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자연을 상징하는 코끼리, 앵무새, 뱀이
어디에 있었는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왜 이동해야만 하는지.
결국 어떻게 되는 건지를
중심으로 생각하며 보면 좋아요.
결국 터전을 잃고 탈출하는 동물들...
코끼리가 들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놓을 수 없는 마지막 희망,
새로운 희망을 의미하는 것 같았어요.
글밥은 거의 없고 그림 위주로 되어 있어
양장본을 시작하는 유아들에게도 좋아요.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하기 쉽고
내용이 주는 메시지도 강렬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