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을 보고 골랐는데 읽으면서 불편해지는 그런게 있었다.

할머니가 주인공인 책으로 죽고나서 이세계 환생 그럴 수 있고 주부였는데 죽도록 고생해서 이세계 그럴 수 있는데 이 책은 두세계를 왔다갔다하고 그 쪽도 사랑 이쪽도 사랑

남편의 키스에서 아들의 입맞춤으로 여주인공 정신세계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부분은 공감되지 않았다.

몸이 바뀌었으면 거기서 끝났어야지
현실로 가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다는 것도
정신이 교체된 이세계 몸주는 또 뭔죄인가

시작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읽으면서 음~~
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애매하구나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앞으로도 기쁜일 멋진 일이 생길 것만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모자랴 이유를 찾지 않고


여전히 나도 그렇게 머물러 있다

부모에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방적이지 않게 그게 중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에의 마음을 받아서

나는 울면서도 붓을 움직이는 사람이 존경스러워
비참하더라도 나를 칭찬할 근거가 없어도
다시 뛰어드는 너는 정말로 대단해

하시다의 마음 일부분을 보게 되었다


나도 뭐든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한다
뛰어들지 못하고 곁에 있고픈 나에게 하시바의 말이
다가왔다



좋겠어.
다들 잘 그려서부러워.

시카하라씨 같은실력도 없어.
그림을좋아하는데

사에는 왜 이렇게못하는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