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GCBooks(GC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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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서점에 안 깔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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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 인간심리를 통해 본 파괴적 본능의 진실
요제프 빌플링 지음, 김세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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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경찰의 사건일지. 그 이상이 되기엔 인간의 폭력성에 대한 통찰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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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 웰티의 소설작법
유도라 웰티 지음, 신지현 옮김 / 엑스북스(xbooks)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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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나쁜 건지, 책이 어려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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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워튼의 환상 이야기
이디스 워튼 지음, 성소희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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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워튼‘이라니. 반갑기 짝이 없다. ‘생각의나무‘에서 오래전에 출간된 《거울》과 ‘민음사‘에서 나온 《밤의 승리》와 수록작들이 겹치지만 작가에 대한 팬심으로 구매한다. 같은 출판사의 《올드 뉴욕》도 반가웠는데, 《암초》는 어디서 구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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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타킹 한 켤레 - 19, 20세기 영미 여성 작가 단편선
세라 오언 주잇 외 지음, 정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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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북스에서 작년에 펴낸 <그녀들의 이야기>라는 책과 영미 여성작가 단편모음이라는 컨셉도 같고, 작가진은 거의 동일하며 겹치는 작품이 셋이나 된다. 누런 벽지나 맨스필드의 작품은 수록된 앤쏠러지만 수두룩해 보이는데, 신선미가 떨어져 고리타분한 기획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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