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0 Oct 2026 17:03: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면아이 돌보기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3895</link><pubDate>Sat, 10 Oct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3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63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63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br/>ㅡ 멜라니 피그니터<br/><br/>📔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br/><br/>📕 마음 깊은 곳의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는 법<br/><br/>📗 독일 최고 인기 심리학자의 신작!<br/><br/><br/>ㅡ  '내면아이' 란 무슨 밀일까?<br/> 어린 시절은 지나갔지만 이 시기에 체험한 모든 것, 그리고 체험을 통해 체득한 모든 것은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데 이를 '내면아이' 라고 한다.<br/><br/> 첫 장에서 우리는 저자가 자신의 내면아이를 찾아가는 여정을 볼 수 있다.<br/>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명의 내면아이가 있다고 한다. <br/> 한 명의 아이는 밝고 긍정적인 반면,  또 한 명의 아이는 어둡고 부정적이다. <br/> 두 아이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할 지를 결정한다.<br/> 그래서 우리가 때로는 긍정적이고 때로는 고통스럽다.<br/><br/> "우리 잠재의식의 70-90%는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br/> 아주 오래 전의 경험이지만 여전히 흉터로 남은 상처, 이로써 굳어진 모든 종류의 부정적 고정관념, 어찌했으면 좋을 지 몰라 무작정 끌어안고 신음할 수 밖에 없던 아픔. 이 모든 걸 끌어안은 잠재의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생을 지배한다"<br/><br/> 잠재의식이 미치는 영향이 이 정도로 크기 때문에 내면아이와 만나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br/> 내면아이는 아픔을 치유받고 싶어한다. <br/><br/> 상처받은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들이 있다. <br/> 매달리거나 도망가거나 혹은 공격적이다.  그 외에도 도우미 증후군, 통제강박 또는 완벽주의, 분신, 조화중독, 감정의 해리, 실력에 집착하는 증상을 보인다.<br/>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불행한 어린 시절은 영화처럼 끝없이 재생되기에 힘겨울 수 밖에 없다.<br/> 그것이 현재의 삶에까지 영향을 주고 우리를 지배한다.<br/><br/>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들 울고 있는 내면아이가 있을 것이다.<br/> 어린 시절의 겪는 모든 순간들이 만족스러울 수 없기에 크든작든 다들 아픈 기억은 있기 때문이다.<br/> 그런데도 누구는 현재를 잘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그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힘겨워한다.<br/><br/> 여전히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현재의 삶을 힘들게 한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잠재의식 속에 있는 내면아이를 돌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br/> 이 책에 자신을 돌아보는 질문과 다양한 치유법들이 있으니 꼭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다.<br/> 내면아이의 웃음이 곧 나의 웃음이 된다.<br/> <br/><br/> &lt;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br/>#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멜라니피그니티 #심리서추천 #서교책방 #내면아이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건의 저편 -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3002</link><pubDate>Fri, 09 Oct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30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57&TPaperId=175630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4/coveroff/k282130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57&TPaperId=175630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a><br/>박진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br/>ㅡ 박진규<br/><br/>📔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br/><br/>📕 추리소설보다 더 미스터리하고 뉴스보다 생생한 범죄 이야기!<br/><br/>📗 "이제 수사 전문지 편집장과 형사 단둘이 있던 그 공간에 당신을 초대한다.”<br/><br/><br/>ㅡ 옛말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라는 말이 있는 데,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다.<br/> 휴머니즘의 시선으로, 아무리 범죄자를 이해하려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범죄들이 너무도 많다.<br/> 내가 이럴진대 항상 사건현장에서 온갖 일을 직접 보는 분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br/><br/> 이 책에는 43년 역사의 대한민국 유일 수사 전문지 '수사연구'의 취재기자 겸 편집장이 쓴 범죄실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br/> 수사 전문지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 데, 이런 간행물이 있다면 사건 기록들이 잘 남아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꿈을 키우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이 책에는 모두 11가지의 사건파일이 담겨있다.<br/> 저자가 소설가 출신이기도 해서 소설처럼 무척 짜임새있게 스토리텔링이 되어있다.  그래서 읽다보면 마치 단편 추리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다가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곤 했다.<br/><br/> 하기야 픽션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모두 논픽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테니 연관성이 없는 건 아니다.<br/> 그러나 이것이 실화라고 생각하면 그 끔찍함은 배로 느껴진다.<br/> 토막살인사건이 흔치않게 일어날 만큼, 인간이 인간에 대한 원한이 많다니? 이는 단순한 분노와 억울함을 넘어 싸이코패스처럼 정상적 사고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br/><br/> 일반인들이야 뉴스에서 편집된 화면으로 접하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형사분들에게는 참 힘겨운 일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더불어 이것을 기록하는 저자와 수사연구의 기자분들도 대단하다.<br/> 그들도 평범한 아버지이자 아들이고 남편인데, 무고한 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쉽지는 않을 테다.<br/> 그래도 요즘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이 발달하여 범죄를 막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는 있었다.<br/><br/> 책에 실린 모든 사연의 피해자들이 안타까웠지만 나는 6번 파일의 묘지 옆 그 소년이 제일 마음 아팠다.<br/> 어리고 순수한 마음이 이용당하먼서 인생의 꽃을 피워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다니!<br/> 이런 아픈 사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br/><br/><br/>[   매경출판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건이보이는것보다가까이있습니다 <br/>#박진규   #매일경제신문사   #강력사건<br/>#범죄실화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4/cover150/k282130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44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밌는 세포이야기 -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2685</link><pubDate>Fri, 09 Oct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2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74&TPaperId=17562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4/81/coveroff/k892131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574&TPaperId=17562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a><br/>배수경 지음 / 담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br/>ㅡ배수경<br/><br/>📔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br/><br/>📕 30년 넘게 현미경 앞에 앉아온 한 과학자가 있다<br/><br/>📗 죽음도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면요?<br/><br/><br/>ㅡ 우리 눈에는 인간이 작은 몸으로 태어나 조금씩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거기에는 수많은 세포들의 분열과 분화의 과정이 있다.<br/>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br/><br/> 분자 생물학을 전공하고 약리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오랜시간 세포노화와 줄기세포 그리고 암세포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br/>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를 보면 인간이 겪는 생로병사의 과정도 보인다.<br/> 그래서 생, 로, 병, 사를 주제로 세포 이야기를 시작했다.<br/><br/> 1.생(生) 세포에서 시작된 생명<br/> ㅡ 이 장에서는 줄기세포와 유전자. 미생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유전자가 가장 흥미로웠다. <br/> 세포가 유전자 설계도를 읽고 도면을 현실 속에서 구현해 간다. 어떤 유전자를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이 좀 안타깝기도 하다.<br/><br/>2.노(老) 노화와 변화의 과정<br/> ㅡ 이 장에서는 세포노화,  저작, 면역을 볼  수 있다. 노화는 단순히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세포가 살아있는 상태로 분열을 멈춘 상태다.<br/> 세포 내부의 안전장치인 종양 억제 단백질이 작동하면서 세포주기가 완전히 차단되며 노화한다.<br/><br/>3.병(病) 질병과 고통의 얼굴<br/>ㅡ 이 장에서는 스트레스, 염증, 통증을 말한다. 역시, 스트레스와 염증, 통증은 만병의 근원이다.<br/> 스트레스에 먼저 반응하는 것이 마음이 아니라 세포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세포에서 시작된 스트레스의 파동은 몸 전체로 퍼져가고 그것이 암 같은 병으로 이어진다.<br/><br/>4.사(死) 죽음과 소멸, 그리고 그 너머<br/>ㅡ 이 장에서는 세포사, 암, 퇴행성 뇌질환을 이야기한다.<br/> 우리 몸은 수많은 세포가 죽고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러나 세포의 죽음도 지나치거나 부족하면 문제가 되는 데, 제거되어야 할 세포가 살아남으면 암 같은 질환이 된다. 반대로 있어야 할 세포가 없어도 인체에 치명적이다.<br/><br/> 이 책을 보면 우리가 태어나고 아프고 죽는 과정이 모두 세포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 "세포는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수십조 개의 세포가 모여 몸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의존하며 살아간다."<br/><br/> 이제까지 우리가 신체를 너무 큰 틀로 보아온 것 같기도 하다.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서 우리 몸을 이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br/> <br/><br/>[  담앤북스 @dhamen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우리는모두하나의세포였다  #배수경<br/>#담앤북스   #생명과학   #생로병사<br/>#과학교양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4/81/cover150/k892131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4813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더의 자리 -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0835</link><pubDate>Thu, 08 Oct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0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87&TPaperId=17560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1/coveroff/k722131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87&TPaperId=17560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a><br/>윤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br/>ㅡ윤주용<br/><br/>📔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br/><br/>📕 구글, 에어비앤비, 삼성, 픽사는<br/>왜 리더에게 ‘관리’가 아닌 ‘설계’를 요구했을까?<br/><br/>📗 AI와 협업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팀,<br/>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드는 9가지 전략 로드맵!<br/><br/><br/>ㅡ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이 있다.<br/> 사람들은 누구나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을 호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 설사, 그 자리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금새 쓰러질 수 밖에 없다.<br/> <br/> 그런 곳이 리더의 자리다.<br/> 리더의 자리는 막중한 책임감과 능력이 필요하다. 거기다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까지 중요하다.<br/> 그러나 세상이 좀 바뀌었다.<br/> AI 도 직원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br/><br/> 저자는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세상이 될수록 팀장이 인간으로서 발휘해야 할 역할은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있다고 말한다.<br/>  "방향을 제시하고, 관계를 만들고, 사람을 성장시키며, 팀의 의미를 지켜내는 일은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팀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br/><br/>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은 모두 9가지로 볼 수 있다.<br/> 이들은 다시 크게 3개의 특성으로 나뉜다.<br/><br/> 첫번째는 팀의 기반을 다지는 세 가지 축으로 '무임승차자가 숨을 곳 없는 설계도를 짜는 것' 이다.<br/> &lt;구성과 맥락, 목적&gt;이 확실해야 한다.<br/> 다들 알다시피 무임 승차자는 팀의 에너지를 떨어뜨릴 뿐이다. 모든 팀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br/><br/> 두번째는 팀을 작동하게 만드는 세 가지 엔진으로 '리더의 잔소리 대신 시스템이 일하게 하라' 이다.<br/> &lt;규칙, 실행, 소통&gt;이 필요하다.<br/> 제대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리더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조직은 원활하게 움직인다. 그  시스템을 만들고 점검하여 실행시키고 소통하는 것이 리더의 능력이다.<br/><br/> 세번째는 팀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세 가지 조건으로 '반짝 성과를 넘어 이기는 구조를 남겨라' 이다.<br/> &lt;신뢰, 성과, 지원&gt;을 들 수 있다.<br/>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려면 리더가 그만큼 팀원들을 믿고 지원해서 그만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br/><br/> 리더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 조직원들의 능력이 곧 자신의 능력이고 그것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br/>어느 누구도 믿음이 안가는 수장을 따르지 않는다. <br/> 리더가 되고 싶은가?<br/> 그렇다면 여기 나온 9가지 덕목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노력하자.<br/><br/><br/>[  비즈니스북스 @bizbooks_k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AI시대를살아가기위한최소한의리더수업    #윤주용   #비즈니스북스  #소비습관   #경제   #자기계발서추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41/cover150/k722131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418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휴머니즘의 강림 - [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0182</link><pubDate>Thu, 08 Oct 2026 0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60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60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off/k262131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60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a><br/>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에케 호모 》<br/>ㅡ 오수완<br/><br/>📔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br/><br/>📕 세상이 멸망한 후에도 누군가는 사랑을 지켜낸다<br/><br/>📗 "너는 나의 유일한 목적이다.”<br/> 재앙 이후의 세계를 달리는 아름답고 서늘한 로드무비 <br/><br/><br/>ㅡ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는 것 만으로도  작품성과 대중성이 보장되는 데, 이 작품은 놀라운 타이틀이 하나 더 있다.<br/> 혼불문학상 최초의 SF 수상작!<br/><br/> SF 라는 장르가 정통 문학계에서는 사생아 같은 대우를 받았던 과거에 비한다면 놀라운 결과다.<br/>  그러나 작품을 보면 이 작품이 SF 장르에 국한시키기는 아까울 정도로 넓은 세계관을 품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br/> 모든 문학과 철학이 가졌던 원초적인 질문 '인간' 이라는 화두를 건드리기 때문이다.<br/><br/> 우리는 종종 인생을 길로 표현한다.<br/> 그래서 소설에서도, 영화에서도 목적지로 향해가는 길로 주제의식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br/> 이 책이 바로 그 로드무비의 형태이다.<br/><br/> 작품의 첫 페이지에 보이는 문장이 인상적이다<br/> "나는 그들 중 하나가 아니었고 내게 중요한 것은 오직 너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br/> 책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보았을 때도 무척 뭉클한 문장이었는 데,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면 감흥이 더 커진다.<br/> <br/> 아포칼립스 장르의 작품들은 대개 어둡고 불길한 기운을 풍긴다. 그것이 우리가 흔히 가지는 세상의 종말에 대한 두려움이다. 지옥이 있다면 그런 곳이 아닐까 하는 상상력의 한계다.<br/> 이 작품은 강림이라는 멸망 이후의 세계를 보여준다. 인류의 99프로가 사라졌을 정도로 최악이고 남은 1프로도 끔찍하다.<br/> 세상은 흉하고 지금 시대의 인간들이 저지르고 있는 온갖 악행들도 흔히 일어난다.<br/><br/> 그런 모습들이 성경에서 보던 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린다.<br/> 인간은 신 조차 몸서리 칠만큼 끔찍한 존재들인것 같다. 그렇지만 또 그 상황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도 인간 뿐이다.<br/> 온통 악마같은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일 지라도 그곳에서 약자를 구하고, 세상을 온전하게 이어갈 수 있는 것이 결국 인간이다.<br/><br/> 그 희망은 한 남자와 소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들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은 마치 사막 한 가운데 존재하는 작은 오아시스처럼 숭고해 보인다.<br/> 마지막에 남긴 그의 노트를 보면 저절로 숙연해진다. <br/> 책을 모두 읽고나면, 마음이 움찔해지고 묵직한 아픔이 느껴질 것이다.<br/> 그래도 우리는 아직 휴머니즘이 남아있는 인간이기에.<br/><br/><br/>[  구구의 서재 @book.gu_book.gu 를 통해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에케호모    #오수완   #다산책방<br/>#혼불문학상   #장편소설   #SF소설<br/>#로드무비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150/k262131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326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에서 꼭 기억할 것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9324</link><pubDate>Wed, 07 Oct 2026 1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9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7&TPaperId=17559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81/coveroff/k082131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7&TPaperId=17559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a><br/>차민호 외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br/>ㅡ차민호, 깅동인<br/><br/>📔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br/><br/>📕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위험을 피하며 오래 살아남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 원칙”<br/><br/>📗 무엇을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투자하느냐다<br/><br/><br/>ㅡ 주식투자는 더이상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br/>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고 청소년들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기본이다<br/>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있다.<br/> 대박을 꿈꾸며 도박하듯 접근할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투자해야 한다.<br/><br/>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뚜렷하다.<br/>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br/> 돈을 버는 법 보다 먼저, 잃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br/>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먼저,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종목을 고르기 전에, 자신이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물어야 합니다"<br/> <br/> 과거에는 주식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br/> 그만큼 주식시장에는 거짓정보가 판을 치고 주가조작과 상장폐지 등으로 인해 진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br/> 이제는 과거보다 주식시장이 많이 건강해졌고 투자자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재테크할 수 있다.<br/><br/> 그래서 이 책은 초보자가 주식시장에 대해 가지는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형태로 알찬 정보를 주기 위해 나왔다.<br/>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 있는 데도 생각보다 질문들이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아직 초보자라는 의미일 것이다.<br/><br/>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br/>PART 1 망하는 투자자들의 착각<br/>PART 2 망하지 않는 투자자들의<br/>PART 3 무엇을 사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br/>PART 4 시장을 보는 더 큰 시야<br/><br/> 생각보다 너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br/> 사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은 명확하며 시장은 언제나 크게 볼 수 있어야 했다.<br/> 물론, 원칙을 지키면 대박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박을 꿈꾸면 쪽박찬다.<br/><br/>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TF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서도 초보자의 눈높이로 질문하고 답해 주어서 좋았다.<br/>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운 하수의 질문들도 여기서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br/><br/> 건강한 투자는 금융시장에도 도움이 되고 , 개개인의 자산형성에도 도움이 되며, 기업체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br/> 책에 나온 내용들을 잘 살펴 모두가 윈윈하는 주식시장이 되길 바란다.<br/> <br/><br/>[  책과나무 @booknamu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초보투자자를위한주식투수업 <br/>#차민호    #김동인   #책과나무   #주식<br/>#재테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81/cover150/k082131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8811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채권투자의 왕도 -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8839</link><pubDate>Wed, 07 Oct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8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58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off/k03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58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a><br/>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채권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br/>ㅡ신년기<br/><br/>📔 금리구조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오 전략!<br/><br/>📕 채권투자의 새로운 기준 금리커브,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쉬워진다!<br/><br/>📗 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 시장의 답은 방향이 아니라 '구조' 에 있다!<br/><br/><br/>ㅡ 나는 약간의 주식과 ETF 투자를 하고 있지만 채권투자는 하지 않고 있다.<br/> 자산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채권도 중요하다고는 하는 데, 그 구조가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br/><br/> 현재 경기 사이클이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신호는 채권으로부터 알 수 있기에 채권은 경제를 보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br/> 마침 적당한 책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씩 공부를 시작했다.<br/><br/> 이 책은 채권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금리구조를 중점적으로 살피라고 권한다.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한결 쉬워진다는 것이다.<br/> 그런데 금리라는 것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잘 되지 않는다.<br/><br/> 올 1월, 케빈 위시가 새로 연준의장으로 지명되면서 10년 국채금리가 2년 국채금리보다 더 빨리 하락하는 불 플래트닝 현상이 있었다. <br/> 그리고 바로 2월,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되자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빨리 상승하는 베어 플래트닝 현상이 발생해 버린다.<br/> 이것만 보아도 사람, 환경, 지정학적 관계 등 돌발적 변수들에 의해 금리가 언제든지 바뀌므로 예측은 굉장히 어렵다.<br/><br/> 이 책은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도 그 구조를 파악하고 금리커브 안에서드ㅡ 시장을 읽어내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 쓰여졌다.<br/> 책은 모두 5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1장부터 4장까지 금리와 환율, 채권 ETF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마지막 5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br/><br/>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이 모두 달라 투자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듀레이션 위험없이 금리 차에 베팅하는 법이나 주식.가상자산.채권의 통합 운용전략 같은 것은 모두에게 유용한 공부였다.<br/><br/> 4장에는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 의 4가지 금리커브모양에 따라 적합한 해외채권형 ETF 상품도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데, 추천 상품으로 조금씩 시작하며 배워나가면 될 것 같다.<br/><br/> 특히, 요즘은 가상자산이 뜨고 있는 중이라 가상자산과 채권이라는 신자산과 전통자산의 리스크 밸런스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가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기준이 된 것 같았다.<br/><br/> 어떤 경우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br/>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늘 공부하고 시대를 잘 읽는 것이 필요하다. 장담하건데 채권투자는 이 책이 최고다.<br/><br/><br/>[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br/>#신년기   #원앤원북스   #채권ETF<br/>#금리커브  #포트폴리오   #재테크<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150/k03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09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의 세게로 - [오십의 독서 - 지극히 사적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7071</link><pubDate>Tue, 06 Oct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7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167&TPaperId=17557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3/coveroff/k1321311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167&TPaperId=17557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의 독서 - 지극히 사적인</a><br/>최경옥 지음 / 북도슨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십의 독서》<br/>ㅡ최경옥<br/><br/>📔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에세이!<br/><br/>📕 사람의 체온을 전합니다<br/><br/>📗 박완서에게 '싱아' 가 있었다면 내게는 '교회' 가 있었다<br/><br/><br/>ㅡ "기억이 날아갈까봐 글을 쓰고, 삶의 모순을 책으로 끌어안는"<br/> 첫 페이지 작가 소개란에 있는 이 문장을 보니 작가님의 생각과 취향이 나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br/>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다<br/><br/> 이 책은 저자가 책을 읽으며 그 안에서 자신을 찾고 돌아보는 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br/> 똑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느끼고 깨닫는 바는 다 다르다. 독서는 독자가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이 모두 더해져서 각자 자기만의 해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br/><br/> 심지어 같은 사람이 같은 책을 읽더라도 읽는 시기와 감성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지기도 한다.<br/> 그러니 책이 얼마나 재미난 것인가?<br/> 볼때마다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br/><br/> 여기에 소개되는 누구나 알만한 고전들이 많다. <br/> 프란츠 카프카의 &lt;변신&gt;, 존 스튜어트 밀의 &lt;자유론&gt;, 에리히 프롬의 &lt;사랑의 기술&gt;, 박완서의 &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gt;, 헤밍웨이의 &lt;노인과 바다&gt;, 푸시킨의 &lt;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gt;, 조지오웰의 &lt;1984&gt;, 헉슬리의 &lt;멋진 신세계&gt; 등<br/>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시대를 넘나들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br/><br/> 나 역시 이 책들을 보며 몰입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저자는 어떤 시선으로 읽었는  지가 궁금했다.<br/> 어떤 부분은 놀랍도록 비슷하고, 또 어떤 부분은 상상치도 못했던 시선이 보인다.  <br/> 사람들마당디 다른 시선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br/><br/> 저자는 뒤늦게 독서의 세계에 빠진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 한다.<br/> 독서에 무심했던 사람이 독서라는 신대륙에 들어오면 황홀할 수 밖에 없다. <br/> 이곳의 문은 항상 열려있고 누구든 환영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멋진 신세계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br/> <br/><br/>[  북도슨트  @bookdocent_fiona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오십의독서    #최경옥    #북도슨트<br/>#에세이  #독서기록<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3/cover150/k1321311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039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속도의 이면 - [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6102</link><pubDate>Mon, 05 Oct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6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56&TPaperId=17556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8/coveroff/890130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56&TPaperId=17556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a><br/>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질주하는 세계 》<br/>ㅡ 바츨라프 스밀<br/><br/>📔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br/><br/>📕 "속도를 안다는 건 곧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을 안다는 것이다!”<br/><br/>📗 보이지 않는 질서를 해석하는 또 하나의 척도,  속도’를 읽어내는 거장의 압도적인 통찰!<br/><br/><br/>ㅡ 벌써 10월이다.<br/> 이 맘때 쯤이면 다들 하는 이야기가 있다.  "시간 참 빨리간다" <br/> 속도를 생각하면 평소에는 자동차 속도만 떠오르는 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상대적 시간의 가치가 생각나는 것 같다.<br/><br/> 책 제목만 보면 물리학자의 책 같다.<br/> 그런데 저자는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바라보는 환경 과학자이자, 경제 사학자이고,  세계 발달사를 꿰뚫어 보는 통계분석의 대가이다.<br/> 환경으로 시작된 그의 시선은 경제적 영향력과 가치로 넘어갔고, 그것이 인간 세상에 미치는 영향까지 광범위하게 보게 되었다.<br/><br/> 그런데 왜 이 시기 그는 '속도' 에 주목한 것일까? <br/> 속도는 분명히 현대 문명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이다. 저자는 속도를 안다는 건,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을 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br/> <br/> 속도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다.<br/> 첫번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리적 시간이고, 두번째는 시간을 분모로 하는 변화상태를 말한다.<br/> 사실, 속도라고 하면 한국인을 따를 민족은 없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빨리빨리를 외치는 민족이 없으니 어지간한건 누구와 비교해도 다 빠르다.  그 덕에 빠른 시간 안에 많은 걸 이루어 냈다. <br/><br/> 그렇기에 우리는 대개 빠른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빠르다는 건 그만큼 시간을 아껴 다른 곳에 또 쓸 수 있으니 여러모로 이득이라고.<br/> 그러나 빠름의 이면도 보아야 한다.<br/> <br/> 시간과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저자는 지구의 역사부터 바람과 물, 지진, 화산, 생물, 인간들까지 광범위하게 설명한다. <br/> 시간이 그것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속도로 다가왔는 지를 듣다보면 인간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다시 느낄 수 있을 정도다.<br/> 그러나 저자가 진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다. 인간들이 왜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다.<br/><br/> 이 질문에 대해 나도 좀 당황스러웠다.<br/> 나도 항상 그렇게 말했고,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점점 더 빨라지고, 가속화되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아니란다. <br/>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도 놀라고 있는 데, 아니라고?<br/><br/> 속도에는 한계가 있지만 인간이 추구하는  속도 욕구에는 한계가 없다.<br/> 원인은 인간이 가지는 속도 욕구에서 온다. 속도가 좋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그것을 더 추구하게 되고 그 이면은 외면한다.<br/> "속도의 추구는 불평등, 비참함, 소음, 오염의 원인이지만 유례없는 경제적 기회, 수명연장, 시간절약, 일상생활의 편리함도 가져왔다"<br/><br/>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가장 크게 해당되는 일 같다. <br/> 저자는 무턱대고 속도증가를 반복하는 일을 추구하는 대신 사려깊은 증가,  사려깊은 제한, 정당화할 수 있는 후퇴의 조합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br/> 여러모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이었다.<br/><br/><br/>[  웅진지식하우스 @woongjin_read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웅진지식하우스 #바츨라프스밀 #질주하는세계 #과학교양 #인문교양 #인문학책 #교양과학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8/cover150/890130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582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놀라운 한식의 세계 - [밥 국 찬, 한식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4184</link><pubDate>Sun, 04 Oct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4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82&TPaperId=17554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6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82&TPaperId=17554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밥 국 찬, 한식의 탄생</a><br/>홍대선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식의 탄생 밥, 국, 찬 》<br/>ㅡ홍대선<br/><br/>📔 "한식은 생존투쟁이 남긴 맛있는 흉터다.”<br/><br/>📕 우리는 왜 이렇게 먹고 있는 것일까?<br/>너무 익숙해서 묻지 않았던 한식의 비밀<br/><br/>📗 겉멋과 속맛, 우리 밥상의 맛있는 비밀을 먹는다.<br/><br/><br/>ㅡ 나는 평소에도 홍대선 작가의 유튜브를 재미있게 본다.<br/> 그 유튜브를 보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br/> 볼때마다 느끼지만 척박한 한반도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한민족은 정말 대단하다.<br/><br/> 그 대단함의 역사에는 우리의 먹거리, 한식도 포함된다.<br/> 이 책에서는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했던 밥, 국, 찬의 세계 한식을 분석한다.<br/> 한식은 참 종류가 많고 손도 많이 간다. 그릇도 많이 필요해서 설거지 거리도 많이 생기는 것이 한식이다.<br/><br/>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한식은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음식문화의 갈라파고스라고 한다. 마치 다른 행성에서 갑자기 온 것처럼 세계의 일반적인 음식 문화와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br/> 그래서 한국인 조차도 한식에 대해서 잘 설명하지 못한다.<br/> 이를 제대로 설명해 보기 위해 저자는 한식을 겉멋과 속맛으로 나누어 살펴본다.<br/><br/> 한식은 밥이 메인이다.<br/> 한국인에게 밥은 세 가지 의미로 쓰인다.<br/>하나는 쌀밥, 둘은 100프로 쌀이 아닌 밥, 셋은 끼니를 말한다.<br/> 우리는 이 세가지 경우마다 다 '밥' 을 쓴다. 한국말에는 유달리 밥이 들어가는 말이 많다. 그만큼 밥은 우리 정서에서 아주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br/><br/> 다음으로는 국이 중요하다.<br/> 메마른 주식에는 목을 적실 국이 필요했다. <br/> 그러나 한국은 일본보다 국 그릇이 크다. 한국인은 국에 다양한 재료를 담아 끓이는 걸 좋아했고 밥을 말아 먹기 위해서도 큰 것이 좋다.<br/> 그 외에도 국과 비슷하지만 다른 탕과 찌개도 있다. 찌개는 국보다 짜고 국물은 적고 건더기의 비중이 높다. 국물요리는 결국 볶음으로 귀결된다. 볶음과 조림은 수분을 없애는 과정이기 때문이다.<br/><br/> 마지막으로 여기에 찬이 더해져 밥+국+찬이 합해지면 우리가 말하는 밥상이 된다.<br/> 찬의 대표적인 것은 김치다.<br/> 김치는 종류만 해도 1천가지가 넘는다. 그만큼 김치는 한국인의 생존투쟁의 역사를 보여준다.<br/><br/> 재밌는 것은 나물이다.<br/> 먹을 것이 없자 한국인은 스스로를 시험대에 올려 먹을 것을 만들어 냈다.<br/> "인간이 어디까지 먹어도 죽지 않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다. 즉 먹는 게 가능한 식물인 ‘나물’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실험이다."<br/><br/> 늘 먹던 밥, 국, 찬이고 늘 느끼던 맛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역사를 들여다 보고 원리를 분석하면서 보니 한국인의 음식 역사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살기위해 고안해야 했던 수많은 먹거리들의 절박함도 보인다. <br/><br/> 먹을 것이 없어서 먹었던 수많은 먹거리들이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 나가다니 아이러니 하다.<br/> 나도 이제는 어디가서 한식에 대해서 제법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br/><br/><br/>[  메디치미디어  @medici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한식의탄생밥국찬   #홍대선   #메디치미디어   #한식   #음식의역사<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6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2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의 바다에 빠져라 - [터닝 페이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3801</link><pubDate>Sun, 04 Oct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3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5X&TPaperId=17553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96/coveroff/89329259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5X&TPaperId=17553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터닝 페이지</a><br/>홍승완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터닝 페이지 》<br/>ㅡ 홍승완<br/><br/>📔 깊은 독서로 삶의 다음 장을 펼치는 시간!<br/><br/>📕 한권의 책을 내 삶의 문장으로 만드는 시간!<br/><br/>📗 당신의 다음 페이지는 아직 만나지 못한 그 책에 있다.<br/><br/><br/>ㅡ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독서로 세상을 넓게 보는 힘을 얻고, 자신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br/> 설사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독서가 우리 인생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 정도는 다 안다.<br/><br/>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 독서인구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출판업계도 힘들다.<br/> 책 이외에도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 건 알지만, 좀더 길게 생각해보면 책 만큼 인간에게 알찬 것도 없다. <br/> 그럼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파민적 즐거움만 추구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br/><br/> 이 책의 저자도 이런 현상을 무척 안타까워하는 사람이다. <br/>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 저자도 사는 동안 몇 권의 운명책을 만나 인생의 변곡점을 헤쳐 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런 일들이 쌓이면 책을 더 사랑하게 되고 추앙하게 된다. 그  순간 책은 인생에 기적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br/><br/> 아직까지 인생 책을 만나지 못해 책과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 없는 이들을 위해 저자는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을 선물하고 싶어졌다.<br/> 이 책에는 그가 직접 체득한 32가지의 독서수업이 담겨있다.<br/> 저자는 기본적으로 깊은 성장을 위한 깊은 독서를 강조한다. 진정 자기답게 깊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날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br/><br/> "모든 본질적 변화가 그렇듯이 누적의 시간을 거쳐야 돌파가 가능하다. 깊은 독서가 축적되어 임계점을 돌파할 때 본질적 변화가 이뤄지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존재로 거듭난다. 의식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내면의 가치관은 튼실하게 자리잡고 인생의 소명이 뚜렷해진다"<br/><br/> '독서의 임계점' 이라는 말이 깊이 와 닿는다.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하기 때문이다.<br/>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독서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책에 많이 노출되고, 독서를 양적으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한계처럼 어렵고 앞으로 나가지 않는 순간이 오는 데 그 시기를 넘기는 순간이 깨달음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br/><br/> 내가 평소에 독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과 가치관과 저자의 생각이 유사해서 이 책을 보며 제대로 정리된 기분이다.<br/> "아모르 리베로"<br/> 책을 읽고 책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br/> 책은 인생이고, 서재는 자서전이다.<br/> 모두들 인생을 담은 멋진 서재를 가질 수 있기를.<br/><br/> <br/>[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터닝페이지   #홍승완   #열린책들 <br/>#독서수업   #자기계발   #인생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96/cover150/89329259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96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Sf 속 세상 - [SF와 사회 - 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3064</link><pubDate>Sat, 03 Oct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3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867&TPaperId=17553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6/coveroff/k632131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867&TPaperId=17553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SF와 사회 - 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a><br/>김치훈 지음 / 긱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SF와  사회 》<br/>ㅡ김치훈<br/><br/>📔 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br/><br/>📕 상상은 언제나 현실에서 출발한다<br/>화성인의 침략에서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를 읽어 낼 때.<br/><br/>📗 SF는 예언이 아닌 질문이다<br/>아직 오지 않은 세계가 우리에게 묻는 것!<br/><br/><br/>ㅡ 선천성 시각장애인들은 꿈을 소리로 꾼다고 한다. 한번도 시각으로 세상을 본 적이 없는 그들에게는 소리가 세상이기 때문이다.<br/> 그러나 이런 일은 비단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br/><br/> 인간은 모든 걸 자신의 경험치만큼만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 심지어 상상력의 결정체인 sf에서도 이 원리는 그대로 적용된다.<br/> sf 를 만들어 내는 상상력도 결국은 현재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가 우리에게 상상의 원천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그 상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br/><br/> 그런데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는 아름답다기 보다는 디스토피아에 가깝다.<br/>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상상력의 근본이라면 현재가 마냥 밝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br/><br/>  이 책은 지금을 읽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잣대로 8개의 렌즈를 가져왔다.<br/> 그 렌즈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압축하는 주제들이다.<br/> 산업혁명시대부터 지금의 인공지능 시대까지. <br/><br/> 인류는 그동안 기술이 인간을 밀어내고, 기후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인구절벽이 닥쳐오는 시기를 모두 지나왔다.<br/> 그 시기들도 힘겨웠는 데 이제는 거침없어진 자본주의의 폐해와 딥페이크 등으로 윤리마저 무너진 시대가 되었다,<br/> 이런 시기에 우리의 상상하는 미래는 밝은 모습을 가지기 힘들다.<br/><br/> 물론, 상상력이 SF의 극적장치로 사용되면 현실에서 보이는 작은 문제점들도 극단적으로 커져서 우리에게 치명상을 가하는 것으로 연출된다.<br/> 그러다보니  SF를 접할 때면, 너도나도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된다. <br/> 이대로 가다가 미래는 정말 지옥이 되는 건 아닐까? 다행스럽게도 그 우려들 덕에 현실은 SF보다 순한 맛이 되기도 한다.<br/> <br/> 참 재밌는 책이었고 시선도 신선했다.<br/> 평소에 SF를 접하면서 정리되지 않았던 복잡한 감정들이 있었는 데, 그 감정들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br/> 덕분에 왜 우리가 SF에 열광하고, 왜 두려워하는 지 보인다.<br/> <br/> SF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간들과 함께 할 것이다.<br/> 앞서 나가서 현실을 이끌고 뒤에 서서 현재를 비판하며, 자신만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br/> <br/><br/>[   긱 @geek_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SF와사회    #김치훈   #도서출판긱<br/>#SF   #미래   #사회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6/cover150/k632131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267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하라 그래야 존재한다 - [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2221</link><pubDate>Sat, 03 Oct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2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975&TPaperId=17552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7/coveroff/k36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975&TPaperId=17552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a><br/>박민혁 지음 / 히든피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좀비뇌 》<br/>ㅡ 박민혁<br/><br/><br/>●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br/><br/>➡️. 검색 대신 ai에게 물었다. 계산 대신 ai가 답을 줬다. 고민 대신 ai가 골라줬다<br/><br/>✡️. 그 생각은 당신의 것인가?<br/><br/><br/>ㅡ &lt;좀비 뇌&gt; 라는 제목이 강렬하고 무섭다. <br/>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의 뇌가 좀비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br/>  <br/>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보자.<br/> 이 아이들은 태어나보니, 이미 온 세상에 디지털이 가득 차 있었다. 언제든 폰을 꺼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누리고 있다.<br/> 과거처럼 밖에 나가야 친구랑 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책을 봐야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극장에 가야 영화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br/><br/> 이 모든 걸 방에 앉아 폰 하나만 꺼내면 다 해결된다.<br/> 이들은 편리함은 얻었지만 관계라는 사회성을 잃었고 언어 리터러시도 예전같지 않다.<br/><br/> 그런데 이걸로도 모자라 ai시대가 왔다.<br/> 이제는 디지털 시대에 해야 했던 것도 하지 않는다.<br/>  스스로 찾아서 검색할 필요도 없을 만큼 ai라는 비서가 모든 걸 다 해준다. 그저 요구하기만 하면 알아서 다 처리해 주니 이제는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가 더 없어졌다. <br/><br/> 이런 세상을 보고 있노라니 '끼인 세대' 로서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br/> 끼인 세대는 ai 이전에도 살았고, 이후에도 사는 사람들이다.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가진 우리 세대는 사람들의 뇌가 점점 수동적이어지는 것이 우려된다. 좀비가 될까봐.<br/><br/> 그렇다면 생각은 무엇일까?<br/> 4백년전 데카르트는 말했다.<br/>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br/> 생각은 의심하고 따지는 행위이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묻는 그 순간순간이 내가 지금 정신적으로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의미다.<br/><br/> 그러나 지금처럼 대신 생각해주는 인공지능이 나타나자 생각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외주를 주고 맡긴다.<br/> 토끼가 간을 빼놓는 것도 아니고 뇌에서 생각의 기능을 빼버리면, 인간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 같다.<br/> 그럼에도 Ai는 급격히 발전하며 인간에 맞춰 더 정교해지고 있으니 ai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어리석다.<br/> 딜레마다.<br/><br/> 알다시피 인간의 모든 신체부위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br/> 그런데 여기서 반론이 나온다.<br/> 생각을 맡기면 정말 뇌가 퇴화하는 것일까?  결과 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은가? 어쩌면 우리 세대만의 반응 아닐까? <br/> 이제껏 우려만 해 온 입장에서, 반론을 들어보니 이 말도 상당히 일리가 있다.<br/><br/> 이 책 덕분에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br/>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면 생각하지 않게 될까봐 걱정했는 데, 아이러니하게도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게 될까봐 오래 생각했다. <br/> 그리보면 인공지능 시대에 태어난 세대들도 그들 나름의 진지한 생각을 하며 뇌가 좀비화 되지 않을 수 있다. <br/><br/> 하지만 '끼인 세대' 로써 이거 하나는 강조하고 싶다.<br/> "생각을 모두 맡긴다는 것은 단지 문제를 푸는 능력을 넘기는 일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정하는 자리까지 내어주는 일이 될 수 있다"<br/><br/><br/>[  히든피스  @_hidden_piece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좀비뇌    #박민혁   #히드피스   #ai<br/>#자기계발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7/cover150/k36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675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멋진 파이어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1169</link><pubDate>Fri, 02 Oct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1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51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51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br/>ㅡ 수비 부부<br/><br/>📔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br/><br/>📕 자산 성장을 놓치지 않으면서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마흔을 앞두고 은퇴한 공무원 부부의 실전 투자법!<br/><br/>📗 자산 규모별 포트폴리오부터 매수·매도, 절세까지 실전 투자법 총정리<br/><br/><br/>ㅡ 모든 직장인의 꿈은 '파이어' 이다.<br/> 인생에서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일찌기 파이어 해서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 것도 좋은 삶이라고 생각한다.<br/><br/> 그러나 파이어가 꿈꾼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br/> 파이어는 커녕, 매달 작고 소중한 우리의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지나가기 바빠서 들어온 적이 있었나 싶은 날들만 연속된다.<br/>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우리도 파이어의 길을 갈 수 있을까?<br/><br/>  이 책을 쓴 수비부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br/> 수비부부는 현재 네이버 경제전문 블로거 "수비부부의 초고배당 파이어일지' 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전문가다.<br/> 그러나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듯 이 부부도 꽃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처음 투자할 때는 테마주와 코인 등에 투자했다가 돈의 절반을 날리기도 했다고 한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br/> <br/> 이 책에는 그 모든 시간들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파이어를 이루었던 방법들을 소개한다.<br/> 그 방법의 기본은 배당금이다.<br/> 배당금은 늘 모자란 월급의 비상 탈출구가 되어준다. <br/> 임금 인상률은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고, 연금 만으로는 은퇴 후 생활비로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안정적인 배당의 물꼬는 중요하다.<br/><br/> 그래서 이들이 짠 코어 포트폴리오는 배당성장 ETF 7과 커버드콜 ETF 3이다.<br/> 이 비중은 현재 연령대와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br/> 단, 코어자산 투자의 핵심은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적립식으로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br/> 하락장이라고 떠나지 않는다. 오히려 크게 하락할 때는 미리 마련해 둔 대기자금까지 투입해 매수규모를 늘린다.<br/><br/> 개인적으로 책에서 강조하는 방식이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라 좋았고 나의 투자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br/> 지금까지 본 재테크 책들 중에, 커버드콜 ETF에 대해 가장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었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커버드콜의 정수가 모여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까지 알찬 상품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자.<br/> <br/> 나이가 적든 많든, 누구에게나 한번 파이어의 시기는 온다.<br/> 미리 그 때를 준비하면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고 갑자기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br/> 모두에게 아름다운 파이어의 시간이 오길 바란다.<br/><br/><br/>[  퍼텐셜하우스 @potential_hous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적은자본으로가장빠르게은퇴하는법 <br/>#수비부부  #퍼텐셜하우스  #재테크   #ETF   #파이어  #커버드콜  주식배당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 시절의 냄새 - [수영장의 냄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0817</link><pubDate>Fri, 02 Oct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0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79&TPaperId=17550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1/coveroff/k83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79&TPaperId=17550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장의 냄새</a><br/>박윤선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수영장의 냄새 》<br/>ㅡ박윤선<br/><br/>📔 “나 죽을 뻔했단 말이야!”<br/>아무도 보지 않았다면 정말 없던 일이 될까?<br/><br/>📕 어른들만큼 복잡했던 아이들의 세계<br/><br/>📗 물속에서는 바깥의 소리가 모두 멀어진다. 그런데 왜 마음속 목소리는 더 선명해지는 걸까?<br/><br/><br/>ㅡ 수영장에는 다른 곳에서는 맡아볼 수 없는 냄새가 난다. <br/> 그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냄새가 주는 호불호에는 감정이 들어간다.<br/> 그 냄새는 나에게 좋은 기억인가? 나쁜 기억인가?<br/> <br/> 민선은 오늘도 수영장 셔틀버스를 기다린다. 한번쯤은 쉬고 싶지만 오늘도 올라타야 하는 버스다.<br/> 감기라도 걸리면 수영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민선의 엄마는 그깟 감기로 수영장에 빠지는 걸 용납할 사람이 아니다.<br/> 이 정도로 민선의 의지와 엄마의 의지가 차이가 난다면, 민선에게는 수영장에 가는 시간들이 괴로워질 수 밖에 없다<br/><br/> 그 마음은 수영장에 가서도 이어진다.<br/> 선수반은 말 그대로 선수로 성장시키는 반이다. 그저 즐기는 곳이 아니기에 그곳에 모인 아이들이나 부모들도 언제나 결과에 목을 멘다.<br/>  그러나 그 많은 이들 중에서 최고가 되어 살아남는 사람들은 극소수다.<br/> <br/> 이 이야기는 1980년대 말의 서울이 배경이다. <br/> 가난했던 나라가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치르게 되기까지, 전 국민이 앞만 보고 달리던 시기였다. 자본주의 드림은 급격히 퍼져 나가서 돈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려던 때가 아닌가?<br/> 민선은 엄마의 강요가 힘겨웠지만 엄마도  자식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br/><br/> "후진국에서 태어나 개발도상국 시절을 살아온 엄마들은 선진국이라는 말에도 또 한번 흔들렸다. 수영은 그저 한번 시켜 본 것 뿐인데, 어느 새 오선생님은 자신들을 선진국으로 인도해 줄 사람처럼 느껴졌다"<br/><br/> 그 시절 그들의 마음에 공감이 간다.<br/> 나쁜 마음은 아니다.<br/> 그러나 그 분위기를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경쟁에서 뒤처지는 사람도 있었다. <br/> 최근에서야 패자에게도 박수를 보내는 세상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패배자가 된 이들의 슬픔은 묻힌 채 우리는 승자의 웃음과 눈물만 보아왔다.<br/><br/> 청소년 소설이지만 그 안에 세상 이야기도 있고 사람들의 욕망이야기도 가득 담겨있다.<br/> 그 시절을 살아낸 이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으니, 그들의 시간이 헛된 건 아니다.<br/> 여러모로 해석이 가능한 책이어서 나는 재미있었다.<br/><br/><br/>[  우디북   @billybutto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수영장의냄새   #박윤선   #우디북<br/>#청소년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1/cover150/k83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1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백의 중요성 -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0390</link><pubDate>Fri, 02 Oct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50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783&TPaperId=17550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97/coveroff/k99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783&TPaperId=17550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a><br/>마쓰다 미히로 지음, 백운숙 옮김 / 향기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br/>ㅡ 마쓰다 미히로<br/><br/>📔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br/><br/>📕 마음, 시간, 환경에 최소한의 여백을 만들고 나만의 속도로 생을 헤엄쳐 나아가는 28가지 신개념 생존 매뉴얼!<br/><br/>📗 감히 느껴보지 못했던 다른 차원의 시선으로 나와 삶을 마주하는 순간!<br/><br/><br/>ㅡ  혹시 오늘 하루도 바쁘게 살았는가? 그리고 바쁘게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정도면 잘 사는 것이라고 위안을 삼으며.<br/><br/> 그런데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br/> '바쁘다' 는  '열심히 산다' 가 아니다.<br/>  이 말을 듣고 바쁘게 산 하루를 후회할 필요는 없다. <br/> 다만, '바쁘다' 를 '잘 산다' 와 구분할 줄을 알면 앞으로는 삶의 방식이 좀 달라질 것이다.<br/><br/> 많은 사람들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바쁨이라는 것으로 자신을 채운다. 바쁨은 우리가 당연히 가져야 할 여유의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 여유를 밀어내 버린다.<br/> 그런다고 해서 일이 더 잘 되는 것도 아니다.<br/> 오히려 여유 속에서 깨달음과 가능성을 얻고,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게 되어 새로운 기회도 얻을 수 있다.<br/><br/>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보다 때마침 시간이 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즉, 여백은 단순히 하루 중 빈 시간이 아니라 기회와 꿈을 거머쥐기 위한 전략인 셈입니다"<br/><br/> 나는 이 문장이 참 신선했다.<br/>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는 말만 듣고 살았는 데 ' 기회는 시간이 되는 자에게 온다' 라는 발상이 놀라웠다<br/> 기존의 가치관을 전복시키는 말인데,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너무 바쁜 사람은 기회가 와도 이미 꽉 찬 스케쥴 때문에 시간을 못 낸다.<br/> 그렇게 기회를 놓치고 나면,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거 별로 안 좋다" 고. <br/><br/> 여유는 우리에게 시간, 창조성, 풍요로움 등 많은 것을 가져다 준다,<br/> 그것들이 가져오는 것이 과연 적다고 말할 수 있을까?<br/> 그렇다면 어떤 여백을 두어야 할까?<br/> 책에는 세가지 종류의 여백이 나온다.<br/><br/> 첫번째는 &lt;마음여백&gt;이다.<br/> 이것은 정보 과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정리해 준다.<br/> 두번째는 &lt;시간여백&gt;이다.<br/> 빼앗기는 시간을 끊고 내 시간의 주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br/> 세번째는 &lt;환경여백&gt;이다.<br/> 비우면 편안한 공간이 되고 그 공간은 평온을 가져온다.<br/><br/> 나도 한 때는 시간이든, 일이든, 공간이든, 사람이든 꽉꽉 차는 게 좋았다. 가진 자의 여유를 좀 부리고 싶었다<br/> 그러나 진짜 가진 자들은 여백이 많았다.<br/> 그래서 나는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다.<br/> 나를 둘러싼 모는 것들을 좀 널널하게 바꾸는 중이다.<br/> 바람이 오고 갈 틈은 있어야 썩지 않는다. <br/> 비워야 더 많이 들어온다.<br/><br/><br/>[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함부로열심히살지않는다<br/>#마쓰다미히로   #향기책방  #유노북스<br/>#자기계발신간   #습관만들기<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97/cover150/k99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975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인이 되고 싶다 -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9441</link><pubDate>Thu, 01 Oct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9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678&TPaperId=17549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1/coveroff/k832131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678&TPaperId=17549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a><br/>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정 옮김 / 부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br/>ㅡ 사이토 다카시<br/><br/>📔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br/><br/>📕 "타협하지 마라. 당신이 꿈꾸는 세계로   곧장 날아가는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br/><br/>📗 사이토 다카시가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lt;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gt; 의 정수<br/><br/><br/>ㅡ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자 사상가가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br/>사이토 다카시도,  니체도 너무 반갑다.<br/><br/> 사이토 다카시는 &lt;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의 힘&gt; 이라는 책을 읽은 이후로 팬이 되었다.<br/> 그의 글은 어려울 수도 있는 사상들을 그만의 시선으로 보고, 그 만의 언어로 풀어주는 매력이 있다. 철학이나 사회를 이야기할 때도 마치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것 같다.<br/><br/> 니체는 누구나 알다시피 최고의 철학자이다. <br/> 당시에는 '신은 없다' 라는 말로 기존의 사상체계를 전복시키며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지만, 시대가 바뀌고 지금 읽는 니체의 말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말들이다.<br/><br/> 모든 말과 문장은 탄생시킨 작가의 의도가 있더라도 그것을 읽고 해석하는 독자들에 따라 그 생명력이 달라지는 법이다.<br/> 그런데 니체의 말들은 현대로 넘어 올 수록 더 주목받는 것 같다. 그의 말이 현대인들에게는 그 어떤 자기 계발서 보다도 더 유용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br/><br/> 사이토 다카시는 니체의 광대한 철학을 정리하면서 5가지 주제로 나누었다.<br/>제1장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br/>제2장 이 순간을 살아라<br/>제3장 육체의 소리를 들어라<br/>제4장 내 안의 풍요를 나누어라<br/>제5장 창조적으로 살아라<br/><br/> 삶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br/> 그런데 니체는 살아생전 건강이 늘 안 좋았고 그의 책도 외면당했었기에 몸과 마음이 항상 힘들었다.<br/> 그래서 그는 더더욱 자신만의 삶의 목적과 가치를 스스로 창조해 내는 존재, 초인을 꿈꾸었다.<br/> 결국, 그 역경이 그의 사상을 완성시켰고 삶의 고달픔에 대한 인식이 헌대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준 것이다.<br/><br/> 니체를 읽으면, 나도 다시 초인을 꿈꾸게 된다. 늘 흔들리는 나를 딛고 이제는 좀더 단단한 존재가 되고 싶어진다.<br/> 마치 샤워처럼 일상이 되어 매일 들러붙는 마음의 때를 깨끗이 씻겨줄 정도로 니체를 읽고 또 일으면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br/> <br/><br/>[   부키  @bookie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br/>#사이토다카시   #부키  #니체  #철학<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1/cover150/k832131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717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고의 공감 - [단단한 공감 -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9134</link><pubDate>Thu, 01 Oct 2026 1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9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1X&TPaperId=175491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4/coveroff/89352152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1X&TPaperId=17549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공감 -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a><br/>셰르민 크루즈 지음, 신동숙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단단한 공감 》<br/>ㅡ 셰르민 크루즈<br/><br/>📔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는 법<br/><br/>📕 “내가 가장 약할 때, 공감은 역전의 전략이 된다”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필요한 공감의 5단계 전략<br/><br/>📗 느끼는 공감에서, 해내는 공감으로 <br/><br/>ㅡ '공감' 이라는 말은 참 좋은 단어다.<br/> 사람들이 서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것 만큼 따스한 것이 또 어디 있을까? <br/> 공감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 중 하나이다.<br/><br/> 그러나 때론 공감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짐이 되는 경우도 있다.<br/>절제되지 않은 공감은 심각한 감정낭비를 부르고 결국 지쳐 쓰러지는 누군가가 생기기도 한다.<br/> 그런데 여기에 고대 스토아 철학과 현대 뇌과학 지혜를 담으면 어떨까?<br/><br/> 이 책의 원제는 '절제된 공감' 이었다.<br/> 공감과 절제라는 말이 나란히 있는 것이 좀 어색하기도 한다.<br/> MBTI 식으로 풀자면 공감은 F 그 자체이고, 절제는 T의 언어같다. <br/> 그러나 이 두 언어는 자기 발견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가장 잘 보완하고 공존할 수 있는 비법이었다.<br/> <br/> 많이들 착각하는 것이 있는 데  공감과 동정, 연민은 서로 다르다.<br/> '동정' 은 걱정과 우려를 전달하는 수단이지만 감정적 거리는 존재하는 것이며, '연민' 은 동정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행동하려는 의지가 있다.<br/> 반면, '공감' 은 위로를 넘어 상대의 감정과 관점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다.<br/><br/> 공감도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 데, 책에는 이를 5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br/>1단계: 감정에 이름 붙이기 <br/>2단계: 집중해서 듣기 <br/>3단계: 침묵으로 대화하기 <br/>4단계: 맞춰주고 따라 하기 <br/>5단계: 질문으로 탐색하기<br/> 단계별로 있으니 어려워 보이지만 결론은 하나다.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서로 깊이 연결되는 것이다.<br/><br/> 그러나 같은 상황이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데, 이때 기준이 되어주는 것이 스토아 철학의 도구들이다.<br/> 스토아 철학의 주장은 이렇다.<br/>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구별하고. 좀 불편하고 힘겨워도 수용하고 견뎌낸다.<br/> 그래도 두려우면 점진적으로 노출하면서 체계적으로 둔감화 습관을 들이고 도덕적 용기로 혼란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거다.<br/> 물론, 이때 메멘토 모리는 잊지말고.<br/><br/> "절제된 공감은 우리가 단순히 강인함과 영향력을 갖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더 나아가 그 삶을 윤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 절제된 공감의 힘을 활용하면, 우리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삶의 도전을 헤쳐 나가는 중에도 자기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다"<br/><br/> 내가 공감에 대해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이 상당부분이 이 책에 담겨 있었다. 힘들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스토아 철학의 사상으로 길을 찾아볼 수도 있었다.<br/>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오래 전 과거의 철학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감사하다.<br/> 오늘부터 좀 더 단단해져야 겠다.<br/><br/><br/>[   청림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단단한공감   #셰르민크루즈   #청림출판   #스토아철학   #뇌과학 <br/>#공감  #협상   #자기계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4/cover150/89352152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545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상이 주는 높이 - [텃밭과 정원 -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8857</link><pubDate>Thu, 01 Oct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8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79&TPaperId=17548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0/coveroff/k7421317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79&TPaperId=17548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텃밭과 정원 -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a><br/>최진석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텃밭과 정원 》<br/>ㅡ최진석<br/><br/>📔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br/><br/>📕 "텃밭의 시선에서 정원의 높이로”<br/>인류 문명사를 바꾼 웅장한 추상의 모험<br/><br/>📗 시대의 추격자에서 문명의 선도자로, 철학자 최진석이 던지는 시대의 화두 추상(抽象)!<br/><br/><br/>ㅡ 처음에 제목만 보고 자연을 먼저 떠올린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이 책은 대단한 책이다.<br/> 앞으로 나는 이 책을 보기 전의 나와 후의 나로 나뉠 것 같다.<br/> 이제껏 내가 생각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해주었다.<br/><br/>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 이 책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br/> "남의 각본대로 살것인가, 내 삶의 설계자가 될 것인가"<br/>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남이 정한 틀대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그래도 종종 했었던 반면, 내가 내 삶을 제대로 설계  해보지는 못했다. <br/> 설계라고 해봐야 이미 누군가 지나간 그 길을 따라가겠다고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정도였다. 그 정도만 해도 나는 주체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다.<br/><br/>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면 그동안 내가 사고라고 믿었던 것이 얼마나 하찮은 것이었는 지 느끼게 된다.<br/> 저자는 말한다<br/> "삶의 의미는 어딘가에 숨겨져 있어 찾아내야 하는 보물이 아니다. '이것이 내 삶의 의미다' 라고 스스로 정의하는 순간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의미의 발견자가 아니라 의미의 생산자다."<br/><br/> 무에서 유를 생각해 내는 일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br/> 게다가 생존의 굴레에 갇혀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마냥 생각하고, 사고하고, 고민할 만한 여유도 없다.   <br/> 그럼에도 내가 내 삶의 설계자로 살면 그만한 지적사치는 누려야 한다. 지적사치는 내가 나로 사는 데 꼭 필요한 동력이기 때문이다.<br/><br/> 지적사치는 '추상' 이라는 발판이 필요하다.<br/> "추상은 복잡한 현상의 가지를 치고 본질만을 남기는 단순화의 과정인 동시에, 그 본질을 통해 세계를 자신의 언어로 규정하고 통제하는 권력의 원천" 이다.<br/> 그러므로 추상 능력이 없는 이는 타인이 만들어 놓은 세계의 문법에 자신을 맞추며 살아가고, 추상 능력을 확보한 이는 스스로 세계의 입법자가 되어 혼돈에  새로운 질서를 정립한다.<br/><br/> 추상은 훨씬 더 높은 위치에서 삶을 내려다볼 수 있게 해준다.<br/> 발 밑에 개미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걸 보았을 때, 인간에게는 그것이 미물들의 의미없는 움직임으로 보인다.<br/> 그러나 추상으로 시선을 높인 사람과 그대로 머물러 있는 사람의 차이 또한 이렇다. 같은 인간이라도 누구는 신에 가깝고 누구는 개미에 가까울 수 있다,<br/><br/> 이래서 사람들이 철학을 읽고 인문학을 공부하나 보다.<br/>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소소한 이득을 챙기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설계자가 되기 위해서.<br/><br/><br/>[  퍼블리온 @publion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텃밭과정원   #최진석   #퍼블리온<br/>#철학   #인문학   #추상<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0/cover150/k7421317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00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지켜주는 공간 -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8430</link><pubDate>Thu, 01 Oct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8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476&TPaperId=17548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99/coveroff/k212131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476&TPaperId=17548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a><br/>다비데 루촌 지음, 김경일 외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인간을 위한 공간 》<br/>ㅡ 다비데 루촌<br/><br/>📔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br/><br/>📕 인간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다시 인간을 만든다<br/><br/>📗 공간은 어떻게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설계하는가?<br/><br/><br/>ㅡ  인간의 생존에 꼭 필요한 것 세 가지 의, 식, 주! <br/> 건축은 바로 '주' 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간의 생존과 직결되는 아주아주 중요한 학문이다. <br/> 건축의 시작은 분명 그러했다.<br/> 그러나 인간의 생존으로 시작된 건축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목적을 달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그 걱정을 안고 시작되었다. <br/><br/> 건축과 뇌과학, 심리학이 융합하여 쓰여진 이 책은 건축물과 인간의 관계성에 집중한다. <br/> 건축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인간의 심리상태와 행동에 어떤 변화가 오는 지 보는 것이다.<br/><br/> 인간 세상에 기술이 들어오면서 좋아진 것은 많다. 하지만 도시주변의 숲, 바다, 대기, 토양 등 너무 많은 부분들이 이윤창출의 수단으로 전락했고 인간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관리하는 자원이 되어버렸다.<br/><br/> 인간은 기본적으로 기대하는 생명체다.<br/> 그런데 과밀한 도시와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게 되면서 인간이 그간 형성해 온 기대와 현실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이 차이는 인간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었다. <br/>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극소수의 사람 만이 자신의 진정한 필요에 맞게 설계된 공간에서 살 수 있다.<br/> <br/> 저자는 건축이 인간과 원활하게  상호작용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그 역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br/> "일상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적 기대를 공간의 다감각적 지각과 조율하고, 건축이 지닌 서사적 차원을 풍부하게 하며, 행위지원성을 활용해 보행경로나 산책길을 따라 생리적 표지를 형성한다면, 전의식 수준에서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길러낼 수 있다"<br/><br/> 건축과 인간의 심리를 연결하여 본 것은 처음이었지만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다.<br/> 건축으로 완성된 공간은 단지 우리 앞에 놓인 배경으로 머물지 않았다<br/> 우리가 만든 공간은 다시 우리의 습관이 되고, 기억이 되고, 관계가 되고, 마침내 삶의 방식이 되고 있었다.<br/><br/> 지금 이 시기, 우리를 둘러 싼 여러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하는 책이다.6<br/><br/><br/>[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인간을위한공간   #다비데루촌<br/>#포레스트북스    #뇌과학  #건축  #도시<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99/cover150/k212131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997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코미디다 - [장르는 코미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7452</link><pubDate>Wed, 30 Sep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7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662&TPaperId=17547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38/coveroff/k3321316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662&TPaperId=17547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르는 코미디</a><br/>박서련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장르는 코미디 》<br/>ㅡ 박서련<br/><br/>📔 총천연색의 작가가 보여 주는 소녀들의, 소녀들에 의한,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br/><br/>📕 "너, 내 동료가 돼라. 코미디 대회에 나가자!”<br/><br/>📗 코미디를 하자, 대본이 엉망이어도, 무대를 몰라도, 친구가 없어도, 그 누구보다 즐겁게!<br/><br/><br/>ㅡ 표지만 보아도 방방 뜨는 기분이다.<br/> 그래 이것이 코미디지!<br/> <br/> 희극에는 유명한 명언이 있다.<br/> 희극배우이자 감독으로 사랑받은 찰리 채플린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br/> 평생을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는 웃음 뒤에 보이지 않는 눈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다.<br/> <br/> 이 책의 주인공 임하리는 코미디계의 헌법 제 1조에 대해 말했다.<br/> "웃기는 사람은 웃지 않는다"<br/> 자기 개그에 웃지 않는 냉정함을 가져야 웃길 수 있다.<br/> 이 정도 마인드면 하리는 이미 전문 코미디언 못지않은 프로여야 한다. 그런데 아직 고등학생이니 앞날이 창창한 예비 코미디언이다.<br/><br/> 하리는 사실 코미디계의 금수저이다.<br/>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유명 코미디언 아버지가 있다. 아빠는 한창때 하루에 CF를 세탕이나 찍었다.<br/> 하리는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보다 훨씬 위대한 코미디언이 되겠노라 꿈도 크게 가졌다.<br/><br/> 그러나 그 길이 쉬운 길은 아니었다.<br/> 하리 생각에는 자신이 너무 잘 한것 같은 데 연극부 오디션에 떨어진 것이다.<br/> 선배는 말했다.<br/> "인상 깊었어. 하지만 연극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 그 정도는 알겠지? 뛰어난 거랑 튀는 건 조금 다른거야"<br/> 이 무슨 코미디같은 상황인가?<br/><br/> 그럼에도 하리는 포기하지 않는다.<br/> 코미디언이 되기 위한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짜두었다. <br/>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고 코미디는 바로 그런 인간을 웃기는 일이니까, 일단은 명문대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br/>  그런데 그 로드맵 안에 갑자기 '제1회 청소년 코미디 경연대회' 가 들어오면서 변화가 생긴다.<br/> <br/> 꼭 팀으로만 참가할 수 있기에 급하게 팀이 구성된다.<br/> 양금영, 김사라, 이혜완은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하리 인생으로 들어와 버렸다.<br/> 코미디를 위해 모인 네 사람.<br/> 개성강하고 욕심도 많은 이들의 자충우돌, 중구난방의 이야기는 멀리서 보는 나에게는 희극이었다. <br/>그러나 그들은 나름 진지하다. 마치 비극처럼.<br/> <br/> 그럼에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이 아이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지금까지 본 청소년 성장서사 중 가장 아름답고 유쾌했던 소설이다. <br/> 내게도 저릔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br/> '스쿨 오브 코미디' 응원한다!<br/> <br/><br/>[   우리학교  @woorischoo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장르는코미디   #박서련  #우리학교<br/>#장편소설  #코미디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38/cover150/k3321316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380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듣고 싶은 말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6211</link><pubDate>Wed, 30 Sep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6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46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off/k19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46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a><br/>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br/>ㅡ 권지은<br/><br/>📔 "잘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br/> 사실은 당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br/><br/>📕 5만 팔로워가 5년 동안 기다려 온 권지은 작가의 첫 에세이!<br/><br/>📗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스스로를 이겨 내며 노력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br/><br/>ㅡ 어느 순간이면 꼭  듣고 싶은 말들이 있다. 축하의 순간, 위로의 순간, 응원의 순간, 공감의 순간 등등<br/> 그러나 여기에는 정답이 없다.<br/> 사람마다 그 순간들이 다 다르고, 각 순간에도 듣고 싶은 어구가 다 다르다.<br/>그래서 나는 이런 말을 기대하는 데, 저런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br/><br/> 인간이란 결국 이기적인 존재라 상대가 배려를 가득 담아 한 말이라도 내가 원하는 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실망하는 경우가 생긴다.<br/> 나 역시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br/><br/> 그럴 땐 이 책을 펼쳐보자. <br/> 이 책은 모두가 듣고 싶어할 만한 말들을 모아 놓은 것 같다. <br/> 어떤 순간은 나에게,  또 어떤 순간은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들 말이다.<br/> 이 책에 실린 말과 이야기와 문장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정도는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br/> <br/>  나는 이 말들이 좋았다.<br/> "여태 펼쳐 온 꿈이 나와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건 포기가 아니라 용기다. "<br/> 용기를 가져야 할 때 용기가 없어서 더 힘들어진 경험은 누구나 있다. 나도 그랬다. 용기를 내는 건 어렵다.<br/><br/> "차곡차곡 쌓아 올린 매일이 모여 깊은 안정이 채워지는 것. 나의 행복으로 향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멀리 있지 않다. 언제나 내 곁에 있다. "<br/> 대부분은 그 행복들을 모르고 살다가 문득 깨닫는다. 나의 행복을. 그제서야 세상에 감사하게 된다.<br/><br/> "지금의 걱정은 지나칩니다. 과한 걱정이란 말도 맞지만, 말 그대로 스치듯 지나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당신, 오늘부터 지나친 걱정은 지나치기로 합니다."<br/> 내 마음을 어찌 알았을까?<br/> 지나친 걱정은 지나쳐야 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br/>  <br/>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이 더 많이 있었다.<br/>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이 결국은 다 비슷한가 보다. <br/> <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br/>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이런말을듣고싶었나보다 #권지은 #힐링에세이 #부크럼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150/k19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233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시의 흥망성쇠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4338</link><pubDate>Tue, 29 Sep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4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44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44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시 인문학 수업 》<br/>ㅡ 도시연구소<br/><br/>📔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br/><br/>📕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흐를 때 도시의 운명이 결정된다!<br/><br/>📗 도시는 왜 흥하고, 왜 망할까?<br/><br/><br/>ㅡ 대한민국에는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가 있다. 이 인구 만해도 2150 만명이나 된다.<br/> 그 외에도 서울을 필두로 한 수도권과 세종시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 인구의 상당수가 도시라는 생태계 속에서 살고 있다.<br/><br/>  대다수 사람들의 고향이 도시가 되어버린 지금, 도시를 사랑하는 이 책의 저자는 지금도 도시 구석구석을 다닌다. <br/> 그가 지난 5년간 다닌 곳만 해도 전국에서 100 여곳이 넘는다고 한다. 그는 사진이나 자료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br/><br/> 이 책에는 자신이 다녀온 100 여곳 중 30개 도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곳 만큼은 독자들에게 꼭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한 곳들이다. <br/> 단, 주의할 점은 관광지나 도시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듯이, 도시도 어떻게 흥망성쇠를 겪으며 변하고 있는 지를 사회적 시선으로 보고 스토리텔링한다.<br/><br/> 그래서 각 도시들에는 그들을 상징하는 한 문장이 달려있다.<br/>홍콩과 싱가포르를 꿈꾸는가 &lt;부산&gt;, 지갑이 마르지 않는 기형적 소비 도시 &lt;대구&gt; ,일자리 없는 베드타운이 주는 교훈 &lt;부천&gt;, 관광업의 초코파이는 반도체를 이길 수 없다 &lt;전주&gt;, 39만 공무원 도시가 가진 딜레마 &lt;세종&gt;,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극적 비애 &lt;안동&gt; 등 주제가 명확하다.<br/><br/> 확실히 느낀 것은 도시는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다.<br/> 기본적으로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도시가 태어나고, 자본이 흐르는 곳에 도시가 자란다.<br/> 이제까지는 그곳이 서울과 광역시 였기에 그 도시들은 거대해졌고 주변 지역의 돈과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br/>  <br/> 그러나 언젠가부터 도시가 달라졌다.<br/> 경쟁력을 잃은 지방 도시는 쇠퇴하고 서울과 수도권 집중이 심해졌다. <br/> 더 놀라운 것은 서울도 늙어가는 도시가 되었다는 것이다. 인구와 일자리의 양상이 도시들의 흥망성쇠를 가르고 있다.<br/> 저자가 성장하는 도시, 완성형 도시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br/><br/> 지금 정부는 사활을 걸고 지방을 살리려고 한다. 서울과 수도권에만 집중된 지금의 구조가 미래 대한민국에는 안 좋기 때문이다.<br/>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내용은 각 지역 사람들에게 팩폭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변해야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br/><br/><br/>[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mixcoffee_onobooks  믹스커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도시인문학수업   #도시연구소<br/>#믹스커피   #도시이야기   #인문학<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민화의 매력 - [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3656</link><pubDate>Tue, 29 Sep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36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378&TPaperId=175436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46/coveroff/k592131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378&TPaperId=175436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a><br/>태지원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어서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br/>ㅡ 태지원<br/><br/>📔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br/><br/>📕 '옛날 사람들’도 우리처럼 성공하고 싶었다<br/><br/>📗 까치와 호랑이, 책과 문방구, 탐스러운 과일에 담긴 조선시대 사람들의 소박하고 진심 어린 소원들<br/><br/><br/>ㅡ  민화의 아름다움을 왜 이제껏 몰랐을까? 오늘부터 나는 민화 덕후가 되어야 겠다.<br/>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나는 서양유화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 왔다. 그림에 대해서 문외한이다보니 당장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는 것이 더 좋아 보였던 것이다.<br/><br/> 그러나 여기에 실린 그림들은 민화다.<br/> 민화는 조선시대 궁중이나 양반계층을 위한 그림이 아닌 일반 백성을 위해 만들어지고 소비된 그림이다 보니 소박하다.<br/> 더군다나 캔버스에 유채물감으로 그려진 서양유화와 비교하면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더 소박해 보인다.<br/><br/> 그런데 소박해서 더 재밌고 매력적인 것이 민화였다.<br/> 민화 안에 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시간이라는 안개를 치우고 보면 민화만큼 멋진 그림이 또 없다.<br/><br/> "민화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솔직한 욕망을 드러내는 그림입니다. 호랑이와 까치에는 새해 소망을, 병풍에는 글공부를 통해 출세하여 관직에 오르고 싶은 욕망을 담았습니다"<br/><br/> 민화의 화가들은 정식 교육을 받은 화원들이 아니라서 기법이나 형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았다.<br/> 그림에 담는 소재도 호랑이, 까치, 꽃, 물고기, 책, 복숭아처럼 일상에서 흔히 보는 친근한 소재들이었다.<br/> 그래서 일까?<br/> 거대하고 웅장해야 할 호랑이도 장난스러운 얼굴로 까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 재밌다.<br/><br/> 과거에 합격하여 높이 날아오르고 싶다면 용이나 잉어 그림을 좋아했다. 잉어가 연꽃과 함께 있으면 금상첨화다.<br/>  재물을 얻어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면 '모란도' 가 좋다. 모란은 별명이 꽃의 왕, 부귀화였을 만큼 귀했기 때문이다.<br/><br/> 호랑이와 까치는 완전히 상반되는 동물인데도 함께 그려진 '호작도' 가 많다. 이 둘은 기쁨을 전하고 복을 부르는 그림이었다. <br/> 호랑이가 주로 우스꽝스럽게 그려진 이유는 호랑이를 통해 양반들을 풍자해서 그렇단다. 역시 우리 조상들은 해학의 민족이다.<br/><br/> 그외에도 책에서는 십장생도, 문자도, 책가도, 감모여재도, 화접도, 신선도 등을 보여준다.<br/> 각 그림들에 담긴 사람들의 소망이 고스란히 전해졌다.<br/> <br/> 지금도 사람들은 풍수에 좋다는 그림들을 집에 걸어 두곤 한다. 그림을 걸고 진심을 다해 바라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br/> 이러한 내용들을 알고보니 그림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읽힌다.<br/> 모두의 마음이 다들 비슷하니 그림도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br/><br/><br/>[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어서오시게민화는처음이지   #태지원<br/>#미래인   #청소년교양  #역사  #민화   #십대의교양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46/cover150/k592131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9468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 물질세계 -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3531</link><pubDate>Tue, 29 Sep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3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252&TPaperId=17543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85/coveroff/k252130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252&TPaperId=17543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a><br/>하민영 지음 / 플루토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br/>ㅡ 하민영<br/><br/>📔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br/><br/>📕 물에 관한 상식을 열역학으로 다시 들여다보다<br/><br/>📗 끓지 않는 물에서 얼지 않는 물까지,<br/>과학자들의 논쟁을 따라가다<br/><br/><br/>ㅡ 이 책은 삶의 해상도를 높이려는 과학 책이다.<br/> 해상도는 종이에 인쇄하거나 화면에 출력한 그림이 얼마나 섬세하고 정밀하게 표현되었는지를 뜻하는 말이다.<br/> 해상도가 높으면 하나하나 잘 보이지만 낮으면 한 덩어리처럼 뭉쳐서 보인다.<br/><br/>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내가 그것에 대해 모르고 보지 못하면 없는 듯 느껴진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다.<br/>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물질의 세가지 상태도 딱 그렇다.<br/>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해서는 학창시절에 열심히 배웠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만큼은 잘 안다고 많이들 자부한다.<br/> 과연 그럴까?<br/><br/> 끓지 않는 물이 있고 얼지 않는 물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br/>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에서는 고체, 액체, 기체 이 세 가지가 뚜렷히 분류되었다.<br/> 그러나 실제로는 세가지 상태가 전부는 아니다. <br/><br/> 압력이 충분히 높아지면 온도를 아무리 올리더라도 물이 더 이상 끓지않는 제4의 상태가 된다.<br/> 이것을 초임계 유체라고 한다.<br/> 기체도 액체도 아닌 중간의 성질을 갖고 있다. <br/> 그렇다. 세가지로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br/><br/> 그것만이 아니다. <br/> 과학자들은 이제까지 얼음의 종류도 21종이나 찾아냈다. 얼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얼음이 아니다.<br/> 전기가 통하고 물보다 두배나 무거운 데다 시커먼 얼음도 있다고 한다.<br/><br/> 우리가 알고 보는 세상이 얼마나 미미하고 단편적인 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br/>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라도 이 원리를 이용한 트릭을 보았다면 아마도 마법이나 귀신의 소행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br/>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사실은 오컬트가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학일 지도 모른다.<br/><br/> 예전에 술집에서 슬러시 소주라는 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br/> 그때도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원리는 알지 못했는 데, 그 원리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br/><br/> "병 소주를 사서 영하 18℃의 냉동고에 두 시간 30분 동안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이다~ 소주는 영하 18℃에서도 두 시간 이상 얼지 않다가 충격을 가하는 순간 얼어붙는 것이다. 이처럼 액체의 온도가 어는점보다 낮아졌음에도 고체로 변하지 않는 현상을 과냉각이라고 한다. "<br/><br/> 너무 재밌다.<br/> 이래서 과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과학에 빠져드나보다.<br/> <br/><br/>[  플루토 @plutobook16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끓지않는물얼지않는물    #하민영<br/>#플루토   #과학교양서   #열역학<br/>#엔트로피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85/cover150/k252130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855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한 육아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2835</link><pubDate>Tue, 29 Sep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2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42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off/k882131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42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a><br/>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육아 》<br/>ㅡ 주주쌤<br/><br/><br/>●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br/><br/>➡️. "부모들이여 제발 기다려라!”<br/>아이 스스로 추스르고 일어설 시간을 주자!<br/><br/>✡️.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br/><br/><br/>ㅡ 요즘들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방송에서 자주 소개되곤 한다.<br/> 그런 일들을 보다보면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br/><br/>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금쪽같은 아이' 라는 표현이 언젠가부터 안좋게 들리기 시작했다.<br/> 과거보다 부모들이 훨씬 더 많이 아이들에게 신경쓰는 데, 왜 이런 상황이 생긴걸까?<br/><br/> 방송에서 눈에 띄는 금쪽이들이라고 해서 부모들이 모두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다.<br/> 오히려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정성을 쏟는 데, 아이의 기질과 양육방식이 잘 맞지 않아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많다.<br/> 그런 상황을 보면 많이 안타깝다.<br/> <br/> 아이를 키우는 데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에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며 부모교육도 해 온 저자는 요즘 같은 시대야 말로 '여백육아' 가 필요하다고 말한다.<br/><br/> 사랑이 빈틈없이 채워질수록, 아이가 스스로 겪어 볼 여백이 줄어들고 있으니 아이에게도 여백을 좀 주라고 말이다.<br/> 워킹맘들은 언제나 마음 한 켠에 미안함이 있다. <br/> 그래서 자신을 자책하는 데, 그 마음 때문에 육아에 여백을 남겨 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다.<br/><br/> 이 책에는 아이를 교육하는 데 두어야 할 공감의 여백, 자존감이 자랄 여백, 아이를 이해하는 여백에 대해 알려주지만<br/> 그만큼 부모를 위한 여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한다.<br/>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br/>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br/><br/>  "행복은 한쪽이 비워 다른 쪽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흐르는 것이다. 부모가 웃으면 그 웃음은 반드시 아이에게 닿는다"<br/><br/><br/>[ 서사원주니어  @seosawon_jr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요즘아이를위한여백육아 #주주쌤 #자녀교육  #서사원주니어<br/>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150/k882131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49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감정의 술사 - [감정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2359</link><pubDate>Mon, 28 Sep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2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875&TPaperId=17542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95/coveroff/k252131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875&TPaperId=17542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술사</a><br/>이원정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감정술사 》<br/>ㅡ 이원정<br/><br/>📔 슬픔 없는 세상은 구원일까, 절망일까?<br/><br/>📕 슬픔을 모두 지워내면<br/>우리는 정말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br/><br/>📗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시들어.  꽃도, 당신의 슬픔도"<br/><br/><br/>ㅡ '슬프도록 아름답다' 는 말이 어떤 말인 지,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br/> 이 책은 정말이지, 슬프도록 아름답다!<br/> <br/> "생명을 다시 세상에 내리는 자신이야말로 신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심술을 부려 세상을 괴롭게 하는 진짜 신보다, 인간을 위하는 자신이 신의 이름에 더 걸맞다고 믿었다. 그는 스스로를  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br/><br/> 신의 심술이 싫어 스스로 신이 되어야만 했다는 그의 심정이 느껴진다.<br/> 그는 신이 되어야만 했던 처절한 사람이었다.<br/><br/> 그는 아내와 함께 아름다운 것들이 시들어 간다고 이야기하던 그때 그 시간들을 잊지 못한다. 그 기억과 마음은 그대로인데 한 가지 아내만 없다.<br/> 아내는 증류기 하나만을 남긴 채, 남자와 아들을 떠나 버렸다.<br/><br/>  그날 이후로 그는 아내에 관한 모든 자국을 말려 없애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br/> 자신을 잠식시키고 있던 감정들을 끓여서 하나하나  날려버려야 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 신이 되는 길을 택했다.<br/> 그러나 날리고 싶은 감정들은 그의 뜻대로 순순히 증류되지 않는다.<br/> 그는 신이 아니다. <br/><br/> 또 한 사람이 있다.<br/> 슬픔이라는 감정을 말려야 하는 그와는 대조적으로 이제 슬픔도 배워야 하는 아이다. <br/> 그 두 사람이 함께 한다.<br/> 그러면 그들에게는 슬픔이 다가올 수 있을까? 신의 심술을 이겨낼 수 있을까?<br/> 제대로 된 슬픔을 알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도 못하는 두 사람은 결국 같은 꼴이다.<br/><br/> 작가는 이 이야기의 설정이 판타지지만 그 안의 감정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라고 소개했다.<br/> 작가의 마음을 알고나니 작품 내내 잔잔히 흐르던 감정선이 조금씩 읽ㅅ히기 시작했다.<br/>  <br/> 인간에게는 무수한 감정들이 있다<br/> 그 감정들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겠냐 만은 이상하게도 우리는 기쁨과 행복 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br/> 그런 경향은 자연스레 슬픔과 아픔을 나쁜 것으로 여기게 되었고 그것들을 배척하려 든다.<br/> <br/> 허나 그것들은 날리고 싶다고 날려지는 것이 아니다.<br/> 진정 감정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증류시킬 것이 아니라 내 안으로 품어 더 크게 성장시켜야 한다.<br/> 이 책을 보며 에니메이션 &lt;인사이드 아웃&gt;이 떠올랐다. <br/> 그때 느낀 감정보다는 좀더 깊고 철학적이기는 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을 보는 시선은 그 결이 같다.<br/><br/>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br/>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려면 적어도 두어번은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br/> 예전에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 &lt;연금술사&gt; 를 읽고 가졌던 여운처럼 오래도록 내 안에 남을 것 같다.<br/> 나는 이 모든 감정들을 증류하지 않고 나를 위한 연료로 남겨 두어야 겠다.<br/><br/><br/>[   헤세드의 서재  @hyejin_bookamgel 를 통해,  양양하다 @yyhd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감정술사   #이원정   #양양하다<br/>#한국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95/cover150/k252131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952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해모드의 뇌 -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 -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1901</link><pubDate>Mon, 28 Sep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1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86&TPaperId=17541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1/coveroff/k272131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86&TPaperId=17541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 -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뇌과학</a><br/>가토 토시노리 저자, 박은주 역자 / 링크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 》<br/>ㅡ 가토 도시노리<br/><br/>📔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뇌과학<br/><br/>📕 “타인을 괴롭히는 뇌의 작동 원리를 알면, 관계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br/><br/>📗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br/><br/><br/>ㅡ  드라마나 영화 속에는 언제나 악당이 있다. 그들은 선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상대가 가진 것을 뺏으면서 희열을 느낀다.<br/> 그런데 이런 일들이 픽션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뉴스를 보면 실제로도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니까.<br/><br/> 사는 동안, 그런 악당들을 만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악당들이 있기에 나도 언제든지 그들의 타겟이 될 수 있다.<br/> 이 책은 악당들이 저지르는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 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br/> 뇌과학의 시선으로.<br/> <br/> 이 책의 저자는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일본의 뇌 내과 의사이다.<br/> 그는 '괴롭힘' 의 본질을 뇌의 구조와 작용원리에서 이해하려 노력해 왔는 데, 이는 성장과정에서 기억과 인지의 왜곡, 뇌 신경전달물질의 결핍,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유발하는 수면문제 등 뇌의 여러  작용원리에 의한 것임을 알아냈다.<br/><br/> 여기서 알게 된 놀라운 점은 누구나 마음 깊숙이 악의를 품고 있기에, 누구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나는 나쁘지 않다' 라는 자기합리화에 빠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 그의 분석에 의하면 우뇌와 죄뇌의 발달차이가 가해모드를 이끈다. <br/> 가해모드란? 뇌가 타인을 괴롭히기 쉬운 상태에 놓여있는 것인데, 가해모드에 빠진 뇌는 끊임없는 자극을 원해서 저지르는 일이라 누군가를 공격하는 데 있어서 합리적 이유나 뚜렷한 목적도 없다.<br/><br/>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괴롭힘' 은 낮은 동기와 도파민 부족 상태를 보충하려는 욕구가 잘못 표출된 결과라고 한다.<br/> 그러므로 그런 악당들과는 대화라는 이성적 수단은 통하지 않는다.<br/><br/> 저자는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대처법을 알려주고,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해모드에 빠지지 않기 위한 뇌 훈련법을 알려준다.<br/> 자신의 부족한 도파민을 채우고 싶어서 타인을 괴롭힌다는 사실이 무섭지만 여러 사례들을 보면 맞는 말인 것 같다. <br/><br/> 책 내용이 너무 신선해서 푹 빠져 읽었다.<br/> 요즘 심리학에서는 최고의 악당으로 '나르시시스트' 라는 용어를 많이 다루는 데, 뇌과학에 의하면 누구나 악당이 될 수 있었다.<br/> 물론, 가해모드로 가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설사 그런 상태가 되더라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다.<br/><br/>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br/>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기에, 누구나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것을.<br/><br/><br/>[ 링크북스  @linkbooks23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말이통하지않는사람의뇌   #가토도시노리   #링크북스   #뇌과학<br/>#가해심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1/cover150/k272131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017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구는 권력이다 -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1500</link><pubDate>Mon, 28 Sep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1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41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off/k13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41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a><br/>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br/>ㅡ 신무연<br/><br/>💬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br/><br/>➡️ "모든 발명에는 전복을 향한 내밀한 욕망이 깃들어 있다!”<br/><br/>✡️ 40만 년을 한눈에 보는 발명 연대표와<br/>140여 컷의 풍부한 시각 자료로<br/>역사의 전환점을 더욱 생생하게!<br/><br/><br/>ㅡ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는 말이 있다. 멋진 말이다. 그런데 이 말에 나오는 호랑이도, 사람도 죽어야 무언가를 남겼다.<br/> 그러나 죽지 않고도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고 역사를 바꾼 것이 있다.<br/> 바로 인간들이 만든 도구!<br/> 도구는 권력이었다.<br/><br/> 인간이 강력한 힘을 가진 동물들을 누르고 우위에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양손을 쓰며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br/> 그 도구를 이용하여 인간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켜 갔다. <br/>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부분이 발견된다.<br/> 같은 발명은 같은 결과를 낳아야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달라진다.<br/> 더 강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종속되는 사람이 생겨났다.<br/><br/> 기원 전에 탄생한 도구들은 인간이 자연에서 처하게 될 위험에서 보호해주는 것들이 많다.<br/> 불이 인간의 위장을 줄여주었고, 뇌는 키워주었다. 그러나 쟁기, 문자, 바퀴, 철의 등장은 사유재산을 만들게 되었고, 무기를 가지고 서로 통치전쟁을 벌이게 되는 계기가 된다. 힘의 불평등이 시작된 것이다.<br/><br/> 기원 후 초기에는 동앙이 문명의 중심이었지만 그 중심이 서양으로 간다. <br/> 종이, 나침반, 렌즈, 시계, 인쇄기, 복식부기 등의 발명품들은 이것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에 세상을 보는 눈에 큰 차이를 만들었다.<br/> 그러나 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이것을 운용하는 사회적 시스템과  보상구조가 뛰어난 쪽으로 문명이 흘러갔다.<br/><br/> 1700년부터 1960년대까지 세상은 도구의 전성기다.<br/> 철도, 카메라, 상하수도, 전화, 전구,  총, 비행기, 플라스틱, 자동차. 라디오, 원자폭탄 등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도구들이 쏟아지던 시기다. <br/> 자본주의가 본격화되면서 도구마다 가격이 붙었고 독점으로 부가 재편되었으며, 기술이 국가의 무기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br/><br/> 그리고 1950년대 부터 지금까지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세상이 생겼다.<br/> 위성과 GPS,  반도체, 월드와이드웹,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블록체인, 인공지능 까지. <br/> 세계 어느 곳이든 연결할 수 있는 시대에 그 길목에 설 수 있는 자가 승자가 된다.<br/><br/> 시대별로 도구의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도구들은 권력화 되어갔다.<br/> 모두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인간들에게는 손에 쥔 무기가 얼마나 많으냐가 강인함의 잣대다. 가상의 세계인 게임공간에서 아이템이 많은 캐릭터가 위너인 것 처럼 현실 세계도 그러했다.<br/><br/> 책을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br/> 내가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 <br/> 도구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자가 권력의 중심에 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br/><br/> <br/><br/>[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서평단으로 다산북스   @dasanbooks<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도구는어떻게권력이되는가   #신무연<br/>#다산초당  #세계사  #문명사   #다산북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150/k13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43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경제를 보는 재밌는 눈 -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0726</link><pubDate>Mon, 28 Sep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40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75&TPaperId=17540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85/coveroff/k90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75&TPaperId=17540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 -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a><br/>박정호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br/>ㅡ 박정호<br/><br/>● 스토리텔러 박정호 교수의 경제 흐름 읽기 특강<br/><br/>➡️. 세계를 뒤흔든 건 이론이 아니라 사물이었다. 12가지 사물이 그려 온 경제지도를 펼친다.<br/><br/>ㅡ 오랜 시간 상업을 경시해왔던 유교적 분위기 탓인지, 우리나라는 학생들에게 돈 공부를 많이 시키지 않는다. <br/> 요즘은 과거보다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대다수의 부모들은 돈 공부 보다는 학과공부에 충실하기를 바라는 분위기다.<br/> 그러나 사실 경제 공부는 빠를수록 좋다. <br/> 경제지식과 안목도 복리효과가 있어서 좀더 오래 지켜보고 생각한 경험은 두고두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br/><br/>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수월하게 읽을 수 있도록, 사물을 중심에 두고 경제를 보는 방식으로 쓰여졌다.<br/> "반도체, 석유, 휴대폰, 리튬, 금, 자동차, 철, 구리, 쌀, 콩, 밀, 커피"<br/> 우리 생활과 밀접해서 경제공부의 소재로는 훌륭하다. 일상의 친숙한 사물을 통해 경제를 접하니 이해도 빠르고 시야도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br/><br/> 최근에 중동전쟁이 있어서인지 석유에 가장 관심이 갔다.<br/> 석유는 당장 우리의 교통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원료로 쓰이기에 전쟁이 나면 나라 전체가 비상상황이 된다.<br/> 이번 미국.이란전쟁 때도 초기에 석유가격이 너무 오르자 최고 가격제를 실시하기도 했었다.<br/><br/> 석유가격이 오르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의 가격도 덩달아 오르기 때문에 모두가 타격을 받는 구조다.<br/> 그래서 요즘은 여러 국가들이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중이다.<br/> 그런 상황에서 중동 산유국들도 위기를 느꼈는 지 요즘은 "석유는 우리 인류가 가장 저렴하게 에너지를 수급받을 수 있는 자원입니다" 같은 광고를 내걸기도 했다고 하니 재밌다.<br/><br/> 나는 커피 이야기도 흥미로웠다.<br/> 석유가 자동차의 에너지원이라면 커피는 사람들의 에너지원이라고 보아도 무관할 정도다.<br/> 한국인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커피와 함께 할 정도로 커피를 사랑하는 민족이기도 하다.<br/>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들이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 먹는 것을 보고 생겨난 이름이라고 한다.<br/><br/> 그런데 이렇게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커피가 실은 불공정 무역의 대명사로 통한다.<br/>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 농부들은 저임금으로 커피를 생산하는 데 반해,  그 이익의 대부분은 전 세계 글로벌 유통회사가 가져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br/> 그래서 공정무역을 지향하며 좀더 비싸게 지불하고 커피를 사오면, 커피 생산량이 늘어 커피단가가 다시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br/> 여기서 경제의 수요공급의 법칙, 가격의 생성원리가 보인다.<br/><br/> 책 내용이 쉽고 재밌어서 학생들도 많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br/> 재밌게 읽다보면 저절로 경제원리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br/><br/><br/>[  초봄책방  @paperback_chobom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세계를뒤흔드는12가지사물의경제학<br/>#박정호   #초봄책방   #경제학   #경제교양서  #경제특강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85/cover150/k90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85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