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읽고보고듣고쓰고 (즐라탄이즐라탄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7 Jul 2026 11:03: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즐라탄이즐라탄탄</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65045244372476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즐라탄이즐라탄탄</description></image><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의 한문장]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6427</link><pubDate>Fri, 17 Jul 2026 0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642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091&TPaperId=17396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77/1/coveroff/896053609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요즘 날도 덥고 해서 머리도 식힐겸 쉬는 시간에 유튜브를 검색해서 팝송을 하나씩 들어보고 있다. 뭐 내가 팝송에 전문지식같은 게 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참고할만한 가이드같은 게 필요했는데, 이 책이 바로 내게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br><br>솔직히 책 제목이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이라는 식으로 들어가 있어서 처음엔 안들으면 큰일이라도 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막상 하나하나 들어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그냥 출판사의 마케팅을 위한 문구같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마케팅성 문구고 뭐고를 떠나서 한 곡 한 곡 들어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세상에는 참 다양한 형태의 음악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마치 인간의 생김새가 제각기 다르고 피부색이나 사는 지역, 기후 등이 제각각이듯이 말이다.<br><br>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 책은 소위 말하는 벽돌책이다. 그만큼 두께가 두꺼워서 개인적으로는 맨 처음부터 쭉 읽어나가기가 부담스러웠던지라 맨 처음에는 앞부분의 머릿말 부분만 조금 읽고 이후에는 역발상으로 맨 뒷부분부터 이 책을 읽어나가고 있다. 책에 소개된 곡들을 유튜브에 검색해가면서 들어보고 소개된 곡에 대한 설명이나 배경 스토리들을 읽어나가는 방식으로 그냥 쭉 읽어나간다.<br><br>이 책의 목차를 보면 연도별로 곡들이 배치가 되어 있는데, 나는 맨 뒷부분부터 읽어나가서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2000년대 이후에 나온 곡들을 먼저 들어보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록 자주는 아니지만 팝송을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간혹 워낙에 유명해서 어디선가 한 번 쯤 들어봤던 곡들을 만나보는 경험도 하게 된다.<br><br>맨 앞에는 1950년대부터 10년 단위로 유행했거나 유명했던 곡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모든 곡들을 하나씩 다 들어보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것이다. 아마도 언제 다 들어볼 수 있을지 감히 짐작하는 것도 쉽지 않다.<br><br>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듣다보면 또 어느순간 책에 소개된 곡들을 최소 한 번씩은 들어볼 수 있는 때도 있을 것이다.<br><br>뭐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글자로 된 책만 읽다가 중간에 슬럼프가 온다거나 혹은 머리도 식힐겸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음악들을 마음껏 원없이 들어볼 수 있다면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는 다른 책을 읽을 때처럼 밑줄을 많이 치진 않을 것 같다. 다만 오늘 본문을 읽다가 만나게 된 한 뮤지션이 남긴 문장이 내 마음에 들어서 하나 남겨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77/1/cover150/89605360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770116</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종애사를 읽고 생각해본 것들 - [초판본 단종애사 (端宗哀史) : 1457년 청령포, 단종을 지킨 남자 엄흥도 이야기, 무삭제 최신간 - 1954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5945</link><pubDate>Thu, 16 Jul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5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9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off/k01213684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95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판본 단종애사 (端宗哀史) : 1457년 청령포, 단종을 지킨 남자 엄흥도 이야기, 무삭제 최신간 - 1954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a><br/>이광수 지음 / 더스토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의 제목은 ‘단종애사‘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종의 모습보다는 단종과 직접적인 대척점에 있는 수양대군을 필두로 하여 그외 다양한 인간군상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br><br>가장 먼저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된 수양대군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로 기억되는 측면들이 많지만, 독자인 나는 이 소설 곳곳에서 기존 수양대군의 이미지와는 다소 상반되는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br><br>수양을 보필하는 정인지, 한명회, 신숙주 등과 같은 사람들이 화근을 미리 없애기 위해서라도 단종을 하루속히 죽여야 한다고 끊임없이 간언하지만, 수양은 그간 겉으로 드러났던 이미지와는 달리 단종을 죽이는 것을 끝까지 허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로인해 수양의 부하들이 심히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독자인 내 관점에서는 수양이 그래도 마음 속 한 구석에 최소한 일말의 선한 양심은 남아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가 이 책을 쓴 저자가 그저 지어낸 것인지 아니면 진짜 조선왕조실록같은 곳에도 나와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사실에 기반해서 적혔다는 가정하에서 생각해본다면 수양의 내면을 보여준 이러한 모습은 기존에 수양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나같은 독자에게는 새로운 것이었다.<br><br>그리고 이에 더해 수양이 권력을 획득한 뒤 단종을 따르던 충성스럽고 능력있는 신하들을 자신의 휘하로 삼고자 삼고초려하는 모습도 독자인 내 딴에는 나름대로 새롭게 느껴졌다. 물론 그들 중 대다수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이유로 수양의 제안을 결과적으로 거절하긴 하였지만 거절여부와는 별개로 수양이 인재를 귀히 여기는 모습을 보면서 수양이라는 사람이 나름대로 군주의 재목이 있었던 사람이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br><br><br>하지만 권력이라는 건 언제나 그렇듯 비정하기 짝이 없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고 그랬던가. 한 나라의 왕은 오직 한 명밖에 될 수 없는 것이다. 수양이 아무리 내면에 자신의 조카인 단종을 아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할지라도 현실 세계에서는 두 사람이 공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었다. 수양도 결국 사람인지라 욕심이라는 게 없을 수가 없었고 그의 휘하에 있는 한명회나 권람 등과 같은 모사꾼들의 조언에 귀가 솔깃해지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수양은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엄청난 피바람을 몰고 온다. 선왕이었던 문종의 명을 받들어 단종을 섬겼던 신하들을 차례차례 죽여버리고 심지어는 직접적인 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단종과 어떻게든 연결지어서 화근을 뽑는다는 명목으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죽여버린다. 예를 들면 역모로 몰아버린다든지 등의 이유로 말이다. 이 과정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죽어나갔던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보며 참으로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저런 피바람이 부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다. (아니 어쩌면 이러한 권력 싸움은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br>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당시 시대의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일신의 안위를 위해 기존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배신하는 캐릭터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성삼문과 함께 거사를 계획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한 김질이라든가 이 소설 마지막 부분에 금성대군이 수양대군을 대적하려고 하자 그 계획을 미리 알고 수양에게 고자질하려 하는 급창, 김효흡 등이 기억난다. <br><br>근데 무작정 이러한 배신자들을 욕만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과연 내가 저 시대에 살고 있었다면 어떤 의로움을 추구하기보다는 권력에 기생하여 일신의 안녕을 꾀하려는 생각을 조금도 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솔직히 장담할 수 없을 듯하다. 떠오르는 권력인 수양에게 잘만 보이면 그야말로 인생의 팔자가 쫙 필 수 있을텐데 말이다. 무작정 그 배신자들을 욕하기 쉽지 않은 이유다. 어쩌면 사는 게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것 아닌가.<br><br>하지만 이런 배신자 같은 소인배들과는 달리 죽을 땐 죽더라도 끝까지 충절을 지켰던 인물들도 적잖이 만나볼 수 있었다. 우리가 소위말하는 사육신이라 불리는 사람들로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등과 같은 사람들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일단 대표적인 인물들만 몇 명 적어보았다.) 이들은 어떤 물질적인 부나 권력을 추구하기보다는 의로움, 충절 등과 같은 귀중한 가치를 추구했던 인물들이다. 이들 중에는 수양이 아꼈던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기꺼이 죽을지언정 끝까지 수양의 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솔직히 권력이나 부를 탐했다면 단종을 버리고 수양의 밑으로 들어가 새출발을 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들에게는 그러한 것보다는 어떤 의로운 가치를 택하는 것이 더 의미있는 삶이었던 것 같다. 죽음의 순간에도 마음이 불편한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박팽년의 말은 독자인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상반되는 삶을 억지로 꾸역꾸역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그의 생각은 나를 포함한 수많은 독자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인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이는 단순히 역사소설 속에서 어떤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뛰어넘어 소설을 읽고 난 뒤 독자 각자의 삶에 적용할만한 시사점을 던져주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br><br>내가 위에 적어본 것들 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해보고 교훈을 얻어갈만한 다양한 포인트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다. 혼란했던 시기의 역사적 배경과 그 안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살펴보면서 독자들 각자 나름대로 이런저런 것들을 배우고 느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보며 리뷰를 마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150/k01213684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787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사육신 중 한 명인 박팽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4330</link><pubDate>Thu, 16 Jul 2026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433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94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off/k012136841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사육신 중 한 명인 박팽년이 죽기 전에 수양대군의 부하로부터 회유를 받자 남긴 말이다. 수양대군은 박팽년의 재능을 아낀 나머지 그가 회심하여 자신에게 충성할 것을 맹세하면 그를 살려주고 벼슬까지도 줄 생각이었지만 박팽년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죽을 때까지 곧은 절개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음이 편치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하나뿐인 목숨을 기꺼이 내던졌던 박팽년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생각해볼거리 하나를 던져 주는 듯하다.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진정 무엇을 위해, 어떤 가치를 끝까지 지켜나가며 살 것인가를 말이다.<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150/k01213684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787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수양대군과 그를 보필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2140</link><pubDate>Tue, 14 Jul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9214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92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off/k012136841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수양대군과 그를 보필하는 권람과 한명회에 대한 작가의 한줄평이 나온다. 이 세 사람이 갖고 있는 총명과 지혜가 워낙에 뛰어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지만, 그들이 가진 총명과 지혜가 ‘부정한 욕심 및 부정한 음모‘와 결탁한 결과 그들의 재능이 역사에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였음을 언급한다.<br><br>이 한줄평을 보면서 인간에게 주어진 타고난 재능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복이 될 수도 있고 화가 될 수도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br><br>개인적으로 아직 뒷부분을 읽어보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는 명확히 알 순 없지만, 작가의 한줄평을 통해 조심스럽게 추론해보자면 어린 왕 단종을 몰아내고 권력을 차지하는 수양대군 일당의 결말이 그다지 썩 좋지는 못할 것임을 암시하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나의 추론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추론의 맞고 틀리고 여부와 관계없이 뒤에 나올 이야기의 흐름을 예상해본다는 행위자체가 이미 독자인 내가 이 스토리에 상당히 몰입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150/k01213684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787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난번 포스팅에서 한명회라는 인물이 혜성처럼(?) 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8437</link><pubDate>Sun, 12 Jul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843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88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off/k012136841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난번 포스팅에서 한명회라는 인물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범함을 보여줬었다. 이후 한명회는 권람이라는 인물을 통해 수양대군과 연이 닿았고 수양대군이 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책들을 알려준다. 그 결과 당시 권력의 실세라고 할 수 있었던 김종서를 필두로 한 무리들을 모조리 제거한 후, 열세살밖에 안 된 어린 왕인 단종을 찾아가서 김종서 일당들이 역모를 꾀했다고 말한다.<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수양대군이 단종을 찾아가자 단종을 보필하던 내시 중 한 명이 수양대군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어린 임금인 단종이 수양대군의 말만 믿고 상황을 섣불리 판단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내시가 고심끝에 충언을 한 것이다. 충신들이 역모로 몰려 죽임을 당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상황판단을 하기 어려워하는 단종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br><br>한편 단종의 왕권을 노리는 수양대군과 그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이런저런 것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 특별히 사람을 다루고 세력화해서 자신이 목표하는 것을 기어코 쟁취해내는 한명회의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적이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뒷부분에서도 등장인물들이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br>.<br>.<br>.<br>뒤이어 읽다가 수양대군의 혈연관계인 안평대군을 살려둘지 말지를 두고 수양의 측근들이 갑론을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모습을 보면서 권력이라는 것이 참으로 비정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설령 진짜 죄가 없어도 죽여야 하는 갖가지 이유들이 나오는데, 이게 또 각기 나름대로 일리가 없지는 않은지라 수양의 머릿속이 심히 혼란스럽지 않았을까 싶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150/k01213684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787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의 한문장] 더 많은 사람이 읽게 만드는 글쓰기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6124</link><pubDate>Sat, 11 Jul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612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6125&TPaperId=17386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09/9/coveroff/k40203612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개인적으로 리뷰같은 것을 잘 써보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막막한 경우들이 많았다. 그래서 리뷰를 쓰는 걸 미루기도하고 간혹 하고싶은 말들이 좀 길어지면 간략한 형태의 리뷰 글을 주저리주저리 끄적였던 기억이 난다. 이와같은 이유들로 인해 마음 속 한 구석에서 리뷰를 잘 쓰기 위한 노하우들을 배워보고 싶다는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던 와중에 검색을 통해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br><br>본문을 읽기 전에 목차를 대강 살펴봤는데 그간 내 머릿속에서 확립되어 있지 않았던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들을 조금이나마 배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쇼펜하우어가 남긴 말이라고 하는데, 비록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읽는 사람에게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는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09/9/cover150/k402036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090934</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문법 공부에 대한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4270</link><pubDate>Fri, 10 Jul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427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9739&TPaperId=17384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64/10/coveroff/k06293973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문법 공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다. 이것은 온고이지신溫古而知新이라는 한자성어로 표현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여기서 저자는 성인 영어학습자가 자신이 과거에 공부했던 문법지식들을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 자신만의 무기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을 가급적 활용하는 게 좋다고 독자들에게 말하는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64/10/cover150/k062939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64101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연한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책날개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2667</link><pubDate>Thu, 09 Jul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266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939739&TPaperId=17382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64/10/coveroff/k06293973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우연한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책날개에 나온 저자의 이력을 보니 수능이나 토플 등과 같은 시험 영어 쪽은 거의 마스터하신 분인 듯하다. 하지만, 해외생활을 하면서 시험 바깥의 영어는 또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나름대로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하는 얘기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저자의 말에 더 신뢰가 갔다.<br><br>저자는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한국어와 영어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한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절대로 영어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말도 남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말도 뭔가 심오한 깨달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br><br>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공부라는 것에 대해 저자가 생각하는 정의를 보여준다. 막상 읽고보니 그동안 공부라는 것을 너무 어렵고 무겁게만 생각하며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64/10/cover150/k062939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64101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사람에 대해 좀 더 알게 해준 책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0960</link><pubDate>Wed, 08 Jul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80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TPaperId=17380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off/897012833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TPaperId=17380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br/>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01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으면서 달리기는 저자의 본업인 소설쓰기를 장기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혹은 살아남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다고도 느껴졌다. 저자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이로 인해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달리기를 선택했다고 한다. 42.195km의 마라톤을 비롯해 100km의 울트라마라톤 그리고 수영, 사이클, 마라톤이 결합된 트라이애슬론까지... 어쩌면 단순한 체력관리를 위한 목적으로는 다소 과하다 싶을정도로 빡세보이는 종목들이긴 하지만,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세상에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결코 없음을 독자들에게 몸소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br/><br/>그리고 본문을 읽다보면 저자가 초창기에 썼던 몇몇 작품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한 권의 책이 그냥 뚝딱하고 나오는 것이 아닌,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이 모이고 쌓여서 나오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겉으로 화려해보이는 것들 뒤에는 언제나 숨은 노력이 있었음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br/><br/>또한 본문 중간중간에 저자가 달리기를 하면서 듣는 음악과 뮤지션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잘 몰랐던 음악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유튜브 등에 검색해가며 들어보면서 하루키가 지닌 감성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br/><br/>끝으로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역자 후기를 보면 저자(무라카미 하루키)는 원래 자전적 회고록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책이 거의 유일무이한 회고록 성격의 글이라는 얘기를 듣고 읽어보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생각이나 성향 또는 그가 갖고 있는 가치관 등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150/897012833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058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자는 42.195km의 마라톤을 즐겨하다가, 한 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8977</link><pubDate>Tue, 07 Jul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897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TPaperId=173789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off/8970128336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저자는 42.195km의 마라톤을 즐겨하다가, 한 단계 더 나아가 ‘울트라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100km 마라톤에 도전한다. 천신만고 끝에 저자는 울트라 마라톤도 완주해낸다. 독자인 나는 섣불리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기도 했었지만, 본문을 쭉 읽다보면 각각의 행위들마다 저자가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어떤 눈에 보이는 것이라기보다는 비록 눈에 보이진 않지만 자신의 내면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어떤 귀중한 가치, 할 수 있다는 믿음, 어떤 어려운 것을 해냈다는 성취감, 극한의 상황을 이겨냈다는 승리감 같은 것들이다.<br><br>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울트라 마라톤‘ 이후 어느순간 저자는 달리기만 하는 게 질렸는지 이번에는 ‘트라이 애슬론‘에 도전한다. 이 종목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이 3가지 종목을 한 번에 하는 것인데 저자가 기존에 쭉 해왔던 마라톤에 나머지 두 종목을 더한 것이기에 저자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도전정신을 일깨워낸 것처럼 보였다.<br><br>저자는 본문에서 물리적인 나이를 먹더라도 그 노화의 속도를 최대한 늦추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다소 힘들어보이는 도전들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는 것은 어쩌면 자신이 했던 말을 실제로 지키기 위한 생각에서 나온 행동일지도 모르겠다.<br><br>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트라이 애슬론‘의 사이클 종목에 필요한 노하우 중 하나에 대해 저자가 언급한 것이다. 이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이 자세를 유지해야 기록을 조금이라도 단축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성취에는 대가와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150/897012833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058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지난 오랜 시간동안 달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7702</link><pubDate>Mon, 06 Jul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77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TPaperId=173777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off/8970128336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지난 오랜 시간동안 달리기를 해왔던 저자가 프로 러너와 아마추어 러너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과거에 개인적으로 런닝했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니 나는 지극히 아마추어 러너였음을 자각할 수 있었다. 순간적인 가속도 물론 중요할 수 있겠지만 조금은 느리더라도 꾸준함을 보여주는 게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한 길임을 다시금 느낀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150/897012833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058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자는 학창시절에 위에서 강제적으로 시켜서 하는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5785</link><pubDate>Sun, 05 Jul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578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TPaperId=17375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off/8970128336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저자는 학창시절에 위에서 강제적으로 시켜서 하는 공부보다는 스스로가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선호했다고 한다. 이러한 기질은 저자가 사회인이 되고 나서 더욱 두드러졌다고 하는데,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이 저자의 생각과 실제 행동을 잘 대변하는 듯하다. 독자인 나는 바로 이런 것이 바로 분야를 막론하고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학습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그리고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달리기라는 것을 메인 소재로 하는 듯 보이지만 본문을 읽다보면 소설가인 저자의 모습과 그가 추구하는 성향이 어떤 것인지를 소개하는 성격의 글처럼 보이기도 한다. 달리기를 하는 것도 결국에는 본업인 소설 쓰기를 더 잘해내기 위한 수단의 성격이 더 짙다고나 할까. 어쨌거나 덕분에 소설가인 저자의 히스토리와 그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기질이나 성향 등을 알아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은근 독자인 나와 비슷한 기질들이 있어서 좀 더 눈길이 가기도 했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150/897012833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058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한명회에 대한 얘기가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4003</link><pubDate>Sat, 04 Jul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400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74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off/k012136841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한명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역사 분야 쪽에 독서력이 짧은 탓에 한명회라는 이름은 예전에도 몇 번 들어보긴 했지만 이 사람이 어떤 성격이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었다. 오늘 독서를 통해 알게 된 대략적인 내용을 적어보자면 외적인 모습은 다소 아쉬운 구석이 많지만 외적인 것 이외의 것들에서는 비범한 재능이 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꾀가 많은 모사 기질을 가진 이 한명회가 뒤이어지는 이야기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물론 지금 소개한 한명회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속에서 알게 모르게 느끼고 배우는 것들이 많다. 어쩌면 이런 게 역사 소설의 매력이라면 매력일 듯 싶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150/k01213684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787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예전부터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오늘에서야 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2524</link><pubDate>Fri, 03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7252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TPaperId=17372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off/8970128336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예전부터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오늘에서야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세상에 내놓은 책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읽었던 몇몆 책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읽을 때마다 꽤나 인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오늘 읽기 시작하는 이 책 또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된다.<br><br>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독자인 내게 어쩌면 그냥 사소해보이는 것들에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만들었다. 물론 습관처럼 굳어져서 의미나 철학같은 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나가는 경우들도 있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러한 행동이나 방법 속에도 얼마든지 그 나름의 철학과 의미가 내재되어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5/cover150/897012833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058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근 주식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9602</link><pubDate>Thu, 02 Jul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96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9103&TPaperId=17369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95/4/coveroff/892557910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최근 주식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변동성이 극심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문득 워렌 버핏이라는 이름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워렌 버핏은 이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과연 어떤 생각과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할 지 문득 궁금해졌다.<br><br>물론 이 책은 직접적인 투자서적이 아닌 그저 워렌 버핏의 전기일 뿐이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방식이나 생각들을 살펴보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정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벽돌책이라 불러도 될만큼 꽤나 두껍지만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고자 한다.<br><br>밑줄친 내용 중에 《고리오 영감》이라는 작품에 나왔던 내용이 간단히 나오는데 이런 걸 보면서 다시금 ‘고전 문학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고전문학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들이 듬뿍 담겨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고리오 영감》은 제목정도만 들어봤고 알라딘 서재에 리뷰 올려주셨던 몇몇 분들의 글을 과거에 읽어봤던 기억이 있다. 다만 원문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기에 추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 번 끝까지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br><br><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95/4/cover150/8925579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2950487</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빈 손으로 왔다가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8619</link><pubDate>Wed, 01 Jul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861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7888&TPaperId=17368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89/97/coveroff/k24203788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인생에 대해 언급하면서 무언가를 소유하려는 마음이 클수록 우리 자신의 마음이 점점 무거워 진다고 말한다. 이를 ‘미니멀리즘‘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해 볼 수도 있겠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89/97/cover150/k2420378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899751</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자는 흑백TV가 컬러TV로 막 전환되는 시기에 데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4728</link><pubDate>Tue, 30 Jun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472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7888&TPaperId=17364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89/97/coveroff/k24203788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저자는 흑백TV가 컬러TV로 막 전환되는 시기에 데뷔를 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이상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본문을 읽다보니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과거에는 지상파 방송국 위주로 프로그램이 돌아갔지만 이후 케이블TV 그리고 최근에는 OTT나 유튜브 같은 것들이 영향력있는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는데, 저자는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부지런히 따라가며 스스로를 진화시켜왔기에 그야말로 롱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밑줄친 첫 문장이 저자가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게 해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었을까 싶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89/97/cover150/k2420378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899751</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기본의 중요성에 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1834</link><pubDate>Mon, 29 Jun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183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414&TPaperId=17361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off/k19213641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읽었던 손웅정 저자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라는 책이 문득 생각났다. 공교롭게도 두 저자 모두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하다. 독자인 나는 축구든 어떤 다른 분야든 관계없이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원칙이자 진리라고 생각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150/k19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735</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간혹 저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0782</link><pubDate>Sun, 28 Jun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6078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7888&TPaperId=17360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89/97/coveroff/k242037888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간혹 저자를 방송에서 보면 굉장히 유쾌하고 호탕하다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 나름의 확고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의 추천사에 나왔던 글 중에 저자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독자인 나도 저자의 모습 속에서 배울만한 것 혹은 내 삶에 적용해볼만한 것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수용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br>.<br>.<br>.<br>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에서는 낙관적인 저자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너무 많은 것을 미리 계획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걷다보면 길이 생길거라는 저자의 말이 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89/97/cover150/k2420378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899751</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멋진 결말을 이루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8224</link><pubDate>Sat, 27 Jun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822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414&TPaperId=17358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off/k19213641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멋진 결말을 이루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말을 한다. 십중팔구는 멋진 결말보다는 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도태되거나 초라하게 사라지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br><br>그래서 저자는 마지막 순간을 멋지게 장식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이 걸어가는 매순간의 과정에 좀 더 집중하려는 태도를 보여준다.<br><br>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장차 자신의 인생과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지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매순간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미래의 좀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150/k19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735</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월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5873</link><pubDate>Fri, 26 Jun 2026 0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587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414&TPaperId=17355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off/k19213641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을 총괄하고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축구 감독인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150/k19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735</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처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4108</link><pubDate>Thu, 25 Jun 2026 0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41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841&TPaperId=17354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off/k012136841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참된 임금의 태도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준다.<br>.<br>.<br>.<br>뒤이어 읽다보니 여기 별도로 밑줄치진 않았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들 사이의 시기와 질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br>.<br>.<br>.<br>등장인물 중에 권람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뭔가 주목할만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 때가 맞지 아니하여 여러 번 실패를 거듭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수양대군과 친밀감을 쌓아가며 그간 자신이 품어왔던 야망을 이루어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인물의 결말이 어떻게 될 지 문득 궁금해졌다.<br><br>이 인물 외에도 다양한 등장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어떤 것을 표현하는 것의 다채로움이라든가 뼈있는 말들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78/cover150/k01213684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787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구나 살다보면 어느 순간 지칠 때가 오기 마련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1682</link><pubDate>Tue, 23 Jun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5168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930198&TPaperId=17351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44/10/coveroff/k13293019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누구나 살다보면 어느 순간 지칠 때가 오기 마련이다. 오늘 처음 나오는 표현은 물리적으로는 그리 무겁지 않은 것일지라도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힘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잘 표현한 문장인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44/10/cover150/k132930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441092</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은 첫 문장은 어떤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9864</link><pubDate>Mon, 22 Jun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986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930198&TPaperId=17349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44/10/coveroff/k13293019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은 첫 문장은 어떤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준다. 행복이라는 건 순간순간 느끼면서 가야 하는 것이지, 어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는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44/10/cover150/k132930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441092</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제에 이어서 빅데이터에 관한 책 한권을 추가로 더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6349</link><pubDate>Sun, 21 Jun 2026 0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634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836515&TPaperId=17346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960/53/coveroff/k69283651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어제에 이어서 빅데이터에 관한 책 한권을 추가로 더 읽어보기로 했다. 목차를 잠깐 살펴보니 개인적으로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 봤던 내용들도 일부 나오지만 처음 보게 될 사례들도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br><br>분야를 막론하고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등장하기 마련인데, 핵심을 잘 짚어감과 동시에 다른 책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시작해본다.<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960/53/cover150/k6928365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960537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5458</link><pubDate>Sat, 20 Jun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545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82730&TPaperId=17345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533/67/coveroff/895098273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 있는 부서들 간에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들이 원활히 공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br><br>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듯하다. 저자는 사일로silo라는 용어를 언급하면서 조직 내부의 부서들끼리 서로 소통하려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기피하는 문화가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성과평가와 관련된 각 부서의 이기주의가 암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부서 이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한 부서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루어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피력한다.<br><br>조직 내부에서도 암묵적으로 각 부서들 간에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한데 이러한 이해관계를 적절히 조정하여 조직 전체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인 것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부서 간 이해관계를 적절히 조정하는 게 참 쉽지 않은 문제라 현실에서 얼마나 실현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원칙적으로 독자인 나도 저자의 취지 자체에는 극히 공감하는 바이다.<br><br>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선 본질적인 목표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 외에도 각 부서별 이해관계를 잘 조정하는 과정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임을 깨달은 시간이었다.<br><br>뒤이어 좀 더 읽다보니 조직 내부 뿐만 아니라 한 조직과 다른 조직 간에도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 현실적인 이유 또는 법적인 이유들로 인해 이루어지기 어려운 경우들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 참 쉬운 게 없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0533/67/cover150/8950982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533671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의 한문장] 때를 아는 세탁 (표지 2종 중 랜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3157</link><pubDate>Fri, 19 Jun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315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039016&TPaperId=1734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76/coveroff/k29203901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저자는 오랜 기간동안 의류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탁에 관한 콘텐츠를 기록하고 SNS에 업로드하는 팔로워 수가 적지않은 인플루언서라고 한다.<br><br>이 책은 개인적으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는데, 목차를 간단히 살펴보니 일상생활에서 세탁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놓은 것 같아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br><br>이 책을 통해 세탁에 관한 디테일한 노하우들을 잘 배워서 실생활에 잘 적용해볼 수 있길 바래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76/cover150/k292039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77619</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정보 큐레이션‘이라는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0171</link><pubDate>Wed, 17 Jun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4017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631030&TPaperId=17340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18/1/coveroff/k98263103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정보 큐레이션‘이라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이것은 글쓴이의 주관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정보전달의 성격을 띈다고 보면 될 듯하다. <br><br>저자는 정보 큐레이션에 적합한 콘텐츠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다소 생소한 분야에 대해 다루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조언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18/1/cover150/k9826310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8180168</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알파고에 대한 얘기가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37945</link><pubDate>Tue, 16 Jun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3794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82730&TPaperId=17337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533/67/coveroff/895098273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알파고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알파고가 바둑의 승자가 된 것은 기존에 만연해있던 관행이나 기준들이 절대 불변의 최선이 아닐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결국 빅데이터를 통해 그동안 우리 인간의 감각으로 미처 생각해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게 된 것이고, 이는 빅데이터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0533/67/cover150/8950982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533671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창업을 할 때 브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36172</link><pubDate>Mon, 15 Jun 2026 14: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33617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936556&TPaperId=17336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88/58/coveroff/k12293655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창업을 할 때 브랜드 네이밍을 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단순히 어떤 세련된 이름을 만들어내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갈 경영철학과 연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좋은 이름을 만들기 위해 평소 다양한 매체들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도 덧붙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88/58/cover150/k122936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8858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