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 인클루시브 디자인 이야기
애니 장바티스트 지음, 심태은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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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말이 현실에서 가능할까? 싶지만 구글이 만든 제품들을 보면 가능한 말이다. 구글은 모두와 함께 모두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포용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며 시스템화 했다. 그 과정과 시행착오, 시스템화한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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