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초강력긍정주의자의 서재 (초강력긍정주의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177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09:07: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초강력긍정주의자</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0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5177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초강력긍정주의자</description></image><item><author>초강력긍정주의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육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다 - [에듀맨십 - 행복한 교육 속에서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세 가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177164/17251950</link><pubDate>Fri, 01 May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177164/17251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61&TPaperId=17251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off/k2621372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61&TPaperId=17251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듀맨십 - 행복한 교육 속에서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세 가지 원칙</a><br/>김연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지인 추천으로 손에 든 책.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누구나 알고 있는 대한민국 공교육의 아픔과 고민을 ,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br>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쁨을,교사들에게는 가르침의 자부심과 권이를 되찾아주는 에듀맨십.또한 보모에게는 자녀의 성취에 매몰되었던 자신의 꿈을 소환하여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용기를 회복하게 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br>각 주체별(학생,교사,학부모)로"지(知),정(情),의(意)"로 나눠 의미를 풀어 해석해주고,각 섹터마다 실천 가이드를 제시해 준 것이 인상적이다.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인문학적인 씨앗에서 시작해서 행동을 제언하는 실천 가이드로 마무리 되는 흐름은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삶으로 이행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킬 것 같다.<br>학생에 대한 이야기 중,자강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학생에 대한 정의인 것 같다."학생이란, 배움을 위해 주체적으로 경험하며,&nbsp;그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이를 열정자라 한다."<br>교사에 대한 이야기 중,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교사의 지(知)에 대한 마지막 대목이다.<br>" 매번 배우고 익히며 점검하는 일은&nbsp;참으로 고단하고 귀찮은 일일 수 있다.하지만 교사가 서 있는 그곳은단순히 지식을 읊는 자리가 아니다.교사의 사명감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내가 만나는 모든 학생의 미래를 안내하는 데 있다.그렇기에 배움을 게을리하거나 변화를 귀찮아한다면그 자리에서 있을 이유도 사라지는 것이다.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본분과 더불어,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을 통해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안내해야 한다는그 '숭고한 사명감'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도 이 책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부분은,부모에 대한 이야기들이다.의(意)에 대한 설명중,<br>"우리는 항상 삶의 도처에서 '적절함'의 경계가 어디인지 고민한다.&nbsp;이는 모든 관계를 단절하자는 극단적인 결단이 아니라,삶의 균형을 깨뜨리는 지나침을 경계하고 본질을 지키자는 제안이다.결국 부모가 자신의 몸을 회복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자녀에게 가장 강력한 교육이 된다.말로 하는 훈계보다 부지런히 자신을 가꾸는 부모의 뒷모습이자녀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스스로 본받게 만들기 때문이다."<br>" 가정은 자녀에게 '최초의 학교이며,&nbsp;부모는 그 안에서 자녀의 영혼을 빚어내는 가장 위대한 '작은 교사'이다.부모가 인생의 찬연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일상에서 그것을 충분히 누릴 때,자녀 또한 부모의 삶을 교과서 삼아 그 길을 따라 걷게 된다.따라서 누군가를 억지로 가르치려 들기보다,부모 스스로 주체성을 회복하고삶의 아름다움을 향해 먼저 나아가는 모습이 중요하다.그러한 실천 자체가 교육의 가장 정직한 출발점이자 완성이다. "<br>의희영 작가의 말을 빌어 전한,"....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nbsp;'다만 되어 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부분도 오랫동안 맘에 남을 것 같다.<br>저자는,본질을 잊은 교육 현장의 주인공들에게 질문하고 있다.다시 인간 본연의 길에 대하여.<br>저자가 강조한,"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라는 말을 기억하며내 스스로도 밑줄 그었던 실천 가이드들을, 실행해 보아야겠다 다짐한다.<br>배움의 기쁨을 찾는 학생들에게,자부심과 권위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자신의 꿈을 되찾고 이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부모들에게,일독을 권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33/cover150/k2621372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33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