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녜 - 백년 전 북간도 이야기 보림 창작 그림책
문영미 글, 김진화 그림 / 보림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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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흑백사진을 이용해 오려 붙여 만든 그림들이 자유로운 듯 하면서도 깔끔해 이 책이 들려주는 과거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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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국어사전 - 남녘과 북녘의 초.중등 학생들이 함께 보는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음, 윤구병 감수 / 보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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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말이 있으면 아이들이 먼저 찾는다. 세밀화 그림도 있어서 새로 알게 되는 것도 있고.. 깔끔한 편집도 맘에 드는 팔방미인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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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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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동물들이랑 놀아볼까 하고 우리 문을 죄다 열어주었다가 천방지축 돌아다니는 동물때문에 울상을 짓는 돌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울다 잠이 든 돌이가 정말 귀여워요. 그림도 내용도 푸근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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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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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어릴 적부터 학교에 들어간 지금도 즐겨 읽는 책이다.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법의 구름빵, 그리고 배고픈 아빠를 향해 하늘을 날아오르는 홍비 홍시의 마음이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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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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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고 필요없다고 무시당하면서 슬퍼하는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위해 기쁜마음으로 기꺼이 껴안아 부서지는 장면에 애틋함과 감동이 있었다. 강아지똥과 환하게 피어난 민들레꽃. 지천으로 핀 노란 민들레꽃을 보며 아이들은 강아지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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