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모르는 작가의 커피 이야기
같은 사무실에 비건인 분이 있어서 읽게 됨굉장한거구나...
긴 휴가를 낼 필요도 없고,큰돈이 들지도 않습니다.지금 여기로 여행을 왔다고‘관점‘을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 P5
"엄격히 말해, 데생은 존재하지 않아! [...] 선이란 인간이 대상에 대한 빛의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일 뿐이야. 모든 것이충만한 자연에는 선이 존재하지 않지." - P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