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카루스 윙님의 서재 (이카루스 윙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051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05:59: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카루스 윙</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43051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카루스 윙</description></image><item><author>이카루스 윙</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행1타강사 이종원 작가의 재치와 감동 - [감동 100배 스리랑카 스토리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05177/17533237</link><pubDate>Wed, 23 Sep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05177/17533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42639308&TPaperId=17533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49/coveroff/e142639308_cdec.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42639308&TPaperId=17533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동 100배 스리랑카 스토리 여행</a><br/>이종원 / 상상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인문학적 깊이다. 저자는 스리랑카 초창기 불교가 2,5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결같은 온도로 숨 쉬는 현장을 가만히 조명한다. 단아한 종 모양의 다고바가 대륙을 거쳐 한반도에 이르러 삼층석탑으로 변모해 간 궤적을 짚어보는 대목에서는 탑이 지닌 근원적 의미에 대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또한 스리랑카의 정갈한 '사마디 불상'에서 우리의 석굴암 본존불을 떠올리고, '갈 비하라 불상' 앞에서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을 교차시켜 바라본다.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내면으로 깊게 통하는 불교 예술의 보편적 가치를 관조하는 저자의 시선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는 장소마다 붙여둔 ‘(스토리)’ 표식은 인문학적 탐구에 재미를 더하는 친절한 이정표다.  "잊혀진 위대함을 세상에 알리다""3세기에 세워진 아누라다푸라의 제타바나 탑은 건립 당시 높이가 122m에 달했으며, 9,300만 개의 벽돌로 쌓아 올려 벽돌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한 바퀴 둘러쌀 정도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위대한 인공구조물이지만, 많은 이가 존재조차 모른다. 그 참된 가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썼다."고 작가는 말한다.&nbsp;감성적인 인문 기행서에 머물지 않고 실용 가이드북으로서의 기능도 완벽히 수행한다. 종이책으로 나왔다면 백과사전만큼 두꺼워졌을 정보를 여행자들이 스마트폰이나 패드에 가볍게 담아 답사 현장에서 꺼내볼 수 있도록 전자책(eBook) 형태로 출간했다.  콜롬보 시내, 아누라다푸라, 폴론나루와처럼 구석구석 들여다봐야 하는 복잡한 도시에는 저자가 정성껏 그린 자체 지도를 수록했다. 모든 지명에 영문명을 함께 적어 구글맵 동선 짜기에 유용하도록 배려했으며, 산악열차에서 차밭 풍경이 잘 보이는 창가 좌석 위치, 꼭 맛봐야 할 local 주전부리와 과일, 실론티 쇼핑 팁까지 시시콜콜하고 다정한 팁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하푸탈레의 구름 위 차밭 트레킹, 미리사의 대왕고래 조우, 얄라 국립공원의 야생 사파리, 갈레의 유럽풍 거리, 나아가 인근 몰디브 연계 관광 노하우까지 스리랑카 여행 노하우도 책에 꾹꾹 모아놨다. 정말 유용한 스리랑카 여행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49/cover150/e142639308_cdec.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4950</link></image></item><item><author>이카루스 윙</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의 끝에서 보낸 위로와 안부 -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세상 끝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4305177/17531343</link><pubDate>Tue, 22 Sep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4305177/17531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170&TPaperId=17531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55/coveroff/k6821311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1170&TPaperId=17531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세상 끝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서른네 번의 위로</a><br/>유철상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유철상 작가의 에세이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를 처음 집어 들었을 때도, 그 길 위에 새겨진 국경과 땅의 내력을 가만히 짚어보는 여정일 거라 단정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의 짐작은 영락없이 비켜나갔다.이 책은 단순한 여정의 기록이 아니다. 세상의 경계 34곳을 고심하여 엮어낸 작가의 깊은 자기고백서이자, 마음의 결을 담아낸 수채화다. 시를 전공한 문학도의 고결한 언어처럼, 여행기라기보다는 절제되고 감성적인 언어로 그려낸 한 편의 긴 시(詩)에 가깝다.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눈길과 솔직하게 터놓는 내면의 울림은 고요하게 가슴을 흔든다.책 전체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아득한 화두는 바로 '경계'다. 시공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순간, 비로소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평온한 정적이 밀려온다고 그는 말한다. 길 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여행자만이 비로소 터득할 수 있는 심오한 깨달음이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점, 바다와 육지가 맞닿는 연안, 낯섦과 익숙함, 그리고 머무름과 떠남이 교차하는 그 경계에 서 있을 때야 비로소 그곳에 활짝 피어난 꽃을 목도하게 된다고 일갈한다.그의 여정은 결코 바르고 곧은 직선으로만 이어지지 않았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방향을 잃고 방황했지만, 그럼에도 삶은 끊임없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여행은 곧 사랑이며, 사누끼 우동 한 그릇처럼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 진정한 소중함이 숨어 있음을 일깨운다.&nbsp;이 책 '잠시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가겠습니다'는 몰디브부터 미얀마 바간, 중국 실크로드, 일본 시코쿠, 스위스 알프스까지 세계 곳곳의 34개 여행지를 담은 여행 에세이다.책에 실린 글은 저자가 여행 당시 기록했던 기억과 감정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문장으로 옮긴 결과물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를 "두 번의 시차를 건너온 늦게 도착한 마음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낯선 골목에서 발걸음이 멈춘 순간의 냄새와 빛깔, 사람의 표정 등을 기억 속에 담아뒀다가 시간이 지난 뒤 단단하고 정직한 글로 되살렸다.책에는 감성적인 국경지대의 모습 등 저자가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찰나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실렸다. 몰디브의 바다와 실크로드의 사막, 카파도키아의 산악 풍경, 일본의 가을, 스위스의 호수 등 세계 곳곳의 모습이 여행의 기록과 어우러진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55/cover150/k6821311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155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