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 -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볼가강의 영혼 클래식 클라우드 27
정준호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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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한테 감사하다. “러시아말도 하지 못하는 동양인이 차이콥스키에 관한 책을 쓴다며 (고향인) 봇킨스크까지” 찾아가면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나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다. 발음조차 어려운 러시아 지명과 인명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재독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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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하나가 가운데 이름이다. 가운데 이름이 없거나 세례명 또는 대부모 이름을 쓰기도 하는 서유럽에 비해 러시아의 가운데 이름은 아버지 이름의 형용사형이다. 차이콥스키의 이름은 ‘일야 Ilya의 아들 표트르’라는 식이다. 당연히 그의 형제자매 부칭도 모두 ‘일리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안면은 있지만 예는 차려야 한다면 정중하게 서로를 성이 아닌 이름과 부칭으로 부른다는 점이다. 내가 차이콥스키와 아는 사이라면 "표트르 일리치, 안녕하세요"라고 말할 것이다. 더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라면 애칭으로 부른다. "페트야" 이렇게 말이다. 그만큼 러시아에서는 부칭이 대인 관계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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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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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결혼식 당일에 사라진 이유가, 30년이 지나 밝혀진다. 내가 예상한 결말. 현실에서는 정말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일로,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와 사정이 있을 것으로 여겨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 보았다. ‘기묘한’ 제목에 이끌려 읽은 소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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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배구 4강전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도착해야 할 터인데…

연느 님을 믿지만, 응원이 부족하지 않도록 1세트부터 보아야 한다. 그래, 아직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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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8-06 21:0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애국가 열창 방금전에 끄읏! 이기자 브라질 !!

오거서 2021-08-06 22:32   좋아요 2 | URL
2세트부터 응원해서 너무 미안하고, 선수들이 잘 싸워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많이 지쳐 보여서 안타깝네요.
 

조성진과 함께 떠나는 쇼팽 연주 여행

기다림 그리고 설레임. 국내 발매 D-20 …

벌써 ‘들었어요’ 그룹이 매긴 별점이 5개. ㅎㅎ

LP 발매까지… 기대감이 부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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