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착취하는 뱀파이어 유형의 사람을 보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유 없이 타인을 괴롭히고, 그의 고통을 보며 즐거워하고, 그것을 동력 삼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누군가를, 언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드는 까닭이다. 소설 『0 영 ZERO 零』 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우리 안에 있는 ‘나’와 같은 모습들, 일상 속에 녹아든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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