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Jul 2026 11:51: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화의 심리의 관계 -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5206</link><pubDate>Sat, 11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5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296&TPaperId=17385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93/coveroff/k96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296&TPaperId=17385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a><br/>기타야마 시노부 지음, 박준하 옮김 / 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br/>ㅡ기타야마 시노부<br/><br/><br/>●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심리학의 도전<br/><br/>➡️ 고슴도치의 집중력과 여우의 넓은 시야로 이어간 지적 탐구의 기록!<br/><br/>✡️ 한층 넓은 관점으로 그려낸 세계인의 마음지도, 다양성과 보편성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br/><br/><br/>ㅡ심리학은 오랫동안 인간 마음의 보편적 원리를 밝히는 것이 목적인 학문이었다.<br/> 그러나 그 학문의 토대가 서구 사회와 서구 연구자들이 수행한 연구들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br/><br/> 일반적인 인간 심리인데 그것이 왜 문제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br/> 인간의 심리에는 모든 인간이 가진 보편적 심리도 있지만 살아 온 자연적, 사회적 환경에 따른 특수한 심리도 있다.<br/> 그러나 대다수의 심리학 연구들이 비 서구 지역 사람들의 심리는 배제되었기 때문에 문제다.<br/><br/> 이러한 특수한 점을 배제한다면 어떤 문화권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다른 문화권 사람에게는 엄청난 충격일 수도 있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제대로 분석할 수 없다.<br/> 이러한 인식에 크게 기여한 학자가 이 책의 저자인 기타야마 시노부 교수이다.<br/> 그는 문화와 마음은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상호구성적인 과정이라고 보았다.<br/> <br/> " 문화는 인간 행동의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지를 이끄는 가치, 제도, 실천, 일상적 전제를 포함하는 바로 그 행동환경 자체이다. 동시에 이러학 심리적 성향은 세대를 거쳐 문화를   재생산하고 안정되게 한다"<br/><br/> 아시아에 사는 한국인으로써 나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서양의 문화와 많이 다르고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각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br/> 이 책에는 한국과 일본이 속한 동아시아인들의 특수한 문화를 볼 수 있는 데 공감되는 것이 많았다.<br/><br/> 예를들어 일리노이 대학교의 문화 심리학자 도브 코헨은 유럽계 미국인과 동아시아인을 비교했는 데, 동아시아인이 더 타인의 시점에서 자기 인식을 한다고 한다.<br/> 일본과 한국인들이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한다는 것은 우리도 알고 있다.<br/> 동아시아인들은 대개 갈등은 회피하고 협조성은 강해서 눈앞의 대립을 피하면서 장기적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선호한다.<br/><br/> 어느 지역에서, 어떤 환경과 분위기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가치판단기준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br/> 문화 심리학자 기타야마 시노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br/>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나와 다르다고 터부시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온 방식과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낀다.<br/> <br/><br/>[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문화가다르면마음도다를까   <br/>#기타야마시노부    #김영사  <br/>#문화심리학   #생각의지도  #심리학<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93/cover150/k96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939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노력으로 돌파 - [노력이 무기가 될 때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5101</link><pubDate>Fri, 10 Jul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5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02&TPaperId=17385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40/coveroff/k6621300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02&TPaperId=17385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력이 무기가 될 때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a><br/>김현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노력이 무기가 될 때 》<br/>ㅡ김현주<br/><br/><br/>●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br/><br/>➡️ “과학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내 아이의 3년 분투기<br/><br/>✡️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과학고의 24시, 이 시대 교육 현장을 비추는 생생한 에피소드!<br/><br/><br/>ㅡ 과학고는 좀, 아니 아주 많이 특별할 것 같다. <br/>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천재 아이들, 매니아만 모여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br/> 그러나 우리나라 입시에서는 수학, 과학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과학고 학생이 될 수 없다. 수,과학은 기본이고 다른 과목들도 잘해야 하며 선행도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한다.<br/><br/> 그런 곳에 선행이 되지 않는 아이가 입학했으니 부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br/> 당연히 중학교 전교 1등이던 아이가 과학고에서는 하위권이 되었다.<br/> 아이도 부모도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지만 우등생들만 모여 있으니 그곳에서도 누군가는 하위권이어야 하고 당연히 꼴찌도 있다.<br/> 그래도 아이가 그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책 까지 내는 지금 이 순간은 부모로써 무척 뿌듯할 것이다.<br/><br/> 매년 특목고, 자사고 혹은 이른바 명문고라는 곳에 입학하고 나면 우등생이 갑자기 열등생이 되는 아이들이 생긴다.<br/> 얼마나 충격이 크고 힘들까?<br/> 저자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그 아이들에게 강력한 무기를 달아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br/> 처음에는 충격이 크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면 결론은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br/><br/> 뻔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고 꿋꿋히 설 수 있으려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노력' 이었다.<br/> 그리고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단단한 태도' 이다.<br/><br/>  "지금 자녀가 상위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틀리는 문제집이 실력을 단단하게 키우듯, 적절한 결핍과 분투가 섞인 지금의 위치가 아이를 가장 크게 성장시킵니다. 이것은 위로의 말이 아니라 성장의 원리입니다"<br/><br/> 아이가 좌절하고 힘겨워하는 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도 함께 찢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부모가 나서서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br/> 아이의 노력을 독려하되,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도 노력 자체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br/><br/> "노력의 가치가 마음속에 확고하게 뿌리 내린다면,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며 오늘을 명랑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br/><br/> 그 순간이야 말로 진짜 '노력이 무기가 되는 순간' 이다.<br/> 책을 보며 아이도 저자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 모든 순간, 지치고 힘들었을 것이다.<br/> 그냥 편한 길로 들어설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정상이다. 멘탈이 바사삭 날아가버렸을 법도 한데 꾸준히 우상향했다는 것만 봐도 이 학생은 앞으로 어딜가서든,  무슨 일을 하든 성과를 이루리라.<br/><br/> 지극히 현실적인 과학고 이야기가 잘 담겨있다.<br/> 지금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다.<br/><br/><br/>[ 청림Life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노력이무기가될때    #김현주<br/>#청림life   #과학고   #입시   #공부법<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40/cover150/k6621300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2409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해지고 싶은가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5017</link><pubDate>Fri, 10 Jul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5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5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85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br/>ㅡ레프 톨스토이<br/><br/><br/>●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br/><br/>➡️ “고뇌를 멈추고 오늘을 살아라”<br/> 언젠가 행복할 사람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br/><br/>✡️ “세상에 내보낸 사랑이 결국 당신을 구원한다”<br/> 분노는 소진되고, 욕망은 식고, 사랑만이 남는다<br/><br/><br/>ㅡ 인간은 살아있는 내내 방황한다.<br/> 하나를 알고나면 모르는 2가지가 보이고, 그 2가지의 답을 찾은 것 같으면 저 멀리에서  수십수백개의 의문의 무리가 닥쳐온다.<br/><br/> 고대의 철학자들부터 종교인, 수많은 학자들까지 "인간은 무엇이고 우리는 왜 살아가야 하는 지" 고뇌했지만 그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br/> 그것은 인간들이 죽는 순간까지 찾아 헤맨 미지의 영역이었다.<br/> <br/> 러시아의 대문호로 위대한 작품들을 남기며 우리 마음에 깊은 각인을 새긴 톨스토이도 이 문제에 대해서 고뇌했다.<br/> 그는 자신의 문학을 통해, 일상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사유하고 답을 찾으려 했다.<br/><br/> 일찌기 부모님을 잃은 그에게 삶과 죽음은 그의 인생에 직접적인 파장을 주었다. 덕분에 어린 나이부터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br/>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그는 청년기에 심한 방황을 했었고 전쟁에 나가 직접 험난한 상황을 겪으며 직접 죽음을 목격하기도 했다.<br/><br/> 이 경험들은 '전쟁과 평화' , '안나 카레니나'  등의 문학작품 등을 통해 절절하게 표현되며 그를 대문호로 성장 시켰다.<br/> 그의 작품들에는 그가 세상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해 가지는 복잡한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난다.<br/><br/> 이 책에서는 작품들에 깔려있는 그의 사상과 말년에 죽음이 가까워져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볼 수 있다.<br/> 그에게 인생은 참을 수 없을 만큼 허무하고 답답했다.<br/> 벼랑끝에 매달린 듯 절박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고자 발버둥쳤지만 어려운 학문에서도, 복잡한 사상에서도 답은 없었다.<br/><br/> 그가 느낀 것은 보이지도 않는 오아시스를 찾아 헤메느니 지금 시간에 충실하고, 현재 주어진 행복을 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유하는 철학자보다 노동하는 대중들을 더 높게 평가했다.<br/> 그렇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br/> 그의 답은 사랑이었다. <br/> 세상으로 내보낸 사랑!<br/> <br/> "행복의 불가능성을 없애고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다른  존재들의 행복을 바라는 삶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면 된다"<br/> 이렇게 타인의 행복을 바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br/><br/> 그래서 예수님도 부처님도 기꺼이 고난의 길로 갈 수 있었던 것인가? 이러한 깨달음을 얻고 글로 남긴 톨스토이는 성인들만큼의 초월적인 존재였나보다.<br/><br/> 어떤 유명한 철학자들의 책보다 느끼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다. <br/> 이 책에서 본 내용들을 상기하며 그의 문학작품들을 다시 읽어 보아야 겠다.<br/> <br/><br/>[  페이지2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삶은사유가아니라돌파다  #레프톨스토이   #페이지2   #포레스트북스   #인생철학   #인문학<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비로운  공기의 세계 - [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1365</link><pubDate>Wed, 08 Jul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1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381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off/k272130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381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a><br/>칼 짐머 지음, 이상훈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기의 세계 》<br/>ㅡ칼 짐머<br/><br/><br/>●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br/><br/>➡️ “공기를 이해하는 순간, 당신이 보던 세계가 달라진다!”<br/><br/>✡️ “우리는 공기를 모른다!”<br/>바이러스, 꽃가루, 곰팡이, 문명의 흔적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계의 비밀!<br/><br/><br/>ㅡ 인간은 공기없이 한 순간도 살 수가 없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고, 늘 우리와 함께 하기에 평소에는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산다.<br/> 그런데 공기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 사건이 있었다.<br/><br/> 코로나 19 팬데믹!<br/> 전 세계인들이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며 사람들 간의 접촉을 피해야 했던 시절이다.<br/> 마스크 너머로 가뿐 숨을 쉬면서 그제서야 편하게 숨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제대로 느꼈었다.<br/><br/> 분자생물 물리학자이자 생화학자 이기도 한 저자 칼 짐머는 이 책을 통해, 공기와 숨이 인간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보여준다.<br/> 과학이 제대로 시작되기 전, 공기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시절부터 공기 중 미생물을 발견하고 전염병과 맞서 싸우는 수준이 될 때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공기의 세계를 탐구하고 추적해 온 경이로운 여정을 볼 수 있다.<br/><br/>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절, WHO 는 처음에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br/>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에서 나오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니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고 자주 씻으면 된다고 말이다. <br/> 그러나 결론적으로 코로나 19는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병이었다.<br/><br/> 공중생물학자들은 대기를 생명체가 존재하는 3대 서식지 가운데 하나라고 여긴다. <br/> 즉, 공기도 하나의 생태계라는 말이다.<br/><br/> "오늘날 과학자들은 공기라는 공간 전체에 가득한 생명체를 에어로바이옴, 즉 공기 생물군계라고 부른다. 에어로바이옴은 대부분 볼 수 없다. 수선화나 튤립에서 날아오는 꽃가루, 갈아엎은 들판에서 피어 오르는 곰팡이 포자, 아니면 소가 뿜어내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br/><br/> 그중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공기 중에서 살다가 동물들을 숙주로 삼아 번식하기도 하는 데, 코로나 19가 딱 그런 식으로 인간을 숙주로 삼아 병을 퍼트렸다. <br/> 당시에는 보이지 않는 적들에 의해 사람들이 쓰러지고 죽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었다.<br/> 그런데 인간들은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전쟁 무기까지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2차 대전 당시에는 <br/>세균전의 위험이 크게 있었다고 한다.<br/><br/>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에어로바이옴' 의 세계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다.<br/>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인간들도 실은 아주 단편적인 부분만 알고 있을 뿐이다.<br/><br/> 그러니 제발 세균으로 사람을 살상하려는 그러한 시도 따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br/>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계가 인간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br/><br/><br/>[  다산초당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공기의세계   #칼짐머  #다산초당<br/>#생명의역사  #과학  #공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150/k272130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684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으로 다가가기 - [요주의 인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0882</link><pubDate>Wed, 08 Jul 2026 1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0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380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off/k16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380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주의 인물</a><br/>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요주의 인물 》<br/>ㅡ황지영<br/><br/><br/>● 누가 우리 반의 ‘요주의 인물’인가?<br/>‘요주의 인물’을 만들어 내는 교실 속 이야기!<br/><br/>➡️ 우리 마음속 움푹은 무엇인가?<br/>편견을 넘어선 두 소년의 우정<br/><br/>✡️ 학교 현실을 담아낸 솔직한 동화,<br/>상처를 넘어 마음을 잇는 이야기!<br/><br/><br/>ㅡ 요즘 '참교육' 이라는 드라마가 유명하다. <br/>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니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가 보다.<br/> 학교 내에서의 문제들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는 초등학교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br/><br/> 어느 누구도 '요주의 인물' 이 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br/> 친구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받는 것과 경계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일이다.<br/><br/> 5학년 새학기를 맞은 정후는 소문으로만 들리던 이찬과 같은 반이 된다.<br/>“우리 반 애들 좀 보라고. 이찬이에게 말 거는 애 아무도 없잖아. 다들 근처도 안 간다고.”<br/><br/> 이야기는 정후와 이찬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보여준다.<br/> 이찬의 부모님이 학교에 민원을 넣고 담임선생님이 바뀌는 일들을 일으키며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찬이가 경계해야 할 아이가 되어 버렸다. <br/> 괜히 옆에 있다가 날벼락을 맞을 수도 있어서이다.<br/><br/> 그런 날이 이어질수록 이찬은 점점 외로워졌다.  그러나 정후는 달랐다. 이찬이를 집에 초대하기도 하면서 경계를 풀었다.<br/> 정후와 지내면서 이찬이도 조금씩 달라져 갔다.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br/><br/> "하나하나 다 문제 삼다보니 같이 놀 애가 한 명도 없더라. 그때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는데 이제 너무 싫어. 내가 해결할 기회는 안 주니까. 이게 날 지키는 건가?"<br/><br/> 그렇게 조금씩 이찬이가 부모님에게서 독립하는 줄 알았는 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br/> “나 더 이상 못 참아. 이찬이가 우리 반 쥐고 흔들게 둘 거야? 우리가 선생님을 지켜야 해! 더 이상 참지 말자"<br/> 아이들이 좋아하던 선생님까지 이찬이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지자 모두들 분노하기 시작한다.<br/><br/>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다.<br/> 지나친 사랑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오히려 더  외롭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때로는 멀리서 응원하며 지켜 봐 줄 수 있어야 제대로 자랄 수 있다.<br/> <br/> 읽는 내내 여러모로 마음이 아팠다.<br/> 이찬이도 안타깝고, 요즘 교육의 현실도 안타깝다.<br/><br/><br/>[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요주의인물   #황지영   #특서주니어<br/>#햇빛초시리즈  #학교  #특별한서재 <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150/k16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360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큰 세상속으로 - [비올라와 블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0557</link><pubDate>Wed, 08 Jul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80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12&TPaperId=17380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1/coveroff/k72213961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12&TPaperId=17380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올라와 블루</a><br/>마테오 부솔라 지음, 이현경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비올라와 블루 》<br/>ㅡ마테오 부솔라<br/><br/><br/>● 파란색을 사랑하는 소녀 비올라가 나만의 색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용감한 응원!<br/><br/>➡️ 정해진 틀을 벗어나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아빠와 딸의 눈부신 대화!<br/><br/>✡️ 이탈리아 국민작가 마테오 부솔라가 전하는 다정한 위로!<br/><br/><br/>ㅡ언제부터 분홍색이 여자의 색이었고 파란색이 남자의 색이 된걸까?<br/> 예전에는 파란색이 여자의 색이었다는 데?<br/> 이 이야기가 낯설게 들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br/> 그러나 사실이다.<br/> 파란색을 좋아하는 비올라에게 아빠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br/><br/>"아주 오랫동안 파란색은 주로 여자들의 색이었어, 로마 제국 시대에는 남자가 파란 눈을 가지고 있으면 진짜 남자로 여기지도 않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br/><br/>  색깔에 대한 고정관념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것처럼 우리를 지배해왔다. 이것은 우리가 집안 일과 육아를 여자들의 일이라고 믿는 것과 비슷하다.<br/> 교과서에는 "아빠가 신문을 읽는 동안 엄마는 바닥을 청소합니다" 라는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실린다. <br/> 이것을 싣는 사람들도, 보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br/><br/> 타고난 신체적 특징으로 인해 여자만 출산을 할 수 있다는 것만 빼면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에 선을 그어 버리는 것 자체가 문제다.<br/> 비올라의 부모님처럼 엄마가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일할 수도 있고 아빠가 비올라의 교육에 더 영향을 줄 수도 있다.<br/><br/> 또, 영화를 보면서 남자도 울 수 있고 여자도 정서적으로 더 강할 수도 있다.<br/> '남자같다' '여자같다' 라는 말은 오히려<br/>사람들의 자유로운 본성을 억압하고 힘들게 만든다.<br/><br/> 세상에 수많은 색깔이 존재하듯, 사람의 색깔도 다양하다.<br/> 남녀라는 성별로 파랑과 분홍으로 나눌 것이 아니라 사람의 특징에 따라 노랑도 될 수 있고 주황이나 초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br/> 중요한 건 각자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것이다.<br/><br/> "우리 모두 분홍색과 파란색을 조금씩 가지고 있어. ~여자의 자리와 남자의 자리를 누군가가 결정해 주지 않아. 이런 다양한 성질들 중에 여자만의 것 혹은 남자만의 것은 없으니까"<br/><br/> 너무도 다정하고 친절한 비올라의 아빠는  비올라에게 일찌기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 <br/> 덕분에 비올라는 편견의 세계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br/> 이 책을 더 많은 소년소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성별로 자신의 한계를 국한 시키지 않도록.<br/> <br/><br/><br/>[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비올라와블루   #마테오부솔라<br/>#청어람미디어  #성별고정관념   #편견<br/>#성장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1/cover150/k7221396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17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혹이 된다는 건 - [흔들려야, 마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9455</link><pubDate>Tue, 07 Jul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9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313&TPaperId=17379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21/coveroff/k19213931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313&TPaperId=17379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려야, 마흔!</a><br/>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흔들려야, 마흔!》<br/>ㅡ송효지<br/><br/><br/>● “가장 어려운 협상은 나 자신과의 것이었다” <br/><br/>➡️ “마흔에는 무엇보다 자신과의 협상이 필요하다.”<br/><br/>✡️ 휴먼 인사이터 송효지의 신간 에세이!<br/><br/>ㅡ저자는 휴먼 인사이터라고 할 만큼 협상의 전문가다.<br/> 협상만 12년을 했고 협상전략 강의도  하며 협상저서도 2권이나 썼다고 하는 데,  그녀가 밝히는 가장 어려운 협상은 의외의 것이었다.<br/> "가장 어려운 협상은 나 자신과의 것이었다"<br/><br/> 흔히들 '자기와의 싸움' 이 가장 힘들다고 말한다. <br/> 타인은 속일 수 있어도 본인은 속일 수 없고, 타인은 이길 수 있어도 나를 이기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br/><br/> 공자는 마흔이라는 나이를 불혹(不惑) 이라고 했다. <br/> 불혹의 의미는 '사물의 이치에 의혹을 품거나 세상 일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는 의미다.<br/>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공자의 말과 상반된다. <br/> 마흔이 되면 흔들려야 하는 걸까?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걸까?<br/><br/> 책은 협상 전문가 답게 마흔이 되어도 삶과 여전히 협상중인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br/> 그녀는 지금도 사회생활과 협상중이고, 사랑과 협상중이며, 인생과도 협상중이다.<br/> 일이 술술 풀리고 답이 정해져 있다면 협상은 필요없다. 바로 결론을 내리면 되니까. <br/><br/> 협상중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br/> 그래서 그녀는 여전히 삶에서 고군분투중이었다. 계속해서 '이게 맞나?' 하고 의문을 품는다.<br/><br/> 하지만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br/> 저자가 이 책을 완성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에는 답을 찾아낸 것 같다. <br/> 빙빙 돌아가며 길을 찾고 답을 찾아 떠돌고 떠돌다 글을 쓰며 생각이 정리된 듯 하다. 고민하고 갈등하며 충분히 흔들렸으니 이제는 심지가 굳건해졌다.<br/> 그리고 결국 흔들리지 않는 불혹으로 탄생한 것 같다.<br/><br/> "시간이 무한하다고 느꼈던 시절에는 불만 또한 무한정 늘어났다. 내게 있는 것들을 당연시 했으며 부족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곤 했다. 하지만 죽음을 생각하며 살기 시작하자 가진 것들에 초점을 두기 시작했다.~지금 여기의 순간의 소중하다. 나라는 사람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다"<br/><br/> 남은 시간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삶을 즐기길 바란다.<br/><br/><br/>@gbb_mom 단단한 맘 <br/> @innerview_books 이너뷰출판사<br/>[ 단단한 맘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흔들려야마흔   #송효지  #이너뷰<br/>#에세이  #협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21/cover150/k19213931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4216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식물이 주는 경이로움 -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9212</link><pubDate>Tue, 0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9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79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off/8935215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39&TPaperId=17379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a><br/>이유리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br/>ㅡ이유리<br/><br/><br/>● 가장 느린 것들이 가장 오래 빛난다<br/><br/>➡️ 씨앗부터 뿌리까지, 흙 아래 뻗어나 하늘 끝을 향한 꽃잎처럼<br/>“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봄에 피어난다”<br/><br/>✡️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라온 시간들… 독학사에서 서울대 교수까지, 식물의 생애를 닮은 한 과학자의 이야기<br/><br/><br/>ㅡ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이 식물들이지만 그 식물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수백, 수천개로 나눌 수 있다.<br/> 일반인들 대다수는 초록의 식물에서 안정과 평화를 얻는다. 그래서 초록이 많은 곳에 사는 인간들은 좀더 평온하다.<br/><br/> 그렇다면 매일 식물을 들여다보는 식물세포 생물학자의 눈에는 식물이 어떻게 보일까?<br/> 지식의 깊이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특히나 자연을 연구하다보면 비과학적이다 싶을 정도의 신비로움과 경외심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br/><br/> 저자가 식물을 존재이상으로 느끼게 된 첫 시작은 학부생 때 주어진 과제였다고 한다.<br/> "식물의 삶과 죽음에 대해 논하시오"<br/> 식물 형태학 수업 시간에 주어진 형이상학적인 질문, 이를 하나의 형태로만  보아야 할까? 더 넓고 깊게 전 우주적으로 봐야할까?<br/> 그날부터 저자의 깊이 있는 탐구는 시작되었다.<br/><br/> "삶이란 깨어날 수 있는 가능성일 수 있고, 죽음은 단지 잠시 멈춘 침묵일지도 모른다고. 식물의 삶과 죽음은 뚜렷한 이분법이 아니라 느리게 흘러가는 연속선 위에 놓여있는 것이라고"<br/><br/> 우리가 자연을 보며 느끼는 경외심은 이것 때문인 지도 모른다<br/> 동물, 감히 인간 따위가 범접할 수 없는 식물의 영속성이 부럽고 대단해 보여서 우리는 자연을 동경하게 되는 것 같다.<br/> 그러나 이것 외에도 식물이 가진 능력은 너무도 많았다.<br/><br/>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예민하게 다양한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상처받은 순간에도 느리지만 치밀하게 스스로를 복구해낸다. <br/> 체계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경쟁자를 견제하며 곤충과 동물의 개체수도 조절한다.<br/> 결국 인간과 동물은 식물들이 수천년간 만들어 놓은 룰에 따라 잠시잠깐 머물다 떠날 뿐이다.<br/><br/> 책에는 식물을 이리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구나 싶을 정도의 표현들이 담겨있다.<br/> 처음에는 식물지식 교양책인가 싶었지만 이 세상 모든 식물을 찬양하는 시이자 에세이였다.<br/> 나 역시 책을 읽어가며 식물의 위대한 매력에  푹 빠져 들 정도로 식물은 아름답고 멋졌다.<br/><br/> "낙엽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 계절을 위한 비움이며, 늦게 피는 꽃은 뒤처진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계절을 기다리는 것이라고"<br/>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의 식물들은 인간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br/><br/><br/><br/>[ 청림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식물이내게가르쳐준것들   #이유리<br/>#청림출판   #식물세포생물학  #자연<br/>#식물  #자연에세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3/cover150/8935215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938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빨리 부자가 되라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9016</link><pubDate>Tue, 07 Jul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9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79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off/k332130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79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a><br/>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국에서 부자되는 가장 빠른 길 》<br/>ㅡ최영민<br/><br/><br/>●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br/><br/>➡️ “부자가 되는 데도 순서가 있다!”<br/>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진화하는 가장 현실적인 부자 로드맵<br/><br/>✡️ 지금은 주식과 부동산을 연결하는 ‘부의 순서’가 대세!<br/><br/><br/>ㅡ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br/> 그러나 '한국에서' 라는 말을 콕 집어 제목에 넣은 이 책은 유독 눈에 띈다. 나라마다 산업구조가 다르기에 부자되는 방식도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br/><br/>“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워런 버핏이 한 말이다. <br/> 일단 한벅만 부자가 되면, 자식과 다음 세대는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기에 하루라도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br/><br/> &lt;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gt; 라는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ETF를 소개했던 최영민 작가는 지금 이 시점에 대한민국에서 부자되는 방법으로 무엇을 추천할까?<br/><br/>  그의 주장 중에는 색다른 것이 보인다.<br/> "분산투자는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다"<br/> 이제까지 모든 투자는 분산투자가 기본이라고 알려졌던 것과는 반대되는 의견이다.<br/> 그는 분산투자를 하면, 돈을 잃지는 않지만 부자가 되지는 못하기에 최고의 투자는 단순한 투자라고 말한다.<br/><br/> "부자가 되기 전에는 무엇보다 원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되는 것, 성장성이 있는 곳에 집중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원금은 보장되면서 연 10%이상의 수익을 기대한다. 하지만 그런 상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br/><br/> 여기서부터 개인의 선택문제다.<br/> 안정이냐? 성장이냐?<br/> 이에 저자가 추천하는 것은 시세차익을 확실히 얻을 수 있는  미국주식과 아파트 투자 그리고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월배당 ETF이다.<br/> 물론, 지금의 연령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포트폴리오는 달라진다.<br/><br/> 그러나 그의 인생 필살기 10가지를 보면 이 정도의 깡은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구나 싶다.<br/>ㅡ일단 저질러야 다음이 보인다<br/>ㅡ자식교육에  올인하면 나와 자녀의 미래는 없다.<br/>ㅡ뭘하는 부모님은 반대할 것이다 그냥 저질러라.<br/>ㅡ인생에 정답은 없고 선택만 있다.<br/>ㅡ방향을 잃은 바쁨은 오히려 독이 된다<br/><br/> 멋지다!<br/> 위의 5가지는 내 가치관과도 잘 맞다.<br/> 나도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해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고 일단 저질러 봐야겠다.<br/><br/><br/>[   지음미디어 @zium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한국에서부자되는가장빠른길   #최영민<br/>#지음미디어   #재테크   #부자로드맵<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150/k332130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575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단한 팀이 되고 싶다면 - [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7504</link><pubDate>Mon, 06 Jul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7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672&TPaperId=17377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8/7/coveroff/k902136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672&TPaperId=17377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a><br/>김지혜 외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단단한 팀》<br/><br/><br/>●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br/><br/>➡️ 당신의 팀은 고독한 각자도생인가, 바람을 가르는 펠로톤인가?<br/><br/>✡️ 혼자가 아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다.<br/><br/><br/>ㅡ책 표지에 사이클을 타고 있는 무리가 보인다. 사이클과 팀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내가 아는 한, 사이클은 자기만의 싸움인 것 같은 데?<br/> 이 책을 보고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 지 알게 되었다.<br/><br/> 무리를 이루어 사이클을 탈 때는 단순히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br/> 라이더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공기의 저항이었다.<br/><br/>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벽처럼 막아선 공기저항이다. 시속 50 킬로미터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이 저항을 뚫는 데 쓰인다.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힘 앞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기대기 시작한다"<br/><br/> 그러나 라이더들이 한 줄로 달리기 시작하면 그 저항은 맨 앞의 한 사람만 받으면 된다. 그 뒤로는 에어포켓이 생성되기 때문이다.<br/>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집단 주행그룹을 '펠로톤' 이라고 하는 데, 바로 이 펠로톤에서 현대 조직에 가장 잘 맞는 팀 워크를 배울 수 있다.<br/><br/> 훌륭한 조직은 뛰어난 한 사람의 힘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br/>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뛰어나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자기 갈 길로만 가면 힘이 분산되어 버린다.<br/> 그러나 펠로톤은 한 사람의 힘으로 나아가면서 서로 교대할 수 있기에 에너지를 아끼고 그 힘으로 전진에 힘 쓸 수 있다. 맨 앞 사람의 진두지휘에 따라 하나로 움직이되 헌신하는 역할도 번갈아가면서 해야 한다.<br/><br/> 이런 펠로톤식 팀워크에는 5가지의 핵심동력이 필요하다.<br/> 먼저 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는 '신뢰', 맥락에 맞춰 같은 그림을 그려가는 '소통',  혼자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책임을 감당하는 '협업', 더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몰입' 그리고 경험을 미래가치로 만드는 '성장' 이다.<br/><br/> 흔히들 생각하기에 좋은 팀은 사이가 좋고 친하다고 생각한다.<br/> 그러나 실제로 단단한 팀은 친한 팀이 아니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이다<br/> 그러므로 활동 도중 발생하는 마찰도 적극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br/>매끄럽게만 흘러간다고 해서 성공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br/><br/> 책에는 단단한 팀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다양한 실천법들도 볼 수 있다.<br/> 단단한 팀의 8가지 작동원리는 지금 바로  소속팀에서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다. <br/> 팀의 리더라면 적극 반영해 볼 만하다.<br/> 지금 자신이 소속된 팀이 있다면 그 팀은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는 지 돌아보고 개선해 보자.<br/> <br/><br/>[  플랜비디자인 @planb_design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단단함팀   #플랜비디자인  #팀워크<br/>#펠로톤 #조직문화  #HR   #협업<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8/7/cover150/k902136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8070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주경제의 시작 - [우주경제의 로켓에 올라타라 - 부의 지도를 바꿀 거대한 도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7224</link><pubDate>Mon, 06 Jul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7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701&TPaperId=17377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2/16/coveroff/k372130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701&TPaperId=17377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경제의 로켓에 올라타라 - 부의 지도를 바꿀 거대한 도약</a><br/>박지영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주 경제의 로켓에 올라타라 》<br/>ㅡ박지영<br/><br/>● 우주 경제를 막연한 미래가 아닌 현실의 시장으로  이해하는 최적의 출발점<br/><br/>➡️ 우주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창업자, 투자자, 정책 입안자들의 필독서<br/><br/>✡️ 우주경제 시대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br/><br/><br/>ㅡ"최초의 조만장자는 우주산업에서 등장할 것이다!"<br/> 이 말이 굉장히 도전적으로 들린다.<br/> 앞으로의 세상은 새로운 산업이 열린다는 말이기 때문이다.<br/><br/> 과거의 제조업을 넘어 지금은 디지털 산업의 시대이다. <br/> 그렇다면 다음 시대의 산업은 우주산업이 이끌게 되는 것일까?<br/>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주산업은 훨씬 더 가까워져 있었다.<br/><br/> 대한민국이 인공지능의 열풍으로 반도체 산업이 대호황을 맞고 있는 이때, 미국에서는 한 회사가 전 세계 자본을 끌어 모으고 있었다.<br/> 지난 6월, 스페이스X 가 나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했다. 주당 135달러로 이전까지  사우디 아람코가 가지고 있던 최고 기록을 깨고 역사상 가장 큰 IPO를 기록했다고 한다.<br/> <br/> 우리로써는 좀 의아하다<br/> 지금 당장 수익이 큰 것도 아닌데, 성장성과 미래 가치만으로  이 정도 수준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건가? 역시나 여기저기서 고펑가 논란도 있다.<br/> 그러나 전 세계 사람들이 전부 바보가 아닌 이상, 헛된 투자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br/><br/> 스페이스 X의 행보는 우주산업에서 여러모로 획기적이었고, 블루 오리진을 비롯한 미국 내 우주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민간과 NASA가 주도한다. <br/> 이에 각국도 적극적으로 우주 경제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데, 워낙 막대한 비용이 드는 지라 러시아,  중국, 일본, 우리나라는 국가주도로 진행중이다.<br/> 눈에 띄는 것은 인도가 국가 주도로 시작하여 민간중심의 상업적 우주 산업으로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br/><br/> "이제는 재사용 로켓, 3D 프린팅 기반 부품 생산등으로 우주산업 진입 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졌고 저궤도 위성통신, 궤도상 정거장, 우주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는 시기가 도래했다"<br/><br/> 책을 통해 본 우주산업의 진행상황이 너무 빨라서 놀랐다.<br/> 세상이 이렇게 급변하는 데, 나는 너무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있는 것 같다.<br/> 앞으로는 우주산업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br/><br/><br/> <br/>@gbb_mom 단단한 맘 <br/>@water_liliesjin 수련<br/>@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우주경제의로켓에올라타라   #박지영<br/>#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수련서평단<br/>#우주경제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2/16/cover150/k372130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2161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뉴스 제대로 보기 -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6848</link><pubDate>Mon, 06 Jul 2026 1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6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84&TPaperId=17376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49/coveroff/k052138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84&TPaperId=17376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a><br/>김성재 지음 / 싱긋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br/>ㅡ김성재<br/><br/>●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br/><br/>➡️  일상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나쁜 뉴스’와 결별하라<br/><br/>✡️ 당신은 오늘 어떤 뉴스를 소비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뉴스는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br/><br/><br/>ㅡ이 시간에도 수많은 언론이 엄청나게 많은 뉴스를 생산해 내고 있다.<br/> 과거에 비해 언론매체가 다양해진 결과다. 그러나 모든 현상은 명이 있으면 암도 있기 마련이다.<br/><br/> 정부의 통제를 받거나 혹은 기성언론이 일률적으로 생산해내던 뉴스에서 목소리가 다변화된 것은 좋지만 사실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가짜 뉴스, 선동적인 기사도 쏟아지는 것 같다.<br/> 이런 때일수록 뉴스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br/><br/> 뉴스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뉴스 리터러시' 또는 '미디어 리터러시'  라고 한다. <br/> 미디어와 정보, 뉴스를 오남용하지 않으면서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소비하는 능력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이다.<br/><br/> 군사정권 시절에 한국의 뉴스는 철저히 통제 받았다. <br/> 기자들은 정부에서 불러주는 이야기를 받아쓰기에 급급했다. 언론은 권력에는 예의 바르고 국민에게는  무례하기 까지 했다.<br/> 시대가 달라지고 언론이 자유는 얻었지만  많은 기자들이 기레기 라는 멸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br/><br/> "언론은 누가 정권을 잡든 권력의 비리와 무능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다. 그것이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자유다.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것은 언론의 사명이다. 그러나 주류언론들의 권력 비판은 늘 ‘선택적’이었다."<br/><br/> 제대로 된 취재원도 없이 ~알려졌다, ~전해졌다 등으로 오도하는 경우도 받고 권력기관이나 언론사의 입에 맞는 기사만 생성해 내는 기자가 많아졌다.<br/> 심지어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낚시 기사도 많다.<br/> 일단 떠들어 주목을 끈 다음에는 진실이야 무엇이든 상관없다.<br/><br/> 이런 기자들을 저자는 "권력자가 뱉어주는 말을 받아쓰며 스스로 권력이라 착각하는 하이에나들" 이라고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다.<br/><br/> 이들의 특징은 정작 이야기해야 할 권력형 비리나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는 것이다.<br/> 잘못된 기사를 터트려 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거나 목숨까지 잃게 하는 경우도 많다.<br/> 책에 실린 다양한 사례들은 내가 당사자가 아님에도 분노하게 된다.<br/><br/>  이제까지 대중은 뉴스의 보도와 신문의 기사를 믿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주어진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br/> 정보는 얻되 기사의 어조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득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동당하지 않을 수 있다.<br/> <br/> <br/>[  싱굿  @thinkgood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쁜뉴스와헤어질결심   #김성재<br/>#싱긋  #뉴스리터러시   #교양  #언론<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49/cover150/k052138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492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사고를 지켜라 - [사고외주 -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출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5434</link><pubDate>Sun, 05 Jul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5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873&TPaperId=17375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96/coveroff/k552130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873&TPaperId=17375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외주 -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출현</a><br/>홍진기 지음 / 어크로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고외주 》<br/>ㅡ홍진기<br/><br/>●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출현<br/>우리는 지금 똑똑한 무능함에 빠져 있다.<br/><br/>➡️  AI는 세상을 평등하게 만들지 않는다<br/>질문 앞에서 AI는 왜 대답을 망설였을까?<br/><br/>✡️ 과정없이 결론만 얻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게 되는가?<br/><br/><br/>ㅡ한 학생이 말했다고 한다.<br/> "이렇게 답이 빨리 나오는 시대에 우리가 왜 굳이 힘들게 생각해야 하나요?"<br/> 이 질문을 보고 내가 이렇게 황당한데, 이 책을 쓴 저자 홍진기 교수님이 이 질문을 들었을 때 정말 절망적이셨을 것 같다.<br/><br/> 요즘 학생들의 보고서는 급격하게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성취는 단계를 밟아가기 마련인데 그렇게 하루 아침에 완성도가 올라간다고?<br/> 누가 보아도 그 자리에 학생들이 아닌 다른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br/><br/> 분명 일처리는 뛰어난 데, 사람들은 점점 무능해지고 있다.<br/> 우리는 ai 에게 번거로운 일을 맡기고 있다가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내 생각이 자라나야 할 가장 고통스럽고도 귀중한 구간을 넘기고 있었다.<br/><br/> 인간의 성장은 고독과 불편, 지루함, 비효율, 수고로움에서 온다.<br/> 문제는 성장하는 데 가장 좋은 골든타임의 젊은이들이 과도하게 사고를 외주로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br/><br/> "진짜 실력은 매끄러운 결과물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동안 남긴 거칠고 투박한 흔적에서 만들어집니다. 한 사람의 내면은 결국 그가 통과한 시간의 모양을 닮습니다."<br/><br/> 물론,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ai 는 개인의 능력을 증폭시키는 장치가 된다. 그러나 그것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br/> 노버트 위너가 말한 것처럼 "자동화의 진정한 위험은 그것이 인간을 잉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동화의 일부" 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br/><br/> 인간이 ai와 다른 점은 인간에게는 '정체성, 욕망, 윤리' 가 있다는 것이다.<br/> Ai는 이에 기반한 질문에 자신만의 기준으로 답할 수 없다. 세상에 떠도는 데이터로 학습한 ai는 자기만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br/><br/> Ai세상에 ai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br/>  이 책을 보며 이 문제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br/> 누구보다 성장의 골든타임인 청년들이 이 책을 꼭 읽고 각성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Ai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까지 외주를 주어서는 안 된다.<br/><br/> <br/>[  어크로스 @across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고외주   #홍진기   #어크로스<br/>#ai  #인문사회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96/cover150/k552130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966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결노동의 세계 - [사람의 마지막 직업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5028</link><pubDate>Sun, 05 Jul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5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977&TPaperId=17375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9/coveroff/k42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977&TPaperId=17375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의 마지막 직업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a><br/>앨리슨 J. 퓨 지음, 김재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람의 마지막 직업 》<br/>ㅡ 앨리슨 J 퓨<br/><br/>●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br/><br/>➡️  “우리는 특정 직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잃고 있다”<br/>AI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마지막 직업, 연결노동!<br/><br/>✡️  "기술이 편리할수록 ‘사람의 위로’가 더욱 절실한 이유”<br/><br/><br/>ㅡ'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br/> 요즘 많은 이들이 가지는 의문이다.<br/><br/> 저자 앨리슨 퓨는 오랜시간 평범한 사람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의미와 존엄성을 찾는 지, 고용 불안정성, 상품화 자동화같은 경제적 추세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해 온 사회학과 교수이다.<br/><br/> 그리고 최근에는 ai 가 우리에게 일으키게 될 삶의 변화를 연구하며 "연결노동" 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br/><br/> 어떤 직종이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교감하는 능력, 다른 사람의 내면을 읽는 능력을 발휘하여 일한다.<br/> 그 중에도 특히 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성과를 산출하는 노동을 연결노동이라고 한다.<br/><br/> 원어로는 connective labor 이고, 상담사부터 의사, 교사,  관리자처럼 사람을 잇는 직업들이 주로 여기에 해당된다.<br/> 저자는 이 연결노동이야 말로 인간이 서로를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방식이라고 본다. <br/><br/> 다들 느끼다시피 지금은 인간들 간의 연결이 상당부분 위험에 빠져 있다.<br/> 과거와는 달리 사람을 상대하지 않고도 많은 일처리가 가능해졌다.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편리하지만 또 그만큼 외로워질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br/><br/> 그래서 인간에게는 필연적으로 타인과의 연결이 필요하다<br/> 기술의 힘으로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업무에까지 자동화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맞춤형 서비스까지 가지는 못한다.<br/><br/> 물론, 서비스 자체가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결국 부유층들은 인간들이 하는 연결노동을 찾게 될 것이다.<br/> 그러므로 저자는 인간이 마지막까지 노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연히 연결노동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br/><br/>  서로 이해받는다는 느낌은 눈에 보이는 경제적 창출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므로 매우 중요하지만 이제까지는 그만큼  존중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br/> 대표적으로 여성들이 주로 담당했던 가사노동과 돌봄노동 같은 것들이다. <br/>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연결노동은 차이를 넘어 인간에게 소속감과 안정감을 주고 사회적 친교를 형성해내며 인간을 인간답게,  존엄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br/><br/> 어쩌면 이제까지 크게 존중받지 못했던 연결노동이 앞으로는 가장 중요한 노동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br/> 새 시대에는 기계보다 인간이,  자동화보다 인간의 손길이 닿는 노동이 더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br/>#추수발   #청림출판  #연결노동<br/>#ai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9/cover150/k42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894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주에 가면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4779</link><pubDate>Sun, 05 Jul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4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74&TPaperId=17374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74/coveroff/k872130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74&TPaperId=17374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a><br/>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수 있지 》<br/>ㅡ 김동석<br/><br/>●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br/><br/>➡️  외계 생명체부터 화성탐사까지<br/>생물학으로 읽는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br/><br/>✡️ 꽉 잡아!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우주니까!<br/><br/><br/>ㅡ최근들어 스페이스 X의 행보가 발빠르다. 주식시장에 상장을 했고 우주여행 상품도 내놓았다.<br/> 스페이스 X의 일론 머스크는 2015년 이전까지는 일회용이던 발사체를 재사용할 수 있는 '팰컨9' 도 개발하며 비용절감에 나서며 획기적인 행보까지 보이고 있다.<br/> <br/> 이런 추세라면 우주여행도 이제는 상상의 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님이 느껴진다.<br/> 우주로 가려면 우선 우주에서 인간의 신체가 버틸 수 있는 지를 먼저 알아야 하기에 생명에 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br/><br/> 이와 관련된 연구가 &lt;우주생물학&gt;이다.<br/> "우주 생물학은 '우주에 존재하는' 혹은 '존재할 수도 있는' 생명체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와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열심히 찾고자 하는 모든 형태의 외계 생명체를 아울러 의미합니다"<br/><br/> 즉, 우주 생물학에서는 실제로 우주에 생물체가 있는지부터 어떤 환경에서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지까지 다양하게 연구한다.<br/> 천문학, 우주학, 화학, 공학, 물리학 등 다양한 학문들이 모두 어우러져야 가능하다.<br/><br/> 책에서는 평소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 관련한 재미난 질문도 던진다<br/> *우주에 가면 키가 커진다?<br/> *우주에서도 멀미를 한다고?<br/> *우주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가지?<br/> *우주인들은 무얼 먹을까?<br/> 지구와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지구에서 생활하던 방식으로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전혀 다른 시각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br/><br/> 더불어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지구생명체 곰벌레, 우주곰팡이, 빗해파리 등도 연구한다.<br/> 이 모든 것이 인간이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를 살펴보는 단계이다.<br/><br/> '우주생물학' 이라는 분야는 이 책에서 처음 접했지만 앞으로 인간이 우주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아주 중요한 학문인 것 같다.<br/> 언젠가 우주생물학이 첨단산업으로 주목받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br/><br/> <br/>[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이정도는알아야지구를떠날수있지 <br/>#김동석   #미래인   #우주생물학   #우주<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74/cover150/k872130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749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적 생각이란 - [피타고라스 생각 수업 - 수학자는 어떻게 발견하고 분석하고 활용할까,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3947</link><pubDate>Sat, 04 Jul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3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276&TPaperId=17373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10/coveroff/k49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276&TPaperId=17373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타고라스 생각 수업 - 수학자는 어떻게 발견하고 분석하고 활용할까, 개정증보판</a><br/>이광연 지음 / 향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피타고라스 생각수업 》<br/>ㅡ 이광연<br/><br/>● 수학자는 어떻게 발견하고 분석하고 활용할까<br/><br/>➡️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주도권을 지키는 수학자의 생각법! 이과적 논리력과 문과적 문해력을 동시에 깨우다!<br/><br/>✡️ “빠른 두뇌 회전, 명확한 선택, 기발한 상상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br/><br/><br/>ㅡ본투비 문과인 내게 수학적 사고력은 언제나 어려웠다. <br/> 그럼에도 한국의 교육과정에서 수학은 피할 수 없었고 꾸역꾸역 학교를 마치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는데.....<br/> 새로운 세계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br/><br/> 인공지능의 시대!<br/> 이 시대에는 사고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체계가 필요한 데, 이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 수학적 사고 즉, '수학자의 생각' 이다.<br/><br/>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인간의 주도권을 지켜줄 가장 강력한 생각의 무기로 단연 수학을 제시한다. <br/> 그리고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수학적 사고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br/> 나 같은 사람도 가능할까?<br/><br/> 수학적 사고는 어떤 생각을 말하는 걸까?<br/>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책에서는 총 7가지의 생각으로 나누어 수학을 분류하고 각 영역에 맞는 수학의 다양한 분야를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br/><br/> 1.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문제에 대한 생각'<br/> 2.일상을 분석하는 '논리에 대한 생각'<br/> 3.상상하고 질문하는 '창의에 대한 생각'<br/> 4.발상을 전환하는 '발명에 대한 생각'<br/> 5.기초에서 확장하는 '공부에 대한 생각'<br/> 6.수학자처럼 생각하는 '활용에 대한 생각'<br/> 7.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에 대한 생각'<br/> <br/> 나는 사실 지금까지 수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살았다.<br/> 나에게 수학은 그저 숫자의 학문이었고 수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식을 암기하여 문제를 적용해서 푸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br/><br/> 그런데 책에 실린 내용을 보면서,  왜 수많은 수학자들이 수학의 원리에 빠져 들었고 낮선 세계를 연구하고 증명하고자 했는 지가 조금은 이해되기 시작했다.<br/> 그들에게 그것은 새로운 세상이었으며 가보지 못한 길을 개척하는 짜릿함으로 가득찬 모험이었던 것 같다.<br/> 물론, 나는 지금도 책에서 본 모든 수학적 원리를 이해한다기 보다는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문과지만 일상 속 수학이 흥미롭기는 했다.<br/><br/> 저자는 말한다.<br/> "수학은 우리와 같이 존재하기에 가까이 해야 하며, 무엇보다 수학은 인류에게 생각혁명이라는 놀라운 사고체계를 선물한 분야" 라고. <br/> 나도 이제는 좀더 애정어린 눈으로 내 주변의 수학적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다.<br/><br/> <br/>[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피타고라스생각수업    #이광연<br/>#향기책방   #유노북스   #세특  #생기부<br/>#수학책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10/cover150/k49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108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쁘지않은 끝맺음 - [환한 어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3705</link><pubDate>Sat, 04 Jul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3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070&TPaperId=17373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8/coveroff/k30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070&TPaperId=17373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한 어둠</a><br/>황시운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환한 어둠 》<br/>ㅡ 황시운<br/><br/>● “제 안에 빛이 없다고 믿는 이들은 이 작품을 꼭 읽어야 한다.”<br/><br/>➡️  하루하루 살을 베어내는 고통 속에서 15년 동안 치열하게 길어 올린 끝내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그 슬프고도 강인한 서사<br/><br/>✡️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br/>서로의 손을 놓지 않을 용기를 위하여<br/><br/><br/>ㅡ어디를 봐도 행복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br/> 살다보면 내게만 고난이 있고 우리집만 힘든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br/> 그러나 사실은 고민 하나없는 사람없고, 집집마다 사연없는 집도 없다.<br/> <br/> 쉰셋 우원석 씨도, 열아홉 우제희 씨도<br/>마흔여덟 양혜선 씨도 그리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전부가 지금의 삶이 힘겹다.<br/> 삶의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몸부림치며 간신히 생명을 부지한다.<br/><br/> 쉰셋의 우원석씨는 자신의 삶에서 도망쳤다. <br/> 견딜 수 없어서 도망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견디고 싶지 않아서 도망 쳤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그런 자신을 인식하고 나니 스스로가 더 비참하다.<br/> <br/> 도망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그것을 감내하는 사람도 있다.<br/> 버티려 안간 힘을 썼지만 그것이 너무 버거웠던 마흔 여덟의 양혜선씨는 조금씩 뻔뻔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br/> 그리고 이제 두려움도 죄책감도, 심지어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자괴감에 빠졌다.<br/><br/> 비극은 예고하고 오는 것이 아니다.<br/>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폭탄처럼 터진다.<br/> 가족에게 찾아온 비극이 더 슬픈 건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주어야 할 그들이 서로를 원망하고 짐스러워 한다는 것이다.<br/>  두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은 본인들에게도,  그것을 오롯이 지켜봐야 했던 부모에게도 지옥같은 순간이다.<br/><br/> " “무슨 일이 있다 한들 뭘 어쩌겠니. 응? 이제 와서 너나 내가 그걸 어쩌겠냐고.”<br/>창문 앞에 멈춰 서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억울했다. 동시에, 부끄러웠다. 자꾸만 억울한 마음이 드는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었다."<br/><br/> 아픔을 되새기며 서로의 잘못을 고해성사하듯 외쳐본다. 그렇다고 해도 지나간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br/> 하지만 그들은 안다.<br/> 그들을 둘러싼 굴레에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것도 자신들 뿐이라는 것을. 결국, 태초부터 존재하던 가족의 힘 만이 다시 살아갈 힘이라는 것을.<br/><br/> 너무 안타깝고 아픈 이야기였다.<br/> 픽션이라고 생각하며 보지만 작가의 경험이 많이 담겼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 지금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br/> <br/> 그러나 모든 극에는 끝이 있다.<br/> 희극도, 비극도 끝은 온다.<br/> 모두에게 그 끝맺음 만큼은 좋았으면 좋겠다.<br/> <br/> <br/>[  마디북 @mydear___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환한어둠    #황시운   #마디북<br/>#장편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8/cover150/k30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84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르게 보는 눈 - [페이퍼보이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3533</link><pubDate>Sat, 04 Jul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3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664&TPaperId=17373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1/coveroff/k16213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664&TPaperId=17373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보이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a><br/>빈스 바터 지음,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페이퍼 보이 》<br/>ㅡ 빈스 바터<br/><br/>●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한 방에 날리다<br/><br/>➡️  소외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외면하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br/><br/>✡️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꿈꾸며!<br/><br/><br/>ㅡ누구에게나 약점 한 가지씩은 있다.<br/> 모두들 되도록이면 티를 안 내고 산다 뿐이지, 없는 사람은 없다.<br/><br/> 이 이야기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br/> 주인공인 '나' 는 말을 더듬는 아이인데, 작가가 실제로 어린 시절에 그런 경험이 있다.<br/> 물론 독자들이 작가의 일이라고 너무 몰입하게 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 부분에 이것이 허구임을 밝혀 두었다.<br/><br/> 말을 더듬는 약점은 숨기기 힘든 부분이다.<br/> 주인공은 언어 치료사의 도움을 받으며 호흡법도 배우지만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타자기로 글 쓰는 것을 더 편해한다.<br/><br/> 발음이 잘 되지 않아 이름이 아트임에도 래트라고 부르는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다. <br/> 어느 날, 자신이 던진 강속구를 맞아 래트가 다치면서 래트의 신문배달 일을 한 달간 대신 해주게 된다.<br/> 이 일은 말 더듬는 습관으로 타인과 거리들 두었던 주인공에게 새로운 경험이 된다.<br/><br/> 금요일 저녁에는 신문값을 받으러 집집마다 다녀야 하는 데 그 시간이 내게는 가장 괴롭다. <br/> 이야기만 나누지 않으면 평범해 보이는 데, 말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이 나를 다른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br/><br/> "사람들은 나한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생각해 보려 하지 않고 그냥 좀 모자란 아이로 쉽게 단정해 버린다. 그래서인지 빨리 눈 앞에서 꺼져 주기를 바라는 것 같기도 하다"<br/><br/> 그 시간들이 '나' 에게는 상처다.<br/> 그래도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br/> 여섯살때부터 우리 집에서 일한 미스 넬리를 나는 맘이라고 부른다. 나는 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버텨내지 못했을 것 같다.<br/> 또 한 사람, 신문배달을 하며 알게 된 스피로 아저씨다. 내가 뭘 걱정하는 지도 잘 알고 있는 그대로의 능력과 마음씨도 알아봐 준다.<br/><br/> 사실 부유하고 부족함없이 자랐기에  주인공에게 말더듬이라는 약점이 없었다면 늘 당당하게 살았을 것이다. 약점을 가진 이들의 삶은 전혀 모른 채.<br/> 신문 배달일을 통해 알게 된 세상에는 자신이 가진 약점보다 더 힘겨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br/><br/>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둔감하다. 모두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br/> 나 역시 눈에 보이지만, 못 보고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다.<br/><br/> <br/>[  라임 @lime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페이퍼보이   #빈스바터   #라임<br/>#뉴베리아너상  #청소년소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1/cover150/k16213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011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렵다 사람 - [백 마디의 거짓말보다 너의 한 마디에, 내 하루는 없던 일이 될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2654</link><pubDate>Fri, 03 Jul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2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0&TPaperId=17372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56/coveroff/k61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0&TPaperId=17372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 마디의 거짓말보다 너의 한 마디에, 내 하루는 없던 일이 될 거야</a><br/>김평안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백마디의 거짓말보다 너의 한마디에 내 하루는 없던 일이 될거야 》<br/>ㅡ 김평안<br/><br/>● "퇴폐적이고 발칙한, 우아하고 절제된,<br/>인간의 복잡하고 양면적인 모습을 포착한 에세이.”<br/><br/>➡️  사람의 마음은 한 잔의 위스키 같다<br/><br/>✡️ 채울수록 선명해지는 공허, 뒤틀린 모순 끝에서 마주하는 순수에 대하여<br/><br/><br/>ㅡ긴 제목 안에 참 많은 것이 담겨 있다.<br/> 옛날 어른들은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 이라고 했다.<br/> 어릴 때는 마냥 친구가 좋고 사람이 좋았는 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사람이 너무 어렵다는 걸 느낀다.<br/><br/> "인간은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괴롭다" 던데,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절실히 느껴진다.<br/> 사람이 100명 있으면 생각도 100가지, 말도 100가지, 행동도 100가지다.<br/>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씩 세상을 배우고 학습한다 해도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니 나도 괴롭고 상대도 괴롭다.<br/><br/> 사랑도 참 힘들다.<br/> 행복해지려고 하는 사랑이 뭐가 이리 어렵고 힘들지?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다.<br/> 불행하다는 기분까지 배워야 하는걸까?<br/><br/> "이런 불행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궁금하지 않았어. 알고 싶지도 않았고. 삶이 알려준 거지. ~이런 경험이 무슨 소용이야? 이런 고통까지 사랑할 순 없는 거잖아."<br/><br/> 그러나 그나마 다행인 건, 그  괴로움이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모두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운다.<br/><br/> 책에 나온 문장 하나하나가 내 이야기 같다. <br/> 생각하고  깨닫고 반성하며 다짐하지만 다음 날이면 또 후회하는 내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br/><br/> '잘 해주는 사람에게 잘하자'<br/> 맨날 다짐하지만 잘 안된다.<br/> '많이 웃는 사람은 많이 울기도 한다'<br/> 내 이야기다.<br/><br/> "날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다면, 그냥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br/> 그런 하루의 끝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아무리 많은 이가 모질게 대한들 괜찮을거야"<br/><br/> 내가 정말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말이다.<br/> 사람의 마음이란, 특히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은 다 비슷한가보다. 책에서 내 마음이 읽히는 것을 보면.<br/><br/> 조금 위로는 된다<br/> 내가 유별나서가 아니라 많은 이들이 같이 느끼는 감정이라서.<br/> 그래도 이런 마음 가지는 나를 원망하지는 않는다. 이런 나라도 내가 사랑해줘야지.<br/><br/><br/>@gbb_mom<br/>@_kkimhee<br/>@happypress_publishing<br/>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br/>#백마디의거짓말보다너의한마디에내하루는없던일이될거야  #김평안  #행복우물   #르온서평   #에세이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56/cover150/k61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564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2426</link><pubDate>Fri, 03 Jul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2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72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off/89475028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72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a><br/>우라카미 구미오 지음, 박승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br/>ㅡ 김정남<br/><br/>● 수많은 투자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br/><br/>➡️  시장은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br/><br/>✡️ 시장의 작동원리와 실제 대응 전략을 섭렵한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집대성한 필독 투자서!<br/><br/><br/>ㅡ이 책의 부제가 "고전의 현대적 귀환" 이고, 여기서 말하는 고전은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이다. <br/> 나는 앞서 우라가미 구니오의 책을 읽었다.<br/> 그 책에서 언급한 주식시장의 4국면 이론은 현재까지도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다.<br/><br/>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흘렀고 산업의 생태계도 달라졌기에 부분적으로는 보충이 필요하다.<br/> 또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도 엄연히 존재하기에  이 책에서 한국주식시장의 전문가인 저자는 좀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론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 <br/> 우라가미 구니오가 말한 주식시장의 4국면 이론은 1990년대 이후부터는 해석이 조금 달라진다. <br/> 방향은 맞지만 새로 난 길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br/> 그래서 이 책에서 &lt;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gt;  4가지 국면을 보는 눈은 확실히 이전 책에서 본 내용과는 다르다.<br/> <br/> 1990년대 이후에는 <br/> 은행주가 금융장세 수혜주에서 실적장세 수혜주로 이동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리고 현재의 성장주는 이익 듀레이션이 과거에 비해 길어져서 금융장세에서의 초과수익이 두드러진다고 한다.<br/> <br/> 과거보다 금융시장이 더 복잡해졌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관리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br/> 위험관리는 크게 두 층위에서 볼 수 있다.<br/> "첫째는 개별 포지션 수준에서의 자본손실  통제이고, 둘째는 포트폴리오 전체 차원의 변동성 관리' 이다.<br/><br/>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익의 천장을 낮추는 일이 아니라 쓰러지지 않고 계속 버티는 것이다. <br/> 오늘도 한국 주식시장은 하루안에 엄청난 변동성이 있었다. 변동성 관리가 투자자 개인의 손을 넘어선 것 같다.<br/><br/> 주식공부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br/> 공부 좀 했다 싶으면 또 예상치 못한 일이 늘 닥치며 또 당황한다.<br/> 이럴수록 느끼는 건 한 가지다.<br/> 일단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br/>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더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br/><br/><br/> <br/>[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주식시장흐름다시읽는법   #김정남<br/>#주식시장흐름읽는법   #우라가미구니오<br/>#한국경제신문   #투자고전 #주식투자 #경제경영   #재테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150/89475028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609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시장의 4국면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2345</link><pubDate>Fri, 03 Jul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2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72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off/89475028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855&TPaperId=17372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a><br/>우라카미 구미오 지음, 박승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br/>ㅡ 우라가미 구니오<br/><br/>● 불변의 투자법칙, 시장의 사계를 읽어라<br/><br/>➡️  주식시장 사계의 원칙을 최초로 정립한 바로 그 책, 사이클을 아는 투자자가 승리한다.<br/><br/>✡️ 30년 세대를 넘어 읽히는 투자고전<br/><br/><br/>ㅡ 한국에서 주식투자라고 하면 주로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같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 위주로 알려져 있다.<br/>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우라가미 구니오는 한국인에게는 좀 생소한 사람이다. <br/> <br/> 책 앞쪽에 나온 소개를 보면 그는 1931년생이고 1949년에 닛코증권에 입사한 것으로 나온다. <br/>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6.25 전쟁도 있기 전에 일본 주식시장에서 일해 온 사람이다. 확실히 일본의 금융시장은 우리보다 많이 빠르다.<br/><br/> 이 책은 한국에서 1993년에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었다고 한다. <br/> 30년이나 지났는 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절판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하니  주식기본 이론서로 완벽한 것이 틀림없다.<br/> 최근에 수많은 이론들이 나오고, 책도 많이 쏟아지지만 그 모든 이론과 책들도 여기에 실린 무라가미 구니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br/><br/> 그가 이야기한 이론 중에서 핵심은   "주식시장에도 사계가 있다" 는 것이다. <br/>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사이클이 주식시장과 경제에 있다고 말한다.<br/> 주식시장에는 경기순환에 따라 강세장도 있고 약세장도 있다.<br/> 그 예로 책에서는 일본의 1950 - 1970년대의 주식시장의 변화상을 보여준다.<br/><br/> "경기순환은 회복기에서 활황기로 상승을 이어가다가 정점에 도달하면 후퇴기를 거쳐 침체기에 들어가는 4개의 국면을 갖고 있는 데, 주식장세 또한 4개국면으로 나눌 수 있다."<br/><br/> &lt;금융장세, 실적장세, 역 금융장세, 역 실적장세&gt; 의 4국면으로 진행되며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없다.<br/> 그래서 네 개의 국면이 어떠한 요인으로 순환하고 각각의 국면에서 어떠한 종목이 활약하는 가를 숙지해두면 주식투자에 성과도 올릴 수 있고 리스크도 피할 수 있다고 한다.<br/><br/> 그러고보니 최근에 많이 보고 있는 주식방송에서 시황을 설명할 때도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br/> 이들에게 주식시장의 사계는 기본 개념인데,  나는 정식으로 경제를 공부한 것이 아니어서 이번에 처음 접했다.<br/><br/>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접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br/> 역시 공부는 기본개념부터 튼튼히 해야한다.<br/> 이제 이 책과 함께 출간된 &lt;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gt;을 접목하여 더 깊이 있게 보아야 겠다.<br/><br/> <br/>[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주식시장흐름읽는법   #우라가미구니오<br/>#한국경제신문   #투자고전 #주식투자 #경제경영   #재테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0/cover150/89475028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609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 텐배거 7 - [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1810</link><pubDate>Fri, 03 Jul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1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71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k45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71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a><br/>정주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래의 포트폴리오 》<br/>ㅡ 정주용<br/><br/>●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br/><br/>➡️  거대 자본이 그려둔 산업 밸류체인을 먼저 읽는 자가 다음 10배 오를 주식을 선점한다!<br/><br/>✡️ 워런 버핏이 지금 40대라면 어디에 투자할까?<br/><br/><br/>ㅡ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엄청난 변동성을 겪고 있다. <br/>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 빠른 성장을 이루다 보니 생기는 현상인 것 같다.<br/><br/> 이런 때일수록 그 흐름을 잘 타고 현명하게 투자한다면 자산증식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br/> 그러다보니 투자의 고수들은 어디에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는 어느 분야를 희망적으로 보는 지 궁금하다.<br/><br/> 지금 워런 버핏이 40대라면, 어떤 생활을 하고 어디에 투자할까? 라는 프롤로그가 참 흥미롭다.<br/> 워런 버핏이 투자의 대가이기는 하지만 살아온 시대가 다르니 투자방식과 종목이 다를 수 밖에 없다.<br/> 그러나 그의 투자 마인드를 현대로 가져온다면, 그는 어떻게 할까?<br/><br/> "그는 능력의 범위를 과감히 확장한다. 로보틱스, ai 반도체 공급망, 첨단국방기술 그리고 ai 전력인프라까지. 그러나 이해하지 못하는 99프로의 종목은  단호히 버린다. 남들이 ai 트레이딩의 초단타 속도전에 도파민 중독되어 있을 때, 그는 10년에서 50년의 호흡으로 시장의 진짜 비효율성을 사들인다"<br/><br/> 이것이 워런 버핏의 현대적 마인드다.<br/> 여기서 저자는 미래 산업을 이끌 넥스트 텐배거 7가지를 추천한다.<br/><br/> 첫번째는 &lt;우주항공&gt;이다.<br/> 스페이스 x가 IPO를 하고 점차 산업의 중심지로 우주 산업이 들어오고 있다. 아직은 미심쩍지만 차근차근 진행중이다.<br/> 두번째는 &lt;인공지능&gt;이다.<br/> 근 몇년간 가장 핫한 분야이다. 이제 인공지능은 대다수 사람들에게도 일상이 되었다.<br/> 세번째는 &lt;반도체&gt;이다.<br/> 인공지능을 포함한 미래산업의 주식으로  한국에서는 특히나 전체 산업에 기여도가 크다.<br/><br/> 네번째는 &lt;에너지&gt;이다.<br/> 모든 산업의 기본 인프라가 되는 데. Ai의 발전으로 인해 더 많이 필요해졌다<br/> 다섯번째는 &lt;자율주행&gt;이다.<br/>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다.<br/> 여섯번째는 &lt;피지컬 ai와 로보틱스&gt;이다<br/> 인간을 대신하는 로봇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발전이 꼭 필요하다.<br/> 일곱번째는 &lt;방위산업&gt;이다.<br/> 지금도 곳곳에서는 전쟁중이고 각 나라마다 앞다투어 방위비를 늘리는 중이다.<br/><br/> 꼭 집어 7가지를 알려주고 설명도 쉽게 되어 있어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무척 용이했다.<br/> 2026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이 시기에 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책이다.<br/><br/><br/> <br/>[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고래의포트폴리오   #정주용   #매일경제신문사   #텐배거   #주식투자 #경제경영   #투자멘토  #재테크<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k45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6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1세기 이순신 -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0729</link><pubDate>Thu, 02 Jul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0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666&TPaperId=17370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8/coveroff/k002130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666&TPaperId=17370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순신의 위대한 경영</a><br/>윤동한 지음 / 가디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br/>ㅡ 윤동한<br/><br/>● 창업 36년 만에 한국콜마를 대기업으로 키워낸 윤동한 회장!<br/><br/>➡️  “내 인생의 스승이자 경영 철학의 뿌리는 충무공 이순신이다.”<br/><br/>✡️ 이순신의 어떤 점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가?<br/><br/><br/>ㅡ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br/> 임진왜란 당시 보여준 역량과 정신력은 거의 초인에 가까울 정도로 대단한 분이기에 전 세계적으로도 존경받는다.<br/><br/>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장군으로써의 능력을 먼저 보는 반면, 경영자의 눈에는 다른 모습이 보이나 보다<br/> 한국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은 이순신 장군에게서 경영철학의 뿌리와 방향을 배웠다고 한다.<br/><br/> "나는 어려움을 만나거나 앞이 보이지 않고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서지 않을 때일수록 보편타당하고 중심이 바로 선 이순신 장군을 찾았다. 그의 삶과 철학, 국가경영 정신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br/><br/> 그는 이순신 장군의 어떤 부분을 특히 배우고 싶었던 것일까?<br/> 사실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이야기할 부분은 너무도 많다.<br/><br/> 어린 시절부터 품성이 남달랐고 유비무환의 정신도 뛰어났다. 강직함과 대범함, 청렴결백함은 말할 것도 없다.<br/>이런 점이 누군가에게는 눈에 가시가 될 수도 있어서 공직생활이 평탄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는 않았다.<br/>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조금 편해지려고 남과 타협하려는 순간, 회사의 위기가 닥칠 수 있기에 무척 존경할 만한 부분이다.<br/><br/> 능력은 또 어떤가?<br/> 화포 운용과 전술능력 뿐만 아니라 백병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군을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추었다.<br/> 특히 해전의 특성상 바다의 흐름을 읽는 눈이 뛰어났기에 가히 전투의 신이라 불릴만 하다.<br/><br/> 리더십은 여기서 온다.<br/> 리더가 솔선수범하고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데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br/> 부하들이 전투에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설 때, 맨 먼저 앞서나간 배도 장군의 배였다.<br/> 그 유명한 '사즉생 생즉사' 를 몸소 보이신 것이다.<br/><br/> 많은 리더들이 부하들의 성취를 탐하고 책임은 미루는 모습을 보인다. <br/> 당장은 이득을 보는 것 같아도 결국 그 조직은 금방 와해되고 만다.<br/> 진정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순신 장군의 일거수 일투족을 연구하고 따라 해보는 것도 자신을 갈고 닦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br/><br/> 이 책은 윤동한 회장이 현대인에게 그리고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위주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담았으니 훌륭한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br/><br/><br/> <br/>[ 가디언  @gadia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br/>#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콜마그룹<br/>#경영철학   #경제경영<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8/cover150/k002130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987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자코어의 중요성 - [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0410</link><pubDate>Thu, 02 Jul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70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70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off/k42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70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a><br/>재테크농부 지음 / 노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br/>ㅡ 재테크 농부<br/><br/>●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br/><br/>➡️  “번번이 손실을 본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br/>✡️ 시장 지수를 넘어 초과수익으로,<br/>초과수익에서 복리 수익으로, 재테크 농부의 초과수익 투자법!<br/><br/><br/>ㅡ 작은 씨를 뿌리고 큰 곡식을 수확하는 것이 농부의 일이다. <br/> 우리의 재테크 농부는 오늘도 작은 돈을 잘 키우고 키워 더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한다.<br/><br/> 재테크 농부가 '올라운드 투자' 에 이어 '초과수익투자' 로 돌아왔다. <br/> 그 1년 동안, 우리 주식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두가 돈은 번 것은 아니었다. 반도체 쏠림이 극심해지면서 포모현상도 일어났고 다른 종목들이나 코스닥은 약세를 면치 못하기도 했다.<br/><br/> 이런 시기에<br/>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 <br/> 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무척 매력적이다.<br/> 코스피가 9000을 톨파할 만큼, 시장 지수가 강력했는데 시장 지수를 넘어 초과수익을 낸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br/><br/> "오를 때는 불안해서 못 사고, 더 오르면 늦었다 싶어 따라 들어가고, 내리기 시작하면 겁이 나서 던집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는 한. 시장이 아무리 올라도 내 손에 남는 건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br/><br/>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분석한다. <br/> 많은 투자자가 시장이 오른 뒤에 진입하고 심리적으로 매매를 반복한다. 분석없이 기대감으로만 투자하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br/> <br/> 초과수익은 잃지않는 운용방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br/>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코어를 만들어야 하는 데, '투자코어' 란 하락장에서도 살아남고 변동성 구간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기회가 오면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운용구조를 말한다.<br/>  코어는 다시말해 리스크 관리다.<br/> 즉, 현금비중 조절과 자산배분이 잘 되어 있어야 살아 남는다. 현금은 못 쓰는 돈이 아니라 기회를 기다리는 자산이 된다.<br/><br/> 이렇듯 투자코어를 위한 포트폴리오로 저자는 주식형 ETF와 금, 채권 그리고 현금같은 자산으로  구성하길 권한다.<br/> 예를 들어 ETF 50프로에 금 20프로, 채권 15프로, 현금 15프로 같은 식이다.<br/><br/> 나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br/> 요근래 일어나는 조정과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 데, 이 책을 보며 좀더 넓고 크게 보는 법을 배운 것 같다.<br/> 늘 원칙을 지키자 다짐하면서도 자꾸만 심리가 흔들리는 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는 계기가 되었다.<br/><br/> <br/>[  노티스 @notice_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재테크농부의초과수익투자 #노티스출판사 #주식책추천 #재테크서 #재테크농부   #경제경영<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150/k42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45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영 잘하고 싶니? - [더포스 현이쌤의 알짜 수영 레슨 -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 알려주는 영법별 마스터 드릴과 실전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9877</link><pubDate>Thu, 02 Jul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9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171&TPaperId=17369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6/coveroff/k30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171&TPaperId=17369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포스 현이쌤의 알짜 수영 레슨 -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 알려주는 영법별 마스터 드릴과 실전 루틴</a><br/>이현이 지음 / 서사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알짜 수영 레슨 》<br/>ㅡ 이현이<br/><br/>●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 알려주는 영법별 마스터 드릴과 실전 루틴<br/><br/>➡️  “왜 내 수영은 늘 제자리걸음일까?”<br/><br/>✡️ 자세 교정과 물감을 찾는 수영 입문자부터 마스터까지<br/><br/><br/>ㅡ 타고난 몸치인 나는 수영을 배울 때 참 힘들었다. 남들은 한번만 들어도 척척 해내는 단계를 나는 계속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였다.<br/> 그러다보니 단체수업에서는 뒤처지고 눈치도 보였다.<br/><br/> “왜 내 수영은 늘 제자리걸음일까?”<br/> 그래서 나는 이 말이 왜 나오는 지, 너무나도 잘 안다. <br/><br/> 사실 나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이상은 노력해야 한다.<br/> 그러나 수영장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매번 강사님께 물어볼 수도 없으니 개인적으로 기본이론이라도 예습하는 것이 좋다.<br/>  체계적으로 완성된 이 책은 이론 공부와 나의 문제점을 되돌아 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br/><br/> 일단 책이 사이즈도 크고 선명한 사진도 많이 담겨 있어서 보기가 좋다.<br/> 1부에서는 왕초보자를 위한 수영 기초지식이 나오는 데, 수영 장비 선택법에서 부터 수영환경 찾기까지 상세하다. 초보자가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이 잘 담겨있다.<br/> 아마 초보자들은 나처럼 그저 예쁜 수영장비와 집 가까운 수영장을 선택할 확률이 높지만 그렇더라도 제대로 아는 게 좋다.<br/><br/> 수영 가이드라고 해서 초보자 훈련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br/> 입문자, 초급자, 중상급자, 마스터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 있다. <br/> 초보자는 기본을 익히는 것만도 힘들지만 클래스가 올라가도 필요한 드릴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알았다.<br/><br/> 입문자는 호흡법부터 중요하다.<br/>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중에 적용해야 한다. 호흡마다 오류가 생겨 물을 먹거나 코로 들어가서 힘든 시기도 거쳐야 한다.<br/> 물에 뜨고 서는 법까지 익히면 자유형 기술을 익히는 단계로 갈 수 있다.<br/> 발차기 같은 것들은 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도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br/> 내 경우에는 발차기가 쉽지 않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데, 잘못된 방법으로 해서 그런 것 같다.<br/><br/> 막상 물에 들어가서 하기 전에 책을 충분히 보고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br/> 지금 한참 수영을 배우는 중이거나 배울 계획이라면 먼저 이 책으로 공부해 보자<br/> <br/><br/>[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알짜수영레슨   #이현이  #서사원<br/>#수영가이드   #수영교과서   #수영입문<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6/cover150/k30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960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버워크의 실체 - [굿바이, 재버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9048</link><pubDate>Thu, 02 Jul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9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495&TPaperId=17369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7/coveroff/k13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495&TPaperId=17369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바이, 재버워크</a><br/>이사카 고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굿바이, 재버워크 》<br/>ㅡ 이사카 고타로<br/><br/>● 천재 작가 이사카 고타로 데뷔 25주년 기념작<br/><br/>➡️  '이사카 월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유쾌한 연쇄 미스터리!<br/><br/>✡️ 이것은 꿈일까? 아니면 뇌가 만들어낸 착시일까?<br/>  인간의 폭력성을 해방하는 바이러스, ‘재버워크’를 쫓는 대활극!<br/><br/><br/>ㅡ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다들 알 것이다. <br/> 작가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 이야기의 후속작으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 를 출간했는 데, '재버워크' 는 두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이다.<br/> <br/> 유명한 고전 이야기에 이사카 고타로가 곁들여진 "굿바이 재버워크" 는 작가의 데뷔 25주년 기념작으로 출간된 미스터리 물이다.<br/>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도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그는 이번 작품 역시 서점대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았다.<br/><br/> "지금 해야 하는 생각은 오직 하나. 어떻게 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인가. 그것뿐이다.<br/> 남편은 죽었다. 죽어있다. 지난달에 서른 여섯 살이 되었는데 지금은 죽어서 쓰러져 있었다. 그것만은 틀림없다. 내가 죽였다"<br/><br/> 폭력적인 남편으로 부터 자신과 아들을 지키고 싶었던 료코가 자신도 모르게 휘두른 쇠망치에 남편이 죽었다.<br/> 그녀는 지금 공황상태지만 아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br/><br/> 여기까지는 그저 평범한 추리소설이거나 복수극이었다.<br/> 그러나 료코가 그녀를 도와 남편의 시체 처리를 해주기로 한 가쓰라 고고로와 엮이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장르로 변신을 시도한다. 더 이상 단순한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 아니게 된다.<br/><br/> 가쓰라가 잠들게 한 료코가 깨어나자 나타난 두사람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br/> <br/> "가쓰라씨를 찾고 있습니다. 재버워크로 일을 꾸미고 있거든요"<br/><br/> “뇌의 전두엽, 전두전야 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이른바 사령탑 같은 역할을 한다고. 재버워크는 그 전두전야에 들러붙어 사령관을 잠들게 하지."<br/><br/> 그때부터 료코는 이상한 나라에 빨려 들어간 앨리스처럼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다.<br/>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꿈인걸까? <br/> 처음에는 료코를 이상한 나라로 끌고 가더니 어느새 독자들도 함께 이상한 나라에서 허우적 대며 출구를 찾고 있음을 느낀다.<br/><br/> 어떻게 출구를 찾아 나가려고  일을 이렇게 크게 벌리나 싶을 때, 세상을 가리고 있던 두꺼운 얼음이 한꺼번에 녹으면서 진실을 드러낸다.<br/> 역시 이사카 고타로이다.<br/>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니 각오도, 기대도 잔뜩 하고 읽자. 엄청난 몰입감에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 놓지 못할테니까.<br/><br/><br/>[ 인플루엔셜 @influential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굿바이재버워크   #이사카고타로<br/>#인플루엔셜    #미스터리   #바이러스  <br/>#장편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7/cover150/k13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074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의 진실 - [로맨스 유통기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8896</link><pubDate>Wed, 01 Jul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8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863&TPaperId=17368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1/coveroff/k8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863&TPaperId=17368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맨스 유통기한</a><br/>레베카 설 지음, 금도희 그림 / 모모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로맨스 유통기한 》<br/>ㅡ 레베카 설<br/><br/>● “끝이 정해진 관계, 그래도 시작하시겠습니까?”<br/><br/>➡️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반전과 감동의 로맨스!<br/><br/>✡️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로맨스 마스터 레베카 설의 다시 찾아온 사랑 이야기, 다시 없을 인생 이야기!<br/><br/><br/>ㅡ 생물학적으로 보았을 때,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에서 3년, 약 2년 정도로 본다.<br/> 이는 사랑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들의 내성기간이 이렇기 때문이란다.<br/> 그런데 나의 의지나 내 호르몬 문제가 아닌 낯선 쪽지에 의해 로맨스 유통기한이 정해진다면? <br/><br/> 이 책은 참신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br/> 로맨스 마스터라고도 불리우는 레베카 설의 설레는 상상력이 이번에는 '로맨스 유통기한' 에 꽂혔다.<br/> <br/> 이야기는 다프네가 "제이크" 라는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받는 걸로 시작한다<br/> 오늘 운명의 상대를 만날 모양이다.<br/> 다프네에게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br/>  초등학교 5학년때  '세스 8일' 이라는 쪽지를 받은 이후로, '휴고 3개월' '마틴 3일' 등 만나는 사람마다 유통기한이 기재된 통지를 받았다.<br/> 그리고 그 글자에 영향도 받았다.<br/><br/> 시작할 때 미리 끝을 염두에 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br/> 갑작스럽지 않은 이별은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설레임과 기대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연애가 마치 김빠진 사이다처럼 시시해질 것 같다.<br/> 그런데 이번에 받은 쪽지는 좀 다르다.  제이크라는 이름 뒤에 기간이 없다. 이것은 무슨 의미지?<br/><br/> 나는 다프네라는 이름을 처음 보았을 때,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강의 신의 딸이자 요정인 다프네가 생각났다.<br/> 황금 화살을 맞은 아폴론은 다프네를 보고 사랑에 빠지지만, 납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아폴론이 두려워 도망간다.<br/><br/> 소설 속 다프네에게 사랑의 시작 전 날아온 쪽지는 사랑의 화살이었을까? 납 화살이었을까? 궁금해졌다.<br/> 신화의 결말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듯 소설 속 결말도 의외였다.<br/><br/> "난 오랫동안 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우리가 만났을 때, 당신이 내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br/><br/> 여자들은 누구라 판타지같은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곧 어릴 적 꿈꾸던 것 만큼 사랑이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에 실망하게 된다.<br/> 어쩌면 사랑이 낭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진짜 사랑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것 같기도 하다.<br/><br/> 사랑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해주는 소설이었다.<br/> 그래도 마지막은 설렌다.<br/> 역시 로맨스 마스터 레베카 설은 멋지다.<br/><br/><br/>[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로맨스유통기한   #레베카설<br/>#모모   #오팬하우스   #장편소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1/cover150/k8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919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식구가 좋다 - [남다른 식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3251</link><pubDate>Mon, 29 Jun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3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4861&TPaperId=17363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18/coveroff/89544748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4861&TPaperId=17363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다른 식구</a><br/>조혜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남다른 식구 》<br/>ㅡ조혜린<br/><br/>● “너, 정말 몰랐어? 최경식 씨가 특이 체질 알레르기가 있다는 거.”<br/><br/>➡️. 최경식 할아버지가 죽어버렸다.<br/>나는 그저 밥만 같이 먹었을 뿐인데……!<br/><br/>✡️. 때로는 무엇을 먹는지보다<br/>누구와 먹는지가 더 중요한 법이다!<br/><br/><br/>ㅡ한국 사람들에게 '밥' 이 주는 의미는 참 각별한 것 같다.<br/> 누구를 만나더라도 '밥 먹었냐?' 를 먼저 묻고, 스쳐 지나 가는 순간에도 '밥 한번 먹자' 로 마무리 한다.<br/> 워낙 못 먹고 살던 시절을 살아와서 그런가? 아무튼, 함께 밥을 먹어야 서로 친근해진다.<br/><br/> 나의 생존과 직결되는 '밥' 을 함께 나누어 먹는 사람을 보통 식구라고 한다<br/> 먹을 식(食), 입 구(口), <br/>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지만 대개는 가족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 부족한 음식을 나누어 먹을 정도면 식구니까.<br/><br/>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소년과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더 애틋한 지 모르겠다.<br/> 서로가 서로에게 식구가 되어 주며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까워졌으니까.<br/><br/> 고등학교 1학년 황채윤은 할머니와 시골 잡종개 누리와 산다. 당연히 형편이 좋지는 않다. <br/> 그래서 채윤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없이 단골가게의 배달 알바를 하고 있다.<br/><br/> 어느 날, 채윤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br/> 매주 수요일밤 9시 야식을 2인분 씩 시키는 최경식 할아버지가 특이체질 알레르기로 갑자기 사망한 것이다.<br/> 괴팍하고 특이했던 할아버지지만 할머니랑 같이 사는 채윤이에게는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br/><br/> 이야기는 채윤이 경찰서에서 할아버지의 사망과 관련하여 질문을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br/> 8개월전부터 할아버지 집으로 배달을 갔고 어쩌다보니 함께 밥을 먹었다. 먹어야 돈을 주니까.<br/> 그렇게 할아버지와 함께 밥 먹는 일이 계속 되었다.<br/><br/> 알고보니 할아버지는 수제화 거리의 장인이었고, 고집은 세지만 돈은 많은 분이었다.<br/> 최경식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채윤에게 유언으로 상속을 남겼다. 완전히 남인 채윤의 유산상속에 항의하는 자식들에게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br/><br/> "언제라도 떠나실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랬던 환자를 병원에 데려가거나 밥을 먹인 건,  두분이 아니라 저기 있는 저 황채윤 학생이었죠"<br/> <br/>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소설이다.<br/> 이 시대에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 생각하게 된다.<br/>  혈육이 아니라 매일 같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사람이 사실은 더 친근한 가족이 아닐까? 식구가 우리에게 더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br/> <br/><br/>[   자음과 모음 @ja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남다른식구   #조혜린  #자음과모음<br/>#청소년소설   #성장소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18/cover150/89544748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181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페라에서 세법을? - [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2671</link><pubDate>Mon, 29 Jun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2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34&TPaperId=17362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13/coveroff/8936812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34&TPaperId=17362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a><br/>강성민.윤형산 지음 / 청아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 》<br/>ㅡ강성민, 윤형산<br/><br/>● 오페라 속 이야기로 풀어보는 상속과 세금의 모든 것<br/><br/>➡️. 인간의 욕망으로 읽는 상속과 증여 이야기<br/><br/>✡️. 만약, 그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과 세금 체계 아래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br/><br/><br/>ㅡ굉장히 독특한 책이다.<br/> 오페라와 상속, 증여, 세금을 연결하다니!<br/> 이런 독특한 책이 탄생한 것은 2명 저자들의 이력 때문인 것 같다.<br/><br/> 강성민 작가는 전 KBS 라디오 PD이자 현재는 상속세, 증여세 전문 공인 회계사이다.<br/> 또 한명의 저자인 윤형산 저자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법인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클래식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br/> <br/> 오페라는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있는 음악극이다. <br/> 그 스토리 중에서 상속과 관련된 열 편의 오페라를 먼저 찾아냈다.<br/> &lt;사랑의 묘약&gt;, &lt;세비야의 이발사&gt;, &lt;피가로의 결혼&gt;, &lt;라 트라비아타&gt;, &lt;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gt;, &lt;예브게니 오네긴&gt;, &lt;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gt;, &lt;유쾌한 미망인&gt;, &lt;미뇽&gt; 이 있고 마지막으로 &lt;잔니 스키키&gt; 가 있다.<br/><br/>  책의 구성은 먼저 작곡가와 곡을 소개하고 오페라의 줄거리를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한 상속과 증여 문제를 뽑아내어 등장 인물들에 빗대어 설명해주는 방식이다.<br/> 스토리 텔링이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내게는 굉장히 흥미로웠다.<br/><br/> 예를들어 1장에서 다룬 &lt;사랑의 묘약&gt; 에서는 상속인 순위, 상속세 계산구조, 세율 등이 나온다.<br/> 오페라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지금 한국의 법은 다르지만 이렇게 보니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고 재밌다.<br/><br/> 알려주는 세법도 굉장히 실용적이다.<br/> 현대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세대 1주택, 양도 소득세, 사전 증여, 가업 상속, 저작권 상속, 유증, 상속세 신고, 상속권 등 다양하다.<br/> 어떻게 오페라 내에서 관련 부분들을 찾아냈나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br/><br/> 내 경우에는 스토리를 같이 봐서 더 재미있었지만, 독자의 취향에 따라 오페라 이야기만 볼 수도 있고 세법관련 부분만 볼 수도 있다.<br/> 취미와 정보를 함께 담아 진정한 융합형 책이다.<br/> 새로운 스타일의 책을 원한다면 강추하고 싶다.<br/><br/><br/>[ 청아  @chunga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오페라에서상속을만나다   #강성민 #윤형산   #청아출판사   #오페라  #상속<br/>#증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13/cover150/8936812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3131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누구인가 - [나의 통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2279</link><pubDate>Mon, 29 Jun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62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342&TPaperId=17362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45/coveroff/k532139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342&TPaperId=17362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통역사</a><br/>리 랑그바드 지음, 손화수 옮김 / 푸른숲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나의 통역사 》<br/>ㅡ리 랑그바드<br/><br/><br/>● 덴마크 최고 문학상 ‘몬타나상’ 수상작<br/>프리즈마 문학상 ‘2024 최고의 북유럽 문학 작품’ 선정작!<br/><br/>➡️. 모든 가족에게는 비밀이 있다고. 서로에게 비밀이 없다면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br/><br/>✡️. “그 말은 내가 통역하지 않을게.”<br/><br/><br/>ㅡ한때 우리나라는 상당히 많은 아이들을 해외로 입양보냈다. 이곳에서 가난하게 사느니 잘 사는 나라에 가서 사는 것이 더 나으리라 생각했던 것이었다.<br/> 당시에는 선택권이 없었을 수도 있다.<br/><br/> 그러나 그 이후로 입양간 그들의 삶은 어땠을까? 과연 더 행복했을까?<br/> 훨씬 풍족하고 사랑받으며 잘 산 사람도 있었겠지만 낯선 곳에서 힘든 삶을 산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br/><br/> 이 책의 저자도 그 시절 그렇게 해외로 입양되었던 사람 중 한 명이다.<br/> 1980년 생후 2개월에 서울에서 덴마크로 입양된 "리 랑그바드', 지금 그녀는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중이다.<br/><br/> 일찌기 입양을 갔으니 그 나라 언어는 배웠겠지만 백인의 나라에서 혼자만 다른 피부색으로 살아간다는 건 심적 고통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다.<br/> 누가봐도 입양된 아이, 인종차별과 더불어 심각한 정체성 혼란까지.<br/> 작가는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국가간 입양이 얼마나 모진 행동인 지를 꾸준히 비판해 왔다.<br/><br/> 그리고 여느 해외 입양아들처럼 한국에 와서 원가족을 찾고 만났다<br/> 긴 시간동안 벌어진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혈육간에도 거대한 강이 되어 그들의 상봉을 막아섰다.<br/> 통역사 없이는 한 마디도 전하지 못하는 현실에 다시 한번 좌절한다.<br/> 두 개의 가족, 두 개의 문화, 두 개의 역사를 안고 있었으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한계는 그녀를 더 고통스럽게 했다.<br/><br/> 이 책에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아 원가족과 소통하려 했던 작가의 시간들이 담겨있다.<br/> 그러나 혈육보다 더 많은 시간 이야기하고 의지하는 것은 통역사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br/> <br/> 그 시간들이 마치 대본처럼 대사가 적힌 듯 실려있고, 통역사가 말하는 한국말과 가족이 말하는 한국말에는 빈칸 처리가 되어있다. <br/> 그녀는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질문마다 두번의 침묵이 채워진다.<br/> 마치 세상이 조용한 것 처럼, <br/> 그들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처럼.<br/><br/> 나에게는 입양경험이 없으니 그녀의 심정이 어떤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br/> 그러나 대화가 끊어지는 빈칸 구간들이 모르는 내가 보아도 아픔으로 느껴졌다. 갈기갈기 찢어져 이어붙히지도 못하는 거리감이 바로 그 빈칸이었다.<br/> <br/> 작가가 국가간 입양을 오랫동안 비판해왔다는 데, 백마디 말보다 이 책 한 권이 주는 울림이 크다.<br/> 이제는 정말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br/>[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의통역사    #리랑그바드   #푸른숲<br/>#덴마크  #입양    #몬타나문학상<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45/cover150/k532139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345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