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이 좋아요 (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90812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읽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7 Apr 2026 00:55: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5908120447670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90812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하무</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디자이너 필독서 &amp;lt;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amp;gt; 후기 -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91193</link><pubDate>Sat, 14 Feb 2026 0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91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213&TPaperId=17091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75/coveroff/k392135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213&TPaperId=17091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 감각을 넘어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법</a><br/>양희선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br><br><br>요즘 디자이너인 룸메를 지켜보면서 어깨 너머로나마 디자이너들의 고충을 접하고 공감하게 된다. 확실하게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매출을 올리고 싶어하는 꼬마 디자이너인 룸메. 그녀를 위해 오늘도 새로운 디자인 책을 읽어봤다.<br>자영업을 하면서 매출과 디자인을 많이 신경써본 경험이 있던 내 시선으로 봐도 참 괜찮은 책이었다. 룸메에게도 추천할 겸, 돈을 잘 벌고 싶은 초보 디자이너분들을 위해 오랜만에 서평을 적어본다.<br>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는 수많은 디자인을 접하며 살아간다.&nbsp;꼭 디자인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핸드폰만 켜면 SNS, 유튜브, 인터넷, 웹뉴스 광고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뿐 만이랴, 길거리를 걸으면 지하철과 버스에 붙은 광고를 맞닥뜨리고 건물의 전광판에도 시선을 끄는 수많은 광고가 가득하다.<br>디자이너는 단순히 제품을 디자인하는 직업이 아닌 현대인의 눈이 닿는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다.&nbsp;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로 가득한 요즘 시대에 어떻게 해야 찰나의 짧은 순간에 사람들의 호감을 이끌어내 매출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br>오늘의 책, 양희선 작가의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 에서는 확실한 수익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생존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br><br>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양희선 지음 / 출판 지콜론북<br><br><br>왜 내 디자인은 확실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nbsp;이 고민은 대부분의 수많은 초보 디자이너가 가진 고민일 것이다.<br>작가는 1장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그 원인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2장에서는 첫눈에 사람들의 주목을 사로잡는 법, 균형과 여백, 리듬을 설계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준다.&nbsp;아래에서 좀 더 언급할 텐데 3장이 실제로 참고하기 정말 좋은 파트였다. 컬러나 폰트, 레이아웃 등에 대해 예시가 길잡이처럼 나와 있어서 초보나 길을 잃은 디자이너들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nbsp;4~5장에서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고 이후 이 일을 지속하기 위해 다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말한다.<br><br><br>자신의 재능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향해 작가는 꾸준한 반복을 추천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의 나를 기준 삼아 내일의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길에 대해 이야기 한다.&nbsp;단순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에게 필요한 말 같다.<br>디자이너 성장 곡선을 소개해주는데 이것도 모든 인생에게 해당하는 말 같다.&nbsp;어떤 취미와 공부를 하든 이런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처음엔 너무 재밌어서 마구 행동하는데 계속 할 수록 자신의 감각이 부족해보이는 시기가 찾아온다. 그때 본능으로 하는 게 아닌 제대로 된 구조를 배우고 쭉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전문가로 거듭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br>이 외에도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에서는 디자이너가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3요소와 정체성에 대해서도 나와있다.&nbsp;디자인의 흐름이 어떻게 매출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디자인 회사에 취직을 하든 자신만의 디자인 사업을 하게 되든 한 번쯤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br><br>여백이 좁은 문단과 넉넉한 문단 중 어떤 게 더 좋아 보일까?&nbsp;당연히 넉넉해보이는 문단이다.<br>옛날이었다면 사람들이 읽는 것에 익숙해 여백이 좁아도 괜찮았을지 몰라도 글보다 사진이나 그림이, 사진보다는 영상이 더 이목을 끄는 현대 사회에선 여백이 넉넉한 글이 훨씬 시선을 집중시킨다.<br><br><br>책의 마지막 장에서 왠지 모를 뭉클함을 느꼈다.&nbsp;나는 못한다고 포지하지 말자는 말. 끝까지 해낼 사람은 결국 시작한 그 사람, 바로 당신이라는 말이 위로가 됐다. 꼭 디자인에 국한된 말이 아니라 한 인생을 걸어가는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는 문단이었다.<br>난 전업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내 제품 상세페이지를 직접 짜고 레이아웃과 사진 위치를 선별하며 씨름한 경험이 많다. 이 책을 미리 봤다면 레이아웃이나 글 여백에 대해 고민이 좀 더 줄어들었을 텐데.. 이래서 사람이 어떤 일을 하려면 그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 하나 보다. 먼저 그 길을 깊게 걸어본 사람이 남긴 흔적을 읽으면 내가 넘어질 확률이 줄어드니까.<br>이런 내 경험처럼 고민하는 데에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초보 디자이너 분들은 선배 디자이너들이 먼저 경험한 길을 책으로 읽어보고 실수나 망설일 시간을 아껴보면 어떨까.<br>좋은 디자인을 위해 늘 연구하는 분들을 향해 찬사를 보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75/cover150/k392135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7523</link></image></item><item><author>하무</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권성준 셰프의 인생 요리책 &amp;lt;나폴리맛피아 시크릿레시피&amp;gt; 후기 - [나폴리 맛피아 시크릿 레시피 - &amp;lt;흑백요리사&amp;gt; 1등 권성준 셰프의 인생 요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72629</link><pubDate>Thu, 05 Feb 2026 0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72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3906&TPaperId=17072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80/99/coveroff/k072033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3906&TPaperId=17072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폴리 맛피아 시크릿 레시피 - &lt;흑백요리사&gt; 1등 권성준 셰프의 인생 요리</a><br/>권성준(나폴리 맛피아) 지음 / 용감한까치 / 2025년 1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어느 분야든 오랜 세월을 쏟아 한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존경한다.&nbsp;예전엔 글과 음악, 연기 같은 예술에서 느꼈다면 요즘은 그 존경을 요리에서 느낀다.<br>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셰프들을 상대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던 권성준 셰프.&nbsp;오늘은 그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br>흑백요리사 우승자권성준 셰프의 인생 요리책<br>나폴리맛피아 시크릿 레시피<br>권성준 지음용감한까치 출판<br><br><br><br>흑백요리사 시즌 1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요리 중 하나가 바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리조또였다.&nbsp;이번에 자신의 삶의 기록은 물론 비밀 레시피도 펴내셨다길래 왠지 리조또도 있을 것 같아 기대했다.<br>닭을 사용한 리조또가 있어 기쁜 마음으로 따라했는데.. 역시 아무나 하이엔드 셰프를 흉내내진 못하는 건지 실패했다.<br>그래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했을 때 이 나폴리맛피아 시크릿 레시피 책을 가져가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셰프님들의 요리를 먹고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br><br><br><br>책의 전반부엔 권성준 셰프의 요리에 대한 삶의 기록이 담겨져 있었다.<br>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그저 행동력 있고 이성적인 사람 같다는 이미지였는데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리는 모습을 보며 무척 공감이 가고 이해됐다.<br>그는 자신의 롤모델인 고든 램지를 만날 기회를 얻어 대화를 나누고 실제로 취직과 인터뷰를 준비했다.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 금방이라도 영국에 날아갈 예정이었던 권성준 셰프의 준비는 갑작스럽게 터진 코로나 19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br>책에는 짧고 굵게 묘사된 이 시기가 얼마나 당혹스러운 순간이었을지, 말하지 않아도 이해됐다.<br><br><br><br>권성준 셰프에게 흑백요리사는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와도 같았다.<br>사람의 마음이란 얼마나 단편적이고 편협한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권성준 셰프를 표면적인 몇 분의 방송으로만 접했기 때문에.. 난 부끄럽게도 그를 오만한 사람이라고 색안경 끼고 보고 있었다.<br>흑백요리사를 대하는 그의 자세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마지막 기회를 움켜쥐고 요리라는 이름의 작품에 모든 열정과 노력을 불사르듯 쏟아냈다.<br>과연 나는 성인이 되고 나서 무언가를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한 적이 있었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마 뭐가 되었든 권성준 셰프 만큼은 아닐 것이다.<br><br><br><br><br>요즘 주변에서 나폴리맛피아를 피자라고 부르길래 왜 피자일까 궁금했는데 그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었다.<br>나폴리맛피아 시크릿 레시피는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 예비 셰프들, 냉장고를 부탁해나 흑백요리사를 즐겁게 본 분들, 인간 권성준과 셰프로서의 나폴리맛피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80/99/cover150/k072033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809987</link></image></item><item><author>하무</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디자이너 필독서 &amp;lt;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amp;gt; 후기 - [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 - 아이디어에서 납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전 창업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40304</link><pubDate>Fri, 23 Jan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40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5569&TPaperId=17040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6/99/coveroff/k6821355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5569&TPaperId=17040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 - 아이디어에서 납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실전 창업 공식</a><br/>김진경.진진아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우리가 사는 세상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br><br>길거리를 걸어도 영화를 봐도, 예능이나 유튜브를 봐도 심지어 우리가 흔히 보는 상품과 로드샵과 전단지에도, 이 세상 모든 매체엔 디자인이 들어간다.<br>나도 자영업을 오래 한 사람으로서 어쩔 땐 외주를 맡겨 디자인을 얻고 어쩔 땐 직접 포토샵을 사용해 디자인을 만들곤 했다.<br>​미디어와 디자인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세계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많은 미디어로 이루어져 있다.<br>​우리 룸메는 디자인과를 전공한 디자이너인데 이번에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창업을 하고 싶어하던 참이었다. 마침 이번에 딱 필요한 신간이 나와 추천하고자 먼저 읽어 봤다.<br><br>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김진경 진진아 지음출판사 어깨위망원경<br>​<br><br>이 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이라는 책은 첫 장부터 디자이너들, 그리고 디자인 관련 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을 먼저 찌르고 들어왔다.<br>​내가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인가내가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무엇이었는가내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br>​등등, 단순히 돈이나 성공이 아니라 창업을 지속하게 만드는 내적 동기와 의미를 발견하게 도와준다.<br>이 부분을 보면서 나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치관을 돌아봤다. 내가 처음 자영업을 시작했을 때 어떤 가치에 중점을 뒀더라 하는 생각..&nbsp;한 번 뿐인 인생인데, 사람은 무슨 일을 하게 되던지 남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돈과 성공만 쫓기보단 나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어느 가치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진중하게 고민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br><br>​또 디자인 창업의 모든 것에는 내가 그동안 회피하며 살아온 부분에 대해서도 적혀 있었다.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이었는데 바로 경쟁사 분석에 대한 파트였다.<br>그동안 나는 행여라도 내 작품이 다른 창작자에게 영향을 받게 될까 봐 일부러 경쟁사의 제품이나 상세 페이지를 살펴보지 않았다. 경쟁사 분석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오리지널 창작에만 푹 빠져 있었다.<br>하지만 창업과 사업이라는 건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어야 하는데 요즘 무엇이 유행하는지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쟁사를 분석해야 나의 소득과 브랜드의 가치가 더 상승하는 것 같다.<br>단순히 디자인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라면 한 번쯤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책 중반부에서는 브랜드명을 어떻게 정하면 좋은지, 그리고 일할 때 재택과 사무실 중 어디가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들어있었다.<br>디자이너는 컴퓨터만 있으면 일할 수 있다 보니 재택 근무를 하는 분이 많고, 공유 오피스나 사무실에서 전문적으로 출근하는 분들도 많다. 자신에게 어떤 게 맞을지 책을 보며 검토해 보면 좋을 듯하다.<br>​요즘 숏폼 제작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떤 컨텐츠들이 있는지 정리된 파트가 가장 참고하기 좋았다. 업로드할 때 필요한 툴과 해상도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여기에 맞춰 미디어 제작을 하고 싶어졌다.<br>​총 정리를 하자면 디자이너들과 예비 다자인 창업자, 그리고 그냥 자영업을 하는 분들에게도 다방면으로 유익한 책이다.<br>요즘 나와 룸메 모두 일러스트 그림으로 디자인 창업을 소소하게 하나 오픈하려는 중인데 그때 이 책을 참고해서 요즘 젠Z 스타일에 맞춰 도전해 보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6/99/cover150/k6821355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69963</link></image></item><item><author>하무</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따뜻하고 맛있는 책 &amp;lt;소소한 미식 생활&amp;gt; 후기 - [소소한 미식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28438</link><pubDate>Sun, 18 Jan 2026 0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908120/17028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4623&TPaperId=17028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55/coveroff/k94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4623&TPaperId=17028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소한 미식 생활</a><br/>이다 치아키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당신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건 무엇인가?<br>​건강을 잃어 소식좌가 되기 전까지 내겐 매일 맛있는 음식을 스스로에게 대접하는 소소한 미식 생활이 행복이었다.​<br>책장에 요리책이 한가득이고 부엌엔 빵을 구울 수 있는 오븐과 에어프라이어에 와플기계까지, 많은 요리도구가 준비되어있을 정도다.<br>​이런 나의 마음에 스트라이크로 다가온 새 책을 만났다. 바로&nbsp;소소한 미식 생활.<br>​<br><br>​작가님이 특색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만큼 그림이 무척 따스하고 맛있어보여 처음 본 순간 반한 책이다.&nbsp;단순히 레시피만 적힌 요리책이 아니라 두 번 좋았다.<br>나를 위한 요리를 만들 때의 감정, 어떤 음식에 대한 어린 날의 추억, 다양한 분야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작가님만의 고찰이 담겨있어 좋았다.<br>​<br>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nbsp;특히 이 스페셜 브런치!룸메는 브런치카페의 빵+샐러드+소세지나 베이컨이 있는 브런치 메뉴를 좋아한다. 그런 룸메를 위해 이따금씩 만들어주는데 그때의 내 준비활동과 마음가짐이 책 속의 작가님과 꼭 닮아서 공감이 됐다.<br>​<br>​작가님의 추억이 담긴 과자 만들기의 기억 파트도 좋았다. 엄마의 책장이 어땠는지, 초등학교 때 베이킹을 시작한 기억, 노트에 나만의 요리책을 만들었던 경험 등..​<br>이렇게 베이킹과 따뜻한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림도 마음만큼 포근해보이는 구나 느꼈다.<br>​<br>​어쩌다 드립커피에 입문하게 되셨는지도 나와있어 흥미로웠다.&nbsp;나는 거의 밖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거나 집에서는 최근에서야 제로믹스커피(무설탕)를 아주 가끔 타먹는다. 다이소 커피코너에서 마주칠 때마다 마음 한구석에 드립커피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그 마음이 더 짙어졌다.<br>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어서 커피 내리는 법을 검색하면 손쉽게 그럴싸하게 따라할 수 있다는 꿀팁도 좋았다.<br>​타인의 삶의 기록을 만나볼 수 있는 에세이는 언제나 흥미롭다.&nbsp;그리고 소소한 미식생활에선 따뜻한 요리와 음식에 대한 추억이 그림으로 펼쳐져 훨씬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맛있어보여서 배고파지고, 내가 경험한 추억과 닮은 이야기를 보며 절로 웃음 지어지고, 어떤 요리들을 보면 따라하고 싶어진다.<br>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 삶을 살아갈 때 스스로를 위한 요리에 위안을 얻는 사람들, 따뜻한 일러스트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55/cover150/k94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55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