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청룡의 서 2

청룡의 서 2 - 완결
이경미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12월

하나이면서 둘인사람.. 알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았던.. 나름 가슴이 막힌듯한 느낌으로 마지막을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흡입력있게 잘쓰셔서 끝까지 읽었지만 남주를 받아들여야하는 제맘이 너무 복잡해서 책을 덮고서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하나이면서 둘인 그들이 혼란스러웠듯.

말이필요없는 소설~

연록흔.재련 1 - 개정증보판
한수영 지음 / 마루&마야 / 2007년 7월

3권짜리부터 재련5권짜리까지 모두다소장하구선 틈날때 마다 읽어두 질리지않는~가륜과 연록흔 이들을 능가할커플은 단연코 읍다는! 각자 넘치는 매력이야 두말할필가읍지요~

단소온 그대이름~

청룡의 서 1
이경미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12월

삼각관계라해야할지 말아야할지 ㅜㅜ 사연만큼이나 기구한 사랑에 맘이아프더라구요 여주인 단소온 이름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내용만큼이나~ 새벽3시까지 단숨에 읽혀지네요^^ 또 기대하겠습니다^^

[100자평] 기담 사미인

기담 사미인 - 개정판
문은숙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3년 10월

등장인물이라해야할지~ 그것들이라고해야할지 읽다가 캐릭터들때문에 깜짝~ 특이하다보니 엄청빠르게읽게됐다는 ㅋㅋ

[100자평] 내일은 꽃다발 1

내일은 꽃다발 1
이지환 지음 / 동아발해 / 2009년 8월

사놓고 몇번이나 읽었는지.. 나혼자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다며 여주.남주 캐스팅혼자하고 있다.. 넘 좋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