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제 18 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열리고 있어요. 10월 23일까지!


대회 포스터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요,


 

경연 장소는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제 18 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개막 갈라 콘서트에서 조성진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3 번을 연주하였군요.


입장할 때부터 표정이 밝은 조성진을 보느라 계속 플레이.

동영상의 음질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조성진 연주라서 참고 들었어요.





이번 대회에 151명이 출전하였는데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7명이다.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의 저자인 동아일보 유윤종 기자가 쓴 기사에서 사진을 가져왔다.) 위에서부터 가주연, 김수연, 박연민, 박진형, 이재윤, 이혁, 최형록.

 




제 2의 조성진 나오기를 기다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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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10-10 22:2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응원을 보태겠습니다!ㅎ

오거서 2021-10-10 22:29   좋아요 4 | URL
출전자들 모두 실력이 뛰어나더라구요.
응원을 더욱 팍팍 !! ^^

겨울호랑이 2021-10-10 23: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중국과 일본의 연주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연주를 들으며 조성진과 함께 열혈팬이신 오거서님을 떠올렸습니다^^:)

오거서 2021-10-10 23:34   좋아요 3 | URL
겨울호랑이님도 열혈팬이신 것 같아요.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것을 알지요!
저를 떠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행복한책읽기 2021-10-11 00: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거서님도 클래식 마니아셨군요. 또 몰라뵜습니다.^^;;

scott 2021-10-11 00:41   좋아요 2 | URL
오거서님 덕분에 좋은 양서 ,신간 무더기로 알게되었습니다 오거서님 서재방 책수레가 .🖐 ^^

오거서 2021-10-11 00:48   좋아요 2 | URL
행복한 책읽기님이 칭찬의 말씀을 주신 것으로 이해하고 감사 드립니다. ^^
클래식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마니아 수준은 한참 멀었어요. ^^;

오거서 2021-10-11 00:51   좋아요 2 | URL
scott님, 저한테 책수레 🖐 있구요 ㅎㅎㅎ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파랑 2021-10-11 09: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클래식의 양대산맥 스콧님과 오거서님이네요 ^^
쇼팽 콩쿠르에서 우리나라 참가자분의 성과를 기원합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scott 2021-10-11 09:41   좋아요 2 | URL
아뇨 전 개웃물 수준 입니돵 ^^

오거서 2021-10-11 09:51   좋아요 2 | URL
scott님이 개울물이라뇨?!
아는 사람은 다 아실 테죠!
저는 또랑물 수준도 아니 되지요. ^^;

책읽는나무 2021-10-11 12: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과연 제2의 조성진이????
꼭 나왔음 좋겠어요^^
그동안 조성진은 더 멋있어 졌습니다.
예전엔 잘 키운 아들 같은 느낌이었는데(조성진 우승하던 해에 이카루님과 잘 키운 내 아들같이 대견하다고 대화 나눴었거든요ㅋㅋㅋ)..
지금은 뭐랄까요?
범접할 수 없는 여유있는 모습등등..
멋진 오빠가 되어 버린 느낌이에요^^

오거서 2021-10-11 13:26   좋아요 0 | URL
그쵸? 조성진 더 멋있어 보여서 동영상 플레이를 중단시키지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2의 조성진을 기다리며 매일 바르샤바행 야간 비행 중이에요. 비행 후유증 때문에 낮에 힘드네요 ^^;;
 

 


  



"레이철 클라크 박사는 의과대학에 가기 전에 텔레비전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였다. 그녀는 이제 완화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환자가 인생의 마지막을 가능한 한 완전하고 풍부하게 살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을 구축하고 변화를 고무시키는 휴먼 스토리의 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Sunday Times의 베스트 셀러인 첫 번째 책 <당신에게 나는, 좋은 의사일까요> (Your Life in My Hands)는 NHS(National Health Service)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주니어 의사의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새 회고록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Dear Life)는 호스피스에서의 일을 기반으로 하며 사랑, 상실, 슬픔, 죽음, 그리고 삶의 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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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신간 목록을 정리하면서 죽음, 종말 같은 단어가 자주 띄었다.
그전의 신간 중에서도 보았던 기억이 나서 이들 단어와 관련된 신간을 추려 보니 얼추 10권 가까이 된다.

최근에 영국의 의사인 레이첼 클라크가 지은<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그리고 장례지도사인 강봉희가 지은 <나는 죽음을 보는 사람입니다>가 나왔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원서는 2020년에 나왔다. 원서 제목은: Dear Life: A Doctor‘s Story of Love, Loss and Consolation.
아버지 죽음을 내세운 번역서 제목과 다르다. (번역서를 펴낸 출판사는 극적인 효과를 노리고 저렇게 제목을 달았지만, 저자한테 아버지의 죽음은 삶의 부분일 뿐이고 남겨진 저자 자신의 삶과 일이 어떤 의미인지 되새기는 원제를 지은 것 같다.)
레이첼 클라크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 전문 의사로 매일 삶과 죽음을 마주하지만, 특별히 아버지의 죽음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통한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장례지도사는 누구도 나서서 돌보고 하지 않는 죽음을 돌보는 일을 한다. <나는 죽음을 보는 사람입니다> 저자 강봉희는 암 투병으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나서 무연고 고독사, 기초생활자, 생활보호대상자의 죽음을 돌보기 위해 장례봉사단을 꾸렸다. 죽음 이후에도 끝이 아닌 현실의 장례 현장을 전한다.

지난 달에도 2권 있다.

이주연 기자와 이정환 기자의 공저 <헤어지자고 했을 뿐입니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살인 사건 108건을 분석하였다.

<죽음을 알면 삶이 바뀐다>를 지은 한린대 철학과 오진탁 교수는 질문한다. 죽으면 끝인가?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지지난 달에 나온 신간도 있다.

<소설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의 저자 박연숙(숭실대학교 교양대학 교수)이 지은 <죽음이 던지는 질문을 어떻게 답해야 할까?>는 죽음 관련된 여러 질문에 대해 문학과 영화 속 장면에서 해답에 가까이 접근한다.

한겨례신문 오승훈 기자가 힙합 듀오 ‘듀스‘ 멤버였던 고 김성재의 죽음(미제사건)에 대한 기록을 모아 <마지막 노래를 들려줘>를 집필하였다.

삼십대 중반 젊은 소설가인 로버트 판타노의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는 그가 남긴 생의 마지막 기록이다.
2016년에 나온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읽었었다. 신경외과의였던 폴 칼라니티가 서른 중반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기록으로 남긴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면서 나도 아내도 눈시울을 적시면서 안타까워 했었다.

독일의 철학자 미하엘 하우스켈러는 <왜 살아야 하는가>에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위대한 사상가 10인의 대답을 담았다. (10 인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쇠렌 키르케고르, 허먼 멜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레프 톨스토이, 프리드리히 니체, 윌리엄 제임스, 마르셀 프루스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알베르 카뮈.)

<죽음 이후>를 지은 기자 출신의 프랑스 작가 스테판 알릭스는 사후세계를 주장한다.
“삶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된다. 그리고 이것을 아무런 근거 없이 말하는 게 아니라 ‘수년간의 조사와 독서, 전 세계 탐구자들과의 인터뷰, 수많은 증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말한다.”

지금 당장 죽음을 맞지 않더라도 점쟁이한테서 스무 살 전에 단명할 운명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
19세 소녀 구수정한테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현호정이 <단명소녀 투쟁기>를 지었고 제 1회 박지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죽음과 관련하여 매우 충격적인 사실은 우주 역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우주는 계속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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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10-10 20: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죽음이라는 주제로 신간이 많이 나왔네요! 우리 삶과 항상 함께하지만 평소에는 전혀 인식되지 않은 단어라는게 죽음이라는게 다행스럽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죽음을 인식한다면 삶이 정말 피폐해 질 것 같아요...근데, 죽음이라는 의미를 깊이 고찰하지 않으니 하루하루를 다소 무의미하게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ㅎ 항상 좋은 신간 소개 감사드립니다. 즐건 연휴되십시요!ㅎ

오거서 2021-10-10 21:07   좋아요 3 | URL
막시무스님의 말씀을 새겨야겠어요. ^^
죽음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특히 장례지도사로 일하면 거의 매일 죽음을 인식할 수 밖에 없을 텐데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상에서 모른 체 하지도 못하지요. 현실은 생각보다 위험한 것이 많으니까요. 죽음을 직접 대하지 않더라도 삶의 의미와 의지를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과 연휴를 보내시길! ^^

붕붕툐툐 2021-10-10 21: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마지막 말 개인의 죽음에서 온 우주의 죽음까지 간 거 같아 인상적이네요~ 죽음에 대한 책 저도 좋아하는데 이 신간들 중에사도 몇 권 담습니다~^^

오거서 2021-10-10 22:27   좋아요 2 | URL
죽음 앞에서 경건해지지만 우주의 죽음 앞에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우주 스케일에서 개인이 티끌만도 못한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붕붕툐툐님이 좋아하는 책이 있다니 저도 기뻐요. 눈으로 마구 담아 가시길! ^^

mini74 2021-10-10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숨결이 바람 될 때 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ㅇ에요 ㅎㅎ 전 밤의 유서 읽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삶과 죽음 사랑을 이야기하는데 많이 와닿아요. 오거서님이 소개해주시는 책들에도 관심이 생기네요 *^^* 고맙습니다 ~

오거서 2021-10-10 23:36   좋아요 1 | URL
숨결이 바람 될 때 저도 감명 깊게 읽었어요. 미니님이 읽고 있다면 저도 관심이 가는군요. 밤의 유서 밑줄~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투 없이 거래 없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태도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이 "전투 없이 거래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뿐 아니라 영국ㆍ프랑스ㆍ벨기에ㆍ독일ㆍ러시아 같은 유럽 문명권 국가들이 중세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상대로 해온 일들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자기들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역이든 전쟁이든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한다는 정신. 청나라 사람들에게 아편을 판매하려던 것을 청나라 관리들이 저지하자 영국인들이 1840~1842년에 일으킨 아편전쟁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덴하흐에서 보고 싶었던 두 번째 장소는 마우리츠하위스Mauritshuis 미술관입니다.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유명한 그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요. 처음에는 저도 마우리츠하위스를 이런 유명한 그림이 적잖이 소장되어 있는 미술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브라질 총독을 역임한 요한 마우리츠Johan Maurits의 저택이던 이 미술관은 생활공간답게 작은 방이 많았고, 그 방 하나하나마다 렘브란트Rembrandt며 브뤼헐Brueghel 같은 네덜란드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걸려 있어서 감탄스러웠습니다. 이런 유명 화가의 그림 앞에는 당연히 사람들이 빼곡히 서 있었고요.

그러다가 어느 방으로 옮겨 갔는데, 신기하게도 그 방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른 방들과 달리 조명도 어두웠고, 그림을 담은 액자들도 전체적으로 검은빛으로 통일된 느낌이었습니다. 일종의 전율감이 느껴졌죠. 방 한쪽에는 붉은 전신상 하나가 세워져 있었는데, 바로 이 건물의 주인인 요한 마우리츠의 전신상이었습니다. 이 방에는 마우리츠가 인생 중반기인 1630년부터 1654년 사이에 총독으로 근무했던 네덜란드 서인도회사령 브라질의 풍경을 담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1621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서인도회사는 오늘날의 브라질 동북부를 지배했습니다.

마우리츠가 살아 있을 당시에도 네덜란드 사람들은 식민지의 부富로 쌓아올린 이 건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을 했습니다.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뒤 얼마 안 되어 ‘제국’을 건설한 자기 나라의 위상을 상징하는 건물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을 테고, 식민지 사람들을 착취해서 쌓은 부로 이런 으리으리한 건물을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왈가왈부를 거치며 생활공간으로 쓰이다가 오늘날 미술관으로 바뀐 마우리츠하위스의 탄생 배경과 관련해, 미술관 공식 팸플릿이나 건물 안내판 어디에서도 식민지 통치의 역사를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곳을 찾는 네덜란드인이나 대부분의 관광객들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비롯해 유명 화가의 그림들에만 주목할 뿐, 이 건물이 상징하는 유럽인의 세계 지배의 역사에는 무관심합니다.

마우리츠의 전신상과 함께 프란스 포스트의 남아메리카 그림이 걸려 있는 이 방에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마우리츠하위스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만 보고 이 방의 숨겨진 뜻을 헤아리지 않는 것은 이 미술관을 절반만 보는 것이라고요. 마찬가지로 유럽 문명의 밝은 부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똑같은 유럽인들이 무역과 전쟁이라는 두 개의 칼을 휘두르며 세계 전체를 식민지로 만들려 한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유럽 문명의 폭력성과 이중성을 비판하기 위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무역과 전쟁은 하나’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도덕적으로 부끄러워하거나 반성할 생각이 전혀 없는 유럽 세력이 오늘날의 글로벌 질서를 만들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덴하흐에서 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세계〉 전시회, 그리고 네덜란드 서인도회사 관계자인 마우리츠가 세운 마우리츠하위스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뒤이어 식민지 쟁탈전에 뛰어든 17세기 네덜란드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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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4주 신간 중 경제경영 (24), 과학(9), 사회과학(13) 목록을 묶었다.

흑역사 관련 도서가 2권 있다. <부의 흑역사>는 앞다투어 소개되어 추천+빈도 점수가 높았다. 하지만 <과학의 흑역사>는 집계됨 점수가 낮았다. 그래서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다.

2022년을 위한 미래 예측서가 나오는 시기가 됐다. 작년에 이어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2> 나왔다.

내일 10월 1주 신간을 정리하기 전에 거의 떨이로 내몰아서 땡처리 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일은 하늘에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고, 서재에서 새로운 주간의 신간을 맞이하리라.




주1. [] 안의 숫자는 주간 기준 추천+빈도 점수 (나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름)
주2. 읽고 있거나 읽은 책의 리스트가 아님 (향후에 읽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경제경영 (24)

1. 부의 흑역사 [30.8]

#부의흑역사
#금융이살찌면나라경제는왜팍팍해질까
#富의약탈기계된금융그변모를추적하다
#금융의탐욕커질수록경제는골병든다
#두얼굴의금융그들은왜富를약탈하는가
#자원이풍부한앙골라는왜가난한가라는스스로의물음에답하다
#경제망치고富의약탈도구로전락비대해진금융
#책꽂이 #책꽂이
#금융의저주금융공학은우리를빈곤에빠뜨렸다
#부의흑역사
#신간 #부의흑역사
#비대해진英금융산업경제를갉아먹다

2. 거대한 가속 [16.3]

#한줄읽기 #거대한가속외
#팬데믹이앞당긴집단도태시대덩치큰코끼리들만살아남는다
#코로나에더공고해진플랫폼제국
#이책 #나는코로나를이렇게극복했다등
#거대한가속
#팬데믹에10년당겨진미래생존전략을수정하라
#코로나이후재택근무는일상화될까

3. 모빌리티 미래권력 [8.0]

#자동차제조보다모빌리티서비스
#자동차저널리스트들의예언
#현대차는왜수소대중화를선언했나

4.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6.0]

#어떤성공에도결국끝은있다박수받을때떠날준비를하라
#이사업을어떻게끝낼것인가MA청산

5. 백악관 AI 리포트 [5.2]

#주요국AI기술현황장단점조명
#中스파이가美AI기술을훔치고있다
#새로나왔어요 #과학자의흑역사外
#책꽂이 #백악관AI리포트外
#신간다이제스트10월2일자
#신간 #여성의대의

6. 정책의 시간 [5.2]

#정책의시간
#한줄읽기 #거대한가속외
#책꽂이 #정책의시간등
#부동산정책실패는불평등개선에대한의지부족에서비롯

7.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2 [5.0]

#모바일미래보고서2022
#이제는펜트업멈췄던소비가폭발한다

8. 골목의 약탈자들 [4.7]

#예비창업자들이피하기힘든7개의덫
#신간 #대한민국파이어족시나리오

9. 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4.1]

#중국을이기는비즈니스게임
#책꽂이 #유튜브마케팅인사이트등

10. 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4.1]

#나는미술관에서투자를배웠다
#새로나왔어요 #지오포이트리外

11. 버거킹 [4.1]

#책꽂이 #정책의시간등
#대형와퍼로파산위기넘긴버거킹

12. 소비자가 주도하는 ESG 모델 [4.1]

#새로나온책 #소비자가주도하는ESG모델외
#ESG소비자가주도회사는지원역할해야성과

13. 효율적으로 비효율적인 시장 [3.9]

#새로나온책 #소비자가주도하는ESG모델외
#책꽂이 #정책의시간등
#신간 #대한민국파이어족시나리오

14. 비즈니스 워 [3.0]

#비즈니스워

15. 그냥 하지 말라 [3.0]

#팬데믹에당겨진데이터전문가시대가까워진미래그냥외면하지말라
#급변하는미래행동보다방향설정이먼저다



과학 (9)


1. 지금 다시 계몽 [34.7]

#불안한미래숫자를봐라세상은좋아졌다
#인류가퇴보를의심할때숫자는진보를가르킨다
#비관주의그만사망률총생산모든지표가우상향
#숫자는말한다세상이더좋아지고있다고
#자학하지마라인류는진보했고더좋아질거다
#포퓰리즘극복위해계몽주의되살리자
#수명늘어나고식량지속증산진보는필연아닌노력의결과
#통계를보면세상은좋아지고있다스티븐핑커의지금다시계몽
#편향깨는데이터낙관의실마리
#각박한삶종말론에맞선대담한낙관론숫자로입증하다
#이성과학을좇는한세상은계속진보한다
#지금다시계몽
#세상이점점나빠지고있다고그건거짓말
#신간 #여성의대의

2.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13.6]

#책마을 #따뜻함에끌리고몸에좋은음식찾고인간의생물학적본성에대하여
#곽재식의아파트생물학
#새로나온책 #장애를다시생각한다외
#아파트단지에서찾은친근한생물학
#신간 #곽재식의아파트생물학
#새책 #이영천다시오래된다리를거닐다외
#아파트숲에서우리와함께사는존재들

3. 미적분의 힘 [9.9]

#미적분왜배웠나했더니
#미적분이없었다면이런문명은없었다
#새책 #내가늙어버린여름외
#학교는졸업했지만미적분위상수학공부해볼까
#이책 #뇌와세계등

4. 뇌와 세계 [5.8]

#인간우주구축한뇌에대한대담한통찰
#이책 #뇌와세계등
#신간 #도해타이완사

5. 오무아무아 [4.2]

#책꽂이 #책꽂이
#소행성외계인이만든인공물

6.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3.9]

#살아있는동안꼭봐야할우리꽃100
#책꽂이 #백악관AI리포트外
#새로나온책 #소비자가주도하는ESG모델외
#신간 #인생삼모작

7.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3.7]

#신간 #채터당신안의훼방꾼
#열역학발전이룬13명의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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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1-10-08 22: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많습니다!! [부의 흑역사]는 표지가 말, 아니 제목 다 해주는 책 같아요^^

오거서 2021-10-08 22:27   좋아요 3 | URL
북사랑님이 핵심을 알아채신 것 같아요. <부의 흑역사> 없었으면 이 페이퍼를 건너 뛰었을 겁니다 ㅎㅎㅎ

행복한책읽기 2021-10-08 23: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부의 흑역사 표지. 정말 눈에 확 띄네요. 찜합니다. 이런 책도 봐줘야 하는디. ㅡㅡ 근데 오거서님, 알라딘을 마구 돌아다니세요? 뭘 이리도 방대하게 아십니까 ㅋㅋ

오거서 2021-10-09 07:31   좋아요 1 | URL
맘에 드는 책이 있으면 눈에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마구 퍼드리니까요. ㅎㅎㅎ

scott 2021-10-10 12: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월 신간 도서 업데이트
고대 하고 있습니다 ^ㅅ^

오거서 2021-10-10 13:11   좋아요 1 | URL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게으름 피지 말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