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스크랩 2018-03-14

#새책 #신간 #연합뉴스 #조선북스 #스크랩

•‘하루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남자‘ H.M.의 뇌를 둘러싼 싸움들 『환자 H.M.』 https://goo.gl/1Lx3iH

•학계 통념 거부한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출간 https://goo.gl/K8Ubxh

•[신간] 번뇌를 끊는 이야기ㆍ공자·노자·석가·예수를 관통하는 진리ㆍ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https://goo.gl/TxxpqN

•[신간] 새로운 한국 모델ㆍ인간성 수업ㆍ일본 천황, 그는 누구인가ㆍ선비와 함께 춤을 https://goo.gl/1nmJXN

•[헬스신간] 환자 H.M. https://goo.gl/jrPWcz

•[헬스신간]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https://goo.gl/m4ZF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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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스크랩 2018-03-13

#새책 #신간 #뉴시스 #연합뉴스 #조선북스 #독서신문 #스크랩

‪•성폭력 피해자 자전소설...위니 리 ‘다크 챕터‘ https://goo.gl/3upaBT

•‪˝창덕궁, 다른 세계 도착한 것만 같아˝ https://goo.gl/CSwdxq

•‪안중근 후원한 연해주 독립운동가 ´페치카 최´를 아십니까 https://goo.gl/UofqDi

‪•읽는 재미보다 보는 재미… ˝우리도 책이에요˝ https://goo.gl/agazmm

•밥·편의점… 소소한 삶을 예찬하다 https://goo.gl/FoZaH3

•[신간] ‘행복한 꽃차 만들기’ https://goo.gl/kUVWgN

•환경론자가 된 철학자 한병철 ˝땅을 보호하는 것은 의무˝ 『땅의 예찬』 https://goo.gl/Utsc77

•서방 언론의 푸틴 비판을 반박한다…독일기자가 쓴 ‘푸틴‘ 출간 https://goo.gl/eHnevk

•[신간] “위험한 일을 품위 있게” 『흉부외과 의사는 고독한 예술가다』 https://goo.gl/qA981d

•[신간]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 『목소리를 높여봐!』 https://goo.gl/VnHY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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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북스 스크랩 2018-03-10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거인이 남긴 성찰의 흔적들 https://goo.gl/uA83dV

•˝수저론 기원은 恨의 정서˝ 문화심리학으로 읽는 세계 https://goo.gl/mC5TQQ

•머리맡에 두고 매일밤 조금씩 읽는 `천문학 천일야화` https://goo.gl/detzzt

•눈길이 멈추고 마음이 내렸다…책에서 만난 `문장의 정거장` https://goo.gl/h5MJHS

‪•선입견을 버리니 지식이 보이네 https://goo.gl/vwTPRF

•정경유착에 등 돌린 日국민들…군국주의 부활을 외치다 https://goo.gl/HbafNu

‪•신간 다이제스트 (3월 10일자) https://goo.gl/fn6LM3

‪•이주의 새책 (3월 10일자) https://goo.gl/XpTp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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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스크랩 2018-03-10

#중앙일보 #책속으로 #새책 #신간 #스크랩

• ‘사람 반+기계 반’ 시대 온다 … 영원불멸의 꿈 과연 이뤄질까 https://goo.gl/psxwqM

• 죽음과 나의 거리? 고작 1㎜ https://goo.gl/L21k9b

• 장수의 비결, 유전적 요인은 15% 그쳐 https://goo.gl/rWPNp7

• 우리들은 헛똑똑이, 그런데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https://goo.gl/SdwG7N

• 솔직하게, 뻔뻔하게 … 시인 김수영은 위대한 산문가 https://goo.gl/GNtBTV

• 190㎝에 261㎏, 그녀는 왜 계속 먹었을까 https://goo.gl/bgtZgC

• 1977년 주한미군 철수 논란의 뒤안 https://goo.gl/BAVWjQ

• [그림으로 읽는 책] 스마일리 https://goo.gl/JYmx5R

• [책꽂이] 페치카 최재형 外 https://goo.gl/59PD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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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부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는 책...

올 2월부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는 책. (내 기억이 맞다면…) 지난주에도 연속해서 1위라는데 관심이 간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제목이라서 그동안 관심 밖에 두었고, 더더욱 책을 사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궁금하다. 무례배를 응징해도 시원찮을 판에 불편한 마음을 애써 누르고 웃어줘야 한다니… 성인군자 행세를 하라는 말이 아닐까 싶지만, 누구나 뻔히 알 만한 내용으로 책을 내지 않았을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 어라, 도서관 신착 도서 중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일단 대출해두자. 이런 행운이!

사족. 요즘 미투와 위드유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 무례배를 즉각 응징하지 않은 대가를 이제서야 혹독하게 치르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