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자료구조+알고리즘이다 with C 언어 -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자료구조+알고리즘 입문서 이것이 시리즈
박상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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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상현



#책소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IT 기업의 면접과 코딩 테스트 통과를 위한 필수 역량입니다. 알고리즘을 배워두면 단순히 취업뿐 아니라 더 좋은 개발자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배우기 어려우며 심지어 재미도 없다 보니 많은 개발자가 중도에 학습을 포기합니다. 『이것이 자료구조+알고리즘이다』는 독자가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리스트부터 백트래킹까지 자주 사용되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개념을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쉽게 설명합니다. 보기만 해도 헉 소리가 나는 복잡한 수식은 최소화하고 이해에 꼭 필요한 수식만 담았습니다. 또한 작동 원리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그림과 바로 실행하고 확인할 수 있는 108개 소스 코드를 예제로 제공해 알고리즘의 얼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것이 자료구조+알고리즘이다』와 함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주요 개념을 포기 없이 끝까지 배워봅시다!

라고 교보문고가 말하더라.





# 이 책의 특징


1. 구성

구성 자체는 만족할만함


2. 자료 구조 수업 복습용에 알맞음

자료 구조 수업을 들었다면 이 책의 예제를 다 봤을 것인데

그것을 충족함


3. 기초에 좋음

실제로 C언어를 썼기 때문에 어렵다면 어렵지만 기초가 탄탄


4. 후기에 더 자세히 말하겠다.




#후기


후기는 내가 길게 쓰려고 한다.

내가 코딩테스트에 고생이 많았던 만큼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정말 어렵게 배워야 한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배워서 포기해서는 안되며 그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이 책으로 배우게 된다면 정말 좋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기업의 코딩테스트를 봤다고 할 수는 없지만 .. 적어도 내가 본 코딩테스트의 기저는 이 책에 다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으로 기초를 뺐다면 적어도 내가 자료구조, 알고리즘의 기초는 아는구나 자부해도 된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접했더라면 더 빠른 시간 안에 취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예제가 많은 것이 너무 맘에 들고 너무 어려운 알고리즘 주제를 뺀 것도 맘에 든다.

대학생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볼만 하다고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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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가 알려주는 승인율 99.9% 이모티콘 만들기 -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림 못 그려도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씨엠제이(최민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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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씨엠제이



#책소개


왜 내 이모티콘은 승인에 실패하는 걸까?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한 씨엠제이 작가가 말하는
승인되는 이모티콘 만들기!

이모티콘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카카오 이모티콘 샵, 네이버 라인 스튜디오 등에 이모티콘을 제안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모티콘을 열심히 만들고 플랫폼에 제안할 때의 두근거림도 잠시, 거절 통보를 받고 좌절하는 일은 이모티콘 작가를 꿈꿔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합니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이모티콘 제안에 도전할 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반복되는 제안 거절을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의 이모티콘 기획, 제작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짧은 기간 내에 200여 개가 넘는 이모티콘을 출시한 상위 0.1% 이모티콘 작가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과 다양한 이모티콘 기획 노하우로 보다 제대로 준비해 이모티콘 승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모티콘을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된다면, 내 이모티콘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계속되는 승인 실패에 좌절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조금 더 전략적인 이모티콘 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라고 교보문고가 말하더라.





# 이 책의 특징


1. 이모티콘 기획에 관한 것들을 얘기해준다.

이모티콘을 막연하게 내고 싶다는 것에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2. 창의적인 발상을 조금 알려준다.

뭐 작가도 먹고 살아야 하니 다 가르쳐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모티콘을 낼 만큼은 알려준다.


3. 미승인된 이모티콘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승인을 많이 받다보니 그것에 대한 공통점을 끌어낼 수 있다.


4. 참고자료가 많다.

아무래도 이모티콘을 많이 만들다 보니 참고할 것은 많다.

하지만 비슷해보이기도 하다.



#후기


과연 이 책을 읽고 내가 이모티콘을 낼 수 있을 것인가?

카카오 이모티콘의 생태계에 나도 일조할 수 있을까?

시도해보고 후기를 남기겠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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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로 인프라 관리하기 - 클라우드 시대의 코드형 인프라(IaC)와 데브옵스 완벽 가이드, 27가지 관리/구축 패턴 수록, 2판
키프 모리스 지음, 이동규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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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키프 모리스



#책소개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하면서 코드형 인프라(IaC) 관리 방법 또한 진화했습니다.

1판에서 서버 구성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판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인프라 리소스를 구성하기 위한 스택 구축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코드형 인프라에 맞춰진 많은 패턴과 안티패턴을 설명하고, 이를 인프라에 적용하는 저자만의 방식을 안내합니다.

또한 코드형 인프라를 위한 3가지 핵심 실행 방법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5가지 원칙은 실무자뿐만 아니라 코드형 인프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실용적인 지침이 되어줍니다.

인프라 스택 도구를 사용하여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라고 교보문고가 말하더라.





# 이 책의 특징


1. DevOps라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볼 책

내가 더욱이 DevOps에 관심이 많아서 읽고 있다.다만 이해하기 위해서는 셸 스크립트나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있어야 한다.


2. 구성

구성은 평범하다. 다만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읽힐만큼 쉽게 쓰여있다. 다만 두껍다.


3. 용어설명

용어설명이 되어있긴 하지만 앞에 언급되었던 용어들이 뒤에서 설명이 다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잘 읽어야 책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다.


4. 내용은 자체는 어렵다.

쓰여진 내용 자체는 쉽게 쓰이되 내용의 무게만큼은 어렵다. 클라우드 관리를 어떻게 하며, 패턴은 어떻게 하고 등등실무에 더 가까운 내용이기 때문에 책만으로는 이해가 어렵다.




#후기


책은 좋다. 다 읽어보도록 하겠다. 내가 IaC를 잘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읽어본다.더욱이 실무에서 적용해보고 싶다. 과연 내 생각대로 잘 될까..?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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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를 위한 시스템 설계와 구축 - 구글이 공개하는 SRE 모범 사례와 설계, 구현, 운영 노하우
헤더 애드킨스 외 지음, 장현희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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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헤더 애드킨스 등으로 알파벳 순으로 나와있다.



#책소개


구글 엔지니어가 알려주는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시스템의 설계부터 테스팅, 복구, 위기 관리까지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면 신뢰할 수 있을까? 보안과 신뢰성은 제품 품질, 성능 및 가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확장되는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안전하고 확장이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글의 구체적인 모범 사례를 자세히 공유한다. 또한, 보안과 안정성에 특화된 실무자의 시스템 설계, 구현 및 유지 보수에 대한 통찰력도 함께 제공한다. 구글러들의 경험으로 얻은 통찰과 SRE 지침을 익혀, 안전하고 신뢰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

라고 교보문고가 말하더라.





# 이 책의 특징


1. devops라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볼 책

여기서는 Reliability까지 추가해 devsecops라는 말을 했지만.. 아직 우리이게는 앞선 단어일지 모르겠다.하지만 내가 지금 공부하는 구조 설계애서 충분히 쓸 만한 내용이 많다. 특히 내게 있어서는 "재해"라는 용어가 배울만하다고 본다.


2. 구성

구성은 평범하다. 책 두께는 비범하다. 내용은 방대하다.내가 맞는 주제를 보고 읽는 것이 맞다고 느꼈다.


3. 용어설명

용어 설명 또한 충실하다. 책이 괜히 두꺼운 것이 아니다.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 있다. 역자의 노력이 보인다.


4. 내용은 어렵다.

이미 아는 내용 보다 나는 새롭게 등장하는 것들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처음이라 그렇다. 이미 다 알고 있으면 나는 이미 주니어가 아니겠지..?ㅋㅋㅋ




#후기


내가 이 책을 다 읽는다고는 못해도현재 필요한 부분이 있음은 분명하다.하지만 너무 어렵다... 아직은.. 응애 나 아기 개발자SRE 이제 알아볼거다. 업무 프로세스랑 같이 익히면서 잘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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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 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 전략부터 20가지 시각화 도구 사용법까지
잭 도허티.일리야 일라얀코우 지음, 김태헌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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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잭 도허티, 일리야 일라얀코우



#책소개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는 글보다 강력하다. 문서가 글로만 빼곡히 채워져 있으면 사용자의 집중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설득력도 약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시각화된 데이터는 사용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주장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는 웹에서 제공하는 무료 시각화 도구를 이용해 데이터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데이터를 대화형(인터랙티브) 차트와 지도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에 맥락과 스토리를 덧입혀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는 효과적인 방법도 안내한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 있는 차트를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차트를 파악하는 안목도 생겨날 것이다.

라고 교보문고가 말하더라.





# 이 책의 특징


1. 데이터 자체에 대한 집중

우선 데이터에 관해서는 파이썬에 집중된 서적이 많은데 이 책은 GUI를 갖춘 도구를 이용해 그냥 사용한다.정말 간단하게 데이터 시각화를 한다.난이도가 낮아보이는게 특징이다.


2. 구성

우선 책이 두껍다. 그만큼 내용이 많다는 말이다.실제로 다루는 데이터 유형에 대해서 모두다 언급하고 실습하는 느낌이다. 그만큼 충실하다. 내용도 많다.


3. 용어설명

데이터에 익숙한 나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어려운 책은 아니다.

대상 독자조차도 그렇게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4.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음

하지만 실제로 이것을 실무에 적용을 바로 한다기보다는 어떤 느낌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방향성과 같은 것들을 알려준다고 보면 된다.




#후기


솔직히 데이터 시각화 하라면 맨날 파이썬 pyplot 뭐 해가지고 뭐 sead...하고 맨날 무슨 라이브러리 해가지고 했었는데 그것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보에게 좋고 데이터 분야를.. 이제 접은 나에게도 좋다. 사실 데이터 시각화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설득력 때문인데.. 말로 하는 것보다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내 100마디 말보다 1개의 차트 하나가 더 셀 수가 있다. 그럼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내 말에는 설득력이 조금 더 좋아진다는 말과 같다.한 번 이 책으로 내 말에 근거를 만들어보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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