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sycsy3님의 서재 (csycsy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Apr 2026 10:37: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csycsy3</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43722304719476.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sycsy3</description></image><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 홍이, 박경란 - [안녕, 홍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125649</link><pubDate>Mon, 02 Mar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125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580&TPaperId=17125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7/81/coveroff/k42213558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580&TPaperId=17125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홍이</a><br/>박경란 지음 / 하늘퍼블리싱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한국과 독일, 근현대를 살아간 수많은 ‘홍이’들의 서사<br>우리가 누구였는지를 증명하는 것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다.타인은 내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나를 기억하고 찾아낸다.- 지그문트 바우만<br>1994년, 똥례 이모가 세상을 떠났다.나는 가족을 대표해 장례식에 참석하러 독일에 갔다.그때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마땅한 일을 찾지 못했다.정확히 말하면, 곧바로 일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br>내면 깊숙이 차오른 고독감, 값싼 성공에 대한 저항, 열정과냉정 사이의 망설임 속에서 나는 한참을 서성이고 있었다.<br>이모는 악착같이 돋을 벌었고, 열심히 쓰며 즐겼다. 돈을더 주는 밤 근무를 자청했고, 휴가 때는 자신을 위해 최고급여행을 떠났다. 마치 인생의 마직막을 사는 사람처럼, 스스로를몰아붙이며 살았다. 이모의 삶은 일하고 여행하는 일로 메워졌다.<br>독일에 온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독일에서 사는 삶은 즐겁지도슬프지도 않다. 그저 내 일을 하는 것뿐이다. 인생은 원하지 않아도살아야 할 때가 있다. 나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우리 삶 자체가시험이다.<br>잊고 살았던 똥례 이모가 의식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이 세상에 없는 사람의 존재감이 두레박을 타고 우물 밖으로건져 올려지는 느낌이었다. 이모는 죽었지만, 나는 여전히 이모의이력을 품고 곰팡이처럼 살아가고 있었다.<br>이방인으로 산다는 것은 기본적인 결핍이 존재한다.독일 사회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일도, 한인 사회에서 강한 결속을기대하는 일도 쉽지 않은 것 같았다.<br>삶은 이중적이다. 행복하다가도 불안이 영혼을 잠식하고, 만남과이별, 삶과 죽음 같은 이원적 가치가 뿌리처럼 한데 엉켜 있다가전혀 다른 가지로 뻗어 가기도 한다.<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hanl_publishing@chae_seongmo<br>#안녕홍이 #박경란#하늘퍼블리싱#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엄마 #딸 #서사 #저항 #열정#냉정 #삶 #이방인 #행복 #불안&nbsp;#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7/81/cover150/k42213558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78103</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숨에 읽는 세계 미술관, 퍼니 레인 - [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 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 ‘가장 쉬운 미술 인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120852</link><pubDate>Sat, 28 Feb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120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438&TPaperId=17120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29/coveroff/k372135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438&TPaperId=17120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 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 ‘가장 쉬운 미술 인문 수업’</a><br/>퍼니 레인 편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가장 쉬운 인문 수업'<br>'인상주의'의 창시자로 불리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대표작으로, 이 작품의 제목에서 '인상주의'라는 미술 사조의명칭이 생겨났다. 이 그림에는 바다에 떠 있는 배가 일출을&nbsp;맞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붉게 솟아오른 태양이 이글거리며어둠을 밝히는 가운데, 고요한 물결 위에 그림자를 늘어뜨렸다.<br>장 프랑수아 밀레의 대표작으로, 이삭 줍는 여인들의 고단한삶을 담은 작품이다. 1857년 파리 살롱에 출품되었을 때, 농민여성들은 화면 맨 앞에 크게 담았다는 이유로 당시 상류층관객들에게 농촌 빈곤을 지나치게 부각한다며 비판받기도 했다.<br>르네상스 미술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으로, 미술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상화이다. 다 빈치가 자신의 어머니카테리나의 미소를 재현하려 했다는 주장 등 다양한 해석과학설이 끊이지 않는 작품으로, 특히 빛과 보는 각도에 따라미소가 달라 보이는 '모호함의 미학'으로 오랫동안 연구의대상이 되어 왔다.<br>프랑스 아카데미즘의 대표 화가 장 레옹 제롬의 작품으로,19세기 파리 상류사회에서 벌어지던 결투 문화를 비극적으로포착했다. &lt;가면무도회 후의 결투&gt; 이 그림에는 새벽녁황량한 숲속에서 결투가 막 끝난 순간이 담겨 있다.<br>바로크 양식 화가 필립 드 상페뉴의 작품이다. 바니타스는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지역에서 유행한 회화의 한&nbsp;장르로, 중세 말 흑사병이나 종교 전쟁 등 여러 비극적인경험으로 인해 탄생했다. 상페뉴의 이 그림은 해골과 튤립,모래시계를 나란히 배치하여 삶의 덧없음을 나타내고 있다.한 송이의 튤립은 찬란했던 세속의 영광과 부를 상징하지만,곁에 놓인 모래시계는 떨어지는 모래알처럼 그 화려함 또한찰나에 불과함을 보여준다.<br>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뛰어난 창의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화면을 거꾸로 뒤집었을 때 전혀 다른 의미가 드러나는&nbsp;'이중 그림'의 극치를 보여준다. 아르침볼도는 정물화 속에인물의 형상을 숨겨 넣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잘 알려져 있다.<br>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으로, 그의표현주의적 혁신과 극한 감정의 세계를 가장 상징적으로&nbsp;보여주는 작품이다. 핏빛 하늘과 검푸른 해안이 강렬한대비를 이루고, 굽이치는 곡선과 날카로운 선 사이로 뒤틀린내면의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난다.<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hermon_house@chae_seongmo<br>#단숨에읽는세계미술관#퍼니레인 #헤르몬하우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세계미술관 #미술 #고전미술#미술 #인문수업 #작품 #화풍#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29/cover150/k372135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12940</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시와 테이블에 놓인 노트, 오명은 - [도시와 테이블에 놓인 노트 - 이야기를 찾는 다큐멘터리 작가의 도시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120688</link><pubDate>Sat, 28 Feb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120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5836&TPaperId=17120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1/41/coveroff/k952135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5836&TPaperId=17120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와 테이블에 놓인 노트 - 이야기를 찾는 다큐멘터리 작가의 도시 산책</a><br/>오명은 지음 / 다반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야기를 찾는 다큐멘터리 작가의 도시 산책<br>어떤 사람은 한 도시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인다.또 누군가는 전혀 낯선 도시에 둥지를 틀고 그 땅의 사람들과환경 속으로 들어간다. 여행자들은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움직이면서 그곳을 탐색하고 새로운 시선을 얻어 전혀 다른것들을 만들어 낸다. 한 도시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그 장소를 말하게 되는 것일까?<br>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도시를 바라볼 수 있다. 나의 방식은그 도시를 걸어 보는 것이다. 걷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만이아니라 발바닥과 어깨, 호흡으로 그 장소를 직접 감각하는일이다. 도시가 다 드러내지 않는 것들에 다가서서 눈높이를맞추는 '낮은 자세의 대화'이다.<br>어떤 것들이 그 도시를 기억하게 할까. 내가 보고 싶은&nbsp;이야기를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이야기는잊히지 않고 한 사람의 일부가 된다. 그 기억이 새로운&nbsp;발자국을 만든다.<br>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해방감이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왠지 홀가분해지는 이유가 있다. 이미 나를 아는 사람이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그 시간은 방해받고 싶지 않다.모두가 알아보는 스타라고 해서 다를까.<br>"남을 흉보는 일은 말이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거야."부드럽게 우린 차는 거친 입담에 어울리지 않는다.받드시 펄펄 끊이는 차여야만 한다. 남의 흉을 보지 않는것이 미덕인줄은 모두 알지만, 사람 사이 어쩔 수 없이이어지는 속성이라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사피엔스]의 유발하라리도 지적하지 않았나. 오랜 인류의역사를 보아도 무리나 단체는 '뒷담화'를 매개로 결속한다.어느 조직이든 정치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br>특정 거리에 몰리는 발걸음에는 이유가 있다. 젊은이들은자신들을 대변해 주고 시대를 반영해 줄 거기를 찾는다.무의식적으로 스치는 벽보. 에나멜 간판, 카페의 테라스가기꺼이 떠도는 마음의 거처가 되어 준다. 그리고 그 도시는누군가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는다."뉴욕의 어디에서 첫 밤을 보내느냐에 따라 뉴욕 경찰에&nbsp;대한 평가는 달라지죠."<br>오늘날의 아파트에서 이웃이 누군인지 잘 모르는 편이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 익명성을 깨면서까지 친밀한이웃을 두고 싶은 기대 혹은 낭만은 사라진 지 오래다.그들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혼자는 아니라는 안도감.<br>모든 상처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바라봄으로써도우리는 치유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던진 작은 위로가&nbsp;무지개색 불빛이 되어 세계의 도시 위를 여행하고 있다.지구가 반짝이는 하나의 방식이다.<br>"말을 할수록 그 의미가 사라져요."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의미가 없다고 말을나누지 않는다면 정말로 체념이 되어서 편안해질까.상처받지 않겠다고 진공 상태만을 고집하며 자신을&nbsp;가둔다면 무엇으로 숨을 쉬게 되나.<br>내가 서울에 산다는 것은 세계를 사는 것이다. 수많은사람들이 히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삶의 방식 속에서저마다 다른 가치관과 각기 다른 욕망을 분출하고 기쁨과슬픔과 희망과 고통과 좌절의 궤도를 돌고 있다.<br>건축가는 단순히 걷고 쉬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주목했다. 산, 바람, 물결, 우주, 도시. 자하 하디드가 DDP를통해 바라본 풍경이다. "건축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것을 생각하게 해야 한다."<br>사람은 늘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갈망한다. 한편 이런 질문도해볼 수 있다. 그래서. 바쁜 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좋은 것인가.<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davanbook@chae_seongmo<br>#도시와테이블에놓인노트#오명은 #다반#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도시산책 #정체성 #기억&nbsp;#해방감 #익명성 #여행&nbsp;#바라봄 #건축 #희노애락 #질문#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1/41/cover150/k952135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14112</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래된 세계의 농담, 이다혜 - [오래된 세계의 농담 - 삶의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주는 고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95438</link><pubDate>Mon, 16 Feb 2026 0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95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622&TPaperId=17095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41/coveroff/k4620346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4622&TPaperId=17095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된 세계의 농담 - 삶의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주는 고전들</a><br/>이다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주는 고전들<br>같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사람으로성장해간다. 그 와중에 가장 신기한 것은 고전이 이미"다 말해두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다. 다 알고&nbsp;있었다. 그런데도 인류는 이 꼬락서니로 살고 있다.나 역시 알고 있다고 아는 대로 살지는 않겠구나하는 겸손한 깨달음만 남는다.<br>글이 잘 읽히지 않을 때가 있다. 삶에 치일 때 흔히그렇게 된다. 눈으로 글을 따라가면서도 머릿속으로는다른 생각을 한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br>독서인의 응급처방에는 맞춤한 책이 필요하다. 생각을멈출 수 있는 책이면서도, 동시에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적당히 오솔길이 난 책이어야 한다.<br>&lt;베갯머리 서책&gt;은 많은 경우 '장면'을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꽃이 피고 나무가 무성해지는 일, 바람이 불고눈이 내리는 일을 문장으로 그려낼 때 각별한 아름다움이있다. 어디까지나 수필이기 때문에 시와는 또 다른다.<br>"당신은 안다"라고 반복해 말하지만, 이 시는 정작&nbsp;'무엇을' 아는지 아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읽는사람이 생각하는 '그것'이기 때문이다.<br>자크 프레베르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생각을범상한 단어들에 실어 잊 못하는 형태로 만들어낸다.&lt;알리칸테&gt;를 처음 읽었을 때, 혜끝에서 터지는 오렌지의향과 카메라가 움직이듯 눈앞에 펼쳐지는 영상과 따뜻하게맞닿은 체온의 온기에 기분이 좋아졌다.<br>고전은 읽히기보다는 숭배되는 책이다. 그래서 고전 독서는종종 파편화된다. 예를 들어 첫 문장이 유명한 책이 그렇다.제인 오스틴이 쓴 &lt;오만과 편견&gt;은 이렇게 시작한다."부유한 독신 남성에게 아내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인정하는 진리이다.", 레프 톨스토이가 쓴 &lt;안나 케레니나&gt;의 첫 문장은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이다.<br>책은 상승이 아닌 침잠을 말한다. &lt;월든&gt;의 가장 유명한문장 중 하나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의 삶을 묵묵히살아가고 있다"는 그 해결책으로 "절망의 도시를 떠난절망의 시골로" 들어갈 것을 권한다. 그는 낙원이 있다고주장하지 않는다.<br>&lt;블루엣&gt;은 파란색에 대한 통념을 답습하는 대신, 그저파란색이 연루된 세상 모든 것을 빌려 자기 자신을 말한다.삶이라는 이름의 펄떡임을.<br>고독하더라도 탐색을 멈추지 않고 과거와 작별을 고하고새로운 영토를 찾기를 멈추지 않는 일. 그 길 위에 더 오래서고 싶다.<br>사랑은 어렵다. 사랑이 어려운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그 중 하나는 사랑을 하면 내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를알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해서나쁘다는 극적인 전개도 있지만, 평범한 사랑에도 악은깃든다.<br>언제나 잃을 것이 있다. 이미 많은 것들이 사라졌다고믿는 순간에조차 삶을 지탱하는 최후의 것들이 있다.다르게 말하면, 언제나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br>광고가 약속하는 것은 쾌락이 아니라 행복이다.<br><br>&lt;오리지널스&gt;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오래된 세계의농담#이다혜 #오리지널스#고전 #겸손 #생각 #숭배#침잠 #삶 #고독 #사랑 #농담#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41/cover150/k4620346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4104</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은행은 왜 사기꾼이 되었나, 김정철 - [은행은 왜 사기꾼이 되었나 - 라임 사태,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속였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80725</link><pubDate>Mon, 09 Feb 2026 0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80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163&TPaperId=17080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79/coveroff/k692135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163&TPaperId=17080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행은 왜 사기꾼이 되었나 - 라임 사태,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속였나?</a><br/>김정철 지음 / 답(도서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라임 사태,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속였나?<br>당시 국내 1위 헤지펀드 운용사 라임자산운용이 출시한라임펀드를 우리나라의 대표적 제1금융권 은행인 우리은행,신한은행, 산업은행 등에서 팔았을 뿐 아니라 신한금융투자,KB증권, 대신증권 등 대형 금융기관에서도 앞다퉈 판매했다.투자자들은 금융기관들을 신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설마 이들이 고객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면서까지 펀드를판매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으며, 그러한 정보를 검증할&nbsp;능력도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들이 판매한 펀드의투자금이 부실기업과 한계기업에 투자되었을 거라고는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은행의 배신'이다.<br>환매 신청과 대금 지급을 별도로 진행하고, 일반 고객들의환매 신청은 안내나 동의 없이 일괄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은사전에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것의 인지한 증권사의'면피용 쇼'였음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br>나는 처음부터 라임 사태를 대규모 조직적인 금융사기사건으로 규정짓고, 피해자들의 구제를 위해 가장 필요한것은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선행 판결을 받아내는것으로 생각했다.<br>은행은 사기를 치지 않는다는 믿은 피해자들은 잘못이 없다.하지만 변호인이 은행이 사기를 칠 리 없다고 믿는 것은잘못된 것 이다.<br>정상적인 펀드라면 부실이 있다 하더라도 투자한 기업수십 개, 수백 개가 전부 망할 경우를 가정하기는 어럽기에펀드 평가액이 제로가 될 수 없다. 그런데 라임펀드의평가액은 제로가 되었다.<br>우리가 은행을 믿는 이유는 내 돈을 지켜줄 곳이라는전통적 신뢰가 오래도록 쌓여왔기 때문이다.&nbsp;그런 은행으로부터 얻은 배신감은 쉽게 치유되지 않을것이며, 사회 전체의 신뢰 자본을 하락시킬 것이다.<br>라임펀드에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공하여 대출해준 후부실을 인지하자 대출금을 회수하여 자신들은 손실을회피하고, TRS 규모를 축소하여 라임펀드의 부실화를가속한 후 고객에게는 펀드를 판매하여 고객의 펀드잔고를 '0'으로 만든 것이다.<br>실제로 라임 사태가 발생한 본질인 ① 투자금이 이렇게대규모로 모일 수 있도록 한 판매회사에 대한 라임자산운용의 로비, ② 라임사태를 축소하기 위한 정치권과&nbsp;검찰에 대한 로비, ③ 라임 투자자의 돈을 겨냥한&nbsp;기업사냥과 주가조작, ④ 1조 6천억 원이 넘은 돈의행방이라는 4가지 큰 방향의 수사는 미흡하다.<br>1. 원금이 보장되는 고수익 상품은 없다.2. 상품설명서에 기재된 원금 손실 가능성을 여러&nbsp; &nbsp;전문가로부터 판단 받자.3. 투자 결정은 거북이처럼 느리게, 투자금 회수 결정은&nbsp; &nbsp;토끼처럼 빠르게4. 명품으로 치장한 지인을 조심하라.5. 펀드 투자를 위해 증권사를 선택할 때 꼼꼼히 살펴보라.6. 해외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나 펀드는&nbsp; &nbsp;일단 피하자.7. 펀드 가입 후 금융기관의 고객 확인 전화('해피콜')에&nbsp; &nbsp;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밝히자.8. 당신의 집과 사무실로 찾아오는 PB는 일단 거르자.9. 내 자산 상황에 맞는 투자 상품을 고르자.10. 펀드 가입 내지 투자를 결정할 때, 반드시 녹음을 하자.<br><br>&lt; 백만인의 서평단&gt;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은행은왜사기꾼이되었나#김정철 #답출판#은행 #사기꾼 #배신 #라임사태#부실기업 #한계기업 #변호인#펀드 #투자 #신뢰 #레버리지#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79/cover150/k692135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57979</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술관에 간 클래식, 박소현 - [미술관에 간 클래식 - 나는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78844</link><pubDate>Sun, 08 Feb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78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3127&TPaperId=17078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1/64/coveroff/k472833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3127&TPaperId=17078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 간 클래식 - 나는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a><br/>박소현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06월<br/></td></tr></table><br/>나는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br>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부흥한 르네상스 문화를대변하듯 르네상스의 극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우피치미술관을 대표하는 화가를 한 명만 고르라면, 모두 산드로보티첼리를 꼽을 것이다. 그의 미의 본질을 시처럼 그려내는'희화 심미' '심미적 화풍'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시인 화가'라는 별칭을 얻었다.<br>교향곡 제5번 &lt;운명&gt;, 교향곡 제6번 &lt;전원&gt;. 교향곡제9번 &lt;합창&gt;,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lt;월광&gt; 등 수많은명곡을 작곡한 '음악의 성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보티첼리와 닮은 듯 다른 삶을 살았다.<br>베토벤이 '봄'이라는 부제를 직접 붙이진 않았지만, 매서운꽃샘추위를 이겨내고 꽃이 피어나듯 봄이 피어나는 모습을음악으로 그린 베토벤의 &lt;봄의 소나타&gt;는 보티첼리의명화 &lt;봄&gt;과 함께 감상하기에 제격이다.<br>비발디가 1725년에 작곡한 &lt;사계&gt;는 그가 작곡한 협주곡모음집 &lt;화성과 창의에의 시도&gt;에 수록된 12개의 협주곡중 4곡 묶은 것이다. 4개의 협주곡이 따로 묶어 연주되다가'사계'라는 이름으로 분리되어 현재의 &lt;사계&gt;가 되었다.<br>수확이 끝난 기쁨을 누리는 농민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비발디의 &lt;가을&gt;, 무하의 첫 번째 &lt;사계&gt; &lt;가을&gt;의국화로 만든 화환을 머리에 쓰고 포도를 따는 여인의모습은 화려한 바이올린 솔로의 멜로디와도 잘 어우러진다.<br>고흐가 완성한 작품들이 그를 '태양의 화가'라 불리게 한&lt;해바라기&gt; 연작과 &lt;밤의 카페 테라스&gt; &lt;아를의 침실&gt;&lt;밤의 카페&gt; &lt;노란 집&gt; &lt;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gt;&lt;아를의 붉은 포토밭&gt; 등이다. 그중 &lt;아를의 붉은 포도밭&gt;이 그가 살아생전 유일하게 판매한 작품이다.<br>고독과 그리움에 떨어지는 눈물을 닮은 김창열의 첫 물방울그림 &lt;밤에 일어난 일&gt;과 쇼팽의 &lt;빗방울 전주곡&gt;을 통해그들의 내면과 에술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전쟁의 상처를 안고 고독과 가난이라는 깊은 슬픔에 맞서던두 예술가의 메타포인 '물방울&gt;은 빗방울일까 눈물일까.<br>모든 인류를 이러주는 선은 무엇일까. 빌라로부스가 생각한연결선은 바흐의 음악이었다. 그는 대위법의 대가 바흐의푸가에서 선율을 배치하는 뼈대를 가져와 브라질 민요의음악적 특징과 리듬으로 만들어진 살과 영혼을 불어넣어자신만의 음악적 특징을 완성한다.<br>고야의 그림에 빠져든 그라나도스는 우아하며 서정적인마하와 마호의 사랑과 열정을 자신만의 세련된 음색으로재현하고자 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12곡의&lt;스페인 무곡집&gt;, 오페라 &lt;마리아델 카르멘&gt;, 교향시&lt;단테&gt; 등이다.<br>1983년에 완성한 대표작 &lt;자연의 절규&gt;는 뭉크의 고뇌와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걸작이다. 흔히 &lt;절규&gt;라고부르는 이 작품은 유화로 그린 것이며, 이후 판화와 파스텔등으로 4개의 연작을 그렸다.<br>죽음의 공포, 죄책감 속에서 삶에의 의지를 소녀의 이미지로그려낸 슈베르트의 &lt;죽음과 소녀&gt;, 그리고 실레의 &lt;죽음과소녀&gt;는 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두 천재의 후회와 미련을 가득 담고 있다.<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mixcoffee_onobooks@chae_seongmo<br>#미술관에간클래식#박소현 #믹스커피#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미술관 #클래식 #예술 #음악#미술 #그림 #조화 #연결 #작품#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1/64/cover150/k472833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16451</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보글헤드 투자가이드, 테일러 래리모어 외 - [보글헤드 투자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77990</link><pubDate>Sat, 07 Feb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77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585&TPaperId=17077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3/coveroff/k642135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585&TPaperId=17077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글헤드 투자 가이드</a><br/>테일러 래리모어 외 지음, 원수섭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수십만 명의 개인투자자를 백만장자로 만든 책!!<br>부자가 되고 싶다면 얻고자 하는 것뿐만 아니라,모으고자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br>사람들은 세금이 많다고 하지만, 정작 게으름으로 두 배,교만으로 세 배, 어리석음으로 네 배의 세금을 지불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br>빚은 치명적이며, 빚을 내서 소비해서는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다. 경제적 자유에 도달한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축적된 부를 이루는 데 집중한다.<br>부의 척도는 순자산으로, 소유하고 있는 자산의 총액에서부채의 총합을 뺀 금액으로 판단되어야 합니다.<br>지출을 줄이는 것이 돈을 더 버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더 효율적입니다. 이는 절약하는 것이 수입을 늘리는것보다 더 쉽기 때문입니다.<br>존 보글은 "자신의 나이만큼 채권을 보유하라"는 원칙을제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20세기 투자자는 포토폴리오의20%를 채권에 투자하고, 50세가 되면 채권 비중이 매년1%씩 증가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50%를 차지하게 되는식입니다.<br>대부분의 개인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현명한 투자 수단은저비용의 인덱스 펀드다.<br>인플레이션은 늦은 밤 몰래 다가와 우리의 귀중한 것을훔쳐 가는 도둑과도 같습니다. 눈에 띄게 자산을 대놓고훔쳐가는 강도와는 다릅니다. 인플레이션은 훨씬 더교묘한 방식으로 부지불실간에 미래의 구매력을 훔쳐갑니다.<br>TIPS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인플레이션 방어&nbsp;수단입니다. TIPS의 보장 수익률은 재무부의 TIPS 입찰시장에서 결정됩니다.<br>인덱스 펀드는 장기적으로 전체 액티브 펀드의 약 80%보다 더 나은 성과를 냅니다. 그건 인덱스 펀드가 가장압도적으로 낮은 비용 구조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br>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거의 모든 투자자에게훌륭한 선태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함, 낮은 비용, 관리의용이성 때문입니다.<br>자산 배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비용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죠. 이외의 요소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않습니다.<br>수수료 때문에 발생하는 죽음(손해)은 생각보다 많다.하지만 이는 분기별 펀드 보고서에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br>세금이 펀드 수익률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은 너무&nbsp;오랫동안 간과되었습니다.<br>분산투자는 다음 두 가지 이유로 필수적입니다.단일 종목 투자로 인한 집중 위험을 줄여 줍니다.그리고 동시에, 분산투자가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높여주기도 합니다.<br>매수 후 보유 전략은 매우 지루한 전략이다. 하지만단 하나의 작은 장점이 있다. 그것은 매우 수익성이높고, 일관되게 효과적이라는 점이다.<br>리밸런싱은 고평가된 자산을 팔고, 저평가된 자산을사는 것입니다. 나아가 강제적으로 자산 비중을 애초의자산배분 계획에 맞추게끔 하는 체계라고 보아도 좋습니다.<br>모든 예측은 잡음이다. 조력자의 말은 듣되, 장사꾼의말은 무시하라. 진정한 회의론자가 되어 스스로 결정하라.<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vintagehouse_book@chae_seongmo<br>#보글헤드투자가이드#테일러래리모어 #빈티지하우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투자가이드 #부자 #세금 #지출#채권 #포트폴리오 #인덱스펀드#비용 #분산투자 #리밸런싱 #예측#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3/cover150/k642135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00307</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짝 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 [반짝반짝 빛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76759</link><pubDate>Sat, 07 Feb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76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76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off/k5920348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76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반짝 빛나는</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아내 쇼코는 알코올 중독과 조울증을 앓고 있고,남편 무츠키는 대학생 애인 곤을 둔 게이다.<br>무슨 생각을 하는데, 라고 무츠키가 물었다."인생에 대해서"엉뚱한 대답을 했는데, 무츠키는 진지한 표정으로고개를 끄덕인다. 아이리시 위스키를 마시면서 이렇게남편과 밤바람을 쐴 때 나는 아주 행복하다.<br>엄마의 전화는 이래서 싫다. 우울한 일만 생각하게 된다.무츠키는 여자를 안고 싶어 하지 않는다. 키스도 해 주지않는다. 그러니까 이런 거다. 알코올 중독에 걸린 아내와게이 남편. 참, 그야말로 끼리끼리다.<br>"그 녀석과 결혼을 하다니, 물을 안는 것이나 진배없지않으냐." 그때 등에 으슬으슬 서늘한 기척이 느껴졌다.돌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나는 나무도 들을 수 있을만큼 또렷하고 큰 목소리로 말했다."괜찮아요. 전,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요."순간 시아버지는 움찔하는 표정이 되었다가, 그러고는슬며시 웃었다. 나는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어, 서둘러일어났다.<br>오늘 밤,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같이 식사를 할까.반짝 반짝 닦인 유리창에 전등 빛이 어리고 있다.보라 아저씨도 곤의 나무도, 게이도 알코올 중독자도,모두 알팍한 유리 안에 있다.<br>우리는 애인을 만들 자유가 있는 부부다. 결혼할 때,그렇게 분명하게 못을 박았다."무츠키 하나로 충분하거든요." 쇼코는 농담처럼 말하고,콘센트를 뽑고, 돌아보며 자 침대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말한다.<br>나는 세상이란 참 잘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도시의하늘에야말로 별이 필요하고, 무츠키 같은 사람에게야말로여자가 필요한데, 나 같은 여자가 아니라, 좀 더 상냥하고제대로 된 여자가.<br>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그날 밤 거실에서셋이 같이 잤다. 쇼코가 자기는 소파에서 잘 테니까애인끼리 침실에서 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당연히안 된다고 거절했지만 곤이란 놈이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다는 따위의 무책임한 말을 하는 바람에 말이 엇갈려결국 거실에서 나란히 자게 된 것이다.<br>무츠키를 아주 잔혹하게 대할 때도 있다. 가시 돋친 말과심술궃은 농담으로 하루에도 몇 번이나 무츠키에게 상처를주고 만다.<br>"무츠키" 참을 수 없어 나는 말을 가로막았다. 이 사람은어째서 이렇게 선량한 것일까. 마음속으로, 이제 그만하라고부탁했지만, 무츠키에게는 들리지 않은 모양이었다.<br>쇼코처럼 순수한 인간에게는 아마 아무것도 아닌 일일지도모른다. 하지만 나는 때로 혼란스럼다. 쇼코의 무방비한 말,안심한 눈길과 웃는 얼굴. 나와는 인연이 없는 감정.<br>시간은 흐르고, 사람도 흘러가. 변하지 않을 수가 없어.<br>잃을 것이 하나도 없었어야 할 우리의 결혼 생활.나는 무츠키를 만가지 전까지 무언가를 지킨다는 생각을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br>목구멍에서 꺽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무츠키는 마치,양심이란 바늘을 잔뜩 곧추세우고 있는 고슴도치 같다.무츠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br>이제야 간신히 독립한 부부 두 사람을 위하여.<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sodambooks@chae_seongmo<br>#반짝반짝빛나는#에쿠니가오리 #소담#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알코올중독 #게이 #사랑 #애인#인생 #결혼 #부부 #자유 #감정#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150/k5920348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216</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그널 코리아 2026, 윤영상 외 - [시그널 코리아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68373</link><pubDate>Tue, 03 Feb 2026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68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044&TPaperId=17068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5/90/coveroff/k682034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044&TPaperId=17068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그널 코리아 2026</a><br/>(사)미래학회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트렌드를 넘어 시그널로 질주하라!<br>트럼프 재등장과 미·중 전략 경쟁의 가속은 세계질서의 구조적 재편을 예고한다. 이는 위기가 아니라한국이 미래 전략을 재정의할 결정적 기회다.<br>트럼프의 지지 기반인 MAGA 세력은 강한 미국을추구한다. 제조업도, 기술도, 군사력도 강한 미국을만들려 한다. 미국을 세계의 경찰로 만들려는 것이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만들려 한다.그것이 트럼피즘이다.<br>미·중 갈등이 첨예화되면 대만의 국가 인정 문제,대만해협에서의 군사적 충돌과 무력 통일 문제가부갈될 수밖에 없다.<br>'테크늄'은 군사·산업·디지털 인프라와 인간이 하나의생태계를 이루며 상호 진화하는 '기술 생태계 전체'를뜻한다. 대한민국은 지속적인 안보 위협과 인구 절벽이라는 피할 수 없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br>희토류는 스마트폰, 전기자, 풍력 터번 등 첨단 산업은물론, 미사일, 레이저, 군용 통신체계, 센서 등 무기체계성능 향상에 필수적인 전략적 핵심 자원이다.그래서 희토류가 없으면 적보다 우수한 무기를 생산할수 없게 된다.<br>중국은 사마륨·디스프로슘·가돌리늄·터븀·류테튬·스킨듐·이트륨 등 7종의 핵심 희토류 수출을 2026년 11월27일부터 통제할 예정이다.<br>메타인지는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거나문제를 해결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조절하고개선할 수 있는지를 관찰·평가·조절하는 능력이며, 성찰은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 경험을 깊이 있게 되짚고 반성하는과정으로 상호 작용을 일으킨다. 비판적 사고의 역량은근본적으로 스스로를 향한 것으로 메타인지와 연계된다.<br>한국 사회에서 세대를 말하는 가장 쉬은 방식은 '꼰대vs MZ' 구도다. 예능 프로그램은 이를 개그 소재로&nbsp;소비하고, 광고는 세대 이미지를 팔고, 정치 캠페인은'2030에게 먹히는 메시지'를 찾는 데 몰두한다.갈등의 원인은 태도·성격·문화 취향의 차이로 설명된다.<br>AI 네이티브는 처음부터 생성형 AI와 추천 알고리즘을전제로 세계를 경험하는 세대다. 이들은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텍스트·이미지·음악·코드를 AI와 함께 만들어가며 학습하는 세대다.<br>숙련 지식은 숙련공의 스킬·판단·맥락·지능이 결합하여재현성 있는 품질을 만들어 내는 지식체계다.<br>소버린 AI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데이터·인프라·알고리즘을 자국의 통제 아래 두려는 움직임이다.<br>민간 부분, 공공 부분 및 개인 영역에서 활동하는휴민트도 전술한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민감정보를 확보하거나 탈취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nbsp;전망된다.<br>'질문 능력'의 차이가 부와 기회의 차이를 만드는새로운 사회 현상을, '프롬프트크라시'라고 부른다.<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kwangmoonkag_bookstar@chae_seongmo<br>#시그널코리아2026#윤영상 #광문각출판미디어#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트렌드 #시그널 #미래전략#트럼피즘 #테크늄 #희토류#메타인지 #세대 #AI #휴민트#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5/90/cover150/k682034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759046</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화가 사랑한 보석, 민은미 - [스크린 속 주얼리 이야기 : 영화가 사랑한 보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67830</link><pubDate>Tue, 03 Feb 2026 0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67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4717&TPaperId=17067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3/60/coveroff/k7020347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4717&TPaperId=17067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크린 속 주얼리 이야기 : 영화가 사랑한 보석</a><br/>민은미 지음 / J&jj(디지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스크린 속 주얼리 이야기<br>깊은 바닷속, 한 편의 전설이 잠들어 있다. 시대의 비극속에서 피어난 영혼의 울림. 바로 영화 &lt;타이타닉)이들려주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기억의 서사다.1912년,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던 위대한&nbsp; 배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북대서양의 심연으로 가라앉았다.<br>펜던트에 있는 심장 모양의 보석은 그림 속에서도 섬광을발하고 있었다. 펜던트에 있는 심장 모양의 보석은 그림속에서도 섬광을 발하고 있었다. 심해헤서 발견된 그림 속의이 보석이 바로 블루 다이아몬드, '대양의 심장'이다.약혼자는 불루 다이아몬드가 무려 56캐럿으로, 프랑스 왕루이 16세가 착용했던 것이라고 말한다. 그림 속 여인의목에 걸려 있던 바로 그 목걸이였다.<br>오드리 햅번과 함께 '티파니'라는 이름은 누구나 한 번쯤은들어봤을 것이다. 이 브랜드가 대중의 기억 속에 깊이각인된 데에는, 1961년 개봉한 영화 &lt;티파니에서 아침을&gt;의역할이 크다. 그 영향력은 영화 한 편을 넘어, 티파니라는이름 자체를 시대적인 브랜드로 만들었다.<br>보석은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다.어린 시설 읽었던 동화 신데렐라 속 마법 지팡이처럼, 한 번휘두르면 호박이 마차로 바뀌고 누더기가 화려한 드레스로변하는 드레스로 변하는 마법 갚은 힘 말이다. &lt;귀여운 여인&gt;에서 루비 목걸이도 그와 같은 역할을 했다.<br>금지옥엽은 황금 가지와 옥 잎을 말하는데, 귀한 자손과왕족을 의미한다. 성어에서도 나타나듯이 옥은 조선 시대뿐만아니라 동아시아 전통문화에서 '순수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는가장 귀한 보석이었다."여자의 굳은 마음 옥빛과 같다 했습니다" 성춘향의 대사에서나타나듯이 옥반지는 지조의 상징이었다. 그녀의 옥반지처럼성춘향 자체가 한국 문화에서 정절과 사랑을 지킨 여성, 그리고권력에 맞서는 강한 여성으로 통한다.<br>샤넬의 철학이 오롯이 담김 코스튬 주얼리가 주인공과완벽하게 어우러졌던 한 편의 영화가 있다. 많은 영화팬들이 아마도 같은 인물을 떠올릴 것이다. 바로 까다로운상사에게 매일 들들 볶이면서도 패션 세계에 한 걸음씩들어서는 &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gt;의 앤디를.<br>영화 &lt;믈랑 루즈&gt;에서 샤틴이 착용한 주얼리 중 가장인상적인 것은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다. 이 다이아몬드는공작이 샤틴에게 자기한테 헌신할 것을 강요하며 선물하는장면이 나온다. 샤틴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19세기 벨 에포크시대의 대표적인, 화환과 리본을 모티브로 하는 '걀랜드 스타일'을반영한 디자인이다.<br>진주는 인류가 처음 발견한 보석 중 하나다. 별도의 연마나 가공없이도 완성된 형태의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이 주는 유일한보석이다.<br>고대부터 인류는 반지라는 작은 원형 고리에 순환, 소유, 권력,운명 같은 복합적인 의미를 담아왔다. 반지는 순환과 영원을상징한다. 시작도 끝도 없는 원형의 구조는 영속성을 의미하며,이는 곧 '영원히 지속되는 영향력'을 나타낸다.<br>깊고 신비로운 파란색을 가진 스페이스 스톤은 공간을 조작하고차원을 넘나드는 힘을 가진 스톤이다.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고,동시에 아무 곳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개념을 가진다.<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k_jewelbox@chae_seongmo<br>#영화가사랑한보석#민은미 #제이앤제이제이#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영화 #보석 #이야기 #브랜드#변화 #힘 #주얼리 #철학 #진주#반지 #의미 #스페이스스톤#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3/60/cover150/k7020347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036035</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김지나 -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63091</link><pubDate>Sat, 31 Jan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63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261&TPaperId=17063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78/coveroff/k512135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261&TPaperId=17063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a><br/>김지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울증, ADHD, 왕따, 인종차별 등을 지나 의사, 로스쿨,&nbsp;아이비리그로!<br>한국처럼 과목별로 점수가 적혀 있는 것이 아니고, 아이마다이미 나뉜 그룹 내에서의 성적이 나와 있었다.적잖이 놀라웠던 건 아이들이 성적순으로 크게 어버바(above),온(on), 빌로(below) 세 그룹으로 나눠 있다는 점이었다.평준화 교육에 익숙해있던 나에게 대놓고 성적으로 그룹을나누어 공부를 시키는 개별화, 즉 개인별 맞춤 교육은 교육에대한 내 인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br>미국 이민 1세대로서 아이를 미국에서 대학에 보낸다는 건큰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만 받은 우리 부부에게 미국대학입시는 너무도 벅찬 일이었다.<br>꿈도 야무졌던 아이비리그는 모두 낙방하고 천만다행으로존스 홉킨스에서 합격과 동시에 4년 전액 장학금으로 20만달러를 주겠다는 메일을 받았다. 우리는 믿기지 않아 '설마!'를여러 번 외칠 수밖에 없었다.<br>자신이 원하는 세상에 뛰어들어 돈을 벌고 그 세상 사람들과어울려 살며 새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나는내 딸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안에있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1년 동안 공부했던 경험은 아이가살면서 쌓을 수 있는 경험의 최대치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br>뉴욕 브루클린에서 1년 동안 가난한 미국 아이들을 가르치면서큰아이는 세상의 모든 부모가 모두 똑같지 않다는 말을 여러번했던 기억이 난다. 큰아이는 이민자로서 영어도 제대로 못 하고인종도 다른 낯선 곳에서 자신들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준 부모에대한 고마움을 빈민가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꼈던 같다.<br>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1년만에 성혀외과 의사가 된 것이다.빠르면 8년 만에 의사가 되었을 것이지만, 성형외과로 세계1위인 학교의 의사가 되려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홀로 싸워왔나 보다.<br>미국은 절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은 나라다. 절대 강자만이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 구조다.<br>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었다. 한두 달도 아니고 무려여섯 달이라는 시간 동안 내 아이가 벙어리처럼 친구들과 말을주고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한 것이었다. 나는 내가아이에게 못 할 짓을 한 건 아닌지 죄책감에 좌절했다.<br>같은 지구별에 이처럼 다른 땅과 공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자체가 혼돈인 시기였다. 공항에서 느꼈던 불안감 이후 우리는다른 인종으로서의 우리 가족을 바라보는 어색한 눈빛과 언어장벽에서 오는 두번째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br>누군가가 월반을 해서 좋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난 100%좋지 않았다고 대답할 것이다. 미국은 나이 제한이 심하다.학년제가 아닌 나이제이기에 둘째는 항성 뭐든 같은 학년친구와 비교해 늦게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br>다재다능한 아이지만 만약 한국이었다면 둘째가 공부 이외에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양함을 추구하고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할 기회를 주는 미국의 공립학교 시스템이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다.<br>가장 중요하게 치는 건 로스쿨 순위다. 미국은 톱14 로스쿨안에 들어가는 학교를 졸업해야 좋은 로펌에 들어가거나좋은 정부 자리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 우리는 이민자로서이미 마이너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순위가높은 학교를 졸업하는 게 좋다.<br>인종차별과 이민자로서의 아픔을 알게 되면서 또래 친구들과비교해 빠르게 내적 성장을 이루게 된다. 누가 알려주지&nbsp;않아도 자신의 결정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한다는 걸 자연히알게 된다.<br>그런 것들을 알기에 밖에서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보듬어주고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집에선20년째 '일요일 아침엔 떡볶이'를 먹는 의식이 계속되고 있다.<br><br>&lt;드림셀러&gt;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dreamseller_book<br>#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김지나 #드림셀러#떡볶이식탁 #명문대 #자기주도적#경험 #절대강자 #좌절 #다양함#인종차별 #이민자 #책임 #성장#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78/cover150/k512135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7855</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마이크 버드 -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59409</link><pubDate>Sat, 31 Jan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59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49&TPaperId=17059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53/coveroff/8925569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49&TPaperId=17059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a><br/>마이크 버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1월<br/></td></tr></table><br/>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br>토지가 평범한 수십억 인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의원천일 뿐 아니라, 가구와 기업, 국가의 성공과 실패를결정짓는 핵심 자산이기 때문이다.<br>공급이 한정되어 있고, 이동이 불가능하며, 자연적으로손상되지 않는다는 이 세 가지 특성 때문에, 토지는세상에 존재하는 그 밖의 모든 자산과 차별화된다.우리는 이 세 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토지가 농업의근간이자 국가 권력을 조직하는 구심점으로서 과거의중요성이 크게 줄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현대 경제와정치 시스템에서 거대한 부의 저장고로 기능하는 이유를설명할 수 있다. 동시에 토지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오늘날 인류의 번영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자산이 될 수도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br>번성하는 산업 중심지의 토지 가격이 급등하는 과정에서소수의 지주가 개발의 결실을 독점했기 때문이었다.토지의 가격을 높인 것은 노동자의 땀과 기업가의&nbsp;혁신이었지만, 그들이 얻은 보상은 게으른 지주에 비해턱없이 작았다. 조지가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로, 엄청난부와 참혹한 빈곤의 공존을 설명해줄 유일한 요소는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는 토지였다.<br>우리 모두가 창조주의 허락으로 평등하게 이 세상에태어났다면, 그분이 내린 은총을 받을 동등한 자격과자연이 공평하게 선사한 모든 혜택을 누릴 동등한 권리가우리에게 있다. 조지는 토지 소유가 비효율성과 불평등그리고 도덕적 해이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인식했다.<br>새롭게 떠오른 호전적인 마르크스주의 좌파와 대서양을사이에 두고 주택 소유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여러 정부등 새롭고 강력한 정치 세력들 모두가 헨리 조지를&nbsp;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던 토지세 운동의 숨통을 끊어놓았다. 새로운 대중 주택 소유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여러 특별 혜택으로 구성된 금융 시스템과 네트워크가굳걷히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흐름은 공산주의 혁명의위협이 사라진 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br>라데진스키는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잡고 농촌 지역을장악하고 나면 나중에는 반드시 농업 집단화를 추진할것이라고 주장했다.<br>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기업이 사실은 세계 최대규모의 부동산 기업이었던 셈이다. 맥도날드 역사에는소너본의 전략이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만약 애초에그들이 부동산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기로 선택하지않았더라면, 맥도날드가 지금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기힘들다.<br>오늘날 경제가 점차 디지털화되고 있음에도, 소프트웨어와브랜드, 데이터, 특허 등 지식재산권 중심의 무형 경제의성장이 오히려 금융시장에서 토지의 중요성을 더 강화하는것으로 보인다.<br>싱가포르는 영토가 한정된 그 어떤 도시나 국가보다주택 소유를 토지에서 분리하는 과제에서 더 큰 성공을거뒀다. 싱가포르의 토지 제도는 주택 소유로 소중한거주 공간과 가치 높은 투자처, 성정과 안전을 모두확보하고자 한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이들을 희생하면서까지 부가&nbsp;성장하지는 못하도록 제어하는 역할을 했다.<br>토지 부는 그 어떤 부와도 다르고 장기적으로 치명적인피해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다.<br>&lt;알에이치코리아&gt;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rhkorea_books<br>#부동산은어떻게권력이되었나#마이크버드 #알에이치코리아#부동산 #토지 #자산 #공급#이동 #소유 #불평등 #권력#기업 #영토 #경제 #중요성#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53/cover150/8925569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05344</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의 인문학, 조던 김장섭 - [현실기반 뼈 때리는 팩폭, 돈의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56671</link><pubDate>Fri, 30 Jan 2026 0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56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034346&TPaperId=17056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90/coveroff/k052034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034346&TPaperId=17056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현실기반 뼈 때리는 팩폭, 돈의 인문학</a><br/>조던 김장섭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현실기반 뼈 때리는 팩폭당신의 잠든 부자 DNA를 깨워줄 조던의 통찰력!<br>20대는 학벌, 50대는 재산, 80대는 건강입니다.이것이 세대별로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합니다.<br>감정으로 투자하면 망한다. 투자가 그렇다.그러나 감정은 고칠 수 없기에 연속적인 패배를 벗어날방법이 없다. 그러나 시스템으로 투자하면 크게 망할&nbsp;일이 절대 없다. 마음도 편하다. 그래서 오랫동안&nbsp;투자자로서 남을 수 있고, 결국 기간이 해결해 준다.<br>대중들의 욕망을 선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오리지널이다. 자본주의 소비자는 처음 만들어진&nbsp;오리지널을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 만들어진 상품은선점효과가 있다.<br>예전에는 한 번 팔아먹으면 끝이었다. 그러나&nbsp;요즘에는 매달 결제하는 구독 서비스라는 이름으로끊임없이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nbsp;마이크로소프트의 MS오피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 아마존의 클라우드인 AWS,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FSD 등이다. 글로벌기업은 모두 구독 서비스를한다.<br>[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피터 린치는&nbsp;투자자들에게 3가지 지표를 보라고 당부했다.첫 번째도 이익, 두 번째도 이익, 세 번째도 이익이다.<br>위험이 적고 이득이 큰 대표적인 것은 바로 공부다.물론 자녀 사교비에 올인해서 노후가 망가지는 경우는제외다.<br>헤지란 사전적 의미로 환율, 금리 또는 다른 자산에대한 투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위험자산의 가격변동을제거하는 행위를 말한다. 나는 투자에 있어서 헤지를 할&nbsp;수 없는 자산이라면 투자하면 안된다 생각한다.그런 면에서 부동산은 헤지가 되는 자산이 아니라&nbsp;생각한다.<br>세계 1등의 수익률을 이기는 투자는 없다. S&amp;P500의연간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약 10.1%이다. 반면 세계1등의 연간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약 25%이다.<br>세계 어느 나라도 미국을 따라가기는 힘들다.미국은 개인의 창의력을 돈으로 보상해 주기 때문이다.<br>미국의 S&amp;P500이나 나스닥100 등과 같은 지수에장기투자해야만 결국 오른다.<br>미국이 달러를 찍어서 상품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글로벌기업의 일자리까지 빼앗아가고 있다.<br>욕망과 맞서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 부자가 되면'경제적 자유'를 쟁취할 수 있다.<br>세계 1등을 주식을 추종하는 전략이 우연이 수없이충돌하는 이 세계에서 가장 운 좋은 기업을 찾아내는도구이다.<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trustbooks7@chae_seongmo<br>#돈의인문학 #조던&nbsp;#김장섭 #트러스트북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부자 #DNA #통찰력 #감정#시스템 #시간 #선점효과 #이익#주식 #세계1등 #창의력 #인재#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90/cover150/k052034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79054</link></image></item><item><author>csycsy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저스티스(윤경록) - [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50952</link><pubDate>Tue, 27 Jan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72230/17050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2621&TPaperId=17050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9/61/coveroff/k0720326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2621&TPaperId=17050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a><br/>저스티스(윤경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1월<br/></td></tr></table><br/>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br>중동사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br>서구 열강은 자신들 기준에서 동쪽을 세 구역으로나눴습니다. 가까운 동쪽을 '근동', 중간에 위치한 동쪽을'중동', 가장 먼 동쪽을 '극동'이라 불렀습니다.<br>중동의 민족 구성은 매우 다양합니다. 쿠르드인을 비롯해아르메니아인, 베르베르인 등 기타 민족도 존재하지만 크게볼 때 네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란인, 튀르크인,이스라엘(유대인), 그리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아랍인입니다. 이들을 나누는 기준은 주로 언어입니다.<br>중동에는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와 같은 세계 주요 종교들이공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대부분의 국가는 이슬람을 주요 종교로 신봉합니다.<br>이슬람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7세기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아랍인이 종교로 탄생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이란인과 튀르크인에게도 확산되었죠.이슬람은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뉩니다. 둘의 차이는주로 무함마드의 후계자 문제에서 발생했습니다.<br>현재 중동에는 20개 이상의 국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이 국가들 대부분이 20세기 초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기전까지, 600여 년에 걸쳐 오스만 제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로통합되어 있었습니다.<br>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국가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뿐만아니라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과도 교역으로 많은영향을 주고받았습니다. 당시의 교역은 단순한 물물교환에그치지 않고 문화적, 기술적 교류로 이어졌습니다.<br>이집트 문명은 천문학과 수학, 의학 분야에서도 발전을이뤘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의 범람을 예측하고자별과 천체의 움직임을 연구했습니다. 1년 365일로 나눈태양력을 사용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의기초가 되었죠.<br>함무라비 법전은 사회 계급, 성별 신분에 따라 형벌이달라지는 특징을 가졌는데, 당시 메소포타미아 사회의복잡한 구조를 반영한 것입니다.<br>헬레니즘 시대의 주요 특징은 문화적 혼합이었습니다.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이후 그리스 문화와 중동의토착 문화가 융합되며 독특한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했죠.<br>무함마드의 후계자, 즉 칼리프(대리인)를 선출하는문제에서 가장 큰 쟁점은 혈통을 기준으로 할지, 능력과경험을 기준으로 할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br>맘루크 왕조는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 출신의 노예 군사집단, 즉 맘루크들이 권력을 장악하며 세운 독특한 군사왕조였습니다. 일반 왕조와 달리 혈통이나 경제력이 아닌강력한 군사력과 전투를 경험을 기반으로 정치적 영향을확보했죠.<br>티무르는 중세 유라시아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정복자이자전략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단순한 무력정복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군사 조직과 효율적 행정 체계를구축하며, 광대한 제국을 효과적으로 통치했습니다.<br>'이스라엘'의 건국 과정은 19세기 후반에 시작된 시오니즘운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시오니즘은 유대 민족이 자신의역사적 고향으로 여기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독립 민족국가를 수립하려는 민족 운동을 말합니다.<br><br>&lt;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gt;를 통해서 도서를'협찬' 받았습니다.<br>@mixcoffee_onobooks@chae_seongmo<br>#저스티스의한뼘더깊은세계사#중동편 #저스티스 #믹스커피#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세계사 #중동 #민족 #종교#이슬람 #메소포타미아 #문화#헬레니즘 #군사력 #유대인#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9/61/cover150/k0720326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6961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