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날 - 이장미 그림 일기
이장미 지음 / 다다서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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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속절없이 흐르지만 기록은 남는다! 17년의 일상을 담은 그림이 리듬감 있게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다. 기억은 기록으로 남고 역사가 된다. 그 안에 깃든 삶이 따스하여 자꾸만 손이 간다. 어린 딸과 함께 보기도 좋아 양육자들에게도 추천한다. 아이가 더 크면 우리도 이렇게 그려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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