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dhss0324님의 서재 (kdhss0324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66090109/category/341055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9 Apr 2026 14:09: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kdhss032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blog.aladin.co.kr/766090109/category/341055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dhss0324</description></image><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잡(Job)아라 미래직업 100 - [잡(Job)아라 미래직업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610702</link><pubDate>Tue, 23 Jun 2015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6107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433820&TPaperId=76107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171/80/coveroff/k782433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433820&TPaperId=76107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잡(Job)아라 미래직업 100</a><br/>곽동훈 외 지음, 김종춘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06월<br/></td></tr></table><br/>가장 큰 실패요인과 성공요인, “미래직업 100”<br><br>가장 큰 실패요인은 미래의 흐름을 놓치는 둔감성이고 가장 큰 성공요인은 미래의 흐름을 붙잡는 민감성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몰락하는 원인은 외부에 더 많이 있다. 내부의 잘못들을 다스리지 못한 허물보다 외부의 격변에 대처하지 못한 허물이 더 크다.<br><br>불패경영아카데미 연구진은 청년 취업난의 악화를 경제 문제로 보지 않고 교육 문제로 보았다. 경제가 성장하면 청년 취업난이 해소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발전과 확산으로 직업 자체가 바뀌고 경제 자체가 바뀌는 양상이다. 미래직업을 예측하고 미래직업에 근거를 둔 교육이 시행돼야 한다.<br><br>18C 후반의 산업혁명이 대량 실업을 몰고 왔다. 당시의 부상하던 새 직업군에 대해 제대로 준비시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다. 미래직업 혁명이 더 큰 규모의 실업 사태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청년 취업난은 미래직업에 대한 교육으로 풀어야 한다.<br><br>이 책에서 다루는 미래직업 100가지는 향후 10년 전후에 거의 다 실현될 것이다. 이미 일부는 실현 중에 있다. 미래직업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는데 몰라서 대비하지 못하는 불행은 없어야 한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를 넘어 직장인과 기업인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미래직업 준비서다.  <br><br>불패경영아카데미 연구진은 해마다 미래직업 시리즈를 출간해 산업지도의 변화를 민감하게 추적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미래직업 영역에서 솟아오르는 미래기업 시리즈도 해마다 출간해 미래 쇼크에 민첩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br><br>*미래직업 최신간, &lt;Job 잡아라 미래직업 100&gt;(곽동훈 외, 스타리치북스, 2015) http://goo.gl/UrT9n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171/80/cover150/k782433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718063</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앞으로는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미래의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610184</link><pubDate>Tue, 23 Jun 2015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61018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433820&TPaperId=7610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171/80/coveroff/k78243382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앞으로는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미래의 무한한 성장은 로봇 혁명을 통해 수많은 변화를 일으켜 전혀 새로운 일자리와 노동 시장을 만들 것이다.<br><br>미래직업 최신간 &lt;Job 잡아라 미래직업 100&gt;(곽동훈 외, 스타리치북스, 2015) http://goo.gl/UrT9np<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171/80/cover150/k782433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718063</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대한 기회는 오고있다 - [거대한 기회 -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68121</link><pubDate>Sat, 11 Oct 2014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68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982019&TPaperId=7168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35/38/coveroff/11859820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982019&TPaperId=7168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대한 기회 -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a><br/>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4년 10월<br/></td></tr></table><br/>우리는 아직도 ‘한강의 기적’이라는 개발시대 향수에 취해있다. 하지만 김종춘 저자는 신간 &lt;거대한 기회&gt;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논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무인기, 무인차, 로봇, 슈퍼컴퓨터, 클라우드 플랫폼, 사물 인터넷, 산업 인터넷 등 파괴적인 혁신들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데 한강의 기적이니, 어쩌니 하면서 멈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nbsp;<br><br><br>대신, 그는 이러한 큰 흐름의 변화를 읽고 거기서 큰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말한다. 변화의 흐름을 살피고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lt;거대한 기회&gt;에는 파괴적인 혁신과 흐름의 변화가 소개되는데 이런 것들을 접하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게 가능해?’, ‘믿기지 않는데?’ 여기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nbsp;<br>-2030년 이후 스캐닝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나노로봇들이 두뇌 혈관을 타고 들어가 두뇌 전체를 찍고 재편집할 것이다.<br>-생각 신호와 무선 신호를 서로 변환할 수 있는 무선장치가 두뇌 속에 장착되면 두뇌끼리의 무선 텔레파시도 가능해진다.<br>-마음의 파일만 있다면 자연적인 육체든지, 기계적인 육체든지 언제나 육체를 가질 수 있다. 마음의 파일이 곧 인간이다.<br>-무인차, 3D 프린터, 온라인 공개수업 등으로 2030년까지 20억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진다.<br>-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20년 후 택시 기사, 30년 후 가정 간호사, 50년 후 교수가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br>-가정, 학교, 병원에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활용 중이며 공장에서는 2030년이면 로봇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전망이다.<br>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갖춰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김종춘 저자는 집중과 유연성을 강조한다.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집중하되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유연성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촘촘히 파악하고 준비하되 느린 의사결정보다는 대강 파악하고 준비하되 빠른 의사결정이 더 낫다고 말한다. 격변기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직원들에게 강조하듯 빠르게 움직이며 혁신해야 한다. &nbsp;<br>특히 김종춘 저자는 이러한 시대에 힘보다는 눈이 되라고 강조한다. 그리스 신화의 아르고스처럼 눈을 100개 갖고 미래의 모든 영역을 감시하라는 것이다. 왜? 세계적인 대격변의 흐름이 주는 위협과 기회를 먼저 간파해 위협을 피하고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혜안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미래로 향하는 ‘눈’을 갖게 해준다. 특히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는 사업가들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35/38/cover150/11859820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353806</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빅데이터에서 올바른 '신호'는 어떻게 찾을 것인가? - [신호와 소음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49546</link><pubDate>Tue, 23 Sep 2014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49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187587&TPaperId=7149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73/98/coveroff/896618758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187587&TPaperId=7149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호와 소음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a><br/>네이트 실버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4년 07월<br/></td></tr></table><br/>메이저리그의 유격수 ‘데릭 지터’는 골든글로브상을 다섯 차례나 받은 전설적인 유격수다. 중계방송 캐스터와 스카우터들은 지터가 다이빙캐치를 자주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훌륭한 유격수라고 결론 내렸다. 물론 지터는 매우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그는 다이빙캐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점프 동작이 느리기 때문이다. 사실 뛰어난 유격수는 굳이 다이빙캐치를 할 필요 없이 공을 잡아낸다. 그런 만큼 눈길은 덜 받는다. 지터는 그저 멋진 수비를 했을 뿐이다. 통계수치로 따져 냉정하게 말하면 ‘지터는 수비를 잘하지 못한다.’<br>정보에 관한 한 세상은 ‘신호’와 ‘소음’이다. 세상에는 엄청난 정보들이 있으며 지금도 엄청나게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정보를 취할 수 없고 취해서도 안 된다. 정보 대부분은 그저 소음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소음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최적의 정보 ‘올바른 신호’를 보고 싶다. &nbsp;<br>그렇다면 어떻게 신호를 선별할 수 있을까? 통계학과 미래 예측의 선구자 네이트 실버는 그의 저서 &lt;신호와 소음&gt;을 통해 경제, 정치, 야구, 기상, 지진, 전염병, 주식,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바른 신호를 선별하는 법을 말한다.&nbsp;<br>그가 다양한 분야를 통해 말하는 올바른 신호 선별법 중 하나는 ‘모든 유형의 정보를 적절한 맥락 속에서 파악하는 좋은 의사결정 과정을 구축하는 것이다.’ 즉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하나로 조합해서 방향성을 찾아내고 내재된 ‘의미’를 찾아내려 노력하는 것이다.&nbsp;<br>예를 들어, 유망주 A가 타율 3할에 홈런 20개를 쳤는데 경기가 없는 날에는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유망주 B 역시 타율 3할에 홈런 20개를 쳤는데 경기가 없는 날에는 나이트클럽에서 밤새워 놀고 마약을 한다고 치자. 이 경우 A와 B의 차이를 계량화할 방법은 없다. 그런데 여러분은 두 유망주 사이의 차이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때로 양적 차원이 아니라 질적 차원으로 제시되는 이런 정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br>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정보를 통해 ‘자신의 편견’을 강화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이해가 얽혀 있을 때는 특정한 편향에 사로잡혀서, 그 편향에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가 나타나도 이를 무시하고 진리에서 멀어진다. 아무리 유용한 자료를 많이 모은다 해도 이 자료를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혀 소용이 없다.<br>훌륭한 예측가는 전형적으로 매우 크게 생각하고 또 매우 작게 생각한다. 의미 있는 신호는 때로 문제의 가장 미세하고 구체적인 데서, 즉 보통 사람들은 귀찮아서 피하려 드는 데서 비롯한다. 또 ‘왜 세상은 지금 이 모양으로 되어 있을까?’, ‘현재의 지배적 패러다임을 대체할 대안은 없을까?’ 같은 가장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생각을 할 때 신호가 나타나기도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 안주하려 드는 편안하고 따뜻한 곳에서 신호가 나타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br><br>*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73/98/cover150/896618758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739882</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하준의 통쾌한 경제학 강의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반양장) -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49543</link><pubDate>Tue, 23 Sep 2014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49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4063&TPaperId=7149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53/24/coveroff/89605140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4063&TPaperId=7149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반양장) -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a><br/>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4년 07월<br/></td></tr></table><br/>경제학은 과학이 아니다. 앞으로도 과학이 될 수 없다. 경제학은 정치적 논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도덕적 판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즉 ‘객관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nbsp;<br>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는 저서 &lt;장하준의 경제학강의&gt;를 통해 객관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 경제학에 대해 설명하며 다양한 경제학적 접근법을 다루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달리 경제학을 하는 데 옳은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경제학적 현실은 너무도 복잡하기 때문에 하나의 이론만으로는 완전히 분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nbsp;<br>“망치를 쥔 사람은 모든 것을 못으로 본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문제를 특정 이론의 관점에서만 보면 특정 질문만 하게 되고, 특정한 각도에서만 답을 찾게 된다는 말이다. 장하준 교수는 부디 ‘망치만 쥔 사람’이 되지 말라고 말한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연장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임무에 맞춰 서로 다른 연장이 달린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br>예를 들어 오늘날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경제를 ‘시장’으로 보는 신고전주의 학파에 속해 있다. 즉 개인은 수많은 기업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구입하고 자신의 노동 서비스를 그 중 하나에 판매하며, 기업은 많은 개인 및 기업과 매매 행위를 하는 관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를 시장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시장은 경제를 조직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이며, 사실 현대 경제에서는 작은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경제를 시장으로만 보는 관점 때문에 우리는 경제에서 복지 등 많은 부분을 놓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런 관점은 말 그대로 ‘망치만 쥔 사람’이다.<br>네덜란드의 ‘하우다’라는 도시의 시청 건물 벽에는 다음과 같은 라틴어 경구가 새겨져 있다. “다른 쪽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라(Audite et alteram partem)” 이 책에서 장하준 교수는 다양한 경제학 이론 모두에 저마다 배울 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마르크스주의와 같은 좌파에서 오스트리아학파와 같은 우파를 포함한 모든 경제학 이론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의 다양한 경제학적 문제를 다양한 각도와 관점을 통해 풀어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필독서다.&nbsp;<br>*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53/24/cover150/89605140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532478</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9월에 읽고 싶은 경영 / 경제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31247</link><pubDate>Fri, 05 Sep 2014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3124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55421558&TPaperId=7131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54/87/coveroff/115542155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4669&TPaperId=7131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39/10/coveroff/893783466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9753&TPaperId=7131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9/81/coveroff/894752975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1. 위대한 탈출<br>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의 삶은 나아졌다.&nbsp;하지만 동시에 서구 사회와 나머지 사회 사이에 엄청난 격차를 만들었다. 아직도 그 차이는 줄어들지 않았다.&nbsp;점점 많은 발전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점점 많은 불평등을 낳고 있다. 중국과 인도, 한국, 대만처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난했던 국가들이 세계화를 등에 업고 현재 부유 국가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아프리카 대륙 국가가 상당수 포진한 빈곤 국가 목록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운 신흥 공업국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불평등을 탄생시켰다. 일부가 탈출하는 동안 일부는 뒤에 남는다.<br><br><br><br> 2. 네이키드 퓨처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현실이 되었다. 범죄 발생 예측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며, 개인 맞춤형 광고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다닌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관련 세미나와 행사장은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거나 신사업을 발굴하려는 공무원들과 기업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바로 나와 우리의 데이터이다. 한편, 개인과 중소기업도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거대한 빅데이터의 힘을 점점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빅데이터의 권력을 이용할 것인가? 이용당할 것인가? 저명한 미래 예측 저널리스트 패트릭 터커는 SF 영화처럼 생생하게 “벌거벗은 미래”의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혁신기업가, 발명가, 운동가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려준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이 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레이 커즈와일, 케네스 쿠키어, 다니엘 핑크 등 최고의 지성들 및 유수 언론의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nbsp;<br> 3. 3년 후 대한민국<br>《3년 후 대한민국》에 소개된 대한민국을 뒤흔들 10대 아이템은 각 분야에서 취재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부 베테랑 기자들이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수집해 집필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용어나 개념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평이한 용어로 풀어냈다.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산업 전망을 원하는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각 아이템별로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기고문도 함께 실었다.&nbsp;<br>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기업들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여러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어떤 고민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를 상상하며 차세대 산업지도를 그려 본다면 재테크나 투자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9/81/cover150/89475297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598172</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괴적 혁신가들의 전략 -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 빅뱅 파괴자들의 혁신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17102</link><pubDate>Sun, 24 Aug 2014 0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17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2981&TPaperId=7117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2/53/coveroff/8925552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2981&TPaperId=7117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 빅뱅 파괴자들의 혁신 전략</a><br/>래리 다운즈 & 폴 누네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06월<br/></td></tr></table><br/>파괴적 혁신들의 향연이다. 파괴적 혁신은 하버드 대학교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교수가 제시한 개념이다. 파괴적 혁신은 파괴적 기술에 기초한 더 싸고, 더 단순하고, 더 작고, 사용하기 더 편리한 제품들을 말한다.<br>&nbsp;&lt;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gt;의 저자 래리 다운즈와 폴 누네스는 크리스텐슨 교수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 ‘빅뱅 파괴’를 제시한다. “빅뱅 파괴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불과 몇 달, 심지어 며칠 만에 무너뜨리고 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새로운 종류의 혁신”이다. 그리고 빅뱅 파괴를 이끄는 자를 ‘빅뱅 파괴자’라고 한다.&nbsp;<br>&nbsp; 빅팽 파괴자가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는 예전의 혁신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제품 제작 과정을 비밀리에 진행하지 않으며 공개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피드백 받는다. 그리고 혁신을 지속해나간다. 저작권에 의존하지 않으며, 가격이 떨어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고 조합하여 저렴하지만 파괴적인 혁신을 낳는다. 이렇게 탄생한 혁신은 실패해도 빅뱅 파괴자에게 큰 충격을 주지 않는다. 반대로 성공하면, 시장을 장악한다.<br>&nbsp; 문제는 기존 시장을 지키고 있는 기업들이다. 이들의 운명은 가혹하다. 빅뱅 파괴자가 “다가오는 걸 소비자보다 먼저 깨닫지 못하는 기업은 그걸로 끝이다.” 문제는 빅뱅 파괴자가 ‘사방팔방’에서 온다는 것이다. 빅뱅 파괴자들은 기술의 가격을 떨어뜨리고 보다 고객 맞춤형이다. 이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말 그대로 초토화 현장이 된다.&nbsp;<br>&nbsp;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빅뱅 파괴자들을 관측하고 대비하느냐’이다. &lt;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gt;의 두 저자들이 그 방법들을 소개한다.&nbsp;<br><br>빅뱅 파괴자의 정체&nbsp;‘컴퓨터 혁명’과 ‘모바일 혁명’은 ‘소셜네트워크’를 낳았다. 빅뱅 파괴자들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구석구석의 소비자들을 찾아가게 된다. 제품의 수명주기는 굉장히 짧다. 이전의 마케팅 전략, 소비자들을 다양한 집단으로 나누고 타이밍에 따라 적절히 공략하는 전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nbsp;&nbsp;<br>&nbsp; 혁신을 위한 R&amp;D는 이제 의미 없다. 그것이 많은 돈을 들여 차근차근 준비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빅뱅 파괴자들은 여러 요소들의 결합과 조합을 통해 혁신을 세상에 선보인다. 사용자들은 혁신의 과정에 참여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협력자로 나서며 심지어 투자자로 나서기도 한다. 그렇게 ‘빅뱅 파괴’가 탄생되는 것이다.<br><br>빅뱅 파괴자의 관측과 대비&nbsp;저자들은 빅뱅 파괴자의 관측과 대비를 네 단계(1.특이점 단계 2.빅뱅 단계 3.빅크런치 단계 4.엔트로피)에 걸쳐 설명한다.&nbsp;<br>1. 특이점 단계는 산업이 성숙한 상태이다. “파괴적인 기술들로 무장한 신참자들이 안정적인 공급망에 가하는 위협이 점점 커진다.” “이 단계에서는 미래를 보다 선명하게 바라보아야 하며, 또 자기 기업이 속한 산업의 외부에서 나타나는 파괴적인 변화의 경고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도록 예의주시해야 한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시기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기술을 연마할 필요가 있으며, 또 공급업체와 소비자 등을 포함한 모든 관계 집단과 협력하는 데서 기존의 방법을 맹목적으로 따를 게 아니라 새로운 방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br>2. 빅뱅 단계는 모든 시장 심지어 세분 시장까지 소비자들이 빅뱅 파괴자들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파괴자가 만들어내는 갑작스런 소비자 채택 및 승자독식 시장에 준비를 해야 한다. 새로운 경쟁자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혁신을 이룩할 때, 당신은 기존의 자산을 이용해서 경쟁자들의 이런 노력을 지연시키거나, 심지어 경쟁자들이 이룩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수할 필요가 있다.”<br>3. 빅크런치 단계는 빅뱅 파괴자들의 파열이 빠른 속도로 일어나는 단계다. 이때 당신은 “당신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제조와 배포를 언제든지 빠르게 중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시장포화로 가치가 빠르게 감소할 수도 있는 재고품, 자산, 지적재산권 등을 금방이라도 처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비록 지금 높은 수익을 안겨준다고 할지라도 파괴적인 이런 변화 속에서 기존의 상품을 버리고 시장에서 철수해야 하는 시점이 언제일지 알아내는 통찰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br>4. 엔트로피 단계는 죽어가는 산업의 마지막 국면이다. “이 단계에서는 남아 있는 자산들이(주로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자산들이다) 부서지고 하나로 합쳐져서 새로운 특이점을 만든다.” 즉 “이 단계에서는, 구닥다리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여전히 붙잡고 있는 기업은 설령 이것들에 대한 새로운 사용처를 찾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유산비용과 시장 철수 및 폐업과 관련된 규제를 살펴봐야 한다. 또한 보다 유망한 시장들을 선정하기 위한 로드맵, 그리고 이런 시장들을 창출해서 당신의 기업을 다음 차례의 특이점으로 나아가게 해줄 기술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br>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량우리는 저자들이 제시하는 ‘빅뱅 파괴자들의 관측과 대비’를 살펴보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결단력과 행동이다. 리더는 과거와 과감하게 결별해야 한다. 버려진 제품들과 시장들의 폐허를 헤치고 나가 파괴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출시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nbsp;<br>*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2/53/cover150/8925552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525393</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이 '거시' 경제학자라면? -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 고장 난 세상에 필요한 15가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17100</link><pubDate>Sun, 24 Aug 2014 0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117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65163&TPaperId=7117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4/55/coveroff/89011651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65163&TPaperId=7117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이 경제학자라면 - 고장 난 세상에 필요한 15가지 질문</a><br/>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이제용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6월<br/></td></tr></table><br/>‘거시경제학’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흐름을 다루는 학문이다. 이는 구글 광고에서 수익성 높은 주파수 경매, 막대한 보조금 없이 은행 산업을 지원하는 노력, 의대 졸업생의 병원 배정 등을 다루는 ‘미시경제학’, 심리학․사회학 관점에서 인간의 실제 행동을 규명하려는 ‘행동경제학’과는 다르다.&nbsp;<br><br>사실 거시경제학은 다른 경제학 이론에 비해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nbsp;경제학자이자 &lt;당신이 경제학자라면&gt;의 저자 팀 하포드는 개인의 선택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제학만 알고 있다면, 경제학의 반만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포드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세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복잡한 주요 경제 문제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거시경제라는 더 큰 관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nbsp;<br><br>하포드는 저서 &lt;당신이 경제학자라면&gt;을 통해 거대한 경제 흐름 속에 내재돼 있는 실질적인 경제 동력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그것을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br>*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4/55/cover150/89011651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545534</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8월의 경제 경영 신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93633</link><pubDate>Sat, 02 Aug 2014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9363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55421388&TPaperId=7093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82/13/coveroff/115542138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4063&TPaperId=7093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53/24/coveroff/8960514063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60369&TPaperId=7093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27/coveroff/896406036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1. 게임의 변신게임을 브랜드 마케팅, 직원 훈련, 고객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게임이 더 이상 유희의 대상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버거킹, 미 육군 등에서 게임을 다양하게 활용한 경우 등 여러 사례를 통해 게임의 기능을 새롭게 인식한다. 대안 미디어로서 발전하고 있는 게임의 미래를 경영자와 마케터, HR 전문가의 입장에서 들여다본다.<br><br><br><br><br><br><br><br> 2.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br>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인 장하준이 쓴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30여 년간 유일한 경제학적 진리로 군림하면서도 금융 위기에 아무 해법도 내놓지 못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제학적 접근법을 소개하여 경제와 경제학을 새롭게 보게 해 준다.<br><br><br> 3, 빅데이터 세상<br>이 책은 ‘빅데이터란 무엇인가’라는 기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에서부터, 산업현장에서 이뤄지는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 그리고 학계와 정부가 연구과제로 삼아야 할 주제, 그리고 개인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상식까지 빅데이터 주변의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27/cover150/8964060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02778</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시장, 우리는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 - [비이성적 과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81360</link><pubDate>Tue, 22 Jul 2014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81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2892&TPaperId=7081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21/55/coveroff/s602037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2892&TPaperId=7081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이성적 과열</a><br/>로버트 쉴러 지음, 이강국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05월<br/></td></tr></table><br/>&nbsp; 길을 가던 '한 사람'이 하늘을 바라본다. 행인들은 관심 없다. 길을 가던 '세 사람'이 하늘을 바라본다. 행인들 중 '60%'가 같이 하늘을 바라본다. 길을 가던 '다섯 사람'이 하늘을 바라본다. 행인들 중 80%가 하늘을 바라본다(미국의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nbsp;&nbsp;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도 마찬가지다. 투기적 버블은 더 많은 투기적 버블을 부른다. 그리고 그것은 또 다른 투기적 버블을 부른다. 투기적 버블은 "가격 상승 뉴스가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나가면서 투자자들의 열광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그것은 '가격 상승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야기를 확대․생산함으로써 더욱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과정'을 통해 발생한다. 투자자들은 처음에 투자의 실제가치에 의문을 가진다. 하지만 의문은 곧 다른 이의 성공에 대한 '부러움'과 도박성을 띤 '흥분'으로 바뀐다. 그리고 투기적 버블에 달려든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lt;비이성적 과열&gt;의 저자 로보트 쉴러는 '비이성적 과열'이라고 한다.&nbsp;​[출처, 위키피디아]​​&nbsp;&nbsp;미국의 닷컴 버블이 정점에 있던 2000년 3월.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는 &lt;비이성적 과열&gt;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당시 미국의 증시를 '투기적 거품'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그달부터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닷컴 버블은 꺼졌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 개정판이 나왔다. 개정판에는 미국 부동산 시장의 '투기적 거품'을 비판했다. 실제로 미국 부동산 시장의 투기적 거품은 이듬해 6월 꼭짓점을 찍고 하락했고,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생하면서 버블은 꺼졌다. 이후 로버트 쉴러는 두 번의 버블 붕괴를 예언한 경제학자란 평판을 얻게 됐다. ​&nbsp;전통적인 경제학 교과서는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어 적정한 가격을 찾아간다고 말한다. 시장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장의 합리성을 믿는 전문가들의 눈으로는 버블을 찾아내기 힘들다. 하지만 로버트 쉴러의 접근법은 다르다. 그는 시장에서 버블이 생성되는 과정을 전통경제학 대신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찾는다. 그는 어떤 합리적인 결정과 판단이 주식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상상과 사회적 심리가 가격 변동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증거들을 &lt;비이성적 과열&gt;을 통해 제시한다.&nbsp;&nbsp; 그 중 하나는 시장의 '증폭 메커니즘'이다. 증폭 메커니즘은 이렇다. 증시는 과거의 주가 상승으로 인해 신뢰와 기대가 높아진다. 투자자들은 주가를 더욱 끌어올리며 다른 투자자들도 그렇게 하도록 유인한다. 이러한 순환은 계속 반복된다. 결국에는 최초의 촉발 요인보다 훨씬 증폭된 결과를 낳는다.​​&nbsp; 그는 이와 같은 '비합리적인 사고'를 강력하게 경고한다. "비합리적인 사고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슷하게 나타난다면, 이러한 사고는 주식시장의 호황이나 붕괴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실제로 그의 이러한 주장은 ‘닷컴 버블’과 ‘부동산 버블’의 붕괴로 증명됐다.​&nbsp; 증폭 메커니즘 이외에도 그는 풍부한 자료를 통해&nbsp;투기적 버블의 사회적 심리 현상을 설명한다.&nbsp;이 책의 후반부에는&nbsp;비이성적 시장에 대한 저자의 대응을 제시한다.&nbsp;주식 보유&nbsp;축소,&nbsp;포트폴리오 구축, 저축&nbsp;증대,&nbsp;여론 주도층이 시장 안정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br>*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21/55/cover150/s602037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215510</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학, 어렵지 않습니다 -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 그들은 어떻게 고전에서 경제를 읽어내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80141</link><pubDate>Mon, 21 Jul 2014 14: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801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807&TPaperId=70801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8/49/coveroff/8994120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807&TPaperId=70801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학자의 문학살롱 - 그들은 어떻게 고전에서 경제를 읽어내는가</a><br/>박병률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05월<br/></td></tr></table><br/>“경제학은 일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경제학자 알프레도 마셜의 말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경제학은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일상과는 관계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lt;경제학자의 문학살롱&gt;의 박병률 저자는 공대 출신 경제부 10년차 기자다. 그는 경제전선에 있으면서 생각했다. ‘경제학, 이거 너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래서 일반 독자들이 일상에서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책을 썼다. 그 책이 바로 &lt;경제학자의 문학살롱&gt;이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그는 문학작품 속에서 경제학을 끌어왔다. 문학작품 속에는 일상생활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는 &lt;위대한 게츠비&gt; 등 36권의 고전소설 속에서 ‘매몰비용’과 같은 경제개념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평소 경제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br>*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8/49/cover150/89941208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384937</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7월의 경제/경영 신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61824</link><pubDate>Sat, 05 Jul 2014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6182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68397&TPaperId=7061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21/4/coveroff/893496839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230254&TPaperId=7061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84/99/coveroff/118523025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0102&TPaperId=7061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5/11/coveroff/8935210102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1. 뇌를 훔치는 사람들&nbsp;신경과학과 마케팅의 만남, 뉴로마케팅을 선점해야 한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2. 온난화라는 뜻밖의 황제기후변화는 시작되었다. 기후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하며 기회를 살펴야 할까?&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3. 직업의 지리학 오바마 대통령이 미래 경제를 위해 저자에게 직접 보고받은 책.노동경제학과 도시경제학 등 풍부한 학문적 이론과 20여 년간의 일자리?평균 소득 추이 분석을 통해 ‘지구는 평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통찰력 있게 증명해낸 명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85/11/cover150/89352101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851126</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 성장의 이면 - [경제가 성장하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질까 - 나와 당신은 과연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받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48150</link><pubDate>Sun, 22 Jun 2014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4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78240&TPaperId=704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68/coveroff/8993178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78240&TPaperId=704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가 성장하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질까 - 나와 당신은 과연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받고 있는가</a><br/>데이비드 C. 코튼 지음, 김경숙 옮김 / 사이 / 2014년 04월<br/></td></tr></table><br/>정치인들의 공약, 특히 대선 공약에서 많이 보이는 것은 경제 성장의 약속이다. 후보들은 하나같이 약속한다. '경제성장 몇%, 국민소득 몇 만달러.' 국민들은 경제 성장을 약속하는 후보를 뽑는다. 하지만 경제는 성장해도 그것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lt;경제가 성장하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질까&gt;를 통해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nbsp;&nbsp;&nbsp;영국 재무 장관의 연설&nbsp;&nbsp;&nbsp; 1954년 영국의 재무 장관 R. A. 버틀러는 보수당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영국이 매년 3퍼센트의 경제 성장을 이룬다면 1980년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은 2배가 될 것이고, 따라서 모든 국민들이 부모 세대가 그들 연령이었을 때에 비해 2배는 더 부유해질 것이다."&nbsp;&nbsp;&nbsp; 이 연설은 영국 국민들을 움직였다. 부유가 행복을 보장한다고 생각했다. 연설 이후 영국 국민들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 성장'이 되었다. 따라서 "정해진 파이를 어떤 방식으로 '분배해야 하는가'를 놓고 대립을 계속하던 좌파와 우파 간의 이념 논쟁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관심의 초점은 어떻게 파이의 크기를 '늘릴 것인가'에만 집중되었다."&nbsp;&nbsp;&nbsp;&nbsp;&nbsp; 1989년 아일랜드의 경제학자 리처드 다우스웨이트는 궁금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배가 되면서 영국 국민들은 어떤 이득을 얻었을까?' 결과는 처참했다. 재무 장관 버틀러의 연설 이후 거의 30년 동안 사회의 모든 지표들이 악화되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만성질환이 늘어났고, 범죄율이 여덟 배나 증가했으며, 실업률이 치솟고, 더 많은 결혼이 이혼으로 끝이 났다. 다우스웨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것도 묻지 않는 '무조건적인 성장의 추구'는 완전히 사회적, 환경적 재앙이 되었다."&nbsp;&nbsp;&nbsp;&nbsp;&nbsp; 경제 성장의 무서운 이면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경제 성장은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보하는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는 결과를 낳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물론 성장 자체는 퇴보하는 삶을 불러오지 않는다. 문제는 '성장의 이름으로 추진되는 정책'이 대다수 사람들의 삶의 질 퇴보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nbsp;&nbsp;&nbsp;&nbsp; 예를 들면 이렇다. 필리핀 벤구 지방 원주민인 이고로트 족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에서 발견된 풍부한 금맥을 캐는 일에 종사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이고로트 족의 땅은 돈 많은 필리핀인과 필리핀 정부, 미국 투자자들이 대략 동등한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지배한다. "수십 대의 불저도와 기중기, 트럭이 산으로 밀고 들어와 나무를 베어내고 상충토를 벗겨내고 강바닥에 엄청난 규모의 바위 더미를 쌓아놓는다. 이 지역 주민들은 이미 파괴된 수자원으로는 더 이상 쌀과 바나나를 재배하지 못하며 산의 반대편으로 가야만 자신들이 마시고 씻을 물을 찾을 수 있다. 심지어 그들이 채굴을 하던 땅마저 위협받고 있는 등 그들의 권리는 완전히 묵살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잘된 일이다. 광산 회사들은 연간 도합 11억 페소의 순이익을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성장은 "자동차 한 대로 1.6킬로미터를 운전해서 가는 행위가 자전거로 1.6킬로미터를 가는 것보다 국민 총생산에 훨씬 많은 기여를" 하기 때문이다.&nbsp;&nbsp;&nbsp;어떻게 나누는가가 &nbsp;더 중요하다&nbsp;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 대한 해답으로 경제 성장을 주장한다. "빈곤에 대한 해답으로 경제의 파이를 키우자는 사람들은 한 가지 중요한 현실을 간과하곤 한다. 그것은 어떤 한 사람이 생존에 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절대 소득보다는 상대 소득에 달렸다는 사실이다. 자유 시장 경제에서 각 개인은 한정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데, 가장 많이 가진 자가 어김없이 그 경쟁에서 이긴다."&nbsp;&nbsp;&nbsp;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경제 성장 자체는 퇴보하는 삶을 만들지 않는다. 문제는 성장의 이름으로 추진되는 정책들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빈곤에 대한 해결책으로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는 환상에 젖은 예언자들이 진정으로 빈곤층이 처한 곤경을 염려한다면 부자들을 위한 감세에 신경 쓰는 대신, 빈곤층이 인간의 기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정책들을 지지해야 할 것이다."&nbsp;&nbsp;&nbsp;&nbsp; 이 밖에도 자본주의의 이면과 이에 대한 저자의 해결책이 &lt;경제가 성장하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질까&gt;에 담겨 있다. 궁금한 사람들은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nbsp;&nbsp;&nbsp;*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68/cover150/8993178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6825</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너선 아이브, 애플의 디자인을 만든 디자이너 - [조너선 아이브 - 위대한 디자인 기업 애플을 만든 또 한 명의 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47012</link><pubDate>Sat, 21 Jun 2014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47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9023&TPaperId=7047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71/coveroff/8937489023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9023&TPaperId=7047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너선 아이브 - 위대한 디자인 기업 애플을 만든 또 한 명의 천재</a><br/>리앤더 카니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4년 04월<br/></td></tr></table><br/>&nbsp; 애플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최소 표현주의)이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함이다.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는 단순함을 고집하고 이것을 애플의 자랑으로 여겼다. 그리고 사람들은 애플이 자랑하는 디자인의 단순함에 열광한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들은 아이브의 디자인에 열광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애플의 디자인 중심에는 조너선 아이브가 있기 때문이다.&nbsp;&nbsp;&nbsp;&nbsp; 잡스와 마찬가지로 아이브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함'이다. 단순함은 치열함의 결과다. 단순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오랜 기간 문제의 핵심을 붙잡고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다. 리앤더 카니의 저서 &lt;조너선 아이브&gt;에서 나는 디자인에 대한 아이브의 치열함을 확인할 수 있다. &nbsp;&nbsp;&nbsp;&nbsp;&nbsp; 이 책에서는 특히 아이브 지인들의 인터뷰가 많다. 인터뷰에서 지인들은 아이브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근면', '열정', '디테일', '인간미', '인내력', '신중', '생산성', '만족을 모르는', '추진력' 등이다. 이 단어들에서 보이는 공통점은 '치열함'이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정말 치열하게 표현해냈다. 그 결과 27세에 애플에 스카웃된 아이브는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만들어냈다.&nbsp;&nbsp;&nbsp;<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nbsp; 아이브의 치열함 중 하나인 '생산성'에 관련된 일화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뉴케슬 재학 시절, 그는 졸업 작품 발표회를 위해 미래형 전화기를 디자인했다. 보통 학생들은 대개 프로젝트 하나에 모형 대여섯 개를 제작했는데 아이브는 100여 개나 만들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아이브의 친구 클라이브 그리니어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광경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완벽을 향한 아이브의 순수한 집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100여 개의 모형들의 각각의 차이는 미미했다. 하지만 분명 달랐다. 100여 개의 모형들은 '미래형 전화기'의 디자인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말해주었다. "모형과 시제품을 수십 개 제작하는 작업 자세는 훗날 애플에서도 그의 특장점이 되었다."&nbsp;<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nbsp;&nbsp;&nbsp; 저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궁극적인 목표는 "디자인이 사라져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브는 이렇게 말한다. "디자이너가 이렇게 말하면 의아해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디자이너가 내 면전에 대고 자신의 꼬리를 흔들고 있는 것 같은 제품을 접할 때 정말 짜증이 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제품입니다. 여타의 다른 방식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단순한 제품 말입니다."&nbsp;아이브의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애플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모두가 그가 만들어 낸 제품을 보고 '단순함'의 미학을 맛보았기 때문이다.&nbsp;<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nbsp;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의 '단순함'은 '치열함'에서 나왔다. 복잡한 문제의 핵심을 찾아내고 그것을 단순하게 표현할 줄 아는 것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아이브의 치열함에서 그 답을 찾고 싶은 사람들은 &lt;조너선 아이브&gt;의 일독을 권한다.&nbsp;&nbsp;&nbsp;*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71/cover150/893748902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7175</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 경제학의 두 거장, 케인즈와 하이에크 - [케인스 하이에크 -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을 바꾼 세기의 대격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14700</link><pubDate>Mon, 19 May 2014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14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3768&TPaperId=7014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4/coveroff/89605137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3768&TPaperId=7014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인스 하이에크 -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을 바꾼 세기의 대격돌</a><br/>니컬러스 웝숏 지음, 김홍식 옮김 / 부키 / 2014년 03월<br/></td></tr></table><br/>경제학자 케인즈는 이렇게 말했다. "경제학자와 정치철학자의 사고는 그것이 옳을 때나 틀릴 때나 모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다." 그렇다. 특히 현대 경제학의 두 거장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사고는&nbsp;강력하다. 어쩌면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nbsp;사고 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nbsp;&nbsp;&nbsp;&nbsp;어깨동무할 수 없는 케인즈와&nbsp;하이에크&nbsp;케인즈와 하이에크 모두&nbsp;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을 훌륭하게 탐구했다. 하지만 이 둘의 접근법은 달랐다.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중요한 차이 중 
하나는 경제를 잘 파악하려면 위에서 아래를 봐야 하느냐(케인즈), 아래에서 위를 봐야 하느냐(하이에크)" 이다. &nbsp;&nbsp;"케인스는 대량 실업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고, 그가 제시한 해결책은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총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케인스가  제시한 방법은 통화 정책(금리 인하 및 통화 공급량의 증대), 세금 감면, 공공사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하이에크는 달랐다. 그는  "정부가 경제를 지휘하려는 시도는 전부 엉뚱한 방향으로 어긋나기 마련이라는 절대적인 입장을 취했다. 왜냐하면 다른 사회 구성원들 각자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고 상충되는 각자의 필요를 가장 잘 반영하는 척도가 시장가격이니, 시장을 그대로 놔둬야지 개입하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이다."&nbsp;&nbsp;하이에크의 사상은 특히 미국에서 강력했다. "미국의 독립이 영국이 부과한 세금에 대한 저항에서 비롯됐듯이, 개인은 정부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관념이 미국이란 나라의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nbsp;미국의 공화당은 "하이에크가 아주 경멸하는 보수주의자들의 
본고장이었지만, 하이에크의 자유지상주의를 실행하는 주된 주체가 됐다." 하지만 하이에크의 자유시장에 대한&nbsp;신념이 2007년 여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이 대혼란은 수십 년에 걸쳐 시장에 거의 아무런 규제를 가하지 않음으로써 성장과 번영을 창출하고자 
했던 실험이 실패했음을 뜻했다." 탐욕은 좋지 않았다. &nbsp;&nbsp;&nbsp;"은행과 금융 기관을 비롯해 기업들이 자기 잇속을 챙기는 행동이 곧 그 주주들과 기업주 자신의 지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길이라고 
여긴 게 잘못있다.…… &nbsp;나 역시 충격을 받았다."&nbsp;
-앨런 그린스펀(前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nbsp;2008년 10월 의회 증언석에서-&nbsp;&nbsp;&nbsp;시장은 각자 갈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 중에도 자유경제의 붕괴를 반길 사람은 없다.&nbsp;2007~2008년 금융 위기를 맞아 조지 
W. 부시와 오바마 행정부는 긴급 대응책을 내놓았다. 철저한 케인스주의적 처방이다.&nbsp;대공황 시기의 루즈벨트의 처방처럼 말이다.&nbsp;하지만 효과는 
의문이다. &nbsp;
&nbsp;케인스주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었다. "경기 부양책을 취했어도 실업자 수가 금세 줄지 않자, 문제가 많은 공공사업에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퍼지기 시작했고 엄청난&nbsp;정부 차입 규모에 놀라는 미국인이 많아졌다. 하버드 대학 경제학 교수 로버트 바로를 비롯해 케인스를 경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이 보기에 케인스는 감당할 수 없는 채무의 암흑 속으로 미래 세대의 아이들을 꼬드겨 데려가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람 같은 
존재였다." 하이에크가 오래전에 주장했듯 "정부 자금을 투자에 쏟아부어 봐야 돈을 낭비할 뿐"이라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nbsp;&nbsp;
&nbsp;"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은 케인스를 자유 경제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작정한 어두운 악의 세력이라고 여겨 왔다. 하지만 사실 자유 경제 체제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변화를 주창하는 심각한 도전이 일었을 때 그 자유 경제 체제의 구원을 도왔던 사람이 바로 케인스다."&nbsp;
&nbsp;-하버트 스타인, 닉슨 행정부 경제자문위원장-&nbsp;&nbsp;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nbsp;
&nbsp;현대 경제학의 두 거장 케인즈와 하이에크 경제학 사상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가 경제시스템에서부터 개인의 삶까지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는 다양하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nbsp;더 잘 이해하려면 케인즈와 하이에크는 꼭 알아야 한다.&nbsp;*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nbsp;
<br>&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4/cover150/89605137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79471</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의 미래, 컨텍스트의 시대 - [컨텍스트의 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13291</link><pubDate>Sun, 18 May 2014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7013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27907&TPaperId=7013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57/coveroff/899382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27907&TPaperId=7013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컨텍스트의 시대</a><br/>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지음, 박지훈, 류희원 옮김 / 지&선(지앤선) / 2014년 03월<br/></td></tr></table><br/>소셜 미디어의 선구자 데이브 워너는 그의 블로그에 특별한 경험 하나를 게시했다. 어느 날, 워너는 그의 친구를 마중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개인 비서 앱인 ‘구글 나우(Google Now)*’는 워너의 친구가 공항에 도착하기 24분 전임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워너는 구글 나우에게 친구의 방문과 관련하여 어느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다. 구글 나우는 지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등에 기록된 
데이터들 간의 연결 고리를 통해 워너의 일정을 예측할 수 있었다. 
&nbsp;
&nbsp;*구글 나우 : 구글 나우(Google Now)는 안드로이드, iOS 운영 체제용 구글 검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이 
개발한 개인 비서이다. 구글 나우는 자연 언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질문에 답하고, 권고하며, 웹 서비스 집합에 요청을 위임함으로써 
동작을 수행한다. 사용자 쿼리에 대한 답변으로 말미암아 구글 나우는 사용자의 검색 습관을 기반으로 그들이 원할 것으로 보이는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nbsp;<br>컨텍스트의 시대 &nbsp;믿기지 않겠지만 워너의 특별한 경험은 사실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와같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네스트사의 스마트홈 온도조절장치를 예로 들어보자. "네스트 서모스탯은 스마트폰으로 집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일반적 온도조절장치와 
달리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기억해 자동으로 동일한 온도를 맞춰준다. 집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감지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 
날씨 정보를 받아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고 내장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nbsp;
&nbsp;『컨텍스트의 시대』의 저자 로버트 스코블과 셸 이스라엘은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다섯 가지 힘을 말한다. 다섯 가지 힘은 모바일, 
소셜 미디어, 데이터, 센서, 그리고 위치 기반 서비스이다. 이 다섯 가지 힘을 적절히 활용하여 "일어나고 있는 어떠한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정보를 '컨텍스트'라 한다." 
&nbsp;모바일&nbsp; 
&nbsp;모바일은 매일 새로워지고 있다. 그 종류는 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 기기인 구글글라스까지 다양하다. 컨텍스트의 시대에 모바일의 역할은 다른 네 
가지 힘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모바일은 "모든 힘이 융합되는 장소이다. "
&nbsp;&nbsp;
소셜 미디어
&nbsp;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말하고 행동을 기록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공유한다. 그래서 "소셜 미디어는 새롭게 다가올 
컨텍스트 시대의 필수 요소다." "소셜 미디어가 모바일, 데이터, 센서, 위치 기반 기술들과 통합되면 극도로 개인화된 콘텐츠가 형성되고, 그 
콘텐츠들은 기술이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에 관한 컨텍스트를 이해하게 만든다."
&nbsp;데이터<!--StartFragment-->
미래에는 가상세계에서 하는 활동과 그곳에서 맺는 관계에 의해 
일상생활 속의 신원이 더 많이 정의될 것이다. 구글의 회장인 에릭 슈미트(Eric Schmidt)는 향후 10년간 인터넷과 같은 가상세계에 
거주하는 인구는 지구상에 실제 거주하는 인구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한다. 그 결과 2020년에는 지구에 있는 인간 한 명 당 5,200기가바이트의 
정보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nbsp;​하지만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산더미 같은 용량의 데이터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검색, 채팅, 동영상 시청, 구매 등의 어떤 활동을 할 때마다 추출해내는 소량의 
데이터이다." "이 작은 데이터 조각들은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시대에 뒤처지지 않게 하며, 가속화되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bsp;&nbsp;
센서
&nbsp;"센서는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알려주는 기능으로 인간의 오감을 흉내내는 간단한 작은 물체이다. 모든 종류의 생명체와 무생명체에 달라붙어 
그들이 관찰한 것을 공유할 수 있다." 센서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센서는 특히 중요하다. 센서는 주차가 가능한 곳은 어디인지 등을 
알려줄 수 있으며 의수에 내장된 센서는 촉각을 회복시키기도 한다.&nbsp;&nbsp; 
&nbsp;&nbsp;위치 기반 서비스
&nbsp;"지도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다음으로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nbsp;그래서&nbsp;컨텍스트의 시대에 
지도는 중요하다.&nbsp;이 분야는 구글이 앞서고 있다.&nbsp;저자에 따르면 구글은 약 7천 명의 직원들이 모바일 지도를 위해 일하고 있다. &nbsp;
&nbsp;&nbsp;한국 경제의 구원투수 컨텍스트<br>대한민국은 정보통신기술(ICT)이 탄탄한&nbsp;강국이다. 그래서 컨텍스트의 시대가 반갑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컨텍스트라는&nbsp;개념이 생소하다. 개념의 부재는 도전의 부재를 낳는다. 매일경제 IoT 혁명 프로젝트팀에 따르면 한국에는 독자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직원 10인 이상 중소기업이 대략 5만여 개가 있다. 적절히&nbsp;컨텍스트를 활용하면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강소기업이 될&nbsp;수 있다.&nbsp;중소 
제조업체를 예로 들어보자. 제품에&nbsp;센서를 연결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면 하청만 하는 단순 제조업체가 아닌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업체로 변신이 가능하다.
&nbsp;
&nbsp;컨텍스트가&nbsp;알려지고 적절히 활용된다면 한국 경제의 확실한 구원투수가 될 것이다. &nbsp;*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57/cover150/899382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5718</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김종춘 지음 / 강자를 이기는 4가지 대전략 (4) 절제  -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6609223</link><pubDate>Fri, 27 Sep 2013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6609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609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off/8954622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609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a><br/>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09월<br/></td></tr></table><br/>1969년 닐 암스트롱(Neil Armstong)은 인류 최초로 달에 도착하여 지구에 자신의 목소리를 타전했다. 이때 암스트롱이 사용했던 우주통신 무전기는 아이폰이 아닌 모토로라 였다. 이렇게 모토로라는 혁신적인 기업이었다. 하지만 지금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2011년,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했지만,&nbsp;모토로라의 매출액은 반으로 줄었고 영업손실률은&nbsp;-34%를 기록했다. 이러한&nbsp;추락의 시작은 절제를 모르는 자만과 과욕이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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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0.jpg">
 
&nbsp;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AA%A8%ED%86%A0%EB%A1%9C%EB%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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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폴 갤빈(Paul Galvin)은 시카고에 모토로라를 세웠다. 모토로라를 운영하는&nbsp;갤빈에게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nbsp;"p270 그는 벼랑 끝으로 몰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혁신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갔다." 이러한 기업문화로 모토로라는 1990년대 중반까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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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거침없는 모토로라는 세계 어디서든지 위성을 통해 전화 연결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이리듐 프로젝트(Iridium Project)를 내놓았다. 엄청난 투자가 이어지고 그에 따른 부채도 증가했지만 모토로라는 "p253 신중함이 과감함에 앞서야 하고 생존이 확장에 앞서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nbsp;1998년 이리듐 서비스가 개시됐지만, 크기가 벽돌만 하고 비싼&nbsp;이리듐 전화기와 통신료는 매력이 없었다. 이외에도 "p272 이리듐 프로젝트에 대해 부정적인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모토로라 경영진은 묵살했다.&nbsp;"P244 과감해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늘 과감하면 결국 망한다." 모토로라는 멈출 줄 알았어야 했다. 결국 1999년&nbsp;이리듐 프로젝트는 15억 달러의 빛을 지고 파산신청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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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큰 성공에 익숙한 모토로라의 자만은 끊이지 않았다. 무선통신 시장의&nbsp;트렌드는&nbsp;디지털 기술로&nbsp;이동하고 있었지만 "p271 모토로라 경영진은 4300만 명의 아날로그 고객이 있다면서 디지털의 위협을 무시했다."&nbsp;결국 50%의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자랑하던 모토로라는 1999년 점유율이 17%로 추락하게 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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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P272~273 50년 넘게 흑자를 기록하다가 1998년 첫 적자를 낸 후 적자의 골이 더 확대되자 모토로라 경영진은 다급해졌다. 서둘러 획기적인 충격 요법을 찾았다." 열풍에 휩싸인 기업을 인수했지만 버블이 터졌고, 사상 처음으로 외부 경영인을 뽑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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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StartFragment-->
추진력과 절제력이 적절히 교차해야 성과와 성공이 오래갈 수 있다. 현명한 리더는 불덩이만 있지 않다. 좋은 브레이크도 있다. &nbsp;
-김종춘-&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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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소심불패》의 저자 김종춘 님의 신간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는 역사적 사건들과 기업 사례를 통해 약자들도&nbsp;충분히 강자들을 상대로&nbsp;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전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력만을 갖춘 대기업들이 오히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전략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충분히&nbsp;살아남는 것을 우리는 쉽게 목격할 수 있다.
&nbsp;
&nbsp;
성과를 크게 내는 창조경영도 필요하지만,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성과를 끝까지 지키는 전략경영은 더욱 필요하다. 
-김종춘-&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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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그러한 "P6 전략영의 넷째는 ‘절제’다. 풍선을 계속 불면 터진다. 멈출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리더는 가슴에 불덩이만 있지 않다. 발에 든든한 브레이크도 있다. 적절한 때에 멈추어야 승자의 저주에 빠지지 않는다." 1965년 우리나라의 100위 기업 중에서 2009년에도 100위 안에 든 기업은 고작 9개에 불과하다. 91개의 기업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nbsp; '절제'를 몰랐던 대부분의 기업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러한 기업들은&nbsp;'가치' 대신 '덩치'를 키우기 바빴다. 산업화 시기에 성장의 바람을 타고 성장했지만, 덩치에만 급급한 기업들은 탄탄한 내부를 다지지 못했다. 이러한 기업들은 여지 없이 무너졌다. &nbsp;
&nbsp;
&nbsp;
&nbsp;<!--StartFragment-->
큰 것이 위대한 것은 아니다. 고상한 핵심가치를 추구하는 중에 성장을 부산물로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핵심가치와 핵심사업을 보존하려면 적절히 걸러내야 한다. 
-김종춘-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150/8954622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864083</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김종춘 지음 / 강자를 이기는 4가지 대전략 (1) 정보  -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6590390</link><pubDate>Mon, 16 Sep 2013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6590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590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off/8954622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590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a><br/>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09월<br/></td></tr></table><br/>1592년 임진왜란, 조선은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오는 일본군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운 조선의 마지막 카드는 '이순신'이었다. 조선 조정과 선조는 일본군의 잘못된 정보를 믿고 이순신을 재촉했다. 하지만 그는 거역하고 거역했다. 잘못된 정보는 조선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명장 이순신은 "P6 부분 해법으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개별 전투의 작은 그림뿐만 아니라 전체 전쟁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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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e_object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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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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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명을 어긴 죄로 투옥되지만, 선조는 칠천량 해전의 대패 이후에&nbsp;남은&nbsp;전선이라곤 12척 밖에 없는&nbsp;조선 수군을 이순신에게 맡기고&nbsp;그를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했다. 상황은 그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했지만&nbsp;이순신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p23&nbsp; 몹시 초조했지만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기회를 기다렸다." "p23 그는 매일 밤 일본 진지를 정탐했다. 애매한 추측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에 근거하려고 애썼다." 그는 명량 해협의 특수지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그곳이 일본 군을 침몰 시킬 수 있는 절호의 장소라고 생각했다.
&nbsp;
&nbsp;&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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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p23 하루빨리&nbsp;이순신의 전라우수영을 넘고 서해로 내달려 한강까지 침입하려고"하는 급한 일본 수군을&nbsp;명량 해협으로&nbsp;끌어 들이기 위해 기다렸다. 결국 조선 수군은 31척의 일본 함대를 침몰시켰고, 4,000명의 일본군은 전사했다. "p25 선조와 조정 대신들의 적대적인 비판, 조선 수군의 처참한 몰락, 일본 수군의 강한 전력, 흉흉한 민심 앞에서도 초조함을 달래고 호기를 기다리며 치밀하게 준비한 이순신 장군의 신중함이 조선을 임진왜란에서 건져냈다. 조급하게 서두르면 진다. 약자라도 자기에게 유리한 시공간과 전략을 활용하면 강자를 이길 수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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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nbsp;이순신이 조선 조정처럼 일본군의 잘못된 정보를 믿고,&nbsp;명량 해협의 지리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신중하게&nbsp;파악하지 않았더라면&nbsp;조선은&nbsp;임진왜란과 함께 역사 속으로&nbsp;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정보는 중요하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아무 쓸모 없다. "p26 여러 방면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추측과 오보는 걸러내야 한다. 최후의 순간까지 최고의 호기가 오도록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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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StartFragment-->
정보의 확보와 활용은 상대방의 전력과 전략을 무력화한다. 
-김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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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소심불패》의 저자 김종춘 님의 신간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는 역사적 사건들과 기업 사례를 통해 약자들도&nbsp;충분히 강자들을 상대로&nbsp;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전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력만을 갖춘 대기업들이 오히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전략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충분히&nbsp;살아남는 것을 우리는 쉽게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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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크게 내는 창조경영도 필요하지만,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성과를 끝까지 지키는 전략경영은 더욱 필요하다. 
-김종춘-&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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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그러한&nbsp; "p5 전략경영의 첫째는 ‘정보’다. 정보 하나로 세상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nbsp;영화 《300》으로도 유명한 '테르모필라이 전투'에서&nbsp;배신자 에피알테스는 페르시아 군사들에게 "P14 레오니다스의 전사들을 측면에서 포위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레오니다스의 300명의 전사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레오니다스와 같은 리더들은 늘 핵심 정보가 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P15 공평한 처우, 세심한 배려, 원할한 소통으로 내부를 단속해야 한다."&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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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2.jpg" width=560>
&nbsp;&lt;영화 '300', 배신자 에피알테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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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정보를 신중히 판단해 조선을 구했고, 레오니다시의 전사들은&nbsp;정보 하나로&nbsp;죽었다. 정보는 이렇게 중요하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150/8954622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864083</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김종춘 지음 / 강자를 이기는 4가지 대전략 (2) 혁신 -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6590384</link><pubDate>Mon, 16 Sep 2013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6590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590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off/8954622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590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a><br/>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09월<br/></td></tr></table><br/>강대국 프랑스는&nbsp;제1차 베트남 전쟁(1946~1954)에서, 미국은 제2차 베트남 전쟁(1960~1975) 약소국 베트남에게 졌다.&nbsp;"p152 메뚜기 같은 베트남이 코끼리 같은 강대국들을 차례로 물리칠 수 있었던 데는&nbsp;보응우옌잡(武元甲, 1911~) 장군의 전공이 컸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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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e_object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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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3.jpg">
 
보응우옌잡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B3%B4%EC%9D%91%EC%9A%B0%EC%98%8C%EC%9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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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과 상대하는 베트남은 정말 가진 것이 없는 약소국 중의 약소국이었다. 하지만 보응우옌잡은 강대국과는 "p89 다른 각도나 다양한 각도"의 전략과 전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보응우옌잡은 강대국과의 전쟁에서"p125 문제의 표면을 넘어 그 이면을 보려고 애섰다."&nbsp;표면이 강해보이는 강자라도&nbsp;이면의&nbsp;약점이 늘 있기 때문이다. 그 약점을 찾고 공략하는 것이 베트남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혁신이었다. 프랑스와의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보응우옌잡은 프랑스 군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식을 깨는 혁신적인 전략으로&nbsp;상대를 이길 수 있었다. 베트남 군대는 "p153 밧줄로 끌어서 야포를 이동시켰고 중장비를 분해해 짊어지고 가서 재조립했다. 105밀리미터 곡사포는 한 번에 1인치 씩, 하루에 800미터씩 3개월 동안 운반했다. 200대의 자전거로 밀림을 뚫고 보급품을 날랐다." "p153 프랑스 군대는 중형 야포의 등장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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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2차 베트남 전쟁에서도 보응우엔잡은&nbsp;기존의 전쟁과는 다른&nbsp;방식으로 싸웠다. 그는 누구보다 "p145 오늘의 성공은 오늘의 분석과 전략과 실행에 달려 있다.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되 상황에 따라 전략을 넘어서는 초전략이어야 한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p154 그에 따르면 전쟁은 군사적인 것을 넘어 심리적ㆍ정치적ㆍ외교적인 것이다. 그는&nbsp;자유와 독립을 외치며 베트남인들을 규합했으며 베트남 전쟁의 참혹한 장면들이 미국의&nbsp;TV에&nbsp;방영되도록 해 미국인들의&nbsp;전쟁 의지가&nbsp;꺾이고 미국 내부의 반전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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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4.jpg">
 
1967년 펜타곤 앞 반전시위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B%B2%A0%ED%8A%B8%EB%82%A8%EC%A0%84%EC%9F%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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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응우옌잡은 강대국을 상대로&nbsp;3전략과 3전술을 구사했다. "p153&nbsp;'적은 것으로 많은 것에 맞서고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긴다. 양질로 다량을 이긴다.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이긴다.' 이런 3전략에는 다음의 3전설이 보태졌다. '적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는다. 적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싸우지 않는다. 적이 예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싸우지 않는다.'" 이것이 전력이 밀리는 약자들이 강자들을 상대로 펼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자 혁신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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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StartFragment-->
오늘의 성공은 오늘의 분석과 전략과 실행에 달려 있다.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되 상황에 따라 전략을 넘어서는 초전략이어야 한다. 
-김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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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소심불패》의 저자 김종춘 님의 신간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는 역사적 사건들과 기업 사례를 통해 약자들도&nbsp;충분히 강자들을 상대로&nbsp;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전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력만을 갖춘 대기업들이 오히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전략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충분히&nbsp;살아남는 것을 우리는 쉽게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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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크게 내는 창조경영도 필요하지만,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성과를 끝까지 지키는 전략경영은 더욱 필요하다. 
-김종춘-&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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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p5 전략경영의 둘째는 ‘혁신’이다. 혁신이 멈추면 승리도 멈춘다. 훌륭한 장수는 한 번 이기게 한 병법을 버린다. 달라진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싸운다." &nbsp;몽골군의 무자비한 침략에 유럽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몽골군은 "P97 유연한 기동성"과&nbsp;"P97 점령지의 풍속과&nbsp;종교를 허용하고 흡수"했지만,&nbsp;유럽의 기독교 기사들은&nbsp;경직 그 자체였다. 예전의 방식을&nbsp;버리지 못했고&nbsp;유연하지 못했다. "P97 그러나 몽골군은 오랜 원정과 여러 지역에 걸친 전투 경험을 통해 새로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동성을 계속 키우며 유럽 일대에 파상공세를 퍼부을 수 있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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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몽골군은&nbsp;유럽을 파죽지세로 밀고 나갔고, 혁신적이지 못한 유럽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혁신은 이렇게&nbsp;중요하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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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약소국&nbsp;베트남은 강대국 프랑스을 상대로 이긴&nbsp;어제의 혁신에 머물지 않고 ,오늘의 혁신으로 또 다른&nbsp;강대국인 미국을 이겼다. 혁신을 하되 끊임없이 해야 한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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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성공은 오늘의 성공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오늘의 신선한 눈으로 봐야 하고 오늘의 문제는 오늘의 해법으로 풀어야 한다. &nbsp;
-김종춘-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150/8954622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864083</link></image></item><item><author>kdhss032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김종춘 지음 / 강자를 이기는 4가지 대전략 (3) 완주 -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090109/6590382</link><pubDate>Mon, 16 Sep 2013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090109/6590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590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off/8954622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22232&TPaperId=6590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a><br/>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09월<br/></td></tr></table><br/>평범한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린든 베인스 존슨(Lyndon Baines Johnson, 1908~1973)에게 평생의 꿈이 하나 있었다.&nbsp;링컨 같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던 그에게 기회가 왔다. "P233 텍사스 10선거구의 하원의원 제임스 뷰캐넌(James Buchanan)이 갑자기 사망한 것이었다."&nbsp;정치 거물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랐지만, 29살의 존슨은 "p167 강자 앞에서 지레 포기할 이유는 없다. 약점을 찾아내 공략하면 생존하고 승리할 수 있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할 수도 있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야말로 혁신 중의 혁신이다." 라는 말을 명심하며 선거에 출마한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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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5.jpg" width=560>
 
&nbsp;[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Dean_Rusk,_Lyndon_B._Johnson_and_Robert_McNamara_in_Cabinet_Room_meeting_February_19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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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존슨의 경쟁자들은 전력으로 승부했지만, 전력이 없는&nbsp;존슨은&nbsp;전략적인 승부수를 띄었다.&nbsp;그는 "p234 경쟁력이 떨어지는 오스틴에 매달리지 않고 10명의 젊은 선거운동원들을 힐 컨트리(Hill Country)에 투입했다. 그곳은 해당 선거구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서 후보들의 관심 밖이었다. 그는 모든 농부를 만나 일일이 악수를 하고 시선을 교환했다. 그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연설했고 청중 속에 섞여 잠시나마 시간을 보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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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nbsp;유권자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갔다. 존스은&nbsp;"p234 사람을 기억하는 데 천재적이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 아는 누군가의 이름을 언급함으로써 감동을 주었고, 두 번 째 만나는 사람이면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꺼냄으로써 또 한 번 감동을 주었다. 그는 힐 컨트리 곳곳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자신이야말로 워싱턴 정가에 지역주민들의 처지를 대변할 적임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그리고 떠날 때는 꼭 생필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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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7 대화 끝에는 진실한 눈빛, 감동적인 목소리, 따뜻한 악수"로 경쟁자들의 전력을 전략으로 승부한 존슨은 결국 선거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그는 "p239 끝을 넘어 그다음까지 볼 줄"아는 사람이었다. "p239 End가 아니라 And"를 생각하는 사람이었다.&nbsp;과도한 선거운동 일정으로 선거 후 병원 신세를&nbsp;졌다. 그는 병실에서 그의 경쟁 후보자들에게 편지를 쓰며&nbsp;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p235 퇴원 후에도 곧장 경쟁자들을 방문해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었다." 존슨에게&nbsp;하원의원은&nbsp;링컨과 같은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었다.&nbsp; "P236 18개월 후 그가 재선을 위한 선거전에 돌입하자 한때 경쟁자이자 반대자였던 사람들이 그의 열렬한 지지자로 돌아서서 후원금을 내고 선거운동에 참여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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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그 자체에 얽매이지 않고 그다음 단계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하는 사람이 있다. 전략적인 유형이다.&nbsp;
-김종춘-&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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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너머 전체를 볼 줄 알았던 겸손한 존슨은 12년 간 여섯 차례나 상원의원을 지냈고, 정치 기간동안&nbsp;탁월한 정치수완을 발휘했다.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와 러닝메이트로 뛰어 부통령이 되었고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후 36대 대통령직을 승계해 많은 진보정책을 실행했다. 결국 "P236 1964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는 61%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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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PopUpExpandImg(this.src)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3/0927/pimg_766090109900846.jpg" width=560>
 
&nbsp;[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Lyndon_Johnson_signing_Civil_Rights_Act,_July_2,_19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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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StartFragment-->
종결을 위한 END가 아니라 다음 단계를 유리하게 여는 AND여야 한다. 
-김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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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소심불패》의 저자 김종춘 님의 신간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는 역사적 사건들과 기업 사례를 통해 약자들도&nbsp;충분히 강자들을 상대로&nbsp;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전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력만을 갖춘 대기업들이 오히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전략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충분히&nbsp;살아남는 것을 우리는 쉽게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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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크게 내는 창조경영도 필요하지만,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성과를 끝까지 지키는 전략경영은 더욱 필요하다. 
-김종춘-&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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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러한 "p5 전략경영의 셋째는 ‘완주’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핑계일 수도 있다. 끝까지 해내는 완주야말로 혁신 중의 혁신이다."&nbsp;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물론 부분도&nbsp;완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체가 완성되지 못한 부분은 아무 쓸모 없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되고 싶었던 피로스(Pyrrhos, BC 319~272)는 로마를 대상으로&nbsp;대승을 거두었지만, "p176 핵심 장군들과 베테랑 전사들을 잃어야 했다." 결국 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nbsp;영광의 그림자도 밟아보지 못하고&nbsp;로마 군대에 패해 끝내 전사했다. 부분에 너무 집중해서 전체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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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완주를 해낸 존슨은 대통령이 되었고, 부분에 지나친 집중을 한 피로스는&nbsp;끝내 전사했다. 부분을 너머 전체를 볼 줄 아는 '완주의 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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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StartFragment-->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끝내기다. 끝내기를 잘해야 한다
-김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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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6/40/cover150/8954622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86408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