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법륜경 마하시 시리즈 2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 지음, 김한상 옮김 / 행복한숲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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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Ete Kho, Bhikkhave, ubho ante anupagamma majhimā paț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 Cakkhukarani, Ñãņakaraņi, upasa-maya, abhiřinaya, Sambodhāya, Nibbānāya Samvattati,
"비구들이여, 여래는 이러한 두 가지 극단에 의지하지 않음으로써 중도의 통찰지혜를 얻었으니, 이 중도는 눈을 만들고 지혜를만들며, 고요함과 높은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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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마인드
올걘 초왕 린포체 지음, 수연 옮김 / 운주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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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가 자신의 의식, 행동, 버릇, 목소리의 어조를 지배할 때 그모든 것은 에고의 표현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의 행동, 말, 생각하는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믿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우리를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자아가 필요로 하는 것이 그들과 충돌할 때 그들은 우리를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자신감이 지나치고 때로는 독재적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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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마인드
올걘 초왕 린포체 지음, 수연 옮김 / 운주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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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바꾸는 귀한 보석처럼인연조건이 변하면 체험도 달라진다네,
그래서 많은 견해와 신념이 존재하는 것이라네종교와 철학, 이 모든 것은마음의 표식이자 투영일 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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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법륜경 마하시 시리즈 2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 지음, 김한상 옮김 / 행복한숲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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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도 이러한 정복사업은 여전하지만, 권력자와 부자들만이감각적 쾌락을 찾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도 세속의 소유물과쾌락을 추구하는 데 열중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이성 친구를 찾고성적인 만족을 추구하려는 본능이 일어납니다. 부처님 법을 모르는 세속의 범부들은 감각적인 욕망을 채우는 것이 지고의 행복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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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는 다른 작가들도 매달리는 보편적인 사상보다 그 자신만의 개성적인 주제를 갖는 게 좋을 것 같다. 편협한 잣대를 지닌 독자나 평론가로부터 괴상하다거나 숫제 문학적이지 않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만약 자신의 고유함을 인정받는다면 거기에 적당한 이름을 붙이는것도 괜찮겠다. 하루키가 상실감‘ 이라는 단어를 자기 것으로만들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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