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벼루님의 서재 (벼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08:10: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벼루</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벼루</description></image><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아난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66257</link><pubDate>Sun, 11 Oct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66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66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66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나무에서 떨어지면서 모자까지 떨어져 버린 도토리는 창피해서 무리에서 달아난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모험을 겪게 된다. 어느날 뜻하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친구들을 만나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고 다들 따라 해보게 된다는 스토리이다. 남과 다른 모습이 창피해서 자리를 떠나버리는 도토리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봄직하다. 그러나 새롭게 전개되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이 용기를 얻고 또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날 것 같다.​동화의 소재가 된 도토리의 모자를 '각두', '깍정이'라고 한단다. 한자로는 殼斗, 영어로는 cupule라고 한다. 흔하게 보고 지나치는 도토리를 아이와 이야기하려다 보니 명칭을 몰라서 찾아보게 된다. 동화를 보면 종종 이런 일이 있다. 작가는 이 작은 것 가지고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그려보았을까? 참 신기하다.​가을에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꼭 작품을 만들지 않아도 이 책에서처럼 도토리에 매직으로 얼굴만 그려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 숲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내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 은행잎, 단풍잎 등등 자연물을 가지고 노는 일이 많았다. 가을이면 단풍이 잔뜩 쌓인 산에서 낙엽 썰매도 타고 발로 툭툭 차며 해가 지도록 놀았는데 그 아름다운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다. 때마다 등산도 많이 갔었다. 이 책을 보니 붉은 단풍이 가득 피어 있는 산 길을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의 숨결, 바람 - [지구의 숨결, 바람 -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9172</link><pubDate>Wed, 07 Oct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9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772&TPaperId=17559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coveroff/k25213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772&TPaperId=17559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의 숨결, 바람 -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a><br/>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첫 장을 넘기고 이 책은 큰 나라 사람이 쓴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바람은 어디에서 올까요?라는 장에서 맨 왼쪽에 사람이 바람을 불어내는 그림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에서는 자연현상을 의인화하는 발상은 신화에서 본 기억밖에 없다. 자연현상을 다루는 책에서 그 현상의 근본이 사람이라는 생각은 아무래도 전쟁을 했거나 제국을 이루었거나 했어야 그나마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그 두 번째 이유는 항해에 관련된 부분을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해외에 적극적인 행보가 있는 나라 사람이라야지 가능한 접근이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은 올가 파데예바라는 러시아 작가가 썼다.러시아 작가의 아동서적이 드물기 때문에 좀 더 기쁘게 책을 보았다.<br><br>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연현상은 거대한 힘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기에 수용적으로 반응하는 편인 것 같다. 실은 분석적으로 생각해 보면 만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더 있긴 한 것 같다. 왜냐하면 분석해야 대응이 가능하니까 그렇지 않나? 세기, 빈도, 발원지 등을 따져보아야 피해가 예상된다면 대피를 하고 도움이 될 것이라면 잘 준비해서 활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여하튼 작가는 바람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본 것 같다. 그리하여 이 책은 바람이라는 보이지는 않으나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것에 대해 이리저리 돌아보고 있다.바람은 무엇일까?바람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다양한 바람들 소개.바람을 표현하기(세기를 기준으로).바람의 방향과 관련된 도구와 기준들.바람을 이용한 배, 새, 비행기.바람의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모래.식물과 동물에게 바람은 어떠한 역할을 할까?우주에서의 바람.<br><br>마지막 장에 바람이 한 해 동안 날려 버리는 것이라고 모자 568개우산 1263개풍선 10834개라고 실려있다.아니 이런 소박한 통계는 어디에서 오나요? 보고 한참 웃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면적당 얼마나 날아갈까 생각해 보고 있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또 한 번 웃었다.늘 주변에 있는 바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과 읽고 주말에 한강에서 유람선을 탔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된 바람을 가지고 한참을 종알종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cover150/k25213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0334</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래 머무는 마음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8973</link><pubDate>Wed, 07 Oct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8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58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58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짧은 글로 마음을 흔드는 나태주의 시집이 새로 나왔다.집에 몇 권의 시집이 더 있는데, 아마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필사해 보려고 샀던 것 같다.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따듯하고 명랑한 그의 시들이 편안하게 다가왔다.<br><br>핑크색 고운 표지만 보아도 이 시집이 사랑을 노래한 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그림 또한 시집과 잘 어울린다. 화려하지 않으나 한국화 느낌을 살린 단정한 느낌이다.이번 시집은 '1장 너도 꽃을 피워라', '2장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3장 다만 사랑해서 좋았단다'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꽃을 메인 테마로 하여 그동안 작가가 대중과 소통해온 최접점에 있는 짤막하고 아름다운 시들로 채워져 있다. 2장과 3장은 사랑을 노래하는 시들인데, 좀 더 어른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인 것 같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이 절절히 누릴 수 있는 시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br><br>책장을 넘기면서 필사도 해보고, 집 청소하다가 넘겨진 책장 속에서 발견한 시를 스치듯 읽어보고 풋 웃음 지어 보기도 했다. 아마도 시가 가진 힘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활 속에서 짧지만 솔직한 아름다움에 잠겨보고 마음 돌아보기를 해볼 수 있도록 돕는 것. 2장을 보면서 아주 옛날이지만 연애 때 기록도 새록새록 나고 또 한편으로 시간이 흘러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또 다른 형태의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아름다운 시간을 꼭 쥐어보기도 한다. <br><br>고운 책이다. 분주하기만 하다면 사랑스러운 글 위에 잠시 머물다 가면 좋을 것 같다.오래 머무는 마음나태주2026OTD#오래머무는마음, #나태주, #나난, #OTD, #미자모카페<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3920</link><pubDate>Sun, 04 Oct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3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3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3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올해부터 일본어를 알아가기 시작했다.공부까지는 아니다. 그렇지만 매일 앱을 활용해서 일본어를 한다. 학교 가기 전, 일어나자마자 드림렌즈를 빼면 바로 폰을 들고 일본어를 중얼거린다. 우리 집에는 일본어를 하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일본어를 하게 된 이유는 아마 친구 때문인 것 같다. 학원에 함께 다니는 친구(심지어는 같은 학교도 아니다)가 매일 그 앱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일본어이다. 실은 금방 관둘 줄 알았다. 그러나 두둥~~역시 능동적 학습이 정말 최고인 것이 아이가 매일 쉬지 않고 휴일에도 아침마다 그 앱으로 일본어를 하는 것이다.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벌써 반년이 넘은 것 같다.​​나는 일본어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이 친구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한 단어씩 말하곤 하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그러던 와중에 한입 일본어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내 문장을 말하도록 돕는 책이다.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문장들을 발전시켜나가 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어만 내뱉는 우리 딸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일본어는 어순이 우리말과 같아 아이가 편하다고 했다. 소리에만 익숙한 아이에게 일본의 글자에도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책을 살펴보면 우선 이 책은 소리로 아는 일본어를 쓸 수 있는 일본어로 나아가도록 돕고 있다. 초등학생도 따라 할 수 있는 이 책의 진행 방식을 살펴보자.​1. 예문을 통한 문법 이해2. 핵심 단어 암기3. 앞에서 익힌 문법과 단어를 활용하여 일본어로 문장 만들기 + 직접 소리 내어 말해보기(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 발음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4. 힌트 없이 문장 만들어보기​크게 이렇게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문장들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뒤에 따로 단어장도 수록되어 있다. 분량이 적지 않아 묵직한 책인데 해답지를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서 본 책만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답을 확인할 때도 도움이 된다.딸아이는 영어 공부를 매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하고 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 엄마는 힘든 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아이는 노력하면서도 괴로워한다. 그러나 스스로 하고 있는 일본어는 정말 신기하게도 그냥 생활의 일부로써 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아이가 언어를 스스로 해 나가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이 책을 통해서 일본어를 하는 딸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마침 환율도 너무 좋다. 현지에 가서 수많은 캐릭터 상품을 보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일본어 공부는 즐거운 시간인가 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생의 언어 - [공생의 언어 - 소리, 몸짓, 냄새로 소통하며 진화해 온 생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3032</link><pubDate>Sat, 03 Oct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3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93&TPaperId=17553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84/coveroff/89659685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593&TPaperId=17553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생의 언어 - 소리, 몸짓, 냄새로 소통하며 진화해 온 생물들</a><br/>롭 던 지음, 송근아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공생의 언어롭 던2026흐름출판<br><br>생각거리가 많은 책이다.상리공생.생물학자인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살아 있는 자연의 한 측면인 상리공생(相利共生, Mutualism)에 관한 이야기이다.둘 이상의 종이 상호작용을 하며 이익을 주고받는 관계를 상리공생이라고 한다.살아 있는 것들은 서로 얽혀 한껏 이익을 주고받는다. 긴밀한 정도, 시간의 길이, 얽힘의 상태는 상당히 다양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모든 생명이 동시에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이미지가 그려진다. 동물, 식물, 균류, 곤충 할 것 없이 다양한 예들이 소개되어 있다. 매우 흥미진진하다.&lt;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gt;를 동시에 읽고 있는데 뭔가 서로 얽혀 있는 모양들이 진심으로 생존이나 다툼, 승리 따위의 격렬하지는 않지만 충만한 생명력으로 벅찬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어쩌면 자연은 폭력적이기보다는 생명 자체를 지향하는가 보다. 사이좋게 라기보다는 내 할 바를 그저 열심히 하는 느낌이랄까?<br><br>일전에 최재천 교수님께서 다양성을 강조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인간이 포유류로써 압도적인 개체 수를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소수의 포유류(소, 닭, 돼지, 말, 양 등)로 지구의 생명체가 편중되는 것의 위험성을 언급하셨다. 최근의 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을 보면서 생명의 종이 편중되고 치우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된다. 왜냐하면 다종 생명체들이 맺어온 그 기기묘묘한 관계들이 매우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되고 결과적으로 지구가 많이 병들고 있구나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이다.<br>이 책을 통해 수많은 생명이 다양성을 견지하면 나름의 벅찬 일상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는 인식이 새롭게 된다. 상리공생이라는 멋진 방식으로 생명은 저마다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인간 한 종이 자연의 다양성을 획일화하고 있음으로 인해 상리공생이 훼손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책에서 상당히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br>상리공생이 다양한 처벌을 통해 지속됨, 생태학적 벌(신선한 느낌을 받았다).고대의 서사.신화.예술, 문학, 역사(흥미진진하다).한국의 김치.개-인간.닭.고양이. 돌고래. 말벌.등...<br><br>읽는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울림은 나 역시 자연의 일 부분이라는 사실에 대한 자각인 것 같다. 나의 행동, 냄새, 소리 등 모든 것이 자연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잠시 긴장을 놓으면 인간이 마치 자연을 지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도시에서의 삶이지만 자연은 인간을 압도한다. 상당히 생각해 볼 거리가 많으니 자연의 일부인 모든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공생의언어, #롭던, #송근아, #흐름출판,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84/cover150/89659685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8458</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 -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2286</link><pubDate>Sat, 03 Oct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52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52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off/k56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52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a><br/>김현경 지음, 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큼지막한 글자에 아이가 사랑하는 장난감들이 빅매치를 펼치는 컨셉의 책이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다. 우리집 2학년 아이도 너무 좋아했다.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으로 많은 것들을 똭~알려주는 책이다.먼저 두 종류의 장난감이 선수로 나와 매치를 펼치고 선제공격을 한다. 이어서 반격이 이어지고 경기의 승패가 갈리는 구성으로 다양한 장난감들이 다루어진다.표지에 말랑이와 스퀴시가 매치를 펼치고 있는데 책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특히 집에 똑같은 모양의 장난감이 있어서 아이가 책에 대한 감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다.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수많은 장난감들이 이런 특성이 있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간혹 책 속에서 승자가 아이에게는 패자인 경우가 있어서 귀엽게도 이건 잘못된 거야! 하고 이야기하기도 했다.작가인 김현경 님이 초등 교사이면서 열 살 아이들의 엄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최신 장난감들에 대한 지식이 대단하신 것 같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다양한 장난감들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지식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가득했다. 초등 저학년들이 알기에는 조금 어려운 어휘들도 많이 등장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즐겁게 생소한 단어들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화학구조 같은 것들도 귀여운 삽화로 표현해 주셔서 그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다. 물리 상식도 정말 쉽게 핵심만 간단하게 알려주는 친절하고 고마운 책이다.집에 워낙 자잘한 장난감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책을 즐길 수 있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150/k56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9520</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걱정 삼킨 수 - [걱정 삼킨 수영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43504</link><pubDate>Tue, 29 Sep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43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69&TPaperId=17543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3/coveroff/k18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69&TPaperId=17543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걱정 삼킨 수영장</a><br/>한봉지 지음, 장정오 그림 / 꿈터 / 2026년 08월<br/></td></tr></table><br/><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h1>어쩜 우리 막내가 딱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현재 2학년이라서 내년에 학교에서 생존 수영을 할텐데 아직 수영을 못한다. 다행히도 물놀이는 엄청 좋아하고 물에 대한 공포도 없지만 멋지게 수영을 하지 못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보니 아이가 이따금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 하곤 했다.&nbsp;책을 받아들고는 바로 휘리릭 읽기를 여러번 했다. 아무래도 3개월 뒤면 한 살이 더 많아지고 그럼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하게 된다는 사실에 약간은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책 속에서 등장하는 세 친구와 같은 마음인 듯하다.&nbsp;좋아하는 물놀이이지만 그래도 생존수영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가 보다. 너무나 귀엽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 친구가 함께 수영장 가는 것도 재미있고 수영장 냄새에 놀라는 아이들의 대화를 보고 빵 터졌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이들도 수영장에 처음 갔을 때 냄새 때문에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난다. 방귀 에피소드도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걱정하는 주요한 소재라서 참 잘 짚어내셨다는 생각이 들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이런 아기자기한 소재를 두고 재미있는 책을 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br></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br></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 지도자와 학부모를 위한 팁까지 친절하게 수록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첫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무던한 아이야 크게 상관없겠지만 예민한 아이들은 이런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이다. 준비만 잘 해서 간다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br></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br></h1><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이 책에서처럼 걱정이 된다면 미리 생존 수영을 하게 되는 수영장에 가서 한번 수영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마도 아이가 편한 마음으로 생존 수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가정도 아이와 언니 그리고 엄마가 함께 수영장에 여러 &nbsp;번 다녀왔는데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h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학교에서 생존수영을 앞둔 모든 친구들에게 권한다.<br><br><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inherit; font-size: inherit; line-height: inherit; border-image: none;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br></h1><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3/cover150/k18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8331</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39871</link><pubDate>Sun, 27 Sep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39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9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off/k17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9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a><br/>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AI를 이용한 이미지 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절세와 자녀의 부를 연결시킨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상속과 증여에 대한 전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독자는 3040부모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아마도 수도권에 일가가 모여살고 있다면 아마 대부분 부의 이전에 대해서 고민할 것 같다.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떤 재테크 전문가들은 아이의 부까지 너무 고민하지 말아라. 내가 잘 사는 것이 최고로 자녀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왜냐하면 미리 알아야지만 미래를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일이 어찌될 지 모르고 실은 부모님과 나 사이의 부의 이전도 아직 오리무중인데 이렇게 자녀까지 고민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잘 모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제발 빚만 넘겨주지 마세요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제도가 나의 미래를 이미 예정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전문가의 소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마도 작가가 현실에서 본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이 오랜시간 동안 누적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일목요연하게 목차가 진행되는데 책의 순서부터 차분히 따라 읽다보면 나도 꼭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한 번씩 벌어졌다는 괴담들이 정확하게 쓰여있어서 그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속 시원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적으로 작가가 이 책을 내게 된 동기에서 부터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필요한 내용들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생애주기에 맞춘 증여 부분은 꼭 읽어두기를 권한다. 그래야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아쉬움이 남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받을 것 없는 사람이고 줄 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알아두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20대 후반의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부터 봐두면 좋긴 하겠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책을 읽고 부모에게 기대만 잔뜩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든다. 실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도 많이 보아서......사람구실은 스스로 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뚜렷한 사람인지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챕터1~7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이다. 챕터8은 패밀리오피스에 대한 내용이다. 어쩌면 이 내용은 필요에 따라서 선택해서 봐도 될 것 같은 내용이다. 그러나 그 중 가업상속공제편은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읽어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기도 하였고 내가 이용했던 그 빵집이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 사회에 대해 좀 더 입체적인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챕터 1과 9도 중고등학생이 봐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현실을 제대로 봐두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이런 책을 볼 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해버린 대한민국. 부가 다음세대에 이전되고 있는 현재. 국가와 개인의 줄다리기. 그리고 부자들의 이민문제 등도 연계하여 살펴본다면 유익할 것 같다. 아마도 관심이 있다면 다른 나라들의 상속세에 대해서 연계독서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대한민국이 국제적 기준에 섰을 때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고 책에서 강조하듯이 앞으로 몇 십년 뒤에 어떤 방향으로 법이 정비되어 갈 것인지 기준을 삼고 자산의 배치, 부의 이전을 함께 보민하되 그것이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 계급화의 문제까지 확장해 생각해 보기를 추천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물론 이 책은 매우 실천적인 책이다. 당장이라도 세무전문가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오늘 하루도 고단했는데 몇 십년 뒤를 걱정하면 계획을 세우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얼마나 벅찬일인가? 그러나 주변에 누군가에게 벌어졌다는 무시무시한 일들을 전해들을 때의 충격을 내가 고스란히 받기 이전에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개념으로 일독을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150/k17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8213</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33723</link><pubDate>Wed, 23 Sep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33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33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33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송석리<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026아울북<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린이 독서계의 강자인 아울북이 펴낸 책답게 초등학생에게 딱 어울리는 AI 도서가 나왔다.&nbsp;표지에 나온 것처럼 초등 4학년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의 글들이 8주 완성 코스로 짜여 있다. 매일 두 쪽씩 해나가면 가능한 일정이다. 주말에는 쉬고 한다고 해도 10 주면 다 해낼 수 있는 분량이다. 두 달이면 할 수 있으니 방학을 이용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처럼 문해력이 화두인 때에, 매일 한 주제씩 섭렵해가는 것을 루틴으로 삼는다면 이것이 쌓여서 아이에게 큰 힘일 될 것 같다. 신문을 컨셉으로 했기 때문에 매일 보기 좋게 구성이 짜여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각 주제는 시대에 어울리는 것들로 꽉 채워져 있다.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AI와 관련된 주제들이 총망라되어 있다.&nbsp;세 줄 쓰기, 한자 의미 파악하기, 빈칸 채워 넣기 등으로 지문 독해 이후의 활동이 채워져 있다. 지문에서 제시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어에 집중되어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우선 단어를 접해보는 것이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른들도 정신없이 쏟아지는 단어들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이만큼 유용한 책도 드물 것 같다. 목차만 보아도 다양한 주제어들이 제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AI와 관련된 주제로 콕 집어서 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웬만한 주제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히 다루어 낼 수 있다.&nbsp;<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림에도 많이 신경을 써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함께 진행을 돕는다. 지문의 출처까지 마지막 장에 꼼꼼히 챙겨서 표기해두었다. 따라서 원천자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지막으로 어휘 보드게임 포스터가 초판 한정으로 포함되어 있다. 보드게임 덕후인 아이가 무척 반가워한 포인트이다. 역시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왔지만 어른이 읽어보는 것도 권할 만큼 좋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33538</link><pubDate>Wed, 23 Sep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33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33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33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 기본정보<br>제목 : 초역오디세이저자 : 호메로스번역 : 손길영ISBN : 9791157958061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26일쪽수/크기 : 280쪽 | 144 * 210 * 20 mm / 493 g<br><br><br>오디세이는 어릴 때 보고 한참을 잊고 있던 책인데, 요즘 영화 오디세이 덕분에 출판시장이 매우 뜨겁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온통 오디세이이다. 서점 나들이를 해보면 그 열기가 어느정도인지 바로 알 수 있다. 매대에 오디세이 관련도서가 여러권 진열되어 있다. 나도 영화를 보고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영화를 먼저 보고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큰 챕터 마다 이야기가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복잡한 스토리를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도 물론 재미있게 보았고 영화를 보기 전에 원전을 번역한 교수님의 유튜브도 보고 갔다. 영화를 본 뒤에 이 책까지 읽고 나니 오디세이에 대해서 복잡한 스토리가 한결 잘 들어왔다. 십대 때 읽어보고 다시 보지 않은 스토리였는데, 어렴풋이 기억이나기는 하지만 워낙 복잡한 이야기라서 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한 번 읽고도 잘 정리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나는 이렇게 누군가 잘 설명해주면 무지 고마운 그런 사람이다.책 뒤쪽에 명언과 신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가 된다.<br><br><br><br><br>영화에서는 약간의 각색이 더해졌으나 이 책은 영화에 없는 이야기도 들어있어서 본래의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었다. 초역이기 때문에 오히려 필요한 부분만 찝어서 담았기 때문이다. 독자에게는 고마운 부분인 것 같다. 원전을 번역한 책으로 한 번 더 보면 오디세이와 더 단단한 관계가 맺어질 것 같다.BBC, 알렉산더대왕,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단테가 칭찬한 책 답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독자를 사로잡는다. 오디세우스가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랜 시간을 담은 이야기인데 전쟁, 신들의 대화, 인어, 마녀 등 등 서양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재들이 이야기 속에 풍성하게 담겨져 있다. 오늘날에 이 이야기가 소구력을 갖는 것은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 영화와 겹쳐지는 국제 정세 덕분인 것 같다.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품고 있는데, 청동기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오디세이의 시대적 배경이 오늘날과 똑 닮아있는 것이다. 앞날이 심히 걱정스러워 뉴스를 보기 겁이 나는 날도 많다.<br>오디세우스 스스로 제우스의 법을 어겨 상대방을 목마라는 술수로 제압한 후 오히려 인생이 거친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묘하다. 오디세우스는 영화 속에서는 고뇌에 빠진 인간으로 나오지만 과연 그랬을까하는 의문은  남는다. 오히려 승리하기 위해 갖가지 술수를 동원하다가 자신의 운명마저 잔뜩 꼬여버린 인간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약간 꼬운 눈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br>영화에서 귀향해서 아들에게 무기를 들지 말라고 하는 장면은 마치 성경에서 다윗이 전쟁으로 피를 많이 본 자이기에 성전건축이 자신이 왕일 때에 거절되고 아들인 솔로몬에게 허락된 부분과 유사하게 느껴졌다. 결국 솔로몬도 어지러운 통혼으로 유대민족을 타락의 길로 다가가게 해버리지...오디세우스의 아들인 텔레마코스가 거대한 그 흐름에서 초연히 자신의 길을 걸어갔을까?<br><br>고향에 돌아온 오디세우스를 알아보는 아르고스를 보며 마음이 짠 하면서 고마움이 느껴졌다. 강아지를 키운다면 이름은 아르고스로 지어야겠다.<br><br>이 책은 복잡한 이야기를 정리하고픈 독자에게 딱 좋은 그런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 - [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26248</link><pubDate>Sat, 19 Sep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262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06&TPaperId=175262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35/coveroff/8964948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06&TPaperId=175262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a><br/>종이비행 지음 / 보누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기본정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 : 이토록 아름다운 한국 색연필 컬러링북저자(글) : &nbsp;종이비행출판사 : 보누스ISBN : 9788964948101발행(출시)일자 : 2026년 09월 15일쪽수/크기 : &nbsp;96쪽 | 210 * 258 * 13 mm / 537 g<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차프롤로그컬러링 기초 연습1) 단계별 면 칠하기2) 그라데이션 표현하기3) 혼합 색 그라데이션 연습하기4) 오브젝트 연습하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발길 닿는 대로, 남산공원의 성곽길 산책오늘도 수고했어! 고생한 나를 위한 치맥 타임경복궁 근정전 앞에서봄바람 휘날릴 때 떠나요! 진해 군항제조선 시대 여인의 멋내기 장신구평화로운 한강의 주말우리가 함께 빛나던 찬란한 순간드넓은 들판이 펼쳐진 대관령 양떼 목장장수와 출세를 기원하는 고양이와 참새 민화가을의 절경을 만나다! 오색으로 물든 내장산화려한 전통의 아름다움, 단청자꾸 생각나는 맛! 편의점 간식 베스트셀러부산이 선물하는 푸른 감동, 해운대 해변열차고궁에서 즐기는 궁중 다과 한 상제주 바다를 만끽하는 해녀 체험오늘은 어떻게 꾸미고 나갈까?연지 곤지 찍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볼까요?당신의 최애 겨울 간식은 무엇인가요?청계천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한옥 카페에서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신명 나는 탈춤과 사물놀이 한마당땀 내고 먹는 달걀과 식혜는 꿀맛!<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사랑하는 분식 한 상마음껏 뛰어놀아도 돼! 반려견 놀이터세종대왕과 일월오봉도함께 축하하면 더 즐거워! 아이돌 생일 카페춘향이와 몽룡이의 사랑, 남원 광한루원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광화문 광장 분수오늘도 재밌게 잘 놀았어!행운을 부르는 호랑이와 까치 민화내가 만드니까 더 맛있어! 한식 쿠킹 클래스버킷리스트 도전! 패러글라이딩꽃잎처럼 떨어지는 불꽃, 함안 낙화놀이게임도 식후경!신라 불교문화의 꽃, 경주 불국사내가 좋아하는 다꾸 시간, 다이어리 꾸미기동화 같은 즐거운 하루, 잠실 롯데월드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떠난 템플스테이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그리울 거예요어제보다 더 빛날 나를 위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부제가 'The Moment of Korea'에 어울리는 장면들이 가득 들어있는 참 부드러운 감성의 컬러링북이 나왔다. 컬러링북 답게 종이질도 좋다. 색연필로 칠해도 좋지만 싸인펜이나 젤펜 등 다루기 쉬운 재료들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종이로 출판되어서 독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그림에 서툴거나 자신 없는 사람을 위해 앞쪽에 컬러링 팁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최고 강점은 현재의 한국의 모습을 담았다는 점이다. 책을 폈을 때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했다. 현재 독자가 살아가는 곳의 면면을 한 장면에 담아서 마치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린듯한 느낌이 든다. 상당히 경쾌하고 명랑하면서도 정감있는 따뜻한 그림체이다. 전통적인 배경을 담으면서도 그 장면안에 시간적으로 현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선물로 해외에 있는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최고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공간을 여행하면서 동일한 설정으로 사진 놀이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갖가지 장신구와 먹거리들도 눈에 쏙쏙 박혔다. 일러스트 감성이 꽉 차이는 이 책은 어린이에서 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에게 부담없는 즐거운 놀이로 적당한 컬러링북이다. 그 소재가 전통와 오늘날을 오가기 때문이다.&nbsp;<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중간중간 페이지를 넘기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에서 멈추어 부지런히 손을 놀리다 보면 근사한 그리한 장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이 책과 찰떡궁합이다. 한 페이지도 비슷하지 않고 다양한 계절적 배경을 소화하며 아름다운 장면들이 빼곡히 수록되어 있다. 명절에 한 권 들고 긴 연휴를 자기만의 시간으로 채워보기 딱 좋은 그런 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토록아름다운한국, #색연필컬러링북, #종이비행, #보누스, #The MomentofKorea,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35/cover150/8964948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3505</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싫모 대 호싫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25133</link><pubDate>Sat, 19 Sep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25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25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25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정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 : 오싫모 대 호싫모저자 : 글:윤정, 그림:김현영출판사 : 풀빛ISBN : 9791124589212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28일쪽수/크기 : 116쪽 | 173 * 229 * 11 mm / 426 g시리즈명 : 동화 쫌 읽는 어린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연두는 다 잘 먹는데 오이만 가려먹는다. 오이를 못 먹는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듯 특유의 향과 쓴맛 때문에 도저히 먹을 수 없다. 가족들은 편식을 하지 말라고 한다. &nbsp;연두는 식탁에서 화가 난 채로 학교에 갔는데 마침 새로 생긴 동아리 ‘오싫모’를 만나게 된다. ‘오싫모’는 오이 싫어 모임의 약자이다. 너무 재미있는 동아리이다. 학교에서 종종 원하는 동아리를 만들라는 공문이 뜨곤하는데 이 책의 설정을 보고 이런 동아리 너무 획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아이들의 생활을 잘 관찰하고 기억해두었다가 이런 동아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학창시절의 경험이 될 것 같다.<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싫모를 만든 친구는 같은 반 초록이이다. 초록이는 약간 괴짜같은 느낌인데, 연두는 이름도 연결되는 느낌이 있고 서로 잘 통해서 너무 기뻤다. 싫어하는 것의 이름마저 부르기 싫어서 특정 채소를 '땡땡'이라고 하는 초록이. 이 덕분에 연두의 오해가 굳어지게 된다. 그것도 모르고 동아리 모임이 계속된다. 어느날 연두는 가려진 진실을 깨닫고 갈등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엿보면서도 교우관계의 미묘한 흐름들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음식 알레르기가 있어서 잘 가려먹어야하는 딸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편식을 안하며 좋겠지만 편식을 하는 것을 혼내거나 하는 것은 그닥 좋지 않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아이마다 못 먹는 것이 있는데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사실은 육아하면서 갖게 되었다. 편식이 없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가려먹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괴롭기 때문이다. 그런 실랑이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쉽기도 하고 필요한 영양소는 다른 것으로 채워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다만 극심한 편식은 사회생활을 위해서 고치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nbsp;아이들은 취향이 변한다. 그래서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어른 중에도 오이를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오이 못 먹는 아이를 혼내는 것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성장하는 몇 십년동안 극복하기 어려운 불편함인데 아이에게 억지로 감내하라는 것은 심하지 않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흔히 볼 수 있는 재미난 아이디어를 소설로 발전시킨 작가가 유쾌하게 느껴졌다.삶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는 것 같다.초2 여자아이가 읽기 딱 좋은 이야기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싫모대호싫모, #윤정, #김현영, #풀빛, #동화쫌읽는어린이,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05590</link><pubDate>Wed, 09 Sep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505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05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05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기본정보<br>제목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저자 :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시리즈 : 시대철학 3출판사 : 비원ISBN : 9791176880275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28일쪽수/크기 : 240쪽 | 130 * 190 * 19 mm / 413 g<br><br>목차프롤로그 이성이 잠든 제국에서 가장 완벽한 광기가 지배자로 군림하다 … 41장상식의 해체01 낡은 상식을 신봉하는 자들이 가장 먼저 잡아먹힌다 … 1702 타인의 잣대에 의존하는 순간 당신의 목줄은 넘어간다 … 2503 얄팍한 자격증명에 목매는 비참한 노예 짓을 멈춰라 … 3304 생각하기를 멈춘 군중은 스스로 학살자를 추앙한다 … 4005 정해진 길을 걷는 모범생은 결코 룰을 지배할 수 없다 … 482장불안의 착취01 모든 인간의 밑바닥에는 구원받고 싶은 치명적 결핍이 있다 … 5702 논리로 설득하지 말고 가장 깊은 두려움을 쥐고 흔들어라 … 6603 상처를 위로하는 척하며 영혼의 주도권을 완벽히 강탈하라 … 7504 기적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맹종을 끌어내는 가장 쉬운 마약이다 … 8405 상대가 나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도록 판을 철저히 조작하라 … 933장광기의 철학01 부끄러움을 버린 뻔뻔함이 가장 강력하고 잔인한 무기가 된다 … 10302 도덕이라는 나약한 족쇄를 끊어내야 거대한 욕망이 숨을 쉰다 … 11203 세상의 조롱과 경멸을 비웃으며 압도적인 기세로 짓밟아라 … 12004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자가 타인을 가장 쉽게 조종한다 … 12805 이성을 잃은 자들 앞에서는 기꺼이 더 미친 광기로 압도하라 … 1374장권력의 해부01 혼란의 시대일수록 구원자를 자처하는 악마들이 판을 친다 … 14902 적의 가장 치명적인 맹점을 찔러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라 … 15703 권력의 정점에 선 자일수록 불안의 크기는 가장 거대하다 … 16404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에게는 자비 없는 공포를 심어라 … 17205 핑계를 대며 머뭇거리는 자는 언제나 포식자의 쉬운 먹잇감이다 … 1815장절대적 지배01 남의 정답을 구걸하는 자는 평생 남의 장기말로 소모된다 … 19202 거룩한 척하는 위선자들의 껍데기를 벗기고 진짜 욕망을 쥐어라 … 19803 누구도 감히 당신의 가치를 함부로 재단하고 심판하지 못하게 하라 … 20404 과거의 낡은 철학을 불태운 재 위에서 오직 당신만의 제국을 세워라 … 21205 무기력한 희생양으로 죽을 것인가, 차가운 광기의 주인이 될 것인가 … 220에필로그 남의 생각에 끌려다니는 노예의 삶을 끝내고 기꺼이 지배자로 군림하라 … 230<br><br>그리고리 라스푸틴은 누구일까?누구인지 궁금해서 보게된 책이다. 러시아의 복잡한 시대 속에서 왕실을 쥐락펴락한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한다. 표지에 있는 얼굴이 이미 미스터리한 느낌을 준다.<br>책 속에서 그와 러시아 역사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오는 것을 기대했으나 자세한 언급은 없다. 이 책은 누가 썼을까? 작품 속 화자는 누구인지 나와 있지 않다. 책은 라스푸틴이 쓴 것이 아니지만 소개에는 라스푸틴이라고 되어있어서 의아했다. 출판사에서 그냥 그렇게 낸 것 같다.<br>이 책의 메세지는 "한 마디로 정신차려라"이다. 누구도 나를 좌지우지 하지 못하도록 똑바로 살아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br>나를 움직이려는 교활한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줏대있게 살아라는 이야기이다. 공포가 나를 덮칠 때 특히 그렇다고 한다. 저들에게 쉽사리 나를 넘겨주지 말라고 한다.역사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조금 다른 전개로 당황스러웠던 책이다. <br>나는 세상의 나쁜 사람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를 지켜야 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나쁜 사람 때문에 내가 바로 살아야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사는 것은 내 몫이고 악인은 악인대로 혼나면 좋겠다. 악인은 악인대로 지탄받아야하는 것이지 그런이들 때문에 각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더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br>일면 악한 것들 때문에 그리고 상황이 좋지 않으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방어적으로 중심을 세워야하는 것이라는 논리는 지나치게 악인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바탕이라면 나는 이미 악인에게 짓눌린 것이기에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것은 물 건너간 것이다. 내 생각에 그런 것은 차후에 벌어지는 것이다. 삶은 방어가 아니다.<br><br><br><br><br><br>#그리고리라스푸틴, #비원, #라스푸틴,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 #스스로생각하기를포기한자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98444</link><pubDate>Sun, 06 Sep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98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498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off/890130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498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a><br/>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제목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저자 : 장인혜(이네쌤)출판사 : 웅진주니어ISBN : 9788901300153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2일쪽수/크기 : 140쪽 | 148 * 226 * 18 mm / 521 g​​​목차프롤로그1장 자기 수용솔직함, 정돈, 받아들임, 유연함, 만족, 기쁨, 감사, 다정함, 인내, 희망, 용서, 보살핌, 단순함, 겸손, 자연스러움 2장 자기 존중소중함, 자부심, 정성, 책임감, 나 지키기, 당당함, 경청, 예의, 배려, 칭찬, 친절, 품위, 협력, 균형, 열정3장 자기 지지위로, 회복, 격려, 용기, 자신감, 활기, 선명함, 몰입, 취향, 호기심 자유, 관심, 소통, 사랑, 우정4장 자기 신뢰자율, 절제, 도전, 신중함, 꾸준함, 결단, 믿음직함, 성찰, 창의성, 포용, 성장, 주체성, 조화, 연대, 행복에필로그<br><br>​목차에 있는 단어들만 되뇌어도 힘이 솟는 책이다.이 책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도 읽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어려운 책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글밥을 견뎌내는 것도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힘들다. 일전에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에 걸려서 고생하던 시절 그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함께 산책하기, 함께 밥 먹어주기, 그리고 소소하게 좋은 말 해주기 정도였다. 별 것 아니지만 사실은 시간이 쌓이면서 서서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았다. 사람이 참 연약하다. 이 책은 그런 사람에게 무겁지 않게 힘을 주는 책이다. 아이가 초등 때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이 책이 있었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그때는 무력하게 함께 있어주는 것 외에는 해준게 없는 것 같다. 아이도 많이 힘들어했고 아픈 만큼 성숙한 것인지 그 이후로는 포지셔닝이라는 것을 하더랬다. 앞으로 어떻게 할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또 그렇게 상처에 딱지가 수북히 쌓였다.그 때 아이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 자기 긍정하고 자기 수용하면 될 것을 다른 의미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말았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조금은 얌전해지고 말았다. 어린시절의 패기는 사라지고 어느 새 어른스러워지기도 했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다. 스스로를 가감없이 직시하는 용기는 나이에 상관없는 것 같다. 어느새 세파에 휘둘려 원하지 않게 겸손해진 나에게도 이 책은 경쾌한 힘을 주는 에너지바 같았다. 귀여운 그림들이 무해하게 다가와서 좋은 언어로 다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책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150/89013001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029</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하는 배 - [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98378</link><pubDate>Sun, 06 Sep 2026 1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98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98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off/k112130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98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a><br/>톰 크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기본정보<br>제목 : 일하는 배&nbsp; &nbsp; &nbsp; &nbsp;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시리즈명 : 미래 공학자를 위한 비주얼 엔지니어링저자 : 톰 크레스터디나번역 : 장석봉원서명/저자명 : Working Boats/Crestodina, Tom출판사 : 윌북주니어ISBN : 9791155818169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21일쪽수/크기 : 56쪽 | 199 * 265 * 15 mm / 565 g<br>목차일하는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br>연어잡이 어선연어잡이 그물망 어선킹크랩 어선가자미잡이 어선홍연어잡이 어선소방선해안 경비선앞뒤가 똑같은 페리선미국해양대기청 연구선<br>용어 사전<br>오호라~! 책장 가득한 단면의 힘!!우왕~~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책이다. 게다가 하드커버 안쪽으로 그려진 매듭 그림들. 이 책은 찐이다. 삼면이 바다로 덮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조선업 강국이지만 실제 배와 관련된 어린이 도서는 참 보기 어렵다. 지금까지 이런 어린이 도서를 기대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도대체 톰 크레스터디나는 누구이길래 이렇게 멋진 책을 쓰신 걸까?<br><br>교보문고에서 퍼온 저자소개이다.-------------------------------------------------저자(글)바다와 멀리 떨어진 시카고에서 자란 작가는 연필을 쥘 수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수업 시간에도 낙서를 멈추지 못하는 아이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그림을 팔며 떠돌다가, 시애틀에서 한 해양 기관사의 모험담을 들은 다음 날 바로 조선소에 취직했다. 이를 계기로 배와 바다에 푹 빠진 그는 대학에서 해양공학을 공부했다. 졸업식 날에는 학위증 대신 알래스카로 떠나는 목조 어선에 올라탔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어부로 거친 바다를 누볐다. 첫아들 프라니오가 태어난 뒤 다시 바다로 나갔을 때, 가족을 향한 그리움은 몸이 아플 만큼 깊었다. 어린 아들에게 자신이 일하는 세계를 보여 주고 싶었던 작가는 배의 겉을 열어 내부를 보여 주는 단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엔진실에 말리는 양말, 갑판 위에서 바삐 움직이는 선원들의 모습 등 배 위에서의 치열한 일상을 생생히 담은 첫 그림은 아내와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였다. 그림을 본 다른 어부들이 자신의 배와 삶을 그려 달라고 부탁한 뒤로 세계 곳곳의 ‘일하는 배’를 기록하겠다는 꿈을 품었다. 낯선 배를 그릴 때면 직접 배에 올라 좁은 틈과 기계실까지 살피고 선원들을 인터뷰하며 구조와 작동 원리를 철저히 조사하곤 했다. 그렇게 완성한 『일하는 배』는 정교한 배의 단면도인 동시에, 바다에서 묵묵히 일해 온 사람들의 기술과 노동, 삶을 기리는 책이다.--------------------------------------------------------------------------------------<br><br>그래 맞다. 현장에서 일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그림을 그려낼 수 없다. 정말 이런 보석같은 작가가 있다는 것이 미국의 힘이 아닐까? 부럽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도 어디엔가 있을 텐데......가족에게 보내는 그림이기 때문에 필치에서 다정함이 느껴졌던가 보다. 영화의 세트 작업을 해도 될 정도로 그림이 정교하기 때문에 호기심 많은 모든이에게 추천한다. 뱃 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지만 누구나 배가 어떻게 뜰까에서 시작해서 화장실은 어떻게 하지? 잠은 어떻게 자지? 등등 궁금증은 무궁무진 하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을 주욱 넘기다 보면 대략 뱃 속의 배치가 대략 그려지기도 한다. 그만큼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과학 도서에서 비행기나 우주비행선들의 단면을 본적은 있지만 이 책 처럼 구체적인 목적에 따라 배를 구분하고 세세히 그림으로 표현한 책은 처음 보았다. 작가선생님께 감사하다. 독서에 많은 이점이 있는데 그 중 제일은 간접 경험 아니겠는가? 이 보다 더 확실하게 배를 경험시켜주는 책은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br><br><br>#일하는배, #바다위를달리는기계의구조원리, #미래공학자를위한비주얼엔지니어링, #톰크레스터디나, #장석봉, #WorkingBoats, #CrestodinaTom, #윌북주니어,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150/k112130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2155</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자가 필요해? - [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2023 함부르크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98316</link><pubDate>Sun, 06 Sep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98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32&TPaperId=17498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56/coveroff/k1921304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32&TPaperId=17498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2023 함부르크 그림책상 수상작</a><br/>카렌 엑스너 지음, 최나현 옮김 / 꿈터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br>제목 : 모자가 필요해?&nbsp; &nbsp; &nbsp; &nbsp;머리 위의 세계 여행시리즈명 : 꿈터 지식지혜시리즈 72저자 : 카렌 엑스너번역 : 최나현출판사 : 꿈터ISBN : 9791167391582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일쪽수/크기 : 107쪽 | 210 * 330 * 17 mm / 813 g<br><br>역사, 지리, 예술, 문화를 융복합한 멋진 책이다.함부르크 그림책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이 책은 우선 크다. 아이가 들면 아주 묵직하고 두 다리를 주욱 뻗었을 때 그 위에 꽉 찰 정도의 큼지막한 크기이다. 그래서 정말 모자를 만지는 것 같은 실제감이 든다. 그리고 그림이 매우 독특하다. 오일 파스텔 스크래치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매우 강렬하다. 색상들이 대비되는 효과가 두드러진다. 그래서 이 책은 매우 뚜렷한 인상을 가진다.카렌 엑스너는 독일 태생의 작가로 교보문고의 인물분류로는 화가로 구분되어 있기에 인스타를 찾아보니 다양한 활동을 함께 볼 수 있었다.<br><br>http://instagram.com/karenkex/Karen Exner(@karenkex)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팔로워 1,577명, 팔로잉 916명, 게시물 84개 - Karen Exner(@karenkex)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instagram.com<br><br><br>'머리 위의 세계 여행'이라는 부재와 딱 어울리는 다채로운 모자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아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어른이 보아도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어디 사람들이 쓰고 다니는 요런 모양의 모자 말이야라고 손짓발짓하며 설명했던 그 모자들을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어서 참 반가웠다. 9페이지에 등장하는 질문"세계 사람들은 무엇을 머리에 쓸까?"<br><br>이 질문이 아마도 작가의 첫 질문이 아니였을까? 이 질문으로 부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많은 모자들이 강렬한 그림과 함께 10줄 내외의 설명으로 매 페이지를 빼곡히 채우고 있다. 백과사전이라면 지역별로 시대별로 묶어서 엮었을 법한 것을 이 책은 조금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순서를 배열하고 있다. 책장을 넘기며 개인 취향에 맞는 모자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 딸은 꽃을 좋아해서 폴렌담 모자와 비노크를 콕 집었다. 아주 특별한 모자도 소개되어 있지만 야구 모자와 같이 흔한 모자도 소개되어 있다.&nbsp;<br><br><br>책 뒤쪽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사전처럼 활용할 수 도 있다. 그리고 맨 뒷장에는 위에서 내려다본 모자 퀴즈가 있는데, 작가의 위트가 보이는 페이지였다.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에 좋았다. 다 읽고 나서 떠올려보기!!! 훌륭한 구성이다.<br><br><br><br>우리 아이는 의상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하는 어린이기 때문에 무척 좋아했다. 꾸미기,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 지리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아주 만족할 만한 멋진 책이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56/cover150/k1921304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5605</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5162</link><pubDate>Thu, 27 Aug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5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021&TPaperId=17475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2/coveroff/k11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021&TPaperId=17475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 - 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a><br/>나무쌤(원남훈)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나무쌤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수목병리학 동영상이 촤르르 쏟아진다. 이 분 말고 좀 더 내려보면 이 책의 저자 나무쌤을 만날 수 있다.나무쌤은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다. 따라서 중고등학생들이 보면 유익한 영상들이 주로 소개되어있다. 사회, 금융 분야 이외에도 학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소개 영상도 있으니 한 번 씩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회교사 남훈쌤🙋🏻‍♂️https://www.youtube.com/@social_edu_tree사회교사 나무쌤사회교사 남훈쌤🙋🏻‍♂️ 나무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opfa 나무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ocial_edu_treewww.youtube.com&nbsp;나무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opfa&nbsp;나무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ocial_edu_tree​사회교사 나무쌤(@social_edu_tr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팔로워 1,296명, 팔로잉 451명, 게시물 103개 - 사회교사 나무쌤(@social_edu_tre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www.instagram.com<br><br>&nbsp;'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 이라는 수식어와 딱 어울리는 책이다. 주 타겟은 중고등학생이다. 글자 크기만 봐도 초등학생은 좀 쉽지 않을 것 같으나 사회에 관심 많은 고학년이라면 봐도 좋을 것 같고 사회초년생이라도 금융에 문외한이라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서술된 책이다. 내가 어릴 때 이런 책을 좀 봤더라면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아쉽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10컷 만화가 먼저 나오고 이후 내용이 서술 되는데, 초등학생이라면 10컷 만화만 보고 좀 더 학년이 올라가면 다시 봐도 좋을 책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대변하며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내용 도입이 무척 자연스럽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투자에 대해 아는 친구들이 많던데 단순히 주식이니 예금, 적금 이런 상품 위주를 아는 것이 아닌 금리, 환율부터 금융의 근본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정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 : 내신과 경제상식 모두 잡는 나무쌤의 금융과 경제생활저자 : 나무쌤(원남훈)출판사 : 시대에듀ISBN : 9791143418340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05일쪽수/크기 : 276쪽 | 153 * 223 * 18 mm / 606 g​<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차PART 1. 행복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Chapter 1. 왜 금융을 배워야 할까?Chapter 2. 무엇을 보고 금융 의사 결정을 해야 할까?Chapter 3. 금융 생활은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Chapter 4. 디지털 금융,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은?Chapter 5. 계약과 약관, 왜 꼼꼼히 봐야 할까?Chapter 6. 금융 사기, 어떻게 막고 해결할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PART 2. 수입과 지출Chapter 1. 돈은 어디에서 생길까?Chapter 2. 왜 사람마다 소득이 다를까?Chapter 3. 돈은 어디로 나갈까?Chapter 4.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은?Chapter 5. 왜 예산을 세워야 할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PART 3. 저축과 투자Chapter 1. 저축은 왜 필요할까?Chapter 2. 저축 상품은 어떻게 선택할까?Chapter 3. 투자는 저축과 무엇이 다를까?Chapter 4. 간접 투자란 무엇일까?Chapter 5. 투자에는 어떤 위험이 따를까?Chapter 6. 투자 위험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PART 4. 신용과 위험 관리Chapter 1. 신용은 왜 중요할까?Chapter 2. 신용은 어떻게 관리할까?Chapter 3. 위험 관리는 왜 필요할까?Chapter 4. 보험은 어떤 위험을 대비할까?Chapter 5. 노후 준비는 왜 필요할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광범위하게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개인적으로 4장에서 다루고 있는 신용을 신뢰로 확장하여 금융의 발생과 사회비용으로 연결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금융에 대한 설명으로 바로 가기 위해서 선생님께서 순서를 구성하신 것으로 보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내용은 너무나 훌륭하다.각 장에서 다루는 제목만 알아도 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다. 유튜브에는 선생님의 수업을 직접 들을 수 있는데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nbsp;<br>선생님의 책이다 보니 현재 교과 과정을 잘 반영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다.다음은 실생활 적용이 있는데, 요거 아이들에게 무척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용돈기입장, 피싱, 등등...너무 유익한 내용이다.<br><br>선생님의 책 답게 퀴즈가 마지막 정리로 한 장 나와 있다. 퀴즈의 정답도 같은 페이지 하단에 수록되어 있는데, 앞뒤로 넘겨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차피 살아가다 보면 꼭 알아야 하는 금융에 대해 청소년들이 일치감치 알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좋은 책이기에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2/cover150/k11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5256</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3098</link><pubDate>Wed, 26 Aug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3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24&TPaperId=17473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coveroff/k2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24&TPaperId=17473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a><br/>노지영 지음, 김지인 그림, 장동선.전진수 기획, 송석리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br>제목 :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저자 : 기획 : 장동선, 전진수          글 : 노지영, 그림 : 김지인 , 정보글 : 송석리시리즈 :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출판사 : 아울북ISBN :  9791173576294발행(출시)일자 : 2026년 07월 29일쪽수/크기 : 144쪽 | 159 * 217 * 15 mm / 529 g<br>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는 1권 AI, 2권 로봇과 피지컬AI를 지나 3권 스마트 글라스까지 진행된 연작이다.이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에 기술과 도구를 다룬다.<br>실제 세상을 우리가 디지털과 합쳐서 보게 되면 어떤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보고 배우게 될수 있을까?스마트 글라스는 로봇기술과 어떻게 연결될수 있을까?새로운 도구를 통해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들을 학습할 수 있을까?수많은 질문들이 이 시리즈를 만들었고 그 답을 풀어낸다.<br>아울북에서 유튜브에 올린 북토크에서 장동선 박사는 이 책은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 AI기술의 발전 자체보다 어떻게 AI시대를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기획하게 된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힌다. 그러고 보니 정말 작가의 의도대로 읽는 이로 하여금 AI가 내 곁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고 내가 그에 반응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인가에 대해 그려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br>새로운 시대에 신종 도구들이 봇물처럼 나올 텐데 막연하게 인간이 그 속에서 어떻게 적응해야할지 고민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저들이 점원으로 친구로 이웃으로 섞여 있을 때 어떨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br>청소년이나 성인 도서에서는 로봇이나 스마트 도구들이 인간성에 도전하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어 볼 수 있는 사건들을 풀어나가면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앞으로의 시대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다가 장이 넘어갈 때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 설명문으로 한 두장에 잘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좀 더 정확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그 페이지 끝에는 Q&amp;A가 있어서 아이들이 생각해 볼 거리들을 제공 하고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고려하고 있다.<br><br><br>레이벤 매장에 들어가서 스마트 글라스를 써보곤 너무 무겁고 스타일이 영 살지 않기에 별루구먼......이러고 나온 기억이 나면서 나는 새로운 시대의 물건에 대해 너무 생각이 없었다는 반성도 한다.<br>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책 답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 함께 살아간다니....아직은 로봇이 인간에 대해 수동적이지만 임계치를 넘어서 능동성을 획득할 때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어쩌면 생각하기 싫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책들을 통해 미래를 좀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cover150/k2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0263</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2396</link><pubDate>Wed, 26 Aug 2026 0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2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72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off/k43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72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a><br/>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기본정보<br>제목 :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저자 : 조조시리즈 : 삼국지략 시리즈출판사 : TRIADISBN :  9791124649138발행(출시)일자 : 2026년 06월 24일쪽수/크기 : 240쪽 | 128 * 188 * 13 mm / 335 g<br>목차프롤로그천명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한계부터 부수어라 · 0041장. 담박명지(淡泊明志)욕망을 걷어내고 뜻을 세우다01 탁한 물에서는 결코 바닥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 01702 초조함으로 세운 계획은 가장 먼저 무너지는 법 · 02503 화려함에 취하지 않고 오직 내면의 검을 버려라 · 03304 멈추어 설 줄 아는 자만이 판의 흐름을 읽어낸다 · 04005 영정치원, 가장 멀리 도약할 자는 가장 깊이 침묵한다 · 0482장. 읍참마속(泣斬馬謖)나를 무너뜨리는 감정을 베다01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여 당신의 진형을 깨지 마라 · 05902 눈물을 머금고서라도 내 안의 나약함을 참수하라 · 06603 예외를 허용하는 순간 견고했던 원칙은 무너진다 · 07404 무능한 측근을 끊어내지 못하면 당신이 피를 흘린다 · 08205 스스로에게 내린 군령장은 어떤 대가를 치르든 지켜라 · 0903장. 천하삼분(天下三分)싸우기 전에 이미 이겨둔 진형을 설계하다01 이기지 못할 싸움이라면 기꺼이 오두막에 웅크려라 · 09902 분노와 명분에 휘둘려 섣불리 칼을 뽑지 마라 · 10703 변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가 주도권을 쥔다 · 11404 상대의 마음을 먼저 굴복시켜야 진짜 승리를 거둔다 · 12205 싸움터에 나서기 전 이미 이길 수밖에 없는 판을 짜라 · 1314장. 진인사(盡人事)한계를 핑계로 스스로의 칼날을 무디게 하지 마라01 불리한 형세를 원망하느라 당신의 오늘을 낭비하지 마라 · 14302 핑계를 대고 물러서려거든 애초에 전장에 나서지 마라 · 15103 결과를 미리 두려워하여 섣불리 운명을 탓하지 마라 · 15904 물러설 곳이 없는 자의 맹렬함을 세상은 꺾지 못한다 · 16605 하늘의 뜻을 묻기 전에 당신의 진심부터 증명하라 · 1755장. 국궁진췌(鞠躬盡瘁)숨이 멎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연소하다01 운명에 순응하는 대신 기꺼이 북벌의 깃발을 올려라 · 18702 뼈가 깎일지언정 한 번 품은 뜻은 결코 꺾지 마라 · 19603 나를 불태워 시대의 어둠을 걷어내는 지독한 헌신 · 20504 의심하고 주저할 시간에 당신의 모든 진액을 쏟아라 · 215에필로그남겨진 미련 없이 삶의 전장을 완벽하게 연소하라 · 223<br>한 번 읽은 사람과도 세 번 읽은 사람과도 사귀지 말라는 그 책. 삼국지에 대한 책이다. 삼국지에는 수 많은 영웅호걸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제갈량의 생각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br>담박명지(淡泊明志), 읍참마속(泣斬馬謖), 천하삼분(天下三分), 진인사(盡人事), 국궁진췌(鞠躬盡瘁). 5가지 성어로 정리되는 책의 흐름이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 진하게 베어있는 의미들을 곱씹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고 잘 안내해 주는 책이다.한 장씩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오래된 이야기가 전해주는 깊이가 마음 속에 새겨진다. 복잡하다, 정신없다, 왜 이러는 걸까? 하며 하루하루 보내기도 혼란스러운데 어째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천하를 움직이는 영웅의 움직임은 어찌이리 진중하면서도 시간의 호흡이 긴지......소란스럽지 않고 잠잠하고 조용한지......돌아보게 된다. 오래 살기로는 단연 현대인데, 수명도 짧았던 그 시절 영웅들은 참으로 촐삭맞음 없이 자신의 빠르기로 세상을 살아내면서도 세상을 움직여 갔던 것이다. <br>이&nbsp;책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제갈량이 주군에게 간택되는 과정이나 그가 인재를 다루는 방식을 보면서 나의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 큰 일이 아닐진데 어찌그리 속앓이를 하게 되는지......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억울함에 화를 내보기도 하고 그런 시간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제갈량의 행보를 따라가다보면 사사로이 행동하지 않으면서도 과업을 이루기위해 현명하게 인재를 다루는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특히 읍참마속을 보며 이 사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이 정말 귀했을 텐데, 어찌이리 흔들림 없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조금이라도 제갈량을 닮아간다면 이 책을 손에 쥔 귀한 열매가 되지 않을까?<br>이 책의 진짜 돌아보게 하는 사람은 자신이다. 내가 나를 어디에 긋고 있는가? 잠잠히 스스로를 돌아보아 겸허하게 만드는 책이다.<br>이 책은 삼국지략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첫 번째 책은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이다. 조조에 대한 책이다. 여백사와의 일화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조조는 범인이 보기에 무시무시한 인간 그 자체이다. 그의 능력과 강단을 보고 있노라면 숨조차 조용히 쉬게 된다. 그만큼 엄중하게 상황에 대해 판단하고 실행을 하는 전략가이며 실행가이다. 그는 그만의 기준으로 천하를 만들어간다. 이 책 또한 보고싶은 마음이 한 가득되는 그런 책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150/k43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646</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1626</link><pubDate>Tue, 25 Aug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1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71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off/k24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71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a><br/>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정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 :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nbsp; &nbsp; &nbsp; &nbsp; &nbsp;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저자 : 강태공시리즈 : 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2출판사 : PHILOISBN : &nbsp;9791124649602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04일쪽수/크기 : 232쪽 | 132 * 191 * 16 mm / 394 g<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강태공. 많은 이들이 낚시를 좋아해서 강태공이라고 불리운다. 허허. 그러나 강태공은 중국의 상고 시대인 기원전 11세기 전후 상주 혁명기 시절 정치가, 전략가이자 제나라의 초대 군주이다. 시대를 이끌어간 대단한 전략가이며 사상가라는 이야기이다. 그는 넉넉치 않은 삶 속에서 오랫동안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다가 주군을 만나 천하의 뜻을 펼친 인물이다. 아주 오래전 사람의 말이 어찌 하나 흘려버릴 것 없이 주옥 같은지....오랜만에 한자어도 보고 어색해진 고사들을 넘기며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70년의 기다림. 이 한가지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강태공은 80세가 되어서야 발탁되어 능력을 펼쳤다고 한다. 평균 수명은 날로 길어져 인생을 길게 볼 법도 한 요즘, 오히려 현대인들은 조급증에 안달이 나있다. 그러나 강태공은 어디 변변한 세상 소식조차 듣기 어려운 한지에서 낙싯대나 기울이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때를 기다렸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핑계 놉!을 외친다. 그리고 과거에 메이지 말란다. 미련을 두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기다림 후에 오는 자신의 때에 용기를 내어 맹렬히 나아가라고 한다. 참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는 책이다. 아주 오랫동안의 기다림과 대비되는 강태공의 단호한 태도와 행동을 보면 덜컥 한기가 든다. 그래 이렇게 강단있게 분명하게 살아야해. 자꾸만 사람에 매이고 상황에 매여 헷갈리곤 했던 삶의 부분들을 반성하게 된다. 분명 요즘 말과 다른 언어가 불쑥불쑥 나오지만 그 안에서 또렷하게 나의 삶을 잘 살아내라는 강태공의 독려가 전해지는 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간 중간 자아를 돌아보도록 인도해주는 글들이 있다. 뭔가를 적어보라고 하기도 하고 읽기를 멈춰보라고 하기도 한다. 글이 안내하는 대로 잠시 펜을 움직이거나 생각에 잠기면 더욱 깊이 책을 음미할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변에 아주 오랫동안 뭔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실은 나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혹은 마음 속으로 왜 저러나....세월이 아깝지 않은가....젊음을 다 낭비해버리는 구나...하며 혀를 찰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또한 두고 볼 일이다. 함부로 치부하지 말아야겠다. 그도 또한 그의 때를 조용히 준비하는 중일지도 모를 일이다.<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150/k24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002</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1561</link><pubDate>Tue, 25 Aug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71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71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71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정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저자 : 빅터 프랭클출판사 : 닻ISBN : &nbsp;9791124649633발행(출시)일자 : 2026년 07월 30일쪽수/크기 : 220쪽 | 130 * 191 * 18 mm / 381 g<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워낙 잘 읽었던 기억이 있었다. 극단에 처한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담담하고 뚜렷한 문장들이 빼곡히 적힌 책이었다. 뼈아픈 일들을 그 만큼 무채색톤으로 써내려갈 수 있을까? 그만큼 현실이 비현실적 이었던 것이겠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번에 읽은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는 빅터 프랭클의 글들을 되세기며 써내려간 글들을 모은 것이다. 따라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먼저 읽어야 이책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겪은 참담한 현실과 생존을 먼저 읽어두어야만 이 책의 글들이 잘 흡수될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빅터 프랭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1997년 9월 2일)은 오스트리아 출신 의사이며 심리학자이다. 그가 나치 치하에서 홀로코스트를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다. 그는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카우퍼링과 투르크맨 수용소에서 살아남았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학식, 가족, 시간 등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그 속에서 그는 깊고 진한 삶의 의미를 길어올리며 독자로 하여금 감동하도록 한다. 매일의 삶 속에서 적어도 뭔가를 남기고 쌓아가는 과정중인 현대인에게 그가 전하는 상실의 과정은 겸허하도록 하는 가르침이다. 왜냐하면 상실이 비움의 과정일진데 글을 따라가다보면 가득채워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전혀 허탈하지 않은 진한 포만감이 밀려온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새로 나온 &nbsp;『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는 첫 번째 책에서 다룬 작가의 이야기 속 메시지를 각각의 짧은 챕터 안에서 풀어내는 형식이다. 빅터 프랭클의 글을 뽑아내어 작가의 생각을 좀 더 조곤조곤 끄집고 정리해서 알려주는 글로 정리한 해설서 같은 책이다. 아마도 출판사에서 작업을 한 것 같다. 목차만 주욱 읽어 내려가도 마음이 덜컹하고 멈추는 장이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나가도 좋지만 내키는 대로 중간중간 읽어도 좋은 책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음이 상한 자에게 따뜻하게 다독이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고 나와 상황을 정직하게 바라보도록 요구하는 책이다. 어쩌면 마음이 저리고 아플지라도 내가 딛고 있는 현실을 왜곡없이 바라보는 것에서 오히려 마음은 후련해지고 치유되기도 한다. 끊임없이 자아를 깊이 들여다 보도록 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작가가 겪은 현실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거대한 시대의 흐름이었기에 나의 아픔이 보잘 것 없고 어찌보면 내가 징징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압도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그의 글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인간 보편에게 전달하는 살아있는 메세지가 있다. 마음이 묵직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흔들릴때마다나는빅터프랭클을읽었다, #빅터프랭클, #닻,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 쫌 아는 10대 - [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47580</link><pubDate>Wed, 12 Aug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47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47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off/k6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47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a><br/>서정욱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정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 : 행복 쫌 아는 10대글 : 서정욱그림 : 방상호출판사 : 풀빛ISBN : 9791124589090발행(출시)일자 : 2026년 07월 20일쪽수/크기 : 160쪽 | 141 * 204 * 13 mm / 361 g<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학생을 위해 꺼내두었는데 애들은 영~~손을 내밀지 않는다. 결국 또르르 책이 내 손 안에 들어왔다. 작고 짧은 철학책이다.이 책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제이, 시현이가 상담 선생님과 문답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제이와 시현이가 수다떨듯이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선생님께 들고 나아가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이어나가는 형식이다.고등학교 윤리수업시간, 대학교양시간에 좀 들었던 이야기들인데 이런 포멧으로 접하니 그래도 다행히 알아들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철학은 시작은 참 쉬운데 이야기가 계속 될 수록 뭐지?싶은 전개가 많아서 실은 마음이 확 열리지 않는데 말이다. 철학이 소설이나 잡지처럼 쉬우면 참 좋을 텐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은 독자에게 친절한 책이다.<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시대는 철학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된다. AI시대에 가장 환영받는 인재가 철학전공자라고 한다. 지인이 아들 전공이 철학이라 엄청 걱정하셨었는데, 어찌된 모양인지 하루가 다르게 태세가 전환된다. 요즘은 철학이 최고 인제의 덕목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력 IT기업들이 앞다투어 철학전공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철학에 더 관심을 두어야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생긴 것이다. 실은 혼란한 시절에 뚜렷한 무언가를 갈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째튼 내가 아이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했던 이유는 철학이 사람을 생각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의 가치를 좀 더 높이 평가하기를 원한다. 실은 애나 어른이나 깊이 생각하기로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다.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경험에 오히려 크게 좌우되는 것 같고 생각의 깊이는 그닥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참 어른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필요 이상으로 굽힐 때가 종종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다). 그러나 부모나 학원, 학교 등 사회의 울타리가 아이들이 생각하지 않아도 일상이 잘 굴러가도록 서비스를 잘 제공하기 때문에 수동적인 면이 없지 않은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 고양이만큼 행복해지고 싶다면2. 마법 반지로도 가질 수 없는 것3.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해질까?4. 동굴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건5. 사라진 내 행복을 돌려줘!6. 착한 행동을 하면 행복해질까?7. 우리는 모두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8. 다시 행복이란 뭘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 대한 많은 것은 표지 뒤쪽에 한 페이지로 잘 나와 있다. 이런 질문에 대한 수월한 흐름이 잘 적혀있는 책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행복? 실은 나는 행복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기 보다는 인간은 던져진 존재라는 쪽에 좀 더 무게를 싣고 사는 편이다. 행복의 행자는 한자로 다행행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다행인 것 정도이다. 기대보다는 그저 삶을 사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휴~다행이다 할 정도이면 이미 행복하다. 행복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일까? 나는 행복하다. 어렵지 않게 쉽게 이야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릴 때 좀 던져 보았던 행복에 대한 질문과 답을 일찍 정리해버리고 그에 대한 고민은 일찍이 치워두었던 것 같다. 아주 오랜만에 그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나는 거창할 것 없는 나의 행복에 대해 다시 감사한다. 행복을 쫓느라 파랑새 동화 속 주인공 처럼 헤메이지 않아서 좋다. 매 순간 감사하며 정직하게 살고, 비뚤어지지 않았는지 나의 성정을 돌아보는 정도만 주기적으로 한다면 그것 만으로 족하다. 어떨 때는 소름돋게 내 마음이 비뚤어져 있을 때도 있다. 그러면 재빨리 되돌리고 정화 작업을 하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좀 더 의심하고 겸손히 살아야 하는데 살다보니 타협한 것 같다. 그래도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아주 문제되는 일은 없었던 것 같다. 행복하려면 여력이 있어야하는 것 같다. 너무 힘들고 지치면 자족도 어렵다. 마음 한 켠에 작은 방을 늘 만들어두고 갔다가 왔다가 하면 좀 나아지곤 했던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플라톤과 칸트가 말하는 아주 큰 담론도 있지만 일상에서 행복은 그리 커다란 담론은 아닌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행복 쫌 아는 10대, #서정욱, #방상호, #풀빛, #철학쫌아는십대,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150/k6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263</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47536</link><pubDate>Wed, 12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47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28&TPaperId=17447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55/coveroff/k602130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28&TPaperId=17447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a><br/>이여니 지음, 어수현 옮김 / 뭉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기본정보​제목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시리즈명: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글쓴이 : 이여니그린이 : 어수현출판사 : 뭉치ISBN : 9791163638278발행(출시)일자 : 2026년 07월 27일쪽수/크기 : 154쪽 | 180 * 239 * 10 mm / 481 g<br><br><br><br>미래에서 온 린과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하는 시오가 기후변화와 열대화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린이가 사는 2095년, 지구는 많이 망가져서 인류의 생존이 위태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린이는 아빠와 함께 그 시대에서 탈출하다가 현재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목차​1장. 온나화가 아니라 열대화2장. 나무를 지켜라!3장. hot! 끓는 바다.4장. 열쇠를 쥔 우리​이 흐름으로 글은 이어진다.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행동과 어른들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중간중간 사회에서 이슈가 된 사건과 기후변화와 연관된 상식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마지막에 는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정리해두어 편하게 볼 수 있고, 책에서 알아둔 내용을 리뷰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알아두면 좋은 기후관련 사이트와 토론을 위한 가이드까지 마련해 두어 토론왕 시리즈 다운 완성도를 보여준다.<br><br><br>요즘 창작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미래가 어둡고 괴멸적인 풍경으로 그려진다. 환경의 변화를 인간들은 어디까지 몰고 갈 것 인가? 이 엄청난 소비시대에 환경보호는 우선 절재와 절약으로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물건도 사람도 너무 많다. 우리나라는 인구감소 때문에 아주 큰 어려움에 빠져 있는데, 어찌보면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인간 개체수 감소가 첫걸음 아닐까? 나는 애를 셋이나 낳았는데...아주 나쁜 일을 했나...나부터 가능한한 다시 쓰기를 하려고 애쓰고 살고 있다만은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니 다다음 세대 쯤엔 인류가 어찌되려고 이러나.....걱정스럽다. ​책에서는 녹지를 보호하고 지역의 식생을 보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룬다. 그것이 직업에도 악영향을 미쳐 먹고사는 지역 경제문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침을 지적한다. 또 전 지구적으로 화학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기후 변화를 늦추는 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이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을 다큐멘터리등을 통해 보고 있노라면 참 두렵다. ​옛날에는 식목일에 실제로 나무도 심고 여름방학에는 식물채집, 곤충표본 만들기 하면서 자연을 실제 만나는 일들이 교육과정에 많이 포함되었었는데, 요즘 교육과정은 피상적으로 많이 전환된 것 같다. 식물도 동물도 직접 만져봐야 친근할 텐데 학교에서는 웰메이드 영상을 통한 교육이 많아진 것 같아서 아쉽다. 물론 아이들이 이런 좋은 서적을 통해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깊이 새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 것 같다. 24시간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땅이 된 우리나라라니....우리 어릴 때는 30도 넘으면 폭염이였는데.....그야말로 각성이 필요한 세상이다. 아이들이 읽고 꼭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본다면 무척 유익할 것 같은 주제를 담은 환경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55/cover150/k602130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75547</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 -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45237</link><pubDate>Tue, 11 Aug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45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715&TPaperId=17445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2/coveroff/k11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715&TPaperId=17445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제목 :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바다 세상 백과 저자 : 편집부 출판사 : 서울문화사발행일 : 2026년 07월 24일쪽수 : 152쪽 무게, 크기 : 148*210*20mmISBN13 : 9791173712333​어머나 어떻게 티니핑으로 바다 생물을 소개할 수 있지? 아주 놀라운 책이다. 출판사의 기획력에 박수를 짝짝짝~!!!이 책은 티니핑을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책이다. 특히 바다를 좋아한다면 두 말 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다.귀여운 티니핑 캐릭터들이 바다생물을 알려주는 멋진 책이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생상한 사진을 통해 84가지 바다 생물을 소개한다. 복잡하지 않게 간략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더해 그것들이 쓰이고 활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장이 넘어갈 때마다 놀이를 삽입하였는데 앞에서 읽은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와 함께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게임(미로, 선 긋기 같은 것들) 등을 수록하여 지루할 틈 없이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r>페이지당 글자수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는 소개 되어 있는 생물중에서 듀공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했다. 나는 듀공이 뭔지 몰라서 아이에게 뭔지 묻게 되었는데 다른 과학 만화에서 본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하는 말이 "우리는 만화로 세상을 배운다."이다. 그래 맞다 맞다. 방학이라 그런지 유독 학습만화를 많이 보았는데 이럴 때 보면 많이 봐두는 것이 좋긴 한 것 같다. <br><br>목차​1장. 상식2장. 음식3장. 예술4장. 언어5장. 과학6장. 환경​순서만 보아도 알찬 구성을 확인 할 수 있다. 나는 3장 예술이 아주 흥미로웠다. 미술책과 연계독서하기 참 좋았다. 달리의 바닷가재 전화기는 나도 처음 보았는데, 이거이거 애들이 하기 딱 좋은 발상아닌가? 동네 미술학원에 가면 그런 활동들 많던데 피식 웃음이 났다. 그 와중에 바닷가재는 음식점에서 본 샘플에서 본 바로 그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구 검정 전화기. 이거 너무 옛날 것이라 아이들 생각에는 뭐지? 싶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 아이가 만화에서 봐서 안다고 해서 또 한번 웃었다.<br><br>막내가 생물을 아주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보고 빈칸 채우기도 하며 즐겁게 보았다. 티니핑을 좋아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만한 책이다.​#프린세스바다세상백과, #서울문화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2/cover150/k11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0221</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국어 대모험1 -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7048</link><pubDate>Fri, 07 Aug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7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13&TPaperId=17437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84/coveroff/k012130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13&TPaperId=17437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a><br/>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나민애 기획 / 겜툰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도서명: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기획저자: 나민애글: 김혜련그림: 이정태무선 제본 / 170 x 220 / 184쪽 / 값 16,000원 발행일: 2026년 7월 29일ISBN: 979-11-6844-306-8 (77700)출판사: 겜툰도서 분류: 국내 도서 &gt; 어린이 &gt; 학습 만화​​목차​프롤로그 예쁜 순우리말 수집 게임1화 정령 소환2화 성문을 통과하라3화 위험한 임무4화 오작교를 연결하라5화 도둑을 찾아라에필로그 AI의 숨겨진 음모국어사전정령 깨우기퀴즈 정답​그래~~이런 책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였어.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가 바로 꺼내보고 연필로 문제에 답도 달아두었다. 귀요미들 같은이라구~~​국어대모험은 게임에 친숙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게임의 구조 그대로를 차용한 책이다. ​이순수가 순우리말을 수집하는 문해력 게임을 개발한다. 이순수와 그 친구들은 AI 가 만든 게임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국어카드를 모으고 그 힘으로 정령을 부화시킨다. 정령이 깨어나는 장면에서 아이가 알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그 순간들이 아주 감동적인 것 같다. 엄마는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보면서 아주 빠르게 전개되는 것이 속도감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등장하는 귀여운 정령들로 인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깜찍이들이다.​이 책은 교육방송 같은 방송사나 교육컨텐츠 개발회사에서 바로 영상으로 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토리는 이미 충분히 재미있다. 이에 더해 언어의 심상을 전달하는데에 소리나 음악이 함께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우리말이 공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 이 책이 히트를 치면 아마 이후에 좋은 컨텐츠가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동봉된 스티커도 아주 깜찍하고 어린이 감성을 제대로 터치했다는 생각이다. 아이들은 굿즈세대인지라 뭔가 작은 것이라도 본품에 따라오는 상품들에 아주 호감을 갖다. 책 읽고 내용을 다시 떠올리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제작비의 압박이 있겠지만 어휘 스티커나 카드도 있다면 더욱 훌륭할 것 같다.​문해력게임은 아직 보지 않았는데, 나민애라는 이름을 건 책이라니 연계도서로 아이에게 추천하였다. 나민애 교수님이 중학생 아이들을 위해 추천한 도서가 서점에 묶음판매하던데 언어교육에 있어서 엄마들의 이끔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계신 것 같다. 우리 가정은 아버지이신 나태주 시인의 시집 필사도 여러번 하였는데 이렇게 대를 이어 국어의 등대역할을 해주는 부녀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br>#나민애, #국어대모험, #김혜련, #이정태, #겜툰,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84/cover150/k012130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8471</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7025</link><pubDate>Fri, 07 Aug 2026 1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7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907&TPaperId=17437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3/coveroff/k83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907&TPaperId=17437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 함수 미궁에 갇히다! -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만화</a><br/>이억주.정영훈 지음, 홍승우 그림, 최인용 감수 / 뭉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제목 :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3: 함수 미궁에 갇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만화글 : 이억주, 정영훈 그림 : 홍승우 감수 : 최인용  출판사 : 뭉치발행일 : 2026년 7월 10일판형 : 188×257㎜ ǀ 202쪽ISBN : (종이책) 979-11-6363-431-7(77410) 979-11-6363-976-3 (세트)​​표지에 강조된 대로 이 책을 판미담으로 줄여부르기로 한다. 시리즈의 3권은 『함수 미궁에 갇히다!』이다. 아이가 미분, 적분에 대해서 물은 적이 있다. 아마 그때 이 책이 집에 있었더라면 바로 함께 보았을 텐데...그래도 자판기라던지 함수라는 단어 뜻 풀이라던지 이런 것들은 제대로 해주었던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예전에 교과서에서 본 함수 그림이 기억에 남아 있어서 설명할 수 있었는데 아마 이것이 이미지의 힘인 것 같다. 몇 십년이 지났는데도  그 그림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은 것이 힘이 되리라!​판미담에서 용준이네 가족은 현실에서 환상의 세계에 들어간다. 그 세계에서 문제를 풀어가며 단계를 올라가는 설정이다. 1, 2권을 아직 보지 못해서 정확한 구조는 파악이 되지 않지만 대략은 이러하다. 환상의 세계에서 뉴턴정령과 라이프니츠 정령이 용준이 가족을 돕고 나치 소속의 악의 세력이 용준이 가족을 괴롭히는 구조이다. 규칙과 대응, 반비례와 정비례, 한붓그리기, 함수, 미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아주 재미있다. 아이들 책인데 내가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초등학생 때 방학이면 퀴즈책을 한 두권 사서 두고두고 풀곤했다. 답지를 보지 않으며 풀기 위해 한 달 동안 궁리하고 언니들과 모여서 머리 짜내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어떤 문제는 쉽게 풀리지만 어떤 문제는 며칠이고 꺼내보며 힘들여가며 풀곤했다. 특히 경우의 수 따지기는 종이잘라서 이런 경우 저런 경우 확인해가며 풀었었는데...머릿속으로는 풀었는데 설명하다가 꼬여서 다시 해결하기를 얼마나 여러번 했었는지...그런 소소한 기억들이 살아있는 것이 신기했다. 이 책에서 처럼가족들이 힘을 모아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나의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1,2권은 읽지 않았는데 3권을 보니 앞의 책과 이후에 나올 책까지 무척 기대된다.​​#판타지미적분탐험대3, #함수미궁에갇히다!, #초등학생도이해할수있는세상에서가장쉬운수학만화, #이억주, #정영훈, #홍승우, #최인용, #뭉치,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3/cover150/k83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399</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물리 이데아의 탄생 -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5782</link><pubDate>Thu, 06 Aug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5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15&TPaperId=17435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5/coveroff/k002130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15&TPaperId=17435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a><br/>김상욱 지음, 정순규 그림, 김하연 글,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기본정보​제목 :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물리 이데아의 탄생기획 : 김상욱글 : 김하연그림 : 정순규자문 : 강신철출판일 : 2026년 07월 22일ISBN : 9791176610858쪽수 : 168쪽크기 :155 * 218 * 18 mm / 593 g​​ 김상욱 아저씨가 시간여행을 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물리법칙들인 이데아의 탄생의 현장을 경험하는 스토리를 엮은 책이다. ​1. 운동과 중력 : 아이작 뉴턴2. 전기와 자기 : 마이클 패러데이3. 열과 에너지 : 제임스 프레스콧 줄4. 빛과 소리, 파동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5. 시간의 비밀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6. 원자핵, 원자 구조, 방사능 연구 : 어니스트 러더퍼드​여섯 가지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전개되니 시대상을 따로 떠올릴 필요가 없이 직관적으로 잘 전달이 된다. 학교에서 수업에 맞추어 꺼내 읽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장을 한 장 넘기면 관련 교과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표로 정리되어 있따. 중학교 3학년 과정까지도 연계되어 있는데, 실은 살면서 이 정도는 꼭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어릴 때 위인전에 인물들의 풀네임이 적혀있는 것을 기억해두곤 했는데 각 장에 과학자들의 이름이 길게 적혀있어서 옛날 생각을 잠시 떠 올려보기도 하였다.<br><br>책을 보며 무엇보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참 많아서 놀랐다. 그런 업적들이 쌓여 영국이 큰 나라를 건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핵심을 꿰뚫는 저들의 끈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한해 한해 매우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네 삶은 저들과 왜 이리 다른 가지로 뻗어 왔을까? 좀 더 생각해 볼 일이다.<br><br><br>몇 년 전 캠브리지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최근 영국 상황이 아무리 별로라고 해도 대학가 인근에는 여전히 전 세계의 기업들의 연구소가 즐비하고 수많은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었다. 연구자의 전통의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요즘 영국은 유학생 바가지가 말도 못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가는 똑똑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기차역 인근에 정말 많은 기업들이 연구소를 차리고 있었다. 우리나라도 지방에 논밭에 덜렁 학교나 관공서만 지어 놓을 일이 아닌데... 부러운 현장이었다.실제 대학가에서 거주하고 계신 분이 대학가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지방의 교육도시 발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옛날 옛적에 집에 김상욱 교수님의 책이 있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서 아쉬운데로 검색을 해보았다.<br><br>2010년 작품인데 이제는 절판된 책이다. 아마 나도 버렸나보다. 나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보기 어렵겠다.교수님에 신문인지 잡지에 연재하신 글들을 모아서 펴낸 책인데 그안에 적힌 글들이 실은 이번 책보다는 김상욱 교수님의 찐 생각들을 더 잘 담아낸 책인 것 같다. 이번 책은 아무래도 어린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이야기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릴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집에도 과학만화 대백과 사전이 한 질 있어서 닳고 닳도록 보았는데 그 때는 이렇게 스토리가 재미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그 책 펴며 우주의 광활함에 놀라고 미래 세상에 대한 스케치도 하면서 배깔고 누워 참 많이도 보았던 행복한 기억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런 양질의 도서를 통해 과학과 친할 수 있는 시대가 왔음에 감사해본다.​#김상욱, #수상한연구실, #물리이데아의탄생, #김하연, #정순규, #강신철, #아울북,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5/cover150/k002130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9512</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순환 기관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5714</link><pubDate>Thu, 06 Aug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5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15&TPaperId=17435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6/coveroff/k162130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15&TPaperId=17435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기본 정보​제목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순환 기관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기획 : 유성호글 : 류미정그림 : 김래현출판사 :  아울북출판일 : 2026년 07월 21일​데맨톡 팬인데 유성호 교수님이 어린이 책을 내셨다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2학년 셋째와 5학년 둘째는 물론이고 중1 첫째도 재미있게 본 책이다.표지를 넘기고 둘째가 "엄마~~싸인 있어!!!!"라고 한다. 우와~~감사합니다. 친필까지 최고이다.<br>평소에도 엄청 다독가이시고 지적으로 호기심 충만하신 유성호 교수님이 기획하신 책이라니 안봐도 이미 별이 다섯개다!!!​이 책은 초등학생으로 변해버린 천재의사 류한결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의학지식과 버무린 어린이 인체 동화이다. 유성호 교수님이 의사가 되신 이유는 어머니의 권유로 알고 있는데, 어린 시절 보았던 의학 서적들을 통해 접한 의학지식이 자연스럽게 직업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하셨다고 유튭에서 보았다. 교수님은 아이들이 몸에 대해서 알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에 대해 친근한 해설서를 준비하셨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대하하기를 기대하시고 이 것이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스스로를 아끼고 돌보는 가장 든든한 출발점이라고 하신다.​이야기는 한결이가 비밀을 유지하려고 조심하면서도 의사로써 환자를 살려야하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몰래 자신의 책무를 수행하면서재빨리 숨어버리는 숨바꼭질의 연속이다. 아마도 걸릴 것 같은데 아직은 아무일이 없다. 그러나.... 새로 등장하는 인물을 통해 곧 뭔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암시가...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의학 지식이 중간에 한 장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다시금 꺼내보아도 좋을 그런 재미있는 책이다.<br><br><br>--------------때마침 라이브가 진행되었다.라이브 진행까지 너무 매끄럽네요. 원래는 심장편을 1편으로 하고 싶으셨다는데 어린이들이 먹고, 싸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2편으로 미셨다네요. 독자를 배려하시는 교수님, 멋있습니다.역시 책은 독자에게 맞추어야겠지요~~나중에 법의학편도 기획중이라시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어른이 되어서야 법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서적들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그릇이 커지는 것이 너무나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권 출간 기념 🫀 예스24 × 데맨톡 랜선 사인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K692B5Ss5A?si=wfeUbIaPt8N4SHZG<br>[데맨톡 라이브] Q&amp;A 라이브#법의학자 #유성호 #부검#유성호 #법의학자 #부검 #유성호의인체탐구프로젝트 #데맨톡유성호의 데멘톡 LIVE!그동...www.youtube.com<br>#법의학자유성호의인체탐구프로젝트2, #순환기관쿵쾅쿵쾅,멈추지않는심장!, #유성호, #류미정,#김래현, #아울북,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6/cover150/k162130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9685</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워런 버핏 평전 - [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5464</link><pubDate>Thu, 06 Aug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5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109&TPaperId=17435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45/coveroff/k142130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109&TPaperId=17435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a><br/>앤드루 킬패트릭.정주용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윌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기본정보​제목 : 워런 버핏 평전원서명：OF PERMANENT VALUE: The Story of Warren Buffett작가 : 앤드루 킬패트릭(Andrew Kilpatrick）, 정주용옮긴이 : 안진화, 김기준ISBN : 9791155819517출간일 : 2026년 07월 30일출판사 : 윌북쪽수 : 840쪽 | 크기 : 166 * 227 * 60 mm / 1424 g＊이 책은 ２００８년 출간된 워런 버핏 평전의 개정증보판으로 『OF PERMANENT VALUE: The Story of Warren Buffett』（２００６ Ｅｄｉｔｉｏｎ）의 토대 위에 최신 자료를 업데이트했습니다。​드디어 워런 버핏 평전을 읽었다. 여러번 읽어볼까 고민했었는데, 계속 뒤로 미뤄 두다가 드디어 서평 이벤트를 통해 읽게 되었다. 아마도 서평 이벤트가 아니였다면 계속 미뤄만 두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두께 때문에 들고 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핑계고...）. 그러나 읽어보고 나서 알았다. 이 책은 사실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 책이다. 이미 워런 버핏의 생애나 멋진 말들, 그리고 투자 이력에 대해서 이래저래 들어온 것들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목차한국 독자들에게머리말감사의 말1부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2부 워런 버핏의 투자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주​크게 워런이란 사람에 대한 스토리와 그의 투자에 대한 스토리 두 묶음으로 글은 구성된다. 이 책은 한 자도 빠짐 없이(투자를 하던 하지 않던) 마음에 새겨 봄직한 글들로 가득하다.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가 이룬 엄청난 부와 그 만큼 엄청난 기부에 대한 소식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사실 나는 그가 엄청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재능있고 그를 수용해주는 주변인들이고 있고 그것을 담아 낼 수 있는 안정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지어는 건강해서 장수를 하고 있다. 우와~~다시 없을 그런 사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삶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주도해 나간 것 만으로 그는 이미 존경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아마도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2부 5장 포트트 버핏 시대와 6장 버크셔 미래 시나리오 부분을 유심히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가장 읽기 어려웠던 부분은 기업 인수과정에 대한 서술이었다. 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 접하게 된다면 좀 더 이해를 높이는 과정 정도로 생각하며 보았더니 그럭저럭 읽을 수 있었다. 보험사와 관련된 부분은 업계와 재무 구조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훨씬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미국 보험업계에 어떤 회사가 있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사실 뭐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고 결론적으로 엄청나게 돈을 벌었다로 뭉뜽그려 이해하고 말았다. 보험사 플로트에 오늘도 내가 내는 보험료도 들어가고 있겠지...처음부터 보험에 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해약하기에는 이미 너무 긴 시간이 흘러서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냥 그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쓸껄....나 같은 사람들이 워런 같은 사람들의 영웅담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이 책은 사실 생각보다 더 그를 우러르게 만드는 책이었다. 예전에 무슨 책이 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의 생애에 대한 책을 봤었는데 그 책을 보면서 그는 참 별난 사람이로군 생각을 했었다. 그 책에서는 부인과 동반자가 나왔는데 저들의 관계가 그렇게 별나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런 일이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채 정말 많을 것이기는 하지만 나같은 범인에게 그런 삼각관계는 요상했다.​이 책은 약간 더 그를 속세와 다른 세상에 속한 특별한 사람으로 보게 했다. 물론 그렇기는 하다. 내 생각에 워런은  멍거가 있어서 가능했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 그는 동료복이 째지도록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좋다는 것이 그의 또 하나의 재능이 아닐까? 세상에 날고 기는 재능러들이 아주 많지만 저들이 교만의 유혹에 빠져서 나자빠질 때 워런은 지혜있는 자이기에 세파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도 가려 사귀고 일도 단정하게 했었던 것이 그의 성공 키워드가 아니었을까 한다.​주옥 같은 말들이 위트와 잘 배합되어 폭력적이지 않으나 상당히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그의 언어는 아주 힘이 있고 백번 천번 곱씹어도 옳다,  옳다 하게 만든다.  반성도 하게 하고 당장이라도 일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투자에 있어서 벤저민 그레이엄、 찰리 멍거가 그의 스승일 것이다。 이 책은 저 두 대가의 글들로 독자를 연결해줄 것이다. 집에 꽂혀있는 대가들의 책이 오늘도 나를 부르고 있던데 이제 애써 외면하기는 그른 것 같다. ​어느 분야던지 그 분야의 대가들은 묘한 공통점을 가진다。 반박불가한 저들의 업적과 그늘이 어찌나 대단해 보이는지...나에게 투자는 어른이 되어서 새로 장착한 눈 같은 것이다.  ４０줄이 되어서야 돈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사람볼 때,  세상볼 때 다른 관점을 하나 장착했던 것 같다.  투자는 선택과 결과가 꽤나 단기간에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그 방향성이 뭔가 개인의 성향과 묘하게 섞이면서 예술같다는 느낌도 들게 한다.​그의 업적은 ’바르다‘는 느낌을 남긴다. 사실 사업상의 그 뒷이야기는 모르겠다 싶을 때도 있지만（냉엄한 돈의 세계에 그가 사람좋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지 않겠는가?） 어째튼 벌어서 남주고 가는 할배의 등에 대고 어떻게 악담을 뱉어낼 수 있겠는가? 적어도 박수치고 감탄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라면 당연하지 않을까? 인간의 욕심이 참말로 대단하던데 워런 할아버지는 욕심내기에는 이미 능력과 업적에서 초월의 단계에 이른 것이 아닌가 싶다.  얼마전에 대단한 갑부의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이루어진 성대한 결혼식을 보면서 감탄했고 또 어떤 갑부는 인류구원의 엄청난 썰을 풀면서 스스로 부자 １짱을 먹던데 그는 인류구원이 부의 일인 응축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일까? 의심을 해보기도 했다. 저들의 삶의 흔적과 워런 할아버지의 삶은 왜이리 다른가? 워런 버핏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는 것이 일상이라고 하니（난 건강을 생각해서 먹지도 않는데...） 사실 부러워할 것도 욕할 것도 없는 또 하나의 삶인 것이기에 그저 인정하고 지나갈 뿐이다. 업계의 큰 별이 육체적으로 노쇠할 지라도 그의 존재 자체가 건재함에 감사함마저 느낀다.  이제 그도 후임을 정했고 자리에서 물러나 마지막을 거의 다 준비한 모양이다.  아마도 그가 이 세상 떠나는 날 많이 섭섭하고 허전할 것 같다. <br><br><br>＃워런버핏평전,  ＃워런버핏, ＃앤드루킬패트릭,  ＃정중용,  ＃안진환,  ＃김기준,  ＃윌북,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45/cover150/k142130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4545</link></image></item><item><author>벼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4038</link><pubDate>Wed, 05 Aug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66104/17434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599&TPaperId=17434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41/coveroff/k71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599&TPaperId=17434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a><br/>한상연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기본정보<br><br>​<br><br>제목 : 마흔에 읽는 하이데거<br><br>작가 : 한상연<br><br>출판사 : 김영사<br><br>발행일자 : 2026년 7월 1일<br><br>ISBN : 9791173326523<br><br>쪽수 : 176쪽 <br><br>크기 : 131 * 190 * 15 mm / 313 g판형알림<br><br><br>​<br><br>​<br><br>손바닥에 잡히는 작은 책이 마흔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나에게 어떤 지혜를 남기고 갈 것인가? 이 책은 나에 대한 책이다.<br><br>표지에는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라고 되어 있다. 하이데거도 잘모르고,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도 읽지 않은 사람인데 그래도 이 책을 통해 하이데거의 사상에 대해 좀 쉽게 접근할 수 있겠지? 그리고 한국사람이 썼으니 적당히 이해를 도와주겠지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기대에 맞추어 작가는 어렵지 않게 하이데거와 나를 연결해 주었다. 그리고 책을 나오며 시인 김수영까지 나를 안내해주었다. 작가로써의 치열함을 견지하는 하이데거, 김수영, 한상연 세 사람이 모두 부러울 따름이다.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 넘기는 나에게 저들의 탐구는 윗 세상 사람들 같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러나 저들이 풀어내는 언어들은 각 사람 누구하나 빠져나갈 수 없는 촘촘한 그물망이 되어 삶을 돌아보고 자아에 대한 정직하고 담담한 들여다 보기를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br><br>20개의 키워드로 딱딱 정리되어 있는지는 모르고 그냥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br><br>​<br><br>진정 자유롭고 고유한 삶을 살려는 이들에게 응원을 보낸다<br><br>머리글<br><br>이 한마디가 용기를 준다. 살다보면 참 별일이 다 있다. 스스로에 대해 짜증나고 답답할 때가 많은데 그래도 이런 한 줄 글이 기운을 내도록 만든다. 그래 누군가는 나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어. 힘내보자. 이래도 잘하는 것이고 저래도 잘하는 것이야!!!<br><br>​<br><br>목차<br><br>머리글<br><br>들어가며<br><br>1부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인가<br><br>2부 어떻게 세상을 대할 것인가<br><br>3부 어떻게 자유로워질 것인가<br><br>4부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br><br>5부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br><br>나오며<br><br>​<br><br>목차를 정리하고 보니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에 대한 책이었구나. 그래서 읽으면서 답답하지 않았구나. 이유를 자꾸 따져묻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안내이지 강요가 아니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인정, 격려가 되는 책이다. 때로는 세상의 보이지도 않는 압력에 우겨쌈을 당해 소리라도 빽 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하이데거가 나에 대한 돌아봄을 유도한다. 그리고 맺힌 것을 풀어내도록 기분을 풀어준다. 하물며 그 과정이 과격하지 않고 담백하다.<br><br>​<br><br>침묵속에서 자기와 대화하라고 한다.<br><br>고유한 삶을 추구하라고 한다.<br><br>좋은 기분을 유지하라고 한다.<br><br>결단하라고 한다.<br><br>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라고 한다.<br><br>감행하라고 한다.<br><br>시를 읽으라고 한다.<br><br>누구든 고유한 존재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그게 배려란다.<br><br>​<br><br>무릎을 탁 치며 읽는다. 그래 맞아. 그런데 왜 그리 지배하려고 했지? 되지도 않음을  잘 알면서도 허탕을 치면서 매번 그 어려운 일에 왜 그리 자꾸만 도전했지? <br><br>반성을 천만번 했다. <br><br>​<br><br>재미있는 부분은 66페이지 기분에 대한 장이었다. 심각한 얘기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가장 자주 직면하는 포인트가 기분 아닌가? 오늘은 기분이가 어떤지 스스로 살펴가며 그 날의 일정을 짜고 하지 말아야할 일도 가려내곤 했는데 기분에 대해 이리도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철학자가 있었나? 지성, 감성, 의지가 아닌 기분이 중하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기분을 강조한 이유는 기분이 망가진 채로는 세상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기분이 좋기위한 방법으로 세상을 그 자체로 긍정하는 법을 배우는 태도를 갖추라고 한다. 고통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 마저도 '좋은 기분'으로 대하라고 한다. 우와~~구구절절 맞다. 삶의 절반을 넘긴 날이 아마도 요즘일 것 같은데 요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인 것 같다. 앞으로 삶의 절반을 썰어내어 좋은 기분으로 살아내기를 다짐한다. 이미 지나간 것은 허허허...기분이 어땠더라...우짜튼 앞으로는 좋은 기분으로 살아가리이다. <br><br>첫째는 일이 즐거운 놀이가 되도록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고, 둘째는 개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는 것이다.<br><br>75페이지<br><br>상대가 내 원칙에 복종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기획해나가는 과정을 묵묵히 응시하며 지지해주는 것. 그것이 하이데거가 말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배려'다. 마흔의 결단은 바로 이 자유를 훼방하는 모든 권위와 완고함을 경멸하고, 나와 너의 본래적인 삶을 긍정하는 담대한 용기에서 완성된다.<br><br>91페이지<br><br>자기 삶의 힘이 늘어나는 것을 매 순간 느끼며 사는 것그 기쁨에 응답하는 감행이야말로 마흔의 인생을 진정으로 살 만한 것으로 만든다.<br><br>146페이지<br><br>베풂이란 단순히 주어버림이 아니라 인정해줌을 뜻한다.<br><br>152페이지<br><br>주위의 모든 사람이 각자의 고유한 삶을 열어갈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을 내 틀에 맞추려는 욕심에서 스스로 물러난다.<br><br>157페이지<br><br>​<br><br><br><br><br>다 읽고 하이데거에 대해서 찾아본다. <br><br>나치즘 때문에 좀 문제시되는 부분이 있고, 그 외는 철학사에 거목이다.<br><br>​<br><br>마르틴 하이데거<br><br>Martin Heidegger<br><br>​<br><br>철학자<br><br>​<br><br>출생1889.09.26. 독일<br><br>​<br><br>사망1976.05.26.<br><br>​<br><br>학력<br><br>프라이부르크대학교 철학과 학사<br><br>​<br><br>경력<br><br>1933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총장<br><br>1928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수<br><br>1923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 교수<br><br>​<br><br>관련정보네이버[지식백과] -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다 / 마르틴 하이데거<br><br>​<br><br>​<br><br>​<br><br>#마흔에읽는하이데거, #한상연, #김영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br><br>#마흔에읽는하이데거<br>#한상연<br>#김영사<br>#미자모카페<br>#미자모서평<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41/cover150/k71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41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