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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식판 다이어트 1 : 35~49세 편 ㅣ 2주 식판 다이어트 1
이경영 지음 / 조선앤북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여자라면 365일 고민 중 하나가 다이어트다. 항상 입으로 ‘다이어트 해야지’ 말만 해놓고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
올해 들어서 점점 몸 상태가 나빠지고 유명한 레몬 디톡스, 쉐이크 다이어트를 해봐도 그때뿐 다시 요요현상이 일어나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말았다.
어느 날 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사람이 밥을 밥공기 대신 식판으로 먹는 모습을 보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 희망적인 내용이였다. 차라리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자 라는 마음 먹고 식판을 구입을 했다.
유아용 식판을 사려고 했는데 몸에 나쁘다는 말을 듣고 최대한 작고 튼튼한 도자기 식판으로 구입을 했다.
하루에 평균 2000칼로리를 넘지 않게 3끼를 먹으려니까 너무 힘들고 이상하게 허기가 잦아들어 여러 번 먹게 되어 식판 사용이 무의미해졌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이 되어 2주 식판 다이어트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2주 동안 4단계로 걸쳐 관리를 시작한다.
1단계는 강력청소기 라서 주로 클렌징기간. 장이나 간 그리고 혈액을 청소하는 시기이며 2일만 해야 하고 1.000칼로리 식단으로 해야 한다.
2단계는 집중 감량기 시기이며 5일동안 지방 연소를 강화 시키는 단계이다.
1.200칼로리 식단으로 해야 하고 3단계는 5일동안 스트레스 감소와 피로 개선을 위해 1350칼로리의 식단으로 먹어야한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2일동안 면역기능 강화기간으로서 탈모나 골다공증 예방하고 일반식을 준비해야하는 시기라 1500칼로리 식단이여야한다.
처음에는 작심삼일인 사람들한테 2주가 굉장히 긴 시간들이였다. 왜 2주로 정했을까? 고민을 했는데 친절하게 책 내용에 적혀있었다.
18년간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 2주 감량이 폭이 크다는 통계를 얻었기 때문에 정하고 시작한다.
식판에 좋은 점은 부족한 영양소도 골고루 채우고 급하게 대충 먹는 습관도 고친다는 점이다.
한 의사 분께서 “다이어트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시각을 통해서 배부름의 강도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식판을 구입 시 유아용으로 사거나 다이어트 식판용으로 사는 게 좋다.
적게 담아도 많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까지!
이 책은 35세~49세를 위해 나온 책이지만 비슷하게 따라한다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단 기간으로 빼는 것보다 올바르게 몸에 맞게 조금씩 빼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