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행]“아, 에코의 마지막 소설이야.”“그 전 소설들은 다 읽은 것처럼 말하네.”
[어쩌다보니]김상욱 교수의 마니아가 되었다. 뭐 우리집에는 그가 쓴 책이 모두 있고 양자 공부와 떨림과 울림은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읽고 있는 중이긴 하니까.
페이스북과 비슷한 기능을 추가한 거 같은데, 누르면 이동을 해야지?!
눈을 뗄 수 없던 이야기. 오랜만에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었다. 한 소녀가 얼굴을 이식 받는 이야기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수식은 없지만 수식처럼 간결하게 물리학을 설명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