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숭고함의 감정에 관한 고찰 고전의세계 리커버
임마누엘 칸트 지음, 이재준 옮김 / 책세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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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여러 인물들의 삶을 살피다 아름다움과 숭고함이라는 말에 사로잡혔고 그 궁금증으로 펼쳐본다. 칸트는 내게 시계를 삶은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래저래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제대로 읽는 첫 책이라 긴장 반 설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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