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mph84님의 서재 (nymph8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Apr 2026 10:51: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mph8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mph84</description></image><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가 찾아올 때까지 - [네가 찾아올 때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213956</link><pubDate>Mon, 13 Apr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213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371&TPaperId=17213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77/coveroff/k602136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371&TPaperId=17213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찾아올 때까지</a><br/>크리스티아나 페제타 지음, 실비에 벨로 그림,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오늘의 그림책<br/><br/><br/><br/>📗 네가 찾아올 때까지<br/><br/><br/><br/>✍️ 글 - #크리스티아나페제타 <br/>🎨 그림 - #실비에벨로<br/>📖 옮김 - #이현경<br/>📚 출판사 - #라임<br/><br/><br/><br/>표지에는 곰🐻 한 마리가 숲 속으로<br/>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br/><br/>여자아이와 곰은 어떤관계일까?<br/><br/>여자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br/><br/><br/><br/>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br/>살고 있다.<br/>소녀는 곰을 있었지만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br/>소녀는 자주 숲속에 가서 동물의 흔적들을<br/>찾아다녔다.<br/><br/>소녀는 온 세상이 궁금했다.<br/><br/>납빛 하늘이 무겁게 내려 앉은 날<br/>소녀는 늘 다니던 오솔길을 걸었다.<br/>발에 뭔가가 닿으면 훅 걷어차곤 했다.<br/><br/>그런데 그건 바위가 아니였다.<br/>몸을 웅크리고 있던 곰이였다.<br/><br/>놀라서 꼼짝할 수 없어지만<br/>서로의 눈을 보며 마음이 하나로 이어졌다.<br/><br/>이제 마음 속의 두려움은 모두 사라졌다.<br/><br/>곰과 소녀는 행복할까?<br/><br/>🌼 이 그림책은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하며<br/>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br/>내용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br/><br/>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br/><br/><br/><br/>@lime_pub<br/>@lael_84 <br/><br/><br/>#초등추천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77/cover150/k602136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7704</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현대 문명의 설계도, 영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을 가졌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206104</link><pubDate>Thu, 09 Apr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206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743716&TPaperId=17206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94/coveroff/8997743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743716&TPaperId=17206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현대 문명의 설계도, 영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을 가졌는가?</a><br/>제임스 호즈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오늘의 도서<br/><br/><br/><br/><br/>📕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br/><br/><br/>✍️ 저자 - #제임스호즈<br/>📖 옮김 - #박상진<br/>📚 출판사 - #진성북스<br/><br/><br/><br/><br/>☘️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방대한 영국의 역사를 <br/>짧지만 핵심만 전달하는 데 집중한 입문서다. <br/>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지만, <br/>이 책은 흐름을 끊지 않고 이야기처럼 읽히는 <br/>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br/><br/>책은 고대 브리튼 섬의 형성과 초기 부족 사회부터 <br/>시작해, 로마 지배 시기, 중세 왕권의 성장, 그리고 <br/>근대 이후 제국으로 팽창하는 과정까지 큰 줄기를 <br/>빠르게 훑는다. 특히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br/>아니라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간결하게 <br/>짚어주기 때문에,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br/>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br/><br/>읽으면서 느낀 점은, 영국의 역사가 단순한 왕조 <br/>교체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 종교, 경제가 서로 <br/>얽히며 만들어진 복합적인 흐름이라는 것이다. <br/>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전환점 예를 들어 <br/>권력 구조의 변화나 사회 질서의 재편을 놓치지 않고 <br/>전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br/>최적의 책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영국사가 <br/>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왔는지 큰 그림을 빠르게 잡고 <br/>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br/>한 번 읽고 나면 뉴스나 문화 속에서 접하는 영국의 <br/>모습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br/>가볍지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다.<br/><br/><br/>@bagseonju534<br/>@jinsungbooks<br/>@lael_84 <br/><br/>#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br/>#신간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94/cover150/8997743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29405</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말 맛나는 떡볶이~♡ - [떡볶이, 맛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206010</link><pubDate>Thu, 09 Apr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206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206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2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206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맛나다</a><br/>김성은 시, 김진희 그림 / 나는별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오늘의 그림책<br/><br/><br/><br/>📗 떡볶이, 맛나다<br/><br/><br/><br/>✍️ 시 - #김성은<br/>🎨 그림 - #김진희<br/>📚 출판사 - #나는별<br/><br/><br/><br/>표지에는 커다란 그릇에🥣 담긴 빨간 떡볶이와<br/>친구들이 서로 올라가 탑을 쌓는 모습을 신기한듯 <br/>바라보는 여자아이와👧 먹음직스러운 떡볶이만<br/>바라보는 남자아이가👦 있다.<br/><br/>둘을 보니 생각나는 사자성어 떠오른다.<br/>동상이몽...<br/><br/>어떤 생각을 하고 있은걸까?🤔<br/><br/><br/><br/>햇볕이 노릇노릇 익어 가는 맛난 오후에<br/>친구 민준이가 보이지 않는다.<br/>민준이에게 새친구가 생긴 것 같다.<br/><br/>빨강이 보글보글 익어 가는 맛난 순간에<br/>흥건한 냄비 속을 헤엄치는 떡볶이<br/><br/>그런데!!<br/><br/>떡볶이들이... 춤을 춘다?<br/><br/>눈앞에 펼쳐지는 떡볶이와 친구들의<br/>노는 모습이 떡볶이를 더 맛나게 한다.<br/><br/>혼자 먹어도 맛나고<br/>둘이 먹어도 맛나는 떡볶이<br/><br/>민준이와 만났을까?<br/><br/><br/>☘️ 이 그림책은 동시그림책으로 글을 읽는 <br/>것 만으로도 먹음직스러운 떡볶이가 <br/>떠오른다.<br/>어릴적 추억이 담긴 떡볶이 <br/>지금도 맛나게 먹는 떡볶이<br/>그림책으로 만나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br/>🌼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br/>추천한다.<br/><br/><br/><br/>@flyingstarbook<br/>@lael_84<br/><br/><br/>#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2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71</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퍼마켓 - [하이퍼마켓]</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68136</link><pubDate>Mon, 23 Mar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68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59&TPaperId=17168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54/coveroff/8962195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59&TPaperId=17168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퍼마켓</a><br/>질 바슐레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br/><br/><br/><br/>📗하이퍼마켓<br/><br/><br/>✍️글, 🎨 그림 -  #질바슐레<br/>📖 옮김 - #나선희<br/>📚 출판사 - #책빛<br/><br/><br/><br/>표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시선을 강하게 끄는 그림책📚이다. <br/>장을 보러 온 토끼와🐇 쇼핑카트에 태워진 거대한 용이라는 설정은 단순히 기발한 <br/>수준을 넘어, 이 책이 어떤 세계로 우리를 데려갈지 기대하게 만든다.<br/>이야기는 복잡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스토리 보다는 장면에 있다. <br/>마트라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 완전히 낯설고 신기한 세계로 바뀌어 있다. <br/>진열대에는 평범한 상품 대신 상상 속 물건들이 가득하고, 장을 보는 행위 자체가 <br/>하나의 모험처럼 느껴진다. 아이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그림 속 요소들을 <br/>하나씩 발견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br/><br/>그림의 디테일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한 페이지를 오래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br/>처음 볼 때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고, 두 번째 볼 때는 숨겨진 요소들을 찾게 되고, <br/>세 번째쯤 되면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노는 책이 된다.<br/>특히 인상적인 점은 글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설명을 최소화하면서도 독자의 상상력을 <br/>최대한 끌어올린다. 정해진 해석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br/>만들어낼 수 있다. 같은 책을 보면서도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된다는 점이 이 책의 <br/>가장 큰 장점이다.<br/><br/>어른에게도 이 책은 특별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마트 라는 공간을 <br/>완전히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현실적인 공간과 비현실적인 상상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br/>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br/><br/>☘️ 이 책은 상상력 자극하는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은 분,<br/>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오래 두고 반복해서 볼 책을 원하는 분, 그림 디테일이 <br/>풍부한 책을 좋아하는분들께 읽기를 추천한다.<br/><br/>☘️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덮는 그림책이 아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발견하고, <br/>매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열린 이야기다. 익숙한 일상이 얼마나 다르게 <br/>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다.<br/><br/>아이와 함께라면 더 즐겁고, 혼자 봐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는 책.<br/>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엔 또 어떤 장면이 나올까? 하는 기대를 품게 만드는 작품이다.<br/><br/><br/><br/>@chaekbit <br/>@lael_84<br/><br/><br/>#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54/cover150/8962195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5480</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도 열심히 출근하는 물렁이 사원 이야기 - [일의 빡침과 기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39938</link><pubDate>Mon, 09 Mar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39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161&TPaperId=17139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1/coveroff/k85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161&TPaperId=17139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의 빡침과 기쁨</a><br/>오이웍스 지음 / 아무프레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오늘의 도서<br/><br/>📗 일의 빡침과 기쁨<br/><br/>✍️ 지음 - #오이웍스<br/>📚 출판사 - #aamupress<br/><br/>“방금 출근했습니다.<br/>내일도 출근하겠죠?” <br/><br/>☘️ 이 한 문장만 봐도 웃음이 나오면서 <br/>동시에 마음이 묘해진다.<br/><br/>이 책은 일을 하며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br/>빡침과 기쁨 사이의 감정을 솔직하고 유머 있게 <br/>담아낸 책이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 속 캐릭터는 <br/>마치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다. <br/>출근길의 무거운 발걸음, 끝나지 않는 업무, <br/>그리고 그 속에서 가끔 찾아오는 작은 성취와 <br/>기쁨까지.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일을 무조건 <br/>힘든 것으로만 말하지도, 억지로 긍정적으로 <br/>포장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br/><br/>그저 우리가 일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감정들을 <br/>담담하게 보여준다.<br/>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하루를 살아갈 <br/>힘을 얻게 된다.<br/><br/><br/>✨️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첫 출근<br/><br/><br/>첫 출근은 긴장감반 설렘반으로<br/>가는 것같다.<br/>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br/>같아서 기분이 묘했던것 같다.<br/><br/><br/>☘️ 일하면서 느끼는 현실적인 감정을 귀엽고 <br/>유머 있게 담아낸 공감 100% 책이다.<br/><br/><br/><br/>@aamu.press<br/>@lael_84 <br/><br/>#일의빡침과기쁨<br/>#방금출근했습니다<br/>#내일도출근하겠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1/cover150/k85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136</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 [파랑새가 찾아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39848</link><pubDate>Mon, 09 Mar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39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240&TPaperId=17139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39/83/coveroff/8901299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240&TPaperId=17139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랑새가 찾아오면</a><br/>다뉴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오늘의 그림책<br/><br/><br/><br/>📘 파랑새가 찾아오면<br/><br/><br/>✍️ 글, 🎨 그림 - #다뉴<br/>📚 출판사 - #웅진주니어<br/><br/><br/><br/><br/>표지에는 파란 원피스를👗 입고 어디로<br/>가는 여자 아이와 아이 주변에 종이학 처럼<br/>생긴 파란 새들과 은색 새들이 모여 있다.<br/><br/>아이는 어딜 가는 걸까?👧<br/>파란 색과 은색 새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br/><br/><br/><br/>푸드덕푸드덕.<br/><br/>시커먼 새 한 마리,🐦<br/>부리를 번뜩이며 나타났다.<br/><br/><br/>두근두근😰<br/><br/>콕 쪼아 버릴 거 같다.<br/><br/><br/>아직도 그대로 있다.<br/>어떡하지?  언제 갈까?<br/>왜 안 가지?<br/><br/>잘못 본 걸까?<br/><br/>다시 보니 작은 새다.<br/>아주 작은 새.<br/><br/><br/><br/>☘️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br/>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br/><br/>이 책의 제목처럼 파란 새를 찾는 여정을 통해<br/>행복의 의미를 조용히 들려준다.<br/>수많은 새들 사이에서 단 하나의 파란 새를 찾으려는 <br/>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책을 넘기다 보면 단순한 찾기 <br/>이상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br/><br/>책 속의 장면들은 화려하기보다 차분하고 반복적인 <br/>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수많은 선택과 가능성 <br/>속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 <br/>그 가운데 작은 파란 새의 존재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br/>소중한 것을 상징하는 듯하다.<br/><br/>☘️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관찰하는 재미와 상상력을, <br/>어른들에게는 잠시 멈춰 서서 <br/>자신의 행복을 돌아보게 하는 여유를 준다.<br/>빠르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찾고 있는 파란 새가 <br/>사실은 이미 우리 곁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남기는 <br/>따뜻한 그림책이다.<br/><br/><br/>@woongjin_junior<br/>@lael_84<br/><br/><br/><br/><br/>#1일1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br/>#유아추천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39/83/cover150/8901299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398347</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일한 언어 - [사랑이라는 세계 -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오래된 감각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33268</link><pubDate>Fri, 06 Mar 2026 0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33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2832&TPaperId=17133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04/87/coveroff/k2820328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2832&TPaperId=17133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이라는 세계 -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오래된 감각에 대하여</a><br/>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나지윤 옮김 / 소용 / 2025년 11월<br/></td></tr></table><br/>🌈 오늘의 도서<br/><br/><br/>📗 사랑이라는 세계<br/><br/>✍️ 글 - #사라토리하루히코<br/>📖 옮김 - #나지윤<br/>📚 출판사 - #소용<br/><br/><br/><br/><br/>☘️ 사랑이라는 세계 –  우리가 잊고 있던 가장 오래된 감각<br/><br/>사랑을 우리는 흔히 설렘이나 감정으로만 생각한다.<br/>하지만 이 책은 사랑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br/><br/>이 책은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br/>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게 만드는 깊은 사유로 설명한다.<br/>저자는 사랑이란 누군가를 소유하거나 기대하는 감정이 <br/>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태도라고 말한다.<br/><br/>책을 읽는 동안 사랑에 대해 거창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br/>우리가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감정과 관계를 조용히 <br/>돌아보게 된다. 특히 불안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오래된 언어라는 <br/>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br/>  <br/>☘️ 이 책은 화려한 이야기나 강한 메시지보다는 잔잔하게 마음을 <br/>건드리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한 번에 빠르게 <br/>읽기보다는, 마음이 복잡한 날 천천히 펼쳐 읽으면 더 좋을 것 <br/>같은 책이다.<br/><br/>🌼 사랑을 잘하고 싶은 사람, 사람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br/>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br/><br/><br/><br/>@bagseonju534 <br/>@soyongbook <br/>@lael_84 <br/><br/><br/>장미꽃향기를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br/>소용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r/>감사합니다 💕 <br/><br/><br/><br/>#유일한언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04/87/cover150/k2820328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048705</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하루 전체가 나쁜 건 아니야 -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15763</link><pubDate>Thu, 26 Feb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15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5590&TPaperId=17115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5/94/coveroff/k432135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5590&TPaperId=17115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a><br/>정문정 지음, 피도크 그림, 천근아 감수 / 서교책방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br/><br/>✍️ 글 - #정문정<br/>🎨 그림 - #피도크<br/>📖 감수 - #천근아<br/>📚 출판사 - #서교책방<br/><br/>표지에는 아이가👧 천진난만하게<br/>고개른 숙여 뒤를 바라보고 있다.<br/>아이 위에 눈이 있는 시계는⏰️ 마치<br/>말을 할 것 같아 보인다.<br/>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호랑이🐯<br/><br/>무얼 하려는 걸까?<br/><br/>놀이터에서 공놀이를 하며 뛰어다니고 있었는데<br/>꽈당!💥<br/><br/>큰 소리를 내며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br/>원피스에 묻은 얼룩은 지워지지 않고<br/>같이 놀던 친구가 갑자기 밀쳐버리기도 하고<br/>아는 문제도 틀리고😠<br/><br/>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은 최악이야 라고 말한다.<br/><br/>그때 나타난 시계!! 아이에게 다가와<br/>친구와 다퉜을 때, 시험을 망쳤을 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br/>그럴 때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준다.<br/><br/>“나쁜 일이 있었던 거지, <br/>오늘 하루 전체가 나쁜 건 아니야.”<br/><br/>☘️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감정을 부정하지 말라고<br/>이야기하지 않는다. 속상함도, 화도, 억울함도 모두 <br/>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인정해준다.<br/>다만 그 감정이 ‘나’ 전체가 되지 않도록,<br/>하루 전체를 삼켜버리지 않도록 부드럽게 손을 잡아준다.<br/><br/>밝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에는 실수해도 괜찮고, <br/>넘어져도 괜찮고, 잠깐 기분이 나빠도 나는 여전히 소중하다는<br/>메시지가 담겨 있다.<br/><br/>아이에게는 감정을 다루는 힘을, 어른에게는 아이를 바라보는<br/>여유를 선물하는 책이다. 요즘처럼 감정이 쉽게 흔들리는 <br/>시대에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고 싶은 그림책이다.<br/>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조금 단단해진 느낌이 든다.<br/><br/>🌼 오늘 혹시 작은 일로 하루를 통째로 미워하고 있다면,<br/>이 책을 펼쳐보길 추천한다.<br/><br/>@seogyobook<br/>@lael_84 <br/><br/>#서교책방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5/94/cover150/k432135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59480</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냥 작가의 기행문 쓰는 비법!! - [냥 작가의 기행문 상담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14985</link><pubDate>Thu, 26 Feb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114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6512&TPaperId=17114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5/coveroff/k81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6512&TPaperId=17114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냥 작가의 기행문 상담소</a><br/>즐비 지음, 김창호 그림 / 파란정원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오늘의 도서<br/><br/><br/><br/>✍️ 글 - #즐비<br/>🎨 그림 - #김창호<br/>📚 출판사 - #파란정원<br/><br/><br/><br/>☘️ 아이에게 기행문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막막했던 <br/>적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br/>이 책은 글쓰기, 특히 기행문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br/>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br/><br/>주인공 냥 작가는 커다란 연필을 타고 등장해, 글을 쓰기 <br/>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특별한 상담사다. <br/>단순히 이렇게 써라 하고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의 <br/>상황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기행문에 꼭 들어가야 할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br/><br/>📌 기행문이란 무엇인지<br/>📌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정리하는지<br/>📌 느낌과 생각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br/><br/>이런 기본기를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br/>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br/>그림도 밝고 친근해 초등 저학년부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br/>글쓰기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학습서처럼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핵심은 놓치지 않는 <br/>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br/><br/>이 책은 체험학습 다녀온 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br/>독서논술을 시작한 초등 저학년, 기행문 숙제가 부담스러운 <br/>아이에게 추천한다. <br/><br/>글쓰기는 기술이 아니라 경험을 정리하는 힘 이라는 걸 <br/>알려주는 따뜻한 안내서로 아이와 함께 읽고, 실제 체험 후 <br/>바로 써보면 효과가 더 클 것 같다.<br/><br/><br/><br/><br/><br/>@bluegarden_books<br/>@lael_84<br/><br/><br/>#파랑정원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신간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5/cover150/k81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531</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1 - 초등학생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066396</link><pubDate>Mon, 02 Feb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066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3694&TPaperId=17066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5/16/coveroff/k6720336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3694&TPaperId=17066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1 - 초등학생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a><br/>이승민 지음, 온수 그림 / 바우솔 / 2025년 11월<br/></td></tr></table><br/>🌈 오늘의 도서<br/><br/><br/><br/>📘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br/><br/><br/><br/>✍️ 글 - #이승민<br/>🎨 그림 - #온수<br/>📚 출판사 - #바우솔<br/><br/><br/><br/>☘️ 학교는 아이에게 단순히 공부하는 곳이 <br/>아니라 처음으로 사회를 만나는 공간이다.<br/>처음인 만큼 설렘이나 두려움과 긴장이 <br/>함께 따라온다.<br/><br/>이 책은 그 복잡한 마음을 고양이 제제라는 <br/>존재에 조심스럽게 담아냈다.<br/>제제는 학교에서 늘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지도,<br/>모든 상황을 잘 해내지도 않는다. 실수도 하고, <br/>눈치를 보기도 하고, 혼자 남겨진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br/>그래서 더 마음이 간다.<br/><br/>이 책은 학교는 즐거운 곳이야 라고 말하지 않는다.<br/>대신 학교가 힘들 수 있어 라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 준다.<br/>그 인정이 아이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 그림 속 제제의 <br/>표정과 몸짓, 여백이 살아 있는 장면들은<br/>말보다 더 많은 감정을 전한다.<br/><br/>아이들은 제제의 하루를 따라가며<br/>자기 마음을 발견하고,<br/>어른들은 그 마음을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br/><br/>☘️ 크게 소리치지 않지만,<br/>읽고 나면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br/>아이의 학교생활을 걱정하는 모든 어른에게<br/>추천한다.<br/><br/>@bagseonju534 <br/>@grassandwind_bawoosol <br/>@lael_84 <br/><br/>#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br/>바우솔 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r/>감사합니다 <br/><br/>#고양이제제의학교생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5/16/cover150/k6720336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351620</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정한 눈빛으로 아이와 눈맞춤 해주세요 - [다정이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063765</link><pubDate>Sun, 01 Feb 2026 0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063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08&TPaperId=17063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9/coveroff/8962195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08&TPaperId=17063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이 -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a><br/>안네 오넨센 란되위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01월<br/></td></tr></table><br/>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87일 <br/><br/><br/><br/>📔 다정이<br/><br/><br/><br/>✍️ 글 - #안네오넨센란되위<br/>🎨 그림 - #마리란스타욘센<br/>📖 옮김 - #손회수<br/>📚 출판사 - #책빛<br/><br/><br/><br/>표지에는 한 아이가 작은배를⛵️ 타고 <br/>깜깜 밤에🌜 어디가로<br/>향해하는 듯 가고 있다. <br/>배에는⛵️ 여러마리의 동물들이<br/>함께 타고 있다.<br/><br/><br/>아이는 배 위에 당당 서서 분홍토끼와🐰 <br/>손을 잡고 시선은 뒤를 힐끗 보며 👀<br/>자랑스런 표정을 짓는듯 하다.<br/><br/>아이는 배를⛵️ 타고 어디로 가는 걸까?🤔<br/><br/><br/>밤이 되어<br/>어둠이 찾아오면,<br/><br/>아이는 토끼인형인🐇 다정이와<br/>이불 속에 숨는다.<br/>침대는🛌 배가 되고,<br/>이불은 돛이⛵️ 된다.<br/><br/>다정이가 달을🌜 가리키며<br/>저기로 가자고 말한다.<br/><br/>배를 타고 <br/>밤하늘에 펼쳐진<br/>별들의🌟 세계로 떠난다.<br/><br/><br/>아이와 다정이는 어떤 여행을 할까?🤔<br/><br/>☘️ 이 그림책은 애착인형을 갖고 있는<br/>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좋아할 내용이다.<br/>애착인형과 하루종일 함께  보내며<br/>상상하고 마음을 나눈 시간들이 <br/>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br/><br/>인형에게 속마음을 속삭이고<br/>상상 속 놀이에서도 함께 놀기도<br/>하고 목욕시간도에 즐겁게 씻고<br/>이불 속에 들어와 함께 꿈의 세계로<br/>떠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br/><br/>🌸 이 그림책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br/>남는 장면이 아침시간이다.<br/>아이가 일어나 옷을 입고 아침을<br/>먹는 시간의 아이의 표정이<br/>시무룩하고 유독 불편해 보인다.<br/><br/>식사시간에는 엄마가 아이의 입을<br/>닦아 주려는 듯 티슈를 입가에<br/>대려고 하지만 아이는 관심없는<br/>표정으로 엄마의 손과 반대방향으로<br/>고개를 살짝 돌린다.<br/><br/>옷을 입을 때도 신발은 꽉 끼고<br/>모자는 답답하다고 한다.<br/>아이가 아빠를 간질어 피어도 웃지를<br/>않는다고 한다.<br/>아이는 기운이 빠진다고 이야기한다.<br/><br/>유치원에 가는 길도 아이손을 잡고 <br/>빠른속도로 걸으며 간다.<br/>아이의 모자가 날아가도 알지 못 한다.<br/>아이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엄마를<br/>바라보지만 엄마는 알지못한다.<br/><br/>이 그림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br/>부모님의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br/>아이는 부모에게 계속 신호를 <br/>보내고 있다. 나에게 관심을 주세요<br/>나와 눈을 마주쳐 주세요  라고<br/><br/>⭐️ 기억에 남는 글은<br/>신발은 꽉 끼고 모자는 답답해요<br/><br/>라는 글이다.<br/><br/>글에서도 느껴진다.<br/><br/>아이의 신발이 작아졌는데도 부모님은<br/>알지 못 했다. 모자 쓰는 걸 답답해 하는<br/>아이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br/>부모라는 게 느껴졌다.<br/><br/>☘️ 아이가 다정이와의 시간이 <br/>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일지도 모른다.<br/><br/><br/>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br/>특히 부모님이시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br/><br/><br/><br/><br/>@chaekbit<br/>@lael_84 <br/><br/>책빛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r/><br/><br/>#다정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9/cover150/8962195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30935</link></image></item><item><author>nymph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을수록 빠져드는 신비마트 - [김켈리의 신비마트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055090</link><pubDate>Thu, 29 Jan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294124/17055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3654&TPaperId=17055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3/40/coveroff/k9520336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3654&TPaperId=17055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켈리의 신비마트 4</a><br/>김켈리 원작, 이세경 지음, 권용완 그림 / 베가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오늘의 도서<br/><br/><br/><br/>📘 김켈리의 신비마트 4<br/><br/><br/>📖 원작 - #김캘리<br/>✍️ 글 - #이세경<br/>🎨 그림 - #권용완<br/>📚 출판사 - #베가북스<br/><br/><br/>☘️ 이 책은 마법 같은 물건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br/>끝에 남는 건 언제나 아이들의 마음과 선택이다. <br/>이번 권에서는 특히 좋아하는 감정, 친구 관계의 변화, <br/>말하지 못한 마음처럼 아이들이 처음 겪게 되는 감정들이 <br/>이야기의 중심에 놓인다.<br/>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신비한 물건은 속마음이 보이는 렌즈. <br/>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모든 고민이 해결될 것 같지만, <br/>이야기는 정반대로 흘러간다. <br/><br/>마음을 알게 되면서 오히려 상처받고, 오해가 생기고, <br/>관계가 더 어려워지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br/>이 과정은 알고 싶은 마음과 알아버린 마음의 책임이 <br/>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br/>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마법의 힘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의 <br/>선택과 태도로 마무리된다는 것이다. 신비마트의 물건은 <br/>계기를 만들어 줄 뿐,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을 전하는 <br/>일은 결국 아이의 몫이다. 이 지점에서 신비마트시리즈는 <br/>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성장 동화로서의 힘을 갖는다.<br/>또한 책 곳곳에 들어간 OX 퀴즈, 밸런스 게임, 생각해 보기 <br/>코너는 이야기를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신의 <br/>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장치로 작동한다. 아이 혼자 읽어도 <br/>좋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며<br/>이야기 나누기하면 좋을 것 같다.<br/><br/>☘️ 이 책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의 혼란,  친구 사이에서 <br/>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는 방법을 <br/>아이들 눈높이에서 차분하게 짚어 준다.<br/>마법보다 중요한 건 결국 용기 있게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br/>메시지가, 읽고 난 뒤에도 오래 남는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br/>누구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만, 앞권을 읽어온 독자라면 <br/>신비마트가 왜 특별한 공간인지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br/><br/>@vegabooks <br/>@lael_84 <br/><br/><br/>#신간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3/40/cover150/k9520336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53406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