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막의 도서관 (선인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41715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20:55: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선인장</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09.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541715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선인장</description></image><item><author>선인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듣기, 필사와 영작으로 하는 체계적인 영어 공부 - [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417155/17047470</link><pubDate>Mon, 26 Jan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417155/17047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674&TPaperId=17047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2/24/coveroff/k632034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674&TPaperId=17047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a><br/>이정우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요즘 필사를 많이 하고 있다. 원고지 공책에 시 한 편씩 필사하며 짧은 감상을 적고 있고, 책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지식을 주는 문장을 메모해 두고 있다. 나이를 먹으니 자꾸 까먹어서 이렇게 해야지 무언가를 남을 것 같아서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몰입의 즐거움이 있어 이렇게 하고 있다.  여행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해외 여행도 종종 가기에 영어를 잘 해봐야겠다는 마음은 가득하나 쉽게 영어 공부에 도전하지도 않게 되는데, 이책 &lt;하루 한 지문 Write Youre English&gt;를 활용하면 필사를 통해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다.<br>  이 책은 하루 1과씩 30일 동안 공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는 7단계를 통해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7단계 학습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단어 학습, 첫 번째 듣기, 한 문장씩 해석하기, 한 문장씩 영작하기, 틀린 부분 수정하기, 두 번째 듣기, 암기하며 말하기다. 이렇게 체계적이며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한 구성이라서 해당 내용을 확실히 외우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다 'LEVEL UP'이라고 해서 앞에서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영문작 페이지가 있어 응용 학습도 가능하다.&nbsp;<br><br><br>  발음 듣기는 스텝 2와 스텝 6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하면 유튜브로 이동하여 과 별로 듣기가 가능하다. 이렇게 이 책은 단어 정리도 잘 되어 있고, 한 문장이 길지가 않아서 해석이나 암기도 쉽다. 그리고 글의 내용도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것들이라서 익혀두면 매우 유용할 것 같다. <br><br>  나는 처음에는 오랜만에 직접 손으로 써보는 영어 문장이라서 쉽지가 않았으나, 집중해서 쓰다 보니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는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암기도 잘 되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아무튼 하루 한 과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지만 진도는 자기 수준에 맞춰서 조정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이틀에 한 과씩 하고 있으며, 두 달 뒷면 영어 실력이 꽤 늘 것 같다. <br>*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2/24/cover150/k632034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22413</link></image></item><item><author>선인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설명해주는 뇌의 특징 - [뇌의 사생활 - 이토록 게으르고 생각보다 엉뚱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417155/17005150</link><pubDate>Wed, 07 Jan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417155/17005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3551&TPaperId=17005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7/33/coveroff/k102033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3551&TPaperId=17005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의 사생활 - 이토록 게으르고 생각보다 엉뚱한</a><br/>알베르 무케베르 지음, 이정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 많은 사람들이 뇌에 대해 궁금해한다. 나도 그렇긴 하지만 뇌에 관한 책은 웬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 그 궁금증을 책으로 풀어 보려는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은 ‘뇌의 사생활’이라는 제목부터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뒤표지에 적혀 있는 ‘당신을 속이는 뇌의 은밀한 설계도’ 아래 문장들이 호기심을 무척 자극해서 보게 되었다. 다행히 걱정과는 달리 책이 잘 읽혀서 나처럼 이런 류의 책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뒤표지에 서술된 뇌의 특징 중 나의 호기심을 특히 자극한 문장은 ‘뇌는 모순된 정보를 못 견딘다’와 ‘기억은 파일 저장이 아니라 매번 다시 그리는 그림이다.’였다. 모순된 정보를 못견디는 뇌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고, “기억력 하나는 정말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 나인데, 기억이 매번 새로 그려지는 그림이라니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br><br>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는가’와 ‘나의 뇌, 타인의 뇌 그리고 세상’이라는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가 궁금했던 모순된 정보를 못 견디는 뇌에 대한 이야기는 1부에 나온다. 뇌는 모호한 정보를 싫어해서 자기가 편한 쪽으로 생각을 한단다. 이 이야기를 읽고 보니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br><br>  내게는 2부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었다. 스트레스의 유래와 원인, 그것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라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 선택 편향과 확증 편향의 위험성,  사이비종교와 벤저민 프랭클린의 예를 통한 인지 부조화에 대한 설명 등 여러 심리학적인 실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매우 흥미로울뿐 아니라 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br><br>  특히, 107쪽에 ‘성격 검사뿐 아니라 우리가 행하는 거의 모든 일에는 동기화된 추론과 인지 부조화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항상 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우리의 행동이나 인지가 특정 순간에 주변 대상 및 사회적 관계, 그리고 우리의 견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물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 것 같다.  이처럼 이 책은 뇌가 결정하는 방식을 설명해줌으로써 우리가 보다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프랑스의 뇌과학자이자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아베르 무케베르)의 말이라니 더욱 솔깃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새해를 맞이해 자아 성찰에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는 심사숙고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br>*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7/33/cover150/k102033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73343</link></image></item><item><author>선인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라멘 요리법 - [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417155/17001715</link><pubDate>Mon, 05 Jan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417155/17001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464&TPaperId=17001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29/99/coveroff/8927813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464&TPaperId=17001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a><br/>휴 아마노.새라 비컨 지음, 임태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  학창시절에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웠지만 그 이후로는 공부를 하지 않아 일본어를 아주아주 조금밖에 모른다. 그런데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제라도 조금이라도 공부해 볼까 하는 마음에 책을 찾아보게 된다. 그러다 보게 된 것이 일본 음식의 메뉴를 통해 일본어를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정독은 못하고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정말 흥미로웠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끌려서 보게 되었다.<br><br>  예전에 번역 앱이 나오기 전에는 해외 여행 시 메뉴를 읽지 못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제대로 못 시키는 경우가 있다. 나도 그 시기에 일본 여행을 할 때 메뉴를 읽을 줄 몰라 앞 사람들을 따라 라멘을 시켰던 적이 있다. 다행히 맛이 좋았고 그 후로 라멘에 대한 좋은 기억이 생겨 이후 우리나라에 있는 라멘 전문점을 찾아가기도 했었다.  이런 추억이 있는 데다 우리 가족이 면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내가 음식 솜씨는 별로 없는데 면 요리는 곧잘 하기에 잘만 배우면 라멘 정도는 맛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이 책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런데 “와! 라멘 요리가 이렇게 다양하다니......” 게다가 라멘 요리는 값싼 요리가 아니었다. 그 재료의 종류와 국물을 만드는 데 들이는 공을 생각하면 고급 요리이고 정말 다양하다. 이 책에는 40여개에 달하는 라멘 레시피가 들어 있으며, 그 가운데는 야키소바, 츠케멘, 마제소바처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면 요리 레시피까지 나와서 책의 활용도가 아주 높을 것 같다. 재료, 용량, 조리법 등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잘 따라하면 맛있는 라멘 요리가 가능할 것 같다. <br><br>   그렇지만 아직은 시오, 쇼유, 차슈, 온센타마크, 멘마 등 육수나 토핑 재료명이 낯설긴 한데,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을 두고두고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도 한다.  그동안 요리책 하면 사진으로 레시피를 설명해주는 것만 봤었는데, 이 책은 요리 주제가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라멘’이기도 하고 책의 형식이 만화라서 더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편하게 다가오는 이점이 있다.<br><br>   요즘 내가 ‘냉장고를 부탁해’나 ‘흑백 요리사’ 같은 요리를 다룬 방송 프로그램을 즐겨보다 보니 그저 한끼를 때우기 위한 음식이 아니라 맛과 영양을 생각한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그것을 실천하는 시작점으로 부담없이 해볼 수 있는 요리가 ‘라멘’ 요리일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최소한 1주일에 1가지씩은 만들어 보도록 해야겠다. 더불어 다양한 식재료를 뜻하는 일본어도 공부해 야겠다.<br>컬처블룸 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29/99/cover150/8927813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2999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