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 -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노래 / 파스텔뮤직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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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음악을 듣는 순간만이라도 위로의 느낌을 주는 뮤지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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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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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인상깊게 그의 글을 만났던 이후 오래 기다렸지만, 그 기다림만큼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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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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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작가의 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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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들어봤으면 - 국내 최초, 음악이 들리는 책
구송이 지음 / 애니북스 / 2011년 6월
품절


음악이라는 것은 우리의 인지와 상관없이 우리의 삶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한다. 때론 한곡에 웃고 한곡에 웃는다. 어쩌다 좋은 음악을 한곡 찾아도 기분이 매우 좋다. 사실 내겐 어떤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이득된것이 없는데도 힘이 난다.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마음이 생긴다. 좋은 선율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 작가의 그런 마음이 그렇게 작가와 나를 연결시켰다.

이것은 우선적으로 만화이며, 때로는 글을 더 담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들은 그것들이 음악이라는 황홀한 범주안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좋은 음악을 그저 추천받기 위해 이 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작가가 왜 어떻게그 노래를 사랑하느냐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악을 신뢰할 수 있고 또 누군가의 삶을 음악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픈 마음은 참 예쁘다. 그러니 그 마음이 가득 담긴 이 책이 예쁠수밖에 없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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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상상, 그 새로움을 담는
안태영(정민러브) 지음 / 한빛미디어 / 2010년 8월
절판


사진에 관련된 여러기술의 발달과 보편성은 많은 이들에게 사진이란 매체와의 거리를 줄여주었지만 반대로 그 가까워진 거리만큼 쏟아져나오는 그것들의 구분을 재화로 획득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기능하게됐다. 사진에 있어서의 기준이 사진 그 자체가 아니라 사진기가 되어갔단 얘기다.

이제 너무도 당연시 된 현실에 작가는 반박을 제시한다. 그는 똑딱이를 선택한 분명한 이유와 소신을 갖고, 또한 그것으로 자신을 당당히 밝히고 있었다. 그가 보여주는 것은 사진이지 사진기가 아니었으니깐.

일상의 사진부터 미학적 사진까지 모두 그가 똑딱이카메라와 함께 담아냈다. 어떤 좋은 카메라로도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사진이 거기있었다.

어떤 것이든 애정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본질에 대한 처음의 마음가짐은 너무나 쉽게 잊혀진다. 하지만 여기, 순수하게 사진 그 자체를 애정하는 작가를 통해 정말 중요한 것들을 끌어앉는 방법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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