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읽은 책인데 지역 도서관에서 중국 역사 강의를 듣고 있어서 다시 읽었다.

유적은 엄연히 존재하는 과거이며 문명의 표지이다. 그리고 그것에 얽힌 이야기들은 새롭고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람들은 과거의 흔적을 파헤치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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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치 신의 작품 처음이었는데 아주 재미있다.

당당하게 절필을 선언했어도 부끄러울 건 없었는데, 그 분은 굴욕이라 생각하셨어. 작가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쉼 없이 글을 써야 한다는 게 선생님의 지론이었으니까.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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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있으나 시간을 너무 끄는 포맷이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책으로 나오니 너무 좋다. 과거 떠들썩했던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어서. 내용은 너무 슬프고 화난다. 이런 사건들이 생기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악마를 만들어내고 있는 지옥의 그늘을 찾아내 계속 지워나가는 곳, 그곳을 인간의 따뜻함으로 가득한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래서 더 이상 악마가 마음껏 활개 치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어쩌면 그것이 더 중요한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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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은 문민정부 때부터다.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을 개방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왕의 어머니이지만 왕후에 오르지 못한 후궁을 모신 사당을 개방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를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한 것은 물론이고 청와대 뒷산까지 개방했다. 이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세 명의 대통령을 거치면서 청와대 개방 인원도 늘고 뒷산인 북악산도 완전히 개방됐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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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 부자 나름이지. 난 일 안 하고 돈 버는 부자는 떼로 줘도 싫다. 모리배나 다름없지.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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