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맛있는 딸기가 돼서 케이크와 파르페에 들어가고 싶어!"
쌍둥이 딸기의 말에, 토마토와 피망이 입을 모아 소리쳤어요.
"디저트라니, 진짜 멋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