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1 Sep 2026 17:23: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지배하는 철학 - [세상을 만들어라 -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6974</link><pubDate>Tue, 01 Sep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6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36&TPaperId=17486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90/coveroff/8932925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36&TPaperId=17486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만들어라 -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a><br/>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세상을 만들어라 》<br/>ㅡ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br/><br/>●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br/><br/>➡️. 현대 철학의 아이콘,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흥미진진한 서양 철학사!<br/><br/>✡️.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폭발한 시대,<br/>철학자들의 삶은 어떻게 위대한 사유를 낳았는가!<br/><br/><br/>ㅡ열린책들의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의 네번째 책이 나왔다. 이번 주제는 &lt;세상을 만들어라&gt; 이다.<br/> 첫번째 책 &lt;세상을 알라&gt; 에서 시작하여 만드는 단계까지 왔다. <br/> 이번 책에서는 현대철학을 들여다본다.<br/><br/> 현대철학은 시기적으로 19세기 말, 20세기 초에서 부터 시작된다.<br/> 책에 실린 철학가와 작품의 연대표에서 보아도 1879년 프레게의 '개념표기' 가 첫   작품이고 1950년 하르트만의 '자연철학' 이 마지막 작품이다.<br/> 이 시기 안에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아들러, 버트런드 러셀, 카를 구스타프 융, 카를 야스퍼스,  루트비히 피트겐슈타인, 마르틴 하이데거 등이 있다.<br/><br/> 인상적인 건 프로이트, 융, 아들러처럼 심리학자로 더 많이 알려진 학자들이 현대철학 분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br/> 그만큼 철학이라는 분야가 많은 것을 포용하게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br/> <br/> "19세기 후반기에는 신생 심리학 분과가 철학자들의 신성한 방으로 밀고 들어와 인간 정신을 하나의 실험대상으로 사물화했다."<br/><br/> 뿐만 아니라 철학은 수학, 자연과학과도 조화를 이루었다.<br/> 이러한 부분에서 이제 철학은 거대한 전체에 대한 통찰만 남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겨났지만 철학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그 위기를 돌파했다. <br/> <br/> 심리학적 자기 관찰에 맞선 철학적 자기 관찰!<br/> 여러 학문이 지식을 보탤 수는 있지만 "삶이란 결국 삶 자체 외에 다른 무엇으로도 이해될 수 없다! " 고 보았다<br/> 나도 이에 적극 공감한다.<br/> 학문과 예술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도 결국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질문인 인간과  삶에 대한 탐구이다.<br/><br/> 저자가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아비뇽의 처녀들' 을 이야기하며 당시의 시대상황과  철학을 연결시키는 이야기는 흥미로웠다.<br/> 피카소가 니체에게 매료되어 기존의 모든 가치가 전복되어야 하고 예술은 급진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재밌다.<br/> 철학은 예술가에게 영향을 주고 그 예술은 다시 대중의 마음에 들어온다.<br/><br/> 철학책이다보니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니었다. 읽으면서 생각을 곱씹고 나의 이해도를 확인해야 했다. <br/> 나의 이해가 얼마나 충실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삶에 철학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는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br/> <br/><br/> [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세상을만들어라    #열린책들 #리하르트다비트프레히트   #철학사<br/>#현대철학   #서양철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90/cover150/8932925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901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대한 사랑 - [서리꽃 세트 - 전2권 (초판 한정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6264</link><pubDate>Tue, 01 Sep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6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86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86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초판 한정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서리꽃 1.2 》<br/>ㅡ 조정래<br/><br/>💬 사랑을 이어준 한 편의 시와 그림<br/>그 시작인 반 고흐의 자취를 따라 떠난 취재 여행<br/><br/>➡️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이 장악한 이 시대,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문학’을 꿈꾼다<br/><br/>✡️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벗어나 가장 뜨거운 조정래 문학을 만나다.<br/><br/><br/>ㅡ 오랜만에 만나보는 작가님의 책이다.<br/> 반가운 마음으로 소설 앞에 실린 작가의 말을 먼저 읽었다.<br/> 그동안 많이 아프셨다.<br/> 작가의 직업병이기도 한 증상으로 복부 대동맥 수술이라는 큰 수술을 하셨다고 한다.<br/><br/>  한국 근현대사의 기나긴 이야기들을 몸에 담아 글로 끄집어 내는 시간들이 그리 힘든 일이었던 것이다.<br/>  그러나 작가에게는 그런 시간들 조차 허투로 흘러가지 않는다. 죽음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게 된 시간들이 새로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난다.<br/><br/> 예술가에게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은 고통스럽지만 창조의 기쁨을 준다.<br/> 조정래 작가의 그 시간들이 반 고흐의 그림의 시간과 작품 속 윤소인의 시간과 함께 서로서로 맞물리는 것 같다.<br/> 최고의 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자신은 뒤로 미루며 몰입하는 모습, 그것은 예술과 삶 그리고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사랑으로 느껴진다.<br/><br/>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 이재이가 마음에 담았던 윤소인을 오랜 만에 만났다.<br/>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시들어버린 꽃이 되었지만 소인을 바라보는 재이의 마음은 여전했다.<br/> 적어도 자신과 함께 있으면 소인이 빛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아. 나와 함께 있으면서 저 눈이 되살아난 것 아닌가!"<br/><br/> 재이는 그런 소인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다.<br/> 소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해 반 고흐의 그 많은 그림들을 다 기억하고, 이해하고 싶었다. 함께 감상하며 끝없는 지적대화를 나눌 수만 있다면 그것이 인생의 행복이고 보람이라고 생각했다.<br/><br/> 그러나 고흐가 예술에 대한 열정을 차마 꽃 피우지 못하고 세상을 마감했듯, 우리가 사는 세상도 소인을 안전하게 품어 주지는 못했다.<br/> 그나마 다행이라면 소인에게는 재이가 있었다는 것이다. <br/> "소인이는 나의 태양, 아니 나의 우주이고, 나의 모든 것이야!"<br/> 소인과 재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별' 이었다.<br/><br/> "사랑은 <br/> 함께 있음보다 <br/> 함께 못함으로 <br/> 그리움으로 남는 것인가"<br/><br/> 아픈 사랑만이 아름다운 사랑은 아니다.<br/> 그러나 아픈 사랑도 분명 사랑이다.<br/> 우리는 모두 해피엔딩을 바라지만 곳곳에는 아픈 사랑들도 많이 존재한다. <br/> 아픈 사랑도, 기쁜 사랑도 모두 우리 세상에 빛나는 예술을 남기고 있다. <br/><br/> "두 마리 학은 점점 높이 멀리 날면서 달과 가까워지고 있다"<br/><br/> 조정래 작가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작품들을 더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br/> <br/><br/>[ 해냄  @hainaim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서평  #서평단모집  #도서이벤트 #이벤트  #도서증정  #조정래 #조정래소설 #서리꽃  #서리꽃1편 #서리꽃2편  #장편소설  #소설추천 #조정래작가 #장편소설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이긴다 - [지지 않는 인생 설계의 기술 - 숨은 룰을 읽고 원하는 것을 얻는 행동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4087</link><pubDate>Mon, 31 Aug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4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38&TPaperId=17484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7/coveroff/k50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38&TPaperId=17484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지 않는 인생 설계의 기술 - 숨은 룰을 읽고 원하는 것을 얻는 행동경제학</a><br/>대릴 페어웨더 지음, 김고명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지지않는 인생 설계의 기술 》<br/>ㅡ대릴 페어웨더<br/><br/><br/>● 숨은 룰을 읽고 원하는 것을 얻는 행동 경제학!<br/><br/>➡️. 불공평한 세상에서 내 인생을 구하는 법!<br/><br/>✡️. 기회가 사라진 시대, 나의 승산은 오직 영리한 전략에 있다. 이제 내 인생의 완전한 자기통제감을 되찾을 시간이다.<br/><br/><br/>ㅡ 당신은 이 세상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가? 공정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공정하지는 않다.<br/> 왜냐하면 세상을 움직이는 게임의 룰을 아는 사람에게 훨씬 유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마치 시험문제를 미리 알고 있는 학생처럼.<br/><br/> 예를 들자면 CBS의 인기 리얼리티쇼 〈빅브라더Big Brother〉는 시즌 22까지 흑인 우승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참가자 301명 중에서 흑인은 11퍼센트였음에도 불구하고.<br/> 이 상황을 보고 공정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심사위원들이  자신들은 공정했다고 주장하더라도 밀이다.<br/><br/> 우리는 매순간순간 결정과 선택이라는 갈림길에 선다.  그리고 한번 결정한 길로 가게 되는 순간, 가지 못한 길에 대한 기회는 상실된다.<br/> 그래서 매순간의 선택은 무척 중요하다.<br/> '행동 경제학' 이라는 학문은 이래서 나오게 되었다. <br/> 숨어 있는 룰을 읽고 어떻게 해야 손해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알기 위해서다.<br/><br/> 이 책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선택의 시간에서 어떤 결정이 가장 최선의 전략인 지를 보여준다.<br/>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 집을 장만하거나 파는 것 혹은 직장 내에서 갈등이나 승진같은 변화, 가족과 커리어 사이에서 균형잡기 등등이다.<br/> 흔히 있는 일들이지만 순간의 선택이 꽤 오랜 시간 우리를 좌지우지 하는 것들이다.<br/><br/> 이중에서 나는 여자라서 그런지 '결혼은 게임이다' 의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br/> 결혼은 사랑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br/> 결혼은 협상게임이자 약속게임이었다.<br/> 협상이 제대로 되어 결혼으로 발생하는 임무가 잘 합의된다면 모를까 실패하면 결혼생활 전체가 와해된다.<br/><br/> 이때 필요한 것이 내 가치를 제대로 알고,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고차신념' 이다.<br/> "역지사지는 상대의 생각을 읽는 것이다. 상대의 사고방식을 근거로 그 사람이 무엇을 가정할지 예상하고 그 가정을 방어하기 위해서, 가능하면 그 가정을 내게 유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br/><br/> 이 개념은 비욘세가 파파라치 사진의 가치를 떨어뜨린 방식에도 적용된다.<br/>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내어 얻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br/><br/> 자본주의 시스템은 기득권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설계되어 왔다.<br/> 그들이 만들어 놓은 룰을 따르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가지는 결과" 를 만들어 줄 뿐이다.<br/> 지금이라도 우리는 더 이상 그 덫에 걸려 있지 말고 진짜 내게 도움이 되도록 나의 판을 다시 짜야한다.<br/> 비욘세가 그랬던 것처럼.<br/> 그 길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br/><br/>[  책읽는 쥬리 @hsppiness_jury  서평단으로  더퀘스트@thequest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지지않는인생설계의기술  #행동경제학 #대릴페어웨더   #더퀘스트  #자기계발<br/>#책읽는쥬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7/cover150/k50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75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가  부자다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2724</link><pubDate>Mon, 31 Aug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2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2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2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투자하는 뇌 》<br/>ㅡ 가미오카 마사오키<br/><br/>●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br/><br/>➡️. 15,000%의 수익률을 달성한 일본 대표 투자자의 마인드셋!<br/><br/>✡️.일이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br/>낭비하던 돈과 시간을 자산으로 바꿔라<br/>‘투자하는 뇌’가 만드는 압도적 격차!<br/><br/><br/>ㅡ 한때,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적이 있다.<br/> 당시까지만 해도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하던 때라 그 책의 내용은 굉장히 센세이셔널 했다.<br/><br/> 나도 그 책을 읽었을 때, '대출' 이 자산이라는 말에 무척 놀랐었다. 책에 나오는 전형적인 가난한 아빠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br/> 그 이후로 생각의 변화가 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머뭇거리던 차에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기준이 잡힌 것 같다.<br/> '투자 뇌' 를 가져야 한다.<br/><br/> 많은 이들이 투자할 여유가 없다는 말을 한다. 이것 만큼 큰 오류가 없다. <br/> 투자라는 것이 부자들만 한다는 편견을 깨자. 낭비를 줄이고 투자 해야한다.<br/> 설사 소비를 하더라도 가치있는 곳에 돈을 써야 한다. 내 가치를 높이고 배울 수 있는 소비는 꼭 필요하다.<br/><br/> 인간이란 뇌 과학적으로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다.<br/> 그렇다고 해서 향상성만 유지하고 안주하고 있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이 없다. 안정을 지향하다 가장 위험해진다. <br/> 투자하지 않으면 오히려 기회손실이 일어난다.<br/><br/> "실패의 두려움이나 실망을 극대화하는 사람들은 항상 망설인다. 그러나 성공이든 실패든 모두 과감한 도전의 결과일 뿐이다. 따라서 실패의 피해를 극대화하지 않고, 실패에도 다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이를  위해 저자는 두뇌자산, 경험자산, 금융자산을 늘리는 10가지 포인트를 알려준다.<br/> "여러분은 이미 훌륭한 자산가임을 알기, 가능한 한 오래 즐기면서 부지런히 일하기, 지출을 4가지로 나누기, 복리로 기회를 증식시키기, 성공도 실패도 자산으로 만들기, 목적을 갖지 않는 손실액을 부채 계상해 보기, 금융 투자(특히 주식 투자)를 실행하기, 수입원을 늘려 여러분의 손익 분기점을 낮추기, 남들과 무리 짓지 말고 양질의 배움을 계속하기, 수면, 운동, 식사로 건강 관리하기"<br/><br/>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포인트이다. 할 수 있는 것 부터 바로 시작하자.<br/> 그냥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만큼  큰 낭비는 없다. <br/> 나의 오늘이 낭비인지? 투자인 지? 잘 생각해보자.<br/><br/><br/><br/> [   오픈도어북스 @opendoorbooks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투자하는뇌   #가미오카마사오키<br/>#오픈도어북스  #생각법   #투자뇌<br/>#소비뇌   #부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마음의 꽃밭 -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1672</link><pubDate>Sun, 30 Aug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1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81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off/k12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81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a><br/>허췐펑 지음, 이상환 외 옮김, 이한님 감수 / 나비스쿨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br/>ㅡ 허췐평<br/><br/>💬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br/><br/>➡️ 뇌를 연구하던 의사가 화에 대해 내린 가장 따뜻한 진단!  감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 책!<br/><br/>✡️  "그 사람은 잊었는데, 왜 나만 아직 그 장면 속에 있을까?"<br/><br/><br/>ㅡ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지라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 임에도 그렇다.<br/> 사람들 때문에 외롭고, 사람들 때문에 괴롭다.<br/><br/> 나 역시 그랬다.<br/> 사람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자꾸만 그 상황을 반추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내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br/>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떠오른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어쩌면 나 인지도 모른다.<br/><br/> 지금 혹시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 책에서 마음처방전을 받아보자.<br/> 대만의 뇌신경 과학자이자 작가인 저자가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서 구해줄 50가지 마음 처방전을 제시한다.<br/><br/> "인생에서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불청객과 같습니다. <br/>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고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찰나의 스쳐 지나가는 경험으로 흘려 보낼지, 아니면 평생의 짐으로 짊어지고 살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br/><br/> 그러고보면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시간이 약' 인 되는 경우가 많았다.<br/> "이 또한 지나가리라"<br/>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못할 지라도 티나지 않게 옅어지기는 했다.<br/> 세상에는 더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타인을 미워하고 나를 닦달할 시간에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고 나를 가꾸는 것이 더 좋다.<br/><br/> 사실 우리는 대부분 내 마음에 안 드는 잡초를 뽑아버릴 궁리만 한다. 저 잡초만 없으면 나의 꽃밭이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br/> 그러나 잡초를 없애려고 독한 제초제를 뿌리면 내 꽃밭의 꽃들이 모두 죽어버린다. 심지어 땅이 완전히 상해서 더 이상 꽃을 피우지 못할 수도 있다<br/> "잡초를 뽑는 대신, 마음의 꽃에 물을 주며 가꾸어 보세요"<br/><br/> 그럼에도 잡초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보이면 어떡하지?<br/> 꽃을 더 잘 키워서 꽃들 속에 파묻히도록 해야겠다. 잡초 따위는 보이지도 않게.<br/><br/> 관계를 버티려고 하니 힘들었나 보다<br/> 이 책을 보고나니, 그냥 나만의 방식으로 덮어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br/> 나의 방식은 내 꽃밭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꽃이 더 건강할수록 잡초는 사라지지 않을까?<br/> 이제는 인생의 무게에서 좀 가벼워지고 싶다.<br/><br/><br/>[ 단단한 맘 @gbb_mom 의 서평모집을 통해 나비스쿨   @navischoolbook <br/>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화낼필요는없습니다   #허췐평<br/>#나비스쿨  #마음처방전   #감정치유<br/>#뇌신경과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150/k12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26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 속 세상으로 - [다이빙 타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1231</link><pubDate>Sun, 30 Aug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1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226&TPaperId=17481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off/k08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226&TPaperId=17481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빙 타임</a><br/>김강윤 지음 / 라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다이빙 타임 》<br/>ㅡ김강윤<br/><br/><br/>● 내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국내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도서<br/><br/>➡️. 수도 없이 바다에 가던 소방관이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충만한 다이빙 이야기<br/><br/>✡️. 스쿠버다이빙으로 배우는 삶의 기술!<br/>압력을 견디고, 속도를 늦추고, 균형을 찾는 법<br/><br/><br/>ㅡ 필라테스, 등산, 발레, 크로스핏 등 &lt;몸쓰기 시리즈&gt; 를 꾸준히 출간해 온 라라 출판사의 7번째 책은 '다이빙' 이다.<br/><br/> 지구에는 두 가지의 세상이 존재한다.<br/> 땅 위에서의 세상과 물 속에서의 세상.<br/> 인간은 땅 위에서 생활하도록 되어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물 속에 들어가야 할 때도 있다.<br/> 그러나 물 속에 들어가면 생존방식은 완전히 달라진다. 숨 쉬는 것도 헤엄치는 것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br/><br/> 물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다양하지만 이 책에서는 물 아래 세상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스쿠버다이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br/> 물 속의 세상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 <br/> 이 책의 저자도 직업은 소방관이지만 취미가 스쿠버다이빙인데, 그 취미에 푹 빠져 있다.<br/> 그들이 스쿠버다이빙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br/><br/> 나는 몇번 수영을 배우려고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물이 무서운 모양이다.<br/>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br/> "물속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고. 한 번 고개만 담가 보라고."<br/><br/> 그래서 나도 우선 '다이빙 타임' 이라는 책 속 물에 고개를 담가 보기로 했다.<br/> 물 속 세상은 너무 기대된다. 표지사진처럼 투명하고, 맑고, 보글거리는 물거품이 시원할 것만 같다.<br/> 그러다 다이빙은 낭만 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br/> 준비가 잘 된 상태라면 최고의 기쁨을 맞볼 수도 있지만 그 반대라면 지옥의 길에 들어서는 수도 있다.<br/><br/> 인간은 탄생의 순간부터 어머니의 양수에서 태어난다. 그래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가들도 생존수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다<br/> 또한 최근에는 바다에서 정신질환 치료도 가능하다는 연구가 나왔다.<br/><br/> "스쿠버다이빙이 PTSD와 같은 정신적 외상에 치료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전 세계 여러 기관에서 발표되어 있었다.~신체적 부상보다 심리적 부상이 주된 경우에 그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br/><br/> 역시 물은 모든 생명체의 고향인가 보다<br/><br/> 잘 모르는 내가 보아도 다이버들의 다이빙 타임이 상당히 낭만적이다.<br/> 특히 겨울, 스쿠버 다이빙 후 배에서 마시는 믹스커피 한 잔은 최고일 것 같다.<br/> <br/> 다시 도전해 봐야 겠다.<br/> 내가 모르는 새로운 세상, 바다 속이 궁금해졌다.<br/><br/><br/>[ 라라 @ksi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다이빙타임   #김강윤   #라라<br/>#몸쓰기시리즈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150/k08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02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계층에 관한 솔직한 보고서 -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0740</link><pubDate>Sun, 30 Aug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0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480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off/k6121300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480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a><br/>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산산조각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br/>ㅡ 롭 헨더슨<br/><br/>💬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br/><br/>➡️ 자본과 학력을 대물림하는 사회에서<br/>계층의 굴레를 공고히 하는 ‘사치 신념’이란 무엇인가?<br/><br/>✡️ “내 이름은 로버트 킴 헨더슨,<br/>각각 나를 버린 세 어른에게서 따 온 이름이다”<br/><br/><br/>ㅡ 한국만큼 교육열이 높고, 교육으로 계층 사다리를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br/> 워낙 가난하고 가진 것이 없던 나라였던 지라 사람이 가장 중요했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가 교육이긴 했다<br/> 그러나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교육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판타지가 되어가고 있다<br/><br/> 이 책을 보았을 때, 제목부터 안쓰러웠다.<br/> "산산조각 난 아이" 라니!<br/> 자아가 형성되기도 전에 산산조각 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br/> 이 책의 저자 롭 헨더슨의 이력만 보아도  알 것 같다.<br/><br/> 그의 이름은 '로버트 킴 헨더슨' 이다.<br/> 자신을 버린 세 명의 어른에게서 따왔다는 이름이다.<br/> 한국인 어머니와 헤어진 후, 그는 켈리포니아의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했다. 아홉 곳의 가정과 일곱번의 위탁으로 자랐다.<br/> 다행히도 그는 잘 자라 예일대에 진학하고 케임브리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까지 받으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br/><br/> 그러나 그의 삶은 정말 '다행' 이었다.<br/> 그가 지켜 본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교육이 답' 이라는 판타지가 적용되지 않았다.<br/> 불안정한 환경에서 주어지는 교육을 아이들이 제대로 수용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힘들거니와 저자처럼 교육을 잘 받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성장과정에서 겪는 심적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다.<br/><br/> 이때 그가 느낀 것이 "사치신념" 이라는 개념이다.<br/><br/> "사치 신념이란 상층 계급에는 거의 아무런 비용 없이 지위를 부여하는 반면, 하층 계급에는 종종 대가를 치르게 하는 아이디어나 의견이다."<br/><br/> 예를들어, 그들은 대학을 가지 않고  직업학교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다고  말하면서, 만약 자식에게 입대를 하라거나 배관공, 전기기사가 되라고 권하겠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곧장 반대한다고 말하거나 화제를 돌리는 식이다.<br/> 실은 이들은 사치신념을 통해 상층과 하층을 가르고 이득을 보고 있었다.<br/><br/> 고소득자들이나 상류층들이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사치신념' 이라는 언어로 개념화 시키고 보니 좀더 선명하게 보인다.<br/><br/> "부유층은 좋은 대학에 다니고, 좋은 팟캐스트를 듣고, 좋은 책과 기사를 읽는 사람들만이 내부 서클에 들어오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br/><br/> 그 과정에서 가정이 불우한 아이들은 가장 많이 상처받는 집단이다.<br/>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도 못한 채,  보호막없이 그대로 사회에 내몰리기 때문이다. 그 상실감과 트라우마는 성인이 되어도 잘 극복되지 않는다.<br/> 우리 사회의 이면을 보게 해주는 책이라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진다. 미국의 이야기지만 우리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씁쓸하다.<br/> <br/><br/>[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산산조각난아이는어떻게자라는가 <br/>#롭헨더슨   #푸른숲   #계층사다리  #교육 #능력주의  #사치신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150/k6121300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78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가 위험하다 -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0275</link><pubDate>Sun, 30 Aug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80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940&TPaperId=17480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83/coveroff/k622130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940&TPaperId=17480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a><br/>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파민 과잉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br/>ㅡ 리처드 사이토윅<br/><br/>💬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br/><br/>➡️ "뇌가 진화하고 있다는 착각,<br/>당신의 뇌는 여전히 석기 시대에 살고 있다!”<br/><br/>✡️ 도둑맞은 집중력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뇌과학적 이정표!<br/><br/><br/>ㅡ 아침에 눈을 떠서 맨 먼저 하는 일은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일이다.<br/> 밤 사이에 메시지나 톡이 온 건 없는 지, 아침 뉴스나 오늘의 날씨 등등을 찾아본다.  <br/> 문제는 딱히 볼 것이 없는 데도 들여다 본다는 것이다.<br/><br/> 볼 것이 있어서 보는 게 아니라 무얼 볼까? 싶어서 들어간다.<br/> 그나마 아침에는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하니 그 정도에서 멈추지만 잠 들기 전에는 더 심해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다.<br/> 이런 증상이 비단 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남녀노소 너나 할 것 없이 다 그렇다.<br/><br/> 모두들 이 행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  그것이 중독이다. 그 사이에 우리 뇌는 치명적으로  망가지고 있다.<br/> 세계적인 신경학자 리처드 사이토윅은 이런 상황이 단순히 개인적 일탈이나 충동조절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br/>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사회 전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br/><br/> 과거와 달리 사람들은 인간들 간에 관계를 형성하는 것보다 디지털 기기나 인공지능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ai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도 생겨났다.<br/> 영유아들도 폰을 들여다 보며 부모와의 스킨십이나 교류가 줄어들었을 정도다. <br/> 이 상황이 위험한 것은 사회성이 제때 발달되지 못하고 공감능력도 키우지 못한다는 것이다.<br/><br/> "아이가 실제 세상을 접할 기회와 아이의 정서 지능 및 성격을 형성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매체로 매개된 스크린 이미지가 대신하기 때문이다."<br/><br/> 지금의 기성세대는 아날로그 시대를 거친  사람들이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디지털 시대를 살았던 세대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사회 전반적인 부분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br/>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능력, 예를들어 사고력이나 창의력, 상상력, 연대감 등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br/><br/>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 디지털 기기 속 환경으로 인해 우리 뇌는 지쳐가고 있다. 그 결과 어른, 아이 할 것없이 ADHD 도 늘어나며 산만함도 늘어났다.<br/>이미 디지털 기기로 인해 과도하게 스크린에 노출된 사람들은 유사자페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br/><br/>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계속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면서 스스로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br/><br/> "식사 중에 글을 읽거나 스트리밍 영상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는 습관을 버리자.   가장 큰 효과를 불러오겠지만 이를 지속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보자."<br/><br/> 하루아침에 습관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줄여야 뇌가 덜 무너진다.<br/> <br/><br/> &lt;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알레 @allez_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br/>#도파민과잉시대당신의뇌가무너진다 #리처드사이토윅   #뇌과학책   #알레출판   #교양인문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83/cover150/k622130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839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을 읽고 써야하는 이유 - [문학특성화중학교 - 창작이 금지된 세상,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9337</link><pubDate>Sat, 29 Aug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93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42&TPaperId=174793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23/coveroff/k212130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42&TPaperId=174793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학특성화중학교 - 창작이 금지된 세상,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a><br/>전앤 지음, 단디 그림 / 뜨인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문학특성화중학교 》<br/>ㅡ전앤<br/><br/><br/>●창작이 금지된 세상,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br/><br/>➡️. "하자고, 방송. 계속 두려움에 지고 싶어?”<br/>창작이 금지된 학교에서 시작된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br/><br/>✡️. 고전은 시험 문제가 아니라 앞길을 비추는 등대가 된다<br/><br/>ㅡ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열광할 만한 책이 나왔다.  <br/> 인간에게 창작금지령이 내려졌어도 인간들은 이에 결코 굴할 수 없다. <br/>세상이 백번만 더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리,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문학은 사람에게서 나온다.<br/><br/> 수학특성화중학교, 과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에 이어 3번째 시리즈인 문학특성화중학교의 첫번째 책이 나왔다.<br/> 수학과 과학특성화 중학교에서 본 것과 결이 조금은 다르지만 현 시대에 가장 잘 맞아 더 관심을 끄는 주제였다.<br/><br/> 처음 ai가 나올 때만 해도 창작의 영역 만큼은 ai가 넘볼 수 없을 거라고 믿었다. <br/> 그런데 지금 곳곳에서 ai가 창작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시작도 창작하는 ai로봇 때문에 발생한다.<br/><br/> "그러던 어느 날, 인간처럼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로봇이 등장하며 세상은 다시 한번 달라졌다.<br/> 인간들은 마음을 쓰는 고단한 일을 로봇에게 넘겨주기 시작했다~클릭 몇번이면 문장들이 쏟아져 나왔다"<br/><br/> 문학이 좋아 문학특성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br/> "정부가 창작을 금지한대!"<br/> 심지어 창작 교육기관은 인간형 로봇 분석교육기관으로 전환되거나 폐교 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br/>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br/><br/> 도대체 왜 창작이 비효율적 감정 노동이라고 매도하는가?<br/> 누군가는 창작을 통해 더 긍정적이어지고 능동적이어질 수도 있는 데 말이다. <br/> 하지만 이런 세상이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지도 못하겠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br/><br/>  역시 그 창작금지령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도담과 소유, 곤, 하늘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방송을 하기 시작한다. <br/> 여차하면 채널이 삭제되고 그들 모두 위험에 처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는다.<br/> 인간의 열정은 억압하면 할 수록 더욱 불타오르는 법이다.<br/><br/> 이 책은 문학특성화중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히 문학만이 아니라 ai시대가 인간 세상에 가져올 지도 모르는 낯설고 무서운 세상에 대한 우려도 함께 담고 있다.<br/> 책에서도 소개되는 &lt;1984&gt; 가 상상이 아니라 실제가 될 수도 있다.<br/><br/> 두려웠지만 용감히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고전이라는 무기가 있었다. <br/> 세상은 언제나 반복되고 인간이 고전을 통해 얻은 지혜는 현재를 돌파할 수 있는 힘을 준다.<br/> 이 책은 왜 우리가 고전을 읽고, 더 열심히 창작해야 하는 지를 '창작금지령' 이 내린 극단적 세상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br/> <br/>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보며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br/> 제발 사람들이 책과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br/>[ 뜨인돌 @ddston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문학특성화중학교   #전앤  #뜨인돌<br/>#청소년소설  #ai   #세계고전<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23/cover150/k212130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234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제대로 알자 -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8569</link><pubDate>Sat, 29 Aug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8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78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off/k15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78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a><br/>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br/>ㅡ 데이비드J리버만<br/><br/>💬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br/><br/>➡️ "게으른 행동 속에 당신도 몰랐던 이유가 있습니다”<br/>내가 나를 이해할 수 없었던 진짜 이유<br/><br/>✡️ “왜 FBI·CIA는 이 심리학자에게 인간 심리와 행동을 배웠을까?”<br/><br/><br/>ㅡ저자 데이비드J리버만은 정말 대단한 심리학자 옇다.<br/> 미 연방수사국 FBI 와 미 중앙정보국 CIA,  미 국가안보국 NSA 등 미국 내 모든 정보와 안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심리를 가르친 분이다. <br/>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다시피 그들이 전술적으로 인간의 심리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할 것 같기는 하다.<br/> <br/> 그렇다면 우리도 내 자신과 타인의 심리를 알면 어떤 일에서든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br/> 대답은 '그렇다' 이다.<br/> 단,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br/><br/>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하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어떤 믿음이 나를 움직이는지, 이런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을 하기 시작하면 삶은 더 이상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으로 보이지 않는다."<br/><br/> 인간들이 사주팔자나 타로,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도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다.<br/> 그러나 '성격이 팔자'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가 어떤 사람인 지만 제대로 알아도 미래에 내게 일어날 일이 어느 정도는 예측이 된다.<br/> 그리고 부정적인 상황이 예측된다면 지금  나를 조금 수정해 보자. 내가 나아가는 길을 단 1도만 꺽어도 시간이 갈수록 길은 크게 달라지는 법이다.<br/><br/> 데이비드 J리버만은 이 책에서 마음의 작동원리를 4개의 파트로 나누고  84가지를 제시한다.<br/> 각 상황을 보다보면 내가 저지르는 이상한 행동들에는 분명한 이유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  예를들어 "왜 내 일도 미루면서 남의 일을 도울까?" 라는 의문에서는, 내가 이타적이어서가 아니라 내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다.<br/> 또, 내가 자기 주장을 잘 펴지 못하거나 내 잘못이 아닌 데도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도 비난받지 않고 항상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다.<br/><br/> 이유도 없이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 나쁜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에게서 내가 가진 나쁜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다.<br/>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아닌 경우가 많다. <br/>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나의 의식만 알지 내면에 숨겨진 거대한 무의식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br/><br/> 책에서 제시한 84가지 중 내게 해당되는 것들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던 내가 보여서 놀라게 된다.<br/> 그래도 바로 심리학자의 상담과 개선 가이드를 볼 수 있어서 조금 안심은 된다.   <br/> 이 책을 보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부터 진짜 나를 찾고 더 나은 모습을 가져보자.<br/> <br/><br/>[  단단한 맘   @gbb_mom 을 통해<br/>서교책방  @seogyobook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에게분명문제가있습니다 <br/>#데이비드J리버만   #서교책방<br/>#단단한맘서평단   #마음원리  #심리학<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150/k15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462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화의 위엄 - [극한 진화의 세계 -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발견한 생존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8024</link><pubDate>Fri, 28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8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849&TPaperId=17478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1/coveroff/k2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849&TPaperId=17478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한 진화의 세계 -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발견한 생존의 법칙</a><br/>이정모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극한 진화의 세계 》<br/>ㅡ 이정모<br/><br/>●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발견한 생존의 법칙!<br/><br/>➡️. “지구 생명체의 90퍼센트는<br/>인간이 절대 살 수 없는 곳에서 산다!”<br/><br/>✡️. 눈을 없애고, 호흡을 멈추고, 먹이를 포기하고…상식을 뛰어넘는 극한 진화의 법칙!<br/><br/><br/>ㅡ &lt;찬란한 멸종&gt; 이라는 작품으로 지구의 역사를 재밌게 이야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정모 작가가 이번에는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삶을 지속하는 생명체들 이야기로 돌아왔다.<br/><br/> 현대인의 삶에는 어딜가든 깨끗하고 따뜻한 물이 나오고 언제나 냉난방으로 생활에 가장 적당한 온도를 유지중이다.<br/> 그러나 지구 상에는 극지, 심해, 화산섬,  사막 등 인간에게는 죽음의 지대나 마찬가지인 곳이 여전히 곳곳에 존재한다.<br/><br/> 그렇다고 그곳에 어떠한 생명체도 없느냐? 그건 아니다.<br/>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 맞게 진화하여 그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 우리처럼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배운 것은 아니다. 긴 시간을 거쳐 조금씩 변해 온 결과물이다.<br/> <br/> 저자가 책에서 소개하는 환경은 바다, 극지와 고산, 사막과 건조지대, 열대우림과 섬,  강과 호수 등 다양하다. <br/> 재밌었던 건 인간세계도 하나의 환경으로 분류되어 있는 데, 그 중에는 돼지와 개, 고양이가 있고 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br/><br/>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주장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나약한 존재다.<br/>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지도 얼마되지 않았을 뿐더러 임신기간은 긴데다 많이 낳지도 못하는 데, 독립하기 까지 시간도 많이 걸린다. 게다가 극한의 환경에서도 진화하며 버티는 다른 생물체들에 비하면 꽤나 약하다.<br/> 그런데 스스로 진화하여 강한 힘을 가진 독특한 생명체다.<br/> <br/> "인간은 참 뻔뻔하다. 날개도 없으면서 날고, 아가미도 없으면서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우주복을 입고 지구 밖으로 나간다. 몸은 약한데 상상력은 한계가 없다."<br/><br/> 개와 고양이는 인간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지만 저자는 '인간 옆' 이라는 환경이 가장 극한의 환경이라는 해석을 내놓는다. 일정부분 공감이 된다.<br/> 심지어 돼지는 인간에게 잡아 먹혔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멸종되지 않고 계속 존재하는 동물이다.<br/><br/> 그러고보면 살아남아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같고 신기한 일이다.<br/> 46억이라는 지구의 시간동안 작지만 그 생명들을 꾸준히 이어온 생물들에게 경외심이 든다. 인간도 포함해서.<br/> 세상 모든 생명체는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고 충분한 가치가 있다.<br/><br/><br/> [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극한진화의세계   #이정모  #다산북스<br/>#진화   #생존법칙   #찬란한멸종<br/>#과학교양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1/cover150/k2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12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의 본질을 보자 - [AI 시대에도 승승장구하는 아날로그형 직장인 - 커리어·돈·삶, 22년이 증명한 본질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7040</link><pubDate>Fri, 28 Aug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7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08&TPaperId=17477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56/coveroff/k932130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408&TPaperId=17477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에도 승승장구하는 아날로그형 직장인 - 커리어·돈·삶, 22년이 증명한 본질의 기술</a><br/>김찬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AI 시대에도 승승장구하는 아날로그형 직장인 》<br/>ㅡ 김찬기<br/><br/>● 커리어·돈·삶, 22년이 증명한 본질의 기술<br/><br/>➡️. AI 시대에는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br/><br/>✡️.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br/> AI시대에도 본질을 아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br/><br/>ㅡ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안다.<br/> 어떤 것도 생각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br/> 의욕충만하게 시작한 일이 어그러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없었던 일이 예상 외의 성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br/>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자신없던 순간에 내게 온 성공도 실은 그 전에 노력했던 것들이 쌓여서  생긴 결과였다.<br/><br/> 여기서 큰 깨달음을 얻는다.<br/> 결국 본질은 정해져 있다는 것을.<br/><br/> AI시대가 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조급해졌다. <br/> 너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내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지 불안하다. 쫓기는 기분이다.<br/> 하지만 아날로그 시대부터 직장생활을 하며 실무자에서 부터 의사 결정권자까지 다양하게 경험한 저자는 커리어, 돈, 삶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br/><br/> 이제 그가 말하는 조직, 돈, 삶의 본질로 들어가 보자.<br/> 조직에서는 자기만의 커리어를 설계하고 타인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며 시장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br/> 돈은 그 돈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소비와 욕망 사이에서 가치를 찾아내고 투자의 안목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br/><br/> 그러나 조직이든 돈이든 모두 각자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br/>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자기만의 흔들리지 않는 삶의 원칙을 가져야 한다. 삶에서 완벽이란 환상에 가깝다. 그저 언제나 유연한 태도로 상황을 인식하며 자기 객관화를 실천하고 사고의 체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br/><br/> "모든 과정 속에 운의 영역이 존재함을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운의 기류를 타기까지 마주하는 수많은 난관과 인간관계를 어떤 관점으로 대하느냐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이다"<br/><br/> 책을 읽는 동안, 인생경험이 많은 훌륭한 멘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듣는 기분이었다.<br/> AI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우리 삶의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br/> 자동차가 생겨서 우리를 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삶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AI도 우리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것 뿐이다.<br/><br/> 결국 우리 인생은 내기 하기 나름이다<br/> 지금 내가 하고, 만나고, 생각하는 것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잊지말자.<br/><br/><br/> [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AI시대에도승승장구하는아날로그형직장인     #김찬기    #미다스북스<br/>#ai시대    #자기계발    #커리어  #직장인   #아날로그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56/cover150/k932130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1562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출이 인생의 거울이다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6104</link><pubDate>Thu, 27 Aug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6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76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76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부자의 영수증 》<br/>ㅡ모리타 타카코<br/><br/><br/>💬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br/><br/>➡️ 부의 감각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br/>돈 쓰는 법에 있다!<br/><br/>✡️ 진짜 부자는 비용이 아니라 가치를 본다!<br/><br/><br/>ㅡ 세무사가 보는 부자의 모습이라!<br/> 이제까지 본 부자되는 법들과 다른 새로운 시선이었다.<br/><br/> 생각해보면 부자들은 누구보다 세금에 예민할테니 세무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br/> 또한 세무사들은 부자도 한 사람만이 아닌 다양한 유형의 부자들을 만나게 되니 그들간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누구보다 잘 알 수 밖에 없다.<br/> <br/> 세무사가 본 부자들은 어떤 점이 다를까?<br/>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지출" 이었다. 그는 지출이 '우리 인생을 비추는 거울' 이라고 말한다.<br/> 고객의 수입과 지출을 늘상 들여다 보고 지금까지 무려 1000 만장에 달하는 영수증을 보고 내린 세무사의 결론이다.<br/><br/> "거대한 부를 쌓아도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돈을 쓰는 방식이 비슷비슷하다. 반대로 부를 오래도록 지키며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 역시 돈 쓰는 방식에 공통된 특징이 있다. 나는 이를 '부자들의 지출철학' 이라 부른다"<br/><br/> 그러고보면 국내나 해외에서 복권으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이 돈 쓰는 법을 몰라 금새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 것을 자주 본다. 그들에게는 자기만의 지출철학이 없었다.<br/> 역시 중요한 것은 버는 것 보다 관리하는 능력이었다<br/><br/> 부자들의 지출철학에는 8가지의 행동원칙이 있었다.<br/>1.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왕성하다  2.압도적인 행동력으로 목표를 이룬다  3.실패에 대한 내성과 유연성이 있다  4.장기적인 관점으로 더 큰 가능성을 본다 5.매사에 빈틈없는 태도로 신뢰를 쌓는다 6. ‘당연한 것 이상’을 계속해서 해낸다  7.시간이 곧 자산이라고 여긴다  8.전문가에게 모든 걸 맡기지 않는다<br/><br/> 구체적인 소비지침이 아니라 지출철학이기에 조금은 추상적이지만 여기서 배울 점도 많았고 반성할 점도 많았다.<br/> 금수저들이 잘 사는 이유는 돈을 많이 물려 받아서가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부자의 마음가짐을 배우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br/> 이 책을 보면서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br/><br/> 돈은 무조건 안 쓰고 아끼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의미없는 것에 쓰는 것도 아니다. <br/> 지금 바로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부터 배우자. 돈이 들어오는 곳에 돈을 쓸 수 있어야 더 큰  부가 온다.<br/> <br/><br/><br/>[   비즈니스북스 @bizbooks_kr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부자의영수증   #모리타타카코<br/>#비즈니스북스   #소비습관   #경제  <br/>#자기계발서추천  #돈사용법<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인간의 능력 - [공동지능 : AI 시대 진짜 인간의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5830</link><pubDate>Thu, 27 Aug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5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19&TPaperId=17475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5/coveroff/k4821302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19&TPaperId=17475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동지능 : AI 시대 진짜 인간의 조건</a><br/>이시한 지음 / 지식편의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공동지능 》<br/>ㅡ 이시한<br/><br/>● AI 시대 진짜 인간의 조건!<br/><br/>➡️. 일, 돈, 공부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는 AI시대, 아이부터 어른까지 공동지능으로 무장하라!<br/><br/>✡️. AI 시대의 소외와 공존 사이, ‘생각의 주도권’을 쥐는 핵심 열쇠!<br/><br/><br/>ㅡ 오랜시간 동안 우리는 지능을 인간이 가진 최대의 무기라고 생각해 왔다.<br/> 그런데 AI가 등장하며 인간들을 당황시켰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br/><br/> 챗GPT, 메타버스, NFT, 모빌리티 등을 대중에게 알린 대한민국 NO.1 지식트렌드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제 "공동지능" 을 이야기 한다.<br/> 보자마자 작가가 역시 네이밍의 천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한 단어만으로도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세계가 이해되는 기분이다.<br/><br/> 잘 생각해 보자.<br/> AI 시대가 왔다고 해서 인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br/> 이제 세계적 석학들은 인간과 ai의 융합을 이야기하는 데, 인간 능력이 ai와 결합해서 다른 차원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증강인간이 되는 것이다.<br/> 이때 우리는 ai와 같이 생각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 데, 바로  이것을 저자는 "공동지능" 이라고 부르고 있다.<br/><br/> 물론 ai가 급격히 대중화 되면서 문제점들도 생겨났다.<br/>  인간은 생각을 멈추게 되었고 사고는 외주화 되었다. 인간들은 ai의 답을 보며 자신이 생각했다는 착각에 빠진다.<br/><br/>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답이 아니라 더 분명한 기준입니다. 공동지능은 ai의 속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ai의 속도를 인간의 목적과 판단안으로 끌어 들이는 방식입니다. 이제 이 사고법은 일, 돈, 공부, 은퇴 같은 현실의 문제 속에서 시험받게 됩니다"<br/><br/> 사라지는 직업과 살아남는 직업이 있을 것이며 ai를 잘 쓰는 누군가는 직장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의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도 달라질 것이다.<br/><br/>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br/> 공동지능이 인간과 ai만의 결합은 아니기 때문이다. <br/> 결국 ai도 인간과 인간을 더 잘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기에 사람과 잘 연결되는 사람이 ai와 결합도 잘 하고 그것을 실생활에서 활용도 잘한다.<br/><br/> 최근에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고민하는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br/> 이 책에서 본 "공동지능" 과 인간과의 연결" 이라는 말은 특히 인상적이었다.<br/> 중요한 것은 인간이다<br/> 인간이 ai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ai를 내 것으로 만들어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br/> <br/><br/>&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지식편의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 #공동지능  #이시한  #지식편의점<br/>#ai시대   #인공지능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5/cover150/k4821302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752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버섯 세상에서 - [붉은사슴뿔버섯 - 서순희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5177</link><pubDate>Thu, 27 Aug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5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6&TPaperId=17475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3/20/coveroff/k862130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6&TPaperId=17475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붉은사슴뿔버섯 - 서순희 장편소설</a><br/>서순희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붉은사슴 뿔버섯 》<br/>ㅡ서순희<br/><br/><br/>💬 경제성장과 물질주의로 얼룩진 야만의 시대에 독버섯처럼 치명적으로 붉게 피어난 소녀의 성장기<br/><br/>➡️ 작가 스스로의 자전 서사이자 한 시대에 대한 비판적 축도<br/><br/>✡️ “내 마음속 시커먼 웅덩이에는 탁한 물이 고였고 그곳에서 독버섯이, 그 어떤 분노가 자라났다.”<br/><br/><br/>ㅡ 예전에 읽으면서 펑펑 울었던 두 작품이 있다. <br/> 권정생 작가의 &lt;몽실언니&gt; 와 공지영 작가의 &lt;봉순이 언니&gt; 이다. <br/> 두 작품 모두 가난한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져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작품이다.<br/> 오늘부터 나는 &lt;붉은사슴 뿔버섯&gt; 을 이들 작품과 나란히 두고 싶다.<br/><br/> 가난한 약자로 산다는 것은 어느 시대의 어느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지만 특히 여성들에게 그 삶은 더 가혹한 것 같다.<br/> 사람이 아니라 도구로 전락되어버린 삶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br/> 이 소설을 보면서도 그랬다.<br/> 소설에 나오는 여성들의 삶이 너무 슬퍼서 마음이 아팠다. 자전적 소설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시절 여성들에게 삶은  고통 그 자체였던 것 같다.<br/><br/> 한창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분주했던 그 시절 대구는 공장으로 일하러 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었다.<br/>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잘 못쓰는 윤희는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 장애인이었다.<br/><br/>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다니고 싶고 똑바로 걷고 싶은 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도 창피했고 놀림받는 것도 슬펐다. 교실 복도에 들어설 때까지 훌쩍훌쩍 울었다"<br/><br/> 윤희에게는 남들이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br/> 스스로도 자신이 배배 꼬였다고 느낄만큼  자존감은 떨어지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적과 싸워야 하는 나날이었다. <br/> 남들처럼 성장하고, 세상과 어울리고, 사랑한다는 것이 윤희에게는 어려웠으니 세상은 불공평 그 자체였다.<br/><br/> 윤희가 불구인 몸과 세상의 편견이라는 거대악과 싸우는 중이라면 그 시절 다른 여인들도 삶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br/> 윤희 아버지의 아이를 낳아 집으로 들어온 미란의 삶도 안타깝기는 매한가지다. <br/> 어린 여공이 사장의 아이를  몇번이나 낙태하고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기까지의 삶이 오죽했을까?<br/> 또, 그런 미란을 집에 들이고 지켜봐야 했던 윤희 엄마의 삶도 처참하다.<br/><br/> 나는 처음부터 나쁜 사람들은 없다고 믿고 싶다.<br/>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밟아야 하고 그 자리에 들어서야 하는 세상이라면 사람들은 하나같이 극악해지기 마련이다. 야만의 시대다.<br/> 그러나 장애가 있는 윤희는 그런 곳에서 버틸 힘이 없다. 엄마마저 떠난 윤희의 세상에는 곳곳에 독버섯이 퍼져있고 언제든 윤희를 죽이려고 달려든다.<br/><br/> 고향이 대구인 나는 책에 묘사된 말투, 지명들이 친숙했다. 내가 무심히 지나쳤던 그 공간들에 아픈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 낯설다. <br/>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윤희도 내일을 살아간다. <br/> 지금 우리가 사는 삶은 그 시절 무척이나 고단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만든 결과물이었다.<br/><br/><br/>[  마디북 @mydear___b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붉은사슴뿔버섯   #서순희   #마이디어북스   #성장소설   #한국소설<br/>#자전서사  #산업화   #장애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3/20/cover150/k862130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3207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만을 위한 커리어 - [워크리셋 - 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3924</link><pubDate>Wed, 26 Aug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3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25&TPaperId=17473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43/coveroff/k6321300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25&TPaperId=17473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크리셋 - 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a><br/>박숙정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워크리셋 》<br/>ㅡ 박숙정<br/><br/>● 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br/><br/>➡️. 커리어의 주도권은 조직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br/><br/>✡️. AI 시대, 3040 미드캐리어를 위한 커리어 재설계 전략!<br/><br/><br/>ㅡ 지금 당신의 커리어는 어떤가요?<br/> 만족하나요? 불만족스러운가요?<br/> 어느 쪽이든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br/><br/> "우리는 정답이 있던 시대에 일을 시작해, 정답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첫 번째 세대입니다.”<br/><br/> 그러므로 지금 소속된 조직에서 커리어를   잘 쌓아오고 있었더라도 거기에 만족하면 곧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br/><br/>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br/>미드 커리어(Mid-career)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일정 시간이 지나 실무를 주도하는 중견 직장인으로 경력 5~15년 차 정도의 3040 을 뜻하는 용어이다.<br/>  이 세대는 어느 조직이든 허리로써 가장 중요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br/><br/> 그러다보니 본인이 아주 중요한 일을 맡고 있고 대체불가능한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다.<br/> 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소리없이 시작되는 법이다. 어느 순간 경력이 정체되기 시작하거나 바로 경력쇼크가 올 수도 있다.<br/><br/> 이런 위기상황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내가 알던 세상이 달라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익숙함에서 한발 떨어져 바라보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빚어내는 시도를 해야한다.<br/> 그 시간들이 쌓여 나에게 스며들고 그제서야 새로운 내가 일과 삶 속에 자리잡는다.<br/> 과거에 한 조직에서 커리어를 쌓고 연차가 곧 경력이 되던 시대에 비하면 이제는 수시로 변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채워가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br/><br/> 이때 필요한 커리어를 저자는 '프로틴 커리어' 라고 부른다. 형태는 바뀌어도 중심은 잃지 않는 커리어를 말한다.<br/><br/> "앞으로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와 목적을 중심으로 경력을 설계하게 될 것이다"<br/><br/> 사실 지금 시대는 일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가치도 이런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br/> 단순히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커리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심이 되어 방향이 바뀌더라도 상관없는 커리어 말이다. <br/> 그래서 프로틴 커리어는 가치중심적이고 자기주도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지닐 수 있다.<br/><br/> 처음에는 일반적인 커리어 쌓기 책인줄 알았는 데 볼수록 깊이가 남달랐다.<br/> 스스로의 자아실현과 현실적인 업무 커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br/>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따라 리셋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확실한 건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틴 커리어 여야 한다.<br/><br/> 이 책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의 내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 지 고민해 봐야겠다.<br/> <br/><br/> [   플랜비디자인 @planb_design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워크리셋    #박숙정   #플랜비디자인<br/>#커리어  #자기계발   #미드커리어<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43/cover150/k6321300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438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을 잘 살기 위해 - [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 - 고요한 행복에 이르는 에피쿠로스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3585</link><pubDate>Wed, 26 Aug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3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843&TPaperId=17473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0/coveroff/k71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843&TPaperId=17473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 - 고요한 행복에 이르는 에피쿠로스의 지혜</a><br/>박은미 지음 / 서사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철학은 어떻게 불안을 이기는가 》<br/>ㅡ박은미<br/><br/><br/>💬 고요한 행복에 이르는 에피쿠로스의 지혜!<br/><br/>➡️ 이유 모를 근심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으로 삶을 채워야 하는가?<br/><br/>✡️ 인생의 지혜에 주목한 최초의 철학자, 살아있음을 기꺼이 누리는 정신의 즐거움에 대하여<br/><br/><br/>ㅡ 산다는 것이 도장깨기 같을 때가 많다.<br/> 우리 앞에 미션이 하나씩 주어지고 그 미션을 통과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br/> 하나를 간신히 끝내도 또 다른 것이 기다리고 있으니 매 순간이 불안으로 채워지는 것은 당연하다.<br/>  <br/> 아무리 떨쳐내려고 해도 떠나지 않는 불안이라는 굴레를 어떻게 해야할까?<br/> 이 책에서는 철학을 추천한다.<br/> 철학이 불안을 이기게 해줄거라고.<br/>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들의 말 중에서 특히 에피쿠로스를 예로 든다.<br/><br/> 국내에는 에피쿠로스라는 철학자를 쾌락주의자 로 해석해 왔다. <br/> '쾌락' 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이 워낙 강렬해서 우리 정서에 좀 맞지 않지만 실제로 그리스어 '아타락시아' 의 의미는 쾌락보다는 '차분한 평정심' 에 가깝다.<br/> 즉, 에피쿠로스의 쾌락은 정신적 쾌락을 말하며, 고통이 없는 것을 추구한다.<br/><br/> 그렇다.<br/> 고통이 없으면 차분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고, 그 자체가 행복이자 쾌락이다.<br/> 그의 이러한 정신은 훗날 수많은 철학자들에게도 영향을 주어서 우리가 잘 아는 시인 호라티우스의 Carpe Diem 도 여기서 유래되었다.<br/><br/> 책에 실린 에피쿠로스의 말들은 역시 마음에 큰 위로가 된다.<br/> "인생의 본성적인 목적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가난은 큰 부인 반면, 무한한 부는 큰 가난이다"<br/> "죽음은 모든 재앙 중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음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고 죽음이 우리 곁에 왔을 때는 우리가 이미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br/><br/> "음식을 고를 때 단순히 양이 많은 것이 아니라 가장 맛있는 것을 택하듯, 현자도 가장 긴 시간이 아니라 가장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자 한다"<br/> "자신을 위해 모든 시간을 쓰고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정리하는 사람은 내일을 갈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br/> "그대는 내일의 주인이 아니면서 오늘의 기쁨을 뒤로 미루고 있다. 모든 인간의 삶은 유예속에서 낭비되고 그 때문에 우리 각자는 일에만 쫓기다가 죽음을 맞이한다"<br/> <br/> 최근에 나는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복잡했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살아갈 방향을 찾지 못했다.<br/> 이런 시기에 알게된 에피쿠로스는 내게 큰 힘을 주었다.<br/> 더 이상 나와 나의 시간을 허비하며 살고 싶지 않다. 내게 가치없는 일, 타인의 시선,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에게 작별을 고하련다.<br/> 지금을 잘 살기에도 인생이 너무 짧다.<br/> <br/><br/>[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철학은어떻게불안을이기는가   #박은미<br/>#서사원    #에피쿠로스   #철학<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0/cover150/k71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05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이 소설로 - [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3035</link><pubDate>Wed, 26 Aug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3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735&TPaperId=17473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8/coveroff/k34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735&TPaperId=17473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a><br/>오가와 사토시 지음, 박대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언어화를 위한 소설사고 》<br/>ㅡ 오가와 사토시<br/><br/>●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br/><br/>➡️.현대 일본 문학의 대표 주자가 제시하는 혁명적 창작론!<br/><br/>✡️. 왜 어떤 소설은 독자의 마음에 닿지 않는가? 작가와 독자의 ‘소설법’이 다르기 때문이다!<br/><br/><br/>ㅡ 소설가는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이다.<br/> 진짜 세상은 아니지만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는 캐릭터가 존재하며 그들 사이에서 사건사고와 갈등이 생겨난다.<br/> 그 안에서 소설가는 한 인간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고, 웃게 할 수도 울게 할 수도 있다. 신이 인간을 바라본다면 이런 기분일 지 모른다. <br/> <br/> 소설가는 자신이 만든 세계를 보며 흐믓할 것이다. 그러나 그 소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까지 닿지 않으면 그때부터 가치는 떨어진다<br/> 모두가 읽는 소설이 아니라 혼자 끄적거린 메모가 되어 버린다<br/> 이왕 정성껏 쓴 스토리가 널리 퍼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br/><br/> 이 책의 저자인 오가와 사토시도 그런 한계를 느꼈다.<br/> "작가의 머릿속에 그럴싸한 장대한 테마나 이미지가 있다고 한들, 혹은 절실한 마음이나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들, 타자가 그 문장에 돈이나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br/><br/>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 그는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고 그 시도의 발자취를 이 책에 담았다.<br/> 그러나 미리 주의할 점은 이 책에는 글 잘쓰는 기교나 테크닉 같은 것은 없다. 그의 시도는 어디까지나 언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사고의 움직임을 언어로 표현'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br/><br/> 개인적으로 나는 더 좋았다.<br/> 결국 생각의 흐름이 언어화되는 것이 글쓰기인데,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 기술만 있다고 해서 좋은 글이 쓰여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br/> <br/> 도움이 많이 된 것은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 법' 이었다. 소설가가 모든 것을 경험하고 알 수는 없지만 쓸 수는 있다.<br/> '복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가졌던 상식의 틀을 깨주었다.<br/> 그는 플롯을 짜지 않은 채 쓰는 데,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써버린 문장을 어떻게 복선이 되게 할까' 라는 발상으로 이야기를 쓰기 때문이란다. 이와 유사한 이야기를 고 히가시노 게이고 도 한 적이 있었다.<br/><br/> 이 책을 보며 창작이라는 것이 하나의 형태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br/> 진짜 창작은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 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작가의 말처럼,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어떻게 언어화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하고 그 방식은 창작자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는 것 같다.<br/><br/> 창작소설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것은 혁명적 창작론이 맞다.<br/> <br/> <br/><br/> [   황금가지 @goldenbough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황금가지 #언어화를위한소설사고 #오가와사토시 #소설 #창작론 #글쓰기 #작법 #커뮤니케이션 #AI시대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8/cover150/k34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985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코빙수와 나 - [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1596</link><pubDate>Tue, 25 Aug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1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471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off/k85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471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a><br/>임애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여름엔 초코빙수 》<br/>ㅡ임애련<br/><br/><br/>💬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br/><br/>➡️ &lt;애련하다&gt; 사랑하고 그리워하다<br/><br/>✡️ 무가 달고, 찔레꽃이 피어나고, 초코빙수가 여름을 여는 책, 임애련 첫 그림 에세이!<br/><br/><br/>ㅡ 책 제목만 봐도 더운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다. <br/> 시원하고 달달함을 모두 주는 초코빙수! 갑자기 엄청 먹고 싶어졌다.<br/><br/> 책의 제목도 멋졌는데 사실은 작가의 이름이 더 멋있었다. '애련' <br/> 처음에는 예련인 줄 알았는 데, 애련이었다. 그리고 스스로 의미를 해석도 해주었다<br/> &lt;애련하다&gt; 는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는 말이었다. <br/> '인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애련한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이라고 자신을 멋드러지게 소개도 한다.<br/> <br/> 이렇게 멋진 사람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까?<br/> 그녀는 긴 말보다 한장의 그림으로, 그리고 멋진 단어보다 하나의 음식으로 자신의 삶을 보여준다.<br/><br/>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있는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에는 딱 그때 생각나는 추억들이 있다. 그 추억들은 맛난 음식과 짝이 되어 매년 같은 시기에 우리를 찾아온다.<br/> 작가의 삶에서는 1월에는 무, 2월에는 반미 빵, 3월에는 냉이 된장찌개 등등이다. 내게는 1월에 고구마, 2월에 초콜릿, 3월에는 딸기?<br/>  각각의 시간들은 지금껏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소하지만 몹시도 소중한 순간들이기 때문이다.<br/><br/> "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br/>평상 위에서 숯불 고기를 굽고, 대가족이 왁자지껄 먹고 떠들고 웃던 여름날의 점심. 그 시절 그 하루."<br/><br/> 그렇다.<br/>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웃고 떠들 수 있는 것이다.<br/> 하루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 시간들이 있다면 이 험한 세상도 살만해지고 다시 살아갈 힘도 생긴다.<br/><br/>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들을 글로, 그림으로 남기며 되새기면 이만한 힐링이 어디있겠는가!<br/> 내 이야기가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임에도 공감되고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건 인간이 느끼는 행복의 포인트가 결국 비슷해서인 것 같다.<br/><br/> 지금 행복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br/> 보는 재미, 읽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야기나무 @yiyaginamu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그림에세이 #이야기나무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150/k85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12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돌아보는 시간 - [심리학 에세이 - 고대철학에서 현대 심리학까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 2500년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1281</link><pubDate>Tue, 25 Aug 2026 1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1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18&TPaperId=17471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7/coveroff/k312130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18&TPaperId=17471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 에세이 - 고대철학에서 현대 심리학까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 2500년의 여정</a><br/>문심춘 지음 / 그루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심리학 에세이 》<br/>ㅡ 문심춘<br/><br/>● 고대철학에서 현대 심리학까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 2500년의 여정!<br/><br/>➡️.심리학 교과서가 아닌, 이야기로 읽는 마음의 역사!<br/><br/>✡️. "철학 에세이가 한 시대에 철학의 문을 열어주었다면, 오늘 우리에게는 심리학 에세이가 필요하지 않을까?"<br/><br/><br/>ㅡ 예전에는 심리학이라고 하면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었다.<br/> 그러나 지금은 모두들 알고 있다<br/> 심리학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나' 를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br/><br/> 고대부터 인간은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싶어했다.  철학의 뿌리도 거기에서 온다.<br/> 인간의 삶은 왜 이리 고달프고 힘든 지,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 지? 막막하고 두려웠다.<br/> 그런 의미로 본다면 철학과 심리학은 결국 맞닿아 있는 학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심리학 이전으로 돌아가 철학과 함께 나란히 살펴본다.<br/><br/> "철학자들이 이 질문과 씨름하던 자리로, 동양이 전혀 다른 언어로 같은 심연에 닿던 방식으로. 그들이 어디까지 같고, 어디서 멈췄고, 무엇을 남겼는지. 그 흔적들 위에 심리학이 세워졌기 때문이다"<br/><br/> 먼저 소크라테스를 보자.<br/> 그는 사람들이 평생 안다고 믿었던 것이 사실은 관습이었고, 두려움이었고,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 진 것이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br/>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 지, 당시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에게 독을 먹이기까지 했다. 인간에게 원초적인 두려움을 알려 준 댓가였다. 그만큼 인간은 겁많고 나약한 존재다.<br/><br/>  부처로 알려진 싯다르타도 자신을 돌아보며 깨달음을 얻었다.<br/> "고통은 집착에서 온다. 집착은 고정된 나가 있다는 믿음에서 온다. 하지만 고정된 나는 없다"<br/> 현대의 심리학을 공부한 우리는 부처의 가르침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는 지 알 수 있다.<br/><br/> 과학의 시대가 와서 프로이트가 정신 분석학을 이야기하고 요즘은 뇌 과학과 호르몬의 영역으로 까지 심리학이 확대되었지만 고대나 지금이나 인간이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이유가 일맥상통한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br/><br/> 나는 철학을 좋아하고 심리학도 좋아한다. 그리고 종교의 가르침, 특히 불교의 가르침을 좋아하는 데 그 모든 것이 다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는 공통점이 있었다.<br/><br/> 설명하려 할 수록 더 설명하기 힘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각도로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br/> 읽는 동안 나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된 기분이다.<br/>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다.<br/> 인생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니까.<br/> <br/><br/> [  백공의 코너스툴 @minirose.book  서평단으로 그루칸 @grukan.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심리학에세이   #문심춘   #그루칸<br/>#백공의코너스툴   #심리학  #철학<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7/cover150/k312130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370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심의 퇴마 -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0603</link><pubDate>Tue, 25 Aug 202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70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33&TPaperId=17470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46/coveroff/k9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33&TPaperId=17470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a><br/>전효원 지음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코리아타운의 핫칙 샤먼 》<br/>ㅡ전효원<br/><br/><br/>💬 독특한 캐릭터와 과감한 B급 정서로 질주하는 심사위원을 웃게 한 역대급 수상작!<br/><br/>➡️ "와라, 이 허깨비들아!<br/>나는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이다!“<br/><br/>✡️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붙잡는 스텔라의 대안가족 ‘수집기’<br/><br/><br/>ㅡ “식구가 별건가요. 먹을 식에 입 구. 밥을 같이 먹으면 식구라던데요.”<br/> 아주 좋은 말이다.<br/> 그런데 그 식구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면?<br/><br/> 배경은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br/> 식당 서빙과 카페 알바를 전전하던 스텔라가 &lt;보이지 않는 이웃들&gt; 이라는 제목의 넷플릭스 시리즈에 이미치 역할로 캐스팅 된 것은 우연이었다.<br/> 연기자를 꿈꾼 적도 없던 스텔라가  만신 선생님이 꼭 찍어 추천할 때만 해도 스텔라는 자신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 지 전혀 알지 못했다.<br/><br/>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br/> 샤먼 역을 위해 진행된 첫 카메라 테스트부터 호평을 받으며 코리아타운의 핫칙 샤먼으로 우뚝 선다.<br/> 하지만 그녀의 성공을 가장 축하해 줘야 할 아버지는 도리어 스텔라에게 악담을 퍼붓는다.<br/> "너 무당 되더니 악귀가 붙었구나!"<br/> 사이버 종교에 빠진 아버지는 스텔라에게 귀신보다 더 끔찍한 존재다.<br/><br/> 이 이상한 단체에는 교주의 수많은 아내들을 천사라 부르고 스텔라의 아버지는 교주에게 자신의 딸을 바치려고 한다.<br/> 이 정도되면 진짜 악귀는 귀신이 아니라 사람을 이용하려드는 나쁜 사람들이다. 이래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라는 옛 말이 있나보다.<br/><br/> 절대 악과 싸워 나가며 하나씩 적을 해치우는 이야기는 모두가 좋아할만한 스토리다.<br/> 거기다 사이비 종교라는 사회적 문제까지  접목시키니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의미도 크다.  인간이 스스로를 신격화시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만큼 질이 나쁜 죄가 있을까 싶다.<br/><br/> "내가 무슨 진짜 무당도 아닌데 상처받은 영혼들을 달래는 그런 능력이 있단 말이야? 불쌍한 아이들의 영혼을 달래려는 내 진심이 통한 건 다행이지만 이게 된다고?"<br/> <br/> 사이비 교주처럼 나쁜 방법이 아니더라도 진정 좋은 사람은 저절로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스텔라에게 점점 식구들이 늘어난 것처럼 말이다.<br/> 진심의 힘을 보여주는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앞으로도 시리즈로 계속 나와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콕 찍어주면 좋겠다.<br/><br/><br/>[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코리아타운의핫칙샤먼   #전효원<br/>#반타   #오팬하우스   #오컬트소설<br/>#퇴마  #귀신퇴지소동극<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46/cover150/k9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467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술과 돈의 관계성 - [돈의 미술사 - 자본은 어떻게 예술의 가격을 만들어왔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9456</link><pubDate>Mon, 24 Aug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9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733&TPaperId=17469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56/coveroff/k8321307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733&TPaperId=17469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미술사 - 자본은 어떻게 예술의 가격을 만들어왔는가</a><br/>심상용 지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돈의 미술사 》<br/>ㅡ 심상용<br/><br/>● 자본은 어떻게 예술의 가격을 만들어 왔는가?<br/><br/>➡️.천재의 이름 뒤에는 가격을 설계한 자본이 있었다.<br/><br/>✡️.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까지, 돈으로 다시 읽는 150년의 미술사!<br/><br/><br/>ㅡ "2019년 5월.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클로드 모네의 '건초더미' 한 점이 1억 1074만 7000 달러에 낙찰되었다. 당시 환산애으로 약 1300 억원"<br/><br/> 나도 모네의 그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작품들의 경매가격 소식을 들을 때면 놀라게 된다. 내가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미술품의 가치를 잘 몰라서이기도 하다.<br/>  그런데 수많은 재벌들이 갤러리를 운영하고 미술작품으로 재테크 한다는 것을 보면 이것이 단순히 감상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br/><br/> 그렇다면 궁금해진다.<br/> 미술품의 가격은 어떤 경제원리에 영향을 받을까?  분명, 일반적인 상품의 가격형성과는 다르다.<br/><br/> 이 책은 미술품 가격형성의 원리와 경제적 구조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br/> 인상주의의 탄생부터 현대 미술의 자산화까지 약 150 년에 걸친 근현대 미술의 역사를 돈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관통하고 있다. 비전문가로써 처음 보는 내용이라 무척 흥미로웠다.<br/><br/> 미술품에 본격적으로 돈이 개입된 시기는 인상주의 시대 부터다.<br/>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시작했고 눈에 보이는 순간의 빛과 색채의 변화를 포착해 주관적인 인상을 남기는 화법이다.<br/> 이때 미술상이었던 뒤랑 뤼엘이  미술시장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마케팅을 했는 데 이것이 미술의 대중화, 상업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덕분에 미술계에는 돈이 들어왔지만 예술의 자율성과 실험성은 훼손되어간 단점도 있다.<br/><br/>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br/> 화상과 컬렉터, 미술관과 경매회사, 비평가와 금융 자본이 작품의 가격을 만들고 그것을 예술의 가치로 점점 바꾸어 가게 된 것이다.<br/> <br/> "현대미술은 점차 ‘예술처럼 보이는 금융’에 가까워졌다. 급진적 비판과 윤리적 감수성의 언어는 작품의 미학적 가치를 설명하기보다, 시장가치를 증폭시키는 수사로 쓰였다. ~예술의 언어와 형식을 빌려 자라난 금융 시스템이다."<br/><br/> 자본주의에서 보석같은 사치품의 경제적 가치는 희소성에 기인한다. <br/> 그림은 언제나 희소성을 가진다. <br/> 게다가 화가가 사망하면 그 가치는 더 증폭된다. <br/> 우리는 막연히 작품이 너무도 훌륭해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해 왔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br/> <br/> "비싸서 더 비싸지고, 유명해서 더 유명해지는 것"  이 이 세계의 특징이었다<br/>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작품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이라면  훌륭하더라도 끝까지 무명으로 남는 화가와 작품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 문득 유명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br/> 가치는 결국 시대상황이 만드는 것 같다.<br/><br/><br/><br/> [   구텐베르크 @gutenberg.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돈의미술사   #심상용   #구텐베르크 <br/>#미술자본   #예술   #자본주의  #미술사<br/>#자본주의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56/cover150/k8321307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566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 시대를 위해 -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9326</link><pubDate>Mon, 24 Aug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9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36&TPaperId=17469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88/coveroff/k06213003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36&TPaperId=17469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a><br/>대런 아세모글루 지음, 김승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br/>ㅡ대런 아세모글루<br/><br/><br/>💬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아세모글루의 21세기 자유주의 제언!<br/><br/>➡️ '역사의 종언’ 이후, 세계는 왜 우리가 기대했던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았을까?<br/><br/>✡️ 자유주의는 자신의 가치를 배신했고, 자유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졌다.<br/><br/><br/>ㅡ 소련이 해체되고 순수 공산주의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가 가장 좋은 이데올로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고 있다.<br/> 개개인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미의 민주주의는 좋은 의미다.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자유도 좋다.<br/> 그런데 자본주의와 밀접해진 자유 민주주의 모습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질되고 있는 것만 같다.<br/><br/>  세계를 움직이는 석학 중의 석학,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대한 사상가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대런 아세모글루도 이 문제에 대해 한 마디 한다. <br/> 우리가 생각했던 세상이 아닌 것 같다. 무엇이 잘못 되고 있는 것일까?<br/> 그동안 자유 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br/><br/> 미국은 전 세계 자본주의의 장단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나라이다. 그 덕에 세계 최강대국이 되었지만 문제점도 많다.<br/> 자유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달리 모두가 잘 사는 번영을 약속했다. 그리고 20세기 상당 기간동안 아주 유효하게 작동하며 이를 채탁한 나라들은 성장해 갔다.<br/>  그러나 1980년대 이후부터는 불평등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보는 것처럼 계층 사다리가 끊어지기 시작한 것이다.<br/><br/> "아메리칸 드림은 모든 계층 사람들에게 더 위로 올라갈 수 있고 자녀가 부모보다 잘살게 되리라고 약속했는데, 1940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꽤 맞았어도 19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진보가 완전히 멈추었다."<br/><br/> 사람들은 불안해졌고 이민자들이나 자신과 다른 이들을 경계하기 시작했다<br/> 이런 불안을 정치적으로 가장 잘 이용한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가 이민자들을 향해 내뱉는 공격적 발언은 큰 호응을 얻었다.<br/> 그러나 이런 모습은 자유롭다는 것의 가장 추악한 모습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sns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유주의가 가진 부작용들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 변질된 자유주의 세계에 살고 있다.<br/><br/> "자유주의는 자신의 가치를 배신했고 자유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졌다. 다시 공동번영을 일구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유주의가 필요하다"<br/><br/> 이에 저자는 수정이 아니라 자유주의가 원래 가졌던 순수개념으로 돌아가길 권한다. <br/> 표현의 자유, 공동번영을 중요하게 여기고 세상을 구성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자유주의다.<br/><br/> 책을 보며 우리나라의 상황이 많이 떠올랐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도 비슷하지만 아직 미국 만큼은 아닌 것 같다.<br/>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과도기에 서 있다<br/>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잘 극복할 수 있을  지 걱정이다.<br/><br/><br/>[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자유민주주의에무슨일이일어났는가 <br/>#대런아세모글루   #생각의힘   <br/>#자유민주주의  #노벨경제학상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88/cover150/k06213003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0885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족 서바이벌 로드무비 - [아메리칸 서바이벌 -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9233</link><pubDate>Mon, 24 Aug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9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027&TPaperId=17469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3/coveroff/k5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027&TPaperId=17469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메리칸 서바이벌 -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a><br/>올리버 그랜트.정다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아메리칸 서바이벌 》<br/>ㅡ 올리버 그랜트, 정다은<br/><br/>●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br/><br/>➡️. 225만 크리에이터 ‘올리버쌤’ 부부가 벼랑 끝에서 비로소 깨달은 어른의 삶!<br/><br/>✡️. 상실의 터널을 지나 비로소 마주한 진짜 얼굴, 섣부른 절망 대신 묵묵히 내일을 선택하는 용기!<br/><br/><br/>ㅡ한때 우리나라에도 '아메리칸 드림' 이 있었던 적이 있다.<br/> 역사적으로 보면 1965년에 미국이 이민법을 통과시키면서 아시아에서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떠난 것이다. 그것이 1990년대까지 이어졌었다<br/> 한국인의 특성상 부지런히 일해서 잘 정착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br/><br/>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알고 이 책을 보면 제목에 나온 '서바이벌' 이라는 말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br/> 꿈은 품었다고 해서 꼭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서바이벌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이루는 것이지.<br/> <br/> 이 책을 쓴 올리버 그랜트와 정다운씨 가족은 조금 다른 케이스이다.<br/> 정다운씨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이민자로 올리버 그랜트씨와 가정을 꾸리고 텍사스에서 살고 있었다.<br/> 그런데 텍사스에서 꾸었던 가족의 아메리칸 드림이 자연재해로 무너지기 시작했다.<br/><br/> "기록적인 폭염은 땅 속의 생명줄인 지하수를 말려버렸고 아이와 함께 자라길 바라며 심었던 체리 나무도 새까맣게 태웠습니다. 살을 에는 한파 속에서 전력망은 끊어졌고......"<br/><br/> 이런 상황에서 살기 위해서라도 그곳을 떠나야 했다.<br/> 여덟식구의 목숨을 작은 트레일러에 매달고 칠흙같은 어둠속을 달려야만 했던 1600킬로미터의 밤!<br/><br/> 사실 내게는 이것이 실화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웠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br/> 한국을 한번도 떠나본 적 없는 나는 미국이라는 땅 덩어리가 주는 스펙타클과 버라이어티함에 놀랐다. 또한 이방인이어야만 했던 쓸쓸함에도 놀랐다.<br/><br/> 그래도 이들 가족은 강했다<br/> 역시 가족의 힘이 있었기에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도 잘 이겨낸다.<br/> 힘든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우리집' 에 도착했을 때는 감격스러웠다. 이사가 이리도 힘겨운 일이다. 거대한 땅 미국에서는 그곳에 계속 살던 사람들 조차도 삶이 서바이벌이다.<br/><br/> 이들 가족의 가족애는 이사 전보다 훨씬 돈독해졌을테고 전우애마저 싹텄을 것 같다.<br/> 새 보금자리에서는 오래오래 행복하길!<br/><br/><br/> [   21세기북스   @book21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아메리칸서바이벌   #올리버그랜트 #정다은   #21세기북스   #로드무비<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3/cover150/k5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32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은 자의 목소리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4666</link><pubDate>Fri, 21 Aug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4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64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64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히포크라테스 회환 》<br/>ㅡ나카야마 시치리<br/><br/><br/>💬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법의학 미스터리!<br/><br/>➡️ "시신은 사람을 속이지도, 거짓말하지도 않아요"<br/><br/>✡️ "형사의 일이란 거, 힘드네요.”<br/>“인간의 비밀을 폭로해야 하니까 더러워지는 건 당연하지.”<br/><br/><br/>ㅡ 히포라테스가 누구인가? <br/> 고대 그리스의 의사로 '의학의 아버지' 라고도 불리운다. <br/> 현대 의사들은 의사가 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 를 하는 데, 의사로써의 윤리와 사명감을 강조하는 내용이다.<br/><br/> 아프거나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br/> 그러나 인간세상에서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것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다.<br/> 그런 의미에서 법의학은 죽은 자와 대화해야하는 것이기에 더 힘들고,  더 숭고한 일이기도 하다.<br/><br/> 이 작품 '히포크라테스 회한' 은 법의학 미스터리를 꾸준히 집필해 온 나카야마 시치리의 4번째 작품이다.<br/> 법과 의학이 만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혀내는 법의학 미스터리는 그 어떤 추리소설보다도 더 흥미롭다.<br/> 나카야마 시치리는 의사가 아닌 작가임에도 탄탄한 의학지식으로 무장하고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해 낸다. 몰입감 또한 엄청나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br/><br/>  "친애하는 미쓰자키 교수<br/>인터뷰에서는 아주 대단하게 말하던데<br/>시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당신의 귀를 시험해 보지. 앞으로 나는 사람을 딱 하나 죽일 거야. 반드시 자연사로 보이게 말이야"<br/><br/>  방송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하나의 문장이다. 살인범의 눈에는 법의학자가 너무 오만해보였나 보다.<br/> 그러나 이 무슨 황당한 살인예고란 말인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연사로 죽어가는 데, 그 사람들이 타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다 찾아본단 말인가?<br/><br/> 이제 고테가와 형사, 마코토 조교가 치열하게 사건을 추적하고 미쓰자키 교수는 부검으로 죽음의 원인을 밝혀낸다.<br/> 이들이 수사하는 죽음에는 모두 5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다.<br/> 성별, 나이, 국적, 죽음의 원인이 모두 다르다. 90세 노인, 간암 파열, 오토바이 사고, 열중증, 신생아까지 자연사로 보이는 죽음들이다. <br/><br/> 이 중에 진짜 자연사가 아닌 죽음이 있을까? 이야기의 전개는 점점 더 흥미롭게 흘러간다.  <br/> 나카야마 시치리의 특기인 인간 사회내의 문제점들도 작품 속에 잘 녹여진 채, 우리를 맞이한다.<br/><br/> 아! 그리고 작품의 제목에 나온 '회한' 의 의미를 놓치지 말자.<br/><br/><br/><br/>[   블루홀6  @blueholesix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히포크라테스회환   #나카야마시치리<br/>#블루홀6   #법의학   #미스터리<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우스의 길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3860</link><pubDate>Fri, 21 Aug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3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3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3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디세이 》<br/>ㅡ 김상근<br/><br/>●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br/><br/>➡️. ‘AI 시대의 중년과 청년이 3,000년 전의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에게 묻다<br/><br/>✡️. '불멸의 영웅담이 아니라,<br/>길을 잃은 인간의 기록이 담겨 있다"<br/><br/><br/>ㅡ영화 &lt;오디세이&gt; 가 개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 에 작품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br/><br/> 3000 년 전, 호메로스 가 쓴 서사시가 지금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주목받으며 감동을 주는 데는 분명 큰 의미가 있다.<br/> 급격히 변하는 ai 시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해주는 거대한 클래식 오디세이는 과연 2026년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걸까?<br/><br/>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후,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오기까지 10년의 여정을 다룬 서사시이다. <br/>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전쟁에 나가는 것도 두려운 일인데, 돌아오는 데만 무려 10년이 걸린것이다. 전쟁을 치룬 것까지 하면 거의 모두 생애를 전쟁과 모험으로 보낸 세월이다.<br/><br/> 오디세우스는 불멸을 제안받고도 유한한 인간으로써의 삶을 선택했다.<br/> 그 시간들은 오디세우스에게 인간의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모두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시간이다.<br/> 대단한 영웅인 오디세우스 조차 삶은 힘들었고, 슬프고, 괴로웠다.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 만이 그가 살아가는 이유였다.<br/> <br/> 과거에 보았을 때는 그저 한 영웅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니 '오디세이' 는  가장 완벽한 성장소설이다.<br/> 3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려는 젊은이들을 이끌어 주는 가이드였다.<br/><br/> "오디세우스는 하나의 방법으로 세상을 이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키클롭스 앞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이름으로, 스킬라 앞에서는 침묵으로, 세이렌 앞에서는 돛대에 자기 몸을 묶으며, 구혼자들 앞에서는 거지의 모습으로,  그는 상황에 맞춰 각각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br/><br/> "폴리트로포스" 수많은 방식을 가진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이다.<br/><br/> 오디세우스는 동양으로 치자면 마치 삼국지 같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주는 느낌이다.<br/> 가보지 않은 길은 언제나 두렵고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다. 가서 수많은 방식을 익히고 터득해야 한다.<br/> 지금 우리가 오디세이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br/><br/> 전 권을 다 보고 이해하기 힘들다면 김상근 교수가 잘 설명해주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혜안을 얻길 바란다.<br/><br/><br/> [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오디세이   #김상근   #페이지2<br/>#호메로스   #서사시   #포레스트북스<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눈을 떠! - [한 눈이 반했습니다 - 꿰맨 눈과 기울어진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3611</link><pubDate>Fri, 21 Aug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3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932174&TPaperId=17463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91/29/coveroff/k192932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932174&TPaperId=17463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눈이 반했습니다 - 꿰맨 눈과 기울어진 사랑</a><br/>김하진 지음 / OTD / 2024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한 눈이 반했습니다 》<br/>ㅡ김하진<br/><br/><br/>💬 꿰맨 눈과 기울어진 사랑<br/><br/>➡️ 2023 목포문학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청년신진작가 출판 오디션 &lt;소설 부문&gt; 수상작!<br/><br/>✡️ "이쪽 눈만, 내 오른쪽 눈만 자길 사랑했나 보지. 딱 절반만"<br/><br/><br/>ㅡ 놀라울 정도로 신박하다.<br/> 이런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계속 쏟아지는 작가는 외계에서 온 사람인가?<br/>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을 이렇게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로울 따름이다.<br/><br/> 소설집이기에 모두 6편의 단편소설이 담겨있다. <br/> 타이틀 작품인 '한 눈이 반했습니다' 와 '솔로 인 더 라이트' ,  '얼리지 않아', <br/>'견인지역' , '베이비 캐리어' , '비닐, 하우스' 가 있다.<br/><br/> '한 눈이 반했습니다' 는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가장 인상적이고 임팩트있는 작품이다. <br/> 보다보면 요모조모 생각도 많아지고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고 편협한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br/><br/> 우리는 보통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을 만났을 때, "한 눈에 반했다" 라는 말을 쓴다. <br/> 여기서 "한" 의 의미는 한번, 처음이라는 의미겠지만 작가는 '한' 을 '하나' 로 해석하여 언어유희를 제대로 즐긴다.<br/><br/> 2030년 비대칭 부위를 절단하거나 봉합하는 수술이 일반화 되었다. 한국에서는 한쪽 눈을 봉합하는 외눈 시술이 많아졌다.<br/> 사람들은 봉합부위가 윙크하는 것 같아 애교스럽다며 좋아했다.<br/><br/> 외눈시술을 상담하는 대화를 보면 마치 현재 성형외과에서 쌍커플 수술과 각종 미용수술을 상담하는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지금 우리 세계에 쌍커플 수술이 일상이 된 것과 같은 분위기다.  <br/> 기성세대들은 멀쩡한 눈을 왜 없애냐고 못마땅해 한다. <br/><br/> '외눈박이 마을에서는 두눈을 가진 사람이 장애인' 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가 어느 세상에서 어떤 기준으로 살아왔느냐 에 따라 우리의 생각은 많이 달라진다.<br/> 이 소설은 지나치게 외모지향적인 세태도 풍자하지만 자신의 기준없이 유행을 따르며 흔들리는 사람들의 어리석음도 보여준다.<br/><br/> "안 보여요. 그런데 이 검사표 조금 이상..."<br/> "눈을 떠. 그래야 보이지"<br/><br/> 그래. 눈을 떠야지.<br/> 눈을 감고는, 눈을 막아놓고는 무엇을 본단 말인가?<br/> 짧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는 작품이었다.<br/><br/><br/><br/>[ 상도덕 서평클럽 @f83_project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한눈이반했습니다   #김하진   #OTD<br/>#상도덕서평클럽   #소설집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91/29/cover150/k192932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91299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 시대 진짜 인재 - [경계인 -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0437</link><pubDate>Wed, 19 Aug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0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136&TPaperId=17460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49/coveroff/k472130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136&TPaperId=17460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계인 -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a><br/>백영재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경계인 》<br/>ㅡ 백영재<br/><br/>●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br/><br/>➡️. AI가 전문성의 의미마저 뒤흔드는 시대, 누구나 경계를 넘을 수밖에 없는 때가 왔다!<br/><br/>✡️. 낯선 세계로 건너간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나? 33명의 경계인에게서 찾은 다섯 가지 힘, ‘M.A.R.GI.N’<br/><br/><br/>ㅡ예전에는 '한 우물을 파라' 고 했었다.<br/> 전문직의 시대는 남들은 못하고 나만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했다. <br/> '아무나' 가 아닌 사람이 되려면 나 만의 허들을 가지고 있어야 했으니까.<br/><br/> 그런데 ai 시대에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졌다. <br/> 허들과 허들 사이에 서서, 여기도 저기도 넘나들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인재가 된 것이다.<br/> 저자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경계인" 이라고 부른다.<br/> "경계인" 은 자신이 속한 세계의 규칙에  안주하지 않고 서로 다른 분야의 언어와 관점을 연결지어 새로운 해석과 의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이다.<br/><br/> 생각해보면 고대의 학자들은 진정한 의미의 경계인들이었다. <br/> 철학자가 과학자이고 예술가였으며 리더였다. <br/> 예를들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 화가지만 다리와 무기도 설계하는 공학자이기도 했다. 정규교육도 받지 못한 그가 이룩한 업적은 어마어마하다.<br/><br/> AI 시대에 살아남는 경계인에게는 5가지의 힘이 있다.<br/> 이것을 M A R G I N 으로 정의할 수 있는 데 메타인지, 적응력, 리스크 테이킹, 생성적 혁신, 호기심의 영어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br/><br/> &lt;메타인지&gt;는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 지 아는 힘이고, &lt;적응력&gt;은 잘 하던 방식을 내려놓고 다시 배우는 힘이다. &lt;리스크 테이킹&gt;은 불확실성을 피하지 않고 다루는 힘이고 &lt;생성적 혁신&gt;은 흩어진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힘이며 &lt;호기심&gt;은 익숙함에 머물지 않고 낯선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다.<br/><br/> "인간은 현장의 맥락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간다. 불편함과 이질감을 견디고 서로  다른 세계를 오가며 아직 이름붙지 않은 연결을 발견한다. 인간의 통찰은 바로 그 경계에서 만들어진다"<br/><br/> 결국,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사람만이 ai 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간이 된다는 말이다.<br/> 하나에 안주하는 삶은 자신의 경쟁력을 낮출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생존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br/> 여러모로 큰 자극을 받은 책이다.<br/>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는 지, 생각해 보아야 겠다.<br/> <br/><br/><br/>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sebasi15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경계인   #백영재  #ai인재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ai커리어<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49/cover150/k472130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497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왕의 자리란 - [왕의 심리학 : 영조·사도세자·정조 편 -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조선왕조 심리 실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0111</link><pubDate>Wed, 19 Aug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0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2&TPaperId=17460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3/coveroff/k252130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2&TPaperId=17460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의 심리학 : 영조·사도세자·정조 편 -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조선왕조 심리 실록</a><br/>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왕의 심리학 》<br/>ㅡ한민<br/><br/><br/>💬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조선왕조 심리 실록!<br/><br/>➡️ 260년전 조선 역사에서 본 한 가족의 이야기!<br/><br/>✡️ 반사회성 성격의 숙종부터 자기애성 성격의 정조까지, 4대에 걸친 조선 왕들의 심리를 파헤치다.<br/><br/><br/>ㅡ "한 개인의 심리는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니다"<br/>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br/> 정신질환을 앓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아 완치되도 집으로 돌아가 사회로 복귀하면 재발하는 것도 같은 원리다.<br/><br/> 일반인들도 그럴진대, 태어나면서부터 왕으로써의 압박감과 과도한 업무 거기다 늘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노출되어 왔다면 그들이 안정형의 사람이기는 만무하다.<br/><br/> 조선 역사상 가족간에 일어난 가장 슬픈 비극은 역시 영조와 사도세자 사건이다.<br/> 어느 부모가 자식이 눈 앞에서 죽어가는 걸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을까? 그것도 자신의 명령에 의해.<br/>  이들 부자에게는 분명 그들만의 문제가 분명있었다.<br/> 그들의 심리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문화 심리학자인 저자가 본격 분석을 시작했다. 영조의 성장과정과 사도세자 사건으로 인한 영향력까지 살펴보기 위해 숙종, 영조, 사도세자, 정조까지 모두 4대를 다루었다.<br/><br/>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왕이 되지못한 사도세자를 제외하고는 숙종, 영조, 정조  꽤나 일을 잘한 왕으로 칭송받는다.<br/> 그러나 왕이 아닌 한 인간으로써 그들을 본다면 이들 모두 만만치 않은 사람들이다.<br/> 숙종은 반사회성 성격자였고, <br/> 영조는 편집증과 강박증이 심했으며 사도세자는 경계성 성격장애인데다 정조는 외상후 스트레스로 인한 트라우마로 나르시시스트이자 완벽주의자 였다.<br/><br/> 그런데 이들의 상황을 지켜보니 역시나 부모의 양육환경과 본인이 살아온 시간들이 주는 영향력이 컸다.<br/>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는 어려서부터 상당히 엄한 어머니로써 아들을 통제하려 들었다. 그로 인해 생긴 숙종의 성격적 결함은 아들 경종과 영조에게 영향을 주었고 경종은 조현병도 있었다고 한다.<br/><br/> 영조는 또 어떤가?<br/> 미천한 신분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세제시절에는 죽을 위기를 겪었고 왕이 되고도 형 경종을 죽였다는 의혹을 받았으니 심한 편집증과 강박증으로 아무도 믿지 않았다.<br/> 그런 영조의 아들로 살아야 했던 사도세자의 상황도 숙종의 아들로 살았던 경종의 정신상태와 비슷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br/><br/> 그러고보면 부모가 너무 강한 데, 자식이 그보다 약하면 자식은 시들어 버린다.<br/> 부모를 감당할 정도의 강한 자식 만이 더 강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으니 그 경우가 영조와 정조인 것 같다.<br/> 정조가 나르시시스트이자 완벽주의자인 걸 보면 말이다.<br/><br/> 내가 평소에 역사와 심리학을 모두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br/> 워낙 유명한 인물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서 무척 흥미롭다.<br/> 이 책을 보고 다시금 느낀 점은<br/> "왕이 된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이다. <br/><br/><br/>[  탁지북 서평단으로 @takjibook 시크릿하우스 @secrethouse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왕의심리학   #한민   #시크릿하우스 <br/>#문화심리학   #역사심리학   #영조<br/>#사도세자   #정조   #조선왕조심리실록<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3/cover150/k252130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233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해 여름의 예술과 사랑 - [에티의 여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0030</link><pubDate>Wed, 19 Aug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60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0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off/k9621307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733&TPaperId=17460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티의 여름</a><br/>루시 스티즈 지음, 노진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에티의 여름 》<br/>ㅡ 루시 스티즈<br/><br/>●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매혹적인 결합!”<br/><br/>➡️. 초고만으로 9곳의 치열한 판권 경쟁 끝에 억대 선인세로 낙점된 신인 작가의 예고된 걸작<br/><br/>✡️. 다 태워버리고서야 비로소 시작되는 인생이 있다, 허락된 삶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br/><br/><br/>ㅡ버지니아 울프는 &lt;자기만의 방&gt; 에서 <br/> "역사 속에서 익명으로 남겨진 시인의 대부분은 여자들이었다." 라고 말했다.<br/> 세익스피어에게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여동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으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하면서 내린 결론이다.<br/> <br/> 그런 여성의 익명성이 과연 문학계에만 있었을까?<br/> 아마도 예술, 과학 등 학문의 전반적인 분야에 모두 있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아내가 알고보니 수학과 물리학에 뛰어난 수재였다는 것만 해도 그렇다.<br/><br/> 이 이야기에는 로맨스와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재미를 담고 있지만 과거 천재적인 여성들이 어떤 삶을 살았어야 했는 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읽을 수 있디.<br/> 특히, 미술분야에서 여성은 화가로써가 아니라 풍경이나 정물처럼 모델로써의 가치만 인정했던 것이 사실이니까.<br/><br/> 한 여름의 프로방스, <br/> 기자 조지프가 은둔자로 지내는 화가 타르튀프를 취재하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br/> 어느 날, 조지프는 화가의 조카인 에티가 삼촌의 그림을 불태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 집이 조용한 화가의 집이 아니라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br/><br/> "우린 자유롭게 살 수 있어요......당신은 그림을 그리고, 난 글을 쓸 겁니다.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우리 힘으로 살 수 있어요"<br/> "내가 타타를 미워한다고 생각했다면 오해예요. 난 타타를 사랑해요. 어떻게 평생 함께 산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사랑한다는 건 누군가의 주술에 걸리는 거예요"<br/><br/> 그런가보다.<br/> 사랑한다는 건 주술에 걸리는 것이다.<br/> 그것이 사람이든, 예술이든. <br/> 사랑에 빠지면 주술에 걸린듯 이성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고, 결정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br/><br/> 나는 이 세 사람의 기묘한 세계관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한다.<br/> 과거 셰익스피어의 여동생이 그랬듯, 에티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에티에게는 선택권이 별로 없었다.<br/> 타타가 그 집에 두 명의 예술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했던 것처럼.<br/><br/> 나도 여자로써 그녀의 빛나는 인생을 응원하고 싶다<br/>그리고 이 세상 모든 숨겨진 에티들에게도.<br/><br/><br/> [  단단한 맘 @gbb_mom 서평단으로<br/>다산책방 @dasanchaekba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에티의여름   #루시스티즈   #다산책방<br/>#역사소설  #미스터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8/cover150/k9621307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8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