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바이올린사랑님의 서재 (바이올린사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4 Oct 2026 17:58: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바이올린사랑</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바이올린사랑</description></image><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역사문제집추천 엔픽 중등 역사 1-2 솔직후기 - [엔픽 중등 역사 ①-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87785</link><pubDate>Fri, 23 Oct 2026 0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87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9014&TPaperId=17587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6/79/coveroff/k7220390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9014&TPaperId=17587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픽 중등 역사 ①-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 필수 기본서</a><br/>이주현 외 지음 / 미래엔 / 2025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중학생이 되니 초등학생 때와 달리 사회와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초등학교에서는 여러 분야의 내용을 폭넓게 배웠다면, 중학교에서는 역사적 사건의 흐름과 시대별 특징, 주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사회 과목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역사나 사회는 외워야 할 내용이 많다는 생각 때문인지 공부를 시작하는 것부터 조금 부담스러워했는데요.그래서 아이가 조금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교재가 바로 미래엔의 엔픽 역사예요.<br><br>처음에는 단순히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출판사와 같은 출판사의 교재로 공부하면 학교 수업과 연결해서 학습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문제집의 내용을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이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많은 역사문제집 중에서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엔픽 역사 소개를 눈여겨 봐주세요.1. 사회와 역사로 나뉘는 중학교 교과 과정<br><br>일단 엔픽은 사회와 역사로 나뉘어 있어요.중학교에서는 사회와 역사를 배우게 되는데, 학년별로 어떤 과목을 배우는지 미리 알아두면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일반적인 학습 구성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아요.학년1학기2학기중1엔픽 사회 1-1엔픽 사회 1-2중2엔픽 중등 역사 1-1(세계사)엔픽 중등 역사 1-2(세계사)중3엔픽 중등 역사 2-1(한국사)엔픽 중등 역사 2-2(한국사)다만 역사 과목을 배우는 학년과 시기는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위 내용은 참고용으로 확인해 주세요.엔픽 역사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구분해 학습할 수 있어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 파악하기에도 좋아요.역사는 단순히 사건이나 인물의 이름을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대적 배경과 사건이 일어난 원인, 그 결과까지 연결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그렇기에 처음부터 무작정 암기하기보다는 잘 정리된 기본서를 바탕으로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2.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엔픽 역사엔픽 역사의 장점 중 하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했다는 점이에요.기존 전 과목 브랜드였던 올리드가 교육과정 개정에 맞춰 사회와 과학 특화 브랜드인 엔픽으로 새롭게 바뀌었다고 해요.사회와 역사처럼 개념 이해가 중요한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특히 미래엔은 2022 개정 사회 교과서 점유율 1위 출판사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갔어요.중학생이 역사 공부를 할 때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의 내용뿐 아니라 주요 자료와 핵심 개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br><br>엔픽 역사는 역사 7종 교과서의 개념과 자료를 아울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권화 교재예요.그래서 학교 출판사가 다르더라도 공부하는 것에 지장이 없어요여러 자료를 따로 찾아보지 않고도 한 권으로 주요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처음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이미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br>QR코드를 찍으면 개념 정리와 함께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아이들이 개념 정리를 수시로 할 수 있어서 좋아요3.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을 분리한 구성<br>제가 엔픽 역사에서 눈여겨본 부분은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에요.역사는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과 시험 문제를 풀면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이 모두 중요해요.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만 많이 풀면 비슷한 사건이나 인물이 나왔을 때 헷갈릴 수 있고, 반대로 개념만 읽고 문제를 풀지 않으면 실제 시험에서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익히기 어려울 수 있어요.엔픽 역사는 이러한 학습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br>개념학습편으로 주제별 주요 개념을 살펴보고, 핵심 개념과 필수 대표 자료를 확인한 다음 개념 확인 문제와 대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이에요.개념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이해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br><br>요즘 친구들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데 한자가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더 쉬운 거 같아요<br><br>특히 역사에서는 자료를 보고 해당 시대나 사건을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므로, 글로 된 개념만 읽기보다는 관련 자료를 함께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엔픽 역사를 활용할 때도 개념을 읽은 뒤 대표 자료를 확인하고, 문제를 풀면서 내가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아요4. 한 권으로 개념부터 시험 대비까지<br><br>중학교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교과서와 필기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집을 풀고, 틀린 문제를 다시 확인하는 등 할 일이 많아요.그래서 처음부터 학습 단계가 잘 정리된 중등역사문제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엔픽 역사는 개념학습편뿐 아니라 시험대비편도 마련되어 있어 한 권으로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개념을 공부한 뒤에는 관련 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어떤 개념을 놓쳤는지 다시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또한 대단원별로 개념 마무리와 문제 마무리가 구성되어 있어 단원 학습을 정리하거나 시험 직전에 주요 내용을 빠르게 점검할 때 활용할 수 있어요.<br>문항 수도 학습 내용을 충분히 점검할 수 있도록 늘어났다고 하니, 개념을 익힌 뒤 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br><br>역사 공부는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모든 내용을 기억하기는 어려워요.자료를 반복해서 보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br><br>따라서 평소에는 개념학습편으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시험 기간에는 시험대비편과 대단원별 마무리 문제를 활용하는 식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일 것 같아요.5. 엔픽 역사 활용 공부법그렇다면 엔픽 역사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저는 역사를 공부할 때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학습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첫 번째, 주제별 핵심 개념 읽기먼저 각 주제의 개념을 읽으면서 어떤 시대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큰 흐름을 파악해요. 처음부터 세부적인 내용을 모두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두 번째, 대표 자료와 주요 내용 연결하기개념을 읽었다면 관련 자료도 함께 살펴봐요. 자료가 어떤 시대와 사건을 보여주는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단순 암기보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br><br>세 번째, 개념 확인 문제와 대표 문제 풀기개념을 공부한 직후에는 문제를 풀면서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틀린 문제가 있다면 답만 외우지 말고 해당 개념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아요.비슷한 개념을 한 번에 공부하면서 개념을 제대로 외우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네 번째, 대단원 마무리로 복습하기한 단원을 마쳤다면 대단원별 개념 마무리와 문제 마무리를 활용해 전체 내용을 점검해요. 부족한 부분은 다시 확인하고, 시험 기간에는 시험대비편을 중심으로 복습하면 좋아요.이처럼 엔픽 역사를 개념 이해부터 문제 풀이, 단원별 복습까지 연결해 활용하면 학습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6. 사회를 싫어하던 아이에게 생긴 변화<br><br>사실 처음부터 아이가 사회 공부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에요.외워야 할 내용이 많다는 생각 때문인지 사회 과목을 공부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모습도 많지는 않았어요.그런데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출판사와 같은 엔픽 교재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문제집의 구성이 연결되니 아이도 공부할 때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았어요.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집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되었는지 이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더라고요.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좋지만, 싫어하던 과목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스스로 공부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반가웠어요.아직 모든 내용이 쉽거나 완벽하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공부를 해보려는 마음이 생기고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어요.그래서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무조건 어렵고 많은 문제를 풀게 하는 것보다 학교 수업과 연결해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 기본기를 다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7. 중등역사문제집을 고민한다면<br><br>중학교 역사는 초등학교 때보다 학습해야 할 개념이 많아지고, 시대적 흐름과 사건의 원인 및 결과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꼼꼼한 공부가 필요한 과목이에요.무조건 암기하는 방식보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자료를 살펴보고, 문제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그런 점에서 엔픽 역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을 분리해 개념 이해와 학교 시험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또한 역사 7종 교과서의 개념과 자료를 아울러 학습할 수 있는 단권화 교재라 여러 자료를 찾아보는 부담을 줄이고 한 권으로 공부를 정리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중학교 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나 시험을 앞두고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엔픽 역사 강추해요<br>#미래엔 #엔픽 #중등역사 #중학역사 #중등역사문제집 #중등역사개념서
#역사개념서 #역사기본서 #중학역사문제집 #중등역사문제집추천 #역사문제집추천
#중1 #중2 #중3 #중학교1학년 #중학교2학년 #중학교3학년 #2022개정교육과정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6/79/cover150/k7220390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67952</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솔직후기 -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74428</link><pubDate>Thu, 15 Oct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74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74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off/k30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74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a><br/>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친정 부모님께서 이명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이 참 많았어요.이명이란 것이 단순히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족이 겪는 모습을 지켜보니 생각보다 훨씬 힘든 일이더라고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병원에도 다녀봤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쉽게 치료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어요.그러던 중 읽게 된 책이 바로 김영호 교수의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예요.<br><br>이 책은 이명이 왜 생기는지부터 우리 뇌가 소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데요. 부모님의 상황을 떠올리며 읽다 보니 이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br><br><br>이 책에서 가장 먼저 관심 있게 살펴본 부분은 이명의 본질과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이명에 대한 내용이었어요.같은 이명을 겪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불편함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히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우리의 감정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br>특히 부모님께서는 이명의 원인을 찾지 못해 답답함이 크셨거든요. 원인을 알 수 없으니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이어질지 걱정도 되고, 뚜렷한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 자체가 큰 부담이 되셨을 것 같아요.책을 읽으면서 이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참거나 신경 쓰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는 내게 나타나는 증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어요.이명의 원인과 치료 방법 알아보기<br><br>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는 이명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책을 읽기 전에는 이명이 생기면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요. 실제로는 다양한 요인이 관련될 수 있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살펴봐야 할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br><br>설명을 뒷받침하는 그래프와 자료도 함께 실려 있어서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어려운 의학적 내용을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br><br>철분 부족처럼 교정할 수 있는 요인이 이명과 관련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을 보면서 원인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어요. 물론 철분 보충이 모든 이명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영양제를 먹기보다는 필요한 검사를 통해 부족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br><br>이명 치료 방법 역시 한 가지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접근법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치료법과 수술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까지 읽으면서 이명을 대하는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진 것 같아요.<br><br>특히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어요. 환자가 자신의 상태와 치료 방향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치료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이명과 뇌, 마음의 관계<br>책을 읽으며 더욱 관심이 갔던 부분은 이명과 뇌, 마음의 관계였어요.이명은 귀에서 시작되는 문제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소리를 받아들이는 뇌의 작용과 그 소리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더라고요.<br><br>이명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일상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면 스트레스가 커지고, 커진 스트레스가 다시 이명을 더욱 괴롭게 느끼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그래서 이명 치료에서는 소리를 없애는 방법뿐 아니라 소리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책에서 소개하는 수용과 마음챙김 훈련 역시 관심 있게 살펴보았는데요. 이명을 억지로 외면하거나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소리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고 마음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 의미 있겠더라고요.<br><br>이명과 치매의 연관성을 다룬 부분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욱 관심이 갔는데요. 그렇다고 이명이 곧 치매로 이어진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에 지나치게 두려워하기보다는 청력과 인지 건강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은 책<br><br>이 책은 오랫동안 이명을 연구하고 환자들을 진료해 온 의사의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어요. 다양한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명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분들을 하나씩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이명을 겪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떤 점이 힘들고 무엇을 궁금해할지 생각하며 읽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br><br>부모님께서도 이명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몰라 답답했지만, 이제는 무조건 참으시라고 말씀드리기보다 함께 원인을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br><br>물론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이명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명을 이해하고 다양한 대처 방법을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겠지요.이명 때문에 일상이 힘들거나 가족의 이명으로 걱정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책이에요. 저도 부모님께 꼭 권해 드리고 싶어요. 하루빨리 부모님께 맞는 원인과 치료 방법을 찾아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봅니다.<br>#책세상맘수다 #이명은어떻게사라지는가 #사이언스북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150/k30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4364</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서평후기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68588</link><pubDate>Mon, 12 Oct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68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8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8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막상 식습관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나이가 들수록 예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느끼기도 하고, 체중이나 허리둘레가 늘어나면 단순히 먹는 양을 줄여야 하나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이번에 읽어본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는 이런 고민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에요.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어떤 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혈당 관리 경험과 약국 상담 경험, 다양한 참고 자료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로 혈당과 식습관의 관계를 설명해 주는데요.약사라는 전문성뿐 아니라 직접 13kg을 감량한 경험까지 담겨 있어 더욱 관심 있게 읽게 되었어요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을 함께 소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더라고요.나이가 들면 대사가 느려지는 걸까?<br><br>책을 읽으면서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나이와 대사에 관한 내용이었어요.저도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크게 떨어져 예전보다 체중 관리가 어려워지는 줄 알았는데요. 책에서는 대사율의 눈에 띄는 변화가 60세 이후에 나타나며, 그 감소 폭도 해마다 약 0.7% 수준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물론 사람마다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이 다르고,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나 활동량, 식습관 등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나이와 체중의 관계를 단순하게 설명할 수는 없겠죠. 다만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건강 관리를 포기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생각해 보면 저희 아빠도 나이가 들어 담배를 끊으신 뒤 체중이 많이 늘었지만, 이후 무려 30kg을 감량하셨거든요. 개인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이런 경험을 떠올려 보니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 역시 나이 탓만 하기보다는 평소 활동량과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봐야겠어요.체중뿐 아니라 혈당과 허리둘레도 살펴보기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무조건 적게 먹거나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혈당과 식습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에요.그동안 체중 관리라고 하면 먹는 양을 줄이는 것부터 떠올렸는데요. 음식의 종류와 양뿐 아니라 식사 순서, 운동, 수면, 공복 시간, 카페인 등 다양한 요인이 혈당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br><br>특히 저는 체중보다 먼저 늘어난 허리둘레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허리둘레는 복부 비만을 살펴보는 지표 중 하나인 만큼, 단순히 몸무게 숫자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허리둘레와 평소 생활 습관도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물론 혈당 관리만으로 모든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혈당 수치나 건강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검진과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죠.저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 밥, 과일, 외식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을 때 자신의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 왔다고 해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험인 만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는 데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어요.<br><br>또한 여러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 관련 정보를 하나씩 찾아보려면 시간이 꽤 걸릴 텐데, 혈당과 식생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한 권으로 접할 수 있어 유익했어요.첫 끼 구성과 식사 순서부터 바꿔보기<br><br>책을 읽으며 일상에서 가장 먼저 실천해 보고 싶었던 것은 식사 순서와 첫 끼의 구성이었어요.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식사 순서에 따라 식후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평소에는 배가 고프면 눈앞에 있는 음식부터 먹곤 했는데, 앞으로는 채소와 단백질 식품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식사 순서에도 조금 더 신경 써보려고 해요.책에서는 첫 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 구성도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그중 삶은 달걀에 올리브유를 곁들이고 후추를 뿌려 먹는 방법부터 시도해 보려고요. <br><br>다양한 구성이 나와 있어 한 가지 메뉴에만 의존하지 않고 평소 식사에 맞춰 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다만 특정 음식이나 식사 순서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건강 상태와 식사량, 영양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겠어요.<br><br>요즘 관심이 높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체중 관리 치료제에 대한 비교 내용도 담겨 있더라고요. <br><br>무조건 사용을 권하기보다는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이러한 약물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적응증, 부작용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단순히 유행을 따라 선택하기보다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려고 해요.커피를 마실 때도 알아두면 좋은 혈당 습관<br><br>혈당 관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특히 반가웠던 부분은 혈당 관리를 위해 커피를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다는 내용이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반가운 이야기였는데요.다만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이나 시럽, 우유 등의 종류와 양뿐 아니라 카페인에 대한 개인의 민감도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수면이나 다른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무조건 괜찮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섭취 습관을 찾아야겠어요.<br><br>책에는 식사 외에도 운동과 수면 등 평소 생활에서 점검해 볼 만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지키기보다는 실천하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바꿔 나가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아요.<br> <br>마지막에는 약사인 저자의 실제 하루 루틴과 혈당 습관을 만드는 4주 실천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정보를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는 혈당을 중심으로 식사와 생활 습관을 다시 살펴보게 해준 책이에요.약사로서의 지식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 다양한 참고 자료가 함께 담겨 있어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어보기 좋을 거 같아요.<br>#책세상맘수다 #건강 #모티브 #혈당의배신 #살찌는체질이란없다태그#책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도쿄 인사이트 산책 서평후기 - [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65077</link><pubDate>Sat, 10 Oct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65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83&TPaperId=17565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coveroff/k02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783&TPaperId=17565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쿄 인사이트 산책 - 5인의 창작자가 다시 읽는 낯설고 매혹적인 도쿄의 일상</a><br/>김학재 외 지음 / 책밥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일본 도쿄는 저에게 첫 해외여행지예요.원래는 첫 여행지가 유럽이었는데요처음 유럽 여행을 결심했을 때만 해도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어요.&nbsp;무려 3개월이라는 긴 여정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nbsp;그래서 무려 1년 동안 여행을 준비했는데요.&nbsp;막상 떠나려니 걱정이 앞서서 유럽으로 가기 전 연습 삼아 일본 도쿄를 먼저 여행해 보기로 했어요.그렇게 별다른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났던 곳이 바로 도쿄였어요.처음 가보는 해외였던 만큼 그때는 도시를 깊이 들여다보기보다는 유명한 관광지를 최대한 많이 돌아보는 데 집중했던 것 같아요.&nbsp;어디를 가야 하는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에 더 신경을 썼던 여행이었죠.그런데 첫 여행부터 아쉬운 일이 생겼어요.&nbsp;친구가 제 카메라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여행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지 못했거든요.&nbsp;지금 생각해 보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지 못한 것도 아쉽지만, 당시 도쿄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이 더 아쉽게 느껴져요.그래서였을까요?&nbsp;도쿄를 다시 한번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후 유럽으로 떠나기 전 하루 동안 도쿄에 머물 기회가 있었는데요.&nbsp;시간이 하루밖에 없으니 오히려 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아요.&nbsp;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려고 시간을 쪼개 가며 관광했어요.그렇게 도쿄를 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이후에는 오사카를 비롯한 다른 일본 도시들을 여행하느라 도쿄를 다시 찾을 기회가 없었어요.그러다 올해 딸이 가고 싶어 해서 오사카를 다녀왔는데요.&nbsp;생각보다 훨씬 좋았던 여행이라 일본의 다른 도시들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nbsp;특히 예전에 다녀왔던 도쿄가 문득 떠올랐답니다.그런데 마침 도쿄 인사이트 산책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도쿄를 세 번이나 가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던 도쿄가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흔한 여행안내서와는 다른 도쿄 이야기보통 여행책이라고 하면 유명한 관광지나 맛집, 꼭 가봐야 할 장소들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nbsp;여행을 준비할 때는 그런 정보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인터넷에 다 나와있어서 솔직히 책으로는 잘 안 보게 되지요그렇게 기본 정보만 알고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nbsp;그곳에 대한 기억이 관광지 몇 곳으로만 남기도 하더라고요.그런 점에서 도쿄 인사이트 산책은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어요.<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다섯 명의 창작자가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바라본 도쿄를 이야기하고 있어요.&nbsp;건축, 요리, 패션, 미술, 출판 디자인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같은 도시를 바라본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 사람이 쓴 여행책이었다면 저자의 관심사에 따라 특정한 부분에 집중했을 수도 있을 텐데요.&nbsp;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으니 도쿄라는 도시를 훨씬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누군가에게는 건축물과 공간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고, 누군가에게는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중요하게 느껴지겠죠.&nbsp;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거리의 분위기나 예술적인 영감이 도쿄를 기억하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거예요.이렇게 서로 다른 관점이 모여 하나의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단순히 어디에 가면 무엇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발견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음식에 담긴 이야기가 특별했던 책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부분 중 하나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였어요.여행을 가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큰 즐거움이잖아요.&nbsp;저 역시 여행을 계획할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곤 하는데요.일반적인 맛집 소개는 음식이 맛있는 이유나 대표 메뉴, 가게의 위치 등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nbsp;그런데 이 책에서 만나는 음식 이야기는 조금 달랐어요.음식 자체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는 점이 좋았어요.&nbsp;그래서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의미를 넘어, 그 공간이 어떤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까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그 음식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먹으면 느낌이 달라질 수 있잖아요.여행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nbsp;유명하다는 이유로 찾아간 장소와 그곳만의 이야기를 알고 찾아간 장소는 여행이 끝난 뒤 남는 기억부터 다를 테니까요.책을 읽다 보니 다음에 도쿄에 가게 된다면 단순히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그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섯 명의 시선이 교차하는 크로스 가이드<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서 특히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은 참여자들의 크로스 가이드였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건축가, 요리사,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 출판 디자이너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관점으로 좋아하는 장소와 공간을 소개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같은 도쿄에 살더라도 사람마다 눈여겨보는 부분은 다를 수밖에 없겠죠.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건물의 구조나 공간의 쓰임을 유심히 살펴볼 수 있고, 요리를 하는 사람은 음식의 맛뿐 아니라 재료와 조리 방식, 식당의 분위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nbsp;예술가나 디자이너라면 거리에서 발견하는 색감이나 오래된 건물의 모습에서도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겠죠.이렇게 각자의 전문성과 취향이 담긴 이야기를 읽으니 제가 무심코 지나쳤을 법한 장소에도 저마다의 매력이 숨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무엇보다 다섯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도쿄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조금씩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요.여행은 결국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nbsp;같은 장소를 방문해도 누구와 함께하느냐,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기억이 달라지잖아요.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도쿄의 새로운 장소를 알려주는 동시에, 익숙한 풍경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방법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도쿄를 세 번 다녀온 나에게도 새로운 여행을 꿈꾸게 한 책돌이켜 보면 저는 도쿄를 세 번이나 방문했지만, 매번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처음에는 해외여행이라는 낯선 경험 자체에 집중했고, 두 번째에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 안에 관광을 마쳐야 한다는 생각이 컸어요.&nbsp;그래서 도쿄라는 도시가 가진 다양한 모습까지 들여다볼 여유는 없었던 것 같아요.하지만 도쿄 인사이트 산책을 읽고 나니 여행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졌어요.꼭 많은 곳을 방문하지 않아도 괜찮고, 유명한 장소를 모두 가보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nbsp;한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그곳의 분위기를 느끼고, 마음에 드는 공간에 머물러 보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여행일 테니까요.특히 도쿄처럼 여러 문화와 취향이 어우러진 도시라면 제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매력이 얼마나 많을까 싶더라고요.이미 세 번이나 가본 곳인데도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처음 여행을 계획할 때처럼 설레는 마음이 생겼어요.&nbsp;예전에 방문했던 장소도 다시 가보고 싶고, 그때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골목이나 공간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어졌어요.여행은 단순히 낯선 장소를 방문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넓혀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어요.도쿄 인사이트 산책은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좋겠지만, 저처럼 이미 도쿄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도시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언젠가 다시 도쿄에 가게 된다면 이번에는 무조건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 조금 느긋하게 걸어보고 싶어요&nbsp;책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떠올리면서 제가 좋아하는 공간을 발견하고,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천천히 담아오고 싶어요.도쿄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도쿄의 일부에 불과했을지도 모르겠어요.여행지로서의 도쿄를 넘어, 누군가의 일상이자 삶의 공간인 도쿄를 만나게 해준 책.도쿄 인사이트 산책 덕분에 다시 한번 도쿄를 여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어요.아마도 내년 여행지가 도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nbsp;다음 도쿄 여행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도쿄 말고도 다른 나라들도 이런 여행 도서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강추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도쿄인사이트산책#책밥#책세상맘수다#도쿄여행#일본여행#도쿄여행책#여행도서#여행에세이#인문학도서#책추천#도쿄가볼만한곳#일본도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cover150/k02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0304</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으로 개념잡고 문제로 내신잡는 중등수학 2-2 서평 후기 - [그림으로 개념 잡고 문제로 내신 잡는 중등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제대로 공부한 개념으로 내신 대비까지 완벽하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49223</link><pubDate>Thu, 01 Oct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49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43&TPaperId=17549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64/coveroff/k14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43&TPaperId=17549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개념 잡고 문제로 내신 잡는 중등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제대로 공부한 개념으로 내신 대비까지 완벽하게!</a><br/>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중등수학은 초등수학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초등학교 때는 어느 정도 문제를 잘 풀던 아이도 중학교에 올라오면 개념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갑자기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최상위 수준의 문제까지 풀고 있지만, 문제를 풀 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구멍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어요.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 계산 실수도 많고,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오답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늘 아쉬움이 있었고요.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그림으로 개념 잡고 문제로 내신 잡는 중등수학이에요.<br><br>처음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나온 중등수학 문제집이라는 점에 관심이 갔는데, 직접 아이와 함께 풀어보니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책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실제로 2-1을 완북할 정도로 아이가 꾸준히 풀었고,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그동안 왜 오답이 많았는지도 조금씩 찾을 수 있었어요.워낙 만족했던 터라 2학년 2학기 책도 기대를 가지고 공부했었어요<br>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개념 설명이에요.개념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그림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이전에 배웠던 내용 가운데 지금 단원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개념도 함께 짚어주기 때문에, 혹시 앞부분에 구멍이 있는 아이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겠더라고요.<br><br><br><br><br><br>개념을 공부한 뒤 이어지는 구성도 인상적이었어요.특히 개념 익히기가 생각보다 정말 중요했어요. 처음에는 쉬워 보이는 문제라 아이가 금방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풀어보면 이런 기본적인 문제에서 실수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진짜 개념을 제대로 잡아주는 책이라서 정말 좋았어요<br><br>저희 아이는 2-1에서는 단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틀리는 문제가 꽤 있었는데, 이 부분을 반복해서 확인하면서 공부하고 나니 확실히 2-2에서는 달라졌어요.개념 다지기를 통해 단위를 언제 사용하고 언제 사용하지 않는지 정확하게 구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같은 부분에서 오답이 거의 나오지 않아 특히 만족스러웠어요.개념 마무리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단순히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내신 대비를 생각한다면 학교 시험 대비 문제도 빼놓을 수 없어요.학교 시험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유형들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실제 시험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라가면서 개념부터 문제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학교 진도에 맞춰 공부하기에도 편하고요.<br><br>특히 2-2는 기하 단원이 중심이라 이 책의 장점이 더 잘 느껴졌어요.도형은 글로만 설명하면 아이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을 통해 개념을 먼저 이해할 수 있으니 훨씬 수월하게 접근하더라고요. 다른 문제집에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어렵게 느꼈던 아이가 이번에는 개념을 생각보다 쉽게 이해했다고 해서 저도 만족스러웠어요.<br><br>혹시 혼자 공부하다가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더라도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에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br><br><br>정답지도 풀이 과정이 깔끔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확인하기에도 좋았어요.중등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큼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br><br>그림으로 개념 잡고 문제로 내신 잡는 중등수학은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확인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저희 아이처럼 어려운 문제는 풀면서도 의외의 기본 문제에서 실수가 나오는 경우라면, 이 책을 통해 어디에서 구멍이 생겼는지 하나씩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2-1을 완북하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던 만큼, 2-2도 꾸준히 풀어나가면서 개념을 더욱 탄탄하게 잡아보려고 해요.강추해요<br>#그림으로개념잡고문제로내신잡는중등수학 #키출판사 #책세상맘수다
#중등수학 #중등수학문제집 #중학교수학 #중2수학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64/cover150/k14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6431</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등 국어 어휘 문제집 추천, 숨마쿰라우데 어휘력강화 솔직 서평 후기 - [숨마쿰라우데 국어 어휘력 강화 - 국어 문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44544</link><pubDate>Tue, 29 Sep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44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3647&TPaperId=17544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750/70/coveroff/89599036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3647&TPaperId=17544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마쿰라우데 국어 어휘력 강화 - 국어 문제집</a><br/>윤여웅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기본기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결국 어휘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국어는 단순히 글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과목이 아니지요. 지문에 나오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맥에 맞는 뜻을 판단하고, 문제의 선지에 사용된 표현의 차이까지 구별해야 하기 때문에 어휘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특히 고등 국어로 올라가면 중학교 때보다 낯선 한자어와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지고<br><br>, 비문학 지문이나 문학 작품을 읽을 때도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그래서 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하면서 고등 국어 어휘를 미리 차근차근 쌓아 두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번에 살펴본 교재는 숨마쿰라우데의 어휘력 강화예요.<br><br>단순하게 단어의 뜻만 외우는 국어 어휘 문제집이 아니라 고등 국어에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실제 문맥에서 활용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고등 국어에서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국어 지문을 읽다 보면 단어 하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문장 전체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예를 들어 선사하다라는 단어가 낯설다면 문장 자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를 주다라는 쉬운 말로 바꾸어 생각하면 의미를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죠.이처럼 어려운 어휘를 자기 말로 바꾸어 이해하는 연습은 국어 독해를 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어요.<br><br>특히 수능 국어에서는 단순히 어휘의 뜻을 묻는 문제만 해결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서 지문을 읽거나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선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도 어휘력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수능 국어 어휘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결국 어휘력은 별도의 한 영역이라기보다 국어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기라고 볼 수 있겠더라고요.숨마쿰라우데 어휘력 강화는 어떤 교재일까어휘력 강화에서는 고등 국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어휘를 범주별로 살펴볼 수 있어요.<br>고유어와 한자어는 물론이고 의미 관계어, 관용어와 속담, 한자성어, 헷갈리기 쉬운 어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한 가지 종류의 단어만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영역의 필수 어휘를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특히 고등 국어에서는 한자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단어의 뜻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한자가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비슷한 표현과 연결해 보는 과정도 필요하잖아요.<br><br>그래서 국어 어휘 교재를 고를 때도 얼마나 많은 단어를 담고 있느냐만 보기보다는, 그 단어를 실제 국어 공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되는데요.어휘력 강화는 이런 부분을 문제와 해설을 통해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뜻만 외우는 국어 어휘 공부가 아닌 점<br><br>어휘 공부를 하다 보면 단어의 뜻을 한 번 외우고도 막상 지문에서 다시 만나면 무슨 의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죠.그래서 단어를 처음 봤을 때 뜻을 알고 넘어가는 것만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예를 들어 견고하다라는 단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튼튼하다라는 쉬운 말과 연결해 이해하면 의미가 훨씬 선명해져요.활용되다는 쓰이다로 바꾸어 생각해 보고, 낯선 고유어나 한자어도 내가 평소 사용하는 말로 다시 풀어보는 식이에요.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단어를 외운다는 느낌보다 문장을 읽을 때 의미가 바로 떠오르는 연습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그래서 이 교재는 국어 어휘 문제집이지만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기 위한 교재라기보다는 어휘를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연습을 하기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문제를 통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br><br>어휘는 눈으로 여러 번 보는 것만으로는 내가 정말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분명 본 적 있는 단어인데 문제에서 비슷한 표현이 함께 나오면 갑자기 헷갈리는 경우도 있잖아요.그래서 문제를 풀면서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를 실제로 구별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어휘력 강화는 학습한 어휘를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이런 점에서도 활용도가 있어 보여요.틀린 문제는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보다 해설을 읽으면서 왜 틀렸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어요.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인지, 반대되는 의미인지,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지 등을 다시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br><br>어휘는 한 번 공부했다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역이 아니에요.처음에는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헷갈리는 단어가 생기기도 하죠.그래서 국어 기본기를 쌓기 위해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외우는 것보다 일정한 분량을 꾸준히 공부하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처음 공부할 때는 단어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고, 두 번째에는 문제를 다시 풀면서 헷갈리는 어휘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틀렸던 단어를 중심으로 복습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어요.특히 모든 단어를 똑같은 비중으로 반복하기보다는 내가 자꾸 틀리는 단어나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를 따로 표시해 두면 복습할 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이렇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br><br>어휘를 어려워하는 학생이라면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정해 꾸준히 진행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처음부터 많은 양을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공부하면서 어휘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1회독에서는 단어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거예요.2회독에서는 틀렸던 문제와 헷갈렸던 어휘를 다시 살펴보고, 3회독에서는 오답 중심으로 압축해서 복습하면 좋겠어요.그리고 가능하다면 고등 국어 문제집이나 독서, 문학 문제를 풀 때 새롭게 만난 어휘도 함께 연결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어휘 교재에서 배운 단어가 실제 지문에서 등장했을 때 다시 한번 의미를 확인하면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을 수 있으니까요.내신과 수능 국어를 준비한다면<br><br>내신 국어 어휘를 준비할 때도 어휘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학교 시험에서는 교과서와 작품 속 표현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서술형이나 선지에서도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구별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수능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예요.독서 지문에서 낯선 한자어나 추상적인 개념어가 계속 등장하기 때문에 평소에 어휘를 많이 접하고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해요.<br><br>정답지가 친절해서 어휘 연습을 폭넓게 할 수 있어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물론 어휘만 공부한다고 국어의 모든 영역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어휘력과 함께 독서 지문을 읽는 연습,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연습,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익히는 과정도 함께 필요하겠죠.다만 이런 공부의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어휘력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챙겨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해요.이런 학생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br><br>어휘력 강화는 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하면서 기본적인 어휘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학생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특히 지문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 학생, 단어의 뜻은 아는데 문장 속에서는 헷갈리는 학생, 비슷한 표현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활용해 보기 좋겠어요.또 이미 국어 문제를 어느 정도 풀고 있지만 어휘에서 자꾸 막히는 학생이라면 독해 문제를 풀기 전에 자신의 어휘 수준을 한번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고등 국어를 준비하다 보면 독해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어야 할지부터 고민하게 되지만, 그전에 내가 지문을 읽고 문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어휘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특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지문에 등장하는 어휘의 수준과 양이 달라지는 만큼,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나올 때마다 그때그때 찾아보는 것보다 자주 사용되는 고등 국어 어휘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국어는 단기간에 완성하기보다는 꾸준히 기본기를 쌓아 가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중에서도 어휘는 하루아침에 실력이 만들어지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요.숨마쿰라우데 어휘력 강화는 고등 국어에서 필요한 다양한 필수 어휘를 익히고,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해설을 통해 다시 이해하면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활용해 볼 만한 국어 어휘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단어의 뜻을 단순하게 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쉬운 말로 바꾸어 보고, 문맥 속에서 다시 확인하고, 틀린 어휘를 반복해서 복습하는 과정까지 이어간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고등 국어를 준비하면서 독해 문제만 많이 풀기보다는 그 바탕이 되는 고등 국어 어휘와 국어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다지고 싶은 학생이라면 어휘 공부를 시작하는 교재로 활용해 보는 것을 강추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750/70/cover150/89599036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7507014</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 서평 솔직 후기 -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행평가부터 수능까지 꿰뚫는 비문학 완성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38471</link><pubDate>Sat, 26 Sep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38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50&TPaperId=17538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7/coveroff/k49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350&TPaperId=17538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행평가부터 수능까지 꿰뚫는 비문학 완성 전략</a><br/>지은혜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아이가 중1이 되면서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국어가 정말 어렵다는 말이에요.초등학교 때만 해도 국어는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비문학 지문은 내용도 어렵고, 처음 접하는 분야의 이야기가 나오면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저 역시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을 꽤 많이 읽도록 했고, 국어에 관한 책도 관심이 많아 여러 책을 찾아 읽어봤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국어를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고등 국어까지 이어지는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요즘 저의 큰 관심사이기도 해요.<br><br>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어본 책이 바로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이에요.이 책은 단순히 비문학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중등 시기부터 고등 국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관심 있게 읽어보게 되었어요.중등부터 비문학 독해력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책을 읽으면서 특히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고등 국어에서 비문학이 차지하는 중요성이었어요.<br><br>요즘은 대치 키즈라고 불리는 학생들도 고3이 되면 비문학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중등 시기부터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집을 팔아도 국어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은 과목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가 중1인 지금부터 조금씩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꼼꼼하게 읽어봤어요.<br><br>특히 최근 수능 오답률 TOP5 중 4문제가 비문학이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비문학 독해력을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커졌어요.결국 비문학은 고등학교에 가서 갑자기 잘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중등 시기에 차근차근 독해의 기본기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비문학은 배경지식의 대결이 아니라 정보 처리 테스트<br><br>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비문학을 단순히 배경지식이 많아야 잘하는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비문학은 배경지식의 대결이 아니라 정보 처리 테스트이기 때문에 제대로 읽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그런데 바로 그 요령을 아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잖아요.<br><br>그래서 책에 나오는 내용을 그냥 읽기만 하기보다는 실제 문제를 예로 들어가면서 하나씩 살펴봤어요. <br><br>문제를 통해 설명을 따라가니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내용도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br><br>특히 비문학 만점을 위한 3가지 체크 포인트를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아이가 앞으로 지문을 읽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아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무조건 빨리 읽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읽고, 지문 속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는 연습이 먼저라는 점도 기억해두려고 해요.빨리 푸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연습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유의해서 봤던 부분이 바로 문제를 푸는 속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br><br>고3 여름방학 전까지는 빨리 푸는 훈련보다 하나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푸는 훈련을 추천한다고 하는데요.중1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어요.아직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한 지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왜 정답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연습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특히 발췌독을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결과적으로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어요. 어려운 지문을 만나면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고 싶어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아이와 비문학 공부를 할 때도 앞으로는 양에만 집중하지 않고 한 지문이라도 제대로 정독하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해설지가 좋은 문제집을 고르는 기준까지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문제집을 선택할 때 해설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었어요.문제집을 고를 때 문제만 보고 선택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틀린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시 공부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br><br>그래서 해설지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문제집을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이 진짜 꿀팁처럼 느껴졌어요.또 실전 기출문제를 직접 분석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단순히 이론만 읽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각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사가 함께 실려 있어서 책을 읽기 전부터 신뢰감이 있었는데, 실제 내용을 살펴보니 왜 추천을 받았는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어휘부터 수행평가, 생기부까지비문학을 공부하려면 결국 어휘력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br><br>책에는 의미가 갈리는 유사 어휘를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살펴보기 좋았어요. 비슷해 보이는 단어도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어휘를 미리 익혀두면 독해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br><br>또 비문학 분야별 빈출 어휘도 수록되어 있어서 따로 자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이 책은 비문학 독해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br><br>중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내신 공부는 물론이고 수행평가, 심화 탐구, 생기부, 논술 등 고등학교에서 필요한 국어 역량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요.학군지에서는 중등 시기부터 고등 국어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궁금했던 학부모라면 참고해 볼 만한 내용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중등부터 국어 공부의 방향을 잡고 싶다면<br><br>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은 단순한 중등 국어 문제집이나 비문학 독해 문제집처럼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 국어 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실전형 가이드에 가까웠어요.<br><br>특히 중등 비문학 독해 추천 도서를 찾고 있거나, 비문학 독해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학군지에서는 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한 학생, 상위권 학생들의 학습법이 궁금한 학부모, 중등부터 고등 국어까지 이어지는 공부 방향을 잡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br><br>무엇보다 중1인 지금부터 비문학 독해력을 제대로 갖춰두면 고등학교에 올라갔을 때 국어 공부에 조금 더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도 아이가 중1인 지금 이 책을 읽게 된 만큼, 당장 많은 문제를 풀게 하기보다는 정확하게 읽고 생각하는 연습부터 차근차근해보려고 해요.<br><br>고등 국어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다시 꺼내보면서 공부 방향을 점검해 보기 좋은 책이에요.강추해요<br>​#책세상맘수다 #중등부터시작하는학군지최상위권국어공부법 #메가스터디북스 #중등비문학독해추천 #중등국어문제집 #비문학독해 #중등국어 #중1국어 #중학생국어 #중등국어공부법 #국어공부법 #비문학공부법 #비문학독해력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7/cover150/k49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9786</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서평 -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37113</link><pubDate>Sat, 26 Sep 2026 0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37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37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8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37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a><br/>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저 역시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모유 수유를 하려고 무던히 애썼고, 결국 완모를 했어요. 포대기로 아이를 업어주면 아이에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열심히 업어주기도 했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퇴행성 디스크가 생길 정도로 아이를 업고 있었을 만큼 아이에게 좋은 것이라면 어떻게든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그때는 그런 마음이 당연히 부모의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보니 부모의 역할도 조금씩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특히 중1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고, 아이가 잘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커졌어요.그런 시기에 읽게 된 책이 바로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선생님의 부모교육 책,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였어요.<br>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잘 공부시키는 방법이나 자녀교육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오히려 부모가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부모의 사랑과 걱정이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부모 수업에 가까웠어요.책을 읽기 전부터 제 마음에 들어왔던 이야기가 있었어요.<br><br>바로 아이 때문에 너무 속 끓이지 말라는 내용이었어요.마치 지금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저는 아이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제가 주는 관심과 걱정이 아이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부모에게는 사랑과 관심이지만 아이에게는 부담이나 간섭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가 아이의 공부를 챙기는 방식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br>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야금야금 쌓아가는 것이라고 해요.요즘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어요.말투도 달라지고 부모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줄어들다 보니 사춘기가 되면서 갑자기 아이가 변했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정말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관계의 변화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동안 부모와 아이 사이에 있었던 수많은 대화와 감정, 갈등과 화해가 조금씩 쌓여 지금의 관계를 만든 것이겠죠.그래서 앞으로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부모의 감정이 아이에게 스며든다는 내용도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br><br>아이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는지가 아이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세상에 상처 하나 없는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고 하잖아요.<br>결국 중요한 것은 상처가 없는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아닐까 싶어요.내가 받은 상처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한다면 그것 역시 아이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부모의 자격은 완벽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는 이야기가 특히 와닿았어요.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아이와의 건강한 거리감에 대한 이야기였어요.아이를 사랑한다고 해서 아이의 모든 일에 부모가 깊이 관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특히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는 부모가 조금씩 물러나 주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아요.부모는 부모의 삶을 살고, 아이는 아이의 삶을 살면 된다는 말이 참 좋았어요.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모든 아이에게 부모는 첫사랑이라는 표현도 기억에 남아요.아이에게 부모는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지가 아이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그래서 부모의 사랑도 무조건 많이 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에게 필요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죠.<br><br>친구 같은 부모가 정답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요즘은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부모가 좋은 부모인 것처럼 이야기되기도 하지만,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부모와 아이만의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친구처럼 모든 것을 맞춰주는 부모가 되기보다는 때로는 기준을 세워주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부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아이와의 대화에 대한 내용도 참 현실적이었어요.갑자기 아이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고 해서 대화가 잘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평소에는 아이의 사소한 이야기를 흘려듣다가 중요한 순간에만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아이가 쉽게 마음을 열기 어려울 것 같아요.그래서 시시한 대화가 쌓여야 깊은 대화가 된다는 이야기가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 이야기, 재미있었던 일처럼 별것 아닌 것 같은 이야기를 평소에 많이 나누는 것이 결국 아이와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앞으로는 아이가 하는 사소한 이야기라도 조금 더 귀 기울여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에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뿐 아니라 부모교육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가 크게 자란다는 이야기, 돈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 등 실제 자녀교육에서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았어요.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부모에게 무조건 더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 부모에게 또 다른 숙제를 주기보다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는 느낌이었어요.아이를 위해 무엇인가를 더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어쩌면 지금 중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자녀교육인지도 모르겠어요.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랑하는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아이가 어릴 때는 품에 꼭 안아주는 것이 사랑이었다면, 지금은 한 걸음 뒤에서 지켜봐 주는 것도 사랑일 수 있겠죠.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는 아이에게 무엇을 더 해줘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부모인 내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 특히 중학생 부모가 된 지금, 아이의 공부와 생활을 챙기느라 마음이 조급해질 때 읽어보면 내가 무엇 때문에 불안한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저에게는 단순한 육아서나 자녀교육 책을 넘어, 지금까지의 부모 역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했지만 동시에 지금까지 충분히 애써온 부모에게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듯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찾기 전에,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부터 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책이에요강추해요태그#책세상맘수다#다산북스#아이마음멍들지않게#이근후#이근후정신과의사#부모수업#부모교육#자녀교육#자녀교육책#부모교육책#육아서추천#육아책추천#중학생부모#중1부모#중학생자녀#사춘기자녀#사춘기부모#사춘기아이#아이와의관계#부모자녀관계#아이와대화#자녀와의대화#아이마음#육아고민#부모고민#엄마공부#책추천#도서추천#서평#책리뷰[출처]중학생 부모라면 읽어볼 책,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부모교육 서평|작성자 똑똑박사에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8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3</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수학문제집 추천, 리피트 유형 2-2 - [리피트 유형 중등 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32086</link><pubDate>Wed, 23 Sep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32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033168&TPaperId=17532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10/24/coveroff/k372033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033168&TPaperId=17532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피트 유형 중등 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중학교 수학은 개념을 한 번 이해했다고 해서 바로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과목은 아닌 것 같아요.특히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는 분명히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만나면 헷갈리거나,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그래서 요즘은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는 반복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이번에 아이와 함께 공부해 본 교재는 미래엔의 리피트유형​이에요. 실전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수학 실력을 완성해 가는 유형 기본서인데요. 교과서와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해 내신 대비에 필요한 다양한 유형을 담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교과 과정에 맞게 깔끔한 구성<br><br>교과서 출판사인 미래엔에서 만든 교재라 그런지 중등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차례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br><br>단원별로 학습할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유형별로 문제가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도 확인하기 좋았어요.특히 중등수학문제집을 고를 때 단순히 문제가 많은 것보다 아이가 어떤 유형에서 자꾸 실수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유형별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개념을 간단하게 확인하고 바로 문제로<br> <br>개념 부분은 복잡하게 설명을 늘어놓기보다는 필요한 내용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중요한 부분은 따로 체크되어 있어서 아이가 개념을 읽을 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어요.<br>개념 바로 옆에 문제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아이가 개념 확인 문제를 풀면서 단위를 제대로 쓰지 않아 오답 처리된 문제도 있었는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것 같아요.<br><br>리피트를 풀면서 단위나 풀이 과정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br>유형별로 반복해서 풀어보는 과정<br><br>유형 익히기에서는 유형별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어떤 유형을 잘하고 어떤 유형에서 어려워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br> <br>대표 문제도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 때 어떤 부분을 유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문제마다 난이도도 표시되어 있어 학습 순서를 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br><br>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학교 시험에서는 풀이 과정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부터 서술형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유형 학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었어요.<br><br>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풀다 보니 처음에는 실수했던 부분을 다음 문제에서는 조금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그래서 리피트를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교재가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수학유형서로 활용하고 있어요.유형 실력 점검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유형 실력 점검이에요.<br> <br>각 유형을 학습한 뒤 실력 점검 문제가 2회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가 이 유형을 정말 이해하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수학은 한 번 풀어서 맞혔다고 해서 완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비슷한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어야 진짜 이해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아이가 최상위 문제집을 공부하면서 이해가 잘되지 않았던 문제들도 있었는데, 관련 유형을 반복해서 학습한 뒤 다시 최상위 문제로 돌아가 보니 전보다 훨씬 이해가 잘된다고 하더라고요.<br><br>특히 유형 실력 점검 2회에서 오답이 나온 경우에는 바로 정답지를 보기보다는 1회차의 같은 번호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다시 풀면 틀리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가 어떤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는지 스스로 알게 되더라고요.이런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리피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느꼈어요.중2 도형 학습에도 잘 맞았어요이번에 특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중2 도형 단원이 정말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에요중2 도형은 이후 고등수학에서도 기본이 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개념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아이가 도형 문제를 풀면서 헷갈려 하는 부분이 꽤 있어서 어떤 중등수학유형서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어요.<br> <br>그런 면에서 유형을 세분화해서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아이가 자주 틀리는 부분을 찾아 다시 학습하기에도 편했어요.<br>또 중간중간 참고 개념이 들어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개념이 헷갈릴 때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중2 도형을 공부하면서 리피트로 같은 유형을 반복해 보니 처음에는 어렵게 느꼈던 문제도 다시 풀었을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시험 전 활용하기 좋은 구성아직 아이가 풀지 않고 남겨둔 부분도 있는데요.<br> <br><br><br>바로 학교 시험 미리 보기와 학교 시험 만점 도전하기예요.시험을 앞두고 실전처럼 풀어보려고 남겨두었는데, 내신 대비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더라고요.<br><br>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창의 사고 문제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문제들도 다루고 있어서 학교 시험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교과서와 기출문제를 분석해 실전 문제를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도 중등수학 내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고요.시험을 앞두고 전체 유형을 다시 점검할 때도 리피트​에서 학습했던 문제들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정답지도 자기주도 학습에 도움<br><br>정답지는 단순하게 정답만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채점 기준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채점하기 편했어요.아이 혼자 공부할 때도 풀이 과정을 확인하면서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자기주도학습을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br><br>중간중간 보충 개념도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막혔을 때 다시 개념을 확인하기 좋았고요.개념은 리피트 개념으로 먼저 학습하고, 이후 리피트유형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연결해서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특히 수학유형서추천을 찾고 있다면 문제 수만 보기보다는 유형을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는지, 오답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br><br>저 역시 이번에 리피트​를 활용하면서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자주 실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조금씩 정확도가 높아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그래서 수학문제집추천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단순히 진도만 빠르게 나가는 교재보다는 아이가 부족한 유형을 찾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는 교재인지 살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br>교과 과정에 맞춘 깔끔한 구성과 유형별 학습, 2회에 걸친 실력 점검, 서술형과 학교 시험 대비까지 한 권 안에서 함께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무엇보다 219명의 현직 수학 선생님들의 검토를 거쳐 완성된 유형서라는 점도 교재를 선택할 때 참고할 만했어요.중학교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앞에서 배운 개념이 계속 연결되기 때문에 한 번 배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br><br>앞으로도 새로운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보다는 배운 유형을 다시 확인하고, 틀린 문제는 한 번 더 풀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중등수학 공부를 이어가 보려고 해요.실수가 많은 아이들에게 특히 리피트 강추해요<br>#미래엔, #리피트, #리피트유형, #중등수학, #중등수학문제집, #수학유형서, #중등수학유형서, #수학문제집추천, #중등수학문제집추천, #수학유형서추천, #중1, #중2, #중3, #중학교1학년, #중학교2학년, #중학교3학년, #2022개정교육과정, #중등수학공부, #중등수학내신, #중학교수학, #수학문제집, #수학유형문제집, #중등수학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10/24/cover150/k372033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102403</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서평 후기 -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 엄마에게 받은 삶을 나의 방식으로 살아가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16215</link><pubDate>Mon, 14 Sep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16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930&TPaperId=17516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1/coveroff/k71213093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930&TPaperId=17516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 엄마에게 받은 삶을 나의 방식으로 살아가기까지</a><br/>김현경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얼마 전 유노북스의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를 읽었어요.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괜히 마음에 오래 남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요. ‘딸이 아닌 엄마’라는 말이 단순히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다는 의미만은 아닐 것 같았어요.저 역시 누군가에게는 딸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으니 이 제목이 마치 지금의 나를 들여다보라는 말처럼 느껴졌어요.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정말 많이 하고 많이 울기도 했는데요<br><br>특히 작가의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엄마의 시간을 하나씩 펼쳐보는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nbsp;<br>책을 읽다가 ‘어떤 마음은 한참이 지나야 겨우 보인다’는 의미의 글을 만났는데, 그 문장이 이상하게 마음에 걸리면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졌어요.살아 있을 때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마음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조금씩 보이는 경우가 있잖아요.그게 엄마와 딸 사이에서는 더 그런 것 같아요.<br><br>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통장 아줌마 돈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어요.처음에는 그 말이 단순한 유언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작가는 그것을 자신의 삶에 남아 있던 마지막 일을 정직하게 마무리하려는 엄마의 태도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엄마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이 참 먹먹하게 다가왔어요.엄마가 바라는 일은 결국 자식이 잘 되는 것이었을 텐데, 나는 과연 엄마가 바라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br><br>특히 ‘엄마가 바라던 길, 내가 좋아한 시간’이라는 부분을 읽을 때는 저 역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저도 학창 시절에는 공부를 꽤 잘하는 학생이었고, 주변에서 기대도 많이 받았어요. 남부럽지 않게 공부했던 시간도 있었고, 나름대로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생각했던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의 나는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으니, 그 부분을 읽을 때 마음 한쪽이 아프게 느껴졌어요.물론 전업주부라는 삶이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지금의 삶도 분명 내가 선택하고 살아온 소중한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바라던 길과 내가 좋아했던 시간이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흘러온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작가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br><br>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에게 중학교 1학년 딸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어요.저에게도 중1 딸이 있어서인지 작가가 딸을 바라보는 마음이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더 가깝게 다가왔어요.작가와 저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딸과의 모습이 딱 저희 이야기 같아서 그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같은 중1 딸을 키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책 속 이야기에 조금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br><br>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부분은 ‘엄마의 등을 비추던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우리는 엄마의 등을 참 많이 보면서 살아가잖아요. 집안일을 하는 엄마의 등, 걸어가는 엄마의 등,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엄마의 등을 너무 당연하게 바라보면서 살아왔던 것 같아요.<br><br>그런데 작가가 시선을 아주 조금 바꾸었을 뿐인데 늘 보던 엄마의 등에서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어요. 엄마가 살아 있을 때는 늘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은 수많은 표정과 감정을 가진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 같았어요.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보게 된 엄마의 얼굴이라는 점이 더 마음 아팠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지금 엄마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늘 봐왔던 엄마라서 너무 익숙하다는 이유로 한 사람으로서의 엄마를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었어요.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엄마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라는 역할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었고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꿈과 바람을 가지고 있었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말없이 건네는 안부’라는 이야기도 정말 많이 뭉클했어요. 작가가 이혼한 후에도 전 시댁에서 7년째 철마다 보내오는 택배를 말없이 건네는 안부라고 표현한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직접적인 말 한마디보다 오랜 시간 변하지 않고 이어지는 행동이 더 큰마음으로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이혼이라는 관계의 변화가 있었음에도 계속 이어지는 그 마음을 생각하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br><br>그리고 ‘이기적인 나의 눈부신 딸기’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저 역시 맛있는 것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귀한 것은 딸부터 주게 되고, 딸이 좋아하는 것을 먼저 챙기게 되더라고요. 그런 평범한 엄마의 마음을 글로 만나니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공감이 됐어요.<br><br>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결국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엄마를 떠나보낸 뒤에야 엄마의 삶을 한 사람의 삶으로 바라보게 된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나 역시 지금 살아 계신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을 읽는 동안 여러 번 울었고, 여러 장면에서 멈춰 생각하게 됐어요. <br><br>엄마에게 받았던 사랑과 미안함, 내가 살아온 길, 지금 내가 엄마가 되어 딸을 바라보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특히 얼마 전 엄마를 떠나보낸 친구가 생각났어요. 아직은 엄마를 떠나보낸 슬픔이 너무 클 것 같아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조심스러운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지금 당장은 책의 모든 이야기가 위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어느 순간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날 이 책이 조용히 곁에 있어 줄 것 같아요.<br><br>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던 사람, 엄마가 된 후에도 여전히 엄마의 딸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쯤 발견하게 될 것 같아요.엄마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엄마의 시간이 보였던 작가처럼, 우리도 어쩌면 아주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저는 이 책을 덮고 나서 엄마를 조금 더 자주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늘 보던 엄마의 모습이라도 익숙함에 지나치지 않고, 오늘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엄마를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 언젠가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엄마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는 그렇게 제게 엄마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 책이었어요.정말 강추해요<br>태그#책세상맘수다#비로소딸이아닌엄마#유노북스#엄마와딸#엄마생각나는책#인문학서적추천#감성에세이#도서추천#신간도서추천#위로가되는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1/cover150/k71213093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0197</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학교 국어 문제집 자이스토리 중학 국어 문학 독해 - [자이스토리 중학 국어 문학 독해 1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11411</link><pubDate>Sat, 12 Sep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11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743&TPaperId=17511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56/coveroff/k462139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743&TPaperId=17511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스토리 중학 국어 문학 독해 1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수경출판사 국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요즘 국어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초등학교 때만 해도 국·영·수 중에서는 국어가 제일 쉽다고 생각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국어가 점점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특히 중학교에 올라오니 단순히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제대로 풀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어요.국어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아이가 평소 비문학 지문은 비교적 잘하는 편이라 문학도 당연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비문학을 잘하면 국어 공부가 크게 어렵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학 작품을 공부해 보니 생각보다 어려워하더라고요.그래서 이번 기출비 이벤트 서평단을 통해 자이스토리 중등 국어 문학을 공부해 보기로 했어요.<br><br>총 5주 정도에 걸쳐 공부할 예정이고, 1주 차는 현대 소설, 2주 차는 고전소설, 3주 차는 극·수필, 4주 차는 현대시, 5주 차는 고전 시가를 공부해 보려고 해요.처음에는 현대 소설부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고전소설이나 고전 시가보다는 현대 소설이 조금 더 쉽게 느껴질 것 같았고,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그런데 자이스토리 중등 국어 문학을 처음 펼쳐보고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작품을 바로 읽고 문제부터 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래별로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먼저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문학 작품도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라 갈래에 따라 집중해서 봐야 할 부분이 다르더라고요. 교재에서는 갈래별 독해 공식을 통해 작품을 읽을 때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데, 아이가 이런 방식으로 문학을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인지 오히려 신기해했어요.아이에게는 이 부분이 꽤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그동안 문학 작품을 읽을 때는 그냥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었다면, 이제는 작품을 읽으면서 중심인물은 누구인지, 시간적·공간적 배경은 무엇인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조금씩 의식하면서 읽게 되었어요.<br><br>첫 번째로 공부한 작품은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이에요.이 작품은 아이가 학원을 다닐 때 이미 읽고 공부했던 작품인데요. 한 번 공부했던 작품이라 조금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문학은 다시 봐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특히 예전에는 공간적 배경이나 시간적 배경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작품을 읽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는 문제를 풀기 전에 중심인물과 배경을 먼저 파악하고 작품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이렇게 작품을 읽는 순서를 조금 바꿔 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문학 작품을 읽을 때 무조건 많은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기보다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살펴보니 아이도 작품의 흐름을 조금 더 쉽게 잡을 수 있었어요.<br><br>「자전거 도둑」을 공부한 뒤에는 지문 분석 특강도 확인했는데,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빈칸을 직접 채워야 하는 방식이라 아이가 내용을 대충 읽고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평소 같으면 작품을 한 번 읽고 문제를 푼 뒤 틀린 문제만 확인하고 넘어갔을 텐데, 지문 분석 특강을 하면서 작품의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게 되더라고요.<br><br>그다음 문제풀이 특강도 활용해 보았는데요.모든 문제의 풀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은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니 아이가 부담을 덜 느꼈어요.<br><br><br><br><br><br>두 번째 작품은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이었어요.아이가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작품을 읽기 전에 요약정리를 확인하고 공부해서인지 생각보다 문제를 잘 풀더라고요.중간에 중략된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하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어요. 작품 전체를 무조건 외우듯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사건과 인물의 행동을 중심으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br><br>「동백꽃」은 아이의 학교 교과서에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이번 중간고사 시험 범위에 포함된 작품이라 더 꼼꼼하게 공부해 보았어요.<br><br>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작품이지만 지문 분석 특강을 통해 다시 살펴보니 놓쳤던 부분이 보이더라고요.특히 아이가 공부하면서 궁금해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사투리가 사용되면 향토성을 나타낸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왜 사실성까지 높이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사투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의 말투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생활 모습이나 문화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기 때문에 작품 속 이야기를 실제 생활처럼 느끼게 하여 사실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어요.시험에서도 자주 나올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할 수 있어서 공부하길 잘했다고 하더라고요<br><br><br>진형민의 「멍키 스패너」도 인상적이었어요.아이에게는 자존감을 올려주는 작품처럼 느껴졌다고 해요. 평소 스스로 고쳐보고 싶어 했던 욕구와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작품 자체에는 흥미를 느꼈는데, 의외로 중심인물이 나인 작품이라 그런지 오히려 어렵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br><br>이오덕의 「꿩」은 쉬워 보이면서도 생각보다 까다로운 지문이었어요.특히 아이가 서술상의 특징을 정말 어려워하더라고요. 어른 입장에서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정확한 문학 용어로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이번에 공부하면서 책이 쳬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도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br><br>노일남의 「노새 두 마리」는 평소 아이가 공감할 만한 소재가 있어서인지 흥미롭게 읽었어요. 문학 작품이라고 해서 모두 어렵게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이나 관심과 연결되는 작품은 훨씬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이번 1주 차 현대 소설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좋은 지문이 정말 많다는 점이었어요.<br><br>특히 새 교육과정 교과서 중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학교 공부와 연결해서 활용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주말을 제외하고 총 22일 완성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하기보다는 꾸준히 작품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문학을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익혀가는 데 중점을 두려고 해요.<br><br><br>그리고 문학 용어 특강 확인 문제도 유용했어요.<br><br>문학 용어는 비슷하게 느껴지는 개념이 많아서 아이가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서 확인해 보니 어려운 문학 개념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연습이 되더라고요.<br>어휘력 향상 테스트는 생각보다 아이가 어려워했어요.문학 작품을 읽을 때 어휘력이 부족하면 내용 이해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작품 문제만 푸는 것보다 이렇게 어휘를 따로 확인해 보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 평소에는 그냥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도 막상 문제로 나오니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부족한 어휘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이번 1주 차에는 현대 소설을 중심으로 공부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 생각했던 것보다 배운 것이 많았어요.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가 문학 작품을 읽을 때 무작정 읽기보다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다는 것이에요.문학은 감으로 푸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갈래별로 작품을 읽는 방법을 배우고 중심인물과 배경, 사건의 흐름, 서술상의 특징 등을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조금씩 공부하는 방법이 생기는 것 같아요.앞으로 2주 차에는 고전소설, 3주 차에는 극·수필, 4주 차에는 현대시, 마지막 5주 차에는 고전 시가까지 공부해 볼 예정이에요.특히 아이가 아직 고전문학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고전소설과 고전 시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요.이번 자이스토리 중등 국어 문학 학습을 통해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작품을 제대로 읽고, 문제에서 무엇을 묻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을 길러보려고 해요.<br><br>중학교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느끼는 만큼 이번 5주 동안 꾸준히 공부하면서 아이가 문학에 대한 부담을 조금씩 줄이고, 스스로 작품을 읽어낼 수 있는 힘을 키웠으면 좋겠어요.책이 좋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잘 활용하면 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될 거 같아요강추해요태그#자이스토리#자이스토리중등국어문학#자이스토리국어#중등국어#중학교국어#중등국어문제집#중학교국어문제집#국어문제집#중등문학#중학교문학#문학문제집#현대소설#고전소설#현대시#고전시가#문학공부#중학생국어#중학생공부#엄마표공부#중등국어공부#기출비#기출비이벤트#기출비서평단#교과서문학#중간고사국어#수경출판사<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56/cover150/k462139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5629</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서평 -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03666</link><pubDate>Tue, 08 Sep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503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503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off/s15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503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a><br/>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중학교 국어를 공부하면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분야를 생각해 보면 현대문학보다 고전문학, 그중에서도 고전시가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해요. 현대어로 쓰인 글도 문맥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데, 낯선 표현과 옛말이 등장하는 고전시가는 처음부터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저 역시 학창 시절 고전시가를 공부할 때 작품의 뜻을 하나하나 해석하는 데 집중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막상 시험에서는 단순히 뜻만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정서와 태도, 작품의 주제, 표현 방법까지 함께 이해해야 했기에 더욱 어렵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고전시가는 처음 작품의 전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nbsp;<br>이번에 읽어 본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는 그런 고전시가의 어려움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책이었어요. 제목 그대로 작품을 만화로 먼저 만나기 때문에 처음부터 긴 원문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부담이 훨씬 적었어요.<br>아이가 정말 고전시가 자체를 보는 것 자체도 싫어했는데 만화로 봐서인지 읽는 거 자체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특히 좋았던 점은 만화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요소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작품 속 상황과 인물의 감정, 이야기의 흐름을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글자만 읽을 때보다 지금 이 작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만화가 들어간 책을 보면 단순 재미요소로 들어가서 쓸데없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책은 정말 유익하더라고요<br>고전시가를 공부할 때 아이들이 자주 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한 구절씩 해석은 했는데 전체 내용은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생각해요. 단어 뜻을 찾아가며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앞부분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잊어버리기도 하니까요. <br><br>그런데 이 책은 만화를 따라가면서 작품의 큰 흐름을 먼저 이해할 수 있어서, 이후 원문을 읽을 때 훨씬 자연스럽게 내용이 연결되는 느낌이었어요.<br>&nbsp;<br>개인적으로는 만화를 먼저 보고 원문과 해설을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림을 통해 작품의 상황을 이해하고, 두 번째에는 원문을 읽으면서 어떤 표현이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 처음부터 해석만 외우는 것보다 작품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br><br><br>또 한 작품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고전시가는 작품마다 갈래와 주제, 화자의 태도 등을 정리해야 하는데,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핵심을 확인할 수 있으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br>이번 개정판에서 관동별곡이 추가된 점도 눈에 띄었어요.&nbsp;정철의 작품은 학교에서 배우거나 이후 고등학교 문학을 공부하면서 반드시 만나게 되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데, 작품의 분량이 길다 보니 처음 접할 때 부담을 느끼기 쉬워요. 그래서 긴 작품을 무조건 외우기보다 먼저 전체 흐름과 내용을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하게 느껴졌어요.<br><br>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고전시가는 무조건 어렵게 시작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물론 시험을 위해서는 원문과 표현법, 작품의 특징까지 꼼꼼하게 공부해야 하지만, 그전에 작품 자체를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는 바로 그 첫 단계에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br><br>고전시가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면 작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이미 공부한 학생이라면 복잡했던 작품의 전체 흐름을 다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고전시가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어려운 표현을 무조건 많이 외우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작품 속 화자가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리고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이후의 분석도 가능해지니까요.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고전시가를 외우기 전에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어요.<br><br> 낯선 고전시가를 글자만으로 어렵게 시작하기보다 만화를 통해 작품의 장면과 흐름을 먼저 머릿속에 그려 보고, 이후 원문과 해설로 내용을 정리해 보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고전시가 때문에 국어 공부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면, 조금 더 재미있고 친숙한 방법으로 작품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tip이 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 쉬웠던 거 같아요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는 고전시가의 내용을 이미지로 이해하고, 원문과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전문학 입문서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었어요.<br><br>꿈틀에는 좋은 책이 참 많던데 다른 책들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고등학교 입학 전에 고전시가를 미리 접해 보고 싶은 중학생, 원문을 읽을 때마다 내용이 잘 연결되지 않는 학생, 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 내용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강추해요<br>#책세상맘수다 #꿈틀 #꿈을담는틀 #만화로읽는수능고전시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150/s15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971540</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번아웃 직전, 맹자를 만났다 서평 후기 - [번아웃 직전, 맹자를 만났다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답을 찾는 53가지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6308</link><pubDate>Thu, 27 Aug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6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625&TPaperId=17476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4/coveroff/k79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625&TPaperId=17476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번아웃 직전, 맹자를 만났다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답을 찾는 53가지 지혜</a><br/>판덩 지음, 유연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성선설과 성악설은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떠한가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이에요.성선설의 대표 주자인 맹자는 사람의 본성은 원래 선하다고 보았고, 성악설의 대표 주자인 순자는 사람의 본성이 본래 악하다고 주장했어요.저는 그동안 순자의 성악설에 조금 더 공감하는 편이었어요. <br><br>그래서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맹자의 사상은 어떤 내용일지 평소에도 궁금했어요.그러던 중 너무 지쳐 번아웃을 경험하기도 했고, 복잡한 머릿속을 잠시 비우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br>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답을 찾는 53가지 지혜를 담은 책이라는 소개를 보니, 더욱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네요.살다 보면 누구나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왔는데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고,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괜히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분명 어제까지는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실패 하나를 겪고 나면 자신감이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해요. 저 역시 그런 순간을 지나오면서 무엇이 나를 이렇게 쉽게 흔들리게 만드는지 생각해 본 적이 많아요.<br><br>번아웃 직전 맹자를 만났다는 그런 마음의 지점에서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오래전 살았던 사상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해서 어렵고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대는 달라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선택을 고민하고,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실패 앞에서 좌절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니까요.<br><br>책은 맹자의 사상을 단순히 어려운 철학으로 설명하기보다 지금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풀어가고 있어요. 특히 초심을 지키는 방법과 중요한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좋은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돌아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마음이 흔들린다고 해서 무조건 더 열심히 달리거나 다른 사람보다 앞서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준다는 점도 좋았어요.<br><br>맹자의 호연지기라는 말도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라고 해서 아무런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닐 거예요. 힘든 일이 있어도 다시 자신의 중심을 찾고,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스스로 옳다고 믿는 방향을 따라갈 수 있는 힘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처음부터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개인적으로는 맹자의 성선설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된 계기도 되었어요.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는 생각에 선뜻 공감하기 어려웠던 저였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마음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고 그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니 조금 더 이해가 되었어요. 선한 마음은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끊임없이 돌아보고 다듬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번아웃이 찾아올 때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아요. <br><br>하지만 때로는 잠시 멈춰서 내가 왜 이렇게 지쳤는지, 무엇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먼저 필요할지도 몰라요. 번아웃 직전 맹자를 만났다는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br><br>마음이 지치고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 때문에 자꾸 흔들릴 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될 때 읽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맹자의 오래된 지혜가 지금의 나와는 거리가 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한 걸음 내디딜 힘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모든 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내 안에 있는 힘을 다시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강추해요<br>#책세상맘수다 #번아웃직전맹자를만났다 #이든서재 #맹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4/cover150/k79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456</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자어휘일력 365 서평후기 - [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5558</link><pubDate>Thu, 27 Aug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5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9&TPaperId=17475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3/coveroff/k79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9&TPaperId=17475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a><br/>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한글을 사용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에는 한자어가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 보통 우리말 어휘 가운데 한자어가 약 60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고유어와 외래어를 제외하고 생각해도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가 한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그래서 한자를 전혀 모르면 처음 보는 어휘를 만났을 때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도 어려워지고, 사회나 과학처럼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는 과목에서는 어휘를 이해하는 것부터 막히기도 하더라고요.요즘 아이들이 공부할 때 어휘의 뜻을 몰라 선생님이 단어를 설명하느라 진도를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우스갯소리처럼 들릴 정도로 어휘력 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저희 딸 역시 모르는 한자어가 나오면 이게 무슨 뜻이냐고 저에게 계속 물어보곤 해요.그럴 때마다 단순히 단어 하나의 뜻만 알려주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한자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처음 보는 단어를 만났을 때도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통해 전체 뜻을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하지만 그렇다고 한자를 무조건 많이 쓰고 외워야 한다고 하면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한자 공부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는 시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니까요.그런 점에서 한자어휘일력 365는 부담을 크게 줄여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 하루에 한 장씩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는 일력 형태라 책을 펴고 오랫동안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이 적어요. 하루에 많은 양을 한꺼번에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 꾸준히 보는 방식이라 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특히 한자 하나만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한자를 활용한 다양한 어휘와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한 글자의 뜻을 알고 관련 단어를 함께 보다 보면 단어와 단어 사이의 연결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단순 암기보다는 뜻과 쓰임을 함께 익히는 공부라 어휘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하루 한 장이라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어요. 식탁 위나 책상처럼 자주 보는 곳에 두고 잠깐씩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부를 시작하려고 교재를 꺼내고 긴 시간을 앉아 있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br><br>또 6일 동안 공부한 뒤 7일째에는 그 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새로운 내용을 계속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씩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아이도 부담 없이 자신의 이해 정도를 점검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 짧게 배우고, 다시 복습하는 흐름이 반복되기 때문에 꾸준히 이어가기에도 좋겠더라고요.저희 딸처럼 모르는 어휘가 나올 때마다 뜻을 물어보는 아이에게도 한자어휘일력 365가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아요. 한자를 시험을 위해 무작정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글을 읽는 힘을 키우는 과정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하루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쌓이면 1년 뒤에는 분명 많은 어휘를 만나게 될 텐데요. 한자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 어휘력이 부족해 긴 글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 그리고 부담 없이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가정에 한자어휘일력 365를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 한 장씩 가볍게 넘기는 작은 습관이 아이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든든한 시작이 될 것 같아요.강추해요<br>#우아페 #한자어휘 #이은경 #서교책방 #한자어휘일력365<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3/cover150/k79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374</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서평후 - [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 밤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5467</link><pubDate>Thu, 27 Aug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5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620&TPaperId=17475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65/coveroff/k4621306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620&TPaperId=17475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곤소곤 심리학 토크 - 밤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a><br/>황양밍 지음, 이영주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br>예전에는 아이에게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는 엄마들을 보며 조금 무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혹시 힘든 일은 없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좋은 부모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사춘기가 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때로는 아이를 무심한 듯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고 기다리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알겠더라고요. 무조건 묻고 확인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물러서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br><br> 걱정이 되지만 참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기다리는 일이 오히려 더 큰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 들어 자주 느끼고 있어요.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인 저 역시 수많은 감정과 마주하게 돼요.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되고, 내가 부모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기도 해요.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예전처럼 쉽게 마음을 알 수 없을 때가 많아요. <br><br>그러다 보니 아이를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어느 순간에는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br><br>그렇게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과 동시에 제 마음도 조금 들여다보고 싶어 소곤소곤 심리학 토크를 읽게 되었어요.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에요. <br><br>우리는 왜 같은 고민을 반복하는지, 왜 타인의 시선에 쉽게 흔들리는지, 인간관계 속에서 왜 상처받고 마음이 복잡해지는지를 심리학적인 시선으로 차분하게 바라보게 해줘요. 무엇보다 전문적인 심리학 이야기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 좋았어요. <br><br>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고민과 감정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하고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재촉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늘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하고,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하며,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살아가잖아요. <br><br>하지만 이 책은 무조건 나를 바꾸기보다 먼저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어요. 내가 왜 불안한지, 왜 어떤 말에 유난히 상처받는지, 왜 자꾸 같은 생각에 빠지는지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특히 아이를 키우는 지금의 저에게는 더욱 와닿는 책이었어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때로는 정말 아이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불안한 제 마음을 달래기 위한 것인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에요.<br><br> 아이에게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라도 먼저 제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만 네 마음을 잘 들여다보라고 말하면서 정작 제 마음은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기도 했어요.<br><br>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정답을 듣고 싶은 순간이 많아요. 하지만 모든 고민에 딱 맞는 답이 있는 것은 아닐 거예요.<br><br> 소곤소곤 심리학 토크는 정답을 대신 알려 주기보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 마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줘요.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br><br>불안과 걱정이 많은 날, 혹은 내 마음이 왜 이러는지 나조차 잘 모르겠는 날 읽어 보면 좋을 책이에요.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서 펼쳤지만,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결국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br><br>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보다 더 근사해지는 일이 아니라, 지금의 내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br><br>그런 의미에서 소곤소곤 심리학 토크는 마음이 복잡한 순간마다 다시 펼쳐 보고 싶은 다정한 인생 참고서였어요.강추해요<br>#책세상맘수다, #더페이지, #소곤소곤심리학토크, #심리학책추천, #심리학도서, #책추천, #도서추천, #책서평, #서평, #북리뷰, #독서후기, #인생책추천, #마음공부, #마음챙김, #자기이해, #나를이해하는시간, #인간관계심리학, #심리학추천도서, #사춘기부모, #부모마음공부, #육아서추천, #에세이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65/cover150/k4621306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6572</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기부를 결정하는 최상위권 중등 탐구 독서 서평 후기 - [생기부를 결정하는 최상위권 중등 탐구 독서 - 대치동 필독서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2202</link><pubDate>Wed, 26 Aug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72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298&TPaperId=17472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4/61/coveroff/k0721302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298&TPaperId=17472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기부를 결정하는 최상위권 중등 탐구 독서 - 대치동 필독서 50</a><br/>박은선.배혜림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아이의 공부를 챙기다 보면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독서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비교적 책을 읽을 시간이 있었지만 중학생이 되니 수학, 영어 학원과 학교 과제, 수행평가까지 챙겨야 할 것이 정말 많더라고요. 해야 할 공부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어렵고 두꺼운 책은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앞으로의 학습을 생각하면 독서를 단순히 취미로만 생각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바쁜 중학생이 부담 없이 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생기부를 결정하는 최상위권 중등 탐구 독서를 읽게 되었어요.<br><br>이 책은 단순히 좋은 책을 많이 읽어라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었어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읽은 뒤에는 어떻게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여러 분야의 필독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했던 저희에게 좋은 독서 길잡이가 되어주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서 한 권씩 차례대로 읽고, 읽은 책을 하나씩 채워가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저희 아이는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홍길동전을 배우고 있어요. 그런데 작품 전체가 교과서에 실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내용만 참고 자료처럼 소개되어 있어서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바로 원작 전체를 읽기에는 고전 작품 특유의 낯선 표현과 어려운 어휘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전체 줄거리와 흐름을 먼저 파악하니 작품에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해요. 단순히 짧게 줄거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전체 내용을 알고 원작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br><br>&nbsp;<br>또 하나 좋았던 점은 어려운 어휘를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정리해 준 부분이에요.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대충 문맥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중요한 어휘를 따로 살펴볼 수 있으니 새롭게 알게 되는 단어가 많아졌어요. 특히 국어는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내용을 이해하고 어휘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었어요.&nbsp;처음에는 책의 핵심 내용을 5문장으로 요약하고, 다시 가장 중요한 내용을 1문장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었다 또는 좋았다 정도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에게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긴 독후감을 쓰라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5문장으로 정리한 뒤 핵심을 1문장으로 줄여보는 연습이라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또한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적은 것을 보았는데 제법 잘 적어놔서 깜짝 놀랐네요그동안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만 의미를 두었다면, 이제는 한 권을 읽더라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요약한 뒤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홍길동전의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어떤 부분을 재미있어하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혼자 읽을 때보다 책이 훨씬 재미있고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br><br>&nbsp;또 수행평가나 독서감상문을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담겨 있는 점도 중학생에게 유용한 부분이에요. 독서가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나는 활동이 아니라 문해력과 사고력, 글쓰기 능력으로 이어지고, 학교생활 속 다양한 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br><br>앞으로는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 것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한 권씩 읽고, 요약하고, 핵심을 정리하고, 궁금한 점을 탐구해 보는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해요.<br><br> 어려운 책도 줄거리와 배경지식을 먼저 살펴본 뒤 읽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책 한 권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대치동 필독서 50권을 하나씩 채워가며 아이만의 독서 기록을 만들어갈 예정이에요<br>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니라 제대로 읽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은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강추해요<br><br>#생기부를결정하는최상위권중등탐구독서  #메가스터디북스  #책세상맘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4/61/cover150/k0721302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46118</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리피트개념 중등 수학 2-2, 선행학습으로 시작해 심화까지 연결해요 - [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69509</link><pubDate>Mon, 24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69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5582&TPaperId=17469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5/64/coveroff/k46203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5582&TPaperId=17469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중등수학을 시작한 뒤 아이가 가장 힘들어했던 과목을 꼽으라면 단연 수학이에요. 초등수학을 쉽게 했던지라 정말  당황했었던 거 같아요처음에는 문제를 푸는 것 자체를 싫어할 정도로 어려워했는데요. <br> 이번에 리피트개념 중등 수학 2-2를 선행으로 공부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 정말 놀랐어요. ​리피트개념은 이름 그대로 배운 내용을 반복하면서 익힐 수 있어 실수가 많은 저희 아이에게 특히 잘 맞는 교재였어요.<br><br>리피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 특화 브랜드 인데요.&nbsp;기존 올리드 브랜드가 수학 특화 브랜드로 리뉴얼되었다고 해요. ​<br>무엇보다 처음 살펴보기에 좋은 중등수학개념서라서 선행학습용으로 부담이 적었어요. ​<br>어렵고 복잡한 응용 개념이나 교과서 밖의 개념까지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 꼭 필요한 개념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br><br>리피트개념은 개념 BOOK과 반복 CHECK, 그리고 정답지로 나누어져 있고 개념책과 반복책의 구성이 1:1로 되어 있어요.먼저 개념 BOOK으로 공부한 뒤 반복 CHECK로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한 번 공부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집 같은 경우는 2학년 때 현행으로 빠르게 복습하기 위해 반복책은 남겨두었어요대신에 빠르게 개념책을 완북했어요 풀면서 느낀 거지만, 저희 아이처럼 아는 문제도 실수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 아이에게 정말 좋은 수학기본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br>&nbsp;1단계 개념학습에서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바로 확인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쉬워 보이는데 생각보다 오답이 나와서 오히려 놀랐는데요. 그동안 제대로 안다고 생각했던 개념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br><br>그래서인지 아이도 중요한 내용은 그냥 읽고 넘어가지 않고 스스로 필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전에 없던 일이라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중등 수학을 하면서 수학을 정말 싫어했던 아이가 스스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리피트개념으로 공부하면서 개념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br><br>​2단계 필수 유형 익히기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형을 대표 문제와 쌍둥이 문제로 구성해 반복해서 풀어볼 수 있어요. ​<br><br>​한 번 틀렸던 문제도 유사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니 해당 유형을 제대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면서 아이도 이번에는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말하더라고요. ​<br><br>​바로 이 반복 훈련이 리피트개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br><br>​개인적으로는 3단계 서술형 감잡기가 정말 좋았어요. <br>답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순서로 서술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빈칸을 채우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게 집중력을 키우기도 해줬고,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던 거 같아요<br>4단계 단원 마무리하기에서는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레벨업 문제를 통해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문제까지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단순한 개념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심화문제를 풀기 위한 기초체력까지 길러주는 수학개념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저희 아이는 의외로 경우의 수와 확률을 어려워했는데요. 미래엔 리피트개념으로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고 반복하면서 공부하니 헷갈리던 부분이 확실히 잡히는 모습이었어요.<br><br>&nbsp; 이번에는 2학년 2학기 내용을 먼저 공부한 뒤, 1학년 2학기 최상위 문제집을 함께 꺼내 풀어보고 있어요. 상위 문제를 풀다 보면 다음 학년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훨씬 쉽게 풀리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아예 모르고 푸는 것과 필요한 개념을 알고 푸는 것은 정말 천지차이였어요.​<br><br>리피트개념으로 체계적인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1학년 2학기 심화문제를 함께 풀어보니 아이가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부터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바로 포기하려 했는데, 이제는 배운 개념을 떠올려보려고 하고 필요한 내용은 스스로 필기하면서 풀어보더라고요​<br>최상위 문제에 필요한 개념이 개념서 안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경우도 많아서, 기본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쉬워 보이는 교재라고 해서 얕은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에요. ​<br>​꼭 필요한 개념을 정확하게 익히고, 대표 문제와 쌍둥이 문제로 반복하며, 서술형과 단원 마무리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선행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부터 실수가 많아 반복 학습이 필요한 아이까지 추천하고 싶은 중등수학문제집이에요.​<br><br>​ 정답지도 친절해서 자기 주도로 공부하기에 정말 좋아요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쌓아 심화문제까지 거뜬히 풀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리피트개념을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요.​&nbsp;<br>&nbsp;<br><br>반복책은 현행할 때 다시 할 생각인데요오랫동안 개념을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드네요​<br> 저처럼 아이의 수학 공부법 때문에 고민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수학개념서추천 교재가 될 것 같아요. 강추해요&nbsp; &nbsp; &nbsp; &nbsp;&nbsp;<br>#미래엔, #리피트, #리피트개념, #중등수학, #중등수학문제집, #수학개념서, #중등수학개념서, #수학문제집추천, #중등수학문제집추천, #중1, #중2, #중3, #중학교1학년, #중학교2학년, #중학교3학년, #2022개정교육과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5/64/cover150/k462035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356457</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념을 잡아주는 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서평 후기 - [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 흔들리는 중등 수학을 단단히 잡아 줄 든든한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64819</link><pubDate>Sat, 22 Aug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64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238&TPaperId=17464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6/coveroff/k85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238&TPaperId=17464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 흔들리는 중등 수학을 단단히 잡아 줄 든든한 길라잡이</a><br/>2S진(이성진) 지음 / 팜파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초등학교 때는 수학 문제를 풀 때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 아니었는데, 중등 수학을 시작하면서부터 어려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더라고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과 학습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했는데, 공부할수록 초등학교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배워야 할 개념도 많아지고 문제도 한 번에 바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학 앞에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특히 중학교 수학은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내용을 공부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되니, 개념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가장 많이 달라진 과목이 바로 수학이었어요. <br><br>초등학교 때까지는 어느 정도 감으로 문제를 풀어도 정답을 맞히는 경우가 있었지만, 중등 수학은 더 이상 그렇게 공부할 수 없더라고요. 새로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웠어요. 그러다 보니 제일 좋아했던 수학을 어느 순간 제일 싫어하게 되어 버렸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정말 속이 상했어요.특히 중학교 1학년 때 방정식부터 얼마나 헤맸는지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쓰여요. <br><br>분명 초등학교 때부터 비슷한 개념을 접해왔는데, 중학교에 올라와 새로운 방식으로 개념이 확장되니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더라고요. 아이 역시 아는 내용 같은데 막상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때 느낀 것이 수학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이었어요. <br><br>왜 그렇게 되는지, 어떤 원리로 식이 만들어지고 풀이가 이어지는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더라고요.그런 아이들에게 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거나 개념이 헷갈릴 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꺼내 읽어볼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더라고요. 수업 시간에 들었던 내용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쉬운데, 그럴 때 다시 펼쳐보면서 개념을 곱씹어 볼 수 있으니 든든한 수학 공부 길라잡이 같은 느낌이었어요.<br><br>무엇보다 초등 수학과 중등 수학 사이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가 갑자기 어려워진 개념 앞에서 부담을 느끼기보다, 이전에 배웠던 내용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있으니 조금 더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중등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미리 읽어봐도 좋고, 이미 공부를 시작했지만 특정 개념에서 자꾸 막히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교과서 풀이법도 있어서 수행평가할 때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br><br>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싶은 아이에게도 좋지만, 중간중간 심화 한 조각처럼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도 담겨 있어서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이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같은 문제라도 하나의 풀이 방법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으니 사고력을 넓히는 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저는 특히 수학을 공부할 때 그저 공식을 외우고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푸는 것보다 왜 그런지를 알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식이 왜 만들어졌는지, 문제를 왜 그런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이해하고 나면 처음 보는 문제를 만나도 무조건 겁부터 내기보다는 배운 개념을 활용해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공부가 쌓이다 보면 수학에 대한 흥미도 조금씩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br><br>그리고 이 책은 일차방정식뿐 아니라 중학교 3학년 때 배우는 인수분해와 관련된 내용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용했어요. 이번에 아이가 중3 수학을 공부하면서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봤는데, 인수분해를 공부할 때도 꽤 도움이 되었어요. 단순히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보다 개념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넘어가니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을 조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중등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앞에서 배운 개념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처음에 개념이 흔들리면 뒤로 갈수록 더 힘들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기 전에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는 그런 흔들리는 중등 수학을 단단히 잡아줄 수 있는 든든한 길라잡이 같은 책이었어요.<br><br>방정식뿐 아니라 앞으로 도형과 함수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돼요.중등 수학을 공부하면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개념이 생길 때마다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있다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특히 도형과 함수 역시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복잡해지고 앞에서 배운 개념이 중요해지는 부분이라, 다음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방정식에 이어 도형과 함수까지 차근차근 이해해 나간다면 아이가 중등 수학을 조금 더 재미있고 자신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되네요<br><br>#책세상맘수다 #팜파스 #방정식부터헤매기시작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6/cover150/k85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665</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학 매3영 수능독해연습, 감으로 풀던 영어 독해가 달라졌어요 - [중학 매3영 : 수능 독해 연습 - 수능 독해,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57849</link><pubDate>Tue, 18 Aug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57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719&TPaperId=17457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27/coveroff/k662130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719&TPaperId=17457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학 매3영 : 수능 독해 연습 - 수능 독해,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을 위한</a><br/>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가 영어 리딩 수준이 낮은 편은 아닌데 유독 글의 제목을 찾는 문제나 추론 문제만 나오면 어려워하더라고요. 특히 가장 쉬워 보이는 1번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정답을 맞히더라도 왜 그게 답인지 물어보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그냥 감으로 골랐던 경우가 많았어요.영어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건 어느 정도 하는데, 정작 글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거나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문맥을 바탕으로 추론하는 문제에서는 자꾸 실수가 나오니 엄마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지 막막했었어요해석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계속 비슷한 실수를 하니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리는 것이 맞는 방법인가 싶기도 했어요. <br>그러다 만나게 된 교재가 바로 중학 매3영 수능독해연습이에요.매3영은 매일 3단계로 훈련하는 영어라는 뜻의 줄임말인데요. 처음 책을 보여줬을 때 아이는 매일 3단계를 해야 한다는 것 자체를 조금 부담스러워했어요. 영어 문법도 공부해야 하고 단어도 외워야 하는데 할 일이 너무 많다면서 처음에는 그냥 지문 하나만 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처음에는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면 오래 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이것저것 여러 교재를 조금씩 하는 것보다 매3영으로 어휘부터 구문, 문법, 독해까지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br>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지문을 읽고 문제의 정답만 찾는 방식이 아니라 정답을 찾는 독해 전략을 구체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그동안 아이는 영어 지문을 읽으면 문장 하나하나를 우리말로 해석하는 데에는 집중했어요. 그래서인지 내용을 물어보면 설명을 잘 못하더라고요. 문장은 다 해석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던 거죠.그런데 이 교재를 통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하나씩 연습하다 보니 조금씩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문에서 중요한 내용을 찾고, 문제에서 무엇을 묻고 있는지 파악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특히 제목 찾기나 추론 문제처럼 예전에는 감으로 풀던 문제도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 오답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라고요.그동안 영어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맞혀도 왜 답인지 설명하지 못하니 본인도 답답해했었는데요. <br><br><br>이 교재를 풀면서 자신감이 붙은 거 같아요처음에는 수능 스타일의 문제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런 방식의 독해 문제집을 정말 원했는데 딱 맞는 교재를 만난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아직 중학생이다 보니 수능이라는 말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문제 유형도 기존에 풀던 중등 영어 문제와는 조금 달라서 처음엔 힘들어했지만,  몇 번 반복해서 풀다 보니 아이도 점점 익숙해지고, 오히려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어요.또 하나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어휘 공부예요.그동안 영어 단어는 매일 많은 양을 외우고 다음 날 잊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 과정을 반복했어요. 열심히 외우기는 하는데 실제로 어휘력이 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nbsp;<br>그런데 매3영에서는 무작정 많은 단어를 외우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양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무엇보다 지문을 읽으면서 실제 문맥 속에서 접한 단어와 표현을 공부하니 단어만 따로 외울 때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br>단어가 어떤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함께 익히다 보니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데요.단순히 단어의 뜻 하나만 외우는 것보다 실제 지문 속에서 의미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이 어휘 공부에도 상당히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문장 구조를 공부하면서 문법까지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br><br>영어 문법은 따로 공부하고 독해는 또 따로 공부하다 보면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지문을 읽으면서 문장의 구조를 살펴보고 구문과 어법을 함께 공부하니 자연스럽게 문법까지 복습할 수 있었어요.<br><br>특히 내신PLUS를 통해 수능형 독해뿐만 아니라 학교 내신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까지 함께 짚어주는 것도 좋았어요.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처음에는 설명을 해줘야 했던 문법도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적용하더라고요.<br>매일 예문을 통해 단어를 확인하고, 문법을 공부하고, 다시 지문을 통해 실제 문장 속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되니 단순 암기보다 훨씬 오래 기억되는 느낌이에요.<br><br>그리고 워크북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저는 워크북을 그날 바로 모두 풀기보다는 다음 날 다시 복습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하루 동안 배운 내용을 바로 다음 날 다시 확인해 주면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br><br>어휘부터 시작해서 구문·어법 정리, 직독직해 훈련까지 영어 공부에 필요한 여러 영역을 단계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특히 직독직해는 영어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말로 완벽하게 바꾸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와 의미를 바로바로 파악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 영어 독해 실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영어는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거나 문법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독해 실력이 바로 좋아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br><br>결국 지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이해하고, 지문 속 근거를 찾아 답을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그런 의미에서 중학 매3영 수능독해연습은 아이가 부족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채워주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무엇보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매일 일정한 양을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매일 3단계라는 말에 부담을 느꼈던 아이도 지금은 오히려 한 단계씩 해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어요.그동안 영어 공부를 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기는 했지만 정작 왜 이 답이 맞는지를 생각하는 공부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수능형 독해를 미리 접하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중등 과정에서부터 차근차근 문제 유형과 독해 전략을 익혀둔다면 앞으로 고등 영어를 공부할 때도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br>영어 독해를 해석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정답을 찾아야 하는지 제대로 연습하고 싶은 학생에게 잘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저희 아이처럼 영어 독해를 감으로 풀던 습관에서 벗어나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한 번 활용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br>해설지도 자기 주도로 공부하기에 정말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좋네요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워하던 아이가 지금은 영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달라진 것을 보니, 엄마 입장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수능뿐만 아니라 내신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고,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훈련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체계적인 수능형 독해 문제집을 찾고 있다면 중학 매3영 수능독해연습을 추천해요<br>#키출판사, #중학매3, #중학매3영, #매3영, #중학매3영수능독해연습, #수능독해연습, #중학생영어, #중학생영어공부, #중등영어, #중등영어독해, #영어독해문제집, #중학생영어독해, #영어독해, #수능영어, #수능독해, #독해문제집, #중등영어문제집, #중학생문제집, #영어문제집추천, #중등영어문제집추천, #중학생공부, #중학생학습, #영어공부, #영어독해전략, #직독직해, #영어어휘, #영어문법, #내신영어, #중등내신, #내신PLUS<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27/cover150/k662130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2770</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서평 후기 -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47700</link><pubDate>Thu, 13 Aug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47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16&TPaperId=17447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87/coveroff/k25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16&TPaperId=17447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a><br/>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팒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br>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꽤 수월하게 생각하던 아이였어요.&nbsp;문제를 풀 때도 크게 어려워하지 않았고, 예습을 해도 곧잘 따라가는 편이라 수학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 되고 나니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초등학교 때처럼 다음 단원을 미리 살펴보는 정도의 예습만으로는 부족하고, 선행까지 하다 보니 수학이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중학교 수학은 알아야 할 공식도 많아지고, 단순히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해야 하다 보니 아이 입장에서는 부담이 더 커진 것 같았어요.어느 순간부터 아이에게 수학은 하기 싫은 과목이 되어버려 걱정이 참 컸어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공부와도 조금씩 멀어지는 모습을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그래서 아이에게 수학을 다시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식은 잊고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을 읽게 되었어요.처음에는 제목부터 조금 의문이 들었어요. 수학에서 공식은 정말 중요한데, 공식은 잊고 사고력으로 수학을 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었거든요. 특히 중학교 수학을 공부하면서 공식을 외우는 일이 많아진 아이에게 사고력 중심의 수학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궁금했어요.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어요.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그래프처럼 한눈에 보기에는 조금 아찔하게 느껴지는 내용부터 다양한 수학 이야기가 등장하더라고요. <br><br>처음 책을 보여줬을 때 아이가 재미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 것도 이해가 되었어요. 이미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아이에게 또 어려운 수학 책을 보여주는 것이 맞나 싶기도 했고요.그런데 의외의 지점에서 아이의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br><br>삼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처럼 학교에서 배웠거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자 조금씩 책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부터 읽어보니 훨씬 부담이 적어 보였어요.이 책은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친구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쉬운 부분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익숙한 개념을 통해 책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내용까지 읽어볼 수 있으니까요.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졌어요.우리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빨리 구하는 데 익숙해져 있잖아요. 저 역시 아이가 문제를 풀 때 공식에 대입하라는 식으로 다그치기만 했던 것 같아요.그런데 이 책에서는 익숙하게 알고 있던 것에도 질문을 던져보게 해요.<br><br><br>예를 들어 7+5=12라는 아주 간단한 계산도 우리는 당연하게 12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잖아요. 하지만 왜 12가 되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 단순한 계산도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요.공식 암기에서 생각하는 수학으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nbsp;<br>책에서 함수의 쓸모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살펴본 부분도 특히 좋았어요. 학교에서 함수를 배울 때는 그래프를 그리고 식을 구하는 것에 집중하기 쉬운데, 함수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디에 활용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니 단순히 시험을 위한 수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아이에게도 이런 경험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이건 시험에 나오니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되는 건지 같은 생각을 해보는 것 말이에요.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공부 자체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를 보면 부모로서 무조건 공부하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렵더라고요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단순히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을 대하는 생각을 조금 바꿔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느꼈어요.수학을 어려워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무작정 더 많은 문제를 풀게 하는 것보다, 수학을 왜 배우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한 번에 다 읽기보다는 학교에서 해당 단원을 배울 때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중학생이 되면서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거나,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 지쳐 수학을 싫어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수학을 단순히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과목이 아니라 왜 그런지 생각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에 좋은 책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추천해요.<br>#책세상맘수다 #사고력을키우는수학의힘 #다빈치코드 #미디어숲<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87/cover150/k25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8738</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기율표과 원소 백과 서평 후기 -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43867</link><pubDate>Tue, 11 Aug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43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54730&TPaperId=17443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4/96/coveroff/8949154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54730&TPaperId=17443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세상</a><br/>톰 잭슨 지음, 김명남 옮김, 루스 젠킨슨 외 사진, 잭 챌로너 자문 / 비룡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주기율표를 암기하는 수행평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틈틈이 원소 이름과 기호를 열심히 외우고 있는데, 어느 날 문득 궁금해서 이 원소가 어떤 건지는 아는지 물어봤어요.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그냥 외우는 거더라고요.<br> 생각해 보니 저 역시 학창 시절 주기율표를 열심히 외웠던 기억은 있지만, 정작 각각의 원소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을 위해 외웠다가 시험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는 지식이었던 거죠.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히 주기율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생활과 연결해서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를 읽어보게 되었어요.<br>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원소를 주기율표의 순서대로 단순하게 나열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비슷한 특징이나 종류에 따라 원소들을 묶어서 소개하고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던 거 같아요. <br>주기율표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주기율표를 읽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가 무엇인지도 하나씩 알려주니 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특히 각 원소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반응하며, 실제로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 좋았어요 집에서 직접 실험하거나 다양한 물질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경험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을 통해 여러 원소의 특징과 활용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정말 알찼어요. <br>아이가 평소 플루트에 관심이 많은데, 플루트와 관련된 원소를 찾아보다가 팔라듐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팔라듐이라는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내가 관심 있는 물건과 연결해서 보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더라고요.<br>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원소 중 하나는 인이었어요. 인이 우리 주변에서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된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어요. 두개골이나 성냥, 도자기 찻잔 세트 등 서로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이 하나의 원소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만약 인을 단순히 한 가지 예만 보고 외웠다면 아마 금방 잊어버렸을 것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는 다양한 활용 모습을 그림과 함께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 원소가 이런 곳에도 사용되는지 연관 짓게 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글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과 실제 활용 사례가 함께 있으니 아이도 훨씬 재미있게 읽더라고요.무엇보다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는 한두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주기율표를 처음 공부할 때 읽어도 좋고, 특정 원소가 궁금할 때 찾아봐도 좋고, 학교에서 과학을 공부하다가 관련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 꺼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br>단순 암기로 끝나는 주기율표 공부가 아니라 이 원소는 무엇이고, 우리 생활에서 어디에 쓰일지 궁금증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요주기율표를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까지, 원소를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고 싶다면 DK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를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길 추천해요. 외워야 할 과학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과학으로 바꿔주는 책이라 오래 두고 볼 만한 원소 백과인 것 같아요.강추해요<br>#DK주기율표와원소백과, #비룡소, #책세상맘수다, #주기율표와원소백과, #주기율표, #원소백과, #원소공부, #중등과학, #중학교과학, #중2과학, #중등과학공부, #과학책추천, #과학도서추천, #중학생책추천, #중학생과학, #과학공부, #과학상식, #주기율표암기, #주기율표공부, #원소기호, #원소주기율표, #중학교과학공부, #중2공부, #중학생공부, #중등학습, #중등공부, #엄마표과학, #엄마표학습, #자녀교육, #중학생자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4/96/cover150/8949154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49610</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드러기로 고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26261</link><pubDate>Sat, 01 Aug 2026 0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26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26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26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평소 저는 두드러기가 심한 편이라 항히스타민제를 거의 매일 복용하며 지내고 있어요 병원에 가면 늘 같은 처방을 받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렇게 계속 약만 먹어도 괜찮은지 걱정이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큰 병원에 가서 제대로 진료를 받아보라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병원을 가려고 마음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큰 병원을 가도 별다른 해결책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거 같아요그러던 중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를 읽게 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얼마나 막연하게 두드러기를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증상일지를 작성하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남기는 것이 진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어요저는 증상이 사라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책을 읽고 나니 병원에서는 현재 증상뿐 아니라 증상이 나타났을 당시의 기록도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사진을 찍고 증상일지를 꼼꼼히 작성해서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하나 공감했던 부분은 두드러기가 밤에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저는 그동안 왜 유독 밤만 되면 증상이 심해지는지 이유를 몰랐고, 아침이 되면 괜찮아지니 병원을 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던 거 같아요<br>그런데 책에서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니 제 경험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무척 신기했어요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게 되니 막연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항히스타민제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그동안은 처방받은 약을 아무 생각 없이 복용했는데, 책을 통해 1세대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차이를 알게 되었어요 제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 보니 다행히 2세대 항히스타민제였고, 괜한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약을 먹는 이유와 약의 종류를 제대로 알고 복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br><br>특히 비만세포와 알레르기의 관계를 설명한 부분은 가장 흥미롭게 읽었어요 저는 그동안 알레르기와 두드러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니 증상만 억지로 참기보다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br>또한 스트레스가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치료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도 함께 실천해 보려고 해요이 책은 두드러기를 단순히 참아야 하는 병이 아니라 충분히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희망을 전해 주었던 거 같아요증상을 이해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어요 그동안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 약에만 의존했던 저에게는 방향을 제시해 준 고마운 책이었어요병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치료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어요두드러기로 오랜 시간 불편함을 겪고 있거나 저처럼 원인을 몰라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강추해요<br>#두드러기참지마세요, #두드러기, #만성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 #비만세포, #건강도서, #건강책추천, #의학도서, #독서후기, #책리뷰, #서평, #도서추천, #건강관리, #증상일기, #스트레스관리, #시공사 #우아페<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영단어문제집 추천, 수능 2000 Word Manual 서평 후기 - [수능 2000 Word Manua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23495</link><pubDate>Fri, 31 Jul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23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4627&TPaperId=17423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839/29/coveroff/8959904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4627&TPaperId=17423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 2000 Word Manual</a><br/>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br>수능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역시 단어였던 거 같아요단어장을 여러 권 사서 끝까지 본 적은 거의 없고,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작정 많은 단어를 외우기보다 실제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부터 제대로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숨마쿰라우데 수능2000 워드매뉴얼을 선택했어요.<br><br>며칠 사용해 보니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시험에 필요한 단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하도록 만든 교재라는 점이었어요<br><br>들고 다니며 공부할 수 있게 본책과 미니북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br><br> 게다가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기출을 분석해 빈출도 높은 2,000개의 단어를 선별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출제 횟수까지 표시되어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하기 좋았던 거 같아요<br>교재는 40일 완성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분량이 명확했어요처음에는 하루 분량이 조금 많게 느껴졌지만, 막상 공부해 보니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계획을 세우기도 편했던 거 같아요학습플래너처럼 평일 5일 동안 매일 Day 분량의 단어를 외우고, 주말에는 누적 테스트를 2회 진행하면서 한 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니 단순히 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아 좋았던 거 같아요<br><br> 특히 주말 누적 테스트를 통해 헷갈리는 단어를 다시 체크할 수 있어서 단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이 느껴졌던 거 같아요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단어-뜻만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br><br> 모든 표제어에 예문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실제 문장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거 같아요 예문과 해석이 분리되어 있어 먼저 스스로 의미를 생각해 보고 확인하는 학습도 가능해서 좋았어요<br><br>독해를 할 때도 익숙한 문장이 떠오르니 단어의 의미를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거 같아요<br><br>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품사별 정리와 관련 어휘,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보통 단어집을 보면 알파벳을 차례대로 모아서 공부하기에, 품사를 제대로 생각하지 못해서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워드매뉴얼은 품사에 유의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내신에서는 품사 문제나 어법 문제가 자주 나오는데,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럽게 문법 감각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효율적이었던 거 같아요암기 TIP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단순 암기보다 훨씬 기억하기 쉬웠어요철자 주의 단어나 혼동하기 쉬운 단어를 따로 표시해 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실제 시험에서는 아는 단어인데 철자나 의미를 헷갈려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미리 체크해 주니 오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br><br>&nbsp;<br>숙어도 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필수 숙어 320개를 예문과 함께 익힐 수 있어서 독해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거 같아요 단어와 숙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br><br>정말 좋았던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반복 학습 시스템인 거 같아요Daily 학습 후 테스트, 5일 누적 테스트 등 자연스럽게 여러 번 복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회독이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br><br>단어는 결국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는데, 교재 자체가 반복을 유도하는 구조라 꾸준히만 따라가면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기존에 사용했던 단어장들은 단어 수가 너무 많거나 사전처럼 나열되어 있어서 끝까지 보기 어려웠는데, 수능2000 워드매뉴얼은 시험에 나오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익힌다는 방향이 분명한 교재라 학습 효율이 높은 거 같아요<br><br>특히 출제 빈도 표시와 기출 예문, 관련 어휘까지 함께 정리되어 있어 단순 암기에서 끝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수능 영어는 결국 어휘력이 기본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단어가 바로 떠오르면 독해 속도도 빨라지고 문제 풀이도 훨씬 수월해지는 거 아시지요?수능 영어를 준비하거나 내신까지 함께 대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br><br>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학습자료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학습자료실 : https://www.erumenb.com/bookdata선생님자료실 : https://www.erumenb.com/teacher꾸준히 평일에는 단어를 암기하고, 주말에는 누적 테스트 2회로 복습하는 학습 루틴을 실천한다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쌓이고 수능 독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40일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학습해 보려고 하는데요40일 후가 기대되네요강추해요<br>#수능영어단어, #수능필수영단어, #영어단어, #영어단어장, #수능영어단어장, #고등영어단어, #수능단어, #이룸이앤비, #숨마쿰라우데, #숨마매뉴얼, #고등영어단어문제집, #고등필수영어단어, #수능영어, #고등영어, #수능영댠어문제집, #수능영어단어문제집추천, #수능영단어문제집추천, #고등영어단어문제집추천, #수능영단어, #수능필수영단어문제집추천 #수능영단어장<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6839/29/cover150/8959904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8392932</link></image></item><item><author>바이올린사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13073</link><pubDate>Sun, 26 Jul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3104107/17413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02&TPaperId=17413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4/coveroff/k12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02&TPaperId=17413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a><br/>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br>중학생이 되면 가장 크게 달라지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어예요.&nbsp;<br>초등학교 때는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이었다면, 중학교에서는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을 파악하며 여러 정보를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해져요.&nbsp;<br>이런 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문해력이에요.&nbsp;<br>문해력이 부족하면 국어뿐 아니라 사회나 과학처럼 긴 설명문을 읽어야 하는 과목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nbsp;<br>그래서&nbsp;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는 예비 중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꼭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br><br>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독해력을 키우는 문제집이 아니에요.&nbsp;<br>방법을 알면 국어 독해력은 반드시 향상된다는 말처럼 글을 제대로 읽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에요.&nbsp;<br>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와 국립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김주환 교수가 집필한 만큼 내용에 대한 신뢰도도 높았고, 실제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읽기 전략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br><br><br>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문학적인 글 읽기, 설명하는 글 읽기, 설득하는 글 읽기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br>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설명하는 글 읽기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nbsp;<br>책을 읽고 나니 나머지 두 권도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nbsp;<br>글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읽기 전략을 따로 배울 수 있어서 단계적으로 문해력을 키우기에 정말 좋은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어요.<br><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설명문을 읽을 때 꼭 필요한 전략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nbsp;<br>목차는 핵심어 파악하기, 중심 문장 파악하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주제 통합적 읽기까지 다섯 가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nbsp;<br>설명문을 읽을 때 무엇을 먼저 살펴봐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막연했던 독해가 훨씬 쉬워지는 느낌이었어요.<br><br>학습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nbsp;<br>처음에는 만화를 통해 읽기 전략을 소개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nbsp;<br>&nbsp;<br>1단계 개념 술술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전략을 이해해서 훨씬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br><br><br>2단계 머리에 쏙쏙에서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전략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요.&nbsp;<br><br>마지막 3단계 자신감 쑥쑥에서는 직접 글을 읽으며 전략을 활용하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nbsp;<br><br>마지막에는 문제를 풀며 배운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어 복습까지 꼼꼼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br><br>무엇보다 이 책은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 하지 않아요.<br>&nbsp;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글의 핵심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nbsp;<br><br>덕분에 긴 설명문을 읽을 때도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어요.&nbsp;<br>국어 공부는 물론 사회, 과학, 역사 등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평소 문제집은 많이 푸는데 국어 성적이 잘 오르지 않거나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nbsp;<br>독해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능력이 아니지만, 올바른 전략을 익히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어요.&nbsp;<br>&nbsp;국어 공부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먼저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nbsp;<br>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를 통해 읽기의 자신감을 키우고,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br>이 책은 그 전략을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든든한 길잡이 같은 책이었어요.<br>강추해요<br>#책세상맘수다, #독깨비, #독해력깨우는비법, #설명하는글읽기, #독해력깨우는비법설명하는글읽기, #우리학교, #문해력, #중학교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4/cover150/k12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4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