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E잉크를 쓰는 리더기 중에 7인치 보다 크며 이메일로 pdf를 보내 다운받을 수 있는 기기가 있나요?
작심삼일 할 계획이 필요하다.
1. 저자 인세 비율이 10%보다 높아야 하지 않을까?
2. 중고책이라도 저자 인세 지급이 필요하지 않을까?
3. 책도 월정액 구독형 모델로 갈 것인가?
4. 작가와 독자를 가장 단순하게 연결하면 어떨까?
http://m.hani.co.kr/arti/culture/book/876130.html?fbclid=IwAR0-pXATZ82elDgMr7DiEsl8CWQJxXOt6PWwIMHSipL8QYptRCfEekWZXbo#cb
[밑줄긋기]
레이터의 현상 인화 조수가 지쳐서 말한 적 있다. "우산은 이제 그만하세요!"그 말에 레이터는 간단히 대꾸했다. "나는 우산이 정말 좋아!"
[추천사]
요즘은 그냥 ‘좋네’ 정도면 ‘대절찬!‘ 이라고 쓰고, 살짝 찡한 정도면 ‘엉엉 울다!‘ 라고 쓰는 시절이다. 언어 표현의 인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