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yuneuljung님의 서재 (hyuneuljung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0 Aug 2026 02:28: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hyuneuljung</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yuneuljung</description></image><item><author>hyuneulju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파이 암호 클럽 3: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 - [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462633</link><pubDate>Thu, 20 Aug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462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62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off/k40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62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a><br/>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적었습니다.&nbsp;<br><br><br>암호 클럽을 재밌게 읽었기에 그 후속편인 스파이 암호 클럽 또한 많은 기대가 되었고,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신선한 내용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꼈다.&nbsp;<br>또래 아이들이 뭉쳐서 스파이 암호 클럽으로 활동하며 우정을 나누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nbsp;<br>이 책을 지은 페니 워너는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는 맥커비티 상을 비롯하여 앤서니 상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 애거서 상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지니고 있다.&nbsp;각 권마다 다른 책표지 일러스트가 그려진 책갈피와 엽서가 들어 있어서 기념품처럼 간직하기 좋았다.&nbsp;<br>스파이 암호 클럽 세 번째 권의 제목은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로, 이번 권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은 좀비 소년 제이크 스미스였다.&nbsp;핼러윈이 얼마 남지 않은 때 코디네 집 맞은편으로 이사를 왔고, 이번 미스터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었다.&nbsp;<br>스파이 암호 클럽은 전작인 암호 클럽과 마찬가지 구성으로 모든 소제목이 지문자로 되어 있었다.&nbsp;지문자의 경우 그동안 암호 클럽에서부터 자주 나왔던 암호라서 친근하고도 익숙하게 여겨졌다.&nbsp;<br>암호 클럽에 이어 스파이 암호 클럽을 읽는 묘미라면 새로운 암호를 하나씩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다.&nbsp;이번 권엔 어떠한 암호가 새롭게 등장할까 기대를 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는데, 노크 암호(교도소 암호)와 카이사르 암호에 대해 알게 되었다.&nbsp;<br>3권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에서는 스파이 암호 클럽 멤버들이 핼러윈 파티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던 중 이웃집에 수상한 가족이 이사를 와서 그에 얽힌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nbsp;좀비 같은 생김새의 수상한 소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숨겨진 비밀은 뭘까, 마리아가 짐작하는 대로 스파이가 맞을까?키릴 문자 암호, 교도소 암호, 카이사르 암호, 모스 부호 같은 암호를 통해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nbsp;<br>스파이 암호 클럽 시리즈는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 흥미진진한 암호 풀이를 통한 사건 해결 과정을 그리며 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150/k40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9709</link></image></item><item><author>hyuneulju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원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459749</link><pubDate>Wed, 19 Aug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459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23&TPaperId=17459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6/coveroff/k33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23&TPaperId=17459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lt;오디세이&gt; 원작</a><br/>호메로스 지음, 육혜원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nbsp;<br><br><br>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원작을 읽었다.&nbsp;<br>이화북스에서 나온 한 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였다.&nbsp;<br>이미 방대한 스케일의 압도적인 화면의 아이맥스 영화를 관람한 상태였기에 그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nbsp;3천 년 동안 이어져온 고대 그리스 신화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으로 알려진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와 책으로 접하며 감동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nbsp;<br>오디세이야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전쟁 영웅 중 한 명인 오디세우스가 20년 만에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nbsp;책에서는 다양한 지역, 많은 신과 요정, 등장인물 등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가 나와 있었다.&nbsp;호메로스의 전작인 일리아스와 더불어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알고 있어야 문맥의 흐름을 상세하게 이해할 것 같았다.&nbsp;<br>책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왔던 건 인물을 표현하는 수식어였다.&nbsp;보통은 누구누구의 아들이나 딸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 특정 인물에 한해서는 성격이나 외모 등을 묘사한 표현이 되어 있었다.&nbsp;예를 들면 참을성 많은 고귀한 오디세우스, 꾀 많은 오디세우스, 온갖 계략에 능한 오디세우스, 도시를 무너뜨린 오디세우스, 빛나는 눈의 여신 아테네, 푸른 머리칼의 포세이돈, 머리를 곱게 땋은 칼립소 같은 표현이었다.&nbsp;만약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떠한 수식어가 어울릴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다.&nbsp;<br>영화를 보았던 터라 영화 속에서 그렸던 괴물이나 요정, 신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책 속에 그려진 이미지와 비교해 보게 되었다.&nbsp;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거인족, 라이스트리고네스족, 아름답고도 무서운 마녀 키르케, 어둡고 차디찬 암흑세계 저승, 노래로 유혹하는 세이렌, 끔찍한 소용돌이 카리브디스, 머리가 여섯 개 달린 괴물 스킬라, 7년이나 함께 산 칼립소 등등<br>하지만 책과 영화가 결정적으로 달랐던 건 책에서는 신들에게 의지하고 신들의 도움을 받는 비중이 컸다는 점이었다.&nbsp;영화에서는 귀환 본능을 잃지 않는 인간의 의지, 한 문명을 파괴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가 두드러졌는데, 책에서는 신들에 의해 흔들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묘사하는 비중이 컸다.&nbsp;<br>원작과 거기서 재탄생한 다른 장르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고전이 지금 시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음미했다.&nbsp;오디세우스는 힘이 뛰어난 게 아니라 지략에 뛰어난 장수로, 어떠한 위기에 맞닥뜨려도 헤쳐 나올 지혜를 지녔고, 힘들고 고된 과정을 거쳐 끝내 집으로 돌아갔다.&nbsp;그의 여정을 통해 인간이 지닌 의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고, 살아가는 원동력인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6/cover150/k33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656</link></image></item><item><author>hyuneulju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그래픽 노블: 천둥족의 도둑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444346</link><pubDate>Tue, 11 Aug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444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44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off/k22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44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nbsp;<br><br><br>에린 헌터의 전사들은 두툼한 책으로 읽어도 좋지만, 가볍게 그래픽 노블로 읽어도 재밌다.&nbsp;<br>같은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지만, 장르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주고 있어서 어느 걸 읽어도 만족스럽다.&nbsp;<br>세계적인 화제작 전사들은 전 세계 38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로, 만화로 재탄생한 그래픽 노블 또한 시리즈로 이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nbsp;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전사들 시리즈는 전사들 그래픽 노블: 천둥족의 도둑이었다.&nbsp;<br>천둥족의 도둑 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양이는 천둥족 전사 브라이트하트다.&nbsp;개 뗴의 공격으로 한 쪽 눈을 잃은 후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지만, 합이 잘 맞는 클라우드테일과의 사랑으로 새 생명을 잉태한다.&nbsp;<br>그러던 와중에 벌어진 사건은 밤마다 많은 먹이들이 사라진다는 것!수상한 발톱 자국을 발견한 브라이트하트가 이 사실을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번번이 말할 기회를 놓치고 만다.&nbsp;<br>과연 의문의 발톱 자국은 무엇이며, 먹이 도둑의 정체는 누구인지, 걱정과 의심이 많고 잠 못 이루는 브라이트하트가 무사히 새끼를 낳을 수 있을까...전사의 삶은 힘들지만, 서로를 위하고 지켜주면서 종족 고양이로 살아가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브라이트하트의 각성이 긴 여운으로 남았다.&nbsp;<br>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만 떠올렸던 고양이들의 모습을 생생한 그림체로 실감 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원작과는 조금 다른 에피소드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그래픽 노블 시리즈였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150/k22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763</link></image></item><item><author>hyuneulju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무비 코믹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무비 코믹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373776</link><pubDate>Sat, 04 Jul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373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43&TPaperId=17373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72/coveroff/k792139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43&TPaperId=17373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무비 코믹북</a><br/>김민정 옮김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적었습니다.&nbsp;<br><br>작년 여름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 있었다.&nbsp;다름 아닌 케이팝 데몬 헌터스였다.&nbsp;케이팝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전통적인 상징들을 멋지게 그려냈다.&nbsp;우리의 자본으로 만든 우리나라 작품이 아니라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주제가상과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해서 너무도 기뻤다.&nbsp;<br>이러한 인기 속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2가 제작된다는 소식까지 들려와서 반가웠다.&nbsp;시즌 2가 언제 나올지 기다리는 와중에 애니메이션의 여운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케데헌 오리지널 무비 코믹북을 만나게 되었다.&nbsp;<br>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무비 코믹북은 공식 풀컬러로 제작되어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주었다.&nbsp;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책장을 넘기면서 읽어나가는 코믹북만의 즐거움과 재미가 있었고, 읽을 때마다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떠올라서 흐뭇한 미소가 새어 나왔다.&nbsp;<br>괜스레 장면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스의 노래를 혼자서 나지막이 흥얼거리기도 하며 감동 속으로 빠져들었다.&nbsp;정말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애니메이션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 놓았기에 다시금 그 열풍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nbsp;<br>원작의 선명한 색감을 잘 살려서 표현해 놓은 점 또한 마음에 들었다.&nbsp;핑크, 민트, 어둠의 기운,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nbsp;<br>저승사자, 호랑이와 까치, 우리의 목욕탕 문화와 양머리 수건 등등 우리의 것을 찾아보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이를 만끽하는 것도 크나큰 즐거움이 되었다.&nbsp;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한 책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으니 함께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nbsp;<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72/cover150/k792139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7243</link></image></item><item><author>hyuneulju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그래픽 노블: 그림자족의 추방자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352646</link><pubDate>Wed, 24 Jun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352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52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off/k07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52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br/><br/><br/>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에린 헌터의 전사들을 한 권씩 나올 때마다 고대하며 기다린다. <br/>그런 와중에 휴식처럼 한 권씩 출간되는 시리즈가 전사들 그래픽 노블이다. <br/><br/>전사들 그래픽 노블은 제법 도톰한 한 권으로 써나가는 장편소설 대신 비교적 가볍게 여유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원작 소설 전사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생생한 만화로 재현해 놓아서 소설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br/>​<br/>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전사들은 소설에 등장했던 인물 그대로 그 이미지를 떠올리며 몰입해서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다. <br/>고양이 전사들 이름에서부터 어느 정도 생김새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지만,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 표현으로 만나게 되니 더욱 흡입력 있게 다가왔다.<br/><br/>시리즈물 전사들 그래픽 노블은 각 종족별로, 혹은 인물별로 돌아가며 전개되었는데, 이번에 나온 그림자족의 추방자는 그림자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br/><br/>그림자족의 지도자 브로큰스타는 전투에만 집착하여 도움이 안 되는 원로들을 진영에서 추방했고, 같이 추방된 나이트펠트가 동료들을 돌보며 그림자족의 생존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결말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br/><br/>한 권 한 권 세심하게 연결된 이야기 서사가 마음을 사로잡았고, 각기 다른 종족마다 기로에 선 선택으로 어떠한 변화의 흐름을 가져올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다. <br/><br/>눈에 선명한 컬러풀한 만화로 읽게 되니 보다 상황이 입체적으로 이해가 되어서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 아직 초등 저학년이 전사들을 접하기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았다. <br/><br/>소설 전사들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그래픽 노블 또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이야기꾼 에린 헌터가 풀어내는 또 다른 숨어 있는 풍성한 이야기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150/k07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151</link></image></item><item><author>hyuneulju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337152</link><pubDate>Mon, 15 Jun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853255/17337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79&TPaperId=17337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7/coveroff/k832139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79&TPaperId=17337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적었습니다.&nbsp;<br><br>한동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nbsp;<br>우리 민족의 전통성을 기반으로 한 소재와 실제로 존재하는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그려내고 우리의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작품이었다.&nbsp;매 장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소재가 신선하고 노래가 귀에 쏙쏙 박혀서 감탄이 절로 흘러나왔다.&nbsp;아이도, 엄마도 주제가 골든을 따라 흥얼거리며, 흥에 겨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nbsp;그 감동스러운 여운 그대로 한 권에 담은 케데헌 공식 액티비티북을 소개한다.&nbsp;<br>아이랑 외출을 할 때면 주로 태블릿을 휴대해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액티비티북 한 권만 있어도 충분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nbsp;더구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함께하는 익숙하고 친근한 책이라면 말이다.&nbsp;<br>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액티비티북은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떠오를 만큼 등장인물들을 다채로운 요소로 배치하여 즐거움을 주었다.&nbsp;하나로만 이루어진 활동이 아니라 퍼즐, 게임, 미로, 스티커 50개 이상 수록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nbsp;<br>또한 전면 컬러풀한 구성으로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었는데, 생생한 색감과 함께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더피, 서씨를 만날 수 있었다.&nbsp;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등장인물들을 따라 그리는 페이지였다.&nbsp;네모칸으로 나눠진 공간에 똑같이 그려보는 활동으로 팝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이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았다.&nbsp;<br>케데헌2가 제작된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던데, 액티비티북으로 신나게 놀이하며 보내면서 다음 속편을 기다리게 된다.&nbsp;다음엔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 우리의 어떠한 부분을 애니메이션에 녹여낼까라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들뜸을 느낀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7/cover150/k832139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07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