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귀요미소나님의 서재 (귀요미소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1 May 2026 23:21: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귀요미소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귀요미소나</description></image><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지마인드 #진짜좋아하는삶을살아볼용기 #내가정한리듬으로살기#에세이 - [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9508</link><pubDate>Tue, 05 May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9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59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off/k8221379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59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a><br/>키키.프랭키 지음 / 푸른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재지마인드♡키키와 프랭키가 같이 쓴 책^^ 처음에 재지마인드라는 말이 뭔지 궁금했는데~ 바로&nbsp;책 맨 앞에 나오더라고요. 재지~ Jazzy한 마인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재지마인드라는 유투브 채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완벽한 결과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제가 배워야할 마인드가 아닌가..생각해보게 됩니다.&nbsp;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은 멈춤(여름방학이 있는 삶), 2장은 즉흥(지도에 없는 곳), 3장은 리듬(버터를 바르는 속도로)으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br><br>"여름방학"이라는 글로 시작되는데요. 즐거운 고민을 하고, 마음 가는 일을 시도하고, 헷갈릴 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의 연속~ 그 과정 자체가 저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쉼...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너답게 살아" 내용도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저도 옛날부터 착한사람 콤프렉스? 착한척? 하는 게..습관처럼 되어 있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되고- 저도 제 나름의 자기 표현을 하면서 더 인생이 편해진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은 있어야 되겠지만^^ 나답게 내 표현하며 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비움과 자유로움"에서도 느낀 바가 커요. 저는 진짜 사소한 것 하나 못 버리는 스타일이거든요. 늘 비우고 비우고~ 미니멀라이프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이사할 때도, 여행할 때도,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짐이 적으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데~ 저는 이번 5/1~5일 여행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짐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비우고 자유로워지는 삶을 살고싶네요. 계속 노력하고 연습해야 될 것 같아요. "부부같은 친구"를 읽으면서도 오빠와 제가 생각났답니다. 친구같은 부부로 영원히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역시 제가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책을 통해 증명되었어요^^ 너무 공감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에세이 #재지마인드 #진짜좋아하는삶을살아볼용기 #내가정한리듬으로살기<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150/k8221379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22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1278</link><pubDate>Thu, 30 Apr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51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51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51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데미안♡워낙 고전으로 유명한 데미안~ 늘 그렇듯 예전 읽었었지만..기억이 안나는ㅋㅋ 그리고 마흔 넘어서책을 다시 읽으면 진짜 예전 읽었던 기억과 다르더라고요. 새로운 느낌이예요.^^&nbsp;예전에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이 책이..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인간의 심리가 너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술술 읽혀지더라고요. 처음 "두 세계" 부분에서 그 불안한 심리 묘사는 제 심장이 두근두근 할 정도로 떨렸어요.&nbsp;<br><br>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분투한다.알은 세계다.태어나고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표지도 알을 깨고 나오는 새를 표현해서 인상적이더라고요. &lt;데미안&gt;은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한 인간이 내면을 탐구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치열하고도 심오한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유년기에서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선과 악, 빛과 어둠, 개인과 사회라는 이분법적 세계 속에서 고뇌하고 방황하면서 마침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발견해요.&nbsp;<br><br>이렇게 이분법적 세계에서 혼란스러워하고 힘겨워 하던 중.. 싱클레어는 막스 데미안과 만나게 되어요. 데미안은 세상을 보는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해석을 하지요. 사회가 규정한 사회의 이분법에 의문을 제기하고~ 싱클레어가 자신을 긍정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어요. 선과 악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요. 군중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된다는 교훈~~ 저도 배워야 할 삶의 자세인 것 같아요. 남들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말고.. 제 생각대로 바라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자기 자신이 되려고 시도하는 모든 인간은 외롭다. -본문 중-&nbsp;나만의 길을 찾는 개성과 자아실현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용기를 내어 추구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모두 데미안을 읽고 알을 깨고 자유롭게 나는.. 자기 자신의 삶을 멋지게 펼쳐나가길 바래봅니다.&nbsp;#데미안 #소담출판사 #소담#헤르만헤세 #고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 - [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2735</link><pubDate>Mon, 27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2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62&TPaperId=17242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9/coveroff/k22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62&TPaperId=17242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a><br/>서지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소담주니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초등학생 쫑으미가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교과서로 공부하다 보면 만나게 될 100명의 위인들이 들어 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시대별로 대표적인 한국의 위인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또, "같은 시대 외국에는?"을 통해 같은 시대에 산 외국 위인들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아하, 그렇구나!"에 위인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또, "한자어 풀이"로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white-space: pre-wrap;"><br>요즘 독립운동가에 관심이 많은데요~ 유관순, 안창호,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유명한 독립운동가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고, 제가 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너무 좋은 유익한 책이예요. 그림도 귀엽고, 짤막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편한 것 같아요.&nbsp;<br>아이들 이름이 훈민정음이라.. 세종대왕은 늘 반가워요^^ 훈민정음이 등장하면~ 아이들 이름이라..그냥 행복♡.♡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같은 시대 외국에는? 부분을 보며 새롭게 아는 내용들도 많아서 좋았답니다♡ 100명의 위인 시리즈 다 읽고싶네요^^#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소담주니어 #서지원 #소담출판사#소담<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9/cover150/k22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944</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0343</link><pubDate>Sun, 26 Apr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40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4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4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저는 필사책을 좋아해요. 글씨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글을 쓰며 저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어 좋더라고요. 저의 펜이 종이에 닿는 그 순간~ 세상의 소음은 멈추고 저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100일간의 필사 다이어리.. 100일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힐링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이 기록들은 단순히 쓰기를 넘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음 처방전이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더라고요.&nbsp;1장은 숨 가쁜 발걸음을 멈추는 시간, 2장은 타인의 시선에서 독립하기, 3장은 흔들리는 마음을 투명하게 마주하기, 4장은 번아웃, 텅 빈 마음을 채우는 법, 5장은 완벽주의라는 무거운 짐 내려놓기, 6장은 상처 입은 나를 위한 연고, 7장은 나만의 속도로 걷는 법, 8장은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빛들, 9장은 어제와 작별하고 오늘과 악수하기, 10장은 나라는 존재를 향한 정중한 예우로 구성되어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white-space: pre-wrap;"><br>100가지 필사들이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그 중 좋았던 글귀를 소개해보아요.&nbsp;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까지 사랑하기♡완벽하지도 않은 내 모습을 가만히 안아주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 나라는 소중한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nbsp;이것 외에도 쉼표 하나로 바뀌는 삶의 이야기처럼.. 잠시 숨을 고르는 지혜로운 약속의 이야기도 있고요. 우리를 다시 웃게 하는 사소한 기쁨에는 소소한 사소한 기쁨들 속에 우리를 힘나게 하는 에너지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어제보다 조금 더 나를 믿어주고..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저의 성실함을 토닥여주고 싶어요.&nbsp;필사 하나하나 하면서.. 저에게 무조건 위로가 되는 글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너무 고마운 필사노트 덕분에&nbsp;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들을 갖게 되었어요. 100일~ 100문장 화이팅!!!!!^^#필사다이어리 #필사노트 #세상의소음을지우고오직나를적는밤 #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본조박 #읽고싶은책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만 너이기 때문에 - [다만 너이기 때문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17125</link><pubDate>Tue, 14 Apr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171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03&TPaperId=172171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39/coveroff/k4621379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03&TPaperId=172171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만 너이기 때문에</a><br/>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된 후기입니다^^♡다만 너이기 때문에♡저는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해요. 나태주 시인님의 시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힐링 시들이 가득해요. 책이 몇권 더 있는데 나태주님의 시를 읽을 때마다 너무 좋더라고요. 제목도 다만 너이기 때문에.. 짤막 짤막한 시 속에 인생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이 인생 시집의 세번째이자 마지막이라고 해요. 첫번째 책은 아직 성장하는 청소년을 위한 것, 두번째 책은 아직 힘겹게 청춘을 지나는 이들을 위한 것, 그리고 마지막 이번 세번째 책은 마흔 인생을 사는 이들을 위한 것이예요. 그래서 제가 제일 공감이 많이 되었나봐요. 서양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빌려 시와 함께 어우러지게끔 시화집으로 구현한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nbsp;<br><br>1부는 인생이고 그리움, 그건 바로 너, 2부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3부는 기죽지 말고 잘 살아봐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생 시집 3권은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을 지나며 정작 자신은 위로받지 못한 채 하루를 견디고 있을지도 모르는 마흔의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예요. 1권은 호야킨 소로야, 2권은 오귀스트 르누아르, 3권은 앙리 마트탱의 작품들이 담겨 있는데요. 앙리 마르탱의 초록빛은 편안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묻어나더라고요. 그림과 함께 시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림과 시가..너무 좋아서~ 1,2권 없는데 사볼까하고 있어요. 이 벚꽃 흩날리는 봄날~ 봄내음 느끼며- 이 책을 읽는 시간들은 정말 힐링타임이 아닐 수 없었어요. 시집은 정말~ 짧지만.. 느껴지는 감정이 더 강한 것 같아요. 3대 모녀 에세이 2권을 써야하는데.. 나태주 시인의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본받아 모두에게 여운을 남기는 멋진 시들을 써보고 싶네요♡#나태주 #인생시집 #시와예술 #다만너이기때문에 #니들북 #나태주#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39/cover150/k4621379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3953</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붕 위의 방 - [지붕 위의 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07685</link><pubDate>Fri, 10 Apr 2026 0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207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764&TPaperId=17207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off/k712137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764&TPaperId=17207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붕 위의 방</a><br/>러스킨 본드 지음, 박산호 옮김 / 생각학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지붕 위의 방♡17세 소년이 쓴 17세 소년의 이야기라니~ 영국계 인도 작가 러스킨 본드가 쓴 자전적 소설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특히 1957년 영국의 유서 깊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데뷔작이라고 하니.. 궁금하더라고요. 친한 언니가 이 책을 읽어봤다고 해서~ 더 기대되었답니다. 처음 들어가는 글을 읽었는데 뭔가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이 있더라고요.&nbsp;아침 햇살이든, 폭풍우에 창문이 날아가든, 늑대 울음에 두려워하든, 망고가 익어가길 기다리든, 모든 위협과 두려움과 즐거움이 바로 그 방에 있었다.&nbsp;저도 아빠가 IMF로 사업이 실패했을 때.. 옥탑방에 살았던 어린시절이 있어요. 그때는~ 어린 마음에 그게 창피하기도 하고 남들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그 옥탑방에서의 추억이 정말 많더라고요. 파라솔에서 가족끼리 앉아 담소도 나누고~ 운동도 하고~ 강아지도 많이 키워 새끼에 그 새끼까지 낳는 장면도 보고~ 우루루 강아지떼 귀엽게 개육아도 하고~ 친구들도 초대해서 놀고~ 밤에 달이나 별도 보고~ 그런 옥탑방에서의 추억이 떠올랐어요.&nbsp;물론 &lt;지붕 위의 방&gt;은 그런 낭만적인 장소는 아니지만... 우리와는 다른 인도 사회의 여러가지 차별적인 사회 모습도 알 수 있었고, 뭔가 인도의 풍경이 눈에 그려지는 듯한 그런 신비로운 소설이었어요. 소설의 묘미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것이~ 제가 상상하는대로 펼쳐진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책을 좋아하나봐요.&nbsp;시장의 소년들부터~ 자전거를 넷이 타는 역동성!! 뭔가 학창시절의 제 말괄량이 4총사가 떠올랐어요. 서로 환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속에서의 우정~&nbsp;고아이자 혼혈인 주인공 러스티가 겪는 그 차별과 외로움.. 힘든 상황..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과 우정의 모습들은 우리 청소년들과 별로 다른 점이 없더라고요. 억압적인 후견인에게서 탈출하긴하는데~ 거리의 자유는 외로움을 동반해요. 가족도, 돈도, 목적도 없는 삶.. 얼마나 암담하고~ 힘들었을지.. 상상도 되지 않더라고요. 여러 상황을 겪으며~ 자유는 도망치는 게 아니라.. 그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요즘 부모님들이 우쭈쭈해주고 해달라는 것 다해주는~ 우리네 청소년들이 꼭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우선 훈민정음부터 읽혀야겠어요. 꼭 읽고..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일을 꿈꾸는 멋진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저도 풍요롭게만 살았으면 지금의 제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결핍도 느껴보고 실패도 해보고 힘든 것도 겪어보고 그러한 좌절이나 실패가 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를 꼭 바래봅니다. 갑자기 옥탑방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ㅎㅎ<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붕위의방, #생각학교, #러스킨본드,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150/k712137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598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60896</link><pubDate>Thu, 19 Mar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60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828&TPaperId=17160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55/coveroff/k22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828&TPaperId=17160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a><br/>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로빈 워터필드 편역 / 푸른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예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공부했으며, 개인적인 비망록 &lt;명상록&gt;을 썼어요. 그것이 사후에 조금씩 알려져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 철학서가 되었어요. 로마의 평화와 번영을 이끈 다섯 황제 가운데 마지막 인물이었고요. 중부 유럽에서 원정 활동을 벌이는 동안 개인적인 비망록을 적어 내려가고 있었어요. 그가 남긴 공책 열두 권과 자필 기록물 490점은 사후에 발견되었고, 주변에서 이를 보존하여 후대에 전했어요. 이후에 서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사랑받는 영감을 주는 대중 철학서로 확산되었어요.&nbsp;그의 사색에 인간 본성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있어요. 명상록을 읽으며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동기를 부여받게 되는 느낌이예요.&nbsp;명상록에는 여러 특징들이 있는데요. 죽음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한 것이 드러나있어요. 또 그의 인간관계도 피곤했다! 또, 사후 남을 명성에 대하여 많은 성찰을 했어요.&nbsp;세상과 인간 삶의 여러 측면에 대하여 깊은 통찰을 보여 주며, 생각을 자극하고 관점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성찰의 언어로 풀어 냈어요.&nbsp;1장은 무엇이 그렇게 근심스러운가, 2장은 덧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가,3장은 기쁨도 분노도 너의 마음에서 왔다, 4장은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 법이다, 5장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가로 이루어져 있어요.&nbsp;믿음, 변화, 죽음, 신, 성, 본성, 철학, 명예, 본질, 쾌락, 소유, 기도, 건강, 감사, 용서, 슬픔, 인내, 이성, 덕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인상 깊었던 부분은..&nbsp;타인의 생각을 가늠하지 마라&nbsp;부분이었어요.&nbsp;현명한 이는 타인의 잘못을 그 사람의 잘못으로 남겨 둔다. 가장 훌륭한 복수는 그 사람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너를 싫어하는 자의 생각에 너의 생각을 맞추지 마라. 그가 하고 있을 생각에 집착하기보다누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 -본문 중-&nbsp;배울 점이 너무 많은 유익한 책이라 들고다니며 계속 읽고 싶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두려워할필요없는삶에대하여, #푸른숲,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55/cover150/k22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5594</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애사#편저자이정서 #왕과사는남자 #단종 - [단종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56651</link><pubDate>Tue, 17 Ma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56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974&TPaperId=17156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2/29/coveroff/k6121369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974&TPaperId=17156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애사</a><br/>이광수 지음, 이정서 편저 / 새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단종애사♡최근 왕과사는남자 영화를 설날에 시댁, 친정 함께 보고는.. 끝나고도 여운이 남아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단종의 그 안타까운 이야기를 또 소설로 만나볼 수 있다니...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의~ 소설이예요. 춘원 이광수 작가님은 &lt;흙&gt;, &lt;무정&gt;, &lt;유정&gt;으로도 이미 유명한 작가님인데..이렇게 &lt;단종애사&gt;로는 처음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 반갑더라고요. 단종애사는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작품을 원본으로 삼았어요. 총 217회에 걸쳐 연재한 근대소설로.. 조선의 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다루고 있어요. 너무 안타까운 역사스토리를 알기 때문에 읽기 전부터 벌써 슬퍼요. 흑흑흑.. 수양대군과 한명회의 음모에 희생된 단종의 눈물없이는 볼 수없는 생애를 잘 그려냈어요.. 이것이 소설이라 역사와 조금 다른 부분도 있고~ 영화보다 더 깊이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왕과사는남자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더 술술 읽을 수가 있어요.<br><br>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울며 밤길 예노매라​12살의 나이에 의지할 곳 없이 왕이 되는 것은 얼마나 힘들었을 것이며~ 17살의.. 지금으로 보면 어리고도 어린 고등학생의 나이로 그 무거운 죽음을 맞이한 역사적 사실이 너무 슬프게 다가왔어요. 곧.. 영월 청령포 가고싶은데~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해서.. 좀 지나고 이 책을 들고 꼭 가야겠어요.달 밝은 밤 두견 울 제수심 품고 누 머리에 기댔으니네 울음 슬프거든 내 듣기 애달파라네 울음소리 없다면 나도 근심 없으련만여보소 세상 근심 많은 분네부디 춘삼월 자규루에 오르지 마소노산군의 시체가 물에 들어가 둥둥 떠서 흐르지 않고 하얀 열 손가락이 떴다 잠겼다 하는 것을 보고는 시녀들과 종자들은 모두 통곡하며 사랑하는 임금의 뒤를 따라 물에 뛰어들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났어요.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단종의 슬픈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보고 싶다면 &lt;단종애사&gt; 추천합니다♡​#편저자이정서 #왕과사는남자 #단종 #단종애사 #새움 #이광수#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2/29/cover150/k6121369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2296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예술가의그림 #마음의날씨 #다정한미술관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47687</link><pubDate>Fri, 13 Mar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476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476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off/k26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476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a><br/>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요즘 제가 읽는 책들에.. 자주 등장하는 우울감, 공황장애, 불안장애~~ 바쁘게 살아가던 작가님도 어느 날 번아웃이 왔어요. 입시 미술을 했는데..그것도 늘 경쟁이었고- 우리네 삶은 왜 경쟁 아니면~ 목적지향주의인건지... 그런 고민들을 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림을 그리며 서너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의 화집을 접한 뒤 화가의 꿈을 접었다고 해요. 진짜 미술~~~ 입시 미술이 아니라.. 작가가 세상을 보고 느낀 것을 표현하는 진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때부터 미술관과 갤러리는 작가님에게 가장 행복한 장소가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은 다른 미술 에세이와 달리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만 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을 변화무쌍한 날씨에 비유해서 공통의 심상이 이어지는 작품과 작가의 삶에 대해 소개했어요. 날씨로 은유한 감정을 돌아보는 아홉 챕터로 글을 쓰고, 그 안에 자신의 못다했던 이야기들을 꺼내보았어요. 예술이라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겨볼 수 있었답니다. <br><br>마르크 샤갈의 &lt;도시 위에서&gt;라는 그림인데..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초록 셔츠를 입은 샤갈과 푸른 블라우스를 입은 벨라가 서로 끌어안은 채 비텝스크 위를 날고 있어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곳, 가족이 모여 있는 고향 위를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날고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행복한 꿈에 가깝지요. 그리고 저는 클로드 모네의 그림들이 다 좋았어요. &lt;정원에 앉아 있는 알리스 오슈데&gt;, &lt;일본식 다리&gt;, &lt;인상, 해돋이&gt; 너무 예쁜 풍경같은 그림들~~ 요즘같이 따뜻한 봄이면.. 미술관 나들이를 가보고 싶은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는 미술관도 너무 힐링되고 행복하더라고요. 렘브란트, 마네, 호퍼, 마그리트, 샤갈... 폭풍처럼 살아간 거장들의 예술과 삶을 매개로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내밀한 위로의 언어~~ 고요한 위안이 되어주는 미술관에서의 힐링타임이었습니다♡​#예술가의그림 #마음의날씨 #다정한미술관 #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비에이블 #허나영 #리뷰어스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150/k26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320</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47528</link><pubDate>Fri, 13 Mar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47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47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off/8965968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47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a><br/>메건 헬러러 지음, 이현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br><br><br><br><br>♡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지금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다면 나침반 대신 이 책을 집으라는..^^ 확실하게 인생을 바꿀 5단계 솔루션이 궁금하더라고요. 생산성에 집착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진짜 나만을 위한 삶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줄 책~~^^메건 헬러러 작가님은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의 창시자예요.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 모두 핸드폰만 하는 지하철 속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너무 좋더라고요. 모든 것을 성공한 듯한~ 스탠포드 명문 대학에.. 구글에 입사한.. 그런 메건 헬러러 작가님의~ 화장실 바닥에서 쓰러지는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다 이루어낸 작가님이 존경스럽고.. 멋지기도 했는데~ 이유 모를 아픔의 증상ㅜㅜ 아마 요즘 성취, 성취.. 성공, 성공.. 만 외치는 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아이들도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정말 밤 늦게까지 학원 다니는.. 그런 인생이 참 불쌍하고 답답하지만~ 도태될까봐 두려운 마음에 학원을 보내는 저를 보며 더 답답하고 반성하게 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조금 방향을 바꾸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nbsp;처음 들어가는 글부터.. 좋았어요.&nbsp;스물아홉 살의 나에게~ 너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버릴 만큼 절박했고 충분히 용감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당신의 잘못이 아니고 계속 이렇게 살 필요도 없다. 다른 방법이 있으며, 그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고 습득하기 쉽다. -본문 중-&nbsp;중간중간 주옥같은 말들이 많은데(교훈이 되는^^) 당연하게도 우리가 하루하루를 보내는 방식이 곧 우리가 생을 보내는 방식이라는 말이 엄청 와닿았어요.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여기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nbsp;처음에는 공허한 과잉성취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목적지향적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나와요. 더 많이~ 더 빠르게~ 강박적 성취!! 끊임없이 쌓아올리라는.. 생산성에 대한 집착!! 옳은 선택만 하라는 완벽주의!! 우리네 삶의 모습이예요.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결핍보다 충만에 의해서 오는 통증들.. 이제는 목적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나와요. 방향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 1단계는 문제를 인식하고, 2단계는 조화로운 선택지를 찾고, 3단계는 문제를 놓아버리고, 4단계는 방향을 설정하고, 5단계는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그런 내용들이 잘 나와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목적보다는 방향을 따라 사는 삶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멀리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저는 이 책을 읽으며~ 방향을 찾은 것 같아요♡♡♡&nbsp;<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방향을따라야인생이달라진다, #흐름출판, #메건헬러러,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150/8965968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0381</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10 -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1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33349</link><pubDate>Fri, 06 Mar 2026 0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33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032&TPaperId=17133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2/88/coveroff/k982135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032&TPaperId=17133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10</a><br/>김용세.김병섭 지음, 센개 그림 / 꿈터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이 벌써 10권째라니.. 저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음식 일러스트와 도화랑의 그림이 있는 10권 출간 기념 한정 캘린더 특별 부록까지 줘서 너무 좋았어요♡ 달력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일러스트 사랑스럽~♡이제 새로운 어떤 음식들이 나올까 기대하며 책을 펼쳤어요.&nbsp;이번에는 영혼을 가두는 맛, 진심을 말하는 맛, 달콤한 하루의 맛, 명필이 되는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누적 판매 20만 부를 돌파하며 대만, 태국, 중국, 러시아 4개국에 수출된 한국형 판타지 동화예요. 이번 10권에서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nbsp;우선 "영혼을 가두는 맛"에는 형사 세혁이 등장해요. 푸드트럭 여인에게서 백원빵을 받는데, 그날 조카 여원의 유괴 소식을 들어요. 세혁은 조카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 식당을 찾고~ 거기서 수상한 음식을 마주하게 되어요. 범인을 보게하고 맞설 힘..그에 대한 대가는 큰데요~ 세혁은 사랑하는 조카 여원을 구할 수 있을지..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nbsp;"진심을 말하는 맛"은 학교에서 오해와 거짓말로 상처받은 경서가 도깨비 식당에 가게 되어요. 특별한 쿠키를 맛보고~ 친구의 진짜 마음을 알고싶어 하는데요. 얽혀있는 오해와 거짓말들.. 저도 가끔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고싶을 때가 있는데요. 이런 쿠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중국드라마를 즐겨보는데 거기서도 판타지 사극에서.. 이마에 어떤 부적을 그리면 진실만을 말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진실과 진심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nbsp;"달콤한 하루의 맛"은 고양이 나비의 이야기예요. 주인을 잃고 길을 떠돌던 나비.. 도화랑의 음식으로 단 하루 인간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데요. 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잊고있던 감정들을 되찾아요. 저는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집강아지 솜이로 태어나고 싶은데요.ㅋㅋ 이렇게 좋은 주인(?)을 만나 사랑받고 예쁨 받으며 행복할 것 같아요. 갑자기 솜이의 진심을 알고싶어지네요.&nbsp;"명필이 되는 맛"은 악필 석우의 이야기예요.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지요.&nbsp;이 이야기들을 보면서~ 청소년들의 고민, 어른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만나보고..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11권이 벌써 기대되는건..저만 그런 것이 아니겠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신기한맛도깨비식당10, #꿈터, #김용세, #김병섭, #센개,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2/88/cover150/k982135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28871</link></image></item><item><author>귀요미소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18720</link><pubDate>Fri, 27 Feb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722105/17118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52&TPaperId=17118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off/k7721351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52&TPaperId=17118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a><br/>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이은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젊은 시인이여, 당신 내면에 자리한 세상을 생각하고, 그 생각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명명하십시오. 당신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당신 주변의 그 어떤 일보다 이를 우선시하십시오. -본문 중-예쁜 엽서들과 함께 온~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작은 책이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기 좋더라고요. 작고 길지 않은 분량의 책인데 느끼는 바와 배울점은 많은 소중한 책이더라고요. <br><br>20세기를 대표하는 초기 실존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남긴 열 통의 편지예요. 이 10개의 서간문을 읽으며.. 릴케의 시풍과 시의 세계를 알 수 있었어요. 릴케가 이야기하듯이~ 릴케를 만나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릴케가 시인 지망생이었던 프란츠 카푸스에게 보낸 열 통의 편지~ 카푸스는 교수님과 대화하다가 읽고있던 시집의 저자 릴케가 자신의 학교 선배임을 알게 되어요. 시인 지망생으로서 고민이 많던 카푸스는 무작정 릴케에게 자신의 시와 편지를 보내고~ 그것의 답신을 보내 준 내용이예요. 때론 부드럽고 다정하게~ 때로는 날카롭고 칼같게 조언해주어요. <br><br>약 육년 이낭 편지로 왕래하였고..그 중 열 통의 편지를 엄선해 서간집으로 묶어 출간한 것이예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고독"이예요. 릴케의 시의 주요 주제는 고독! 릴케는 눈을 바깥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살펴보라고 해요. 자신만의 주제~ 자신만의 언어~ 자신만의 감정으로 표현하기!! 작품에 대한 평가는 외부에서 유래하는 것이 아니며, 작품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이야기가 멋지더라고요. 릴케에게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이나 인물들도 엿보이고, 그의 독특한 의식과 고독감~ 시풍과 개념들이 담겨 있어요. 고독을 시로 어떻게 승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소담출판사#소담 #라이너마리아릴케 #릴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150/k7721351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02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