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르크 전집창고에서 꺼내왔습니다.ㅋㅋ,너무 오래되서 누렇게 됐네요.지금은 구할 수 없는 책이어서 아껴줘야 하는데...^^다 읽을 생각은 없고, 개선문만 읽었던 터라 몇권 더 읽고 다시 제자리로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둘 곳이 없어서 ...전쟁 문학이어서 몇권만 읽으면 될듯 합니다.^^
혹시 이런 명함집 안쓰는거 있으시면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썼던 플래그 재사용하는 데도 유용해요. 이리저리 뭉텅이로 굴러 다녔는데, 이렇게 사용하니 좋네요.책 읽다가 서재 플친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더 좋은 아이템 사용 중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하철에서 읽다가 만년필 잉크가 튀어서... 하아 ....망했다...가슴아프다;;;글씨가 안보여서 다시 써놓았다. ㅠ맘편히 줄 긋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