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 합격 끝판왕 : 교육계열 - ‘고교학점제’부터 ‘학생부종합전형’까지 120% 활용 필독서 EBS 대표강사, 입시전문가들의 시크릿 컨설팅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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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계열 합격 끝판왕 교육계열

 

 

예전에는 학교에서 학교시험만 잘보든지, 수능시험만 잘보면 좋은 대학교에 합격을 할수가 있었다. 성실하게 노력하여 성과를 한가지에서 잘 나오게 하면 합격할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을 갖추게 하고 대학에서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으려고 해서 수험생들은 더욱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고 준비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국영수 공부도 혼자할수 있는 한계가 있다. 학교공부외에도 인강이나 학원에서 추가로 공부를 해야하듯이 진로에 맞는 준비를 1학년때부터 해야한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안내하고 교육해줄것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수의 진로에 각각 맞는 로드맵을 짜거나 구체적인 진로에 맞는 단계별 활동을 안내해주기에는 부족할수 있다.

그래서 개개인의학생들이, 혹은 부모님이 그에 맞는 적절한 정보를 얻고 그에 맞게 전략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교육계열로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대학을 입학할것인지 정해야한다.

수시, 정시로 입학할것인지, 수시로 입학한다면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등 다양한 전형을 알아보고 자신이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잘할수 있는 부분으로 준비해야한다.

또한 갈수록 자소서가 없어지고 줄어들고 있지만 자소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야 좋은지 알아두고 자소서에 자신의 상황을 잘 녹아들게 작성해야한다.

또한 대학별로 고등과정에서 이수하고 입학하기를 원하는 교과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런 교과들이 학교에서 잘 이수되게 하고 있는지 선택과정을 듣는 과목에서 잘 선택하여야한다.

변화하는 시기에 변화된 능력이 필요하지만 학생이 알아보고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서울의 교육인기지역에서는 알아서 사교육을 병행하여 잘 이루어지겠지만

주변에 도움을 받을수 없는 학부모나 학생들, 미리 진로를 공부하고 싶은 중학생들이

이런 책을 읽는다면 요즘의 입시상황에서 적절한 정보를 얻고 성공적인 대입을 할수 있는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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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멘탈 코칭 EFT - 축구선수들의 마음치유 이야기 스포츠 멘탈 코칭 EFT
김병준 지음 / 멘탈코칭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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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는 운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신적인 지원, 치료 방법을 알게되어 축구하는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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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멘탈 코칭 EFT - 축구선수들의 마음치유 이야기 스포츠 멘탈 코칭 EFT
김병준 지음 / 멘탈코칭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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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멘탈 코칭 EFT

축구라는 운동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운동종목 같다.

초중고학생들도 좋아하고 성인들도 팀을 만들어서 하고 남자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많이 하고 있는 분위기 같다.

그래서인지 축구를 주요 컨셉으로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많이 반영하고 있고

시청률도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전에 축구에 관련된 책을 읽어서 축구와 관련된 직업이 많이 있고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 장단점들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축구선수들의 정신상태를 관리하는 것은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생각해보면 프로 선수 뿐만 아니라 많은 아마추어선수들도 축구를 하면서

힘든 점, 슬럼프들이 있기에 코칭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트렌드는 그 분야의 직접적인 강의나 코칭 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된 많은 것들이 생겨나고 도움을 주기에 요즘 흐름에 맞는 직업인 것 같다.

작가는 스포츠선수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상담을 하기에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종목의 멘탈코칭 책도 출판하였다.

출간 된 지는 1년정도가 되었는데 축구가 인기여서 다시 관심을 받는 책 같기도 하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라는 것은 감정자유기법이라는 심리치료법이다.

운동이라는 것이 함께 하는 종목이건 혼자 하는 종목이건 선수의 멘탈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부상이나 슬럼프 같은 문제 상황에서 잘 회복하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은 코치, 감독정도의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생활할 것이고

부모나 주변인들은 그 분야를 잘 모르고 이론적인 조언들을 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운동분야에 관련하여 정보와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의 관리를 받는다면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운동이라는 분야에서 성장하고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예전의 헝그리정신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도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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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예의 바른 무관심의 시대, 연결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이점들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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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과 가까워질수 있는 이유를 알수 있고 나의 지인들과의 만남을 상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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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예의 바른 무관심의 시대, 연결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이점들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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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낯선사람에게 말을 거는 상황이 자꾸 줄어드는것 같다.

물어보지 않더라고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요즘같은 무서운시대, 모르는사람과 싸움에 휘말리거나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라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되는 것 같기도한다.

나는 소극적이지는 않은 편이어서 상황에 따라서 낯선사람에게 말을 걸어볼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매우 소극적이어서 물어봐서 해결되는 문제들을 힘들게 겪고 있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보내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는 처음에 낯설다.

부모자식간에도 태어나서 바로 어떤 감정과 사랑이 느껴질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교류를 하면서 정,사랑등의 감정이 생긴다.

부모자식간외에도 친척도그렇고 친구들도 모두 처음에는 낯설게 만나서 다양한 교류를 하면서 

서로 다양한 공감을 하면서 가까워지고 추억이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여행을 가서 사람들은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다.

몇가지 이상의 공통점이 있어서 서로의 벽이 많이 없어져서 인것 같다.

어떤나라의 사람들의 성향이 생각났다.

표면적으로는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속마음은 겉과다르게 이기적이라고 했다.

그런 모습보다는 내외면이 동일한 사람이 나을것 같다.

외국의 서적이 통역이 되어서인지 자연스럽게 읽어지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낯선사람과의 처음관계와 지금은 가깝지만 예상외의 만남으로 친하게 된 지인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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