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행복한 콩순이님의 서재 (행복한 콩순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55210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Apr 2026 07:53: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행복한 콩순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55210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행복한 콩순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행복한 콩순이</author><category>행복한 나만의 책읽기</category><title>인간존엄성 - [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552108/17149005</link><pubDate>Fri, 13 Mar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552108/17149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9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off/k362136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9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a><br/>디트마르 폰 데어 포르텐 지음, 김정로 옮김 / 북캠퍼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인간의 존엄성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시대가 급변함에 따라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nbsp;<br>이 책이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법과 도덕의 경계에 있어서 어떤 판단을 내릴 때 그 기준을 예시를 들며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더 이상 그냥 막연한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존엄성을 4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정의를 하고 있어 인간존엄성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4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되고 있는 존엄성의 의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존엄성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br>사실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이야기할 때 많이 논의되는 부분 중 하나는 가해자의 인권 부분입니다. 가해자의 인권을 존중해주다 보니 정작 피해자에 대해서는 그만큼 신경을 쓰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과연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의 존엄성도 지켜줘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들을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nbsp;<br>자기 이익에 대한 자기 결정이라는 본질적 존엄성에 대해 왜 불가침인지 설명들을 읽어보면서 존엄성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좀 더 명확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인간존엄성이란 말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법과 도덕과 함께 판단들을 내려보니 어떤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가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들을 한 번 더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nbsp;<br>인간 복제나 무기 징역과 같은 문제들을 존엄성의 측면에서는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명확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인간존엄성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150/k362136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70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