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실전적인듯 해서 보면서 또다른 실습을 할 수 있을듯하다.
뭔가 귀여운 선생님이란 생각이 든다끝말이어가기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다음편도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봤던 연극이 생각났다선택 그 찰나 디시 이어지는 것도 웃겼다
술술 잘 읽힌다쓰고 있었기에 도전했었기에 실패하더라도 썼고연둥했지만 썼고 어떻게든 썼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고이렇게 책도 나온 것이리라이런 책은 끊이없이 읽는데 왜 쓰지않고 읽기만 하는지~~기록하는 게 아닌 쓰자
술술 읽히고 정확한 타겟화에 대한 부분은 잘 짚었다고 생각한다책은 정말 읽는데 시작도 못하는데 이 분은 시작하셨고 쓰면서 실패하고 쓰면서 고쳐가고 쓰고 있었기에 이 책도 나온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