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22:27: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결한다는 것은 - [연결하는 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2575</link><pubDate>Thu, 28 May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2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106&TPaperId=17302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3/coveroff/k992138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106&TPaperId=17302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결하는 인간</a><br/>심현희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연결하는 인간 》<br/>ㅡ심현희<br/><br/>● 잘 기능하는 부품으로 살던 시기를 지나 이성과 감성을 연결하는 인간으로!<br/><br/>➡️.칼럼, 노래가 되다, 저널리즘과 음악은 하나가 될 수 있을까?<br/><br/>✡️.경계를 넘는 사람들, 직업을 잇고 삶을 확장한 이야기!<br/><br/><br/>ㅡ 작가는 스스로를 '저널 아티스트' 라고 부른다.<br/> 서울신문에서 저널리스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이제는 싱어송라이터로 까지 데뷔했으니 저널 아티스트가 맞다.<br/><br/>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조합이 참 미묘하다.<br/> 팩트와 논리 그 자체일  것 같은 저널리스트와 감성과 낭만으로 어우러진 아티스트가 함께 한다니 신기하기도 하다.<br/> 자신이 쓴 칼럼을 노랫말로 옮기고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는 독특한 방식도 시도중이다.<br/><br/> 그녀를 보는 세상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었다.<br/> 그녀의 독특함을 거부하는 부류와 신선하다며 좋아하는 부류. 세상이란 항상 그렇다. 작용과 반작용이 공존한다.<br/> 그러나 그녀는 이 상황을 즐긴다.<br/> <br/> "&lt;칼럼, 노래가 되다&gt; 는 그런 내게 온 뜻밖의 구원이자 치유였다. 이성과 감성을  나누지 않고 질문을 음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나는 생경한 충만함을 느꼈다"<br/><br/> 오~<br/> 그러고보니 이러한 방식은 ai시대에 걸맞는 방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이 책에는 융합적인 사고와 눈을 가진 그녀의 이야기들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br/>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듯한 교집합적인 글들. 그녀의 글은 때론 논리적이고, 때로는 낭만적이다.<br/><br/> 지난 시간 그녀가 머물렀던 세계는 이성과 논리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세상은 그녀를 숨막히게 했고, 우울이라는 끝이 안 보이는 터널 속으로 그녀를 밀어 넣었다.<br/> 그 터널을 탈출할 수 있게 해준 건 음악이었다. 음악과 함께라면 이성과 논리도 그리 숨막히지 않았다.<br/> 그렇게 음악은 그녀에게 산소호흡기가 되어 주었다.<br/><br/> "저널리즘과 예술은 서로를 침범하거나 갉아먹는 영역이 아니었다. 사실과 질문을 다루는 이성의 언어가 감성의 선율을 만날 때, 그러니까 이 둘이 연결되고 확장될 때 사고는 오히려 더 깊어지고 표현은 비로소 정확해졌다."<br/><br/> 그녀는 지금도 그 사이를 오고가며 자유롭게 유영하고 있다. 그 자유가 그녀와 그녀의 글, 그녀의 음악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br/> 멋지다.<br/> 이제 곧 그녀의 '연결하는 인간' 이라는 방식이 하나의 장르가 될 지도 모르겠다. <br/> 모름지기 세상의 모든 시작은 미약하다. 그러나 그 끝은 창대할 수 있다.<br/><br/><br/><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연결하는인간   #심현희  #이든하우스<br/>#에세이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3/cover150/k992138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935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정조절의 메리트 - [감정 수업 - 예일대 감정 과학자 마크 브래킷 교수의 마음 관리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0846</link><pubDate>Wed, 27 May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0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665&TPaperId=17300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80/coveroff/k172139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665&TPaperId=17300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 수업 - 예일대 감정 과학자 마크 브래킷 교수의 마음 관리법</a><br/>마크 브래킷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감정수업 》<br/>ㅡ마크 브래킷<br/><br/>● 예일대 감정 과학자 마크 브래킷 교수의 마음 관리법<br/><br/>➡️.“감정은 자동으로 느끼지만,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br/><br/>✡️.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감정 조절의 기술!<br/><br/><br/>ㅡ 최근에는 많이 느끼는 것이지만 '분노조절 장애' 가 많아진 것 같다.<br/> 사람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잘 컨트롤하지 못해서 작은 일에도 화를 내거나 마음만 조급해지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br/><br/> 현대 사회의 특성상, 할일은 많고 시간에는 쫒기며 늘 스트레스를 받고 사니 그럴 만도 하다.<br/>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지는 것은 결국 본인이다.<br/><br/> 예일대 감정과학자인 마크 브래킷 교수는<br/> "감정조절은 인생을 바꾸는 기술" 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br/> 실제로 살아오면서 마주친 거의 모든 일은 우리가 자신의 감정에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좌우되었다.<br/><br/> 어른들이 종종 "성격이 팔자" 라고 하는 데, 이 말도 일맥상통한다.<br/>때와 장소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 못하는 성격의 사람이라면 인생도 꼬일 수 밖에 없다.<br/><br/> 그렇게 본다면 감정조절은 무척 중요하다.<br/>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거나 최소한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쪽으로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br/> 고로 감정조절 혹은 우리의 마음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 인생도 바꿀 수 있다.<br/><br/> 우리가 흔히 감정을 잘 다스르지 못하는 이유로  마크 브래킷 교수는 크게 일곱 가지를 꼽는다.<br/>1. 감정의 가치를 과소평가한다<br/>2. 관리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br/>3. 부모가 가르쳐주지 않았다<br/>4.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다<br/>5. 빠른 해결책만 찾으려 한다<br/>6. 예방보다 치료를 우선한다<br/>7. 감정 조절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없다<br/><br/> 상황이 이러니 우리는 개별적으로라도  감정훈련을 해주는 것이 좋다.<br/> 저자는 우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것을 권장한다. 제대로 보아야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이다.<br/><br/> 4부에서는 구체적인 감정조절의 기술을 제시해주고 있다.<br/> 호흡, 마음챙김, 거리두기, 관계조율, 신체활동, 영얌섭취, 수면, 미디어 다이어트 등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유무형의 기술들을 알려준다. <br/>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나씩 적용하고 점차 늘려가면 좋을 듯 하다.<br/><br/> 오랫동안 우리를 지배해 온 성격이나 감정처리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변할 수는 없다.<br/>  그러나 감정조절이 선행되면 일도 잘하고 스트레스도 줄어드니 나 자신에게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훈련임을 잊지말자.<br/> 문득, 모두가 감정조절을 잘 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 상상해 본다.<br/> 세상은 정말 평화로워지겠지.<br/> <br/><br/>[ 비즈니스북스 @bizbooks_k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감정수업    #마크브래킷   #비즈니스북스    #자기계발   #예일대<br/>#마음관리  #감정조절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80/cover150/k172139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804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고 싶지않은 진실 -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0608</link><pubDate>Wed, 27 May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0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300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off/k112138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300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a><br/>화바이룽 지음, 김소희 옮김 / 서사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 》<br/>ㅡ화바이룽<br/><br/>● 상처와 무관심 뒤에 가려져 있던 기괴한 진실, 가족과 관계의 이면을 되짚어보게 하는 이야기<br/><br/>➡️.진실을 직면할 것인가, 외면할 것인가?<br/><br/>✡️.도망치지 않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회복의 서사!<br/><br/>ㅡ 나랑 가장 가깝고,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br/> 그것도 평생의 반려자라고  믿었던 사람이 내가 모르는 엄청난 비밀의 소유자라면?<br/> 어떤 여자라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다.<br/><br/> 아이들을 키우며 방학숙제로 휴화산에도 가는 밍런과 정팡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부부다.<br/>  프로그래머인 남편 밍런은 늘 바쁘다.<br/>  정팡은 그런 남편을 보며 혹시 다른 여자가 생긴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지만 차마 물어보지도 못한다.<br/> 그러나 밍런은 가혹했다.<br/><br/>  “당신에 대한 감정이 죽었어. 어쩌면… 당신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감정이 죽은 걸지도 몰라.”.<br/><br/> 사람으로 아니 이제껏 함께 아이를 낳고 산 아내로써 들을 수 있는 가장 모진 말이다.<br/>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이혼이 현실로 다가온다. 코끼리를 목욕시키듯 그녀는 그저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왔을 뿐인데.<br/><br/> 최근들어 밍런의 이상한 모습들은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br/> 정팡에게 말도 없이 회사 지분을 팔아 버렸고 손톱을 마구 물어 뜯기도 했다. 어떤 날은 온 몸에 상처가 있는 날도 있었다.<br/>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br/><br/> 밍런은 이름도 개명하더니 어느 날 살인자가 되었다. <br/> 분명, 그에게 정팡이 모르는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바퀴벌레도 죽이지 못하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 수는 없다.<br/> 정팡은 이해되지 않았다.<br/><br/> 모든 것이 이상한 가운데 면회를 거부하던 그가 집에 있는 물건을 찾아 달라고 하고는 자살까지 해버린다.<br/> 무뎌지는 감정 외에는 별 문제없어 보이던 부부에게 하루아침에 너무 많은 일이 생겼다.<br/><br/> " 그는 그토록 이기적이면서도 순수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 사람이 부러우면서도 동시에 죽이고 싶었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를 이해하고 싶었다"<br/><br/> 나라면 도저히 정팡처럼 하지 못했을 것 같다.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심한 배신감에 저주했을 지도 모른다.<br/> 그러나 그들은 친구였다.<br/> 부부가 아닌 친구.<br/> <br/>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나니 쓰디쓴 커피를 마신 듯, 씁쓸함이 느껴졌다.<br/> <br/><br/>[ 구구의 서재 @book.gu_book.gu 를 통해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코끼리를목욕시키는여자   #화바이룽<br/>#서사원   #대만3대문학상   #미스터리<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150/k112138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931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 배우기 - [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0284</link><pubDate>Wed, 27 May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300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537&TPaperId=17300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8/coveroff/k49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537&TPaperId=17300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a><br/>이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br/>ㅡ이수<br/><br/>● 낯선 여행이 나를 구했어. 낯선 사람이 나를 살렸어!<br/><br/>➡️.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를, 미래의 나를 버리지 않기로 약속해.<br/><br/>✡️.어두운 시절을 지나는 청춘들에게<br/> 자기돌봄 여행 멘토 이수가 전하는 사랑의 주문!<br/><br/><br/>ㅡ  살아온 환경에 따라 정도가 다를 뿐이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아픈 과거는 있다. <br/> 누군가는 그 과거에 매몰되어 세상을 원망하며 자신의 미래조차 망가트린다. 과거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그때부터는 온전히 자신의 잘못이다.<br/><br/> 이 책의 작가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다.<br/> 아픔으로 치자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아동학대와 주민등록말소, 부모폭력 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녀는 자아가 형성되기도 전부터 삶이 무척이나 고달펐다.<br/> 그녀를 둘러싼 외부적인 요인들은 차지하고라도 기본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br/><br/> 어린 시절, 조건없는 사랑을 받지 못하면 자라면서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힘든 경우가 많다.<br/> 자기애는 삶의 원동력이자 힘이기에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br/><br/> 그래서 그녀는 선택했다.<br/> 우선 스스로 사랑하기로.<br/><br/> "아이가 아이로 머물 수 있었던 시간에, 제대로 어린아이가 되지 못했던 나를 떠올린다. 오늘은 그 아이를, 가만히 위로해주고 싶은 날이다. 이 작은 위로가, 앞으로의 ‘어른이 된 아이’인 나를 다시 일으킬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몇 번이고 나를 안아주려 한다."<br/><br/> 그녀는 여행을 떠났다.<br/> 다른 사람들이라면 가장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집과 이웃의 공간들을 떠났다. 그녀는 낯선 곳에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br/> 낯선 곳에서는 온전히 현재의 나만 보여 주어도 된다.  과거의 내가 어떤 집에서 태어나, 어떤 사람이었더라도 지금의 내가 좋은 사람인 것이 중요했다.<br/><br/> 그곳에서는 동정과 연민의 눈빛으로 보는 사람도 없었다.<br/> 얼마나 좋은가?<br/>  그제서야 스스로 참 괜찮은 사람임을 느낀다. 낯선 공간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도 가르쳐 주었다.<br/><br/> 나는 그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br/> 대부분은 사람들은 숨기고 싶은 과거나 흑역사를 드러내기 싫어한다.  지금의 모습이 그럴싸 하면 더더욱 그렇다.<br/> 나만 입 다물면 사라질 일이다.<br/> 그녀의 고백에는 큰 용기가 필요했을 테다.<br/> 그러나 그 용기가 드디어 그녀를 과거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주었다.<br/><br/> " 고통과 상처, 외로움을 부정하지 말자. 내가 겪은 실패와 상처를 내 손으로 쓰다듬으며, 자기 자비로 감싸 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나’와 다시 연결된다"<br/><br/> 작가는 바로 그 과정을 해냈다.<br/> 나는 확신할 수 있다.<br/> 그녀의 삶이 앞으로는 더 빛나리라는 것을. <br/>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중 가장 빛나는 북극성처럼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며 더더욱 빛날 것 같다.<br/><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그곳에서사랑하는법을배웠어   #이수<br/>#위즈덤하우스   #여행에세이  #여행<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8/cover150/k49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83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벼워 진 나 - [무거운 것은 두고 가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8925</link><pubDate>Tue, 26 May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8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0&TPaperId=17298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95/coveroff/k1421382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30&TPaperId=17298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거운 것은 두고 가기로 했다</a><br/>정재영 지음 / 책들의정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무거운 것은 두고 가기로 했다 》<br/>ㅡ정재영<br/><br/>● 인간은 왜 마지막 순간에 미래가 아닌 과거를 보는가?<br/><br/>➡️.한 사람의 생은 죽음을 통해서 드러난다<br/><br/>✡️. 내려놓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삶의 기술!<br/><br/><br/>ㅡ 얼마 전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 를 읽었다.<br/> 사후세계를 여행하여 돌아와 그 기록을 남기는 내용인데,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br/> <br/>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한다.<br/> 대개 죽음은 신체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은 후에 도달한다. 그래서 편안히 잠들 듯 떠나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기도 하다.<br/> 게다가 죽음 이후도 두렵다.<br/> 지옥같은 이야기를 사는 동안 너무 많이 들어와서 내가 지옥에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br/><br/> 그러나 최근에는 죽음학이라는 학문도 생겨나고 죽음을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다.<br/> 이 책을 쓴 작가도 죽음을 다르게 보며 한자한자 글을 써내려 갔다.<br/><br/> 1장과 2장의 제목이 인상적이다.<br/> &lt;죽음은 당신의 생각보다 친절하다&gt;<br/> &lt;죽음이 삶에게 가르쳐 주는 것&gt;<br/> 우리가 생각해 온 죽음과는 많이 다르다.<br/> 죽음이 친절하다니?<br/> 죽음은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가 아닌가?<br/><br/>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 우리는 지나간 시간을 돌아본다. <br/> 분석에 따르면 죽음의 위기감은 인간을 순간적으로 초고성능 지능체로 만들기도 한단다. <br/> 죽음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주변을 정리하도록 하는 능력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고요해지게 한다.<br/><br/> "죽음은 우리가 미리 상상하는 것보다 덜 잔인할 가능성이 있다~어느 순간, 설명하기 어려운 정리가 일어난다. 감정이 가라앉고, 저항이 느슨해지고, 무엇보다 공포가 중심에서 밀려난다"<br/><br/> 나는 얼마 전에 수술을 했다.<br/> 엄청 위험한 수술은 아니었지만 생애 첫 수술인데다 모든 수술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기에 수술실로 들어가며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각오를 했다.<br/> 그때 처음으로 죽음을 생각했었다.<br/> 수술 일 전에 집을 정리하고 마음도 비웠었다.<br/> 그리고 수술이 무사히 끝난 그날부터 나는 좀더 평온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바뀌어 있었다.<br/><br/> 인간이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존재이며 나 역시  그렇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려놓고 나니 나의 가치관과 생각, 행동 등 많은 것이 달라졌다. 눈에 보이는 것들도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br/> 놀랄만큼 모든 것이 조용해졌다.<br/><br/> 그래서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 지 이해가 잘 되었다.<br/> 나는 진짜로 지금의 나를 사랑하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해졌기 때문이다.<br/> 그 경험 이후, 나의 변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뭐라 설명할 수는 없었다.<br/>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다. <br/> 내가 왜 달라졌는지? 왜 과거보다 죽음이 덜 무서워졌는 지?<br/><br/> 나는 모두들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br/> 젊은이든 그들 대로,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또 그들대로. 분명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br/><br/>[  책들의 정원  @bookdgarden_inst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무거운것은두고가기로했다   #정재영<br/>#책들의정원   #무두가  #생과사   #죽음<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95/cover150/k1421382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95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약은 과유불급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8571</link><pubDate>Tue, 26 May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8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298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298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의약품 살인사건 》<br/>ㅡ백승만<br/><br/>●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br/><br/>➡️.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화학 교양서,<br/>약과 독의 경계를 넘나드는 의약품의 세계!<br/><br/>✡️. 약화학자가 파헤친, 치명적인 독의 과학! 의약품의 원칙을 일깨우는 충격적 실화들!<br/><br/><br/>ㅡ 사극을 보면 왕이 수라를 들기 전에 기미상궁이 은수저를 활용하여 먼저 기미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br/> 독으로 인해 생기는 위험상황을 막기 위해서다.<br/><br/> 독을 이용한 살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랜 기간 이어져 왔다. 의약이 발달하고 부터는 그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치밀해지는 것 같다.<br/> 의약품을 이용한 죽음이 밝히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약과 독의 경계가 애매하기 때문이다. 약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약이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이 책의 작가는 좋은 약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자 조각가이자 나쁜 약을 경고하기 위해 스토리 텔링으로 접근하는 과학 작가이기도 하다.<br/> 그가 보는 약은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위험한 존재이기도 했다.<br/> 약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타인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br/><br/>  비진이라는 안약에 얽힌 사례가 있다.  이 안약은 많이 투여했을 경우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있다.<br/> 심장마비가 직접적인 사인이었던 지라 완전범죄가 될 수 도 있었겠지만 다행히 범인을 잡을 수 있었던 사건이다.<br/> 어쩌면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약물 지식을 활용하여 교묘하게 살인을 저지르고도 선한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br/> 책을 보면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래서 자연사가 아닌 한은 부검이 필요하고 법의학이 필요하다.<br/><br/> 독살의 역사는 길다.<br/> 이미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 &lt;햄릿&gt;에서 주요 스토리 라인에 독살을 넣었을 정도다. 그러니 과거나 지금이나 권력자와 재력가들은 늘 무서울 만도 하다.<br/><br/> 1장에 나오는 마취제는 인류를 고통에서 구원한 훌륭한 약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았다.<br/> 미다졸람, 프로포폴, 케타민은 마취제 3대장이지만 마약처럼 쓰이며 위험해지기도 한다.<br/> 비타민 이야기도 흥미롭다.<br/> 1974년 당근주스 중독으로 죽은 사람이 있다.  그는 비타민 A도 과다 섭취했는 데, 이 비타민은 지용성이라 간에 쌓인다. 그는 간경화로 죽었다.<br/> 비타민 A는 부족해도 죽지만 과해도 죽는다.<br/><br/> 인간이 만든 모든 약물은 적정한 양을 넘어서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 과유불급이다.<br/> 좋다고 많이 섭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이런 건 알아야 실수하지 않는다.<br/> 약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지만, 동시에 죽음을 위장하는 가장 정교한 흉기가 될 수도 있었다. <br/> 그래서 재미있었지만 무섭기도  했다.<br/> <br/> <br/><br/>[  해나무 @henamu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의약품살인사건   #백승만   # 해나무<br/>#독의과학   #화학교양서  #약화학자<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동산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 [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 1,000번의 임장으로 알게 된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6953</link><pubDate>Mon, 25 May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6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8785&TPaperId=17296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6/25/coveroff/k892138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8785&TPaperId=17296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 1,000번의 임장으로 알게 된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a><br/>나무좋아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br/>ㅡ나무좋아<br/><br/>● 1,000번의 임장으로 알게 된,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br/><br/>➡️.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입지를 사는 것이다!<br/><br/>✡️.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아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br/><br/><br/>ㅡ 왜 집 공부를 해야할까?<br/><br/> 이제는 더 이상 노동의 속도만으로 자본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때가 되었다. 그러므로 부동산 공부는 돈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삶을 지키는 공부이기 때문이다.<br/><br/>  내 집이 있으면 실거주 가치, 자산가치, 노후연금 가치를 얻을 수 있다.<br/> 첫째, 이사 걱정없이 내가 나 답게 살 수 있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정감이 있다. <br/> 둘째, 화폐가치는 떨어지더라도 좋은 입지의 집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오르며  셋째, 주택연금 등을 활용하여 은퇴 후의 삶도 책임져 줄 수 있다.<br/><br/> 그러나 이것도 집을 잘 골랐을 때의 이야기다. 어떤 집은 돈을 키우는 반면, 어떤 집은 돈을  갉아 먹기 때문이다.<br/> 작가는 마흔일곱 늦은 나이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늦은 만큼 열심히 독서하고 임장을 하며 안목도 키웠다. 전국을 다닐 정도로 열정적이었다.<br/><br/> 그리고 깨달은 것은 우선 최고의 입지보다는 '내가 살 수있는 좋은 입지' 를 찾는 것이었다고 한다.<br/> 맞는 말이다.<br/> 누구나 강남을 선호하지만 내가 가진 돈으로는 강남이 어림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br/> 그러므로 모두가 아는 1등이 아닌 내 상황에 맞는 1등을 찾아야 한다.<br/><br/> 기본적으로는 직장이 많은 곳, 교통이 편리한 곳, 아이키우기 좋은 곳이 선호지역이다. <br/>  "좋은 환경이 곧 좋은 사람을 만드는 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좋은 환경에 살고 싶어 한다."<br/> 정확하게 환경을 분석하려면 직접 현장에 가서 걸어보고 환경을 느껴 보아야 한다. <br/> 그렇게 해서 자기만의 입지우선 투자 리스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다.<br/><br/> 물론, 목표 한다고 해서 다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br/>그래도 공부하고 발로 뛰면 오답을 피할 정도의 실력은 생기는 법이다.<br/>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돼지 저금통에 동전이 쌓여 목돈이 되어가듯 우리 자산도 함께 성장해 간다.<br/><br/> 보통 재테크 책들은 자신의 성공기가 많아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비현실적인 것도 많고, 지나친 자기 자랑에 빠져 있는 것도 많다.<br/> 그러나 이 책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조언 해주어서 읽기도 편하고 좋았다.<br/><br/> 누구나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행동하면 해낼 수 있다.<br/> 가장 위험한 것은 도전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br/>  <br/> <br/>[ 지음미디어  @zium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마흔일곱부동산공부를시작했다<br/>#나무좋아   #지음미디어   #부동산<br/>#재테크   #투자  #아파트  입지<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6/25/cover150/k892138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6251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녀의 전쟁 - [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6448</link><pubDate>Mon, 25 May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6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10&TPaperId=17296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6/coveroff/k05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710&TPaperId=17296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a><br/>한정영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소녀 저격수 - 끝없는 저항 》<br/>ㅡ한정영<br/><br/>● “저는 저격수예요.”<br/><br/>➡️.깨어난 능력, 지워진 기억, 엇갈린 운명 앞에 놓인 두 사람!<br/><br/>✡️. 십대가 먼저 찾는 이야기, 독자 요청으로 탄생한 속편!<br/><br/><br/>ㅡ 한참 꿈꾸며 웃어야 할 나이의 소녀가 저격수라는 것, 그 자체가 시대가 낳은 비극이다.<br/> 소녀 설아는 저격수다.<br/><br/> 전편에서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설아는 자꾸만 잃어버린 기억들이 떠오른다. <br/> 배운 적 없는 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이상해 설아는 대한항일군이라는 독립군과 생활하며 동생 샤샤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br/> 이제 설아는 샤샤를 구하고 자신이 누구인 지 찾아야 한다.<br/><br/> "모르못트는 한번 적으로 생각한 것은 제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공격하지. 그게 무엇이든 말이야! 너희도 그런 모르못트가 되어야 해"<br/> 나비단장이 아이들에게 한 말이다.<br/><br/> 독립군이 되어 하루하루 일본군과 싸우는 삶이 소녀에게는 고되다. 너무 어린 시절부터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삶 속에 놓여있다.<br/> 그러나 더 슬픈 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나비단이라는 이름으로 전쟁병기로 길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br/><br/> 733-W1125<br/> 나비단을 탈출한 유일한 존재가 설아다.<br/>  733부대에서는 지금도 아이들이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었다.<br/> 노서아 군인들과 함께 새로 개발한 주사를 맞으며 전투실험도 진행중이다.<br/><br/> 다시 돌아간 733 부대에서 설아는 새파란 약물의 주사를 맞는다. 엄청난 힘이 생기고 광포해졌다. 그럼에도 M0902 샤샤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탈출할 수도 없었다.<br/> 이제 설아는 어떻게 해야할까?<br/> 독립군으로 돌아가 나비단 아이들과 싸우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비단이라는 적의 전쟁무기들과 싸울 수도 안 싸울 수도 없다.<br/><br/> 전편 못지않게 이번 편도 긴박하게 진행되어 엄청난 몰입감으로 읽을 수 있었다.<br/> 특히, 이번에는 생체실험을 당하는 아이들을 그리고 있어 시대가 인간에게 던진 폭력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br/> 나라가 약하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br/> 약해서 정복당한 나라의 국민은 더 이상 인간으로 존중받지 못한다.<br/><br/> 지금 우리가 저 시절, 저 공간에 있지 않음에 감사하게 된다.<br/> 다음 편에서 우리의 설아는 또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까? 벌써부터 3편이 기대된다.<br/> <br/><br/>[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소녀저격수   #소녀저격수2<br/>#끝없는저항   #미래인  #한정영<br/>#청소년소설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6/cover150/k05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962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유와 기회가 필요하다면 - [나는 학원 없이 7개 국어를 정복했다 - 어떤 언어든 입이 트이는 외국어 독학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6295</link><pubDate>Mon, 25 May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6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069&TPaperId=17296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8/coveroff/k292138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069&TPaperId=17296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학원 없이 7개 국어를 정복했다 - 어떤 언어든 입이 트이는 외국어 독학법</a><br/>서영훈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 학원없이 7개국어를 정복했다 》<br/>ㅡ서영훈<br/><br/>● 어떤 언어든 입이 트이는 외국어 독학법<br/><br/>➡️.공부는 만만하게, 실력은 강력하게!<br/> 한 마디도 못 뱉던 당신의 언어 감각을 깨워줄 단 하나의 외국어 전략!<br/><br/>✡️. “의지는 죄가 없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계획이 문제다!”<br/> 작심삼일을 이기는 습관 자동화 시스템!<br/><br/><br/>ㅡ AI가 순식간에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시대다. <br/> AI 시대가 와서 좋았던 것 중의 하나는 외국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br/> 외국 어디를 가든 파파고만 있으면 간판이나 메뉴를 다 볼 수 있다. 번역과 통역도 금방금방 된다. <br/><br/> 그럼 이제는 외국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br/> 여기서부터는 각자 선택의 몫이다.<br/> 도구를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외국어가 나의 것이 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자유와 기회' 는 얻을 수 없다.<br/>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한다.<br/>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내가 직접 말하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만큼은 아니기 때문이다.<br/><br/> 우리가 이제까지 외국어를 마스터 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언어가 아니라 공부로 접해서 이다. <br/> 외국어 자체를 학교에서 공부로 배웠고, 성적으로 평가받았고, 종이시험을 보았다.<br/> 일상 속에서 말로 외국어를 대해야 한다.<br/><br/> 작가는 치트키로 독학비밀병기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br/> 추천 도구로는 링큐, 리드랑, 이지 랭귀지, 랭귀지 리액터, 테드가 있고 각 나라별 뉴스도 좋다.<br/> 유글리시나 화상회화에서는 교과서에는 없는 발음을 접할 수 있다.<br/> <br/> 작가는 일단 하루 30분으로 시작하라고 권한다. 이 시간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며 언어 실력을 단기간에 상승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br/> 핵심은 '매일 꾸준히' 이다. <br/> 반복이 쌓일수록 시간의 복리도 작동한다.<br/><br/> 시간을 정했으면 루틴 만들기를 한다.<br/> 콘텐츠 하나를 깊게 파고 들거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하루 전체를 하나의 사이클로 만들거나 에너지, 요일, 프로젝트에 따라 변화를  줄 수도 있다.<br/> 습관은 최고의 엔진이다.<br/> 흔들리지 않도록 목표는 작게, 구체적으로, 과정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좋다.<br/><br/> AI 시대는 외국어 공부가 필요없을 정도로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마음만 먹으면 정말 공부하기 좋은 세상도 만들어 주었다.<br/> 본인이 계획만 잘 짜서 루틴화 시킬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br/> 자. 이제 '자유와 기회' 를 얻고 싶다면 시작하자.<br/> <br/><br/>[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는학원없이7개국어를정복했다 <br/>#서영훈   #생각의힘   #외국어독학법<br/>#자기계발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8/cover150/k292138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386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녀에게 힘을 - [사이킥 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5973</link><pubDate>Mon, 25 May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5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089&TPaperId=17295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21/coveroff/k832138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089&TPaperId=17295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이킥 걸</a><br/>전건우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이킥걸 》<br/>ㅡ전건우<br/><br/>● K 호러의 대가가 초능력 서사를 만나 탄생한 K 다크 히어로<br/><br/>➡️.초능력 스릴러의 짜릿함과 하드보일드 다크 판타지 까지.<br/><br/>✡️. "자. 사냥을 시작해 볼까"<br/><br/><br/>ㅡ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것이 있다.<br/>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br/>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만, 남들과 다른 수준의 능력이 업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br/><br/> 고등학교 1학년 소녀 최윤하는 괴물잡는 괴물소녀이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괴물들을 무찌르는 처단자다. <br/> 평범한 이들의 눈에는 세상이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두운 면이 있다. 지구는 우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버려지는 감옥이었기 때문이다.<br/><br/> 이들이 지구에서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다. 그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꾸만 실종되고 죽고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br/> 처단자로써의 일은 어떤 레벨의 괴물을 만나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 <br/> 초능력을 가진 윤하는 오늘도 괴물을 잡기위해 출동해야한다.<br/><br/> 윤하의 아빠는 한때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머리를 다친 후 부터는 변했다.<br/> 여기저기서 잡다한 사고를 치는 아빠때문에 경찰지구대로 아빠를 데리러가야 하는 일도 빈번하다.<br/><br/> 늘 얼음처럼 딱딱한 표정을 하고 다니는 윤하가 평범한 고1 여학생들과 많이 달라서 학교친구들에게 사이코 패스라고도 불린다.<br/> 그들이 알기나 할까? 윤하의 정체를. 윤하의 고단함을.<br/> <br/> 그런데 이 도시에 어느 날부터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br/>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데, 이것은 기존에 사고치던 식인귀들의 짓이 아니다. 새로운 괴물 흡혈귀가 존재를 드러낸 것이다.<br/> 그리고 그 흡혈귀가 윤하의 아빠를  공격하면서 윤하의 운명은 새로운  역경을  맞게 된다.<br/><br/> 나는 이 책을 보며 지친 소녀 가장으로써의  윤하가 먼저 보였다. 제대로 된 보호자없이 오롯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고 아버지까지 돌봐야 하는 여고생의 삶은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br/> 세상은 어린 소녀를 지켜주기는 커녕 식인귀와 흡혈귀가 우글거리는 위험속으로 밀어 넣는다.<br/><br/> 스릴러와 액션의 재미에 sf 판타지 설정까지 여러 흥미로운 요소를 모두 갖추어 재밌게 보았지만, 사회풍자나 사회비판 소설로써도 해석할 수 있겠다.<br/> <br/><br/>[  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br/>#K스릴러    #액션스릴러  #판타지<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21/cover150/k832138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219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구원하는 나 -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852</link><pubDate>Sun, 24 May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639&TPaperId=17294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85/coveroff/k88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639&TPaperId=17294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a><br/>카레나 킬코인 지음, 문가람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br/>ㅡ카레나 킬코인<br/><br/>●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br/><br/>➡️.무기력에서 벗어나 끝내 변화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장 강력한 안내서!<br/><br/>✡️.“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br/><br/><br/>ㅡ 내가 좋아하는 도종환 시인의 시가 있다.<br/><br/>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br/>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br/>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br/>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br/><br/>  이 책을 쓴 저자는 어린시절 누구보다 큰 시련을 겪었다.<br/> 부모의 폭력과 방임속에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당하며 자랐지만 스스로 학비를 벌고 공부하며 변호사가 되었다.<br/> 앞으로 잘 살기만 하면 되는 데, 안타깝게도 그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자존감은 낮았고 자괴감과 공허함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br/><br/> 그러나 그는 또 다시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겨낸다. 의지가 상당한 사람이다.<br/> 그리고 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 지를 글로 남겼다.<br/> 그는 말한다.<br/>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뿐이라고.<br/><br/> "트라우마에 대한 우리 뇌의 무의식적이고 감정적인 해석, 내가 ‘거짓 서사’라고 부르는 바로 이 내면의 이야기는 우리를 끊임없이 두려움의 벼랑 끝에 매달아놓는다. 거짓 서사는 우리가 가치 없고 사랑받을 수 없다고 속삭이며 과거에 머무르게 만든다. "<br/><br/> 인간의 뇌는 언제나 늘 최악을 예상한다.  <br/> 아픈 경험이 많은 이들은 과거의 기억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들어 끝없는 생각으로 미래도 잡아 먹힌다.<br/> 그러나 그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나를 괴롭히는 생각은 멈추고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려야 한다.<br/><br/> 본래의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네 단계를 거쳐야 한다.<br/> 자신을 짓누르는 수치심에서 벗어나고, 내면아이를 돌보고 달래며, 나에게 상처 준 사람과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br/> 그러다보면 우리를 묶어두던 거짓 서사에서도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br/><br/> 물론 쉽지는 않다.<br/> 하지만 용서도 근력인 지라 할수록 는다.<br/> 생각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행동해야 달라진다.<br/> 어렵지 않게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한 챕터가 끝난 후 나오는 &lt;마음 들여다보기&gt; 는 실질적인 도움도 되었다.<br/><br/> 살면서 상처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다.<br/> 숨 쉬는 내내 크고 작은 상처들로 스크래치 나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이기 때문이다.<br/> 그러나 그 시간들이 있기에 우리의 뿌리는 더 단단해지고 줄기도 곧게 세울 수 있다.<br/> <br/> 과거에만 매몰되어 있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구원해 보자.<br/>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br/><br/><br/><br/>[  서스테인 @susta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생각이인생을바꾸는게아니라행동이인생을바꾼다   #카레나킬코인  #서스테인   #마음훈련  #심리학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85/cover150/k88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851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경제의 초석을 쌓다 -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695</link><pubDate>Sun, 24 May 2026 1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554&TPaperId=17294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22/coveroff/k032137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554&TPaperId=17294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a><br/>윤찬진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 》<br/>ㅡ윤찬진<br/><br/>● 아무것도 없던 폐허의 땅에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기까지!<br/><br/>➡️.현대, 삼성, 포스코라는 세계적인 기업의 시작!<br/><br/>✡️.대한민국 산업화와 국가 건설의 전환점을 만든 네 사람의 선택과 결단!<br/><br/><br/>ㅡ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는 모르는 시절이 있다. 5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의 현실이 어땠는 지.<br/> 굶어 죽고, 얼어 죽고, 아파서 죽는 것이  비일비재 했던 시절, 그때는 몰랐다. 몇 십년 후에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줄은.<br/><br/> 이 책은 대한민국을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만드는 데 초석이 되어준, 한 명의 정치인과 세 명의 경제인의 이야기를 담고있다.<br/><br/>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5.6.7.8 대 대통령으로 1963년부터 1979년까지 16년간 재임했다.<br/> 그에 대한 평가는 엄청나게 엇갈리지만 경제발전에 기반을 닦았다는 것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br/> 약 20년간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주도했고 고속도로와 제철의 사회 인프라를 쌓았으며 새마을 운동을 진행했다.<br/><br/> 대한민국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리는 언제나 삼성과 현대를 꼽는다. <br/>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은 제일제당, 제일모직을 시작으로 중화학과 석유화학으로 발을 넓히더니 전자산업을 주도했다. <br/> 그리고 지금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1983년부터 시작했다.<br/> 대단한 선견지명이다.<br/><br/> 다음으로 현대의 고 정주영회장은 박정희 정부가 추진한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다목적 댐 등 대형 국책사업을 맡아하며 사회 인프라를 구축했고 중동 붐이 일때는 건설사업을 했다.<br/> 현대 중공업과 조선업을 키우고,  현대 자동차를 설립하여 지금에까지 이르렀다.<br/><br/>  마지막으로 저자는 포스코의 박태준 회장을 이야기한다. <br/> 앞선 세 인물보다는 네임밸류가 덜 하지만 철강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포항제철이라는 대규모 중화학 공업을 자리잡게 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br/><br/> 워낙 유명한 인물들이지만 책을 통해 본 이들은 생각보다 더 대단하다.<br/> 한국인들의 근면함과 성실성은 말할 것도 없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당한 리더십이 있어야 그 빛도 찬란해지는 법이다.<br/> 요즘 우리나라는 새로운 도약기에 접어든 느낌이다.<br/> 지금의 시기도 잘 보내서 세계 최강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br/> <br/><br/> @gbb_mom <br/>@water_liliesjin <br/>@happypress_pubishing <br/> *&lt;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 <br/>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대한민국을만든네거인   #윤찬진<br/>#드러커마인드    #행복우물     #박정희<br/>#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산업화<br/>#단단한맘수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22/cover150/k032137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223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점이 핫해지다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amp; 브랜딩 생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530</link><pubDate>Sun, 24 May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294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off/k85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294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a><br/>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일 》<br/>ㅡ하야시 유타카<br/><br/>●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br/><br/>➡️.한국에 ‘펭수’가 있다면 일본엔 ‘붓코로’가 있다!<br/><br/>✡️.사양 산업의 판을 뒤집은 117년 노포 서점의 분투기를 배워보자!<br/><br/><br/>ㅡ 어릴 적, 내 꿈은 서점주인이었다.<br/> 하루종일 서점에서 책을 읽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br/><br/> 그러나 내가 성인이 되고나니 세상은 너무나 달라졌다<br/>  오프라인 서점은 급격히 폐업중이다. <br/> 책 판매 마진은 줄어드는 데, 유지비는 많이 든다. 게다가 책 읽는 사람들 마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꿈만으로 유지하기에는 힘든 일이 되었다. <br/> 슬프다.<br/><br/> 이런 일이 비단 우리나라의 일 만은 아니다. 디지털 기기가 보편화되는 시기와 거의 일치하니 전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br/> 일본에서는 무려 117년이나 유지되어 온 노포서점 유린도가 위기에 빠졌었다. <br/> 그런데 이 노포서점은 죽지 않았다.<br/>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살아남아 이제는 오히려 승승장구하고 있다.<br/><br/> 서점 주인이 꿈인 내게는 꼭 참고해야 할 비법들이 여기 있었다.<br/> 노포서점 유린도는 유튜브 채널 &lt;유린도밖에 모르는 세계&gt; 를 4년 3개월 째 운영중이고 구독자수는 30만명을 돌파했다.<br/> 서점과 유튜브라니! 어울리지 않는 조합같지만 이 조합으로 대박이 났다.<br/><br/> 이 채널에는 그들만의 캐릭터 '붓코로' 가 있다. <br/> 부엉이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로 몸통은 주황색이고 여러가지 색이 한데 섞여있다.<br/>붓코로는 독설을 날린다 싶을 정도로 솔직한 것이 특징인 데, 이런 점들이 합해져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된다. <br/><br/> 이 책은 저자가 영상 크리에이터로 유린도의 유튜브 개설 초기부터 2000일 동안의 과정이 담겨있다. <br/>  어떻게 유튜브 채널을 계획, 운영하게 되었고, 붓코로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는 지? 사양산업이라는 서점의 공식 미디어를 사랑받는 채널로  만든 그 모든 시간들을 기록했다.<br/><br/> 유린도 서점에서 이룩해 낸 일은 우리가 서점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편견의 틀을 깬 일이었다.<br/> 책의 적이라고도 할 수있는 유튜브와 영상을 책과 서점의 홍보에 과감하게 이용한 것 부터가 혁신이다.<br/> 이 채널을 통해, 사람들은 재미와 교양을 함께 즐기게 되었다. <br/><br/> 지금도 이들은 '재미있는 영상을 계속해서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고 본다.<br/> 우아하고 고상하기만 해서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을 수 없다.<br/> 우리나라 서점들 그리고 사양산업이라 생각하고 자포자기하고 있는 업종을  운영중이라면 이 책을 보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었으면 좋겠다.<br/> <br/><br/>[  한스미디어 @han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랑받는서점을만들기위해2000일동안 내가한일   #한스미디어  #하야시유타카  <br/>#노포서점  #사랑받는서점   #서점 #유린도    #붓코로   #마케팅  #브랜딩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150/k85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435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항의 시작 - [저항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 - 복종 본능에서 깨어나 주체성을 회복하는 행동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438</link><pubDate>Sun, 24 May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4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710&TPaperId=17294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19/coveroff/k52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710&TPaperId=17294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항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 - 복종 본능에서 깨어나 주체성을 회복하는 행동과학</a><br/>수니타 사 지음, 이윤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저항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 》<br/>ㅡ수니타 사<br/><br/>●  복종 본능에서 깨어나 주체성을 회복하는 행동과학<br/><br/>➡️.착한 아이로 남을 것인가? 나다운 어른으로 나아갈 것인가?<br/><br/>✡️.우리는 순응하도록 타고났지만 저항을 선택할 수 있다.<br/>  진정한 '네'와 진정한 '아니요'를 말하는 5단계 훈련법!<br/><br/><br/>ㅡ 뉴턴의 운동 제 3법칙은 '작용반작용의 법칙'  이다.<br/>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 중 하나로 '세상의 모든 힘은 절대 혼자 존재할 수 없고, 항상 쌍으로 존재한다' 는 것이다.<br/><br/> 이 책을 보았을 때, 나는 물리법칙이 생각났다. 우리 삶도 이 원리에 따라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세상에 진보와 보수가 있어야 발전이 있듯, 내 인생에도 yes와 no 가 함께 있어야 잘 살아갈 수 있다.<br/><br/> 그런데 인간은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yes와 순응만 배운다. <br/> 그리고 저항은 위험하고 나쁜 것이라는 세뇌를 받았다. 나 역시 그렇게 자랐다. <br/> 실제로 사회에 잘 순응하고 그 루트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br/><br/> 이 책의 저자도 그렇게 자라 의사가 되었다.<br/>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는다.<br/> 살면서 말해 온 Yes 가 스스로 선택한 건이 것이 아니라 순응하도록 잘 설계된 사회적 시스템에 의한 것이라는 걸.<br/><br/> "우리네 삶은 조용한 순응, 거의 무심결에 현 상태를 받아 들이는 순간들로 채워진다. '거의' 라고 표현한 이유는 우리 대부분이 복종이나 수용의 순간에 어떤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br/><br/> 우리는 저항할 경우 겪게 될 대가를 걱정한다. 특히, 권력이 적은 여성, 유색인종, 그외 소외된 집단의 사람들은 위험부담이 더 크다.<br/>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br/> 그대로 순응하는 대가도 크다고.<br/><br/> 이 책을 보며 나는 내가 살아온 삶과 내 주변 사람들의 삶도 떠올려 보았다.<br/> 대부분 어릴 때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사회의 룰을 잘 지키며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평생 저항같은 것은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다.<br/> 이 사회는 대부분 그런 사람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br/><br/> 그러나 세상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우리는 아직 왕정시대에 살며 계급을 형성하고 있을 것이다.<br/> 피흘리며 저항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민주주의' 가 생겼다. 사회가 발전하려면 이런 이들이 필요하다.<br/><br/> 내가 지금까지 말한 yes가 진정으로 내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사회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결과라면 좀더 주체적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br/>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에 과감하게 No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br/> 꼭, 지금 당장 용감하지 않아도 괜찮다.<br/> 더 나다운 사람이 되기만 하면 된다.<br/><br/>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br/><br/><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저항은어떻게삶을변화시키는가 <br/>#수니타사    #위즈덤하우스   #주체성<br/>#복종본능   #행동과학    #저항<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19/cover150/k52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0197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와 나의 드림 - [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3660</link><pubDate>Sat, 23 May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3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061&TPaperId=17293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7/coveroff/k822138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061&TPaperId=17293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댄스!</a><br/>모란 마자르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댄스 》<br/>ㅡ모란 마자르<br/><br/>●  "가슴이 터질 듯 고동치는 심장,<br/>폭발하는 듯한 감정들! 그래, 난 춤을 위해 이곳에 왔어!”<br/><br/>➡️.춤으로 시대를 건너는 청춘의 초상!<br/>한 권의 수채화처럼 흐르는, 가장 아름다운 몸의 이야기!<br/><br/>✡️.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의<br/>&lt;새로운 발견상&gt;<br/><br/><br/>ㅡ 인간이 만든 모든 문명과 문화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무런 도구없이 인간의 몸 그 자체만을 쓰는 것이다.<br/> 그렇게 따지자면 목소리를 이용한 노래와  몸을 이용한 몸짓이나 춤 정도만 남는다.<br/>그러나 노래는 언어라는 매개체가 들어가니 이제 남는 것은 오로지 춤, 댄스 하나만 남는다.<br/><br/> 어떤 말도 필요없고, 음악이 없더라도 인간은 몸짓으로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br/> 세상에 이만큼 원초적이고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문화가 있을까?<br/> <br/> 이 책은 제목이 그저 &lt;댄스&gt; 다.<br/> 몸  하나만 쓰는 춤 만큼이나 제목도 심플하다. 댄스의 몸짓과 무용수의 표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데, 만화장르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br/> 아무리 작가가 무용수의 몸짓을 디테일하게 설명해도 댄스 문외한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못할 것이다.<br/><br/> 무용수라면 브로드웨이 무대에 한번 서 보는 것이 꿈이다. 이 책의 주인공 울리도 그랬다.<br/> 시대는 1950년대 후반의 독일이다.<br/>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상은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진영과 소련 중심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영으로 나뉘었었다. <br/><br/> 지금도 브로드웨이는 모두의 꿈이지만 그 시절 자유로운 영혼의 댄서라면 기회와 자유의 땅 미국에서 뮤지컬을 해보고 싶었을 것이다.<br/> 그때까지 울리는 독일 내 현대무용학교를 다니고 있었지만 그곳의 엄격함이 맞지 않았다.<br/><br/>  "폴크방은 목을 죄는 굴레가 아냐!"<br/>   "아아아 그래그래, 네 말이 맞아…. 하지만 지독하게 리듬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br/><br/> 우연히 만난  미국 무용수 앤서니는 울리의 마음 속 열정에 불을 지피게 되고 기어이 미국으로 떠나간다.<br/> 그의 아메리칸 드림이 시작된 것이다.<br/> 그러나 드림이 모두 현실이 되는 건 아니다. 그가 부딪힌 미국은 그리 낭만적이지 않았다.<br/> 기대하고 꿈 꾼 시간의 크기만큼 그는 실망하고 방황한다.<br/><br/> "난 여기 오려고 모든 걸 버렸어. 꿈을 쫒아서....실체 없는 꿈.... 텅 비었어! 속이 빈 껍데기야! "<br/><br/> 멋진 꿈을 꾸는 이들은 많다.<br/> 그 꿈이 멋질수록 경쟁은 치열하고 기회를 얻는 것도 힘들다. 그래도 꿈꾸는 이들이 있고 극소수나마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움직인다.<br/> 꿈에 닿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은 어떨까?<br/> <br/>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밀이 있다.<br/> 그럴 수도 있다.<br/> 그 시간을 버틴만큼 성숙해질 수 있었고, 자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훌륭하다.<br/> 앞으로 잘 살면 된다.<br/> <br/><br/>[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댄스    #모란마자르   #열린책들<br/>#만화  #국제만화페스티벌   #무용 #브로드웨이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7/cover150/k822138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67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수사의 어제와 오늘 - [포렌식, 과학수사의 모든 것 - 지난 200년 법과학 발전의 놀라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3501</link><pubDate>Sat, 23 May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3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16&TPaperId=17293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89/coveroff/8976048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16&TPaperId=17293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렌식, 과학수사의 모든 것 - 지난 200년 법과학 발전의 놀라운 이야기</a><br/>발 맥더미드 지음, 조진경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포렌식, 과학수사의 모든 것 》<br/>ㅡ발 맥더미드<br/><br/>●지난 200년 법과학 발전의 놀라운 이야기!<br/><br/>➡️.오늘의 과학수사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 법과학의 찬란한 성취를 이야기로 풀어내다!<br/><br/>✡️.감탄과 찬사가 절로 나오는 과학수사, 그 장쾌한 비밀의 뒷면!<br/><br/><br/>ㅡ "죽은 자는 말이 없다"<br/> 당연한 말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한맺힌 말이다. 자연사가 아닌 한은 자살이든 타살이든 모두 억울하기 때문이다.<br/><br/> 지난 200년간 법과학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왔고 지금까지 수많은 원혼들의 한을 풀어주었다.<br/> 과학기술을 이야기하면서 원혼을 말하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는 하지만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도 그만큼 많이 헤아려 주었으니 그렇게 이해하자.<br/><br/> 그런데 이 책 무진장 재밌다.<br/> 이 책을 쓴 저자는 법과학자가 아니라 범죄소설을 쓰는 작가이기에 과학수사에 관한 일화를 더 드라마틱하게 묘사하고 있다.<br/> 범죄소설 작가로 작품을 쓰면서 그녀는 각자 전문분야가 있는 실제 법 과학자들보다도 더 다양한 유형의 범죄를 접했고, 범죄자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연구했을 터이다.<br/><br/> 이 책은 모두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범죄현장, 화재현장, 곤충학, 병리학, 독물학, 지문감식, DNA, 디지털 포렌식, 심리학 등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br/> 제목만 보아도 여기 나온 지식들이 그녀의 추리소설에 어떻게 활용되었을 지 기대가 된다.<br/><br/> 허구로 이루어진 추리소설을 쓰지만 그녀는 말한다.  <br/> '진실은 허구보다 더 기묘하다' 고.<br/> 실제로도 상상을 뛰어넘는 실제사건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 책에 나온 일화들만 보아도 그렇다.<br/> 사건들을 보면 법과학의 도움으로 흉악한 범죄자들을 잡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다.<br/><br/> 세계 최초의 범죄수사연구소를 설립한 에드몽 로카르는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는 명언을 남겼다.<br/> 아직도 법과학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br/> 그러나 지금도 열심히 연구하는 법과학자들과 현장을 뛰어 다니는 과학 수사관들이 있기에 점점 더 발전하게 될 것이다.<br/> 그들이 있기에 이 사회가 조금이나마 권선징악으로 흘러갈 수 있는것 같다.<br/><br/><br/>[   문예춘추사 @moonchus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포렌식과학수사의모든것   #발맥더미드<br/>#문예춘추사    #법과학    #과학수사<br/>#포렌식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89/cover150/8976048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892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용해서 좋은 것 - [쓸모없음의 쓸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3315</link><pubDate>Sat, 23 May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3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8863&TPaperId=17293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0/coveroff/k8921388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8863&TPaperId=17293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쓸모없음의 쓸모</a><br/>유명종 지음 / 디스커버리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쓸모없음의 쓸모 》<br/>ㅡ유명종<br/><br/><br/>● SNS가 먼저 알아본 문장들, 익숙한 가치들을 우아하게 뒤집다<br/><br/>➡️.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는 감각적 통찰,<br/>질주 너머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다<br/><br/>✡️. 읽다가 문득 멈추게 되는 문장들!<br/>  위로하지 않지만, 비로소 위로가 된다.<br/><br/><br/>ㅡ'미스터 썬샤인' 이라는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사가 있다.<br/> "난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br/><br/> 그 드라마를 보면서 '무용한 것들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에 대해 생각했었던 적이 있어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그것이 생각났다.<br/> 아니나 다를까? <br/> 저자도 책에 이 드라마의 대사를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 기준으로 봤을 때 쓸모없는 것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쓸모있는 지를 하나하나 이야기한다.<br/><br/> "쓸모" 의 사전적 정의는 '쓸 만한 가치나 이용할 수 있는 면이나 일' 이다.<br/> 그러나 그 가치와 이용에 대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극히 경제적인 가치관에 기반을 두고 평가한다.<br/> 돈이 되고, 밥이 되고, 명예를 드높일 수 있어야 쓰임이 있다고 본다.<br/> 그러니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이 얼마나 무용한가?<br/><br/>  철이 들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그렇게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을 '배가 불렀다' 는 말로 폄하하기도 한다.<br/>  '미스터 선샤인' 드라마에서 그 말을 하는 김희성도 조국을 잃은 아픔은 있을지 언정 적어도 배고픈 이는 아니었다.<br/><br/>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생존을 위해 아등바등 사느라 바쁘지만 적어도 과거처럼 절대적 배고픔의 시대는 아니다.<br/> 이제는 우리도 무용한 것들을 생각해 보며 살 때가 되었다.<br/><br/> 무용한 것들은 무용하기에 소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br/> 달, 별, 바람, 웃음, 농담 등등 그외에 또 뭐가 있을까? 사랑, 꿈, 열정, 희망, 햇살, 아름다움 등등<br/>  쓸모가 있다면 인간들은 어떻게든 자기 소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는 이미 다 써버렸을테니, 무용해서 정말 다행이다.<br/><br/> 그러나 인간은 사실 쓸모없는 것들이 있어서 살아간다.<br/> 끼니 걱정없는 김희성이 조국을 잃고 부모에게도 실망하며 방황할 때, 그나마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사랑하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br/> 지금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다. <br/>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여도 우리를 둘러 싼 아름다운 것들이 있어서 삶의 희망을 얻는다.<br/><br/> 나도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쓸모없음의 쓸모' 를 함께 나누었다.<br/> 문학작품을 향유하는 기쁨, 사랑에 대한 고민, 살아남은 자의 슬픔, 열매를 키운 부드러움과 온기, 다정함을 보았다.<br/> 심장이 뛰는 기다림, 과거로 가는 그리움, <br/>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생각보다 '쓸모있는' 무용한 것들이 참으로 많다.<br/><br/> "인생은 가끔 우리를 엉뚱한 정거장에 내려놓는다. 계획하지 않은 곳이었다고 해서 그러나 미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낯선 곳에서 헤맨 경험이 때로는 인생의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준다."<br/> <br/>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레 겁 먹지도 말자. <br/>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무용한 것들이 우리를 더 잘 살 수있게 해줄테니.<br/><br/> <br/>[ 디스커버리 미디어 @discovery _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쓸모없음의쓸모  #유명종산문집 #디스커버리미디어   #에세이<br/>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0/cover150/k8921388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909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인생은 내 손에 - [정호근쌤의 인생신당 -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삶의 응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2368</link><pubDate>Fri, 22 May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2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601&TPaperId=17292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5/coveroff/k75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601&TPaperId=17292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호근쌤의 인생신당 -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삶의 응원</a><br/>정호근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br/>ㅡ정호근<br/><br/><br/>●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삶의 응원!<br/><br/>➡️. 벼랑 끝에 선 이의 등을 안아주는<br/>다정하고 묵직한 삶의 위로!<br/><br/>✡️. 나를 빛내는 배우의 삶에서 남을 보듬는 무속인의 삶으로, 수만 명의 벌거벗은 속내를 들여다보고 발견한 생의 진실!<br/><br/><br/>ㅡ정말 몰랐다.<br/> TV에서 종종 보던 배우 정호근씨가 무속인이 된 줄은.<br/>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삶의 궤도가 바뀐 그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br/><br/> 무당이 되기 전, 그에게도 여러 계단의 고통이 있었다. <br/> 두 아이를 먼저 보낸 후, 그는 수천번의 죽음 예행연습을 해야 할 만큼 고통스러웠다고 한다.<br/> 그즈음 그는 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를 듣는다.<br/> "무당 한번 해볼래?"<br/><br/> 나는 무속의 세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지만 언젠가 과거 무속인들을 현대식으로 본다면 정신과 의사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br/><br/> 무속인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br/> 사람들은 자신의 힘든 사연을 누군가에게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는다. 거기다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부적을 몸에 지니거나 최강 퍼포먼스인 굿이라도 할라치면 신이 나를 지켜줄 거라는 믿음이 더 확고해진다.<br/> 그때부터는 이고지고 있던 마음의 짐이나 불안, 두려움에서  좀더 가벼워질 수 있다.<br/><br/> 저자는 누구보다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었다.<br/> 지난 날,  본인이 많이 아파봤기에 사람들의 아픔을 더 잘 이해한다. 그래서 신당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에 잘 공감하고 어떻게 해야 그들의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는 지를 누구보다 잘 알았다.<br/> 공감과 이해에는 그의 오랜 연기생활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br/> 배우란 원래 내 안에 다른 인격체가 들어가는 것인지라 여러 사람의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이다.<br/><br/> 신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들 사연이 있다. <br/> 보는 이에 따라 그 사연의 크기와 강도는 다 다르겠지만 각자 가진 절실함만큼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br/> 그런 그들에게 저자는 오늘도 힘이 되는 말을 전하고 있었다. <br/><br/> "여전히 삶은 억울하고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순간들로 당신을 시험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부디 이 한 문장만은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 박아두었으면 합니다.<br/> 그래도, 인생은 내 손에 달려있다"<br/><br/>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br/><br/> <br/>[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정호근쌤의인생신당   #정호근<br/>#김영사  #신당    #무속인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5/cover150/k75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54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화와 음식의 상관관계 - [필름 위의 만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2289</link><pubDate>Fri, 22 May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2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208&TPaperId=17292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12/coveroff/k85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208&TPaperId=17292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름 위의 만찬</a><br/>이용재 지음 / 푸른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필름 위의 만찬 》<br/>ㅡ이용재<br/><br/><br/>● 명작부터 최신작까지 음식으로 펼쳐 보는 영화 속 장면과 감정들!<br/><br/>➡️. “당신이 본 영화 속 스테이크는 가짜다”<br/> 영화적 서사와 밀착된 미식 가이드!<br/><br/>✡️. 영화라는 세계를 ‘맛’으로 읽어내는 법, 새로운 감각으로 영화를 음미하기!<br/><br/><br/>ㅡ영화를 보다보면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가 아님에도 먹음직스런  음식이 나오고, 맛있게 먹는 배우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br/> 그런 장면에 푹 빠지면 나도 모르게 허기가 지기도 한다.<br/><br/> 누구나 그렇게 음식이 기억나는 영화 한 편 정도는 있을 것이다.<br/>  17년차 음식 평론가인 이용재씨는 어떤 영화 속 음식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을까?<br/>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있고 국내 영화와 해외 영화 할 것없이 50여편이나 되는 영화 속 음식장면들을 주제로 이야기한다.<br/><br/> 가장 최근 영화로는 &lt;왕과 사는 남자&gt;의  '죽음을 위한 음식, 사약' 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다.<br/> 영화에서는 올갱이 같이 맛나고 정겨운 음식도 많았는 데 사약이 나와서 슬프다.<br/> 사약도 음식인가요?<br/><br/> 50여편의 영화 중에는 내가 본 영화도 있고 안 본 영화도 있는 데, 아무래도 내가 직접  봐서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영화 속 음식 이야기가 더 재밌었다.<br/>  &lt;공동경비구역 JSA&gt; 의 초코파이, &lt;마션&gt; 에 나왔던 감자는 거창한 음식은 아니지만,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는 어떤 것보다 의미있는 음식이었다. <br/>  이는 영화가 음식 자체에 주제에 가까운 의미를 부여한 경우이다.<br/><br/> 봉준호 감독은 그의 영화에서 음식으로 계급을 표현한다. <br/> 인간의 가장 기본 욕구이자 생존 필수품인 음식으로 사람들을 분리해 놓으니 그 격차가 더 크게 느껴지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문제의식도 잘 보인다.<br/> 그렇게 소개된 봉감독의 영화가 &lt;설국열차&gt;, &lt;기생충&gt;, &lt;미키17&gt; 이다.<br/> 먹는 걸로 차별하는 게 제일 서럽다.<br/><br/> 애니메이션으로는 &lt;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gt; 이 눈에 띈다.<br/> 사람들의 재미난 상상력이 극대화된 이 에니메이션의 원 제목은 '흐리고 때때로 미트볼이 내립니다' 로 번역할 수 있다. <br/> 번역가는 에니메이션의 내용을 가장 잘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둔 것 같지만, 느껴지는 어감이 많이 다르다. <br/> 어쨌든 나는 이 글로 부드러운 미트볼 만드는 법을 배웠다.<br/><br/> 우리는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딱히 배고프지 않아도 팝콘과 콜라를 먹는 경우가 많다.<br/> 나는 그 이유를 시각적 즐거움과 미각적 즐거움을 함께 주어 영화보는 시간의 행복감을 극대화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하고 유추해 본다.<br/> 영화를 볼 때도 먹방 장면이나 먹음직스런 음식 장면이 나오면 그 영화가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원리가 아닐까?<br/> 영화와 음식, 깊이 연구해 볼만한 주제다.<br/><br/> <br/>[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필름위의만찬   #이용재   #푸른숲<br/>#영화음식   #음식이야기  #스크린<br/>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12/cover150/k85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127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제 솔직해지자 -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2049</link><pubDate>Fri, 22 May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20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135&TPaperId=172920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3/73/coveroff/k652138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135&TPaperId=172920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a><br/>김나연 지음 / 일레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br/>ㅡ김나연<br/><br/><br/>● 지나치게 솔직해서 때로는 낯뜨거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br/><br/>➡️. “모동섹 또 품절입니다.”<br/><br/>✡️. "우리 이 정도 이야기도 못 나눌 사이인가요?"<br/><br/><br/>ㅡ제목 때문에 광고도 제대로 못했음에도 품절 행렬을 이어간 책이 있다.<br/> 제목인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br/>를 언급하기가 민망하여 일명 '모동섹' 이라고도 불리우는 책이다.<br/> <br/> 작가가 쓰는 모든 작품에는 작가가 살아 온 환경, 지식 수준, 내면과 세계관 등등 많은 것들이 담겨있기 마련이다.<br/> 그러나  수많은 장르 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역시나 에세이다.<br/> 에세이를 즐겨 쓰는 사람들은 자신 안에서 꿈틀거리는 마음의 소리를 어떻게든 글로 승화시킨다.<br/> 이 책은 에세이다.<br/> 김나연 작가는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담아내는 데 거리낌이 없다.<br/><br/> 나는 이 책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를 알 것 같다.<br/> 모두들 쉬쉬하지만 누구나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발견할 수 있어서 인 것 같다.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나를 어떻게 볼까? 싶어 수백만가지 생각이 드는 화두를 작가와  함께 나눌 수 있다.<br/> <br/> 우아하고 지적인 문체로 가득찬 에세이들만 보다가 날 것 그대로의 나를 보는 듯한 글도 그 매력을 더 해준다.<br/> 20.30대 여성들이 가지는 꿈과 희망, 사랑과 욕망, 그리움과 낭만에 대한 표현은 압도적이다.<br/><br/> 사람과의 관계에 지친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복잡하다. <br/> 그 감정의 이모저모는 1장 '가까워질수록 멀어지고 멀수록 가까워지는 사람들' 에 잘 드러나 있다. 챕터 제목에서도 말하듯 인간관계란 것이 그렇다.<br/> 그 관계 중에는 사랑을 나누는 관계도 있다. 인류를 존재하게 만드는 사랑과 섹스는 중요하다. 그런데도 이 중요한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br/> 그러나 말하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br/><br/> "예전 남자친구는 친구와 애인의 차이를 오로지 섹스로 구분했다. 스킨십을 할 수 있으면 애인, 아니면 그저 친구"<br/> "누군가 그랬다. 야함이란 굳이 살갗이 보여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br/> "모텔비를 지급함으로써 남녀평등이 실현될 줄 알았다. 그래, 못해도 남녀평등에 일조는 할 수 있을 줄 알았지"<br/><br/> 솔직하다. 아주 솔직하다.<br/> 그래서 재밌고 좋다.<br/> 이렇게 솔직한 사람이 20대를 마무리하고 30대에 들어섰다. 30대가 아니라 New 20대다.<br/> 서른이면 어때? 잘 살기만 하면 되지<br/><br/> 너무 재밌는 문체로 쓰여서 책 읽는 재미가 몇배로 더 컸던 책!<br/> 빛나는 봄 날씨에 나들이 계획이 없어서 우울하다면 집에서 이 책 한권 어떤가?<br/> 작가의 유쾌함 속에 함께 빠져들 것이다.<br/><br/> <br/>[  일레븐 @elleve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모든동물은섹스후우울해진다   #김나연<br/>#일레븐  #모동섹   #에세이<br/>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3/73/cover150/k652138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3733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야금 선율속으로 - [밤구름은 서쪽으로 흐르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1956</link><pubDate>Fri, 22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91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254&TPaperId=17291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32/coveroff/k092137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254&TPaperId=17291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구름은 서쪽으로 흐르니</a><br/>김형원 지음 / 마음연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밤구름은 서쪽으로 흐르니 》<br/>ㅡ김형원<br/><br/><br/>● 죽은 오빠의 복수를 위해 장악원으로 향하다<br/><br/>➡️. "그 끝에서 무엇을 마주하게 될지, 저 또한 알지 못합니다. 아씨 손에 쥐어질 것이 칼이 될지, 가야금 줄이 될지...."<br/><br/>✡️.시대에 묶인 운명과 한 인간의 재능을, 음악과 개인을 연결하며 풀어낸다. <br/><br/><br/>ㅡ오랜만에 꽉 찬 느낌의 소설을 만났다.<br/> 김형원 작가의 "밤구름은 서쪽으로 흐르니" . <br/>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작가가 이렇게 근사한 역사소설을 선보였다는 것이 놀랍다.<br/> 이 작품은 정조시대를 잘 나타내는 시대적 고증, 장악원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궁궐의 기관, 신분을 넘어선 사랑, 인간의 탐욕과 복수심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구성된 소설이다.<br/><br/> 우리가 알고 있는 정조시대는 영조시대와 더불어 조선 후기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룬 시기이다.<br/> 그러나 탕평책을 국가 시책으로 내걸만큼 세상이 서로 갈라져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댔는 지 우니는 잘 알고있다.<br/> 가진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가지길 원하는 법이다. 자신과 신분이 다른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동등한 위치의 사람들까지 밀어 뜨리며 더 높이 오르려는 사람들의 세상이었다.<br/><br/> 그 시대에서 누구보다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이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던 정조 임금이었다.<br/> 죽어가는 아버지를 지켜 보았고,  세손시절 내내  그리고  왕이 되어서도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견제당했던 왕!<br/> 살아남기 위해 강해져야만 했던 그가<br/>어느 날, 마음을 달래는 연주를 하는 장악원의 가야금 연주자 호를 만난다.<br/><br/>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던 시대에 호의 가문이 하루아침에 무너지자  그는 장악원 악사로 생계를 이어갔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과거는 따논 당상이었을 정도로 영민한 선비였으니 그에게 맺힌 한이 가야금의 구슬픈 선율이 되었다.<br/> 그는 자신의 설움을 가야금 가락에 담아 내면서도 천대받는 기생과 사랑을 나눌 정도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좋은 사람이었다.<br/><br/> 그랬던 사람이 대낮에 장터에서 계집 아이를 범했다는 누명을 쓰고 포도청으로 끌려간다. 안타깝게도 그는  심한 고초를 겪고 세상을 떠나고 마는 데, 그가 마지막으로 동생 설에게 남긴 것은 악보였다.<br/> 오라비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누이아 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위험한 시도를 한다. 남장을 하고 장악원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br/><br/> 이 책에는 아픔을 가진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br/> 임금 정조부터 시작하여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고 살길이 막힌 호, 그를 잃은 연화, 오라비 호의 복수를 꿈꾸는 설, 그리고 승하까지.<br/> 가야금은 그들 모두의 마음을 달래고 보듬어 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음악은 그런 것이다.<br/><br/> 시리도록 아픈 이야기였다.<br/> 영상화되어 서글픈  가야금 소리까지 더해지면 그 슬픔은 배가 될 것 같다.<br/>인물들의 캐릭터에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가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br/> 오랜만에 감정이입까지 해서 제대로 읽은 역사소설이었다.<br/><br/> <br/>[  마음연결 @nousandmind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밤구름은서쪽으로흐르니   #김형원<br/>#마음연결   #역사소설  #장악원   #복수<br/>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32/cover150/k092137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3326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자 밀라노로! - [밀라노 건축 여행 - 이탈리아 건축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8543</link><pubDate>Wed, 20 May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8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167&TPaperId=17288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74/coveroff/k9321381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167&TPaperId=17288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밀라노 건축 여행 - 이탈리아 건축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a><br/>조항준 지음 / 여가도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밀라노 건축여행》<br/>ㅡ조항준<br/><br/>●이탈리아 건축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br/><br/>➡️. 하루짜리 경유지로 두기엔 아까운 도시, 쇼핑백 대신 건축으로 걷는 밀라노!<br/><br/>✡️.밀라노는 건축의 보물창고<br/><br/><br/>ㅡ 안타깝게도 나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밀라노는 가보지 못했다. <br/>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 지 모른다. 밀라노를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br/>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라 내가 밀라노에 갔었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br/> <br/> "밀라노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라 고대 로마시대부터 중세성곽, 르네상스 도시계획이 켜켜이 쌓여있고 현대에 들어서는 과감한 실험과 리노베이션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br/><br/>  밀라노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다.<br/> 이 책에서는 밀라노를 잘 둘러볼 수 있도록 도보와 대중교통 중심으로 설계하여 모두 6가지 코스를 제시한다<br/> &lt;1 코스 역사 도심 지구&gt;<br/> &lt;2 코스 서남부 수로와 디자인 지구&gt;<br/> &lt;3 코스 셈피오네 축&gt;<br/> &lt;4 코스 포르타 누오바&gt;<br/> &lt;5 코스 동남부&gt;,<br/> &lt;6 코스 밀라노 외곽&gt;<br/><br/> 책으로 6가지 코스를 꼼꼼히 살펴 본 결과, 내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3코스 셈피오네 축이다.<br/> 3코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을 골고루 볼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코스의 시작은 스포르체코 성이다.<br/> 이곳은 중세에는 요새였고 르네상스 시대에는 궁전이었고, 근대에는 군사시설이었다가 오늘날에는 밀라노 대표 박물관이 되어있다. <br/> 이곳에 워낙 많은 역사가 담겨있어서 좀 신기했다. 우리나라 건물들이 낡으면 헐어버리는 것과는 비교된다.<br/><br/> 다음은 디자인 박물관 밀라노 트리엔날레<br/>,시티라이프, 피에라 밀라노 시티,<br/>지노 발레 광장 등이 나온다.<br/> 이곳에서는 현대의 빛나는 밀라노를 잘 볼 수 있다. 역시 패션과 유행을 선도하는 도시답게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웠다.<br/><br/> 아름다운 도시 밀라노를 보며 도시미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br/> 밀라노가 과거의 시간에 머물러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br/> 가장 아름다운 공간은 아름다운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잘 입혀 나가는 시간들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br/> 그런 의미에서 밀라노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다.<br/><br/><br/>[   띵북 서평단으로 @thing_book 여가도시  @yeogadosi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밀라노건축여행   #조항준   #여가도시<br/>#도시산책   #이탈리아건축  #밀라노<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74/cover150/k9321381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1748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진정 보아야 할 것 - [꼬리별의 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8245</link><pubDate>Wed, 20 May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8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057&TPaperId=17288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8/coveroff/k682137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057&TPaperId=17288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꼬리별의 노래</a><br/>박하루 지음 / 고블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꼬리별의 노래 》<br/>ㅡ박하루<br/><br/>●고블 씬북의 열여섯 번째 책<br/>박하루의 오리엔탈 스페이스 오페라!<br/><br/>➡️. “계시의 진짜 의미는 실현되었을 때 알게 된다.”<br/><br/>✡️.멸망의 함성이 우주를 뒤덮는 순간<br/>세상의 끝, 가장 낮고 외로운 곳에서 피어난 마지막 무녀의 아득한 선율!<br/><br/><br/>ㅡ혜성의 순수 우리말이라는 꼬리별!<br/> '꼬리별의 노래' 라는 제목부터 인상적이다.<br/><br/> 하늘에서 들리는 전투소리는 두렵다.<br/> 밤의 지역이고 낮의 지역이고 할 것없이 굉음과 불꽃과 소음이 넘쳐나니 사람들은 두려움에 빠진다.<br/> 그 소음에 새들이 죽어 나가고 야생동물은 미쳐 날뛰었다. 이제 지상의 사람들은 음악도 연주하지 않는다.<br/> 하늘의 노여움을 진정시키기 위해.<br/> 소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br/><br/> 여기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제국이 있다.<br/> 아사트 탈리냐!<br/> 미처 들어보지 못한 행성이 나오고 우주가 나오니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이야기가 품고있는 신앙과 사상에는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br/><br/> 그리하여 이 이야기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넓디넓은 우주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작가가 묘사한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가솜이라는 나이어린 무녀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br/> 무녀들은 한때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국가행사를 주관하고 하늘의 뜻을 물으며 마을을 수호했었다.<br/> 그러나 사람들의 믿음이 흐려지고 무녀의 힘도 약해졌다. <br/><br/> 어린 무녀는 평생에 한번 온 세상을 돌며 각지의 소도를 참배하고 기도를 올려 계시를 받는 순례여행을 떠나야 했다.  <br/>  그러나 그 길은 외롭고 험했다.<br/>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한 채 홀로 내던져져 스스로를 지키고, 세상을 배우며  깊이를 더 해가야 한다.<br/><br/> "애석한 일이지만, 선대 순례자들은 단 한 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무녀가 나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무녀가 여행간 도중, 명을 달리했지요"<br/><br/> 그런 어린 소녀를 보고 문명이 더 발달한 다른 별에서 온 살로만은 숙연해진다.<br/><br/> 이 부분에서 나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문명세계와 야생세계 간의 관점차이를 느꼈다.<br/> 우주에서 아주 작은 별인 지구에서도 스스로를 문명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아마존처럼 외부와 단절한 채, 자기만의 문화로 살아가는 이들을 야만적이라고 본다. 그들의 관습 중 일부는 상당히, 매우 그렇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br/><br/> 그러나 그것도 긴 시간 자신들이 만들어 온 문화들일텐데 그것을 외부에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을까 싶다.<br/> 가솜을 보며 숙연해지는 살로만과는 달리 가솜은 먹지 않고 육체적으로 소진됨에도 기도를 통해 충만함을 느낀다.<br/> 가솜이 느끼는 감정과 영성은 문명 세계인들은 결코 알 수 없는 것들이다.<br/><br/> 가솜의 순례는 어린왕자의 여행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어린왕자는 이 별, 저 별을 다니며 세상을 배워가지만 상처도 많이 받는다.<br/> 순례 중 만난 여우에게 잊혀져가는 노래를 찾아보라는 제안도 듣는 데, 어린왕자의 여우도 생각났다.<br/> <br/>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야기의 공간이 우주라는 생각은 잊혀진다.<br/> 우주는 그저 서로 다른 문명의 차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인 것 같다.<br/> 시간과 공간이 어디든, 우리는 현대문명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무언가를 잊지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br/> <br/> 짧은 경장편인데,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하는 시간은 그 어떤 작품보다 길었다.<br/><br/><br/>[  고블 @gobl_iii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꼬리별의노래   #박하루<br/>#고블   #고블씬북   #SF   #경장편소설<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8/cover150/k682137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989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록세상을 기다리며 - [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7811</link><pubDate>Wed, 20 May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7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59&TPaperId=17287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2/31/coveroff/k9421371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59&TPaperId=17287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a><br/>모래 지음 / 고블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br/>ㅡ모래<br/><br/>●  &lt;드리머&gt; 모래 작가의 강렬한 사회파 SF 경장편소설<br/><br/>➡️.홀연히 사라져버린 어린 날 사랑했던 친구와 어느 날 나를 찾아온 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br/><br/>✡️.“이 이야기를 펼친 모든 손에 축복 있으라, 이 이야기를 보는 모든 눈에 축복 있으라.”<br/><br/><br/>ㅡ장르소설로 새 길을 개척하고  있는 고블 출판사의 고블씬북 시리즈가 시즌4로 접어 들었다.<br/><br/>  이번에 만난 작품은 모래 작가의 &lt;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gt; 이다.<br/> 모래 작가의 전작인 &lt;드리머&gt; 를 인상적으로 읽었던 지라 모래 작가의 이름을 보고 읽기 전부터 설레었다.<br/> 역시, 이번에도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전개로 흡입력이 엄청난 작품이었다.<br/><br/> 대한민국에 10년만에 바이라마 바이러스가 다시 출몰했다.<br/> 무서운 바이러스 때문에 정부에서는 강력한 경고문을 내고 현상금까지 걸었다.<br/> 감염되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바로 사살, 타액이 피부에만 묻어도 생명이 위험하고 시체는 바로 불에 태워야 한단다.<br/><br/> 어라! 그런데 이 세상은 현실이 아니다.<br/> 석희가 읽고 있는 소설, &lt;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gt; 속 세상이었다.<br/><br/> 소설 속에는 유나라는 인물이 등장한다.<br/> 그녀는 술집 주인의 감시와 학대 속에서 혼자서는 옆 마을에도 갈 수 없다 <br/> 저축한 돈이 고작 87원인 유나에게 감염자 신고 현상금 6000원은 너무 큰 돈이다. 유나도 빨리 돈을 벌어 그곳을 떠나고 싶다. <br/> 그러나 유나의 삶은 녹록치 않다.<br/> 그때 유나를 찾아온 낯선 여자가 말한다.<br/> "자매, 나야 셋째야. 내가 돌아왔어"<br/> 왜 그녀는 유나를 자꾸만 자매라고 부르는 걸까?<br/><br/> 소설은 현실의 석희와 소설 속 유나를 번갈아 가며 보여준다.<br/> 이 두 사람은 한 시대에 공존하는 사람이 아니고 존재자체가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이들임에도 글을 읽다보면 마치 두 사람이  꽤나 끈끈하게 이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br/><br/> 현실이든 소설이든 이들이 사는 세상은 사람들을 분류하여 내 편이 아니면 비정상으로 몰고 간다. <br/> 비정상으로 한번 분류되고 나면 삶은 꽤나 고달퍼진다.<br/><br/> "식물은 여자도 남자도 없대. 어떤 나무들은 양성이고 또 다른 나무들은 살아있는 동안 성을 바꿔"<br/><br/> 남자도 여자도 없고, 성을 바꿀 수도 있는 식물의 세계는 평화롭다.<br/> 식물의 세계처럼 너와 내가 서로 다르지 않으며 언제든 내가 너가  될 수 있고, 너도 내가 될 수 있다면 인간들도 굳이 우열을 가리기 위해 싸우며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속성이 줄어들지 않을까.<br/><br/>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성으로 살다보면 부딪히는 차별과 공포가 있다.<br/> 여성들이 그럴진대 존재자체를 부정당하는 성소수자들이 느끼는 감정은 더 할 것이다.<br/> 태초부터 존재한 성의 이분법적 구분은 꽤나 폭력적인 제도이자 사상이다. 그 범주에 들어가는 이들도 자유롭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는 이들은 더 고통스럽다.<br/><br/> 자매라는 말에는 우리 모두가 같은 선상에 있는 동등한 주체임을 의미한다. 형제나 친구가  아니라 '자매' 여야 하는 이유도 충분히 있으리라.<br/> 초록빛 모자를 쓴 여자는 기존 체제를 가장 위협하는 존재라 그들의 눈에는 필히 사살되어야 하는 인물이지만 그녀는 죽지 않는다. <br/> 억누르려 하면 할수록 그녀의 초록빛은 점점 더 선명해질 것이다.<br/><br/> SF 소설로 가상의 세계를 담고 있지만 <br/>현실이 가지는 문제점을 아주 영리하게  품고있는 소설이었다.<br/> 역시 모래 작가다.<br/><br/><br/>[  고블 @gobl_iii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초록빛모자를쓴여자   #모래<br/>#고블   #고블씬북   #SF   #경장편소설<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2/31/cover150/k9421371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2319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젊고 건강하게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6159</link><pubDate>Tue, 19 May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6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86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86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습관 》<br/>ㅡ곽민철, 정희철, 이종화<br/><br/>●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br/><br/>➡️. 건강 정보의 홍수 속, 시니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정확한 연결’입니다!<br/><br/>✡️.현직 약사,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 상식!<br/><br/><br/>ㅡ2025년 기준, 대한민국의 100세 이상 시니어의 인구수는 7800 여명이라고 한다.<br/>  의학기술의 발전은 100 이라는 꿈의 숫자도 현실로 바꾸었다. <br/> 지금 현재 100세 이상 노인의 수가 그 정도라면 이제 막 시니어가 된 신입 시니어들이 100세가 될 때는 그 수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br/> 오죽하면 지금은 자기 나이의 0.8을 곱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많은 이들이 건강해지고 젊어졌다.<br/> 현재 60세라면 과거 기준으로 겨우 48세 정도의 신체나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br/>  이 말은 평소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100세까지는 거뜬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이다.<br/><br/> 이 책의 특징은 "시니어의,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에 의한" 책이라는 점이다.<br/> 그래서 시니어들의 가장 흔히 부딪히는 식습관, 건강한 먹거리, 신체적 불편,  영양제와 약, 치아 등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게 담겨있다.<br/> 시니어들이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의 구성도 직관적이고 다양한 사례들도 잘 제시되어 있다.<br/><br/> 특히, 6장에 담긴 "ai를 활용한 건강 관리법" 은 무척 유용하다.<br/> 지금 80대 이상이라면 스마트폰과 ai 사용이 어렵겠지만 이제 막 시니어가 된 분들은 직장생활 동안 컴퓨터를 사용했던 세대라 몇 가지만 익혀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br/><br/> 삼성 헬스와 갤럭시 ai만 잘 활용해도 훨씬 편리하게 일상에서 건강관리가 가능하고 심지어 ai와 대화하며 치매예방과 심리상담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br/> 앞으로는 ai에 더 많은 기능이 생길 수 있으니 일찌기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br/><br/> 세상이 정말 빨리 변한다.<br/> 과학 기술의 발달만큼이나 평균수명도 급속히 늘고 있다.<br/>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살아야 그 삶이 가치가 있다.<br/> 이 책을 신입 시니어의 나이부터 읽어보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100세가 되어도 신체나이 80 정도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br/><br/><br/>[ 생능북스  @booksr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10년젊어지는시니어건강습관   #생능북스   #시니어건강  #건강상식  #건강설계도  #곽민철  #정희철<br/>#이종화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련의 길 - [수련의 말들 - 흔들리는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5929</link><pubDate>Tue, 19 May 2026 1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5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710&TPaperId=17285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21/coveroff/k65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710&TPaperId=17285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련의 말들 - 흔들리는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 찾기</a><br/>요가소년(한지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수련의 말들 》<br/>ㅡ요가소년<br/><br/>● 흔들리는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 찾기<br/><br/>➡️. “마음이 편안해져”<br/>  단 한마디가 바꿔놓은 10년의 기록!<br/><br/>✡️.나를 몰아붙이는 삶에서 나를 돌보는 삶으로, 흔들리는 하루를 붙잡아주는 몸과 마음의 질서!<br/><br/><br/>ㅡ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많은 수행자들이 요가를 한다.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 같다.<br/>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요가의 어떤 매력에 빠져 있어서 그런 걸까?<br/><br/> 이 책의 저자는 구독자 50만명의 유튜브 채널 '요가소년' 을 운영하고 있다.<br/> 요가에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나는 먼저 그의 유튜브를 찾아 보았다.<br/><br/> 다앙한 콘텐츠들이 많이 있었다.<br/> 어려운 동작의 요가 만이 아니라 공복운동, 전신운동, 수험생과 직장인을 위한 집중력 동작, 통증완화 요가 등등 요가를 기본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내용들로 잘 구성된 유튜브 였다.<br/> 이 정도 수준이라면 요가는 만병 통치약이라고 할 만큼 못하는 게 없다.<br/><br/> 지금은 이렇게 요가를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요가를 알리는 안내자가 되었지만 그도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한다.<br/> "그저 쉼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소진되어가고 있음을 느꼈고 한순간이라도 편안하게 숨을 쉬어보고 싶었습니다"<br/><br/> 그가 요가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서도 보다시피 요가는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찾을 수 있는 일이었다.<br/> 상처받고 굳어버린 내 안의 빈 공간에 다정한 숨을 불어넣고 너그러이 나를 끌어안는 것, 그것이 바로 요가였다.<br/><br/> 그 후로 그는 요가가 주는 몸과 마음의 깨달음을 하나씩 익혀간다. <br/> 먼저 자신을 관찰하여 진정한 내게로 점점 가까이 다가갔다. <br/> 내 안에 담긴 지난 시간들의 찌꺼기를 남김없이 비우는 시간을 가지며, 거기에 더하기도 하고 덜 하기도 하면서 균형을 맞추었다.<br/><br/> 그러다 보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존중하며 너그러이 끌어 안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겨났다.<br/> 역설적이게도 안정은 고요하지만 더 역동적이고, 이완은 오히려 우리를 궁극에 다다를 수 있게 한다.<br/> 이 모든 것이 요가가 우리에게 건네는 선물이었다.<br/><br/> 물론, 그 정도의 수준에 다다르기까지 겪어야 한 수련의 시간들은 힘들다. 힘든 것은 힘든 것이다.<br/> 그러나 종교인들도 수행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고행의 길로 내몬다. 몸과 마음이 마냥 편하기 만 해서는 깨달음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대한 성자들이 요가를 많이 했었나 보다.<br/><br/>  요가에 관한 책을 읽었는 데, 깊이있는 철학책을 읽은 듯 마음이 풍성해졌다.<br/><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수련의말들   #요가소년  #위뷰 #위즈덤하우스   #요가   #에세이   #수련<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21/cover150/k65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0212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혁신이 일어날 공간 - [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4692</link><pubDate>Mon, 18 May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4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284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off/k4721387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284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a><br/>메흐란 굴 지음, 홍석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혁신의 지리학 》<br/>ㅡ메흐란 굴<br/><br/>●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br/><br/>➡️. ‘실리콘밸리는 저물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다음 유니콘의 발원지는 어디인가?’<br/><br/>✡️.혁신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br/>전체 그림을 본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br/><br/><br/>ㅡ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곳은 역시 '실리콘밸리' 이다.<br/> 그곳에 자리잡고 있는 기업들 즉  구글, 엔비디아, 메타, 애플 등이 발표하는 신 기술들은 금새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미래의 방향성을 결정하기에 전세계가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br/><br/> 여기서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원초적인 의문이 생긴다.<br/> 실리콘밸리에서 it회사들이 신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인가? 신기술이 만드는 회사들이 실리콘밸리를 만든 것인가?<br/><br/> 최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페이팔의 피터 틸,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등 기술 거물들이 실리콘밸리를 떠났다.<br/> 이 일로 인해 사람들은 실리콘 밸리가 기존의 명성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br/> 그도 그럴 것이 실리콘 밸리가 아닌 곳에서도 혁신의 기업들이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 휴대폰을 만드는 삼성은 한국에, 음악 스트리밍 혁신기업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 TSMC 는 대만에 있다.<br/> 이들 기업들은 실리콘 밸리가 주는 '혁신' 이라는 성수를 마시지 않았음에도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br/> 그렇다면 더 이상 닭이 먼저가 아니라는 말이다. 어디에서든 혁신의 달걀은 나올 수 있다.<br/><br/> 그렇다면 제2의 실리콘 밸리가 될  곳은 어디일까? <br/> 저자는 전세계  곳곳을 둘러보며 다음 실리콘 밸리가 될 가능성을 점쳐본다.<br/> 중국, 영국, 싱가폴, 스위스, 독일, 캐나다가 거론되고 거기에 한국도 있다.<br/> 각 국가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특징이 있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 운영하여 후보군에 올랐다.<br/><br/> 실리콘 밸리가 뛰어난 하나의 기업으로만 완성된 것이 아니듯 그 정도의 area 가 완성되려면 제도, 문화, 법, 인재 등 모든 것이 뒤따라 주어야 한다.<br/> 그러므로 제 2의 실리콘 밸리를 꿈꾼다면 자신들을 돌아보고 장점은 부각하되 단점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br/><br/> 한국의 경우에는 단기간에 성장한 저력이 있고 현재 세계 5위의 상품 수출국이기도 하다.<br/> 경제전체가 소수 재벌에 의해 굴러가는 시스템은 단점으로 지적받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들에게 외부 세계와 경쟁하는 방법을 보여준 것도 바로 재벌 기업들" 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br/> 그래서 그는 한국의 새로운 세대는 아직 기존 세대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본다.<br/><br/>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써 한국이 혁신국가에 속해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한국의 장단점에도  상당부분 공감하게 된다. <br/> 최근 한국의 반도체가 전례없는 호황을 맞으며 한국 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것을 보면, 혁신기업과 첨단과학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br/><br/> 저자의 주장처럼 "모든 기술이 환경 자체의 산물이며 싹을 틔우고 꽃피우는 과정에서 사회와 완전히 동화되어 스며 나오는 것" 이라면, <br/> 그런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가전체가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br/> <br/><br/>@bizbooks_kr<br/>[  비즈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혁신의지리학    #메흐란굴   #비즈니스북스   #지정학   #기술패권<br/>#경제경영서추천   #지리학<br/><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150/k4721387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659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의 다리가 되어 - [다리가 될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4288</link><pubDate>Mon, 18 May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4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29&TPaperId=17284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61/coveroff/k0021373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29&TPaperId=17284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리가 될게</a><br/>신명진 지음 / 데이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다리가 될 게 》<br/>ㅡ신명진<br/><br/>● "명진아, 엄마랑 그냥 죽자."<br/><br/>➡️.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br/><br/>✡️.팔 하나로 세상을 헤엄쳐 나아간 한 남자의 기록, 절망의 끝에서 길어 올린 내일의 희망!<br/><br/><br/>ㅡ 우리가 알고 있는 '다리' 는 2가지다.<br/> 사람을 걸어다닐 수 있게 해주는 다리와 이곳저곳을 연결해주는 건축물로서의 다리.<br/> 이제까지 나는 이 단어가 동음이의어라고 생각해 왔다. 음은 같지만 뜻은 다른 언어!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이 두 단어가 결국 같은 의미였음을 느꼈다.<br/><br/> 내 몸에 있는 다리도 세상과 나를 이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br/><br/> 표지를 넘기면 저자를 스케치한 그림과 소개가 나온다.<br/> 그는  두 다리와 오른쪽 팔꿈치 아래를 잃은 사람이다. 1977년생인 저자가 5살때 철길 사고를 겪었다고 했으니 벌써 45년을 불편한 몸으로 살고 있다는 말이다.<br/> 그런데 스케치 된 그림 속 그의 표정은 무척 밝다. 상체도 건강해 보인다. <br/> 그는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br/><br/> 하루아침에 변해버린 아들을 보며 엄마는 함께 죽자고 했다. 아들이 앞으로 살아갈 생이 너무도 고될 것을 엄마는 알았기 때문이다.<br/> 그러나 그 아들은 도리어 엄마를 위로했다.<br/> "엄마,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br/> 아들은 엄마아빠에게 다시 걷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br/><br/> 그런 상황에서 세상을 원망하기만 했다면 절대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br/> 그 사실을 어린 나이에 알고 부모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저자의 정신력은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것 같다.<br/><br/> 평범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공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부끄럽고 속상하기도 했다.<br/> 그러나 어느 순간, 그에게 깨달음이 찾아왔다.<br/><br/> "아마도 그 순간이었을 것이다. 넘어지는 일에 겁먹지 말자고 다짐했던 것이. 다시 일어서는 일에 지나치게 비장하지 않기로 한 것이. 다 괜찮은 일, 다시 일어서면 그뿐인 일이라 담담히 마음먹기 시작한 순간이"<br/><br/> 몸이 멀쩡한 사람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깨달음이다. <br/> 넘어져도 괜찮고 넘어지면 일어서면 그만이라고 느낀 순간부터 소년에게는 못할 일이 없었다.<br/> 그  소년이 자라 한강을 도강하고 장애인 체전에 금메달을 따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그는 현재까지 일반인도 힘든 백두산과 몽골의 체첸궁산을 올랐고 마라톤 완주도 해냈다.<br/> 여는 평범한 사람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해낸 그다.<br/><br/> 부모님의 마음은 그가 많은 것을 해내도 못 해내도 가슴 아플 것이다.<br/> 부모의 마음이란 원래 그런 것이니까. 그럼에도 적어도 아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러울 것은 확실하다.<br/> 이리도 훌륭하게 자랐으니.  <br/> <br/> 세상에는 인간승리라고  할 만한 수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의 이야기는 진짜 인간승리이자 감동적인 이야기였다.<br/> 이제 그는 시련을 겪고 있을 누군가의 희망이 되었다.  <br/> 그 시련이 몸이든, 마음이든 그의 말처럼 다시 일어서면 그만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툭툭 털고 일어서자. 괜찮다.<br/><br/><br/>[  데이원  @dayone_pres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다리가될게   #신명진   #데이원<br/>#에세이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61/cover150/k0021373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618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깨달음의 길로 들어서고 싶다 - [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 에고를 넘어 내 안의 무한한 존재를 경험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2777</link><pubDate>Sun, 17 May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2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8710&TPaperId=17282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4/coveroff/k36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8710&TPaperId=17282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 - 에고를 넘어 내 안의 무한한 존재를 경험하기</a><br/>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영적성장으로 가는 길 》<br/>ㅡ데이비드 호킨스<br/><br/><br/>● 에고를 넘어 내 안의 무한한 존재를 경험하기<br/><br/>➡️. &lt;의식 혁명&gt; 그 이후, 12개의 주제로 완성한 영적 성장의 길<br/><br/>✡️. 인과관계라는 환상을 넘어, 큰나의 '나'로<br/><br/>ㅡ지금까지 데이비드 호킨스의 연구성과는 엄청나다.<br/> 1950년대 정신과 의사였던 그는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연구 및 '참 나' 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br/><br/> '영적 진실' 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잘 밝혀지지 않았던 시기에 그는 연구를 통해 인간의 의식수준을 1부터 1000  이라는 숫자로 수치화하여 의식의 지도를 제시하기도 했다.<br/> 그후로 1955년 그는 &lt;의식혁명&gt; 이라는 책으로 의식의 지도가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했다.<br/> <br/> 이 책에는 2002년 그가 그동안 연구해 온 영적분야에 관해 강연한 내용이 담겨있다. <br/> 총 12번의 강연 중, 첫번째와 두번째의 강연내용이 이번 책에 담겨 있는 데, 여기서 그는 의식을 진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이야기한다.<br/><br/> '깨달음', '의식의 성장' , '신성' 같은 말은 종교에서 주로 듣는 말 같은 데, 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에게서 듣는다는 것이 좀 새로웠다.<br/> 무엇보다도 인간의 의식을 수치화한 의식의 지도는 그의 책을 접하는 이에게는 혁신적인 내용이었다.<br/><br/> 의식을 1부터 1000 이라는 숫자로 나타낸 것도 그렇고, 선과 악이 양면으로 딱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변화한다는 것도 인상적이다.<br/> 사실 동화 속에 나오는 천사와 악마로 나뉘어지는 게 아닌 이상,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완벽한 선도 완벽한 악도 없다.<br/><br/> 또한, 세상을 인과관계로 이해하는 것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것 같지만 이로인해 인간이 신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더 힘들어졌다고 그는 말한다.<br/> 우리가 수행하는 목적이 자신의 내면에서 신의 존재를 밝혀내는 것인 데, 그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br/><br/> 더구나  인간에게는 자기 통치권을 유지하려 드는 에고가 있기 마련인데 에고는 우리가 영적진보를 이루는 것을 방해한다.<br/> 그렇다면 의식의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 지며 왜 이루어야 할까?<br/><br/> "신에 대한 사랑 덕분에 의식이 성장한다. 의식은 성장함에 따라 전 인류에게 이익을 가져온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리의 의식이 조금이라도 진보할 때마다 이익을 얻는다"<br/><br/> 과학적 사고와 인과관계를 따지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는 그가 주장하는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는다.<br/> 그러나 내가 몰랐던 세상이 존재하고 알고 깨달아아 하는 것이 무수하게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으니 앞으로도 그의 책을 꾸준히 공부해야겠다.<br/><br/><br/>[  판미동 @pan.m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영적성장으로가는길  #데이비드호킨스<br/>#판미동   #의식혁명   #깨달음  #에고.<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4/cover150/k36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0048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물들을 보는 시각 -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1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1576</link><pubDate>Sun, 17 May 2026 1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81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1X&TPaperId=17281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0/coveroff/89631968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1X&TPaperId=17281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1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a><br/>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계사 맞수열전 1 》<br/><br/><br/>●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br/><br/>➡️. 인간과, 인간의 역사와,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를 보는 시간!<br/><br/>✡️. 맞수. 그들을 알면 인간이 보이고, 역사가 보이고, 세계가 보인다<br/><br/><br/>ㅡ나는 세계사를 사람 위주로 보는 것을 좋아한다. <br/> 역사라는 것 자체가 사람의 이야기인지라 결국 모든 것은 사람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br/> 그런  의미에서 북멘토 출판사에서 출간된 &lt;세계사 맞수열전&gt; 은 역사를 보는 재미를 한층 더 살려준다.<br/><br/> 전 2권으로 구성된 책에서 1권에 맞수로 등장하는 위인들은 쟁쟁하다.<br/> 각 권 17팀이 등장하는 데, 1권에는 한니발 바르카부터 시작하여 진시황제, 마르코폴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키아벨리, 정화, 엘리자베스 1세 등등<br/>정치, 경제, 문화, 사상을 아우르며 지금의 세상이 존재하는 데 크게 기여한 사람들이 모두 나온다.<br/><br/>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br/> 당시에는 칭송되었어도 후대에 비판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때는 비판받거나 존재감이 없었어도 후대로 갈수록 존경받는 사람이 있다.<br/> 그런 의미에서 1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맞수는 "정화 vs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이다.<br/><br/> 평가가 극명한 것은 콜럼버스이다.<br/> 서양의 시선으로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여 큰 도움을 준 개척자지만 아메리카 대륙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에게 그는 침입자이자 학살자였다. 콜럼버스  일행이 도착한 뒤, 아메리카 인구가 무려 90프로나 줄었을 정도로 콜럼버스는 재앙 그 자체였다.<br/><br/> 인간적으로는 그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높게 사지만 그가 저지른 만행까지 감쌀 수는 없다.<br/> 실제 미국에서도 예전에는 매년 10월 두번째 월요일을 '콜럼버스의 날' 로 지정해 기념했지만, 요즘은 '원주민의 날' 로 바꾸는 중이라고 한다.<br/><br/> 중국의 정화는 아랍어와 중국어에 모두 능한 사람으로써 1405년부터 일곱차례나 대규모 선단을 끌고 항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럼버스 보다도 87년이나 앞섰다.<br/> 예전에 루벤스 그림에 있는 코레아인의 이야기가 주목받은 적이 있었는 데, 그가 정말 코레아인이라면 정화의 배를 타고 유럽으로 갔을거라는 추정이 있을 정도로 동북아의 많은 문화와 사람들이 그를 통해 세계로 뻗어갔다.<br/> 그는 동남아 여러 국가를 돌며 방글라데시에서 기린을 선물받아 오기도 했다.<br/>  <br/> 정화는 명나라 황제 영락제의 명령으로 탐험했고 각국에서 조공도 받았지만 콜럼버스와는 달리 그의 항해는 평화로웠고 동서양의 문화교류에도 힘썼다. 아쉽게도 그는 마지막 원정 중에 배에서 병사했다.<br/> 그의 항해가 콜럼버스만큼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안타깝다.<br/><br/> 시간이 지나면 인물들은 재평가 받기 마련이다.<br/> 지금 우리의 삶도 언젠가 역사가 평가하리라. 시대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인간에 대한 사랑, 인류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비교였다.<br/><br/><br/>[  북멘토 @bookmentorbooks_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세계사맞수열전1    #세계사  #역사<br/>#위인   #북멘토   #역사교양<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0/cover150/89631968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0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