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님 작품은 항상 재밌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그나저나 귀신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 급식들 부모님들 양심이 너무....
1권의 마지막 부분이 너무 흥미진진하게 끝나서 2권도 바로 호로록 읽었습니다. 실마리가 잡힐듯 말듯 하면서 심장 쫄깃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