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달에 산 작품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ㅋㅋ소꿉친구도 맛있고 글도 맛있고 여기가 맛집이네요. 이제 외전만 나오면 되겠어요.
학원물 특유의 풋풋함과 농밀한 씬에서 나오는 끈적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귀엽고 야한데 그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