<?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좋아하는 책들 (현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224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좋아하는 것만 읽고.좋아하는 것만 봅니다.그래도.좋잖아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Sep 2026 20:37: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현지</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6622414431526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6224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현지</description></image><item><author>현지</author><category>일본소설들</category><title>이상한 지도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224144/17520859</link><pubDate>Wed, 16 Sep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224144/17520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0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0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상한 지도》 _ 우케쓰 지음<br/>.<br/>이상한..시리즈는 책소개글에서 종종 소개글을 보고 알게되었는데, 이번에 《이상한 지도》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드디어 만나보게되었다.<br/><br/>처음 책을 펼치고서 나오는 지도를 한참 쳐다보고,<br/>책장을 넘기다보니 이 책의 작가님이 아주 친절하구나ㅡ하고 느껴졌다~<br/>이렇게 중간중간 상황이나 배경, 장소의 설명을 위해 일러스트(?) 설명이 주석처럼 같이 달려있으니,<br/>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는데다ㅡ<br/>이해를 돕는 그림들덕에 어른용동화책을 읽는 기분도 들었다.<br/><br/>처음 책을 읽기시작하면서는,<br/>솔직히 남자주인공 '구리하라' 의 캐릭터가 좀 이해가 안되고 지나치게 작위적인거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는데,<br/>읽다보니 구리하라의 과거이야기와 더불어 아ㅡ이래서,...그렇구나 하는 이해가 되어서 조금은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해졌다.<br/><br/>문체가 아주 조금은 읽기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또 어느부분 미스터리한 과거이야기를 좇아가는, 따라가는 느낌에는 또 맞는느낌도 들어서 ㅎ<br/>이 책은 정말 읽다보니 어느새 적응했네..가 딱인듯하다 ㅎ<br/><br/>음침하고 음험한 분위기의 마을이 솔직히 별로였지만,<br/>그 마을에서 벗어나기위한 그네들의 대단한 노력은 정말 감탄이 나오는 기분이었다.<br/><br/>'구리하라'도 좀 자기만의 색을 편하게 내보일수있는 곳에 정착하기를..<br/>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덮는다:)<br/><br/>#이상한지도 #우케쓰 <br/><br/>@readbi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현지</author><category>한국소설~</category><title>처마 밑 도피자들 _리러하 - [처마 밑 도피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224144/17512384</link><pubDate>Sat, 12 Sep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224144/17512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12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off/k04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12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마 밑 도피자들</a><br/>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리러하작가님의 전작 &lt;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않는다&gt;를 읽고 썼던 리뷰가 여전히 기억날정도로 재밌게 읽었었다. 그러했던 작가님의 신작이라니!!! 정말 반가운마음에 서평단신청을했고, 또 감사하게도 당첨되어 책을 받아보게되었다.<br/><br/>&lt;처마밑의 도피자들&gt;의 현수리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있음에도 우리현실의 가장 일반적인, 정상적인, 길을 걸어야하는 우리네 일상을 그대로 보여줘서, 아ㅡ 저런힘은 있어도 크게 성공에 도움은못되는구나..하고 잠시 씁쓸...했달까(ㅋ)<br/><br/>신기한 능력은 능력이고,<br/>엄마빠의 걱정주머니가 되지않기위한 발버둥이 참 와닿았다 ㅎ<br/><br/>어찌보면 히어로같은 대단한 능력은 아니지만,<br/>잠시나마 처마밑의 도피처가 되어주는, 그 순간의 배려와 따뜻함이 어쩌면 현수리 그 자체의 성격과 같은것같다.<br/><br/>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의 비주얼부터 사람 홀리던 악마 남주랑 다르게,<br/>우둔한듯보이나 따뜻하고 강한, 얼핏보면 곰같지만 자세히보면 곰돌이같은 ㅎㅎ<br/>근데 저승공무원이면서 돈도 없는, 찌질하기까지해보이는 차사의 등장이라니*_*<br/>첨봤을땐  지나치게 fm스럽고 고집불통일것같았는데,<br/>어느새 보다보니 듬직하고 순간순간 귀엽기까지하다니~<br/>슬핏 웃음이 새어나오는 순간들마다 <br/>어느새 수리와 신산차사를 응원하는 나를 발견하게된다 ㅎ<br/><br/><br/>읽는내내.<br/>역시나 작가님 특유의 시니컬하지만, 티키타카 어마어마한 ㅡ 속시원하고 웃음이 낄낄나는 화법, 어법이 여전히 신나게 등장해서 너무 반갑고 너무 재밌었다.<br/><br/>낄낄거리며  신나게 읽다가<br/>한순간 얼마나 후드득 후드득 눈물떨어뜨리며 울었는지!<br/><br/>책을 읽다가 급하게 메모한 내 코멘트,<br/> 《이 작가님의 매력은 이런거다. <br/>짧고 단단하게 말한마디 툭 내뱉는데ㅡ<br/>그 속에 말로 다 못 할 의미와 마음들이 들어있어서.<br/>읽고 듣는 우리는 눈물이난다 어느새.》 <br/><br/><br/>여전히 현수리는 일상을 살고<br/>그 속에서 또 누군가의 잠시잠깐의 처마가 되어주겠지..<br/>그리고 또 수리에게도 처마가 되는 누군가, 아마도 그가,계속 곁에 있겠지:) <br/><br/><br/>잠깐이나마, 악마가 등장해서 넘 반가웠다 꺅!!<br/>여전하잖아!!<br/>꼭 아이돌 만난 기분인건 왜일까 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150/k04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31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