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하루 15-20분노하고 3,4일이상 쓰 도록 해봐야겠다
아이에게 비워둘 공간을 줄수있는 지혜라는 엄마가 되고싶다.그동안 무언가 열심히 채우기 위해서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던 내모습을 돌이켜 본다
“나를 위한 공부는 마침내 남에게 주는 공부에 이루지만, 남을 위한 공부는 마침내 자신을 잃어버림에 이른다”초등 1학년, 6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스스로 학습을자리잡게 하기에하루하루 전쟁같은, 가슴이 답답해서 먹먹한 오늘책의 서두에서부터 마음에 힘을 얻기 시작한다.자신을 잃어버리지 말자..아이에게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심호흡 크게 하고. 다시 뒤 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