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동물들아!
오은정 지음, 동물자유연대 추천 / 토토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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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우선 동물의 눈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서로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이 찾아든다. 내 눈을 바라보는 저 존재는 고기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생명체란 것을!
ㅡㅡ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읽다 이 그림책과 딱 이어져 옮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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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불합리와 불의에 맞서 싸웠지 않은가. 용기를 냈지 않은가. 포기하지 않고 버텼지 않은가.
- P131

동물복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우선 동물의 눈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서로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이 찾아든다. 내 눈을 바라보는 저 존재는 고기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생명체란 것을!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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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이슬아 서평집
이슬아 지음 / 헤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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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가들은 작품과 함께 자기 인생의 밑천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와 타자를 나름대로 탐구하며, 솔직한 자기 증명 이상의 어떤 것을 향해 나아간다. 소설가 김연수의 말처럼 ‘작품과 작가는 동시에 쓰여진다.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 그 작가의 일부도 완성된다. 이 과정은 어떤 경우에도 무효화되지 않는다.‘ (김연수, 『소설가의 일, 28쪽)-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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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이슬아 서평집
이슬아 지음 / 헤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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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의 대가란 무엇일까. 나의 시간과 몸과 마음과 영혼과 돈 중 하나라도 그 이야기에 내어줬다는 것 아닐까. 그러므로 그 이야기에 일말의 책임을 가지게 되는 과정 아닐까.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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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이슬아 서평집
이슬아 지음 / 헤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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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솔직함은 몹시 무책임하고, 어떤 솔직함은 너무 날것이라 비린내가 나며, 어떤 솔직함은 부담스러워서 독자가 책장을 덮어버리게 만든다. 알고 싶지 않은 정보를 쉴 새 없이 주절대는 친구처럼 눈치 없는 솔직함도 있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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