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읽고보고듣고쓰고 (즐라탄이즐라탄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19:21: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즐라탄이즐라탄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5045244372476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즐라탄이즐라탄탄</description></image><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세스 고딘의 저작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8292</link><pubDate>Fri, 15 May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829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2853&TPaperId=17278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off/k62293285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세스 고딘의 저작 중 하나인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에 나온 한 문장을 소개한다. 안전을 추구하며 욕먹는 걸 싫어하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이 어떤 커다란 성공보다는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삶을 살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문장의 핵심이다.<br><br>본문에서 저자는 과거 자신도 앞서 언급했던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에 따라 살아왔음을 고백하지만, 독서를 통해 안전한 길 외에도 얼마든지 다양한 길이 있음을 자각하고 기존의 길이 아닌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결과물들은 저자가 현재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내고 있는 듯하다.<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150/k6229328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26607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고백이라는 것이 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5513</link><pubDate>Thu, 14 May 2026 0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551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7723&TPaperId=17275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off/k81203772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고백이라는 것이 단순히 결과를 위한 행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발전시키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말한다. 이를 독자인 나만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 라고나 할까. 쉽게 말해 계속 이어진다는 말이다. 진정 건강한 관계라면 계속 이어지고 발전해야하는 것이지, 이제 사귀기로 했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사귀기 전보다 서로에게 소홀해져도 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br><br>또한 지난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잠시 언급했듯이 고백이라는 것은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기에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되면 좋고 아님 말고‘ 같은 식의 쿨한(?) 태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그리고 고백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150/k8120377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004958</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잘해주는데도 자꾸 상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3453</link><pubDate>Wed, 13 May 2026 0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345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7723&TPaperId=17273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off/k81203772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잘해주는데도 자꾸 상대방이 떠나는 이유‘라는 소제목의 글이 나온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자는 여기서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독자들에게 말한다. 어차피 자신의 노력을 알아봐줄 사람들은 알아봐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날 알아봐 주지 않고 지나쳐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노력을 알아봐주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굳이 매달려서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br><br>오늘 나온 부분도 그렇고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읽다보면 결국 타인의 행동에 이리저리 휘둘리기보다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중심을 딱 잡고 관계를 주도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타인의 눈치를 너무 안보는 것도 문제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 것 또한 문제일 수 있기에 내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어느 적정한 선에서 상황에 맞게 잘 처신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br><br><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150/k8120377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004958</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자는 이성 간의 관계에서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1698</link><pubDate>Tue, 12 May 2026 0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169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7723&TPaperId=17271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off/k81203772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저자는 이성 간의 관계에서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독자들에게 말한다. 고백하는 사람의 감정이 어느정도 무르익었을 때 오히려 고백하는 것을 권하는 쪽에 가깝다. 이는 만약 고백을 받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할 것이기에 좋은 것이고, 설령 상대방이 고백한 사람에게 호감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까일지라도 그 시점 이후부터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자유롭게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고백이 또다른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괜히 자신에게 관심도 없는 이성에게 푹 빠져있다가 별 의미없이 시간만 흘러가게 하는 것보다는 까일때 시원하게 까이더라도 내 인생의 시간을 또다른 의미있는 것들로 채워가는 게 낫다는 말이다. 결국 연애를 하든 아니면 다른 무엇을 하든 간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내가 나를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150/k8120377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004958</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연히 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0446</link><pubDate>Mon, 11 May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7044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7723&TPaperId=17270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off/k81203772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우연히 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이성관계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의 글을 통해 사랑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00/49/cover150/k8120377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004958</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 책은 개인적으로 어제 완독한《AGI, 천사인가 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7769</link><pubDate>Sun, 10 May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776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1355&TPaperId=17267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492/7/coveroff/8962621355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이 책은 개인적으로 어제 완독한《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를 쓴 저자가 과거에 썼던 책이다. 저자가 인공지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추가로 이 책도 읽어보기로 했다.<br><br>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살짝 훑어봤는데, 아무래도 동 저자가 쓴 글이다보니 어제 읽은 책과 내용이 일부 겹치는 부분도 살짝 보이긴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미처 몰랐던 것들을 추가로 덧붙여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이 책을 통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492/7/cover150/896262135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4920737</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공지능이라는 바벨탑 -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6727</link><pubDate>Sat, 09 May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6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266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off/8962626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266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a><br/>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예전에 읽었던 조지 오웰의《1984》에 나왔던 문장이 생각났다.<br><br>‘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br><br>아마도 본문에 나왔던 내용 중에 이 문장이 기가 막히게 적용되는 것이 있었기에 몇 년전에 읽었음에도 생각이 났던 것 같다. <br><br>비록 오래 전의 아날로그 방식은 조작이 힘들지만 이제는 대세가 된 디지털 방식으로 된 수많은 데이터들을 AI를 활용하여 조작할 경우 앞으로의 미래를 행위자의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만들어나갈 수 있다. 또한 현재 권력을 가진 지배자들이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활용하여 과거의 데이터들을 왜곡하고 조작한다면 얼마든지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 과거도 지배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통합하여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권력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은 좋겠지만 나머지 대다수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피지배되는 상황에 놓이기에 결코 바람직하다고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인공지능의 발전이 마냥 장점만 있다고 보기는 힘들 듯하다. 결국 모든 것에는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다.<br><br><br>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의 발전사를 쭉 언급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와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비교적 최근에서야 그 빛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동안에는 현실적인 기술의 한계로 인해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br><br>책의 후반부에서는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급격히 빨라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함과 동시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어설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낸다. 앞서 위에서 언급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기술의 발전이 마냥 장밋빛 미래만을 가져오지는 않을 수도 있으니 이러한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독자인 나는 이 후반부를 읽으면서 문득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이 생각났다. 성경에는 바벨탑을 지어 절대자인 하나님에게 닿으려는 시도를 하다가 하나님이 진노하여 그들의 언어를 교란시켜 더이상 바벨탑을 쌓아올리지 못하게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br><br>AI가 인간의 뇌에 점점 가까워지다가 어느 순간 인간을 뛰어넘어서는 특정 시점이 되면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처럼 AI를 개발하여 유토피아를 꿈꾸던 인간의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오히려 AI에게 지배를 받거나 아예 멸종하는 등의 방식으로 인간이라는 종種자체가 아예 와르르 무너져 버리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도 해볼 수 있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상상이긴 하나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기에, 어느 적당한 시점에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적정한 선에서 공존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br>또한 최근들어 과거 전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쳤던 메이저 종교들에 속한 신의 권위가 약해지고 무신론자들이 많아지는 게 현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최근에는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신(일종의 우상)이 등장한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대다수의 무신론자들인 과학자들이 오히려 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공지능이라는 최첨단 신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문득 들었다. (심지어 이 책의 저자도 AI에게 미리 엎드려 절을 하는 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며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왔을 때를 미리 대비하려는 것 같은 스탠스를 취할 정도니 뭐 말 다했다.)<br><br>이렇듯 불완전한 인간이 절대자로 여기는 신과 같은 존재를 자꾸 만들어내는 걸 보면 혹시 인간의 DNA에 신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같은 게 들어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마치 패션이 돌고돌아 유행하는 것처럼 오래된 신을 버리고 따끈따끈한 최신 신상품인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신을 만들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br><br><br>이 책의 본문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하여 인간의 뇌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경우 인공지능이 그들을 만든 인간을 지배할 수도 있음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통제와 관리가 필요함을 역설하는데, 여러가지 이해관계들로 인해 이게 말처럼 쉬워보이지는 않는다.<br><br>다가올 미래는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현시점에서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은 분야를 막론하고 분명해보인다. 인류가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는 적절한 균형점을 잘 찾아봐야 할 것이다.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문득 떠오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150/8962626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146993</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6060</link><pubDate>Sat, 09 May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606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266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off/896262666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끼는 이유가 신경세포의 속도가 어릴 때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했었다. 어릴 때는 신경세포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똑같은 시간동안 처리하는 정보의 양이 많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신경세포의 속도가 점점 줄어들어서 처리하는 정보의 양이 감소한다고 한다.<br><br>오늘은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 살펴보면서 시작한다. 다만,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어릴 때, 머리가 잘 돌아갈 때 공부를 많이 해놓는 게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좋다는 것이었다. 투입시간 대비 얻어갈 수 있는 결과물이 가장 클 것이기 때문이다.<br><br>물론 어린 시절이 다 지났다고 해서 신세를 한탄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넋놓고 있기보다는 오늘 지금 이순간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이 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지 않나 싶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인 인생의 특성상 최선이 불가능하다면 차선으로라도 살아가야하지 않겠나 싶다.<br><br>다만 감사하게도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AI를 잘 활용한다면 그간 최선이지 못했던 상황을 조금이나마 반전시킬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기도 했다. 지금은 말 그대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인 시기인데, 이것은 누군가에겐 위기일수도 있겠으나 다른 누군가에겐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잘 준비하고 있다가 왔을 때 그 즉시 낚아챌 수 있어야 할 것이다.<br><br><br>이후에 뒤이어지는 내용들을 읽다보니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다가 AI가 인간의 뇌보다 더 발달하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얘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독자인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AI에 대한 지나친 맹신은 자칫 인류 멸망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을 잘 활용하되 이것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에 까지는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에 관해 저자는 세계의 강대국들이 이 선을 과연 넘지않고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데, 욕심도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도 같다는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처럼 강대국들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150/8962626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146993</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욕망과 능력에 대한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4299</link><pubDate>Fri, 08 May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429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2853&TPaperId=17264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off/k62293285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욕망과 능력에 대한 얘기를 했었다. 여기서의 핵심은 욕망과 능력의 불균형에서  불행이 시작된다는 말이었다. 만약 자신의 능력보다 더 욕망하는 사람은 절대로 만족이라는 것을 할 수 없기에 항상 불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반대로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욕망하는 사람은 자신이 욕망하는 것을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기에 늘 자유로울 수 있고 언제나 행복할 것이다.<br><br>또한 저자는 만약 어떤 것을 더 원한다면 무작정 욕망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능력을 먼저 키우고 난 뒤에 욕망할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이 이러한 것을 잘 말해주는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150/k6229328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26607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 본문의 약 4분의 1정도를 읽어나가고 있는데,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2575</link><pubDate>Thu, 07 May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6257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262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off/896262666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금 본문의 약 4분의 1정도를 읽어나가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께서 AI의 근원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이미 AI를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런 내용들이 그닥 불필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거나 AI를 실생활에서 잘 활용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라면 AI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br><br>AI의 발전 과정을 쭉 훑어보면서 기술의 진화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혁신적인 것들이 계속해서 나올 거라는 것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세상에 나온 최신 기술들이라는 게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과학자나 기술자들이 계속 연구하고 수도없이 실패해가며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도 본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인간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일지 문득 궁금해진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150/8962626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146993</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공지능 AI가 대세인 요즘, 이에 대한 이해 및 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9900</link><pubDate>Wed, 06 May 2026 0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990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67&TPaperId=172599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off/896262666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인공지능 AI가 대세인 요즘, 이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미래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예측하고 앞으로 이에 어떻게 대응해나갈지를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그럼 시작해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14/69/cover150/8962626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146993</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난번 포스팅의 후반부부터 저자는 부단함이라는 것에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8259</link><pubDate>Tue, 05 May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825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0123065&TPaperId=17258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off/e89012306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난번 포스팅의 후반부부터 저자는 부단함이라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부단함이라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꾸준히 이어져 끊임이 없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결단력이 없다‘는 뜻이다. 물론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부단함이란 전자의 의미다.<br><br>저자는 앞 챕터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해왔었고 이에 걸맞는 태도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말한다. 부단한 노력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결국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에 나온 것처럼 단순하다. 바로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조금씩이나마 변화가 시작된다.<br><br>˝당신이 ‘할 거라고‘ 말하는 일 말고,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이다.˝ _카를 융<br><br>좋은 것이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려면 나쁜 것을 제거해야 한다.<br><br>당신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를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야 한다. 그 과정은 철저하면서 단호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무거운 짐을 매달고 가느라 변화의 여정이 느리고 늘 지체될 것이다.<br><br>˝시간을 갖고 심사숙고하라. 하지만 행동할 시점이 되면 생각은 그만두고 뛰어들어라.˝ _나폴레옹 보나파르트<br><br>부단히 조치를 취하고, 목표를 추구하고, 행동하고, 실패하고, 궁극적으로 성공하라.<br><br>당신의 훌륭함은 당신이 보여줘야 한다.<br><br>기억하라, 당신의 잠재력을 믿어줄 사람은 당신뿐이다.<br><br>오늘 하루를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순간, 이 시간, 이번 주, 이번 달을 잘 살기 위해서다. 당신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다. 마치 목숨이 걸린 것처럼 간절히 당신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실제로 당신의 인생이 걸려 있으니까.<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150/e890123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358386</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실제로 행동하는 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6802</link><pubDate>Mon, 04 May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68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0123065&TPaperId=17256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off/e89012306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실제로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반복해서 강조한다. 제발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라고 말이다. 행동할 때 문제가 해결된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150/e890123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358386</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기분이 안 좋을 때 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5905</link><pubDate>Sun, 03 May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590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0123065&TPaperId=17255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off/e89012306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기분이 안 좋을 때 우리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여실히 볼 수 있었다. 저자는 이런 경우 자신의 상태를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약간의 거리를 두고 볼 것을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어떤 상황에 너무 몰입해있다보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도 저자가 이런 제안을 한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150/e890123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358386</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자신의 의지의 유무에 따라 내가 해야 할 일과 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4250</link><pubDate>Sat, 02 May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425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0123065&TPaperId=17254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off/e89012306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나 자신의 의지의 유무에 따라 내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철저히 구분한다면 유한한 인생을 좀 더 알차고 값지게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것과 관련하여 본문에는 직접적으로 나와있는 용어는 아니지만, 독자인 나는 문득 ‘우선순위‘라는 말이 생각났다.<br><br>세상엔 진짜 하기로 말할 것 같으면 할 일이 너무나도 많고 무궁무진하지만, 인생이라는 게 영원무궁한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자신이 정말로 하고싶고 좋아하는 일들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게 맞다. 그러므로 그냥 닥치는대로 아무거나 하는 것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신에게 좀 더 중요한 것들을 먼저 할 필요가 있다.<br><br>이를 위해선 개개인마다 자신의 관심사를 잘 설정하고 그에 걸맞게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각양각색일 수 밖에 없기에 수학문제와 같이 어떤 하나의 정답만 존재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저 자신이 가진 스타일이나 개성 또는 색깔에 걸맞게 잘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br><br>글을 쓰다보니 이 시점에서 문득 ‘메타인지‘라는 용어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 말은 자기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또는 모르는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질 때 사용하는 용어인데, 자기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어있는 사람일수록 이 메타인지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br><br>앞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종합해서 정리해보자면 메타인지가 높을수록 자신이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잘 캐치하고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통해 자기 인생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또한 오늘 본문에 나온 핵심 키워드인 ‘의지‘라는 것을 무작정 남용하기보다는 정말로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br><br>이 부분을 읽고 무의식이 이끄는대로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br><br>나는 의지적으로 무언가를 열심히는 하려고 애쓰긴 했으나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그 열심을 발휘한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본능적으로 끌리는대로 갈 때가 좀 더 많지 않았나 싶다.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넋놓고 있지는 않았기에 뭐라도 했다는 측면에선 약간의 점수를 줄 수도 있겠으나, 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땐 그닥 효율적이지는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br><br>물론 자책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냥 천성대로, 본능대로 사는 것도 삶의 한 방식이라면 방식일 수 있기에 너무 자책만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오늘 본문을 통해 좀 더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의 여지를 보았기에 내 능력이 닿는 한에서 만큼은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의지적인 노력,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150/e890123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358386</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영감을 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2291</link><pubDate>Fri, 01 May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5229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0123065&TPaperId=17252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off/e89012306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영감을 주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35/83/cover150/e890123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358386</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은 저자가 생각하는 ‘가치value‘란 무엇인지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8477</link><pubDate>Thu, 30 Apr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847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2853&TPaperId=17248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off/k62293285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은 저자가 생각하는 ‘가치value‘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면서 시작한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그 의미는 굉장히 묵직하게 느껴진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150/k6229328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26607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자는 고전 문학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사례를 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5402</link><pubDate>Wed, 29 Apr 2026 0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54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2853&TPaperId=17245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off/k622932853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저자는 고전 문학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인간이란 원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본문에 나온 사례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겉으로는 축하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질투하는 모습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br><br>저자는 이러한 인간의 모습이 본능적으로 당연한 것이라는 걸 인정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건 단지 저자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여러 고전 작품들을 통해 검증된 것임을 본문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br><br>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무작정 비판하기보다는 그 사람을 보며 내 안에도 그런 모습이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26/60/cover150/k6229328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26607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설 속에서 만났던 교토를 좀 더 자세히 만나다 - [천천히 교토 산책 - 걷고 맛보고 즐기는 나만의 교토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3266</link><pubDate>Tue, 28 Apr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3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938381&TPaperId=17243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off/k332938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938381&TPaperId=17243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천히 교토 산책 - 걷고 맛보고 즐기는 나만의 교토 여행</a><br/>원경혜 지음 / BOOKERS(북커스) / 2024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은 개인적으로 몇 달전에 읽었던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소설《서왕모의 강림》에 나왔던 소설 속 배경 중 하나인 일본 교토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당시 그 소설 속에서 생소한 지명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그것들을 인터넷에 검색해가며 읽어나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자연스럽게 교토라는 도시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br/><br/>이 책에서는 교토의 명소인 정원과 사찰들을 비롯해,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 그리고 과거 특정 용도로 사용되던 건물들을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목적에 맞게 탈바꿈시킨 다양한 건축물들 이에 더해 교토 곳곳에 위치한 멋드러진 자연 경관들을 본문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br/><br/>또한 저자가 직접 다녀보면서 경험한 교토의 골목길 속에 숨겨진 장소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저자만의 특유한 감성도 좀 더 깊이있게 느껴볼 수 있었다.<br/><br/>그리고 이 책에는 어떤 장소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각종 맛집들은 물론이고 차와 술 문화가 발달한 교토의 특성에 맞게 이와 관련된 찻집이나 술집 등도 적잖이 소개되어 있다. 이외에도 각종 공예품과 관련된 내용들도 만나볼 수 있다.<br/><br/>본문 마지막에는 교토의 숙소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교토만의 특유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좋은 곳들이 몇 군데 소개되어 있으니 만약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책에 소개된 숙소를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br/><br/>그리고 책의 맨 마지막에 부록같은 형식으로 해서 교토 여행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약 4페이지 정도에 걸쳐 나오는데, 일본 교토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유용할만한 팁들이 나와있으니 참조해보면 좋겠다.<br/><br/><br/>책 판형이 일반적인 여행책들보다는 약간 크게 나온 편이라 본문에 수록된 사진들을 큼지막하게 볼 수 있어서 시원시원했다. <br/><br/>또한 본문에 소개된 장소들의 페이지 하단에 이용가능한 교통 수단 및 이용가능 요일 및 시간 그리고 홈페이지 주소 등을 잘 정리해주어서 독자들이 방문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br/><br/>향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 책과 함께 교토에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150/k33293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8526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난번 포스팅에서는 교토의 차茶와 술酒에 대해 살펴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2238</link><pubDate>Mon, 27 Apr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223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938381&TPaperId=17242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off/k33293838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난번 포스팅에서는 교토의 차茶와 술酒에 대해 살펴보았고, 오늘은 교토의 각종 공예품들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교토라고 하면 약간은 올드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저자는 이러한 선입견에 쉽사리 동의하지 않는 듯하다. 독자인 내가 앞부분에서 느꼈던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교토라는 도시는 과거의 올드함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에 발맞게 조금씩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마치 생물체가 조금씩 진화하며 발전해나가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한마디로 끊임없이 살아 숨쉬는 도시가 바로 교토가 아닐까 싶다.<br>.<br>.<br>.<br>뒤이어서는 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시치미‘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이 일본 전통 천연 조미료는 비율이나 볶는 방식, 조합 방법 등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본문에 소개된 가게들도 각자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조미료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일본인들의 섬세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br>.<br>.<br>.<br>본문 마지막 부분에는 교토의 숙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큼지막한 사진과 함께 곁들여진 본문의 설명을 통해 해당 숙소의 멋을 좀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150/k33293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8526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교토역에서 20분이면 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0437</link><pubDate>Sun, 26 Apr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4043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938381&TPaperId=17240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off/k33293838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교토역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우지라는 곳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곳은 특별히 차 문화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독자인 나는 이 얘기를 듣고 문득 길거리에서 봤던 ‘우지OOZY 커피‘라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생각났다. 일본 우지 지역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br>내 느낌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우지 커피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잠시 읽어보았는데, 오늘 본문에 나온 일본 우지 지역에 대한 얘기는 별도로 없었고, 다만 OOZY라는 영어단어가 ‘걸쭉한 액체가 천천히 흐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뜻에 걸맞게 ‘진하고 밀도있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다‘ 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하고 있었다.<br><br>이것을 확인한 후 독자인 나의 추론은 단지 주관적인 해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추론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호기심을 가지고 어떤 대상을 바라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뭔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기 때문이다.<br><br><br>한편 오늘 처음 밑줄친 우지의 도자기와 관련하여 나름대로 추론해보자면 차 문화가 발달하기 위해선 차를 담는 찻잔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도자기로 만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자기도 유명해질 정도로 발달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뒤이어서는 아라시야마라는 곳이 소개되는데, 이곳은 과거 일본의 귀족들이 사랑한 풍경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몇 달 전에 읽었던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서왕모의 강림》에서도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서왕모...》에 나왔던 배경 중 하나가 아라시야마 였는데, 소설 속에서 굉장히 자주 언급되었던 터라 얼마간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지명인지도 모르겠다. 본문에 수록된 사진들을 보니 이곳 특유의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150/k33293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8526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Skeptic》이라는 과학 잡지가 있다는 것을 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7267</link><pubDate>Sat, 25 Apr 2026 0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726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1374&TPaperId=17237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38/65/coveroff/k88203137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이《Skeptic》이라는 과학 잡지가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실은 몇 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다른 책들을 이것저것 읽다보니 자연스레 우선순위에서 밀렸는지 그간 읽어볼 기회를 만들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개인적으로 최근 인공지능을 키워드로 한《에피epi, 35호》라는 과학잡지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공지능을 키워드로 한 책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때마침 이《Skeptic, vol.43》계간지에 인공지능을 키워드로 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일단 겉표지에 나온 소주제들을 간단히 살펴보니 나름대로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이 이것저것 보인다.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AI시대에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은 물론 그 이면에 있는 것들까지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br><br>추가로 인공지능 외에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과학과 관련된 칼럼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이를 통해 상식도 조금이나마 넓힐 수 있길 기대해본다. 그럼 시작한다.<br><br><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38/65/cover150/k882031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386502</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축구 전술 흐름에 담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4162</link><pubDate>Thu, 23 Apr 2026 14: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416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368&TPaperId=17234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91/coveroff/k54213736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축구 전술 흐름에 담긴 공간과 시간‘ 이라는 제목의 글이 나온다. 글쓴이는 윤영길이라는 분인데 서울대 체교과 졸업 후 한체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축구협회 소속으로 대표팀 멘탈코치도 겸하고 있다고 한다.<br><br>독자인 나는 축구 전술이라고 해서 바로 축구 관련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갑자기 차원(dimension)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물리학과 수학에서 차원이라는 것은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의 개수(p.221) 라고 하는데, 글쓴이는 이 정의에 근거하여 점, 선, 면, 입체를 설명한다.<br><br>이후 글쓴이는 이 개념에 근거하여 1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축구에서 시대에 따라 전술적인 변화가 있어왔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점으로 대변되는 개인 위주의 전술이 주를 이뤘다면, 이후에는 패스게임을 통한 선이 있는 축구로 진화했고, 다음 단계로는 선보다 한 차원 높은 면과 입체의 개념을 활용한 전술로 발전해왔다고 한다.<br><br>3차원인 입체 단계 이후에는 4차원과 5차원에 대한 얘기도 언급되는데, 4차원은 시간 개념이 추가되어 속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5차원은 시간을 공간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4차원과 5차원의 개념은 어렴풋한 느낌정도만 이해했고 솔직히 100%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약간 조심스럽다. 그나마 어렴풋한 느낌이라도 얻은 것에 일단 만족해야 할 듯하다.<br><br>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는데, 여기서 핵심은 차원이 높아질수록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 중심의 전술은 게임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특출난 한 명(점)이 개인기로 경기장을 휘젓고 다닐 수 있었지만, 축구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하는 경기이다보니 일대일이 아닌 일대다(多)로 수적 우위를 활용하여 점보다 차원이 높은 선과 면, 입체(3차원 공간, 공중) 등을 만들어서 점이 활동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br><br>월드컵이나 프로팀 경기 같은 축구 경기 중계를 보다보면 선수들끼리 패스를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무작위로 주고 받는 것 같지만, 나같이 축구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수싸움들이 경기장 전역에서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글쓴이의 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분야를 막론하고 개인이든 조직이든 어떤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손자병법같은 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략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머리만이 아닌 마음으로도 느끼게 되었다. 남들보다 한 차원 높은 생각이 승리의 확률 또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br>.<br>.<br>.<br>뒤이어지는 글에서는 가상 현실로 구축된 버추얼virtual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알게 된 내용이었는데, 이 가상 아이돌이 고척돔에서 콘서트도 할 정도로 팬덤이 상당하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 본문을 읽어보니 이 가상 아이돌을 실시간으로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최신 기술들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br>.<br>.<br>.<br>이어서 이번 호의 마지막 글에서는 천문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통해 우주 형성 초기의 별들을 관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작년인가 재작년 즈음에 칼 세이건의《코스모스》를 읽었던 게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만약《코스모스》를 읽지 않고 이 챕터를 읽었다면 내용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을텐데, 다행히도 배경지식이 아예 없지는 않았던 터라 과거《코스모스》를 읽었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91/cover150/k5421373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9117</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순수미술을 전공함과 동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1926</link><pubDate>Wed, 22 Apr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192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368&TPaperId=17231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91/coveroff/k54213736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순수미술을 전공함과 동시에 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SF소설을 집필하고 이를 조각으로 표현하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오묘초‘라는 분의 글을 만나볼 수 있었다.<br><br>본문에 수록된 이 분의 생각이 상대적으로 평범한 나같은 독자에게는 나름대로 신선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분의 스타일(?)을 간단히 언급하자면 기존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닥 아무런 비판적인 의식 없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보게 만드는 분이라고나 할까? 좀 색다른 각도에서 현실을 조망하고자 하는 분인듯 보인다.<br><br>개인적으로는 SF소설을 많이 읽어본 편은 아니라 말하기가 살짝 조심스럽지만 장르의 특성상 다소 비현실적인 내용들을 종종 접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오늘 읽은 이 칼럼을 통해 SF장르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다. 처음 밑줄친 두 문장이 그 증거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91/cover150/k5421373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9117</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교토의 유명한 사찰로 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0023</link><pubDate>Tue, 21 Apr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3002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938381&TPaperId=17230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off/k33293838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교토의 유명한 사찰로 알려진 ‘난젠지‘를 만나볼 수 있었다. 본문에 나온 사진들과 함께 저자의 설명을 읽다보니 진짜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뭐랄까.. 현지 가이드가 직접 설명해주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br><br>특별히 오늘 본 사진에 나온 수로각이라는 것이 로마의 수도교를 연상시킨다는 저자의 얘기가 굉장히 공감되었다. 개인적으로 로마의 수도교를 이런저런 책들에서 봤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그 이미지와 오늘 책에서 본 수로각의 이미지가 오버랩되었다. 저자의 설명을 읽어보니 수도교와 수로각의 용도도 얼추 비슷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물론 여기서 세부적인 디테일(예를 들면 문양 같은 것들 혹은 건축 방식 등)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크게 보면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로마와 교토 간의 거리가 상당히 멂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슷한 유형의 건축물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쩌면 사람사는 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큰 차이가 없는 듯하다.<br>.<br>.<br>.<br>바로 뒤이어서는 초라쿠칸이라는 곳이 소개된다. 이곳은 과거 ‘교토의 영빈관‘이라 불릴 정도로 고급진 느낌의 호텔인데, 실내 공간은 일부 용도 변경을 하여 디저트 카페같은 것이 들어섰다고 한다. 본문에는 이곳의 외관과 내부 사진이 나오는데, 굉장히 고급진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8/52/cover150/k33293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85260</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우리 인생이 테트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6083</link><pubDate>Sun, 19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608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0510&TPaperId=17226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off/k38203051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우리 인생이 테트리스 게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한다. 예상할 수 없는 테트리스 조각들이 끊임없이 내려올 때마다 그 조각들을 잘 맞춰나가야 하는 것처럼, 순간순간의 대처들이 누적된 결과가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말이다. 조각을 잘 맞춘 사람이라면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확률이 높겠지만, 조각을 대충 맞춘 사람은 인생이 불안정적으로 흘러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br><br>저자는 본문에서 테트리스의 한 조각을 우리 인생의 하루에 비유함과 동시에 이 하루를 구성하는 것에 3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감정, 태도, 자기 관리인데 이 3가지를 잘 다루는 사람이 하루의 삶을 좋게 만들고 그것들이 누적되어 일주일, 한 달, 1년, 10년 그리고 인생 전체를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br><br>막상 결론만 보면 그냥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으나, 인생을 테트리스에 비유하여 설명한 이 아이디어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신박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150/k382030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431565</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유지해야 할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4102</link><pubDate>Sat, 18 Apr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41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0510&TPaperId=17224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off/k38203051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유지해야 할 인간관계와 정리해야 할 인간관계에 대해 언급했었다. 이 부분에서 독자인 내가 느낀 핵심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나  자신을 지나치게 소모시켜 가면서까지 유지해야 할 관계는 정리하는 게 맞다는 것이었다. 만나면 만날수록 에너지를 얻기보다 오히려 고갈되는 느낌이 든다면 그러한 관계는 윈윈win-win이 아닌 윈루즈win-lose 혹은 루즈루즈lose-lose 이기에 정리하는 게 낫다고 저자는 말한다. 오늘 시작하는 부분에서도 이러한 맥락의 메시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br>.<br>.<br>.<br>뒤이어 읽다가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문구 중 하나는 저자의 루틴과 관련된 것이었다.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잘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문장 이후에 이어지는 저자의 설명과 이야기를 통해 저자의 말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고, 독자인 내 개인적으로도 실제 삶에 적용해서 실천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디 바쁜 현실의 삶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울 수 있는 부분을 저자를 통해 다시금 깨닫고 붙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 저자께 감사드린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150/k382030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431565</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 책은 작년 초에 뭣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독자인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2826</link><pubDate>Fri, 17 Apr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282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37573&TPaperId=17222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56/19/coveroff/895093757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이 책은 작년 초에 뭣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독자인 나의 배경지식 부족과 함께 방대한 분량에 압도된 나머지 오랫동안 읽는 것을 내려놓았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개인적으로 읽었던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헤르쉬트 07769》라는 작품이 계기가 되어 이 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게 되어 다시 읽어볼 마음이 샘솟았고 오늘에야 비로소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br><br>라슬로의 저 소설(헤르쉬트...)과 이 책(창조적 시선)이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길래 하고 의아해하실 분들도 있을 수 있기에 잠깐 설명하자면, 두 책은 모두 독일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일종의 교집합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몇 일 전에《헤르쉬트...》 리뷰에서도 살짝 언급했었지만, 그 소설 속 배경이 독일이다보니 독일의 지역이나 문화 등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한편 이《창조적 시선》의 저자인 김정운 님은 과거 독일에서 유학을 했던 경험도 있고, 이 책을 쓰기 위해 주변 지인들과 함께 독일의 특정 지역들을 방문함과 동시에 ‘바우하우스‘라고 하는 것과 관련된 이런저런 얘기들을 풀어놓은 것을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만약 독자인 내가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완전히 생소한 상태였다면 이 두꺼운 책(창조적 시선)을 읽어나가는데 상당히 부담스러웠을텐데, 감사하게도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작품을 통해 독일에 대한 배경지식 일부 및 익숙한 느낌을 함께 얻었기에 오늘 이 책(창조적 시선)을 읽기로 다시 결심하고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다.<br><br><br>이래저래 쓰다보니 개인적인 잡설이 길어졌는데, 이제 본문 내용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 책에 대한 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리추얼ritual‘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언급되었었다. 이것은 우리말로 ‘의식, 의례‘ 같은 것을 지칭하는데, 저자는 이것이 단순히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을 통한 의미 구성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러한 의미를 확인하는 의식을 통해 개인의 불안이나 고통을 견뎌냄은 물론이고, 집단의 응집력을 결속시키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리추얼의 대표적인 사례로 종교 의례를 언급한다. 종교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다만 본문의 사례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제 있었던 세월호 12주기 추모식이 문득 생각났다. 이 추모가 단지 어떤 형식적인 차원이 아니라 관련 유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나마 풀어내고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과 서로 만남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를 받는 시간으로써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또한 저자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불안하고 힘들수록 리추얼은 반복된다는 얘기도 했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을 단순히 힘들다는 말 하나로 표현하기에는 한참 부족하겠지만 본문 내용에 근거해 추론해보자면 그 힘듦의 정도가 차마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깊기에 추모식으로 대변되는 리추얼이 12년째 계속 이어지고 반복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56/19/cover150/8950937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561992</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나는 변명하지 않...</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0314</link><pubDate>Thu, 16 Apr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2031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0510&TPaperId=17220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off/k38203051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나는 변명하지 않기로 했다‘ 인데, 여기서 저자는 얼마 전 한창 유행했던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인 &lt;흑백요리사&gt; 를 보고 느꼈던 점들을 언급한다.<br><br>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여기서 독자인 내가 느낀 핵심은 어떠한 상황과 관계없이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변명의 본질적인 속성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변명이라는 것의 속성을 날카롭게 꿰뚫어 본 저자의 통찰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이 책에서 아주 중요한 걸 하나 배운 듯하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150/k382030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431565</link></image></item><item><author>즐라탄이즐라탄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 책은 저자의 유튜브 채널이 내 알고리즘에 떠서 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18473</link><pubDate>Wed, 15 Apr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5045244/1721847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0510&TPaperId=17218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off/k38203051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이 책은 저자의 유튜브 채널이 내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책을 대략 훑어봤는데 인간관계의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해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것들을 토대로 이야기들이 전개되는 듯하다. 에세이 형식이라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와 더불어 삶을 바라보는 지혜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43/15/cover150/k382030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4315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