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 경매 달인 유영수 원장이 공개하는 필살기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1
유영수 지음 / 아경북스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보자도 걍 이야기 듣는 것처럼 읽을 수 있는 책.

요즘 '경매' 용어를 조금 알게 되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다.

그러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막연하게 소설책 읽듯이 읽음 될 듯.

책 표지의 '필살기 공개' 같은 건 기대함 안된다.

그 대신 저자의 '경매'를 하는 마음 가짐 같은 걸 보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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