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귀요미소나님의 서재 (귀요미소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Jul 2026 20:11: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귀요미소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귀요미소나</description></image><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비한 502 잡화점 1 : 먹는 안경 - [신비한 502 잡화점 1 : 먹는 안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62353</link><pubDate>Mon, 29 Jun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62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8966&TPaperId=17362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0/coveroff/k4321389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8966&TPaperId=17362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비한 502 잡화점 1 : 먹는 안경</a><br/>은젤 지음, 일류스트 그림 어시스트 / 소담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신비한 502 잡화점 01 먹는 안경♡신비한 502 잡화점 딸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어요. 502 잡화점은 초코와 조조가 운영하는 신비한 잡화를 파는 가게예요. 한 달에 딱 502개의 제품만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전 세계,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와 재고가 남은 적 없는 인기 가게랍니다. 초코의 쌍둥이 자매 캔디가 운영하는 2호점은 걸어다닌다고 해요.&nbsp;<br><br>무엇을 파냐하면.. 이 빗을 먹고 상상만 하면, 원하는 머리카락으로 바뀌는 먹는 빗~ 말이 많아서 말을 줄이고 싶을때 먹으면 입술이 쫙 붙어버리는 먹는 딱풀~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으면 지워주는 먹는 지우개 등 신비한 능력을 가진 도구들이 많아요.&nbsp;<br><br>운동을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열 살 소녀 초코가 주인공이예요. 긍정적인 성격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웃음이 나더라고요. 엉뚱하고 덜렁대지만 502 잡화점 본점 사장님이예요. 마법 잡화를 판매하면서 다양한 사건 사고에 휘말려요ㅠㅠ크림색 푸들 강아지 조조를 보면서는 우리 비숑 솜이가 떠오르더라고요. 502 잡화점의 전반적인 실질적 운영을 맡고있어요. 초코와 캔디를 돌보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캔디는 초코의 쌍둥이 자매예요.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이예요. 곤란에 빠진 초코를 도우려고 해요.&nbsp;중간중간 재미있는 만화들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있는 내용이라..같이 읽는 것을 추천해요^^ 무척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라 딸도 좋아하네요♡#신비한 502 잡화점 01 먹는 안경#소담주니어 #은젤 #소담출판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0/cover150/k4321389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1023</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49935</link><pubDate>Mon, 22 Jun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49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187&TPaperId=17349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5/coveroff/k48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187&TPaperId=17349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a><br/>Flat 4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요즘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가들과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 집에도 쇼펜하우어 관련 책이 엄청 많은데요. 이 책은 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어요. 21세기의 청춘이 19세기 천재의 철학 앞에서 마주하는 오해들!! 쇼펜하우어의 세계를 지나 현실의 삶을 마주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질문이자 따뜻한 초대의 책이예요. 들어가는 글에 "쇼펜하우어가 이야기하는 행복은 천재이면서 동시에 부자여야 가능한 행복인데, 천재도 부자도 아닌 우리가 그의 말을 따라도 괜찮은 것일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요. 혼자 있으면 인격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 시절에~ 쇼펜하우어가 유행하다니!! 즉, 고립의 방법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청년들이 쇼펜하우어의 조언을 잘못 따라 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8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주었어요. 쇼펜하우어의 고독학 개인의 행복 철학 대신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nbsp;1장에서는 관계를 소홀히 하면 외로워지는 이야기, 고립의 상태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 고립으로는 인격적 성숙에 이를 수 없다는 이야기,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 약자의 자기합리화는 연민에 빠져 성장을 멈추게 된다는 이야기, 강자의 정신적 파산이 인격적 성장을 멈추게 한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2장에서는 쇼펜하우어를 이겨내기 위한 7가지 방법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고립 말고 다른 행복을 생각하자는 이야기, 삶은 약한 연대의 연속으로 지탱된다는 이야기, 때로는 우정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 정한 방향을 보자는 이야기, 20대에는 실패하는 우정마저도 으미있다는 이야기, 세상을 경험하고 욕망하라는 이야기, 성장을 멈추지 말고 사랑하라는 이야기,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더 성장하고 연대하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 쇼펜하우어 관련 책들이 많아서..그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책이 참 소중하더라고요. 이 책의 교훈들을 본받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제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해야 될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쇼펜하우어가아니다, #책과나무, #Flat4,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5/cover150/k48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523</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름 위의 만찬 - [필름 위의 만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44379</link><pubDate>Fri, 19 Jun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44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208&TPaperId=17344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12/coveroff/k85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208&TPaperId=17344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름 위의 만찬</a><br/>이용재 지음 / 푸른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필름 위의 만찬♡표지부터 느낌 있는 필름 위의 만찬~~ 영화 속에서 만난 음식과 감정들... 궁금하더라고요. 공동경비구역 JSA의 초코파이! 그게 벌써 2000년 작품이라니~ 26년전.. 초코파이를 뱉어내는 송강호의 연기- 초코파이와 쌓았던 남북의 우정~ 그리고 비참한 최후..아직도 제 머릿 속에도 기억되는 영화예요.&nbsp;헤어질 결심의 중국식 볶음밥! 올드보이의 군만두가 그렇듯..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는 음식이 유달리 두드러져 보이는게 사실이예요. 군만두는 올드보이를 본 이후~~~ 계속 군만두 볼 때마다.. 올드보이가 생각나는 효과가 있었어요^^&nbsp;그 와구와구 먹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정식!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예요.&nbsp;타이타닉은 제가 어릴 때 진짜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요~ 진짜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상류층문화와 하류층문화를 음식보다는 예술이나 다른 것들로 많이 표현한 것 같아요.신세계의 한우 송아지 스테이크는 허구라는 사실에 또 놀랐어요^^ 송아지 고기는 호주산만 있다는 사실!!!!!^^ 처음 안 사실이라 신기하더라고요. 허구지만 재미있는 한우 송아지 스테이크~~&nbsp;진짜 영화 속 음식들 이야기를 만나보며.. 영화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인식하지 못했던 음식들도 만나보고^^ 너무 재밌더라고요.&nbsp;앞으로도 영화를 볼 때.. 음식들을 더 유심히 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을 만나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필름위의만찬, #이용재, #푸른숲,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12/cover150/k85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1271</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12130</link><pubDate>Mon, 01 Jun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12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12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312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기입니다<br>♡마시멜로이야기♡&lt;마시멜로이야기&gt;는 예전에 엄청 유명했던 책이라.. 읽어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읽게 되니 무척 반가웠어요. 워낙 옛날에 읽었었어서 기억은 안나는~ 20년 전에는.. 지금의 보상을 미루고 기다리면 더 큰 보상이 온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자기계발의 교과서 같은 책!! 유혹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가장 정직한 고전 책이예요. 8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시멜로에 손을 뻗지 않을 수 있을까? 눈앞의 달콤함이 많은 것을 망칠 때~ 눈앞 너머의 마시멜로를 보는 것~ 유혹을 견딜수록 사람은 더 크게 보인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 준비된 사람이 결국 마시멜로를 얻는다~ 참아낸 시간은 반드시 달게 돌아온다~ 열정이 방향을 가질 때 삶은 더 단단해진다~ 견뎌낸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br><br>제목들만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책-! 특히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이라는 부분이 와닿았어요. 이 책은 정말 몇십년이 지나도 배울점이 많은 책이예요. 훈민정음이 읽으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요즘처럼 숏폼, 스마트폰 등 즉각적인 반응에 예민하고~ 참지 못하고 충동적인 아이들도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기다리는 능력을 길러야된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칭찬 자주 하기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교훈들이 들어있어요. 마시멜로 참기는 행복의 정의가 무엇이든, 직업이 무엇이든 눈앞의 만족을 뒤로 미루는 것은 결국 삶의 선택지를 넓혀주어요. 지금 타는 차보다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살되~ 미래를 걱정없이 준비하는 그런 제가 되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많은 교훈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인생책 #다시읽고싶은책 #자기계발추천 #선물하기좋은책 #마시멜로이야기#호아킴데포사다 #엘런 싱어 #딥앤와이드#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해, 4월 - [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04893</link><pubDate>Fri, 29 May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304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304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off/k22213745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304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표지가 벚꽃으로 아름다워 보이지만..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아요. 정명섭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그해, 4월~ 4.19혁명 관련 내용이라 관심이 더 가더라고요. 4.19 혁명의 현장을 두 여중생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작품이예요.&nbsp;저는 역사 전공이라 역사 관련 책에 관심이 많아요~ &nbsp; &nbsp; 요즘 둘째가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현대사를 배우는데 관심이 많더라고요. 이 책을 같이 읽으면 너무 좋을듯 싶었어요. 역사에 은근 관심도 많고~ 잘 물어보더라고요^^책의 구성은 4월11일 마산, 4월14일 한성여중, 4월 18일 태평로, 4월19일 경무대, 4월20일 한성여중, 4월25일 국회의사당, 4월26일 승리의 태평로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책의 내용은 이래요~ 1960년 4월에 마산에서 행방불명된 어린 학생이 바다 위에 떠올라요. ㅠㅠ 총을 쏜 사람은 경찰이었고~ 희생자는 많았어요. 이것을 보니- 최근 본 영화~ "내 이름은"이 떠올랐어요. 그 영화는 제주 4.3 항쟁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내용이 겹쳐서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nbsp;김주열 군의 어머니 권찬주 여사의 1960년 5월 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자식의 죽음 앞에서도 잘못된 것을 알려주고 기억해야 할 것을 되새겨주는..편지ㅜㅜ 4.19혁명에 희생된 모든 이와 그것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ㅜ.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nbsp;두려웠지만 물러서지 않았고, 흔들렸지만 멈추지 않았던 그녀들의 이야기. 그날 열네 살의 심장은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는 대목이 감동적이더라고요.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버티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해 4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실을 토대로 한 소설이지만~ 정말 현실성있게 잘 이야기해 주어서 4.19혁명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해4월, #생각학교, #정명섭,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150/k22213745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1642</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96840</link><pubDate>Mon, 25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96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069&TPaperId=17296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41/coveroff/k672138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069&TPaperId=17296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a><br/>이은정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저도 어느덧 중년의 세월로 접어들었고~ 사람들 관계,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아요.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제목부터 위로를 받았어요. 그동안 애썼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느낌^^인생의 후반전은 이제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이어야 한다는 이야기!! 인성 전문가가 오십에 비로소 깨달은 진짜 관계의 비밀이 무엇인지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nbsp;제1부는 관계의 무게- 사람이 가장 힘들었다는 내용이었고, 제2부는 마인드 전환- 태도를 바꾸니 세상이 달라졌다는 이야기였어요. 제3부는 관계 리셋- 관계를 정리하는 용기, 제4부는 자기 돌봄- 나를 다시 사랑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어요. 제5부는 새로운 관계- 다시, 사람을 믿어보기로 했다, 제6부는 인생 후반전,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로 이루어져 있어요.&nbsp;<br><br>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시간은 분명 진짜였다. 함께 울고 웃으며 일상을 나누던 날들은 결코 거짓이 아니다. 다만 각자의 삶이 향하는 방향이 달라졌고, 그 갈림길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뿐이다. 관계가 끝난 게 아니라 관계의 모양이 달라졌음을 받아들이자, 마음이 편해졌다. -본문 중-초반부를 읽는데..울컥 울컥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그동안 맺은 수많은 인연들이 있었는데~ 이미 떠나간 인연들, 떠오르는 얼굴들.. 그립기도 하고 생각나기도 하는 그 시절 추억들과~ 힘들었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오히려 멀어진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 잘 지내고 있는 내 사람들과는 영원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저는 한결같은 것 같아요.&nbsp;저도 어렸을 때는 남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고~ 제 목소리를 잘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제가 하고싶은 말도 잘하고 솔직하게 표현도 하고..이런 저라서 스트레스나 힘듦이 없는 것 같아요.&nbsp;중년의 저도 진짜 수고한 것 같아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여러모로 새로운 것에 도전도 많이 해서 삶도 열심히 살아가는 저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이 책은.. 요즘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저의 친한 언니에게 읽어보라고 꼭!! 권하고 싶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인연들과도 더욱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생후반전!! 화이팅♡♡♡#인생후반전 #진짜관계의비밀 #차가운여유의손잡이 #그동안애쓰셨습니다사람도삶도#작가의집 #이은정 #리뷰어스클럽<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 white-space: pre-wra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41/cover150/k672138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4134</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칭으로키우는아이#자녀교육 #코칭 #자기주도학습 #진로교육 #학습코칭 #부모교육 #질문교육 - [코칭으로 키우는 아이 - 성적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실전형 코칭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96746</link><pubDate>Mon, 25 May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96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162&TPaperId=17296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84/coveroff/k63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162&TPaperId=17296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칭으로 키우는 아이 - 성적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실전형 코칭서</a><br/>김대선 외 지음 / 나이스에듀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코칭으로키우는아이♡아이 키우는 것은 아이들 어릴 때나.. 지금 중2, 6학년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나.. 다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면 좋을까.. 늘 고민하고~ 육아서를 많이 읽는 것 같아요. 물론 책이 모든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이 책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nbsp;성적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실전형 코칭서라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진짜 실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같아요.&nbsp;진로교사 강력추천~ 1등 코칭 전략서!! 왜 그렇게 추천되는지 알겠더라고요.&nbsp;<br><br>아이를 바꾸는 건 더 많은 말이 아니라.. 더 좋은 질문이라는 이야기^^ 진작 알았다면 더욱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이는 가르칠수록 닫히고~ 질문할수록 열린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배운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들어야겠어요. 아이를 위한 최고의 질문! 오늘부터도 늦지 않았어요. 진로와 학습을 스스로 만드는 힘! 오늘부터 노력해볼게요. 1장은 코칭이라는 렌즈를 끼다! 2장은 코칭의 언어를 익히다! 3장은 진로와 학습, 두 날개를 달다! 4장은 진로학습 코칭모델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인상깊은 부분은 여러 곳이 있었는데~ 변화가 자라는 세 가지 조건! 첫째는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둘째는 공감적 이해~ 셋째는 진실성~ 그리고 코치는 내가 빛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빛나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말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 어른에게 정말 필요한 힘은 모든 답을 아는 힘이 아니라.. 아이 안에 이미 있는 가능성을 믿고 그 빛이 드러나도록 기다려주는 힘-♡ 훈민정음의 인생코치가 되어서.. 두 아이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코칭해주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질문해주고 긍정해주며 빛이 드러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그런 코치가 되어줄게요^^#자녀교육 #코칭 #자기주도학습 #진로교육 #학습코칭 #부모교육 #질문교육 #AI시대교육#나이스에듀 #김대선 #김병영 #김애리&nbsp;#임은정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84/cover150/k63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8467</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리의 작은 미술관 - [파리의 작은 미술관 - 골목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의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96630</link><pubDate>Mon, 25 May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96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166&TPaperId=17296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91/coveroff/k952138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166&TPaperId=17296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리의 작은 미술관 - 골목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의 삶</a><br/>김정화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파리의 작은 미술관♡핑크 핑크 노랑 노랑한 이 책을 만났을 때! 설렘이 느껴졌어요. 작가님이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문학과 미술사를 수학했어요. 오랜 시간 파리에서 생활하며..파리의 크고 유명한 미술관이 아닌 작은 미술관들을 따라 걸으며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내어요.&nbsp;예술가의 마지막 숨결이 남아 있는 파리 미술관 여행~♡ 도시의 화려한 대로를 벗어나 고요한 골목으로 들어서면 숨어 있던 작은 미술관들이 마법처럼 나타나요.&nbsp;사실 저는 프랑스 파리를 꼭 가보고 싶거든요. 큰 미술관들도 못가봤지만~ 이렇게 작은 미술관들을 책으로라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힐링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nbsp;들라크루아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로댕 미술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몽마르트르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르코르뷔지에 미술관, 자코메티 미술관 등 처음 들어보는 미술관들을 책으로 만나본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설레는 시간이었어요.&nbsp;회화에서는 작품 속에 그려진 인물들의 영혼과 작품을 보는 사람의 정신 사이를 잇는 신비한 다리 같은 것이 만들어진다 -본문 중-중간 중간 많이 있는 사진들과 설명들로..꼭 제가 파리의 그 작은 미술관 곳곳에~ 골목들 사이사이에~ 가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nbsp;특히 몽마르트르 미술관에 가보고 싶더라고요. 몽마르트르 언덕이 아름답듯.. 그 미술관 내용을 재미있게 읽었어요.&nbsp;이 책을 갖고 꼭 파리에 가서~ 여기 나온 미술관들을 돌아보며- 예술가들의 길을 따라 걸어보고 싶어요. 미술책 좋아하는 언니에게 선물해줘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이렇게 힐링되는 미술관 책~ 읽고 또 읽어도 좋을듯 싶네요. 당장 파리로 떠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파리의작은미술관, #쌤앤파커스, #김정화,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91/cover150/k952138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917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지마인드 #진짜좋아하는삶을살아볼용기 #내가정한리듬으로살기#에세이 - [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9508</link><pubDate>Tue, 05 May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9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59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off/k8221379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59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a><br/>키키.프랭키 지음 / 푸른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재지마인드♡키키와 프랭키가 같이 쓴 책^^ 처음에 재지마인드라는 말이 뭔지 궁금했는데~ 바로&nbsp;책 맨 앞에 나오더라고요. 재지~ Jazzy한 마인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재지마인드라는 유투브 채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완벽한 결과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제가 배워야할 마인드가 아닌가..생각해보게 됩니다.&nbsp;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은 멈춤(여름방학이 있는 삶), 2장은 즉흥(지도에 없는 곳), 3장은 리듬(버터를 바르는 속도로)으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br><br>"여름방학"이라는 글로 시작되는데요. 즐거운 고민을 하고, 마음 가는 일을 시도하고, 헷갈릴 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의 연속~ 그 과정 자체가 저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쉼...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너답게 살아" 내용도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저도 옛날부터 착한사람 콤프렉스? 착한척? 하는 게..습관처럼 되어 있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되고- 저도 제 나름의 자기 표현을 하면서 더 인생이 편해진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은 있어야 되겠지만^^ 나답게 내 표현하며 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비움과 자유로움"에서도 느낀 바가 커요. 저는 진짜 사소한 것 하나 못 버리는 스타일이거든요. 늘 비우고 비우고~ 미니멀라이프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이사할 때도, 여행할 때도,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짐이 적으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데~ 저는 이번 5/1~5일 여행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짐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비우고 자유로워지는 삶을 살고싶네요. 계속 노력하고 연습해야 될 것 같아요. "부부같은 친구"를 읽으면서도 오빠와 제가 생각났답니다. 친구같은 부부로 영원히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역시 제가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책을 통해 증명되었어요^^ 너무 공감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에세이 #재지마인드 #진짜좋아하는삶을살아볼용기 #내가정한리듬으로살기<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150/k8221379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22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1278</link><pubDate>Thu, 30 Apr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1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51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51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데미안♡워낙 고전으로 유명한 데미안~ 늘 그렇듯 예전 읽었었지만..기억이 안나는ㅋㅋ 그리고 마흔 넘어서책을 다시 읽으면 진짜 예전 읽었던 기억과 다르더라고요. 새로운 느낌이예요.^^&nbsp;예전에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이 책이..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인간의 심리가 너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술술 읽혀지더라고요. 처음 "두 세계" 부분에서 그 불안한 심리 묘사는 제 심장이 두근두근 할 정도로 떨렸어요.&nbsp;<br><br>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분투한다.알은 세계다.태어나고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표지도 알을 깨고 나오는 새를 표현해서 인상적이더라고요. &lt;데미안&gt;은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한 인간이 내면을 탐구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치열하고도 심오한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유년기에서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선과 악, 빛과 어둠, 개인과 사회라는 이분법적 세계 속에서 고뇌하고 방황하면서 마침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발견해요.&nbsp;<br><br>이렇게 이분법적 세계에서 혼란스러워하고 힘겨워 하던 중.. 싱클레어는 막스 데미안과 만나게 되어요. 데미안은 세상을 보는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해석을 하지요. 사회가 규정한 사회의 이분법에 의문을 제기하고~ 싱클레어가 자신을 긍정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어요. 선과 악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요. 군중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된다는 교훈~~ 저도 배워야 할 삶의 자세인 것 같아요. 남들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말고.. 제 생각대로 바라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자기 자신이 되려고 시도하는 모든 인간은 외롭다. -본문 중-&nbsp;나만의 길을 찾는 개성과 자아실현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용기를 내어 추구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모두 데미안을 읽고 알을 깨고 자유롭게 나는.. 자기 자신의 삶을 멋지게 펼쳐나가길 바래봅니다.&nbsp;#데미안 #소담출판사 #소담#헤르만헤세 #고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 - [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2735</link><pubDate>Mon, 27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2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62&TPaperId=17242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9/coveroff/k22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62&TPaperId=17242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a><br/>서지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소담주니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초등학생 쫑으미가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교과서로 공부하다 보면 만나게 될 100명의 위인들이 들어 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시대별로 대표적인 한국의 위인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또, "같은 시대 외국에는?"을 통해 같은 시대에 산 외국 위인들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아하, 그렇구나!"에 위인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또, "한자어 풀이"로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white-space: pre-wrap;"><br>요즘 독립운동가에 관심이 많은데요~ 유관순, 안창호,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유명한 독립운동가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고, 제가 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너무 좋은 유익한 책이예요. 그림도 귀엽고, 짤막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편한 것 같아요.&nbsp;<br>아이들 이름이 훈민정음이라.. 세종대왕은 늘 반가워요^^ 훈민정음이 등장하면~ 아이들 이름이라..그냥 행복♡.♡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같은 시대 외국에는? 부분을 보며 새롭게 아는 내용들도 많아서 좋았답니다♡ 100명의 위인 시리즈 다 읽고싶네요^^#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소담주니어 #서지원 #소담출판사#소담<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9/cover150/k22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944</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0343</link><pubDate>Sun, 26 Apr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0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4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4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저는 필사책을 좋아해요. 글씨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글을 쓰며 저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어 좋더라고요. 저의 펜이 종이에 닿는 그 순간~ 세상의 소음은 멈추고 저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100일간의 필사 다이어리.. 100일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힐링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이 기록들은 단순히 쓰기를 넘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음 처방전이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더라고요.&nbsp;1장은 숨 가쁜 발걸음을 멈추는 시간, 2장은 타인의 시선에서 독립하기, 3장은 흔들리는 마음을 투명하게 마주하기, 4장은 번아웃, 텅 빈 마음을 채우는 법, 5장은 완벽주의라는 무거운 짐 내려놓기, 6장은 상처 입은 나를 위한 연고, 7장은 나만의 속도로 걷는 법, 8장은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빛들, 9장은 어제와 작별하고 오늘과 악수하기, 10장은 나라는 존재를 향한 정중한 예우로 구성되어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white-space: pre-wrap;"><br>100가지 필사들이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그 중 좋았던 글귀를 소개해보아요.&nbsp;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까지 사랑하기♡완벽하지도 않은 내 모습을 가만히 안아주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 나라는 소중한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nbsp;이것 외에도 쉼표 하나로 바뀌는 삶의 이야기처럼.. 잠시 숨을 고르는 지혜로운 약속의 이야기도 있고요. 우리를 다시 웃게 하는 사소한 기쁨에는 소소한 사소한 기쁨들 속에 우리를 힘나게 하는 에너지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어제보다 조금 더 나를 믿어주고..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저의 성실함을 토닥여주고 싶어요.&nbsp;필사 하나하나 하면서.. 저에게 무조건 위로가 되는 글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너무 고마운 필사노트 덕분에&nbsp;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들을 갖게 되었어요. 100일~ 100문장 화이팅!!!!!^^#필사다이어리 #필사노트 #세상의소음을지우고오직나를적는밤 #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본조박 #읽고싶은책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만 너이기 때문에 - [다만 너이기 때문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17125</link><pubDate>Tue, 14 Apr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171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03&TPaperId=172171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39/coveroff/k4621379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03&TPaperId=172171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만 너이기 때문에</a><br/>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된 후기입니다^^♡다만 너이기 때문에♡저는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해요. 나태주 시인님의 시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힐링 시들이 가득해요. 책이 몇권 더 있는데 나태주님의 시를 읽을 때마다 너무 좋더라고요. 제목도 다만 너이기 때문에.. 짤막 짤막한 시 속에 인생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이 인생 시집의 세번째이자 마지막이라고 해요. 첫번째 책은 아직 성장하는 청소년을 위한 것, 두번째 책은 아직 힘겹게 청춘을 지나는 이들을 위한 것, 그리고 마지막 이번 세번째 책은 마흔 인생을 사는 이들을 위한 것이예요. 그래서 제가 제일 공감이 많이 되었나봐요. 서양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빌려 시와 함께 어우러지게끔 시화집으로 구현한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nbsp;<br><br>1부는 인생이고 그리움, 그건 바로 너, 2부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3부는 기죽지 말고 잘 살아봐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생 시집 3권은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을 지나며 정작 자신은 위로받지 못한 채 하루를 견디고 있을지도 모르는 마흔의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예요. 1권은 호야킨 소로야, 2권은 오귀스트 르누아르, 3권은 앙리 마트탱의 작품들이 담겨 있는데요. 앙리 마르탱의 초록빛은 편안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묻어나더라고요. 그림과 함께 시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림과 시가..너무 좋아서~ 1,2권 없는데 사볼까하고 있어요. 이 벚꽃 흩날리는 봄날~ 봄내음 느끼며- 이 책을 읽는 시간들은 정말 힐링타임이 아닐 수 없었어요. 시집은 정말~ 짧지만.. 느껴지는 감정이 더 강한 것 같아요. 3대 모녀 에세이 2권을 써야하는데.. 나태주 시인의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본받아 모두에게 여운을 남기는 멋진 시들을 써보고 싶네요♡#나태주 #인생시집 #시와예술 #다만너이기때문에 #니들북 #나태주#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39/cover150/k4621379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3953</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붕 위의 방 - [지붕 위의 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07685</link><pubDate>Fri, 10 Apr 2026 0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07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764&TPaperId=17207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off/k712137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764&TPaperId=17207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붕 위의 방</a><br/>러스킨 본드 지음, 박산호 옮김 / 생각학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지붕 위의 방♡17세 소년이 쓴 17세 소년의 이야기라니~ 영국계 인도 작가 러스킨 본드가 쓴 자전적 소설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특히 1957년 영국의 유서 깊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데뷔작이라고 하니.. 궁금하더라고요. 친한 언니가 이 책을 읽어봤다고 해서~ 더 기대되었답니다. 처음 들어가는 글을 읽었는데 뭔가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이 있더라고요.&nbsp;아침 햇살이든, 폭풍우에 창문이 날아가든, 늑대 울음에 두려워하든, 망고가 익어가길 기다리든, 모든 위협과 두려움과 즐거움이 바로 그 방에 있었다.&nbsp;저도 아빠가 IMF로 사업이 실패했을 때.. 옥탑방에 살았던 어린시절이 있어요. 그때는~ 어린 마음에 그게 창피하기도 하고 남들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그 옥탑방에서의 추억이 정말 많더라고요. 파라솔에서 가족끼리 앉아 담소도 나누고~ 운동도 하고~ 강아지도 많이 키워 새끼에 그 새끼까지 낳는 장면도 보고~ 우루루 강아지떼 귀엽게 개육아도 하고~ 친구들도 초대해서 놀고~ 밤에 달이나 별도 보고~ 그런 옥탑방에서의 추억이 떠올랐어요.&nbsp;물론 &lt;지붕 위의 방&gt;은 그런 낭만적인 장소는 아니지만... 우리와는 다른 인도 사회의 여러가지 차별적인 사회 모습도 알 수 있었고, 뭔가 인도의 풍경이 눈에 그려지는 듯한 그런 신비로운 소설이었어요. 소설의 묘미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것이~ 제가 상상하는대로 펼쳐진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책을 좋아하나봐요.&nbsp;시장의 소년들부터~ 자전거를 넷이 타는 역동성!! 뭔가 학창시절의 제 말괄량이 4총사가 떠올랐어요. 서로 환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속에서의 우정~&nbsp;고아이자 혼혈인 주인공 러스티가 겪는 그 차별과 외로움.. 힘든 상황..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과 우정의 모습들은 우리 청소년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더라고요. 억압적인 후견인에게서 탈출하긴하는데~ 거리의 자유는 외로움을 동반해요. 가족도, 돈도, 목적도 없는 삶.. 얼마나 암담하고~ 힘들었을지.. 상상도 되지 않더라고요. 여러 상황을 겪으며~ 자유는 도망치는 게 아니라.. 그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요즘 부모님들이 우쭈쭈해주고 해달라는 것 다해주는~ 우리네 청소년들이 꼭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우선 훈민정음부터 읽혀야겠어요. 꼭 읽고..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일을 꿈꾸는 멋진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저도 풍요롭게만 살았으면 지금의 제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결핍도 느껴보고 실패도 해보고 힘든 것도 겪어보고 그러한 좌절이나 실패가 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를 꼭 바래봅니다. 갑자기 옥탑방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ㅎㅎ<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붕위의방, #생각학교, #러스킨본드,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150/k712137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59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