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면을 조금은 되찾은 데커의 이야기라 그런지 좀더 뭉클하고 후욱 가슴을 두드리네요~읽으면서도 다음을 기다리게되니 중독된게 맞네요 ㅎㅎㅎ
한눈에 저의 기록을보니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