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진의 평상시
문영진 지음 / 서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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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사회생활의 반복된 일상속에 위안을 우리는 어디서 었을까요??
한편의 영화 또는 TV드라마의 휴지조각 같은 머리식힘의 무미 건조함에서, 우리의 삶속 영혼의 정신적 품격을 어루만져 주는 `문영진의 평상시`가 아닐가 싶습니다.
진솔한 벗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말이지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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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답이다 - 진화 심리학자의 한국 사회 보고서
전중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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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가꾸며 사는 이 땅에 사는 인간의 본성과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나의 주체를 확고히 해갈수 있는 `본성이 답이다`는 사회심리를 꾀뚫듯 파혜진 인간본성의 끝판왕이 아닐가 싶습니다.
사회 갖가지 인식을 분석, 나의 행복과 미래가 핑퐁처럼 오가는 삶 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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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자에 스타일을 입히다 - 한글 감성에 더해진 영문의 매력
장용아.전현영 지음 / 탐나는책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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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하나 나만의 독특한 글씨체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묘하며, 신비함 마처 느끼는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색다른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캘리그라피 스타일 책 아닐까 싶습니다.
한글과 영문의 다양한 글씨체의 아이디어를 통해 평소 느끼지못한 기법의 영감을 전해주는 책으로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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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김정한 지음 / 미래북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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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쫒기듯 살아가는 현 사회인들 그래서 일까요,,
마음 한곳은 공허하며, 그 퍽퍽함에 마음의 감정선까지 매말라 있는 우리들이죠?
그런 이시대를 사는 독자들 마음 다독여 주는 에세이 `새벽2시에 생각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수놓듯 아트한 그림과 글 기대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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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 소크라테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최진기.서선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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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듯이 술술~ 읽어내려 가며 배우는 `교실밖의 인문학` 공부라는 터울로 따분해 하는 학생들에겐 최적의 인문학 배움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중요한 그 내면 본질 이해 시켜주는 멋진 인문학 지침서로 아이에게 자신감의 미소를 전해줄것 같아 기대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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