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기의 막무가내 부원령 사랑이 좋다

막히는 구간이 많지않아서 잘 읽히지만

이제 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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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라는 것에 대해 막연히 알았는데

뭔가 더 현실적이었다고 할까

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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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있어야 벽을 넘는다

나를 인정받는다는 거

고부쿠로의 노래를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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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보고 싶은 맘과 아닌 맘이 반반

컬러링을 하면서 그런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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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에게서 딸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

그런것들을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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