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와
어렵지 않은데 쉽지도 않단 말이지…
열심히 살아라 매일 니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후로 또 큰 감동이다. 어머니는 참으로 강하다.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