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째 구하고 있는 책. 온라인 오프라인 헌책방을 다 뒤졌는데 나오질 않는다. 역시 보물 같은 책, 쉽게 구하지는 못하려나 보다. 그래도 언젠간 갖고 말 거야!
+ 구했다! 정말 기쁘다. 전부 필사하고 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