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찍으려 하다 금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모두 놓침.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드라마에 집중도 안되고 해서, TV로 찍는 건 포기하고, 다시보기 해서  

 찍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번회에는 금란이가 서류를 감추고, 한정원이 납치되는 걸루 마지막 장면을 장식했다. 

     담주 예고를 보니, 정원이가 특유의 방법으로 납치범을 상대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기대된다.  

     안네의 일기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는데, 사람의 긍정적인 모습을 끝까지 믿는다는 말. 인 

     상  깊지만 내 의견은 금란이와 정원이의 중간쯤 어딘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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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궁금하게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송편집장 완전 좋아하더군요.  ^^ 

  요번주도 역시 재밌게 보았습니다. 유채영씨도 넘 재밌게 나오고.. 피바다.. ㅎㅎ 

  울집 TV가 수명이 다 되서 그런지 화면이 넘 좋지 않아 캠카로 찍었더니, 저런식으로 나오더군요. 

 글자가 거의 깨져서 알아보기 힘들어.. 노트북으로 다시 보기해서 찍었습니다.  

   

 

  그래도 딱히 화질이 안 깨끗한 걸 보면, 캠카 탓인가 봅니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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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빛나는' 드라마를 즐겨 보고 있었는데, 알라딘에서 이런 이벤트가 하다니, 바로 나를 위한 이벤트가 아닌가 싶네요. ^^ 가족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매우 열렬히 보고 있구요. 안그래도 이 드라마에서 출판사가 많이 등장하고 온라인 서점들이 많이 협찬을 하였기에 오호.. 하고 있었더랩니다.  

 

 48회부터 인증샷 찍기 이벤트였는데, 카메라를 준비해두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찍으려는 찰나에 계속 가족 중 누군가의 머리가 나오거나 카메라가 꺼지고 해서 실패해버렸어요. 대신 컴퓨터로 다시 보기를 해서 찍었습니다.  

 

 

 

 

 

  카메라가 캠카라 질이 디카만큼 좋질 않군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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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들이 본 세상  

 세르반테스 자신이 “저의 소설을 읽고 나서 어떤 나쁜 욕망이나 생각을 갖게 된다면, 저는 이 소설을 대중 앞에 내놓기 전에 이 소설을 쓴 제 손을 잘라버리겠습니다”라고 서문에 적을 정도로 유익한 교훈을 담았다는 의미에서 쓰였다고 한다. 요즘 개를 키우는 중이라 왠지 관심이 간다. ^^  물론 개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개를 통해 인간들의 세상을 꼬집은 듯 보이지만. 

 2. 환상 도서관 

  퍼즐 같은 조합으로 맞춰져 있다는 점이 정말 관심이 많이 간다. 특히 일러스트들이  갠적으로 무척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이런 스탈의 두뇌와 시각을 자극시켜주는 책을 좋아한다. 모든 에피소드들이 도서관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는듯. 기대되는 책. 

 3. 고백 

 존그리샴의 작품을 두루 접해보고 실망한 적이 없다. 그의 작품이 영화화도 많이 된걸 보면 대중성이 꽤 있는 작가다. 요즘엔 별로 작품을 안 펴냈는데, '고백'이라는 작품이 발간되었다. 두말할 필요 없이 당근 기대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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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를 가진 자,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손에 쥐리라!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를 잇는
가족 판타지의 대작-《혼 북 매거진》

전 세계 35개국 언어로 번역!
2011년 4월 5일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전역 인디 서점 베스트셀러 1위

 

 -> 소개란부터가 포스가 대단한데요?  예전에 즐겨봤던 미드 '길모어걸스'의 시나리오를 썼던 사람이라네요. 평도 좋네요. 그런 걸 다 떠나서 원래 판타지 좋아해서 재밌을 것 같아요. ^^ 읽고 싶은 목록 추가!!!!!!!!

   

 어서 보구 싶당! 

 

알라딘 소개글 

 '일루저니스트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시리즈 22권. 실화를 바탕으로 한 덴마크 역사소설로, 스칸디나비아 문학의 거장 페르 올로프 엔크비스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발표한 후 평단으로부터 "1974년 이후로 스칸디나비아 쪽에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어쩌면 이 작품이 그에게 노벨상을 안겨줄지도 모른다"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유혈과 폭력과 공포로 얼룩지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20년 전, 덴마크에서는 이미 '부드러운 혁명'이 진행되고 있었다. 혁명의 총지휘자는 의사이자 계몽주의자인 독일인 슈트루엔제 백작. 그러나 그는 캐롤라인 왕비와 사랑에 빠지면서 처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혁명은 미완으로 끝난다.
 -> 복지국가로 다른 나라로부터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덴마크 또한 범죄와 부정부패가 있다는 걸 보면 완벽한 나라가 되기도 힘든 것 같아요. 실화라는 점이 이 책을 읽고 싶게 하는 호기심을 일으켰어요. 가면의 시대.라는 제목 또한 마음에 들구요. 사회반영적인 소설일 것 같아 궁금해요. ^^ 

  

어디 책만 읽고 살 수 있는 직업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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