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4:52: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꿈과 욕망사이 - [대치동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52684</link><pubDate>Fri, 01 May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52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23&TPaperId=17252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17/coveroff/k152137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23&TPaperId=17252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치동 아이들</a><br/>소마 지음 / 시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대치동 아이들 》<br/>ㅡ소마<br/><br/>● '대치동과 우울증’ 소마의 강렬한 데뷔작! 형광등이 꺼지지 않는 도시에서 별을 찾는 아이들!<br/><br/>➡️. "별은 반짝이는 게 아니다. 그저 쳐다보는 동안 발밑을 보지 않게 만드는 것.“<br/><br/>✡️ 특권이, 재능이, 사랑이 불행을 불러올 수 있나?<br/><br/><br/>ㅡ '대치동' 이라는 명사는 마치 고유명사처럼 쓰인다.<br/> 지나친 공부와 압박, 치열한 경쟁, 입시전쟁 등 이 모든 것들이 '대치동' 이라는 명사 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br/> 그러다보니 실제로 대치동 생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대치동이 주는 부담감이 느껴질 정도다.<br/><br/> 이 책의 저자는 02년생으로 대치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다.<br/> 누구보다 그곳 생활을 잘 아는 이의 눈으로 지금도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삶을 소설로 완성했다.<br/><br/> "미친년"<br/> 은아의 엄마 혜란은 은아를 자주 이렇게 불렀다.<br/><br/>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공부 잘하는 애였던 은아는 자신의 성적이 집안의 화목을 가져온다는 것을 일찌기 깨달았다.<br/> 그 화목함을 유지하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었다.<br/> 그렇게 되고나니 무엇이 중요한지? 아닌지에 혼동이 생겨났다.<br/><br/>  "산다는 것은 작은 문제, 지금 이 단어를 외우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 삶과 죽음이라는 작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다가 큰 문제로 시선을 돌렸다.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 뿐 다른 것이 끼어들 틈도 없었다."<br/><br/> 대치동에서는 성적 만으로도 학생에게 주는 압박감이 상당한 데, 은아의 경우에는 가정의 평화까지 책임져야 하는 짐이 올려져 있었다.<br/> 엄마는 은아가 아니었다면 이미 죽었을 거라는 데, 은아는 엄마 때문에 죽고 싶었다.<br/> 엄마가 자신에게 투자한 걸 뽑아내지 못하는 날에는 밥 먹는 것도 죄스러웠다.<br/><br/> 은아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어디서 찾아야 할 지 알 수 없었다.<br/> "내가 또 쉬운 길을 버리고 어려운 길로 가는구나. 내가 또 쉬운 방법을 놓치고 굳이 어렵고 험한 방법을 택하는구나. 죽음은 가까이 있는 것 같았다. 또 쉬워 보였다."<br/><br/> 은아는 생각했다.<br/> 죽음이라는 쉬운 길을 놔두고 왜 이리 힘든 길을 가야하는지?<br/> 은아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br/><br/> 대치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가 은아처럼 엄청난 압박감과 부담을 안고 공부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br/> 그들 중에는 진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도 많다.<br/><br/> 그러나 '대치동' 이라는 이름 자체가 채울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것은 맞다. <br/> 그곳에만 가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것 같은 환상이 오늘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br/>불러 들이고 있다. 마치 불나방처럼 달려든 그들의 상당수는 자신도 모르게 불에 타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많다.<br/><br/> 꿈과 욕망은 분명히 다르다.<br/> 은아는 대치동에서 꿈을 잃었고 은아의 엄마 혜란은 욕망만 있었다.<br/> 결국, 불 타버린 것은 진짜 은아뿐이다.<br/> <br/><br/>  &lt;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시프 @seepbooks 출판사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t;<br/>#대치동아이들    #소마   #시프<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17/cover150/k152137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173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하는 이유 - [씽크 딥 -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52467</link><pubDate>Fri, 01 May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52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351&TPaperId=17252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36/coveroff/k57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351&TPaperId=17252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씽크 딥 -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a><br/>유디트 베르너 지음, 배명자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씽크 딥 》<br/>ㅡ유디트 베르너<br/><br/>●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br/><br/>➡️. 사유의 주도권을 되찾는 철학적 생각법<br/><br/>✡️ "깊게 생각할수록 더욱 명쾌해진다!"<br/><br/><br/>ㅡ 불면증을 앓고 있는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br/>  '생각이 너무 많아 잠을 못 잔다' 는 것이다.<br/> 우리는 정말 그토록 생각이 많은 것일까?<br/> 잠을 못 이루게 할 정도의 생각은 나쁜 것일까?<br/><br/> "계속 생각에 잠겨 있다보면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 생각이 걱정이나 불안과 관련되었다면 더 빨리 닳는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낭비하면 다른 곳, 특히 결정을 내릴 때 써야 할 에너지가 부족할 수 있다. 생각과잉이다"<br/><br/> 그러나 인간은 생각을 멈출 수 없다. <br/>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 생각했기 때문에, 생각을 멈추는 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다.<br/>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br/> 아이러니하게도, 생각의 길에서 잃어버린 나를 찿는 방법은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다.<br/><br/> "씽크딥"<br/> 생각과잉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정신적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 저자는 "철학" 을 강조한다.<br/> 철학은 세상을 다양한 렌즈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어떻게 봐야 하는 지도 알려준다. 심지어 자신만의 고유한 결론, 때로는 완전히 새로운 결론에 다다를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br/><br/> "고민에 빠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현명하게 고민한다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개인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된다."<br/><br/> 그렇다.<br/> 역사적으로 우리가 아는 철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더 많은 생각을 했다. 그 기준이라면 그들 모두는 불면증에 정신병자여야 하지만 그들은 깊은 생각을 통해 스스로를 수행하고 발전시키며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었다.<br/><br/> 우리의 생각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문제의 근원에 대한 깊은 고민없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에  짧고, 얕게 이것저것 떠올리기만 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다.<br/> <br/> "한동안 그 생각에 잠겨 있어도 괜찮다. 하지만 잠겨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뒤에 감추어진 여러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딥 씽킹의 과정이다"<br/> 딥씽킹은 연습할 수록 더 잘하게 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서 얽힌 매듭도 더 빨리 풀 수 있다.<br/><br/> 생각이라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며 기원이라는 것은 알지만, 나 역시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단순하게 살고 싶었던 시간이 많았다.<br/> 생각은 그저 머리아픈 일이라고 느꼈다.<br/> 그러나 이 책을 보며 '생각' 에 대해 달리 바라보게 되었다. <br/> 생각이 힘들었던 건, 내가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br/><br/>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이제부터라도 '씽크 딥' 해야한다.<br/><br/><br/>[  페이지2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씽크딥   #유디트베르너   #페이지2<br/>#진짜생각  #생각법  #사유   #철학 <br/>#포레스트북스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36/cover150/k572137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364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키우는 내 아이 - [어린 나를 키우는 마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6334</link><pubDate>Wed, 29 Apr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6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354&TPaperId=17246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46/coveroff/k372137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354&TPaperId=17246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나를 키우는 마음으로</a><br/>김나무 지음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어린 나를 키우는 마음으로 》<br/>ㅡ김나무<br/><br/><br/>●토닥토닥, 무럭무럭, 키울수록 내가 된다.  "우리는 서로를 키우는 사이야”<br/><br/>➡️. 아이를 낳고 알았다<br/>내 어린 시절에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br/><br/>✡️. 냉소는 잠시 넣어두고 아기를 본다<br/>나는 아기를 키우고 아기는 나를 키운다<br/><br/><br/>ㅡ 한 생명을 낳고 그 생명을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는 과정은 위대하다.<br/> 그러다보니 그 시간동안 육아를 책임지는  부모, 대부분은 엄마가 많으니, 엄마들은 헌신과 희생의 아이콘이 된다.<br/> 이전까지는 자신만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는 언제나 자신은 뒷전이 된다. 늘 아이가 먼저다.<br/><br/> 인생 전체를 돌이켜 볼 때, 그 시간들은 가장 고달프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기도 하다.<br/>  그 시간들을 작가는 그림과 함께 글로 남겼다.<br/> "엄마도 아기였단다.<br/> 아직도 스스로 키운단다.<br/>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은 나에게 이미 해주었던 말들이야"<br/><br/> 2024년 1월에 아기를 낳았다.<br/> 먹고 사는 일, 내 욕망,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 더 어려운 일을 감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앞세우느라 두려워 했던 아기였다.<br/> 그러나 그렇게 다가온 아기가 점점 세상의 전부가 되어간다.<br/><br/> 그런데 참 이상하다.<br/> 분명 아기를 키우고 있는 데, 내가 자라고 있는 기분이 든다. <br/> "어리고 지저분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키운다. 그리고 키워진 내가 아이를 키운다. "<br/> 이것저것 따질 겨를 없이 아기가 원하는 생활로 내던져진 채, 겨우겨우 애써야 하루하루가 유지되는 데도 이 시간들이 점점 좋아진다.<br/><br/>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가끔은 너무 신기하다.<br/> 이 작은 아이에게 내가 전부라는 것이!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만큼 아기는 무한한 사랑을 준다.<br/> 사랑을 주고 받으며 초보엄마는 자신의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려 본다.<br/> 나와 나의 엄마도 이런 시간을 보냈겠지.<br/><br/> "내 부모가 그랬듯 무거운 마음을 애써 숨기며 가벼운 인사로 아이를 내보내는 날이 내게도 올 것이다. 아이 역시 언젠가는 우리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애씀이 들어 있었는지를 알게 되겠지"<br/><br/> 이래서 엄마가 되어야 어른이 된다고 하나보다.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고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게 된다.<br/>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곧 나를 키우는 것이다. <br/> 아이를 낳고 알았다<br/> 내 어린 시절에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br/> " 우리는 서로를 키우는 사이야"<br/><br/><br/>[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어린나를키우는마음으로   #김나무<br/>#김영사    #그림에세이   #부모   #육아<br/>#자녀교육  #육아에세이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46/cover150/k37213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467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희노애락의 성장 -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4305</link><pubDate>Tue, 28 Apr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4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459&TPaperId=17244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3/coveroff/k72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459&TPaperId=17244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 호루스의 눈</a><br/>추정경 지음 / 래빗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천년집사 백년 고양이3  》<br/>ㅡ추정경<br/><br/>● &lt;호루스의 눈&gt;<br/><br/>➡️. 수천 년의 시간을 이어온 고양이들의 연대, 그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마주한 운명적 서사!<br/><br/>✡️ 생명을 지키려는 자와 탐하는 자의<br/>피할 수 없는 충돌!<br/><br/><br/>ㅡ 고양이를 좋아하는 인간 집사들은 말한다. 다시 태어나도 고양이의 집사가 되겠노라고.<br/> "고양이와 집사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애달프게 서로를 지켜 주는가"<br/> 인간과 고양이의 긴 시간을 이어온 전설은 멈추지 않고 오늘도 이어진다.<br/><br/> 지난 1편과 2편에서는 경찰고덕이 고양이들의 천년집사였다. <br/> 3편에서 우리가 만나는 천년집사는 테오이다.<br/> 테오는 지금 이집트에 있다.<br/> 그곳에서 만난 위원회는 고양이 누룽지를 친구라고 부르는 테오에게 네 개의 단지에   들어가 수련하라고 말한다. <br/> 그리고 테오는 일주일 안에 그 항아리에서 나와야 한다.<br/> <br/> 인간의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다.<br/> 喜(기쁠 희), ​怒(성낼 노), ​哀(슬플 애),<br/>​樂(즐거울 락),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종류대로 단지도 모두 4가지다.<br/> 테오가 처음으로 들어간 기쁨의 단지에는  7살인 자신이 아빠와 함께 방울 토마토를 먹는다. 행복하다. 그러나 이건 테오의 기억이 아니다.<br/> 그리고 테오는 분노의 단지와 슬픔의 단지,  즐거움의 단지에 차례대로 들어간다.<br/><br/> 기쁨과 즐거움은 좋다. 계속  그곳에 머물고만 싶다. 그러나 분노와 슬픔은 싫다. 빨리 벗어나고 싶다.<br/> 하지만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br/> "왜 기쁨은 그리 헤어나기 힘들고, 분노는 그리 뜨거운 사막과 커다란 폭풍을 가져오며, 슬픔은 또 이리 무거운 얼음덩어리가 되어 가슴에 자리 잡았나"<br/> <br/>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최대치를 느낀다는 것은 어떠한 수련보다도 힘들다.    <br/> 감정의 파편에 깨지지 않고 다스려서 무사히 항아리에서 나온다는 것은 부처의 수행과도 같은 일이다.<br/> 그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를 견디고도 차분하고 평온할 수 있을 때 테오는 진정한 천년집사로 거듭날 수 있다.<br/><br/>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이고 있는 함성혁과  애니멀 호더인 위진호가 함께 하면서 고양이들은 더더욱 위험에 빠졌다.<br/> 테오는 고양이 분홍에게서 이집트 신화에서 전해져 오는 완전한 힘, 호루스의 눈에 대해 전해 듣는다.<br/> 고양이들에게는 그들과 함께 할 천년집사가 간절한 상태이고 이들에게 테오는 희망이 된다.<br/><br/> 과연 테오는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br/> <br/> 이번 편은 고양이와 집사의 이야기가 이집트까지 뻗어 가 고대의 전설과 얽혀서 더 흥미로웠다.<br/> 고양이들의 신비로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어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편의 백미는 독자들이 희노애락이라는 감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br/><br/> 그로 인해 판타지 소설에서 철학적 의미도 깨달을 수 있었으니, 질풍도노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에게는 더 의미있는 책이 되었을 것 같다.<br/> 꼭 기억하자.<br/> 인간의 내면성장을 위해서는 모든 감정들이 다 소중하고 필요한 것들이다. 인간이 살고 있는 매순간들이 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처럼.<br/> <br/><br/>[  래빗홀 @rabbithole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천년집사백년고양이3   #추정경<br/>#래빗홀  #청소년소설  #판타지<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3/cover150/k72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238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월감 그리고 열등감 - [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3897</link><pubDate>Tue, 28 Apr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3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243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off/k9421379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243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a><br/>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김경일 옮김 / 저녁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월한 열등감 》<br/>ㅡ알프레드 아들러<br/><br/>●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br/><br/>➡️. 열등감은 왜 우월 욕망이 되는가?<br/>건강한 동력이 가식과 허영으로로 변질되는 순간!<br/><br/>✡️ 비엔나 상담소의 기적, 교육에 관한 영원한 바이블!<br/><br/><br/>ㅡ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남보다 우월해지고자 하는 본능을 가졌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우월감을 채우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이 열등감이다.<br/> 그렇다면 열등감이 가장 우월한 것이 되는 건가?<br/><br/> &lt;인사이드 아웃&gt;이라는 애니메이션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나온다. <br/> 겉으로 보기에는 '기쁨'이 가장 좋고 '슬픔' 은 없는 것이 나을 것 같지만, 실은 슬픔이 있기에 기쁨도 있고, 슬픔이 있어서 인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br/> 인간에게 열등감이라는 감정이 그런 것이다.<br/><br/> 심리학의 3대거장 중 한 사람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일찌기 이러한 인간의 모순된 감정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br/> 열등감이 너무 비대해져서 열등감 콤플렉스로 까지 자라지 않는 한은<br/>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 애쓰고 그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열등감을 딛고 일어선다"<br/><br/> 부모나 교육자들은 아이들을 대할 때,  인간이 가지는 우월성 추구와 열등감이라는 감정이 가지는 역학관계를 충분히 고려하고 아이들을 대해야 한다.<br/><br/> 책에는 교육현장과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을 소개하고 있다.<br/> 무기력한 아이, 유달리 게으른 아이, 응석받이인 아이, 지능은 높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 지능은 낮아도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 아이 등등 많다.<br/> 그리고 아들러는 그 아이들이 왜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지도 설명하고 있다. 원래부터 그런 아이들이였던 것이 아니라 각자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현재 그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이었다.<br/><br/> 부모와 교사는 그 아이들이 왜 그런 모습을 취하게 되었는 지를 이해해야 그에 알맞은 지도를 할 수 있다.<br/> 실제로도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부드럽고 세심하게 이끌어줄 때 그동안 숨겨져 있던 놀라운 지능과 잠재력이 깨어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br/><br/> "아이의 지적 능력을 영원히 지배하는 타고난 운명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br/> 아이들 역시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며, 그 변화의 가능성이 자신에게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음" 을 이해해야 한다.<br/><br/> 이 책을 보며 인간이라는 생물이 얼마나 복잡한 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br/> 아이들이 자라온 환경 안에 지금의 모습을 설명할 수 있는 원인들이 숨겨져 있다.  물론, 같은 환경내에서 성장하더라도 아이의 기질과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크게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br/>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가진 우월감과 열등감의 원천을 알아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  저녁달  @eveningmoon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우월한열등감   #알프레드아들러<br/>#저녁달출판사   #김경일    #심리학  #열등감 #자녀교육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150/k9421379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898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도 할 수 있다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2015</link><pubDate>Mon, 27 Apr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4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4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br/>ㅡ김경모<br/><br/>●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br/><br/>➡️. “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이다<br/><br/>✡️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공부법은 완전히 다르다.<br/><br/><br/>ㅡ 세상에는 공부를 잘 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br/> 그런데도 세상의 모든 구조는 공부 잘 하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고 정보도 그쪽에만 쏠려있다.<br/> 왜?<br/> 처음부터 공부를 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 방법을 몰라 지쳐 포기한 것 뿐이다.<br/><br/>  여기 누가봐도 놀라운 이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데, 전교꼴찌에서 서울대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br/> 중2 때까지 엘리트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니 국영수의 기초가 부족할 확률이 높다. 그런 그가 뒤늦게 공부하려고 보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했다. <br/> 공부법을 알아보니 대부분이 대학입시에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상위권과 중상위권 위주다. <br/> 그래도 그는 해냈다.<br/>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법을 스스로 찾아내면서.<br/> 이 책은 그 시절 본인의 절박함을 최대한 담아 늦게라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br/><br/> 처음에는 그도 학원을 다녔다.<br/> 학교 공부와 학원공부까지 정말 열심히 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운동선수의 근성도 작용한 것 같다.<br/> 그러나 공부 양이 많아지면서 복습할 시간이 부족해지자 학원을 그만두고 자기주도 학습을 시작한다.<br/> 학원을 다니지 않던 1년간 그의 성적은 가장 드라마틱하게  상승했다.<br/> 그의 목표는 고등학교 입학 전, 서울대를 목표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완벽히 만드는 것이었다.<br/><br/> 사실 성적이 안 나오는 대다수의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주도학습이 안 된다는 것이다. <br/>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먼저 갖추고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과 공부법으로 조화를 이루면 성적은 오를 수 밖에 없다.<br/> 책에는 저자의 학습 스케쥴이 실려 있는 데 굉장히 꼼꼼하고 치밀하다. 이렇게 짜는 것도 대단하고 해내는 것도 대단하다.<br/><br/> 저자는 공부할 때, 꼭 먼저 이해하고 암기하려고 했다.<br/> 선생님처럼 설명할 수있는 수준으로  공부했고, 방학 때는 예습이 아닌 복습에 더 중점을 두었다.<br/> 심리적인 부분도 신경썼는 데, 시험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도 제거해 나갔다.<br/><br/> 중하위권 공부법이라고 소개했지만,<br/> 저자가 해나가는 과정을 보면 근성이 대단한 학생인 것 같다.<br/> 자신이 목표로 정한 것을 해내기 위해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한 것이 보인다.<br/> 이것만 보아도 공부가 머리의 영역만이 아니라 노력에 많이 좌우됨을 알 수 있다.<br/><br/> 처음부터 잘 한 학생이 아니라 뒤늦게 시작해서 이루어 냈기에 그의 공부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br/> 의지도 있고 성실함도 있지만 지금 막막한 상태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br/><br/><br/>[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중하위권공부법바이블   #김경모<br/>#서사원  #공부법  #입시   #고교학점제<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피엔스의 과거와 현재 -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1885</link><pubDate>Mon, 27 Apr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1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41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off/k262137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41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a><br/>타마르 바이스 가바이 지음, 시라즈 푸만 그림, 김모 옮김 / 다른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br/>ㅡ타마르 바이스 가바이<br/><br/>●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br/><br/>➡️. 150만 년 전 아프리카의 이름 없는 소녀부터 100년 전 미국 뉴욕의 베티까지<br/><br/>✡️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검토, 6개 언어로 번역된 어린이 인류사 결정판!<br/><br/><br/>ㅡ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를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 없다.<br/><br/> 나 역시 사피엔스의 후손으로 사피엔스가  어떻게 이 지구상에 살아남아 온 세상을 호령하고 있는 지가 무척 흥미진진했다.<br/> 그러나 솔직히 내용을 100프로 이해했다고 말하기에는 자신이 없다. 쉬운   책은 아니었기 때문이다.<br/><br/> 그런데 마침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가 나왔다고 하기에 반가웠다.<br/> 내가 놓쳤던 핵심과 중요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았다.<br/> 실제로 이 책은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검토하고 현재까지 6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고 하니 그 가치도 높다.<br/><br/> 원 책 '사피엔스' 가 시간 순으로 서술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20명의 인물을 등장시킨다.<br/> 150만년전 아프리카의 이름없는 소녀부터 1만년전 터키의 멜그, 2500년전 그리스의 코리나, 1400년전 중국의 메이링, 180년전 영국의 데이비드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나 까지 각기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삶을 산 20명이다.<br/><br/> 150만년 전 이름없는 소녀는 침팬지보다 머리가 더 크고 뒷 다리로 똑바로 서서 걷는다. 돌을 쓰고 불꽃을 발견하여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야 했다.<br/> 그러나 1만년 전 터키의 멜그는 밀밭 일을 하며 농사를 짖고 가족들과 한 곳에서 살 수 있었다. <br/><br/> 1400년 전 중국의 메이링은 아들과 딸의 엄청난 차별을 겪으며 산다. '아들은 편한 자리에 앉혀 좋은 장난감을 주고 딸은 땅바닥에 앉혀 깨진 기와 조각을 준다' 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마음 아파도 그저 그 시대의 룰을 받아 들여야 한다.<br/> 180년전 영국의 데이비드는 아이인데도 탄광에서 하루에 열두시간 동안 일한다. 그래야만  가족들이 간신히 먹고 살 수 있다.<br/><br/>  인류의 긴 삶을 들여다 보면 자신이 태어난 나라와 지위, 성별, 피부색, 종교, 자산 등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천차만별인 것을 알 수 있다.<br/><br/> 지금 동 시대를 살펴 보아도 지역마다 나라마다 인간의 지위는 몹시 다르다. 아랍지역의 여성들은 1400년 전 중국의 메이링보다도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br/> 180년전 영국의 데이비드 보다도 심한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아프리카 곳곳에는 많다.<br/><br/> 과거와 현재의 삶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해서 콕 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인간은 동시대의 다른 인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차별의 잣대를 두고 구분하고 있는 것만은 팩트인 것 같다.<br/> 마치 동물들의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강약약강이 인간세상에서도 너무도 잘 보인다. <br/><br/> 이러한 사피엔스의 특징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될 지 궁금해진다. Ai 시대가 와도 지속될까?<br/> 인간 삶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인류사가 이래서 재미있게 느껴지나보다.<br/> <br/><br/>[   다른  @darunpublish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어린이를위한사피엔스이야기 <br/>#타마르바이스가바이   #다른어린이<br/>#사피엔스   #통합사회   #인류사<br/>#유발하라리   #문화인류학<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150/k262137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270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K 마법학교. 연하광채 - [나팔의 소리 - 태양의 노래가 깃든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1535</link><pubDate>Mon, 27 Apr 2026 14: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1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044&TPaperId=17241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26/coveroff/k452136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044&TPaperId=17241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팔의 소리 - 태양의 노래가 깃든 아이</a><br/>박기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팔의 소리 》<br/>ㅡ박기현<br/><br/>● 태양의 노래가 깃든 아이<br/><br/>➡️.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불현듯 덮쳐오는 불안감과 걱정!<br/>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겨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펼쳐진다!<br/><br/>✡️ 빛이 가득한 공간, ‘연하광채’로 당신을 초대하는 한 권의 이야기!<br/><br/><br/>ㅡ 표지부터 동양적인 신비로움이 물씬 풍긴다. 날고있는 소년의 모습은 해리포터가 떠오르기도 한다.<br/><br/> 그의 이름은 우진이다.<br/> 우진은 연술계라는 마법의 세계에 들어섰다.<br/> "연은 우리의 삶 그 자체이지. 네가 지금 있는 곳은 연술계란다. 네 입장에서 마법세계 같은 곳이지. 한마디로 마법 세계로 넘어온거야~ 이곳은 빛과 연기를 통해 신비를 부리는 자들의 세상이야"<br/><br/> 지원은 갑자기 연술계로 들어온 우진에게<br/> '연' 에 대해 설명한다.<br/>  '연' 은 삶의 목적, 삶의 이유, 삶의 근원이며 자신의 빛을 외면하고 살았다면 인생의 방향에서 길을 잃은 것과 같다고.<br/> 결국, 우진은 '연하광채' 에 입학한다.<br/><br/> 마치 해리포터의 호그와트가 떠오르지만 우진이 가게 된 연하광채는 동양인인 우리에게는 훨씬 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br/> 연하광채의 존재이유도 신과 자연에 더 가까운 신비로움이 느껴진다.<br/><br/> 우진이 들어간 연하광채에서의 생활은 흥미롭다.<br/> 펑범한 학생들처럼 맛있는 점심시간을 기대하고 친구들과 보낼 때는 평범한 학생같지만 나팔을 불며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모습은 마법학교와 다름없다.<br/><br/> 제목이 '나팔의 소리' 인 것처럼 이 세계에서 나팔은 신성한 악기이며 의미가 깊다. <br/> 나팔은 마법의 스틱이자 도깨비 방망이 이다. 아니, 신비로운 소리와 정신적 의미까지 지녔으니 의미는 더 크다.<br/><br/> " "이제 '벽지를 바꾸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팔을 휘둘러봐"<br/> 벽은 이윽고 파란색 배경에 귀여운 공룡들이 요리조리 배치된 벽지로 바뀌었다."<br/><br/> 이것 외에도 우진은 나팔에 올라 타 날기 연습도 하며 동아리에서 여러가지 연술을 배우기도 한다. 조금씩 발전하는 우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br/> 판타지 소설의 전형을 보이며 재미난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 무척 흥미롭다. <br/><br/>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이 책도 동양적인 도술과 무예, 악기 등을 익히면서 k 스쿨 판타지로 이어갔으면 좋겠다. <br/> 우리 설화에도 소재로 삼을 만한 내용이 무궁무진하게 많을 테니 말이다.<br/> <br/><br/>[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팔의소리    #박기현   #미다스북스<br/>#판타지    #연하광채<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26/cover150/k452136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262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20 이해하기 - [1020 극우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0428</link><pubDate>Sun, 26 Apr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0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40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off/k36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40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20 극우가 온다</a><br/>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20 극우가 온다 》<br/>ㅡ정민철<br/><br/>● 피땀으로 지켜낸 민주주의, 아이들의 스마트폰에서는 조롱거리가 된다<br/><br/>➡️. 부모는 절대 모르는 ‘요즘 세대’ 이야기<br/><br/>✡️ "그들은 왜 언론보다 유튜버의 말을 더 신뢰할까?"<br/><br/><br/>ㅡMH세대가 있다.<br/> '노무현을 조롱하고 가지고 노는 것이 일상이 된 세대' 로 2003년생부터 2008년생 남학생들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한다.<br/> 여기서 부터 나는 너무 놀랐다.<br/>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정치인으로 꼽히는 전 대통령을 조롱한다고? 도대체 이들은 어떤 삶을 산 것인가?<br/><br/> 저자는 이런 현상에 플랫폼의 진화와 알고리즘에 있다고 말한다.<br/> 그들만이 어울리는 플랫폼이 생겨났고 알고리즘은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는 대신 같은 내용만 반복적으로 제시하며 세뇌시키고 있다.<br/><br/> 그로인해 가짜뉴스와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어 버리며 12.3 계엄이라는 같은 사건을 보고도 누군가에게는 내란이고 누군가에게는 실패한 혁명으로 보이는 상황을 만들었다.<br/> 결국 지금 이 나라의 정치 가치관은 심각할 정도로 분열되었고 젊은 세대인 1020 의 판단력은 흐려졌다. <br/><br/> 1020의 남학생들은 그들만의 대화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자신이 생각하고 고집하는 생각만을 공유한다.<br/>기성세대는 그들이 어디서 대화를 나누는 지 조차 알지 못한다.<br/> 이들의 눈에는 바로 윗 세대인 4050 이 자신들을 억압하고 사회를 병들게 한 원흉으로 보인다. <br/> 4050 이 위선자로 보이니 아이러니하게도 70대와 정치성향이 같아졌다. 아니 더 보수화되어서 극우가 되어 버렸다.<br/><br/> 그러나 그들과 같은 세대인 저자는 그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고 말한다.<br/> "민주당은 이들의 박탈감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도덕 교과서만 읽어줬다. 반면 보수 정치권과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그들의 언어로 말했다"<br/> 세상에 대한 분노가 가득한 20대 남성에게는 '내 고통을 알아주는 어른' 이 나타난 것처럼 보였다.<br/><br/> 20대 남성의 보수화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 책에서 본 내용은 생각보다 더 충격적이다.<br/> 알고리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br/> 알게 모르게 그들의 뇌가 해킹당하고 있고 근본적으로 민주주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br/> <br/> "국정원 심리전단은 해체되었지만, 그들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심리전을 완수했다.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게 혐오를 ‘정치’가 아닌 ‘문화’로 이식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br/><br/> 이제는 기성세대들도 1020 을 대하는 시선을 바꾸고 그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이해하며 다가가야 한다.<br/> 결국 그들도 위로 받고 싶고 살길을 찾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br/>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br/> <br/><br/>[  페이지2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1020극우가온다  #정민철<br/>#페이지2   #진보   #극우   #알고리즘<br/>#정치인플루언서   #유튜버  <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150/k36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19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음악의 힘 - [네 줄 위의 희망 - 홀로코스트와 바이올린, 그 너머의 삶과 음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0129</link><pubDate>Sun, 26 Ap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40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6414&TPaperId=17240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56/coveroff/k3521364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6414&TPaperId=17240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 줄 위의 희망 - 홀로코스트와 바이올린, 그 너머의 삶과 음악</a><br/>제임스 A. 그라임스 지음, 이민철 옮김 / 코뮤니옹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네 줄 위의 희망 》<br/>ㅡ제임스 A 그라임스<br/><br/>● 홀로코스트와 바이올린, 그 너머의 삶과 음악!<br/><br/>➡️. 차마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었던<br/>어떤 음악 이야기<br/><br/>✡️ 삶이 곧 죽음인 곳에서 진정한 삶이었던 음악!<br/><br/><br/>ㅡ예전에 보았던 &lt;타이타닉&gt;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br/> 배가 침몰하기 전, 공포에 질린 사람들을 위해 연주자들이 갑판에서 연주하고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br/> 살기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연주자들이 있는 지 조차 몰랐겠지만 분명 그 순간, 그 음악이 조금이나마 그들을 위로해주었을 것이다.<br/><br/> 음악이란 그런 것이다.<br/> 그리고 그 음악은 더 한 공포의 공간이었던 2차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소에서도 울려 퍼졌다.<br/><br/> 그중에서도 바이올린은 오랜 세월, 유대인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한다.<br/> "바이올린이 탄생한 다음부터 바이올린은 클래식 음악을 직업으로 삼은 유대인들이 흔히 선택하는 악기이자, 유대인의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클레즈머 음악의 필수요소가 되었다."<br/><br/> 이 책에는 2차대전 당시 유대인들과 바이올린에 얽힌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br/> 실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서 감동적이고 소름돋는 이야기들이다. <br/> 그 시절, 바이올린은 그들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없었다.<br/><br/> 오케스트라 멤버가 되어 안전하게 유럽을 벗어날 수 있었던 75명의 유대인이 있었는가 하면, <br/> 감금되어 있는 시간 내내 동료 수감자들을 위해 바이올린을 켠 바이올리니스트 에리히 바이닝거도 있다.<br/> 서슬퍼런 나치의 눈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할 수 있었던 그의 기개는 놀라울 따름이다.<br/><br/> "음악은 수감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차원을 넘어서, 나치에게 빼앗긴 존엄성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음악을 감상하는 동안 수감자들은 나약하지도, 무력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았다"<br/> <br/>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에른스트 글라저는 공연 수익금으로 독립투사들을 도왔고, 그외에도 연주자로 위장하여 나치 친위대의 고위인사를 공격했다는 이야기도 있다.<br/><br/> 심지어 수용소 내에서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덜 힘든 일을 하거나 음식도 먹을 만한 것을 받았다고 한다.<br/> 감금된 유대인이기 이전에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그들은 잔혹한 나치도 마음이 부드러워졌다.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이 받는 대우와 가치는 엄청나게 올라가나보다.<br/><br/> "우리가 왜 우리를 죽이려는 인간들을 위해 연주해야 하죠?"<br/> "나는 그 인간들을 위해 연주하지 않아요. 나를 위해 연주하죠"<br/> <br/> 그렇다<br/> 음악은 그들 모두를 살렸다.<br/> 음악의 힘은 그런 것이다.<br/> 이 책을 보고나니 평소에 편하게 듣던 모든 음악들이 모두 소중하게 느껴진다.<br/><br/><br/>[  코뮤니옹  @communion.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네줄위의희망   #제임스A그라임스<br/>#코뮤니옹   #서양음악   #바이올린<br/>#홀로코스트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56/cover150/k3521364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564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름다운 사춘기 - [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6400</link><pubDate>Fri, 24 Apr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64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2364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off/k44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2364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a><br/>이광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춘기는 처음이라 》<br/>ㅡ이광렬<br/><br/>●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br/><br/>➡️. 까칠한 청소년과 남몰래 눈물 훔치는 부모를 위한 사춘기 처방전!<br/><br/>✡️ 사춘기를 과학으로 들여다본 최초의 청소년 교양서!<br/><br/><br/>ㅡ당신의 사춘기는 어땠나요?<br/> 혹시, 지금 주변에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br/><br/> 사춘기를 부르는 표현들이 많다.<br/> "질풍노도의 시기", "이유없는 반항", "중2병" 등등 오죽하면 "중2 들 때문에 북한이 못 쳐들어 온다" 는 말까지 있을까?<br/> 그러나 그들이라고 그 힘든 길에 원해서 들어선 것은 아니다. 몸이 성장하면서 성인이 되기위해 호르몬이 변하는 것인데  그들인들 어쩌겠는가?<br/> 그래서 이 시기는 아이는 힘들고,  그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도 힘들다. <br/><br/> 이 책은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무척 심각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이 사춘기이기도 하다.<br/> 지금까지는 이런 사춘기를 심리학적 관점으로 주로 보아왔다면 이번에는 과학으로 봐볼까 한다.<br/> "괜히 짜증나고, 눈물이 울컥 쏟아지는 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다고?"<br/> 화학과 교수님인 저자는 요동치는 마음과  변화하는 몸을 뇌과학, 생물학, 화학으로 풀어낸다.<br/><br/> 우리나라 학생들이 일생동안 가장 밤잠 못 자고 공부하는 시기가 사춘기인데, 실제로 사춘기 학생의 뇌는 공부대신에 자꾸 자라고 시킨다.<br/> 사춘기는 몸 뿐만 아니라 뇌도 급격하게  변하는 데, 키가 자라고 근육이 생기기에 사춘기 학생은 늘 피곤하다.<br/><br/> 게다가 감정이나 충동적 성향,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는 변연계가 성장하기에 짜증과 화는 많아진다. <br/> 그렇다보니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고기 등이 자꾸 먹고 싶다.<br/><br/> 몸의 변화도 크다.<br/> 성호르몬이 나오면서 신체가 변하고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다. 신체 곳곳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br/> 이런 때 일수록 온 몸을 깨끗히 씻고 올바른 세안법으로  세수해야 피부가 망가지지 않는다.<br/><br/> 저자는 이 시기 사춘기 남여학생들의 심리를 어찌 그리도 잘 아는 지, 화장법이나 렌즈 사용법, 냄새 줄이는 법, 피부관리,  머리모양, 네일 까지 자세히 알려준다.<br/> 요즘 학생들이 외모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비해 자유로워진 취향도 반영했다.<br/> <br/>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유용한 내용이 많았다.<br/> 또한, 요즘 세대의 취향을 잘 모르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br/><br/> 나의 사춘기 시절을 돌이켜 보면, 힘들었지만 아름다웠던 시기이기도 했다.<br/> 그때 사랑하는 가족들이 좀더 이해해 주었다면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았을 것 같다. <br/> 이 책을 보는 어른들이 있다면 사춘기 아이들을 좀더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주면 좋겠다. <br/><br/><br/>[  클랩북스  @clab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춘기는처음이라   #이광렬<br/>#클랩북스   #사춘기   #호르몬   #10대<br/>#뇌과학   #생물학   #화학   #청소년교양<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150/k44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773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특별한 아이와 함께 -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6205</link><pubDate>Fri, 24 Ap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6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259&TPaperId=17236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61/coveroff/k8621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259&TPaperId=17236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a><br/>김지아.이소희 지음 / 시공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br/>ㅡ김지아, 이소희<br/><br/>● 발달 지연과 자폐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br/><br/>➡️. 우리 아이가 남들과 다를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다.<br/><br/>✡️ 특별한 육아를 하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하고도 현실적인 에세이<br/><br/><br/>ㅡ세상 어느 부모가 내 아이가 남들과 다를 거라고 생각하겠는가?<br/>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다. <br/> 그러나 세상 어딘가에는 조금 다른 아이들도 있고, 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있다. 그들이라고 처음부터 그런 상황을 예측한 건 아니었다. <br/><br/> 2018년생의 발달지연 장애인 준이를 키우는 김지아씨도 자폐 스펙트럼의 아동 율이를 키우는 이소희씨도 모두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br/><br/> 준이는 첫 신생아 기본검진에서는 큰 이상이 없었다. 체구가 좀 작은 편이었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자란다고만 생각했다.<br/> 24개월 검사 때, 심화평가 권고를 받았다. 그후, 검사에서 표현언어지체로 조기개입을 시작한다. 자폐적 특성도 일부 관찰되었다.<br/> 그리고 "발달지연 R62.9 " 라는 진단명을 받았다.<br/><br/> 율이는 두돌 무렵 언어지연 진단을 처음 받았다. <br/> 꾸준히 치료는 받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정신과에서 정식으로 자폐성 장애 진단서가 발급되었다.<br/>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진학 사이에서 고민이 시작되었고 비장애인들과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며 일반학교로 보냈다.<br/> 전교생 중 특수교육 대상은 율이 뿐이었다.<br/><br/>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매순간 순간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불안, 걱정과 한숨이 보였다.<br/> 평범한 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들다며 출생률이 줄어드는 세상에서 남과 다른 아이를 키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br/> 그러나 부모의 고생보다 더 힘든 건, 이 아이가 세상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더 크다.<br/><br/> 조금이라도 잘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뛰어 다니지만 막막한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br/> 두 명의 저자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현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지연 특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이 책을 썼다.<br/> <br/> 아이가 장애진단을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므로 처음 겪게 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br/> 그리고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으니 함께 힘내서 가자는 의미다.<br/><br/> "우리 모두 속도가 다르지만 누구도 틀리지 않았다."<br/> 아이도, 부모도 틀린 사람은 없다.<br/> 좋은 단체들과 기관들도 많으니 너무 자책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함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br/><br/><br/>[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우리는느리고특별한아이를키웁니다 <br/>#김지아   #이소희   #시공사   #발달지연<br/>#자폐스펙트럼  #발달치료  #특수학교<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61/cover150/k8621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613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히 주무세요 -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5039</link><pubDate>Thu, 23 Apr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5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280&TPaperId=17235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38/coveroff/k482137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280&TPaperId=17235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지 못하는 밤에게</a><br/>장기표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 》<br/>ㅡ장기표<br/><br/>● 불면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문제와 싸우는 방향 역시 달라진다.<br/><br/>➡️. 우리는 잠을 강제로 만들 수는 없지만, 잠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조건을 과학적으로 회복시킬 수는 있다.<br/><br/>✡️ 모든 밤을 견디는 사람들에게<br/><br/><br/>ㅡ나는 불면증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잘은 모른다.<br/> 그러나 과거에 고문의 한 방법으로 잠을 안 재우기도 했으니 어떤 방식으로든 잠을 못 잔다는 것은 고통의 극한임에는 틀림없다.<br/><br/>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면의 밤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br/> 불면은 왜 생기는 걸까?<br/> 불면증이 오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br/> 다만, 확실한 것은 불면증은 도덕적 실패가 아니고 게으름도 아니며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도 아니다.<br/><br/> 불면증 환자들에게는 침대가 휴식의 공간이 아니라 각성의 장소이다.<br/> "침대에 눕는 순간, 아직 졸리지 않아도 몸은 자동으로 긴장모드로 들어간다. 오늘은 어떨까 라는 생각만으로도 심박이 올라가고 주의는 내부로 몰린다"<br/><br/> 밤이 되면 각성 네트워크가 더 활발해지고 걱정과 반추는 뇌를 다시 깨우니 악순환이 계속된다.<br/> 뇌는 효율적인 기관이라 자주 쓰는 회로는 더 빠르게 작동한다. <br/> 이 과정이 조건화 된 각성으로 처음에는 외부사건이 불면증을 시작시켰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 뒤에도 불면증은 계속된다.<br/><br/> 책에는 불면증에 좋은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br/> 침대에 머무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부터 호흡하기, 명상하기, 근육이완하기,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까지 개인적으로 해볼 수 있는 노력들이 많다.<br/> 카페인과 알코올은 피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해본다.<br/> 그래도 안 되는 경우,  수면제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좋지않다.<br/><br/> 이제껏 불면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보며 불면의 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br/>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다.<br/> 그리고 그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된다.<br/> 혹시 주변에 수면장애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그들의 탓은 아니라고 느끼도록 해주자.<br/> 마음 편히 꿈나라에 갈 수 있도록.<br/><br/><br/>[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잠들지못하는밤에게   #장기표<br/>#하움   #불면증   #수면장애  <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38/cover150/k482137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38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을 구원하는 것 -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4763</link><pubDate>Thu, 23 Apr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4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127&TPaperId=17234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off/k37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127&TPaperId=17234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두운 숲속의 서커스</a><br/>강지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br/>ㅡ강지영<br/><br/>● 기억한다, 찾아야 한다, 지켜야 한다!<br/><br/>➡️. "고단한 세상, 부모가 왜 살겠니. 자식 지키려고 사는 거지"<br/><br/>✡️ 디즈니플러스 &lt;킬러들의 쇼핑몰&gt;<br/> 강지영의 신작소설!<br/><br/><br/>ㅡ또 다시 우리가 사는 세상에 코로나 팬데믹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br/>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다.<br/> 전 세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을 받아 속절없이 죽어가던 그때, 심지어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던 그때 그 시절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br/><br/> 그러나 작가의 상상력은 우리에게 다시 그 공포를 불러 일으켰다.<br/> '페인 플루' 라는 독특한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한국과 중국에 퍼지고 완치되지 않는다.<br/> 그러니 계속 돌고 돈다.<br/> 그런데 이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 버릴 지 누가 알았겠는가?<br/><br/> "아마 이상 고온 탓일거에요. 체온과 비슷한 정도로 더워지면서 가장 핵심인 뇌<br/>의 부패가 촉진됐겠죠. 다 나은 것처럼 보였던 사람들도 실은 뇌 기능이 남은 채 사망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해요"<br/> <br/> 좀비처럼 사람들을 물어뜯는 이들이 길거리에 다니고 정부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이야기만 한다.<br/> 이 상황에서 숙영의 삼남매 초과, 근대, 초희도 집에 갇혀 있었다.<br/> 그런데 이들에게는 각자 집밖으로 나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위험을 무릎쓰고라도 각자 나가야 할 이유.<br/><br/> 도대체 페인플루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걸까?<br/> "내 이름은 성윤재가 아니라 김준수예요. 48년생, 고향은 전주.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가 있었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진짜 좀비죠. 그리고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백신이기도 해요"<br/><br/>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급물살을 탄다.<br/> 세상을 구원하려는 사람들의 노력도 시작된다.<br/> 그런데 그 눈물나는 노력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결국 그 마음은 모두 원초적이었다. 이 험한 세상에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내 가족, 내 핏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그것이다.<br/><br/> 마치 거대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br/> 좀비들이 창궐하고 경찰과 군인들이 뛰어 다니고 여기저기 피터지는 상황 속에서도 내 사람을 지키려는 몸부림들이 곳곳에서 보인다.<br/><br/> 세상을 살리는 것은 무적의 히어로들이 아니었다.<br/> 어디서나 볼 수있을 법한 우리 이웃들이 지금 당장 내 가족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마음들, 그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지옥에서 구원하고 있었다.<br/> 그래서 더 감동적이다.<br/><br/> 모든 재미난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강지영 작가의 전작처럼 드라마나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다.<br/><br/><br/>[  네오픽션  @ja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어두운숲속의서커스  #강지영<br/>#네오픽션   #자음과모음  <br/>#킬러들의쇼핑몰   #신종바이러스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11/cover150/k37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110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통을 보는 눈 - [쇼펜하우어의 사유 - 고통의 긍정을 통한 진정한 삶의 치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4376</link><pubDate>Thu, 23 Apr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4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9&TPaperId=17234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88/coveroff/k922137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9&TPaperId=17234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쇼펜하우어의 사유 - 고통의 긍정을 통한 진정한 삶의 치유</a><br/>공병혜 지음 / 사유와공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쇼펜하우어의 사유 》<br/>ㅡ공병혜<br/><br/>● 고통의 긍정을 통한 진정한 삶의 치유<br/><br/>➡️. 고통일 수밖에 없는 삶, 그 비참한 굴레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br/><br/>✡️. "고통받는 마음을 서로 안다면 인간은 서로에게 고통의 동지가 될 수 있다"<br/><br/><br/>ㅡ내가 여러가지로 힘들고 지치던 시절이 있었다. <br/>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사람들이 위로라며 건네는 말들이 더 듣기 싫었던 순간이었다.<br/> 그때 알게 된 쇼펜하우어는 마치 동병상련의 친구 같았다.<br/><br/> 철학자라고 하면 왠지 칸트처럼 정도의 길을 걸으며 살았거나 소크라테스처럼 성인의 분위기를 풍길 것 같다.<br/> 그런데 쇼펜하우어는 내 기준에 참으로 인간적이었다.<br/> 그는 일찌기 떠난 여행에서 본 노예들의 비참한 삶과 갑자기 닥친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삶과 고통은 분리될 수 없다고 보았다.<br/> 그의 이런 생각은 염세주의 혹은 비관주의 라고 부른다.<br/><br/>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노년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br/> "노년에 이르러서야 자신이 통찰한 삶의 고통을 견뎌내는 지혜를 이야기할 수 있었다. ~ 사실 그는 노년에 거의 낙천주의자처럼 보일 만큼 삶에 만족했다"<br/><br/> 이는 그가 일찌기 세상에 존재하는 불행과 고통에 통달했기 때문일 것이다. <br/>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고 건강한 시절에 세상을 희망적으로 본다. <br/> 그러나 살아보면  어느 것 하나 뜻대로 되지 않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는 것을 배우며 살게 된다.<br/>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석가모니처럼 일찌기 인간의 삶이 고통으로 점철되었다고 느꼈기에 나름의 수행을 했고 해탈하는 경지에 이른 것이다.<br/> 그러고보면 쇼펜하우어의 서양철학이나 불교의 사상이나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br/><br/> 내가 힘들던 시기에 '인간 삶의 본질은 고통' 이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은 꽤나 위로가 되었다.<br/> 세상에 나만 힘들고 괴로운 것이 아니었다.  모든 인간들의 삶 자체가 고통이며  이 세계가 고통과 권태로 가득찬 투쟁의 장소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br/><br/> 인간은 자신이 당연히 행복해야 한다고 믿기에 더 고통스러워진다. 그래서 자꾸만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든다.<br/> 그러니 '삶은 고통'이라는 것을 그냥 받아 들이자.<br/><br/> 행복을 원한다면 오히려 행복에 대해 요구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br/> "행복하게 산다라는 것은 덜 불행하게 산다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br/><br/> 그래서 나는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br/> 쇼펜하우어와 함께 한다면 안고 있는 고통과 힘겨움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다.<br/><br/><br/>[  사유와 공감 @saungonggam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쇼펜하우어의사유  #공병혜<br/>#사유와공감   #쇼펜하우어  #4월신간<br/>#철학   #인문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88/cover150/k922137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1889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트코인과 사토시 나카모토 - [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1034</link><pubDate>Tue, 21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1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231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off/k922136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231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a><br/>벤저민 윌리스 지음, 이재득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미스터 나카모토 》<br/>ㅡ벤저민 월리스<br/><br/>● 비트코인의 창시자<br/><br/>➡️. 텍스트 분석부터 소스 코드 추적까지<br/>범죄 스릴러를 능가하는 벤저민 월리스의 지적 추리극<br/><br/>✡️. "단 한 장도 놓칠 수 없었다!“<br/>미스터리를 넘어 우리 시대 금융의 핵심을 찌른 걸작!<br/><br/><br/>ㅡ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한화로 개당 1억 천만원이 넘는다. <br/> 비트코인 몇 개만 있어도 집을 살 수 있을 정도다.<br/> 이제는 비트코인이 많이 대중적이었지만 처음부터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존중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독특하고 신선한 아이디어 정도로만 생각했으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가격이 오를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br/> <br/> 2008년 10월 비트코인이 처음 생겼을 때는 그냥 0원의 가치 뿐이었다.<br/> 그것이 5년 후, 2014년에는 65만원, 2019년에는 460만원이 되더니 2025년에 1억을 돌파했다.<br/> 기하급수적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물론, 폭등 후에는 폭락이 뒤따르는 등 안전자산인 것 같으면서도 절대 안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br/><br/> 도대체 무에서 유가 되어버린 비트코인은 어떻게 탄생했을까?<br/> 이를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어떤 사람일까? 추정자산 150조, 비트코인 110 만개를 가졌다고 알려진 것이 전부다.<br/> 이 사람이 2011년 이후로 자취를 감쳤기에 비트코인이 더 신비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br/><br/> 이 책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15년을 추적한 세기의 기록이다. <br/> 잠적하기로 한 마음먹은 자와 그를 찾아내려는 자와의 집요한 신경전이 다큐멘터리를 보듯 이야기로 전달된다.<br/> 마치 범죄스릴러 소설처럼 생생하고 긴박감이 넘치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br/> 실제로도 비트코인과 나카모토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도 드라마틱 했기에 소설이 되어도 완벽하다.<br/><br/> 본인이 나카모토라고 나타나는 가짜들이 나타나는 가 하면  심지어 일론 머스크가 나카모토라는 소문까지 돌았었다.<br/> 그렇게 세상이 나카모토의 존재를 궁금해 하면 할수록 그 시기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관심을 더 집중시켰다.<br/><br/> "사토시 나카모토는 익명성 뒤에 숨은 누군가가 될 수 없는 존재다. 그 이름은 하나의 아이디어이고, 신체도 없으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아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다"<br/><br/> 그렇다.<br/> 이제는 더이상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br/> 그 이름은 실존하는 한 사람을 넘어, 제도와 룰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그 자체를 상징하게 되었다. <br/> 어쩌면 그는 이렇게 될 것을 예측하고 사라져 버렸는 지도 모른다. 한낱 평범한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유한성을 넘어 무한함을 가질 수 있도록! <br/> <br/><br/><br/>[  북 플레저   @_book_pleas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미스터나카모토   #벤저민월리스<br/>#북플레저    #비트코인  #논픽션<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150/k922136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938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승리를 위해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0628</link><pubDate>Tue, 21 Apr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0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30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30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br/>ㅡ이남훈<br/><br/><br/>●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br/><br/>➡️.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br/> 그러니까 매번 지는 것이다!<br/><br/>✡️. 2500넌 동양고전이 집대성한 26가지 백전백승의 비결!<br/><br/><br/>ㅡ 우리는 안전을 위해 언제나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한다. <br/> 만약, 플랜 a가 안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플랜 b,c 도 생각해 둔다.<br/> 이런 상황을 유비무환이라고 생각한다.<br/>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마음 속에 실패를 염두하고 있다는 말도 된다.<br/><br/> 저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나락의 사고법' 이라고 말한다. 고통과 불안을 매우 편리하게 완화해 주는 특정한 생각의 방법들이다.<br/>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이고 다음에는 성과는 없지만 용기 낸 자신을 칭찬하더니, 마지막에는 " 인생 뭐 별거 있냐, 다 거기서 거기지" 로 끝난다.<br/> 이런 이들의 특징은 이기는 방법, 성공을 쟁취하는 법은 모른 채 일단 벌려놓고 본다.<br/><br/> 진짜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수들을 봐야 한다.<br/> 알다시피 전쟁터에 '다음' 은 없다. <br/> 패배는 곧 죽음이기에 그들은 무조건 성공의 방법만 생각하고 연구한다.<br/><br/>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전쟁터에 비하면 그나마 형편이 낫지만, 그럼에도 전쟁의 양상과 놀랍도록 일치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전쟁 천재들이 늘 이기는 방법, ‘시작하고 이기려 하지 말고, 이겨놓고 시작하라’를 체화해야 한다."<br/><br/> 이를 위해 우리는 동양고전의 병법서인 '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 삼략', '사마법' 등을 살펴보려 한다.<br/> 이 책들 속에는 전쟁에서 백전백승을 하기 위해 전장에서 피를 흘린 수많은 이들의 비법이 집대성되어 있다.<br/><br/>  첫장부터 마음을 휘어잡는 명문들이 쏟아진다.<br/> "군사행동이란 속임이 많은 분야다. 속이기를 잘하는 것이 병법가의 승리비결이다  -손자병법"<br/><br/> 전쟁에서 강자를 만나더라도 끌려 다니지 않으려면 나만의 전략이 필요한 법이다.<br/> 이기기 위해서는 때로는 속임수도 필요하다.<br/> 이것 이외에도 책에는 사회생활을 전쟁터로 보고 주어진 상황들을 이겨내는 다양한 병법들이 소개되어 있다.<br/> 마냥, 느긋하게 살기엔 인생이 전쟁과 같아서 생각보다 병법서의 내용들이 세상을 대하는 데 무척 유용했다.<br/><br/> "병사들은 도망갈 곳이 없으면 단결하게 되고 부득이한 상황이 되면 싸울 수 밖에 없다 - 손자병법"<br/>  이 문장은 이순신 장군이 하신 말씀인 '사즉생 생즉사' 와 일맥상통하는 말이다.<br/><br/> 결국, 현대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쟁터의 장군이 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br/> 그것이 지금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병법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br/><br/><br/>[  페이지2   @forest.kr_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이겨본적있는가단한번이라도 <br/>#이남훈  #페이지2  #포레스트북스  #동양고전  #백전백승    #자기계발  #손자병법  #삼국지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존을 위하여 - [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0431</link><pubDate>Tue, 21 Apr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30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30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off/k432137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46&TPaperId=17230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 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a><br/>리싱 선 지음, 김아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자연에서 인간까지 속임수의 진화 》<br/>ㅡ리싱 선<br/><br/><br/>●속임수는 어떻게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br/><br/>➡️. 뻐꾸기의 탁란, 난초의 위장, 박테리아의 무임승차, 자기기만-<br/>기만은 ‘도덕적 일탈’이 아닌 ‘생존을 위한 전략’이다!<br/><br/>✡️. 이기적 유전자부터 거짓말쟁이 정치인까지 속임수의 과학!<br/><br/><br/>ㅡ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삶에 대한 욕망은 인간부터 자연까지 누구 하나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br/> 자연의 세계는 언제나 냉혹해서 서로 먹고 먹히며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br/><br/>  인간도 불, 직립보행, 도구의 사용 같은 자신들만의 생존법을 터득하지 못했다면 이미 멸종했을 지도 모른다.<br/> 살아남기 위해 각 생명체들이 구사하는 전략은 다양하다. 속임수와 기만, 거짓말은 흔한 일이다.<br/><br/> 뇌를 가진 인간이나 포유류가 거짓을 일삼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뇌나 뉴런 없이도 속임수를 쓰는 생물들은 놀랍다. <br/> "  난초는 수분 매개자들이 선호하는 먹이와 비슷한 냄새를 풍긴다. ~ 암컷 곤충의 냄새와 생김새를 모방해 짝짓기 기회를 노리는 수컷 수분매개자를 기만하고 속이는 것이다"<br/><br/> 그뿐만이 아니다. <br/> 바이러스나 암세포, 유전자들 조차도 자신들의 번식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속임수를 쓴다.<br/> 이런 상황이니 동물들이야 오죽할까?<br/> 경쟁자인 수컷을 속이기 위해 암컷 행세를 하는 뱀도 있고, 원치않는 수컷과의 교미를 피하기 위해 천적인 페럿의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암컷 쥐도 있다.<br/><br/> 자신이 가장 약한 순간 허세를 부리며 취약성을 극복하는 갑각류, 울음소리를 바꾸는 개구리와 두꺼비, 오줌이나 체취로 영역을 표시하거나 자신의 몸을 한껏 부풀리는 방법으로 과장하는 동물들도 많다.<br/><br/> 그런데 인간을 포함하여 속임수를 쓰는 생명체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 자신도 속이는 자기기만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br/> 인간들은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내가 틀렸다' 거나 '내가 망쳤다' 가 아니라 '우리는 실수했다'  혹은 '훨씬 나아지고 있다' 고 말한다.<br/> <br/> 자기기만은 망상과 미신으로도 이어져 인간은 잭팟을 기대하고, 비둘기나 침팬지는 소망을 위해 춤을 추기도 한다.<br/> 그런 미신과 망상이 인간사회에서는 사기꾼들의 등장을 불러온다. 그들의 말처럼 자신들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br/><br/> 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흥미롭다. <br/> 자연과 생물들이 왜 그런 일을 하는지? 인간들이 왜 거짓말과 기만으로 자신을 부풀리는 지? 같은 원초적인 질문들에 답을 주었다.<br/> 진실은 동물이든 인간이든 속임수에 능수능란한 생명체가 좀더 잘 산다는 것이다.<br/><br/> 큰 속임수든 작은 속임수든 그 모든 것이 좀더 나은 삶을 지속하기 위한 생명체의 본성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br/><br/><br/>[  세종북스   @sejongbooks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자연에서인간까지속임수의진화 <br/>#리싱선   #세종북스   #속임수  #자연<br/>#거짓말   #생존전략<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45/cover150/k432137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450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역사를 잊지말자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8299</link><pubDate>Mon, 20 Apr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8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28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off/k7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01&TPaperId=17228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a><br/>박진우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논쟁 》<br/>ㅡ박진우<br/><br/>●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까?<br/><br/>➡️. "일본 덕분에 한국이 발전했다?" 선 넘은 주장에 논리로 맞서는 법<br/><br/>✡️. 진정한 화해는 역사의 진실을 똑바로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된다<br/><br/><br/>ㅡ얼마 전,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bts 가 '아리랑' 을 불렀다. <br/> 일본 한복판 도쿄돔에서 울려퍼진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국력과 문화의 힘이 얼마나 커졌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br/>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신가요?<br/><br/> 이런 날이 오기까지 우리에게는 굴욕의 역사가 있었다. 그런데도 일본은 여전히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는다.<br/>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고 한다. 일본이 자신들의 역사를 잊더라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br/>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더욱 더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야 과거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을 수 있다.<br/><br/> 저자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오랜시간 가져 온 논쟁들을 주제로 가져왔다.<br/> 10가지 주제들이 모두 우리가 잘 알고 되새겨야 할 가치는 충분하다.<br/> 그러나 나는 왜 일본이 이렇게 까지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게 되었는 지가 가장 궁금했다. 독일이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을 되새기는 것과는 너무도 대조되기 때문이다.<br/> <br/> 광복이후, 일본은 패전국으로 상당히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다.<br/> 그러나 얼마 후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가장 큰 덕을 본 나라가 일본이다.<br/> 이 시기 군수물자를 공급하여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는 데, 그로인해 일본사회는 자신감을 회복하며 국민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기 시작했다.<br/> 정치인들은 패전으로 인한 일본의 몰락이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국민들을 설득하고 싶었던 것이다.<br/> <br/> 나라 전체적으로 자신들을 미화하는 분위기를 만들며 문학과 영화등의 작품들을 선보였다.<br/> "일본의 침략전쟁을 서양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기 위한 아시아해방전쟁으로 정당화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br/><br/> 역사 교과서에도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을 어둡다는 이유로 삭제하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과거를 숨기고 미화된 역사만 가르쳤다. <br/>  그 결과, 일본 젊은이들은 일본이 과거에 어떤 일을 저질렀는 지 잘 모르고 한국이 수시로 여러 문제로 시비를 건다고 생각한다.<br/> 심지어 한국에서 일어난 3.1운동을 3.1소요로, 동학농민운동을 동학당의 난으로 비하하기도 한다.<br/> <br/> 물론, 일본 내에도 양심적인 역사가들은 존재한다.<br/> 그러나 일본인 대다수가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br/> 어느 나라든 자국을 사랑하기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역사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본처럼 노골적으로 외면하는 것은 역사를 잊겠다는 것이다<br/>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까?<br/><br/> 지금도 여전히 강제징용된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과 성노예였던 할머니들을 비하한다. 정치인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러 다니고 독도를 끊임없이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고자 한다.<br/> 국가가 아니라 한 인간이어도 이 정도되면 악인이다.<br/><br/> 일본은 저렇더라도 우리는 절대 잊지말자.<br/> 그 시절,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픔을.<br/> <br/><br/>[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br/>#박진우   #청어람미디어   #한일역사  <br/>#근현대사   #반일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99/cover150/k7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999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악의 고리를 끊길 -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8067</link><pubDate>Mon, 20 Apr 2026 14: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8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11&TPaperId=17228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off/k6721371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11&TPaperId=17228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a><br/>이상권 지음, 오이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br/>ㅡ이상권<br/><br/>● 전쟁터로 강제 동원된 소년병들의 사회적 낙인과 소외,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된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br/><br/>➡️."저는 저 총보다 훨씬 작은데요"<br/><br/>✡️.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잃어버린 아이들,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를 알려주는 동화!<br/><br/><br/>ㅡ 행복박사라고 불리는 에드 디너는 <br/> "행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태도도 중요하지만, 그 사회가 얼마나 안전하고 자유로운지가 개인의 행복 지지대 역할을 한다" 라고 말했다.<br/><br/> 아프리카의 소년병들을 보면 그 말이 왜 맞는 지 잘 알 수 있다.<br/> 그들이 죽음의 전쟁터로 떠 밀리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그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br/> 책에 실린 5편의 이야기는 콩고 민주공화국, 남수단, 우간다, 나이지리아 등의 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쓰여졌다.<br/><br/> 원치않는 상태에서 군대에 끌려간 어린 소년병들은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군인들의 위안부로, 자살테러의 폭탄으로 쓰여졌다.<br/> 아이들을 도구로 사용하는 그들의 행태는 악마보다도 잔인하다.<br/><br/> 5편의 이야기가 모두 가슴아프지만 다른 4편과는 달리 유일하게 여자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lt;엄마도 모르는 비밀&gt; 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br/>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고통받는 이들은 여자와 아이들이다. 그중에서도 '여자아이' 는 가장 약한 존재다.<br/> 납치가 쉽고 여자로써의 노동과 성노예의 역할을 다 짊어지울 수 있기에 그 희생은 엄청나다.<br/><br/> 우간다에서 만난 주니어의 엄마  수드라는 일곱살 때 반군에 납치되었고 밥과 빨래를 하며 총도 쏘았다.<br/> 그럼에도 날마다 군인들에게 성폭행 당했고 열한살에 주니어를 낳았다. 열 세살에 둘째를, 열다섯살에 셋째를 낳는 인생이었다.<br/> 심지어 주니어도 여덟살 때부터 대장에게 끌려가 성폭행 당했다. 그곳의 여자들은 나이가 어리든 많든 그렇게 지옥같은 삶을 지속하고 있었다.<br/><br/> 일제 강점기 시절, 위안부의 슬픈 역사를 알고 있는 우리에게 이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br/> 지나간 역사의 상처도 극복이 안 될만큼 안타까운 일들이 지금도 아프리카 곳곳에서는 늘상 자행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br/><br/> 너무 어린 나이에 납치된 소년병들은 교육을 받지 못했고 자아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br/> 끌려간 곳에서 짐승같은 대우를 받으며 자신들도 짐승이자 악마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 <br/> 이는 악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br/><br/> &lt;악마가 된 소년&gt; 의 옹그웬도 소년병으로 끌려가 갖은 고생을 다 했지만 후에 6만명의 소년병을 납치하고 10만명의 민간인을 학살하는 악마가 되어갔다.<br/> 결국, 지금 어린 소년소녀들을 하루라도 빨리 구출하여 안전한 곳에서 교육받도록 하는 것만이 악순환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다.<br/><br/> 너무 마음이 아프다.<br/> 마지막 책장을 덮고도 아픔이 지워지질 않는다.<br/><br/><br/>[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소년병의끝없는이야기   #이상권<br/>#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소년병<br/>#평화   #전쟁   #신간평가단<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0/cover150/k6721371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05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울증이 오기 전에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7890</link><pubDate>Mon, 20 Apr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7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27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27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반 우울 》<br/>ㅡ다이라 고젠<br/><br/>●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br/><br/>➡️.“왠지 모르게 지친 느낌, 기분 탓이 아닙니다”<br/><br/>✡️. 내 감정이 무엇인지 몰라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을 위한 심리 수업!<br/><br/><br/>ㅡ 봄이 되었는 데, 요즘 나는 좀 무기력하고 우울하다. 딱히 이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데, 정말이지 잘 모르겠다.<br/> 그런데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br/><br/>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데 일본에서조차 그런 사람들이 <br/>많았던 것이다.<br/> 오죽하면 '반우울' 이라는 제 3의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했을까. <br/> '반우울' 을 정의내리자면 '우울감 이상, 우울증 미만' 인 상태로 볼 수 있다. <br/> 명칭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상태인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된다. '나 혼자만이 아니다' 라는 안심도 된다.<br/><br/> 우리 마음은 고장 나기 전에 여러가지 신호를 보낸다. <br/>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부정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자꾸만 외면하며 '괜찮다' 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사실 괜찮은 사람은 많지 않다.<br/> 반우울 상태를 확인하고 그때부터라도 좀더 신경쓰면 우울증까지 가지 않을 수 있는 데 말이다.<br/><br/>  "우울증이 본격화된 뒤에 치료를 시작하기보다 반우울 단계에서 적절히 손을 쓰는 편이 수백 배나 더 간단하고, 수천 배나 많은 사람을 건강한 일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br/><br/> 많은 현대인들이 번아웃 또는 방전 상태에 놓여 있다. <br/>  지치고 힘든 데도 책임감으로 꿋꿋히 일어서려 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 쉴 때는 쉬면서 자신을 조절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감이다.<br/>  일단은 잘 먹고 잘 자면서 내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행복 호르몬이 나온다. <br/><br/>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늘리는 데는 세 가지 방식이 있다.<br/> 첫째,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면 뇌에서 만들어 진다.<br/> 둘째, 부정적인 감정을 잘 처리하면 마음에서 만들어 진다.<br/> 셋째, 혈류개선운동을 1분이라도 하면 몸에서 만들어 진다.<br/> 일상 속 작은 관심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br/><br/> 이 책을 통해, '반우울'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는 데 유용했다.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개념이다.<br/> 책에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해 볼 수도 있다.<br/> 누구나 우울할 수 있다.<br/> 그러나 방치해서 더 큰 병으로 키우지는 말자. 나 자신은 내가 챙겨야 한다.<br/> <br/><br/>  &lt;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br/>#반우울   #다이라고젠   #서교책방<br/>#우울감  #우울증  #정신건강  <br/>#요조앤서평단<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보석의 가치 -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7834</link><pubDate>Mon, 20 Apr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7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07&TPaperId=17227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23/coveroff/k992137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07&TPaperId=17227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a><br/>윤성원 지음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 금 대신 보석을 산다 》<br/>ㅡ윤성원<br/><br/>● 취향과 안목이 부가 되는 희소성의 경제학!<br/><br/>➡️.“인간의 욕망이 이어지는 한, 보석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br/><br/>✡️. 전쟁도, 권력도, 시대의 격변도 무너뜨리지 못한 유일한 자산,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영원 불변함에 주목하라!<br/><br/><br/>ㅡ "취향과 안목이 부" 가 된다는 말에 맨 먼저 눈이 갔다.<br/> 그림의 경우에도 그림보는 눈이 있는 사람들은 성장 가능성이 큰 신인들을 발굴하여 키우거나 미리 그림을 확보하기도 한다.<br/> 안목이 있다는 건, 그만큼 가치를 보는 눈이 있다는 것이다.<br/><br/> 그림도 이럴진대 보석이라면 어떨까?<br/> 나는 보석의 세계를 잘 모르지만 보석도 그런가 보다.<br/>  저자가 "잘 고른 보석은 결코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착용하는 동안에도, 다음 세대에도! 라고 하는 걸 보면 말이다.<br/><br/>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금을 큰 자산으로 여겼었다. <br/> 금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전쟁이 나거나 국제정세가 불안하여 화폐가치를 예측할 수 없을 때, 금 만한 안전자산이 없기 때문이다.<br/> 그러나 저자는 금 대신 보석이라고 말한다. 안목있는 사람이다.<br/> 보석은 어떤 점이 가치를 만들까?<br/> 저자는 이 책에서 보석 시장의 전 과정을 경제의 눈으로 설명하고 있다.<br/><br/> "보석은 시간과 안목이 만드는 자산이다. 금에는 공개된 시세표가 있고 주식에는 실시간 차트가 존재하지만, 보석은 거래소형 실시간 시세가 공개되는 구조가 없다."<br/><br/>  천연이냐? 아니냐? 연마가 어떻게 되었느냐? 등등 예술품처럼 하나하나의 가치와 유통구조, 브랜드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br/> 가장 작은 부피에 가장 높은  가치가 압축되는 것이 보석이다.<br/> 그래서 보석은 과거부터 권력의 상징이었다.<br/> <br/> 그러나 보석의 가치는 시대마다 달라진다.<br/> 모던 주얼리의 등장은 기존에 보석가치를 규정하던 규칙을 깨뜨려 버렸다. <br/> "새로운 광산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지고 공장에서 주얼리가 찍혀 나오던 시대, 보석만으로는 더 이상 차별화가 쉽지 않았다. 브랜드들은 보석 대신 이야기를 팔기 시작했다"<br/><br/> 여자로써 보석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보이는 보석사진들에는 저절로 눈이 휘둥그래진다.<br/> 보석이 아름답고 귀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가치' 가 상대적이라는 것이다.<br/> 누군가에게는 값 비싼 보석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냥 반짝이는 돌일 수 있고, 한낱 싸구려 장식품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보물이라는 것이다.<br/><br/>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br/> 내가 먼저 보석같은 사람이 되어야 내가 지닌 보석도 가치가 생길 것이다.<br/> 진정한 보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보석같은 책이었다.<br/><br/><br/>[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는금대신보석을산다    #윤성원<br/>#김영사   #희소성   #경제학  #금<br/>#보석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23/cover150/k992137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237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forever -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6571</link><pubDate>Sun, 19 Apr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6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112&TPaperId=17226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7/coveroff/k35213711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112&TPaperId=17226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a><br/>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br/>ㅡ이치조 미사키<br/><br/>● “둘이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있다. 멜로디와 가사처럼, 너와 나처럼…”<br/><br/>➡️.서로 다른 시선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사랑의 노래<br/><br/>✡️. 여전히 살아 있는 반전의 묘미,<br/>확장된 사랑의 정의에 대하여<br/><br/>ㅡ &lt;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gt;를 읽고 그 감동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br/>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가 아야네를 그리워하고 애틋하게 바라보던 그 마음의 여운이 너무 크다.<br/><br/> 하루토가 아야네를 보던 그 순간, 아야네는 하루토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br/> 이제 아야네의 시선으로 사랑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br/><br/>  “……다들 나보고 바보래요. 글자도 못 읽고 쓰지도 못한다고.”<br/>  한 번도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는 인생, 그게 바로 나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는 아이"<br/>  <br/> 난독증으로 글을 읽지 못하는 아야네,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바보로 보였다.<br/> 그 시선을 온전히 받아야 하는 아야네는 일찍부터 타인과 자신 사이에 담을 쌓을 수 밖에 없었다.<br/> 그런 때 알게 된 시인 하루토의 시는 아야네의 마음을 열어 주었다.<br/><br/> 아야네가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해준 건 마사후미 삼촌,  이토 겐지 음악스승님, 그리고 시인 하루토였다.<br/> 얼마나 다행인가? <br/> 음악을 사랑하던 재능많은 아야네가 그대로 세상과 등지지 않아서.<br/> 덕분에 아야네는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었다. <br/><br/> 가수가 되기 위해 하루토와 이별만 하지 않았어도 아야네는 훨씬 더 행복했을텐데.  그 텅빈 마음이 아야네의 아픔이 되었다<br/> 텅빈 마음은 수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단번에 하루토가 보이는 순간, 채워졌다.<br/> 그것이 사랑이었다.<br/> 어디서든 눈에 띄는 나의 한 사람!<br/><br/>  "사랑을 알기 전의 나는, 단지 살아 있기만 했을 뿐이다. 매일 똑같이 지속되는 우울 속에서 태어나, 똑같은 우울 속에서 죽어갈 뿐이었다......사랑을 알게 된 나는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게 되었다.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br/><br/> 사랑을 알기 전 아야네와 알게 된 후의 아야네는 다른 사람이다. <br/> 그래서 사랑은 위대하다.<br/><br/> 하루토와 아야네의 사랑이 비록 우리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이 아닐 지라도 나는 이들의 사랑을 응원한다.<br/> 사랑에는 끝이 없다.<br/>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엔딩은 있을 수 없다. 진실한 사랑은 언제나 forever 이다.<br/><br/><br/> @ofanhouse.official<br/> @momo.fiction<br/> @ekida_library<br/>[  이키다서평단으로 모모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내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br/>#이치조미사키   #모모   #오팬하우스<br/>#이키다서평단<br/>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7/cover150/k3521371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74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자 메이저리그 - [딸아, 아빠 미국 가서 야구 좀 보고 올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6429</link><pubDate>Sun, 19 Apr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64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015&TPaperId=172264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coveroff/k832137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015&TPaperId=172264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아, 아빠 미국 가서 야구 좀 보고 올게</a><br/>한갑산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딸아, 아빠 미국가서 야구 좀 보고 올게 》<br/>ㅡ한갑산<br/><br/>● 기묘한 K-아저씨의 MLB 로드트립 - Dreams Come True!<br/><br/>➡️.가정에서는 하인, 회사에서는 노예인 K-아저씨의 현실 로그아웃<br/><br/>✡️. 18박 20일의 메이저리그 로드트립 이야기!<br/><br/>ㅡ나는 야구 라이트 팬이다.<br/> 꼬박꼬박 찾아보지는 않고 특별한 경기나 다른 나라 팀과의 경기가 있을 때 정도만 본다.<br/> 그런데도 간혹 야구중계 화면에 잡힌 관중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궁금하기는 했다. 현장에서 직관하면 어떻길래 저리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br/><br/> 라이트팬인 내가 국내 야구 경기중계를 볼 때 그런 느낌이 든다면, 야구 열정팬이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때의 환희는 엄청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얼마나 현장에서 직관하고 싶을까?<br/><br/>  "생각해 보세요. 미국 켄터키 주 한가운데 있는 KFC에서 치킨을 먹고, 살찐다고 구박하는 아내 없이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를 마시고, TV 속에서만 보던 오타니 쇼헤이가 내 눈앞에서 2루타를 치고 있습니다. ...<br/>  미국을 좋아하고 메이저리그를 사랑하는 야구팬에게 이 이상의 로망이 있을까요?"<br/><br/> 아니나 다를까? <br/> 이 책의 저자는 큰 맘먹고 메이저리그 로드트립을 떠났다.<br/> 평범한 한국 직장인의 지루한 삶에서 로그아웃하여 메이저리그 팬으로 로그인 하는 순간부터 그의 모든 순간은 행복하다.<br/><br/> 미국 도착한 날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보스톤 레드삭스의 관람이 시작되었다.<br/> 뒤이어 밀위키 브루어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 신시네티 레즈와 시애틀 마리너스, 휴스턴 아스트로스와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도 본다.<br/> 메이저리그 팀들을 잘 모르는 내게는 재밌는 팀 소개였다.<br/>  그리고 김혜성 선수를 보기 위해 마이너리그 관람도 갔다. <br/> <br/> 경기도 경기지만 그 경기에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br/> "김혜성을 비롯해서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보면서 살짝 내가 부끄러워졌다. 그래도 한때는 최고의 유망주로 불렸던 선수들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에게 작은 울림을 준다"<br/><br/> 여행은 단순히 기쁨과 행복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여행을 통해 분명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성숙해져 간다.<br/> 그의 여행도 그랬다.<br/> 처음에는 철없는 아저씨 같았지만 살아 온 인생만큼이나 같은 것을 보아도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br/><br/> 그리고 나 역시 그의 여행기에서 많은 것을 알고 배웠다.<br/> 메이저리그의 개성강한 팀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미국 내의 여러곳들 그리고 <br/>인생에서 한번쯤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저지를 수 있는 용기까지!<br/> <br/><br/> @gbb_mom <br/> @takjibook  <br/> @happypress_publishing<br/>[  &lt;단단한맘탁지북서평모집&gt;을 통해 <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딸아아빠미국가서야구좀보고올게 <br/>#한갑산   #행복우물출판사   #미국MLB<br/>#야구여행  #단단한맘탁지북서평단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6/cover150/k832137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069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멘탈 키우기 - [공부는 멘탈이다 - 대치동 상담 20년 노규식 박사의 성적을 올리는 공부 멘탈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6276</link><pubDate>Sun, 19 Apr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6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415&TPaperId=17226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5/coveroff/k532137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415&TPaperId=17226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는 멘탈이다 - 대치동 상담 20년 노규식 박사의 성적을 올리는 공부 멘탈 처방전</a><br/>노규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부는 멘탈이다 》<br/>ㅡ노규식<br/><br/>● 대치동 상담 20년 노규식 박사의 성적을 올리는 공부 멘탈 처방전<br/><br/>➡️.“공부는 지능 싸움이 아니라 멘탈 싸움이다”<br/><br/>✡️.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br/><br/>ㅡ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br/> 공부를 잘 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공부법이 나오고 별의별 전략들이 다 나왔다.<br/>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많은 것들을 제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이라고 한다.<br/><br/> 이미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일 정도로 20년간 상담을 이어 온 노규식 박사는<br/> "학년이 올라갈수록 포텐 터지는 상위1% 아이들의 비밀" 이 바로 멘탈에서 온다고 말한다.<br/> <br/> 어떤 일을 하든 멘탈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요즘처럼 내신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1년 내내 시험과 수행평가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다.<br/> 몸과 마음이 지쳐 멘탈이 온전하기 힘들다. 심지어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멘탈도 치쳐간다.<br/><br/> 이럴수록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것이 바로 '긍정적인 공부멘탈' 이다.<br/> 이를 위해 저자는 모두 6가지의 법칙을 전수한다.<br/><br/> &lt;1.관계의 법칙&gt;<br/> 공부는 멘탈이 시킨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명문대를 못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마음이 닫히면 공부도 멈춘다.<br/> &lt; 2.멘탈 관리의 법칙&gt;<br/> 아이들은 어릴수록 감정으로 공부한다. 감정조절이 능숙할 수록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공부도 무너진다.<br/><br/> &lt;3.유능감의 법칙&gt;<br/> 공부는 잘 될 때, 더 붙들고 싶은 것이다. 유능감을 유지하여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해야 공부가 멈추지 않는다.<br/> &lt;4.준비의 법칙&gt;<br/> 불안을 없애야 공부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현명한 계획이 아이의 불안을 없애기에 당장의 성적보다는 길게 보고 공부의 흐름을 잡아간다. <br/><br/> &lt;5.학습의 법칙&gt;<br/> 기복을 다룰 수 있는 공부체력을 기른다.   공부할 때 잘못된 학습방법을 가지면 실패가 잦고 공부에서 마음이 멀어진다. 특히, 글쓰기와 수학에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혀야 한다.<br/> &lt;6.한 팀의 법칙&gt;<br/> 부모는 숙제를 제 때 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어야 한다. 부모가 조력자가 되어 아이와 한 팀이라는 마음을 가지되 개입할 때 적당한 경계는 필요하다.<br/> <br/> 처음에는 멘탈이라고 해서 그저 강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다.<br/> 그러나 마음이 튼튼하려면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서 충분한 지원과 응원을 받고<br/>잘할 수 있도록 공부법과 계획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br/> 그것이 없는 강한 마음은 그냥 아집일 뿐이며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끝까지 갈 수 없다.<br/>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의 키 포인트를 제대로 잡자.<br/><br/><br/> <br/>[  포레스트북스  @little_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공부는멘탈이다   #노규식  #공부멘탈 #포레스트북스  #리틀포레스트<br/>#멘탈관리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55/cover150/k532137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554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민주주의 바로 알기 - [민주주의를 살리는 정치 어휘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4865</link><pubDate>Sat, 18 Apr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4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24&TPaperId=17224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0/coveroff/k97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24&TPaperId=17224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민주주의를 살리는 정치 어휘 교과서</a><br/>홍명진 지음 / 뜨인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민주주의를 살리는 정치어휘 》<br/>ㅡ홍명진<br/><br/>● 정치의 본질이 담긴 64개 어휘에서 민주주의의 길을 찾는다!<br/><br/>➡️.어휘 설명에 곁들인 대한민국 현대사.<br/>이 땅의 민주주의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왔는가!<br/><br/>✡️. 미래의 시민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  청소년은 정치와 무관하지도, 무관심하지도 않다!<br/><br/>ㅡ인간이 만든 정치제도 중에서 현재까지 가장 좋은 제도는 '민주주의' 라고 한다.<br/> 시간이 흘러 세상이 바뀌면 또 다른 이데올로기가 생겨날 수도 있으나 지금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인 민주주의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br/><br/> 그러나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봄 사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br/>  <br/>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들이 보장되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불법 계엄령이나 법원공격 행위를 정치적 의사표현으로 인정해 줄수는 없습니다. .... 민주주의 제도와 질서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니까요. "<br/><br/> 이에 저자는 그런 극단적 사고에 빠지지 않으려면 청소년 때부터 균형잡힌 정치의식을 갖춰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br/>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알기 위해 청소년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어휘들을 담은 정치어휘 교과서다.<br/><br/> 그렇다면 민주주의란 무엇인가?<br/>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br/>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정규교육 시간에 배우지만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게 친근한 말투로 모두 64개의 어휘를 설명하고 있다.<br/><br/> 이해를 돕기 위해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었다. <br/> "국가와 정치. 정치제도, 정부와 의회, 법과 정치,  선거와 여론, 시민사회와 정치, 이념과 정치, 다양한 정치현상" 으로 분류하여 본다.<br/><br/> 정규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어휘들이 눈에 띈다. <br/> '필리버스터' 는 의회연단에서 오랫동안 발언해서 다수당이 법안을 통과시킬수 없도록 막는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이다.<br/> '거버넌스' 는 어떤 문제에 대한 당사자들간의 협의, 의사결정, 운영, 관리 등을 두루 뜻하는 말이다.<br/> '중우정치' 는 어리석은 군중의 정치로 어리석은 다수에 의해 정치가 휘둘리는 것을 의미한다.<br/><br/> 그외에도 책에는 많은 정치어휘들이 실려있다. <br/> 여기 나온 어휘들만 알아도 정치뉴스를 보고 이해하는 큰 도움이 될테니 청소년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br/> 민주주의는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우정치가 되지 않아야 한다.<br/>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우리 사회를 지킬 수 있다.<br/><br/> <br/>[  뜨인돌  @ddston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민주주의를살리는정치어휘   #홍명진<br/>#뜨인돌   #민주주의   #법치주의<br/>#정치   #사회   #어휘   #논술<br/>#청소년추천도서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0/cover150/k97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40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상을 명상으로 채우기 - [일상이 명상이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4677</link><pubDate>Sat, 18 Apr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4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75&TPaperId=17224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6/51/coveroff/k482137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75&TPaperId=17224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이 명상이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a><br/>신계숙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일상이 명상이다 》<br/>ㅡ신계숙<br/><br/>●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br/><br/>➡️.나는 누구인가?<br/><br/>✡️. 걷고, 먹고, 숨 쉬며 배우는 명상 안내서<br/><br/>ㅡ여러가지로 마음의 번뇌가 많아지는 세상이다.<br/>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하루도 버티기 힘든 나날들이 이어진다. <br/> 그럴 때, 명상을 해보면 어떨까?<br/><br/> 사실 저자도 명상 만 전문적으로 한 사람은 아니다.<br/> 원래는 초등학교 교사로 퇴직하신 분이지만 현직에 있을 때 부터도 아이들과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그리고 계속 명상공부를 이어가는 중이다. 제목처럼 '일상이 명상' 이신 분이다.<br/><br/> 명상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른 자세로 앉아 진지하게 임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br/> 그러나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br/>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 설거지하며 물소리를 듣는 순간, 길을 걷다 잠시 멈추는 순간 ......그 모든 찰나가 이미 완벽한 명상이었습니다"<br/><br/> 명상은 잠시 욕구와 생각을 덜 하게 하려는 의도적 활동이다.<br/> 한자로 명은 어두울 명(冥) 이나 눈 감을 명(瞑)을 쓰고, 상은 생각할 상(想) 을 쓴다. 즉,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것이 생각이라는 말이다.<br/><br/> 명상은 몰려오는 잡념과 무엇을 하려는 행위를 잠시 멈추고 쉬는 것, 나를 비우는 것 부터 시작한다.<br/> 책에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는 데, 생각보다 그 종류가 무척 많았다.<br/> 호흡명상, 시 명상, 몸 살피기 명상, 설거지 명상, 청소 명상, 이닦기 명상, 수면명상, 차 명상 등등<br/> 마음만 먹으면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에 명상을 하며 보낼 수 있었다.<br/><br/> "우리가 살아가는 사소한 순간이 다 명상이다. 어디 먼 곳이나 특이한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일상이 명상이다. 명상은 보통 사람이 하는 것이다."<br/> <br/> 나 역시 명상이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br/> 절에서 가부좌 틀고 명상하는 수행자들이 졸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어깨를 탁 치는 장면을 tv에서 볼 때가 있다.  <br/> 명상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br/> 이 책으로 인해 명상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일상 명상을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겼다.<br/> <br/> 나도 나를 비우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br/><br/> <br/>[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일상이명상이다    #신계숙   #미다스북스    #명상   #마음챙김<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6/51/cover150/k482137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6516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을 찾아서 - [고슴도치의 행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3272</link><pubDate>Fri, 17 Ap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3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203&TPaperId=17223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9/coveroff/k302137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203&TPaperId=17223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슴도치의 행복</a><br/>톤 텔레헨 지음, 김고둥 그림, 유동익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슴도치의 행복 》<br/>ㅡ톤 텔레헨<br/><br/>● &lt;고슴도치의 소원&gt; 후속작!<br/><br/>➡️.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br/><br/>✡️. “고슴도치, 그게 나야”<br/>6만 독자가 기다려온 ‘고슴도치’의 귀환?<br/><br/>ㅡ동화인데 남녀노소 모두가 볼 수 있는 책들이 있다.<br/> &lt;어린왕자&gt; 로 시작해서 &lt;아낌없이 주는 나무&gt;, &lt;꽃들에게 희망을&gt; 등 아직까지도 나의 정신세계 깊숙히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다.<br/><br/> 그리고 이제는 톤 텔레헨의 고슴도치 이야기이다. <br/> 전작인 &lt;고슴도치의 소원&gt; 에 이어 이번에는 &lt;고슴도치의 행복&gt; 이다.<br/><br/> 고슴도치는 온 몸이 뾰족한 가시로 둘러 쌓여있다. 그 모습이 스스로도 너무 싫다.<br/> "고슴도치는 미간을 찌푸렸다. 경멸스러워. 언젠가 개미는 고슴도치에게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저 코와 턱, 그리고 수많은 가시"<br/> <br/>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려 노력하지만 막상 쉽지는 않다. <br/> 그러나 어느 날, 고슴도치가 자신의 가시를 팔려고 내놓았다. <br/> 고슴도치는 자기 가시가 싫어서 내놓은 것이지만 많은 동물들이 이 가시를 갖고 싶어했다.<br/> 가시로 코도 후비고, 가려운 곳을 긁을 수 있고, 찌를 수도 있다고.<br/> 그제서야 고슴도치는 자신의 가시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다.<br/><br/> 고슴도치의 모습은 마치 우리 자신을 보는 듯 하다.<br/>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현재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알지 못한다. <br/> 이상하게도 내가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항상 더 좋아 보인다.<br/> 그래서 행복은 늘 멀리 있다.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잡을 수 없는 무지개같다.<br/><br/> 고슴도치가 시를 썼다.<br/> "내가 다른 존재였다면,  <br/> 나는 단 한가지만을 원할 것이다. <br/> 고슴도치가 되는 것<br/> ......<br/> 그러나 나는 고슴도치<br/> 단지 한 가지만 원한다.<br/> 내가 다른 존재이기를"<br/><br/>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br/> 내 손에 가지지 못한 것을 추구하는 삶이<br/> 그래서 현재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늘상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는 것이.<br/><br/> 그래도 고슴도치의 아이러니 덕에 나는 오늘 나를 되돌아 보았다.<br/> 고슴도치가 마치 내 모습 같아서, <br/> 이제 그러지 않겠노라고 다짐해 본다.<br/> 그런데 잘 되지는 않을 것 같다.<br/> 내일 다시 기린을 보면 기린이 되고 싶고, 고래를 보면 고래가 되고 싶을 수 있다.<br/>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오늘 나는 내가 행복하다고 믿고 싶다. <br/>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해!<br/> <br/> <br/>[  하하맘 @wlsdud2976  서평단을 통해 아르떼 @21_art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고슴도치의행복   #톤텔레헨<br/>#아르떼  #철학동화  #네덜란드국민작가<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9/cover150/k3021372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791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야구의 낭만 - [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2928</link><pubDate>Fri, 17 Apr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2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74&TPaperId=17222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6/91/coveroff/8932925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74&TPaperId=17222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a><br/>탁석산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br/>ㅡ탁석산<br/><br/>●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br/><br/>➡️.개인의 기억에서 출발하여 한 시대의 문화사적 기록으로!<br/><br/>✡️. 흙먼지 이는 동대문 야구장 시절부터 천만관중 들썩이는 오늘의 KBO 리그까지!<br/><br/>ㅡ얼마 전 WBC 가 있었다.<br/> 항상 WBC 가 열릴 때마다 명장면이 나오는 데, 한국인으로써 참 기분좋은 장면들이다.<br/>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야구는 언제부터 우리 마음에 들어와 국민 스포츠가 되었을까?<br/><br/> 이 책은 한국야구의 역사를 다루었지만 뻔한 야구 역사책은 아니다.<br/> 야구를 사랑하는 한 개인이 50여년간 야구를 좋아하며 지켜 본 시간들의 기록이라 그 기간동안의 희노애락과 감성이 듬뿍 담겨있다.<br/> 게다가 야구광인 한 개인은 유명한 철학자 탁석산 교수님이다. 철학자로만 명망이 높으신 분 줄 알았더니 살아있는 야구계의 산 증인이셨다니.<br/><br/> 50년전부터 좋아하셨다니, 요즘 말로 야구덕질 인생이 무려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br/> 프로야구가 출범하기 전, 1970년대는 그야말로 고교야구의 황금기였다. <br/> 그리고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그 인기가 이어지고 야구는 전  국민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당시, '공포의 외인구단' 이라는 만화와 영화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br/><br/> 그 시절의 야구를 기억하는 저자에게는 야구가 곧 낭만이다. <br/>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프로야구 초창기였으니 부족한 점도 많았고 경기장이나 관중석 등 여러 상황도 좋지 않았을 테다. <br/> 그래도 피땀흘리며 뛰는 선수들,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관중들까지 야구는 별다른 오락거리가 없던 시절에 최고의 재미를 주는 스포츠였다.<br/> <br/> 그때를 기억하며 지금까지도 야구를 좋아하는 저자에게는 과거와 달라진 야구문화가 더 잘 보인다.<br/>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즐기는 관중들, 선수들마다 가진 응원가를 함께 부르는 분위기는 참 멋지다.<br/> 반면, 지나치게 상업화 된 연봉문화나 인간심판 대신 기계판독으로 대체 되어가는 분위기는 탐탁치 않아 하기도 한다.<br/><br/> 또한, 과거와 달리 완투패가 없어진 것을 무척 아쉬워 한다.<br/> "완투패는 씁쓸하지만 거기에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도 졌을 때의 비장함이 있지요. .....이제 그 드라마는 사라지고 있습니다"<br/><br/> 그래도 이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도 많이 진출하고 한국 야구문화도 선진국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br/>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br/> 새로 생겨나는 것이 있다면 사라지는 것도 있는 것이 세상사다.<br/> 야구역사에서 인생을 배우게 된다.<br/><br/><br/>[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낭만의그라운드완투에서불펜까지 <br/>#탁석산   #열린책들   #야구광<br/>#한국야구   #야구역사<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6/91/cover150/8932925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6911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혼을 보는 눈 - [부부 백신 -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2631</link><pubDate>Fri, 17 Apr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22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403&TPaperId=17222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2/coveroff/k3721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403&TPaperId=17222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부 백신 -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a><br/>이병준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부부백신 》<br/>ㅡ이병준<br/><br/>●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br/><br/>➡️.결혼을 망가뜨리는 통념 바이러스를 해체하는 책, 결혼에도 백신이 필요하다<br/><br/>✡️. 결혼을 망가뜨리는 것은 배우자가 아니라 ‘결혼에 대한 오해’다.<br/><br/><br/>ㅡ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가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br/> 그러나 언젠가부터 결혼도, 2세도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br/> 오랜시간 이어온 인간의 본능이 이렇게 바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br/> 간단히 말하면, 결혼이라는 제도를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br/><br/> 우리나라는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현상이지만 서구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 지 꽤 오래 되었다. 그러다보니 사실혼이나 동거 중 출생한 아이에 대한 제도가 많이 갖춰져 있는 편이다. <br/> 80년대까지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라는  표어를 내걸 만큼 다자녀였다는 대한민국은 어쩌다 이토록 빠른 시간에 비혼과 저출생의 국가가 되었을까?<br/><br/> 오랜시간 부부상담 일을 해 온 저자는 결혼에 대해 잘못된 통념이 원인이라고 본다.<br/> &lt;행복으로의 초대&gt;라는 책에서 저자 드 멜로 신부는 행복에 대해 가진 잘못된 통념 바이러스로 4가지를 지적했다.<br/> 1.소유가 곧 행복이라는 믿음<br/> 2.행복은 미래에 있다는 생각<br/> 3.상황과 사람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확신<br/> 4.모든 욕망이 충족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br/> <br/>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부부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결혼을 비관적으로 보게 만들었다.<br/><br/> 신데렐라 이야기는 왕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해피엔딩으로 본다. <br/> 그러나 과연 신데렐라가 행복했을까?<br/> 결혼만 하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을 만큼 행복이 시작된다는 환상이 결혼 생활을 더 불행하게 만든다. 기대는 불만이 되고 불만은 불행의 시작이다.<br/> 결혼은 새로운 시작이고 반려자와 다시 맞추어 가야 하는 과정일 뿐이다.<br/><br/> 그럼에도 평강공주가 바보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것처럼 배우자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다 채워주기를 바라니 배우자가 늘 못마땅해 보인다. 정작 자기 자신도 배우자의 기준에 못 미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br/> 결혼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둘이 만나 둘이서 잘 사는 것이다.<br/> 하나가 아니고 두 사람이니 의견이 달라 싸울 수도 있다.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갈등이 생겼을 때 맞추어 가는 과정이다.<br/><br/> 결혼에 대한 환상이 미혼인들에게는 결혼을 더 망설이게 하고, 기혼인들은 현재 결혼의 불만족을 키운다.<br/> 환상을 버리면 좀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자는 미리 백신을 주었다. "부부백신"<br/> <br/> 이 책을 통해 나도 결혼에 대해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다. <br/> 어찌보면 결혼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처럼 하나의 과정이다. 아무리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가서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적은 나오지 않는다. <br/> 다만, 열심히 한 만큼 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결혼이긴 하다.<br/><br/><br/><br/>[  피톤치드 @phyton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부부백신   #이병준   #피톤치드<br/>#가족  #부부   #가정   #결혼   #이혼<br/>#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2/cover150/k3721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12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