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15:38: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대로 하는 투자 - [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4152</link><pubDate>Sat, 31 Oct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4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04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off/k912131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07&TPaperId=17604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의 배신 - 주식 투자에 관한 생각</a><br/>장진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숫자의 배신 》<br/>ㅡ 장진영<br/><br/>📔 '실적이 좋으면 주가는 오른다’는 믿음은 왜 깨지는가<br/><br/>📕 주가가 오를 기업은 숫자만 봐서는 찾을 수 없다<br/><br/>📗 시장의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좁히는 제로갭 투자법<br/><br/><br/>ㅡ 주식투자로 명성을 얻은 워런 버핏, 찰리 멍거 같은 투자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br/> "가치투자"<br/><br/> 가치투자란? <br/>기업의 '실제 가치에 비해 시장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을 때 주식을 매수하여, 제 가치를 찾을 때까지 투자하는 방법을 말한다.<br/> 그래서 PER, PBR, ROE, 배당수익률 같은 것을 보며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br/> <br/> 그런데 여기까지 알고 있어도 주식 시장에서는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br/> 숫자에서 설명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br/> 이런 상황을 보면 평범한 투자자는 혼동스럽고 두려워진다. 이 책을 보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겪어 본 일일 것이다.<br/><br/> 이 책은 숨겨진 시장의 착시를 뚫고 진짜 가치주를 선점하는 제로갭 분석 프로세스를 제공한다.<br/> '제로갭' 이라는 말이 무척 매력적으로 들린다.<br/> 저자는 이를 위해 시장을 보는 눈을 5단계로 나누었다.<br/><br/> 1단계는 진단이다.<br/> 가치와 가격이 왜 다른 지를 이유를 알고 직시해야 한다. <br/> 2단계는 시장의 주파수를 맞추는 가치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다. 누가 가격을 만드는 지를 이해하고 기대의 삼각형인 가이던스, 컨센서스, 위스퍼를 공부한다.<br/> 3단계는 실행이다<br/>  투자자의 마음을 여는 소통의 전술로 소통의 기본기를 익히고 현장을 톰해 이해를 높인다.<br/> 4단계는 신뢰이다.<br/> 위기를 관리하여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우고 가치를 복구한다.<br/> 5단계는 확장 단계이다. <br/>  담당자에서 전략가로 넓히며 제로갭을 완성시킨다.<br/><br/> 이 책 자체가 일반 투자자 뿐만 아니라 IR 담당자를 대상으로 쓰여져서 그런지, 몇몇 부분은 전문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어렵기도 했다.<br/> 그래서 일반 투자자로써는 진단단계가 가장 도움이 되었다. 내가 이제껏 몰랐던 가치의 갭을 이해하게 해주었다.<br/><br/> 자본시장이라는 곳이 기업의 가치와 실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국에는 투자자의 심리도 상당부분 반영될 수 밖에 없다.<br/> 그래서 자본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흐름을 읽지 못하면 뉴스에 흔들려서 언제나 뒷북치는 투자만 하게 된다<br/> 저자는 가치가 발견 되는 게 아니라 설계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까지 읽을 수 있다면 투자자든 IR 담당자든 남들보다 먼저 좋은 기업을 찾을 수 있다고 하니 공부해 봐야 겠다.<br/><br/><br/>[   캐치북 @catchbook.kr 서평단으로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숫자의배신   #장진영   #원앤원북스<br/>#캐치북서평단    #주식   #재테크<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23/cover150/k912131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236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태국군에게 감사하며 - [리틀 타이거의 포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3058</link><pubDate>Fri, 30 Oct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3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902&TPaperId=17603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91/coveroff/k14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902&TPaperId=17603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틀 타이거의 포효</a><br/>이상철 지음 / 시공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리틀 타이거의 포효 》<br/>ㅡ 이상철<br/><br/>📔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하고, 폭찹고지의 혈투를 견뎌낸 태국군의 숨겨진 역사<br/><br/>📕 포성이 멎은 뒤에도, 그들은 한국에 남았다<br/><br/>📗 한국전쟁에 참전한 태국의 작은 영웅들을 만나다.<br/><br/><br/>ㅡ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br/> 전혀 몰랐다.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다.<br/>  한국전쟁에 참전한 다른 나라라고 하면 우리는 대부분 미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을 먼저 떠올린다. 그외에도 대부분 큰 나라들이고 튀르키예 정도만 많이 알려져 있다.<br/> 그런데 그 연합군에는 태국군도 있었다.<br/><br/> 이 책을 쓴 저자는 대한민국 육군에서 오랜시간 근무하며 2018년 역사상 처음으로 있었던 유해발굴 현장을 지휘하는 임무를 맡았다.<br/> 저자도 그때까지는 태국군이 6.25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은 잘 몰랐었는 데,  그 일을 하면서 태국이 한국전쟁에서 얼마나 특별한 나라였는 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br/><br/> 태국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한국전쟁에 파병결정을 내려주었고 굶주린 피란민들을 위해 쌀 4만톤을 내어 주었다.<br/> 당시 우리 나라의 사정에서는 이 일이 너무도 고마운 일이었고 많은 이들이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br/><br/>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태국군이 '리틀 타이거' 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에 있었다.<br/> 저자가 유해발굴을 했던 화살머리 고지 근처에 폭찹고지라는 곳이 있다. 여기서 벌어진 전투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br/> 이곳은 아군 방어선 전초기지로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핵심관측 거점이어서 이 고지를 빼앗기면 전방 진지가 적의 관측과 포격에  무방비로 노출될 뿐만 아니라 적 공격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br/><br/> 총탄이 빗발치고 피가 튀는 전장의 숨 막히는 실상을 몇 줄의 말로 담을 수는 없지만 그곳을 지키던 태국군은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맞아 치열하게 싸웠다.<br/> 그들은 이 자리 만은 절대 내어주지 않겠다는 의지로 버텼다.<br/> 그 결과, 70년전 한반도 중부전선의 이름없는 능선 위에서 태국군 1개대대는 '리틀 타이거' 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위대함을 증명했다.<br/><br/> "태국군이 파병한 총 인원 6,326명. 그 이름들 하나하나에는 완전한 삶이 있었다. 가족과 친구가 있었고, 꿈과 희망이 있었다. 그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전쟁에 나간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명령을 받고, 의무를 다하기 위해, 또는 동료를 따라 나간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낯선 땅에서 낯선 적과 싸우며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했다."<br/><br/> 책을 읽는 동안,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했다.<br/>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 있겠냐만은 자국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에 나가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br/> 전쟁이란 너무도 무서운 것이라 그 순간에 살아남은 사람들도 오랫동안 트라우마를 겪으며 힘들어 한다. <br/> 그 전투를 겪은 많은 태국군들도 그랬다.<br/> <br/>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다시는 전쟁이 세상을 뒤덮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br/> 그럼에도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 <br/><br/><br/><br/>[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리틀타이거의포효   #이상철<br/>#시공사  #한국전쟁  #태국  #참전용사<br/>#책추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91/cover150/k14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915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멍의 시간을 위해 - [일.멍.일.쉼 - 생각 없는 놈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2444</link><pubDate>Fri, 30 Oct 2026 1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2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584&TPaperId=17602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90/26/coveroff/k5721315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584&TPaperId=17602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멍.일.쉼 - 생각 없는 놈의</a><br/>말밥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일멍일쉼 》<br/>ㅡ 말밥<br/><br/>📔 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괜찮은 날, 숨 쉬듯, 나답게<br/><br/>📕 멍때림을 허락하면, 삶이 잠깐 덜 심각해진다. 멍때림에는 목표도 성과도 없다. 그래서 좋다.<br/><br/>📗 생각없이 산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구나!<br/><br/>ㅡ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어릴 적 나는 멍 때리는 것을 무서워했다.<br/> 생산적이고 배움이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으면 금새 바보가 되는 줄 알았다. <br/> 그래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순간에라도 생각이 꼬리를 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곤 했다. <br/>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우습다.<br/> <br/> 성인이 되어 늘 바빠지고, 종종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느끼면서 '멍때림' 을 추구하기 시작했다.<br/> 번아웃이라는 것이 몸보다 머리에서 먼저 왔다. 그래서 과거에는 그렇게도 피하던 일을 의식적으로라도 찾아서 하게 되었다.<br/><br/> 지금의 현대인들은 늘 바쁘다.<br/> 멍때릴 여유도 없다.<br/>  멍때릴 수 있는 것은 나름 특권인 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멍때리기 대회까지 열릴까? 멍을 잘 때리는 건 능력이다.<br/><br/> 이 책은 오로지 멍과 쉼을 위한 책이다.<br/> 멍도 쉼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멍과 쉼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br/>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멍이 무엇인지? 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서다.<br/> <br/> "일멍은 곧 일쉼이다<br/> 생각의 쉼이라는 뇌의 휴식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서 비롯된다.잠이 최고의 회복일 수도 있고, 자연 속 산책이나 가벼운 명상도 그 역할을 한다. ."<br/><br/> 멍과 쉼으로 들어설 수 있는 길들은 많다. 사람마다 자신의 방식을 찾으면 된다.<br/> 저자는 에세이를 쓰는 방식을 택했다.<br/> 이 책에는 지식도, 교양도 없다.<br/>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에게 전하며 함께 무용한 시간을 보내자고 유혹한다.<br/> <br/> 사실 항상 생산적, 발전적,  교육적인 시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 부터가 힘든 일이다.<br/> 생각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는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누군가의 눈에는 실없어 보일 지라도. 그러면 또 어떤가? 그 시간이 주는 행복과 기쁨이 최고의 충전인 것을.<br/><br/> 그래서 나는 이런 에세이가 좋다.<br/> 멍이든 쉼이든 그저 이야기하고 눈 감을 수 있어서. 결과물을 내지 않아도 되는 쉼의 순간을 갈구한다.<br/><br/><br/> 📢르온서평단 단맘  @gbb_mom 님과 킴히님 @kkimhee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 @happypress_publishing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일멍일쉼   #말밥   #행복우물출판사<br/>#에세이  #르온서평단<br/>#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90/26/cover150/k5721315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90269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원은 온다 - [구원이 찾아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2334</link><pubDate>Fri, 30 Oct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2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695&TPaperId=17602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33/coveroff/k5421316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695&TPaperId=17602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이 찾아오면</a><br/>강은지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구원이 찾아오면 》<br/>ㅡ 강은지<br/><br/>📔 "고통을 넘어서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었던 걸까?”<br/><br/>📕 누군가의 삶을 진짜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소설!<br/><br/>📗 서로 다른 상처를 보듬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나누는 아이들!<br/><br/><br/>ㅡ  '구원' 의 사전적 의미는 위험, 고통, 죄, 혹은 비참한 상태로 부터 건져냄을 받고 온전함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한다.<br/> 쉽게 말하면, 너무도 힘든 상태에서 구해지는 것이다.<br/><br/> SNS를 보면 모두가 다 잘 사는 것 같고 행복해 보이지만, 그렇게 보이는 모습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들이 겪는 아픔과 어둠은 모두 뒤에 숨겨져 있고 행복과 빛만 드러내고 사는 것이다.<br/> 그래서 사실 우리 모두는 구원받고 싶고, 구원이 필요하다.<br/><br/> 고등학생 영우의 삶은 어둠이었다.<br/> 사이코패스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그건 자신을 지키고 홀로 지내기 위한 방패용이었다.<br/> 영우는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다,<br/> 그러나 영우의 목표는 영우를 행복하는 게 아니라 고난의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힘겹고 고통스러웠다. <br/> 10대의 영우는 소리내어 마음 편히 울어 본 적도 없다.<br/><br/> 그때 영우의 인생에 구원이 나타났다.<br/>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구원을 17층에서 떠민 사람이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진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소문은 와전되기 십상이다. 구원이 17층에서 떨어질 때 함께 있던 사람이 공영우, 구원을 지독하게 괴롭힌 가해자가 공영우, 폭행을 범한 아이가 공영우………"<br/><br/> 이런 식으로 구원이 자신의 인생에 들어오기를 바란 적은 없다. <br/> 영우는 자신을 구원해 줄 구원을 기다렸을 뿐이다.<br/>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영우의 머리 위로 구원이라는 거대한 짐이 떨어졌다.<br/><br/> 그런데 짐인 줄만 알았던 구원의 존재가 영우의 꽉 막힌 인생에 균열을 낸다.<br/> 그동안 영우에게 무엇이 문제였는 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아팠는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br/> 구원과 얼킨 사건 이후로 영우는 그 모든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된다.<br/><br/> 현대를 살아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을 안타깝게 여기는 영우의 삶을 살고 있다. 구원보다는 나은 삶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다.<br/> 영우와 구원이 친구가 되어 서로를 보듬게 된 것처럼, 우리도 모두 나를 보듬어 줄 구원같은 친구가 필요하다.<br/>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br/> <br/><br/>[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구원이찾아오면   #강은지   #미래인<br/>#청소년소설   #학교폭력<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8/33/cover150/k5421316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8337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데님 바로 알기 - [데님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1763</link><pubDate>Fri, 30 Oct 2026 0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1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601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off/k3321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397&TPaperId=17601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님 교양</a><br/>후지하라 유타카 지음, 조성웅 옮김 / 벤치워머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데님교양 》<br/>ㅡ 후지와라 유타카<br/><br/>📔 "몇만 원짜리 유니클로부터 수천만 원짜리 빈티지까지” 드넓고 깊은 청바지의 세계<br/><br/>📕 "501XX는 도대체 무슨 뜻일까?”<br/>알고 입으면 더 재미있는 청바지 이야기<br/><br/>📗 독특한 미의식으로 탄생한 빈티지 데님의 미학<br/><br/><br/>ㅡ 이 책을 추천한 모델 주우재씨는<br/> '익히는 재미를 알면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고 했다.<br/> 이제부터 늘상 보던 청바지의 디테일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br/><br/> 미국 노동자들이 입던 튼튼한 작업복 바지가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기까지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자.<br/><br/> 데님의 역사에서는 리바이스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다.<br/> 데님을 만든 건 독일에서 온 이민자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시작이었다. <br/> 미국의 골드러시 시절, 노동자들의 작업복 바지가  잘 뜯어지자 텐트를 만들던 강한 캔버스 원단으로 바지를 만들었다.<br/><br/> 그후 리바이스와 거래하던 제이컵 데이비스가 워크 팬츠의 약점인 포켓 부분을 보강하여 공동으로 특허를 취득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세계 최초의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탄생했다.<br/><br/> 데님은 2차대전 이후,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는 데 무비스타들이 데님을 입으면서 부터다.<br/> "사회적 병폐와 승전 분위기에 취한 일부 어른들의 행동은 빈곤한 젊은이들의 ‘르상티망ressentiment’, 즉 반항 심리를 자극했습니다."<br/> 이때 반항의 의미로 스타들이 데님을 입었고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청바지가 청춘과 반함의 상징처럼 되었다.<br/><br/> 다른 옷들과는 달리 데님은 유달리 빈티지 스타일이 사랑을 받는다. <br/> 낡고 물이 빠진 듯한 스타일인데, 이런 것도 청춘의 반항과 연관되는 듯 하다. 단정하고 곱상한 것은 청바지로써 매력이 없다.<br/> 덕분에 빈티지 데님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손에 닿기 어려운 고급 아이템이 되기도 했으니 아이러니하다.<br/><br/> 데님에는 다양한 디테일이 숨어 있다.<br/> 리벳, 가죽패치, 스티치, 버튼, 탭 등은 처음에는 기능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이제 브랜드의 상징물이 되었다.<br/>  새 청바지의 물을 빼는 방식도 소개되어 있는 데, 일본어로 타테오치, 히게, 하치노스 등 다양했다. 가공기술이 정말 다양한 것 같다.<br/><br/> 앞으로는 청바지를 사러가면 이 책에서 배운데로 여러가지 디테일을 함께 보게 될 것 같다.<br/> 편하게 입는 청바지, 특히 빈티지 데님은 그냥 뚝딱 탄생한 것이 아니었다.<br/> 청바지 입고 싶다.<br/><br/><br/><br/>[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데님교양   #후지와라유타카<br/>#벤치워머스  #푸른숲   #데님  #청바지<br/>#리바이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1/cover150/k3321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519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분이면 된다 -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0988</link><pubDate>Thu, 29 Oct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0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0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off/k18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0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a><br/>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기적의 1분 재활 》<br/>ㅡ 최우영<br/><br/>📔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br/><br/>📕 "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입니다”<br/><br/>📗 참지 말 것, 미루지 말 것, 아픈 곳부터 펼칠 것! 통증을 잡고, 틀어진 몸을 바로 세우는 기적의 1분 재활!<br/><br/><br/>ㅡ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여기저기 신체부위가 아픈 사람이 많다. <br/>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직장인들은 일하느라 거북목도 많고, 척추측만도 많기 때문이다. <br/> 그래서 다들 어느 정도는 아픈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 물리치료사인 저자는 "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 이라고 말한다.<br/><br/> 몸이 아프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세부터 바르게 하려고 한다<br/>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좋다. <br/> 자세가 바르면 일단 몸이 아픈 단계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몸은 바른 자세보다 움직임을 원한다고 한다.<br/><br/> "우리 몸은 가만히 버티기 보다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특정 근육은 계속 긴장하고 어떤 근육은 제대로 쓰이지 못하면서 목과 어깨, 등, 허리 곳곳에 불편함이 생깁니다"<br/><br/> 그래서 이 책은 잘 움직이는 법을 알려준다. <br/> 책의 첫 페이지에서 우선 전면과 후면의 근막연결도감을 볼 수 있다. <br/> 몸의 근육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몸의 움직임도 이해하기 좋기 때문이다.<br/> 그리고 나면 신체 부위별로 마사지법과 스트레칭법을 배운다.<br/>  <br/> 좋은 것은 턱과 목, 목과 어깨, 어깨와 등, 등과 허리, 허리와 고관절, 고관절과 무릎, 무릎과 발목, 팔꿈치와 손목 등으로 서로 연결되는 부위를 묶어서 이야기 해준다.<br/> 저자가 사진으로 직접 등장하여 구체적인 자세와 움직임을 시연한다.<br/> 각 움직임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br/><br/> 나는 주로 어깨가 아프고 팔이 아픈 편이라 그것들 위주로 보고 따라 해보았다. 확실히 시원함이 느껴진다.<br/> 매일 1분만 따라해도 훨씬 좋아진다고 하는 데, 이런 것이 무려 100가지나 있다.<br/> 이 책을 집집마다 소장하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보고 따라하면 좋을 것 같다.<br/> <br/><br/>[  빅피시    @bigfish_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기적의1분재활   #최우영  #빅피시<br/>#스트레칭  #재활  #통증  #근육<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150/k18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889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멋진 사진의 시작 -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 수백 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0360</link><pubDate>Thu, 29 Oct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600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006&TPaperId=17600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78/coveroff/k7121310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006&TPaperId=17600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 수백 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a><br/>영뽀또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br/>ㅡ 영뽀또<br/><br/>📔 수백장 찍지 않고 한 컷으로 완성하는 사진구도!<br/><br/>📕 빛과 앵글의 기본부터 10가지 실전구도!<br/><br/>📗 갤러리는 꽉 찼는데 올릴만한 사진은 없나요?<br/> <br/><br/>ㅡ SNS를 보면 다들 사진을 너무 잘 찍는 것 같다. 사람도 예쁘고, 풍경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어 보인다.<br/>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은 데, 잘 안 된다.<br/> 역시 미적 감각이 있어야 하나보다.<br/> 이 책은 나 같은 똥손들을 위한 책이다.<br/><br/> 똥손들은 손도 문제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 부터 모른다.<br/> 사진이 잘 나오게 하려면 빛을 알아야 하고, 앵글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요즘은 보정할 것도 고려하면 좋다.<br/><br/>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말이 있다. <br/> 같은 장소, 동일한 피사체라도 빛의 방향과 강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감정을 담을 수 있다.<br/> 빛에도 종류가 많다. <br/> 역광, 역사광, 측광, 사광, 순광 <br/> 취미로 하더라도 사진을 찍을 때 빛의 종류 5가지만 알아도 사진이 달라진다고 한다.<br/><br/>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앵글이다.<br/> 앵글은 카메라의 위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관점이다. <br/> 같은 공간이라도 카메라를 들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결과물의 전달력도 완전히 달라진다.<br/> 앵글의 종류에는 아이레벨 앵글, 하이앵글, 로우앵글, 항공 뷰 앵글 까지 역시 다양하다.<br/><br/> 기본 지식을 알았다면 각자 폰을 가지고 격자선 사용법을 익힌다. <br/> 아이폰과 갤럭시가 다르다.<br/> 사진을 그렇게 찍었는 데도 격자선이라는 것이 있는 지를 몰랐다. <br/> 격자선은 구도의 기준점인데, 다양한 구도들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고 수평선과  주제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촬영할 때 기울어짐과 중심선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br/><br/> 이 책을 보고 나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다.<br/> 이제껏 나는 무슨 사진을 찍었던가?<br/> 기본도 모르면서 카메라만 들이댔으니 쓸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었지 ㅠㅠ<br/> 똥손을 탓하지 말자.<br/> 더하기, 빼기를 모르면서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없는 법이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기본부터 배우자.<br/><br/><br/>[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영뽀또의사진구도레시피   #영뽀또<br/>#서사원   #사진구도  #사진클래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78/cover150/k7121310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780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의 힘 - [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9694</link><pubDate>Thu, 29 Oct 2026 0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9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87&TPaperId=17599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70/coveroff/k882131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87&TPaperId=17599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a><br/>윤인식.이혜경 지음 / 파지트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br/>ㅡ 윤인식, 이혜경<br/><br/>📔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br/><br/>📕 답을 주는 사람에서, 스스로 답을 찾게 돕는 사람으로!<br/><br/>📗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길!<br/><br/><br/>ㅡ AI 시대가 되었다.<br/> 이제 우리는 답을 공부하지 않고 AI에게 질문을 하고 명령을 내린다.<br/> 이런 시기에 아직도 가르치는 것이 통할까? 이제는 부모도, 교사도, 리더도 새로운 코칭철학을 배워야 할 때다.<br/><br/> "사람을 키우는 일은 답을 대신 주는 일이 아니다. 필요할 때 가르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묻고 자기 힘으로 서도록 기다리는 일이다"<br/><br/> 이러한 교육철학에 맞도록 이 책에서는 4가지 교육법을 이야기한다.<br/> 첫번째는 "문육" 이다.<br/> 질문으로 생각의 주도권을 돌려 주는 것이다.<br/> 두번째는 "각육" 이다.<br/> 자신의 경험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br/> 세번째는 "치곡" 이다.<br/> 깨달음을 가장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br/> 네번째는 "찬육" 이다.<br/> 자기 가능성을 자기 방식으로 펼치도록 돕는다. <br/><br/> 이것만 보아도 기존의 교육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br/> 책에서는 이 교육방식을 총 7부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코칭해야하는 지를 알려준다.<br/> 모두 다 중요하겠지만 역시 교육의 시작은 "질문" 이었다. 책 제목처럼 질문은   한 사람의 지도를 바꿀 수 있다.<br/> 교사나 코치에게서 시작된 좋은 질문 하나가 학습자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준다.<br/><br/> 그렇다고 질문만 많이 하라는 것은 아니다. <br/> 질문하기 전에 먼저 사람을 본 뒤, 상대에게 말하지 않을 권리와 멈출 권리 그리고 자기 속도로 답할 권리를 남겨 주어야 한다.<br/> 질문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br/> 질문은 문제를 내고 답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존중의 언어로 상대와 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br/> 정서가 닫히면 질문은 닿지 않고 배움도 닫힌다.<br/> <br/>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br/> 부모이거나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br/>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깨달음으로 이끌 수 있는 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나 역시  이 책이 던진 질문과 접근법으로 교화되었다.<br/><br/><br/>[  파지트 @pazit.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질문은지도를바꾼다   #윤인식<br/>#이혜경   #파지트  #문육   #각육<br/>#치곡   #찬육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70/cover150/k882131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702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신사 스토리 - [진격의 무신사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8965</link><pubDate>Wed, 28 Oct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8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014&TPaperId=17598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48/coveroff/k0721310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014&TPaperId=17598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격의 무신사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a><br/>장주영.김효성 지음 / 스탠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진격의 무신사 》<br/>ㅡ 장주영, 김효성<br/><br/>📔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br/><br/>📕 연간 거래액 5조 돌파, 회원 수 2,880만, 대한민국 ‘남친 룩’의 스탠다드<br/><br/>📗 "백화점이 무너진 자리, 오직 무신사만 살아남았다”<br/><br/><br/>ㅡ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서 무신사 이름을 한번도 안들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br/> 그만큼 패션업계에서 무신사의 영향력은 크다. 이제는 한국 토종브랜드의 신화를 쓰면서 전설이 되고 있는 중이니, 제목 그대로 '진격의 무신사' 이다.<br/><br/> 지금이야 무신사에서 쇼핑을 즐기지만  이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일본 브랜드인 줄 알았다. 이름이 독특했기 때문이다. <br/> "무신사" 는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이 저장된 곳이라는 뜻이다.<br/> 신발덕후였던 고등학생이 신발 사진을 올리던 커뮤니티가 지금의 무신사가 되었다.<br/><br/> 어떤 브랜드든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인데 무신사의 전적은 놀랍다. <br/> 무신사 닷컴이 오픈하고 이십여년이 된 지금까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으며 패션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br/> <br/> 무신사가 이렇게 까지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이유는 무엇일까?<br/> 그 이유는 퀄리티와 데이터, 브랜딩 그리고 확장성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br/> 무신사의 히트상품인 남성 슬렉스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었다.<br/> 소비자 입장에서는 옷 자체의 질이 좋고 저렴한 데, 동대문 DNA를 갖춘 대한민국 남친룩의 표준이니 무신사를 떠날 이유가 없다.<br/><br/> 이렇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커뮤니티 시절부터 오랜시간 간직한 리뷰와 랭킹같은 데이터의 힘이 컸다. <br/> 무신사는 테크 분야의 인력이 직원의 3분의 1이나 될 만큼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취향을 조사하는 데 적극적이다. <br/><br/> 이것은 곧바로 무신사 브랜드의 힘이 되었고 무신사 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가는 데도 큰 영향을 주었다.<br/> 이제 무신사는 1020 남성 패션을 넘어 3040 여성까지 사로잡고 있으며 뷰티와 가구 등 라이프 스타일의 영역까지 넓히고 있는 중이다.<br/><br/> 무신사의 성장은 패션 업계나 신규 제품을 브랜딩하는 회사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 <br/> 개인적으로는 덕후의 힘을 꼽고 싶다.<br/> 창업자부터가 신발 덕후였고 회사도 패션에 관심있는 이들이 남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영향이 크다. 덕분에 회사 성장에 지속적인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br/><br/>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앞으로도 무신사가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갔으면 좋겠다.<br/> 그래서 나도 오래오래 무신사의 팬으로 남고 싶다.<br/> <br/><br/>[  스탠스  @stance_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진격의무신사   #장주영   #김효성<br/>#스탠스출판  #무신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6/48/cover150/k0721310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6489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근육으로 보는 몸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7957</link><pubDate>Wed, 28 Oct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7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597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off/k992137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597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a><br/>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교실 》<br/>ㅡ 김명섭<br/><br/>📔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br/><br/>📕 국민 헬스 트레이너의 노하우와 해부학의 결합, 이제 감에 의존하는 운동은 끝났다!<br/><br/>📗 정밀한 근육 일러스트로 완성한 헬스 트레이닝의 교과서!<br/><br/><br/>ㅡ 오늘도 건강과 멋진 몸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이 많다. <br/> 그런데 언제나 들인 시간과 노력대비 결과물이 크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워 한다.<br/> 그것은 운동에 대한 열정은 있되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br/>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내 몸을 먼저 알아야 한다.<br/> <br/> 이 책은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인 저자가 동작이 아니라 근육에 집중하여 만든 책이다. <br/> 그래서 누구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부학 일러스트를 담고 근육의 기시와 정지, 수축방향, 관절의 움직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r/><br/> 운동 좀 했다는 사람들도 피부 아래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잘 모를 수 있다.<br/> 그러나 운동을 할 때, 어느 근육이 짧이지고 어느 근육이 늘어나며 어떤 구조가 긴장을 받는 지를 알면 운동효율도 높아지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br/><br/>  헬스장에 가서 보는 수많은 기구들이 어떻게 했을 때, 어느 부위가 좋아지는 지 잘 몰랐다면 이 책 한권들고 다시 운동하러 가보자.<br/> 잠깐을 하더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br/><br/><br/>[  싸이프레스 @cypress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김명섭의아나토미헬스교실   #김명섭<br/>#싸이프레스  #써포터즈   #싸이프렌즈<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150/k992137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280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을 믿나요 - [운명 거래 연구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7781</link><pubDate>Wed, 28 Oct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7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19&TPaperId=17597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64/coveroff/k812131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119&TPaperId=17597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 거래 연구소</a><br/>도선우 지음 / 라곰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운명 거래 연구소 》<br/>ㅡ 도선우<br/><br/>📔 "당신의 불행과 부조리를 재능과 공정으로 등가 교환하시겠습니까?”<br/><br/>📕 울음과 웃음의 기묘한 공존,<br/>얽히고설킨 인생이라는 리얼리즘<br/><br/>📗 "아직 세상의 더 많은 부분이<br/>선의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br/>ㅡ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다.<br/> 모두들 행복해 보이는 세상에, 왜 나만 불행하고 힘들까? 라는 생각은 다들 한번 쯤 해 보았을 것이다. <br/> 우리 모두는 그런 시간들을 다 거치고 오늘도 살고 있다.<br/><br/> 그런데 유독 삶이 힘든 사람이 있다.<br/> 딱히 지은 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크게 모나거나 부족한 것도 아닌 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운명은 이 사람 앞에서만 고꾸라진다. 가혹하게 군다.<br/> 이 이야기는 우리의 주인공 고달의 이야기다.<br/><br/> 그에게 인생은 그저 고달픈 삶의 여정이고 죽지못해 사는 것이었으며 당연히 꿈과 희망 같은 것도 없다.<br/> 어제는 야근하다 코피를 흘렸고, 윗집 배수 파이프가 터져 집에는 홍수도 났다. 불행의 신은 고달을 너무 사랑하나 보다.<br/><br/> 그런 그에게 갑자기 다가온 운명거래연구소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준다고 유혹을 한다. <br/> 이제까지 살아오며 보상받지 못한 선의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br/>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스럽지만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현실을 직시하고 치유해야 한다고 말한다.<br/><br/> 만약, 내게 이런 제안이 들어온다면 선뜻 받아들일 수 있을까? <br/> 나도 고달처럼 무슨 사이비 종교같은 것이 아닐까 의심 먼저 할 것 같다.<br/> 그러나 나는 선행보다 선의가 중요하다는  소장의 말에 흔들렸다. 정말 착하고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br/><br/> "사회가 부조리할수록 평범한 악인이 많아집니다. 세상이 유독 자기에게만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보통의 악에 노출되기가 쉽거든요.”<br/> <br/> 내가 살아 온 시간이 마냥 선하기만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br/> 소장의 말처럼 나 역시 세상이 부조리하고 불공정하다고 느꼈기에 착하게만 사는 것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일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그렇게 우리 모두 점점 악인이 되어가고 있었다.<br/><br/> 마지막 고달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br/> 선의가 가득한 사람에게는 꼭 재능과 공정이 돌아가길 바란다. 그래야 평범한 악인이 줄고 평범한 선인이 늘어날 것이다.<br/> 이 이야기가 판타지가 아니라 세상의 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br/><br/> <br/><br/>[  라곰  @lagom.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운명거래연구소   #도선우  #라곰출판사    #판타지소설  #장편소설<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64/cover150/k812131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642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케팅의 신세계 - [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라 - AI가 바꾼 전사적 마케팅 체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7443</link><pubDate>Wed, 28 Oct 2026 0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7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799&TPaperId=17597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43/coveroff/k4221317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799&TPaperId=17597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라 - AI가 바꾼 전사적 마케팅 체제</a><br/>김영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라 》<br/>ㅡ 김영조<br/><br/>📔 AI가 바꾼 전사적 마케팅 체제<br/><br/>📕 마케팅 민주화! 전 직원이 ai로 마케팅하는 시대.<br/><br/>📗 마케팅은 더 이상 소수 정예의 전유물이 아니다.<br/> <br/><br/>ㅡ 기업에는 다양한 부서가 있다.<br/> 인사, 재무, 개발, 영업, 운영, 구매, 물류, 기획, 법무, 고객지원 등등<br/>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br/> 과거에는 한 분야에서만 전문가가 되어도 좋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ai시대가 되면서 그 생각은 점점 달라지는 추세다.<br/> 결정적으로 이 책은 전 직원이 마케팅을 알아야 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br/><br/> 고객은 브랜드의 한 부서가 아니라 그 브랜드라는 총체적 경험을 소비하기 때문이다.<br/> 즉, 마케팅팀에서 큰 흐름을 만든다 하더라도 각 부서에서도 자신의 업무가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지를 알고 사유할 수 있어야 고객의 만족으로까지 이어진다는 말이다.<br/><br/> 여기서 오는 만족도는 고객 뿐만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높다. 직원들을 능동적으로 변하게 한다.<br/> "자신의 업무를 마케팅적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구성원들은 더 이상 회사의 부속품이기를 거부한다. 그들은 스스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치 전달자로 재정의한다"<br/><br/> 내가 경영인의 입장이라면 직원들이 다들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br/> 이렇게 되려면 경영자도 사내에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직원들도 스스로 마케팅 역량을 키우도록 해야한다.<br/><br/> 그렇다고 해서 사내에 마케팅팀이 아예 사라진다는 것은 아니다.<br/> 오히려 마케팅팀은 조직 전체의 마케팅적 에너지를 조율하는 내러티브 설계자로 진화하여 여기저기서 나온 마케팅 역량을 하나의 하모니로 엮어가야 하기에  중요하다.<br/><br/>  책에는 이런 과정들을 거치고 마케팅 조직으로 변모한 기업들의 사례들을 소개한다.<br/> 제조사, 소매업, 서비스업, B2B 기업,스타트업, 공기업, 글로벌 기업 등 다양하다. 전혀 다른 분야지만 다들 마케팅 기업으로 변모하려고 애쓰고 있다.<br/><br/> 앞으로의 시대를 초개인화의 시대라고 한다. 더 넓되 촘촘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br/>  그러므로 Ai에게서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협업하되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서 인간의 역할도 더 커질 것이다. <br/> 인간의 모순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인간 뿐이다. 마케팅은 결국 인간을 상대하는 일이기에 아무리 ai를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생각할 때, 더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는 법이다.<br/><br/><br/><br/>[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전직원이AI로마케팅하라   #김영조<br/>#하움출판사   #ai   #마케팅  #1인기업<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43/cover150/k4221317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3431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예술의 열정이란 - [바보들은 내가 만든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6614</link><pubDate>Tue, 27 Oct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6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41&TPaperId=17596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5/coveroff/8932925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41&TPaperId=17596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보들은 내가 만든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a><br/>닐스 타베르니에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바보들은 내가 만든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br/>ㅡ 닐스 타베르니에<br/><br/>📔 프랑스 유일무이, 소박파 건축의 거장<br/>파블로 피카소, 막스 에른스트가 그림을 헌정한 위대한 한 사람의 이야기!<br/><br/>📕 프랑스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br/>시간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위대한 예술가의 이야기!<br/><br/>📗 무수한 이름 없는 예술가들에게 바치는 삶과 예술에 대한 아름다운 탐구!<br/><br/><br/>ㅡ 부끄럽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프랑스의 이상궁전에 대해 처음 알았다. <br/> 프랑스에 갔을 때도 베르사유 궁전이나 루브르 같은 곳만 찾아다녔지, 이상궁전 처럼 한 사람의 열정과 독특한 상상 속 세계를 담은 이야기는 놓치고 말았다.<br/><br/> 그런데 그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놀랍고 감동적이었으니 책으로까지 나오게 되었다.<br/>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을 쓴 작가는 영화감독이자 배우출신이라는 것이다. 아마 그의 머릿 속에는 이미 이 이야기가 영상으로 그려지고 있을 것이다.<br/><br/> '이상궁전' 을 지은 이는 누구일까?<br/> 그는 위대한 건축가도 아니고 역사책에 이름을 남기는 권력자도 아니다. 그럼에도  파블로 피카소, 막스 에른스트가 그림을 헌정하고 앙드레 브르통과 시몬 드 보부아르가 찬사의 글을 남길 만큼 많은 이들에게 추앙받았다.<br/> 페르디낭 슈발, 그는 그저 평범한 우체부 였다. <br/><br/> 그의 이력 탓에 예술계에서는 이것이 예술이냐 아니냐? 하는 의견마저 오갔다. 하지만 결국 이상궁전은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br/> 평범한 우체부가 무려 33년이나 돌을 모아와 하나하나 쌓아올린 궁전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br/><br/> 이 책은 그의 출생부터 하나씩 밟아 나간다. 사람들이 이상궁전을 예술이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영역이라고 까지 말하니 그의 지나온 삶이 궁금하기는 하다.<br/> 그러나 그의 삶과 시대적 환경은 보는 이에 따라 달리 해석된다. 특이하다고  보면 특이하고 평범하다고 보면 평범하다.  그가 이상궁전을 짓지 않았다면 그저 묻혀버릴 정도의 삶이다.<br/><br/> 그는 그저 소박했다.<br/> "내 나름의 방식으로 무덤을 만들어서, 나도 내 딸과 아들 옆에 묻힐 것이고, 내 아내 필로멘도 묻힐 거요. 나를 사랑한 모든 사람, 내가 사랑한 모든 사람이 함께 묻힐 거요. 내 궁전에서 내가 영원히 잠들면 좋겠지만"<br/> 그저 가족들과 조용히 살다 묻히기를 바란 소박한 사람이었다.<br/><br/> 예술가들은 평범한 농부의 아들이자 우체부인 슈발이 자신들보다 앞선 예술 감각과 천재성을 가졌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에게 예술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특별한 것이었다.<br/>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그에게 "소박파" 라는 소박한 이름 하나를 던져 주었을 뿐이다.<br/> 그가 만든 것이 무엇인 지도 모르는 당시 사람들은 모두 바보였다.<br/><br/>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눈에 그의 이야기는 엄청난 감동을 준다. <br/> 설계도도, 스승도, 의뢰인도 없었던 그가 머릿 속의 상상과 가슴 속 열정 만으로 고단한 예술의 길을 혼자 걸어갔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br/> 돌 하나하나에 그의 숨결이 느껴지고 그의 마음이 보인다. 뒤늦게 나마 이상궁전과 슈발에 대해 알게 되어 영광이다.<br/><br/><br/>[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br/>#바보들은내가만든것이무엇인지모른다 <br/>닐스타베르니에   #열린책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5/cover150/8932925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758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리 그리고 이별 - [수리하는 생활 - 좋아하는 것을 조금 더 오래 좋아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5962</link><pubDate>Tue, 27 Oct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5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816&TPaperId=17595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coveroff/k9421318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816&TPaperId=17595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리하는 생활 - 좋아하는 것을 조금 더 오래 좋아하는 법</a><br/>모호연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수리하는 생활 》<br/>ㅡ 모호연<br/><br/>📔 좋아하는 것을 조금 더 오래 좋아하는 법!<br/><br/>📕 "좋아하는 방식으로 물건을 쓰고<br/>낡으면 고쳐가며 오래 곁에 둔다"<br/><br/>📗 고쳐 쓰거나 놓아주거나, 물건과 함께 살아가는 법!<br/><br/><br/>ㅡ  손재주가 없는 나는 스스로 무언가를 수리하는 것을 해본 적이 없다. <br/> 아니 없다기 보다는 했다가 더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수리를 맡기거나 새로 사는 방향을 택했다.<br/>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마음이 동했다. '수리하는 생활' 나도 해보고 싶다.<br/> <br/> 요즘은 물건이 흔해진 시대라 사람들이 수리나 수선을 잘 하지 않는다.<br/> 수리하는 비용과 새로 사는 비용이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br/>그런데도 유달리 마음이 가고 떠나보내기 싫은 물건도 있는 법이다. <br/><br/> 오랫동안 함께 한 물건의 시간을 다시 이어보고 싶은 마음, 버리기에는 아쉬운 기억을 한번 더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br/> 그런 걸 보면 수리한다는 것은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인 것 같다.<br/><br/> 손재주 많은 저자는 많은 것들을 떠나 보내지 않아도 되는 능력을 가졌다.<br/> 40년 된 머리핀 리폼하는 것 부터 해서 가방, 나무식기, 줄 이어폰, 칼, 깨진 그릇, 신발, 우산, 안경,  채반 같은 작은 물건 뿐만 아니라 전문가나 할 수 있을 법한 손목시계, 패딩, 아이폰, 도어락 까지 다양하다.<br/> 이 정도면 엄청난 금 손이다.<br/><br/> 그러나 저자도 처음부터 잘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br/> "인생 첫 수리에 성공한 데는 별다른 비결이 없었다. 그 일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아주 만만한 일이었기 때문이다"<br/><br/> 물건들이 하나하나 살피고 어디가 아픈지  보다보면 그 물건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하나씩 떠오르며 추억속으로 빠져든다.<br/> 그쯤되면 추억에 젖어 더더욱 버리지 못한다. 기필코 아픔을 치료하여 옆에 두어야 할 동반자같다.<br/> 얼마 안 가서 다시 망가진다면 어떤가. 그건 그때 다시 생각할 일이다. <br/><br/>  책을 보며 나도 여러가지 일들이 떠올랐다. 유달리 보내기 싫었던 물건들이 내게도 많았지만 다들 떠났다.<br/>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니, 사람이든 물건이든 언젠가 떠날 수 있다.<br/> 그것이 인생이긴하다. 그래도 좀더 함께 할 걸 후회 되는 것도 있다.<br/><br/>  이 책이 내게 주는 감흥은 좀 색다르다. 자원절약, 환경보호 이런 것들도 느끼게 되지만 자꾸만 그리움이 느껴진다.<br/><br/><br/>[  라이프앤페이지 @lifenpag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수리하는생활    #모호연   #라이프앤페이지   #반려공구   #에세이<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cover150/k9421318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51084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 시대 새 트렌드 - [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5708</link><pubDate>Tue, 27 Oct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5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4&TPaperId=17595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9/coveroff/k17213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4&TPaperId=17595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a><br/>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트렌드 플러스 2027 》<br/>ㅡ 김용섭<br/><br/> 📔 돈보다 시간, 풍요보다 결핍, AI보다 인간!  2027년, 욕망의 기준이 바뀐다<br/><br/>📕 키워드를 넘어 ‘다음 방향’을 읽는 트렌드 리포트<br/><br/>📗 43개의 키워드가 보여주는 2027년의 욕망과 기회의 지도<br/><br/><br/>ㅡ 2027년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br/> 이 책은 2027년을 이끌어 갈 트렌드를 다룬 책이다.<br/> 트렌드 분석가로 14년간 라이프트렌드 시리즈를 통해 한국 사회의 변화를 추적해 온 저자가 트렌드 플러스로 리뉴얼하여 다시 돌아왔다.<br/><br/> 그가 2027년을 읽는 관점은 모두 4가지다.    <br/> 첫번째는 "돈보다 시간과 접근권이 새로운 상위 1%의 기준이 된다."<br/> 시간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미 사고 파는 상품이 된 지 오래다. 부자일수록 시간은 중요한 자원이고 고액 연봉자에게는 럭셔리 컨시어지가 효과적인 복지이기도 하다.<br/> 부자들도 서열이 나뉘고 있고 진짜 상류층들은 그들만의 소비와 라이프를 가지고 문화자본을 세습하고 있다. <br/><br/> 두번째는 "사람과 도시와 인구의 변곡점에서 다음 시장의 이유가 드러난다"<br/> 과거 x세대로 불린 50대는 영시니어가 되어 예전 시니어들과 다른 삶을 산다. 이들의 소비코드를 아는 것이 중요해졌다. <br/> 서울은 k푸드, k 뷰티, k 컬처의 중심지가 되어 전세계인들이 자발적으로 동경하며 찾는 곳이 되었다.<br/> 최근에는 결혼과 출산이 다시 늘고 있는 것도 새로운 변화다.<br/><br/> 세번째는 "넘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결핍을 통해 더 깊은 욕망을 소비한다."<br/> 경험을 사치하는 초호화 럭셔리 여행이 뜨고 있고 콰이어트케이션, 언플러깅, 글로우케이션, 쿨케이션의 4가지 여행 트렌드도 뜨고 있다.<br/> 감각적 갈증의 시대에 촉감과 질감이 욕망이 되고 조용한 마케팅이 대세가 되었다. 의도적인 낭비와 결핍 컬렉팅이라는 전혀  다른 것이 연결되기도 한다.<br/><br/> 네번째는 "기술이 바뀐 시대에도 결국 새로운 기회는 인간의 가치로 수렴한다."<br/> 일상이 웰니스이고 집 자체가 클리닉인 롱제비티 홈 시장이 부상한다. <br/> Ai 사용량이 늘면서 역설적으로 ai를 거부하는 물결도 늘어가는 추세다. Ai가 진화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역시 ai와 협업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는 유능한 인간인 것이다.<br/><br/> 책을 보노라니 큰 틀에서 2027년이 그려진다. 인상적인 것은 세상이 점점 더 양극화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br/> 그나마 다행인 것은 ai 세계가 커질수록 사람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는 것이 느껴진다. 디지털 세상이 주는 편리함 그 너머의 감각, 감성, 문화와 사랑이 보인다. <br/>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그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br/><br/><br/>[  퍼블리온 @publion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서평 #서평단모집 #도서이벤트 #이벤트 #도서증정 #트렌드플러스2027 #라이프트렌드 #퍼블리온 #경제도서 #경영도서 #트렌드분석 #인사이트책 #마케팅도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9/cover150/k17213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9894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주명리로 보늗 50 - [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5260</link><pubDate>Tue, 27 Oct 2026 0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5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119&TPaperId=17595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37/coveroff/k302131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119&TPaperId=17595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a><br/>조경숙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십에 읽는 사주명리 》<br/>ㅡ 조경숙<br/><br/>📔 삶의 방향이 보이는 천년의 운명 공부!<br/><br/>📕 10년마다 달라지는 대운을 읽고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법!<br/><br/>📗 명리 고전의 깊이와 현장 경험을 겸비한 명리학자의 운명 공부!<br/><br/><br/>ㅡ 오십이라는 나이는 인생에서 여섯번째 대운을 맞이하는 시기라고 한다<br/> 그러나 명리학자인 저자는 타고난 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br/> 왜 그런 걸까?<br/><br/> 명리라는 말을 한자 그대로 풀면 '목숨의 이치' 라는 뜻이다.<br/>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고 늙어가다 떠나는 그 모든 과정의 흐름을 들여다보는 아주 오래된 자연철학이자 인문학이 바로 명리학인 것이다.<br/><br/> 명리학에서는 태어난 순간의 연, 월, 일, 시를 4개의 기둥으로 보고 각 기둥에는 시간을 뜻하는 천간과 공간을 뜻하는 지지가 자리하여 모두 8글자가 나온다.<br/>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주팔자이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는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다.<br/><br/> 명리학의 대표 서적인 '적천수' 에는 이런 말이 있다.<br/> "타고난 사주팔자가 아무리 훌륭해도 흘러오는 대운을 만나지 못하면 뜻을 펼치기 어렵고, 사주가 조금 부족해도 대운의 흐름이 도우면 마침내 큰 성취를 이룬다"<br/><br/> 그렇다면 대운이 왔을 때, 어떻게 살려야 할까? 운을 살리는 힘은 나에게서 온다.<br/> 특히, 오십 이후의 개운은 내 안의 묵은 집착과 불필요한 고집을 비우는 성숙함의 미학을 갖추었을 때 얻을  수 있다.<br/> 남의 떡을 부러워하며 억지를 부리는 대신, 내가 쥐고 태어난 고유의 무기와 그동안 쌓은 삶의 궤적을 긍정할 때 비로소 운이 열린다.<br/><br/> 오십부터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난 성공도, 낡은 관계도, 남의 기준도 씻어내는 것이 좋다.<br/> 그저 넘치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채우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오행에도 균형이 찾아온다.<br/><br/> 명리학은 일평생 살면서 우리 인생에서 나침반이 되어주는 학문이지만, 오십 이후부터의 삶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br/>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듯, 오십부터는 욕심을 좀 내려놓고 이제까지 정신없이 달려 온 인생을 되돌아 볼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br/> 멋진 시작부터 잘 마무리하는 것이 일이든 인생이든 더 중요하다.<br/> <br/><br/>[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오십에읽는사주명리  #조경숙  #유노북스   #명리   #사주  #신년운세<br/>#2027년사주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37/cover150/k302131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379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직장을 보는 눈 - [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 연봉·커리어·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4417</link><pubDate>Mon, 26 Oct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4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283&TPaperId=17594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64/coveroff/k6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283&TPaperId=17594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 연봉·커리어·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a><br/>피넛 지음 / 무블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br/>ㅡ 피넛<br/><br/>📔 연봉·커리어·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br/><br/>📕 "회사에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br/><br/>📗 언젠가 회사를 떠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br/><br/><br/>ㅡ 대한민국에서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것은 IMF 가 그 시작이었다. 나라가 흔들리자 회사들도 흔들렸다. 한번씩 흔들릴 때마다 직원들이 그곳을 떠나야 했다.<br/> 그때 이후로는 어느 누구도 자신이 다니는 직장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지 않게 되었다.<br/> <br/> 그런 상황이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더 가속화되었다. <br/> Ai 시대에는 평생직장은 커녕 평생직업도 없어지게 되었고 심지어 이제는 공무원들도 언제든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br/><br/> 이런 시기를 살면서 '이직' 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언제든 더 나은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br/> 이 책은 그 갈림길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br/> 저자가 직접 준비하고 점검했던 것들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담았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부딪힌 일, 실패해서 방향을 다시 잡고 힘들었던 순간까지 모두 담겨있다.<br/><br/> 책은 모두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br/> 1장에서는 먼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아 자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br/> 2장에서는 채용공고를 보고 어떤 회사인지 파악하는 법, 3장에서는 ai 시대 채용 프로세스가 어떻게 변화했는 지를 보여준다. 4장은 면접준비, 5장은 연봉 협상법을 보고,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br/><br/> 경험자에게는 다 아는 것처럼 보일 지라도 모르는 사람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자료다.<br/> 나는 이 중에서 1장의 내용이 가장 알차게 느껴졌다. 어떠한 경우든 취업시장에 나를 내놓으려면 나라는 사람을 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br/><br/> 차곡차곡 모아둔 나의 성과 자료는 꼭 이직이나 재취업이 아니더라도 평가 시즌에도 알차게 활용할 수도 있다.<br/> 그러므로 평소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챙겨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br/> 성과는 수치로 표현해 두는 것이 좋고 문제해결과정을 보여주어야 새로운 문제에 닥쳤을 때도 문제해결능력이 있음이 드러날 수 있다.<br/><br/> 요즘은 ai를 활용하면 완성도를 높힐 수도 있다.  <br/> 책의 맨 마지막에는 취준생을 위한 ai 활용법이 있는 데, 이것을 보고 잘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br/> 책에는 정보도 가득하지만 생각의 전환을 준다는 것이 가장 크다. 앞으로의 삶은 평생직장, 평생직업이라고 생각하며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게 되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br/><br/> "회사는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지금부터 다음 자리는 내가 준비해야 한다"<br/> 잊지 말자. 다음 자리가 지금 바로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br/><br/><br/>[   정림올제 @bagjeongrim21 서평단으로 무블 @mobl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br/>#평생직장이라는착각   #피넛  <br/>#무블출판사   #이직   #자기계발<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64/cover150/k6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643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의 나는 다르다 - [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3750</link><pubDate>Mon, 26 Oct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37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384&TPaperId=175937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35/coveroff/k372131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384&TPaperId=175937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a><br/>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br/>ㅡ 제이한<br/><br/>📔 반복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법<br/><br/>📕 반복을 알아차릴 때, 변화는 시작된다<br/>익숙한 반응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아들러의 통찰<br/><br/>📗 반복은 운명이 아니라 다시 읽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이다<br/> <br/><br/>ㅡ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br/>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조금이라도 완전해지기 위해, 배우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며 괴로워한다.<br/> 그것이 인간이다.<br/><br/> 인간의 이런 문제에 대해 아들러는 사람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의미를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는 지에 주목했다.<br/> 이 책에서 저자는 아들러의 사상을 통해 반복되는 나를 다시 읽어본다.<br/> 내게도 좋은 시간이었다.<br/> 누구나 그렇듯, 늘 똑같이 실수하고 후회하며 좌절하는 나를 보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br/><br/> 인간은 나아가고 싶어하면서도 본능적으로는 또 안주하고 싶어하는 존재다. <br/> 심지어 불행을 알면서도 오래 익혀 익숙한 불행의 자리로 돌아오곤 한다. 이건 아주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일이다.<br/> 이렇게 되는 데는 어린 시절의 초기 기억이 많은 영향을 준다. 어린 시절의 나는 그 환경 안에서 자신을 지킬 방법을 찾았고 그때의 결론이 지금도 여전히 익숙한 것이다.<br/><br/> 과거의 자신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다른 선택을 하기 시작해야 한다.<br/> 먼저, 오래된 방식을 놓으면 무엇을 잃게 되는 지 보자. <br/> 아무리 고통스러운 방식이라도 익숙한 역할과 가능성, 예측 가능한 질서를 지켜주기에 변화 앞에서 쉽게 놓이지는 않을 것이다.<br/> 이는 나만의 문제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반복된다.<br/><br/>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br/> 나의 부족함이 자꾸만 보이고 용기도 많이 필요할 테다. 그럼에도 완성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다. <br/> 현재의 능력과 한계를 정확히 본 뒤 그 상태로 현실에 들어갈 때 변화도 실제의 경험이 된다.<br/><br/> 책을 보는 내내, 나의 지나간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br/> 어린 시절의 내가 성장 후의 나한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마음아프지만 그 또한 나의 모습이니 받아들이고 부족한 나를 채워가야 간다.<br/><br/> "과거는 내 안에 남아 있다. 그러나 그 과거가 앞으로의 나까지 완성해놓은 것은 아니다. 지나온 시간을 이해하는 일은 내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일이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미리 정하는 일은 아니다."<br/><br/> 이 사실만 알고 받아들이면 미래의 나는 변할 수 있다. 팩트를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스러울 뿐이지 그 다음은 할 수 있다.<br/><br/><br/><br/>[  리프레시 @mydt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나는왜같은문제를반복하는가   #제이한<br/>#리프레시   #아들러   #자기계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35/cover150/k372131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352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보안의 시대 -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3317</link><pubDate>Mon, 26 Oct 2026 0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3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29&TPaperId=17593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0/coveroff/k28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629&TPaperId=17593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a><br/>김인순.정은아 지음 / 어포인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br/>ㅡ 김인순, 정은아<br/><br/>📔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br/><br/>📕 ai 해킹, 이것만 알면 된다<br/><br/>📗 0원으로 시작하는 최소한의 보안 가이드<br/><br/><br/>ㅡ  ai시대, 해커는 더 이상 밤새 일하지 않는다. ai에게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진입경로를 완성해준다.<br/> 2026년 4월 엔트로픽이 개발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하룻밤 사이에 수만개의 보안구멍을 찾아냈다는 뉴스가 나왔다.<br/> 미토스는 방어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런 추세라면 공격용이 만들어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br/><br/> 대기업이 해킹을 당하면 여기저기 뉴스에서 그 심각성을 떠든다.<br/> 그러나 뉴스에 나오지 않는 소규모 기업들은 훨씬 더 많다. 보안에 취약한 소기업들이 털린 개인정보들은 넷 상에서 이리저리 거래되기도 한다.<br/><br/> 이 책은 규모에 상관없이 회사 내의 중요정보들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다.<br/> 많은 기업들이 IT 업무를 기술로만 생각하고 크게 중요시 하지 않아서 전문 담당자도 없고 매뉴얼도 없는 경우가 많다.<br/> 그런 상황에서는 해킹을 당하면 일이 수습되기는 커녕 더 커질 수 있다.<br/><br/> 사실 해킹은 편하면 들어온다.<br/> 요즘은 해커들도 기업형으로 진화했고 그중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표적이 된 지 오래다.<br/>  물론, 해킹을 100프로 막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지만 옆 회사보다 조금 더 귀찮은 회사가 되는 것만으로도 보안을 유지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br/><br/> 사정이 이렇다보니 회사 내의 보안은 사장이 직접 맡는 것이 좋다.<br/> 이제는 보안이 단순 비용을 넘어 생존의 우선순위가 되었고 최종 책임자가 사장이기 때문이다. <br/> 매출을 1프로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는 데, 혹여 해킹을 당해 기술이 유출되거나 과징금이라도 내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 그 손실이 얼마나  크겠는가.<br/><br/>  이 책에서는 기업에서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보안정책과 방법들을 볼 수 있다. 각 기업별로 정보보호 수칙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br/> 이를 보면 결국 보안은 사람과 구조의 문제인 것 같다.<br/> <br/> "보안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권한은 어떻게 설계됐는가.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 세 가지를 갖춘 회사는 사고 후에도 살아남는다. 갖추지 못한 회사는 사고보다 사고 이후에 무너진다."<br/><br/> 아직도 회사에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다면 이 책을 보고 하루빨리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br/> 앞으로 기업의 생사는 보안에 달려있다.<br/><br/><br/>[  어티피컬  @atypical.storie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대표님보안은IT가아니라경영입니다 <br/>#김인순    #정은아   #어포인트<br/>#미토스   #ai해커   #보안  #해킹<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0/cover150/k28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07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족이라는 이름의 벌 - [피를 나눈 사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2584</link><pubDate>Sun, 25 Oct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2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06&TPaperId=17592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15/coveroff/k082131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06&TPaperId=17592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를 나눈 사이</a><br/>방지언.방유정 지음 / 선비와맑음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피를 나눈 사이 》<br/>ㅡ 방지언. 방유정<br/><br/> 📔 살인 서사의 외피 아래, 혈육이라는 관계의 본질을 천착하다<br/><br/>📕 생착(生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안에 뿌리내리는 일<br/><br/>📗 왜 &lt;피를 나눈 사이&gt;인가?<br/><br/><br/>ㅡ 가족이 사랑이 아니라 비극인 사람들이 있다. <br/> 우리는 생각한다.<br/> 가족은 피를 나누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존재들이라고. 물론,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렇다<br/> 그러나 종종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지만 남보다 못한 이들도 있다.<br/><br/> 형제자매는 한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이다. 제목처럼 피를 나눈 사이다.<br/> 부모가 같지만 부모와는 결이 다른 존재다. 서로 사랑하지만 경쟁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든 물질적인 것이든.<br/> 그래서 온전히 순수하지만은 못한 관계이기도 하다.<br/><br/> 여기에 한 자매가 있다.<br/> 언니 영진과 동생 화진.<br/> 화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픈 언니의 생존을 위해 존재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이유를 늘 들으며 자랐다.<br/> 언니는 아팠지만 언제나 빛나는 존재다. 반면, 동생은 언니가 가진 빛을 돋보이게 하는 존재였다.<br/><br/> "죄는 화진에게 침전되고 행운은 영진에게 귀속된다. 이 불공정한 세상사의 처우에 대해 화진은 제대로 항의해 본적이 없었다. 항의는 커녕 도리어 재빠르게 사과를 표했다. 죄송합니다"<br/><br/> 언제나 그런 날들이 이어졌다.<br/> 그런데도 그 빛나는 존재는 자신의 빛을 잘못된 방향으로 마구마구 쓰는 연쇄 살인범이 되었다.<br/> 더 나쁜 건, 동생 화진은 그 빛의 손과 발이었다는 것이다. 손과 발에게는 의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화진은 언니가 신의 자리를 탐한다고 상식적으로 해석해 보려했다.<br/><br/> 그런데 아니었다<br/> 영진이 순연히 매혹된 것은 죽음 그 자체였다. 미친 년!<br/> 이제 화진도 자신의 의지를 가질 때가 되었다.<br/> 계속해서 미친 년의 수족으로 살던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선택대로 살아갈 것인가?<br/><br/> 화진의 입장으로 평생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가족에게서 받아온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br/> 왜 저리 바보같이 끌려다니기만 하는 지? 화진이 되어보지 않은 이는 모른다.<br/> 그래서 가족이란 존재가 무서운 것이다.<br/>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존재, 아무리 저주하고 미워해도 보고 싶은 존재. 가족!<br/><br/> 가족이 가장 무서운 스릴러의 주제가  될 수 있다니. 무섭고 끔찍하다.<br/> 가족은 언제가 힘든 세상의 마지막 따스함을 가진 보루였으면 좋겠다.<br/><br/><br/>[  선비와맑음  @clear_seonbi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피를나눈사이   #방지언   #방유정<br/>#선비와맑음   #장편소설   #뇌사판정위원회<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15/cover150/k082131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9157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작하는 연습 -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2251</link><pubDate>Sun, 25 Oct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2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91&TPaperId=17592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93/coveroff/k362131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91&TPaperId=17592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 개정판</a><br/>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br/>ㅡ 고바야시 히로유키<br/><br/>📔 "50은 인생을 리셋하기 가장 좋은 나이다!”<br/><br/>📕 지금까지와는 다른 멋진 인생을 살고 싶지만, 달라지는 게 없어 고민인 당신에게 '자율신경’ 최고 전문의가 주는 99가지 처방과 노하우<br/><br/>📗 시작하는 습관은 당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br/><br/><br/>ㅡ 100 세 시대, 50 이라는 나이는 더 이상 은퇴를 앞두고 삶을 정리하는 나이가 아니다.<br/> 오히려 다음 50년을 잘 계획하여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 할 나이다.<br/><br/>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인구 통계상으로 50대가 가장 많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낳은 아이들로 1971년생 전후로는 한해 백만명 가까이나 태어났다고 한다. <br/>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한해 이십만명대라는 걸 보면 엄청난 차이다,<br/><br/> 그러므로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들이 새로운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br/> 그런데도 사회적 인식은 50대만 되면 뒤로 물러나 조용히 살아가야 할 것만 같다.<br/><br/> 이 책은 그런 50대들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이다.<br/> 저자는 내 생애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습관을 포기하지 않기를 권한다.<br/> 그렇게 제시하는 인생습관이 무려 99가지나 된다.<br/><br/> 하나하나 다 좋은 말이지만, 나도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것들을 꼽아 보았다.<br/>ㅡ필요없는 물건은 버려라<br/>ㅡ3일마다 작심삼일하라<br/>ㅡ흐름이 나쁜 시기에는 때를 기다려라<br/>ㅡ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라<br/>ㅡ향기를 활용해 좋은 기분을 유지하라<br/>ㅡ초보자가 되는 경험을 늘려가라<br/>ㅡ사우나로 혈액순환을 개선하라<br/>ㅡ최선을 다하되 기대는 버려라<br/><br/> 지금 바로 내 마음에 들어오는 8가지 였다. 우선 이것들을 하고 하나씩 늘려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br/><br/> 에필로그에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br/> "이 책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의 인생을 구원할 것" 이라고.<br/> 스스로를 믿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br/><br/> 우리는 본인부터가 자신을 믿지 못해 종교든, 책이든 어딘가에 자꾸 의지하는 데 무엇이든 시작은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br/> 시작은 나에대해 믿음이다.<br/>  일단 나를 믿고 시작하자.<br/><br/><br/>[  레몬한스푼  @bababooks2020.official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50대를위한시작하는습관 <br/>#고바야시히로유키   #레몬한스푼<br/>#자율신경  #인생리셋   #자기계발<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93/cover150/k362131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936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이라는 존재 - [스토리텔링 셔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1941</link><pubDate>Sun, 25 Oct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1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96&TPaperId=17591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0/coveroff/k662131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96&TPaperId=17591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텔링 셔틀</a><br/>고정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스토리텔링 셔틀 》<br/>ㅡ 고정욱<br/><br/>📔 2070년, 화성 이주 정책 시대!<br/>알 수 없는 습격으로 우주 한가운데 고립된 지구-화성행 셔틀!<br/><br/>📕 '생존자 6명, 남은 시간 47시간’<br/>죽기 전 남기고 싶은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br/><br/>📗 여섯 개의 삶이 맞물리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미스터리!<br/> <br/><br/>ㅡ 화성을 배경으로 한 SF,  생존자가 단 6명이고 남은 시간도 겨우 47시간이라니! <br/> 모든 설정이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br/> 화성을 배경으로 한 SF소설과 영화는 많았지만 여기에 담긴 여섯 사람의 스토리텔링은 다르다. 인간미가 넘친다.<br/> <br/> 이야기는 수아가 수면캡슐 안에서 깨어나면서 시작한다.<br/> 우주선은 외부에서 공격을 받은 상태고 항로는 변경되었으며 운항도 실패라고 뜬다. 구조신호에는 응답이 없고 발신기는 오작동 상태다. 우주선이 조난당했다.<br/><br/> 이곳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는 모두 6명이다. <br/> 수아, 프랭키, 소타, 아구소, 캐리, 빌!<br/> 출신도, 나이도, 개성도 모두 다른 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br/> 우주선의 동력이 떨어졌고 산소까지 떨어지는 싱태에서 이제는 말하고 움직이는 것조차 아껴야 할 상황이다.<br/><br/> 간신히 살아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점점 의문이 생긴다.<br/> 도대체 사는 것이 무엇인지?<br/> 그제서야 이들은 생각한다.<br/> "우리 산소 부족으로 몇 시간 일찍 죽더라도, 서로 얘기나 나누다 죽자. 각자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무슨 꿈을 꾸고 화성에 가려고 하는 건지 알고나 죽자고."<br/><br/> 이렇게 해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br/> 누구나 한번뿐인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나 대부분은 주어진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지 알지 못한 채 그냥저냥 살아간다.<br/> 그러다 마지막 순간에서야 겨우 진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것 같다. <br/><br/> "우리가 이렇게 살아남아 한자리에 모인 것도 단순한 우연이라기보다 아직 과학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인연의 실타래가 우리를 이곳으로 이끈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br/> 나는 이 이야기가 이 책의 주제라고 생각한다. <br/> 고대에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인류가 생존을 시작한 이후로 우리의 모든 삶은 그 자체로 의미있다.<br/> 때로는 완전히 실패하기도 하고 좌절과 절망 속에서 괴로워 몸부림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우리 한사람한사람은 소중하고 가치있다. 그리고 그들 모두의 이야기도 소중했다.<br/> <br/> 삶은 분명 끝까지 살아 낼 가치가 있는 위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br/> 이야기는 SF이고 상상을 초월하지만 엄청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같기도 해서 생각할 것이 믾았다.<br/> 역시 아름다운 유산은 건물도, 보물도 아니며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내민 한 사람의 마음이었다.<br/><br/><br/>[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스토리텔링셔틀    #고정욱   #특별한서재    #장편소설   #sf소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0/cover150/k662131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903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의 틀을 깨자 -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1572</link><pubDate>Sun, 25 Oct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1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01&TPaperId=17591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49/coveroff/k412131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01&TPaperId=17591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a><br/>정선주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br/>ㅡ 정선주<br/><br/>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br/><br/>📕 아낌없이 다 쏟아부었는데, 왜 내 아이는 삶의 의욕을 잃었을까?<br/><br/>📗 최신 뇌과학이 제시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br/><br/><br/>ㅡ 제목이 좀 무섭다.<br/> 아이들의 뇌가 부서지다니? 아이들의 뇌는 가장 왕성하게 성장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br/> 그런데 최근의 상황을 둘러보면 이 말이 과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br/>  <br/> 이 책 첫장의 제목이 "가장 똑똑하지만 무력한 세대" 이다.<br/> 이 말에 강력하게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br/>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모든 지식들을 학습해 왔지만 이제 그 모든 일을 ai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할 상황이 되고 말았다.<br/> 그렇다면 인간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제까지 무얼 했단 말인가?<br/><br/>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소리없이 무너지고 있다.<br/> 부모가 아이를 사랑해서 시키는 선행학습과 조기교육이 아이의 잠재력을 죽이고 정신건강까지 해치면서 뇌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br/> 이런 시기에 '열심히' 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다.<br/> 열심히 한다고 더 나은 미래가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정확히 관찰하고 비전을 세워야 한다.<br/><br/> "AI 시대에는 책상 앞에서 규칙과 매뉴얼에 따라 일하기보다, 예상 밖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이때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은 건강한 신체와 호기심, 열정, 용기, 끈기 같은 정서 자본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발휘하기 어렵다"<br/><br/> 오랜 시간, "열심히 빨리" 의 근성으로 살아 온 한국인들에게는 이 말이 참 어렵다.<br/> 그래서 기성세대들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지 혼란스럽다. 그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br/>  장기적 관점에서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바란다면, 현재와 미래의 흐름을 먼저 살펴야 한다.<br/><br/> 이 책은 뇌과학적 측면에서 아이의 뇌를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에 대해 자세히 담고 있다.<br/>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교육법이나 공부법 책을 많이 읽는 데, 그걸 보지말고 이 책을 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 기존에 나와있는 지식과 패턴을 학습하고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br/> <br/><br/>[  빌리버튼  @billybutto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아이들의뇌는어떻게부서지고있는가 <br/>#정선주   #빌리버튼   #뇌사용법<br/>#생각근육   #교육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49/cover150/k412131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491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난 추리세계 - [한양 명탐정 탁도령 1 - 배고파계곡 괴담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0584</link><pubDate>Sat, 24 Oct 2026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90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907&TPaperId=17590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90/coveroff/k62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907&TPaperId=17590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양 명탐정 탁도령 1 - 배고파계곡 괴담 사건</a><br/>예영 지음, 해랑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한양 명탐정 탁도령1  》<br/>ㅡ 예영<br/><br/> 📔 배고파계곡 괴담 사건!<br/><br/>📕 책 속 낙서가 불러온 미스터리 사건,<br/>배고파 계곡의 괴담 뒤에 숨은 진실을 밝혀라!<br/><br/>📗 탄탄한 서사와 몰입감 있는 문장,<br/>신비하고도 미스터리한 그림이 더해져 역사 추리의 묘미를 완성하다<br/><br/><br/>ㅡ 어릴 적 나는 어사 박문수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보았다. 미스터리와 사극의 만남이 색다르고 흥미로웠나 보다.<br/> 그런데 한양에서 만나는 명탐정 탁도령도  박문수 만큼이나 매력적이다.<br/><br/> 탁도령 탁명흔은 탁가 세책점 점주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아버지를 대신해 세책점 일도 하고 추리소설도 쓰는 작가다. 두루두루 능력이 많다보니 추리소설을 쓰는 눈으로 탐정의 일까지 하게 된다.<br/> 물론 좀 오만하기는 하다.<br/>  잘난 척, 뻔뻔함, 자신감, 오지랍!<br/><br/> 모든 명탐정 옆에는 최고의 조수가 있는 데, 탁도령 옆에는 갑룡이가 있다. <br/> 탁도령 혼자만 두기엔 영 부실한 데 그래도 만능 심부름꾼이자 유능한 조수로 갑룡이가 늘 탁도령과 함께 하고 있어서 안심이 된다.<br/> <br/> 이 두 콤비가 이제부터 동에번쩍 서에 번쩍하며 사건 현장마다 나타날 모양이다.<br/> 이들이 처음 맡게 된 사건은 이름도 특이한 "배고파 계곡 괴담사건" 이다.<br/> 배고파 계곡에는 무서운 이야기가 있다.<br/><br/> "배씨 성을 가진 이가 보릿고개로 노부모와 어린 자식들이 굶주리자 노끈으로 굴비 엮듯 허리를 줄줄이 묶어 폭포 아래로 뛰어내렸단다. 그 뒤로 해마다 장마가 오면 그들이 빠진 계곡에서 ‘배고파~ 배고파~’ 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사람을 빠트려 죽인다는 것이었다. "<br/><br/> 가난해서 굶주려 본 이들이라면 이 이야기에 연민이 생기고 두려울 만하다.<br/> 그러나 탁도령에게는 탐정의 촉이 발동한다. 괴담이 괴담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사건으로 이어진다고?<br/> 게다가 그곳에서는 명확한 이유를 찾지는 않고 오히려 죽은 자에게 빌고 있는 형국이었으니 이를 보는 탁도령은 답답할 뿐이다.<br/><br/> 탁도령의 관찰력과 통찰력은 역시 뛰어나다. <br/> 도령의 추리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오작인의 검시과정도 무척 상세하게 실려 있는 데, 이 부분도 흥미로웠다. 어린이용 추리소설에  이토록 자세한 설명은 처음 본 것 같다.<br/><br/>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br/> 2권에서 계속~ 이라는 말이 너무 빨리 나와버렸다.<br/> 헤엄치기가 제일 빨랐던 원득이가 어쩌다가? 2권이 빨리 보고 싶다.<br/><br/><br/>[  뜨인돌 @ddston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한양명탐정탁도령  #뜨인돌어린이 #배고파계곡괴담사건   #미스터리  <br/>#예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90/cover150/k62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907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양의 지혜 -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8301</link><pubDate>Fri, 23 Oct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8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88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off/k632131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88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a><br/>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br/>ㅡ 미리내 공방<br/><br/>📔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br/><br/>📕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 명고전<br/><br/>📗 인격수양과 생존 처세를 아우르는 삶의 지혜<br/> <br/><br/>ㅡ 전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시대에도 내가 동양인임을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 있다.<br/> 동양고전의 명문장들과 고사성어들이 마음에 깊게 와  닿을 때이다.<br/> 비슷한 문화를 향유해서인지 동양고전을 읽으면 서양철학보다는 확실히 공감이 잘 되고 깨달음이 좀더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다.<br/><br/> 좋다는 동양고전을 모아 오랜 시간 푹 빠져서 읽고 써본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 정도로 공부하기에는 쉽지 않다.<br/> 시간적 여유도 없고 혼자 공부할 자신도 없다면 이  책을 읽고 써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br/> <br/> 이 책은 &lt;논어&gt;, &lt;맹자&gt;, &lt;중용&gt;, &lt;대학&gt; 등의 사서를 비롯하여 &lt;명심보감&gt;, &lt;채근담&gt;, &lt;손자병법&gt;, &lt;목민심서&gt;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토대로 1년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읽고 마음에 새기면 1년 후에는 한층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이다.<br/><br/> 이런 명문장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의미가 되새겨지고, 그 순간 나의 상황과 경험에 따라 감상도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br/> 그러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제 어느 때 읽어도 좋은 책이다.<br/><br/> 이번 독서에서 유독 마음에 들어 온 문장을 꼽아보자면.<br/> 맹자에 나온 "변화를 추구하며 새 시대로 나아가라" 이다.<br/> 그 시절에도 세상은 변했고 성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졌다.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 그때의 기준이 지금도 반드시 적용된다고 할 수는 없다.<br/><br/> 과거의 성인들도 이런 마음으로 늘 공부하고 변화를 받아 들였는 데, 지금의 기성세대들이 마음속에 한가지 기준만 고수하고 변화를 허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 보면 상당히 안타깝고 어리석어 보인다.<br/>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도리는 좀이 먹지 않는다" 는 진리를 잊지말고 살아갔으면 좋겠다.<br/><br/> 오래 전, 고전에서 "변화를 추구하라" 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 <br/> 역시 동양고전은 좋다.<br/><br/><br/>[ 책 읽는 쥬리 @happiness _jury 를 통해 정민미디어 @jungmin_media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1일1페이지고전수업365  #미리내공방<br/>#정민미디어   #동양고전  #지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150/k632131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470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의 밑바닥 - [마지막 패리시 부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7153</link><pubDate>Thu, 22 Oct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7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901&TPaperId=17587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51/coveroff/k252131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901&TPaperId=17587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패리시 부인</a><br/>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마지막 패리시 부인 》<br/>ㅡ 리브 콘스탄틴<br/><br/>📔 틱톡이 다시 불러낸 역주행 스릴러<br/>지금 우리가 열광하는 도파민 소설의 원조!<br/><br/>📕 "당신도 누군가의 삶을 탐낸 적이 있는가?”<br/><br/>📗 타인의 것이 자신의 것보다 더 빛나 보일 때, 선망은 어디까지 위험해질 수 있을까?<br/><br/><br/>ㅡ 타인의 것을 과하게 욕심 낸 사람의 이야기는 모든 작가들이 다루고 싶어하는 주제다.<br/> 그만큼 인간에게는 타인의 것을 갈망하는 욕구가 밑바닥에 내재되어 있고 그것이 올바르지 않은 방식으로 발현되었을 때 결과는 파국으로 치닫기 때문이다.<br/>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꺼리인가!<br/><br/>  여기 리브 콘스탄틴의 "마지막 패리시 부인" 이 있다.<br/> 이 작품은 심리 스릴러라고 해도 될만큼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br/> 총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1부는 앰버의 시선에서 2부는 대프니의 시선에서 전개되더니 3부에서 이야기가 한 곳으로 모이는 구조를 가진다.<br/><br/> 주인공은 2명의 여성이다.<br/> 한명은 앰버 패터슨, 무시당하는 데 진절머리가 난 여자.<br/> 또 한명은 대프니 패리시, 앰버 패터슨이 부러워하는 모든 것을 가진 여자다.<br/> <br/> 질투라는 감정은 어떤 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비슷한 또래의 여자들에게서 나타날 때는 더 강렬해진다.<br/> 앰버 패터슨은 대프니 패리시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기에 그 원천인 대프니의 남편을 빼앗기로 마음먹고 본격적으로 접근한다.<br/> <br/> 1부에서 보여주는 앰버의 모습은 상당히 치밀해서 사악해 보이기까지 한다<br/> 한 사람의 욕심과 질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지를 생각하며 읽다보면 섬뜩한 기분마저 든다.<br/> 그러나 2부로 넘어가면 상상치도 못했던 더 무서운 현실이 펼쳐진다.<br/><br/> "그래서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했다. 현실은 머리 한구석으로 밀쳐두고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내 삶이 매력적인 척하는 것이었다."<br/><br/>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앰버도, 독자들도 완전히 속았다.<br/> 이야기는 반전을 거듭하고 독자들은 주인공의 숨겨진 정체를 파악해야 하는 미션과 왜 이들이 이렇게 했는 지를 이해하기 위해 심리를 파악해야 하는 미션까지 떠안게 된다.<br/> 모든 것의 밑바닥에는 인간의 본능과 욕망만 있을 뿐이다.<br/> <br/>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심리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br/> 저절로 페이지가 넘어가는 페이지 터너  작품을 찾고 있다면 강추하고 싶다.<br/><br/><br/>📢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마지막패리시부인  #리브콘스탄틴 #스릴러소설  #서교책방  #심리스릴러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51/cover150/k252131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513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름다운 이야기 - [오드리 하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6403</link><pubDate>Thu, 22 Oct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6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630&TPaperId=17586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28/coveroff/k222130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630&TPaperId=17586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드리 하우스</a><br/>최이정 지음 / 담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오드리 하우스 》<br/>ㅡ 최이정<br/><br/> 📔 저마다의 사연이 깃든 옷을 들고 찾아오는 이들의 이야기!<br/><br/>📕 사실은 누군가 겨우 살아낸 하루. 그 하루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는 곳<br/><br/><br/>ㅡ 오드리 하우스라는 제목과 책 표지만 보아도 저 녹색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어진다.<br/> 저 안에는 무척 따스한 공간이 있을 것만 같고, 다정한 목소리가 나를 반겨줄 것 같다.<br/><br/> 요즘처럼 물건이 흔하고 옷도 패스트 패션이 된 시대에 꼭 수선을 해서라도 다시 돌려받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br/>그것에 이미 내 마음을 다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br/> 오드리 하우스는 그 마음을 다시 살려주는 곳이다.<br/><br/> 오래된 2층의 단독주택. <br/> 대문을 열면 작은 마당과 마당을 끼고 낮은 계단이 있다.<br/> 오드리 하우스를 찾아가는 과정은 마치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는 문 같다.<br/> 그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한 목소리가 우리를 반겨준다.<br/><br/> "안녕하세요. 저는 옷 수선하는 오드리입니다. 오드리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br/> 누군가의 눈에는 별 가치 없어 보이는 물건일 지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옷을 들고  찾아 온 사람들을 오드리는 늘 반갑게 맞이한다.<br/> 그 중에서도 할머니의 조끼는 그 어떤 보물보다도 소중하다. <br/> 외로운 손자의 전부였던 할머니,  그 할머니가 남긴 낡은 조끼에는 그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응축되어 있다.<br/> <br/> 어느 날은 겨울바람 냄새가 나고, 어느 날은 마늘장아찌 냄새가 나고 또 어느 날은 고등어 비린내에 청국장 냄새가 나지만  그 자체로 너무 소중한 것이다.<br/> 너무 낡아서 잘못 손 댔다가는 더 망가질 수도 있는 조끼였음에도 상규는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br/><br/> 이 이야기를 보며 나의 할머니가 떠올랐다. 할머니가 입고 있던 검정조끼가 생각났다.<br/>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겨울은 추워서 할머니는 그 조끼를 입었다. 그래서 상규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된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나도 우리 할머니의 조끼냄새가 떠오른다.<br/> 오드리가 상규의 조끼를 무사히 돌려주어 기뻤다. 그것은 단순한 조끼가 아니라 상규 할머니이자 상규의 어린 시절이었고 상규의 전부였다.<br/><br/> 상규 외에도 오드리 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곳에 있는 신비한 거울까지. <br/> 모두 신기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br/>차 있다.<br/> 나도 그곳에 들르고 싶다.<br/> 아무리 낡고 허름해도 버리지 못하는 나의 인형과 옷을 들고 가고 싶다. 그 안에 담긴 추억들을 한 아름 안고.<br/> <br/><br/>[ 담다  @damda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오드리하우스  #최이정  #도서출판담다<br/>#영혼수선소  #힐링소설   #감성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28/cover150/k222130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2285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부세대의 등장 - [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6294</link><pubDate>Thu, 22 Oct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6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86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off/k90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8&TPaperId=17586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부세대 -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a><br/>이동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거부세대 》<br/>ㅡ 이동우<br/><br/>📔 초고령사회를 읽는 법!<br/><br/>📕 한국 사회와 미래 소비시장을 뒤흔들 6가지 시니어 트렌드<br/><br/>📗 호칭, 상품, 공간, 은퇴, 이동, 상속의 거부.  "나는 거부한다, 내게 주어진 것을!"<br/> <br/><br/>ㅡ 새로운 노년세대가 온다.<br/> 이름하여 거부세대!<br/><br/> "거부세대란 1964년부터 1974년 사이에 태어나 이제 막 정년의 문을 통과하고 있는 954만명으로 앞 세대가 물려준 노년의 각본을 조목조목 반려함으로써 자신들이 살아갈 노년의 사양을 시장과 제도에 처음으로 직접 발주하는 세대다"<br/><br/> 최근에 드라마로도 방영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님이 여기에 해당된다.<br/> '거부' 라고 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느낌이 들기는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거부는 '새로운 시작' 의 의미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br/><br/> 과거에 시니어라고 하면,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을 사느라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자식에게만 헌신하는 이미지였다.<br/> 그러나 거부세대는 개발도상국이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 만큼 고등 교육자도 많고 인터넷과 ai, 외국어에도 능숙하다. <br/> <br/> 그렇다면 이들이 신 시니어로써 거부하는 것은 무엇일까?<br/> 책에서는 모두 6가지가 나온다.<br/> 첫째, 이들은 이름을 원한다. 남이 붙인 이름표를 반납하고 자신의 다음 이름을 자기가 짖고 싶다.<br/> 둘째, 늙음을 상징하는 시니어 식 표현과 상품을 거부한다. 시니어라고 취향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br/> 셋째, 경로당처럼 나이로 분리시킨 공간을 거부한다. 다른 세대들과 자연스레 있는 공간을 찾는다.<br/><br/> 넷째, 사회에서 은퇴하는 것을 거부한다. 자리를 옮기는 것이지 완전히 노동 시장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다.<br/>다섯째, 이사하지 않는다. 기존에 살던 곳에서 같은 생활환경을 누리며 그대로 지내길 원한다.<br/> 여섯째, 물려주지 않는다. 과거처럼 관성의 상속을 거부하고 어떻게 다 쓸 것인가로 바뀐다.<br/><br/> 노년으로 들어서는 세대의 의식은 이렇게 바뀌는 데, 세상은 여전히 60세에 환갑잔치를 열던 시대의 가치관을 가진 듯 하다.<br/> 그것이 신 노년의 소비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들이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쓸 곳도 만들지 못한다.<br/> 이제는 거부세대의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한다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사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br/><br/> 새로운 사업을 계획중이라면 이 책을 보고 거부세대의 흐름을 파악해보자.<br/><br/><br/><br/>[  매경출판  @mkpublishing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거부세대    #이동우  #매일경제신문사<br/>#초고령사회    #시니어트렌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92/cover150/k90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922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피엔스의 미래 - [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2679</link><pubDate>Tue, 20 Oct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2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82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off/k072131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82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a><br/>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멈출 수 없는 우리 》<br/>ㅡ 유발 하라리<br/><br/>📔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br/><br/>📕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인류의 웅장한 역사, 그 마지막 이야기!<br/><br/>📗 &lt;멈출 수 없는 우리&gt; 4권, 인류의 과거에서 미래로!<br/><br/><br/>ㅡ  어린이를 위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시리즈가 드디어 4권으로 완성되었다.<br/> '사피엔스' 라는 인류의 위대함을 알려 주었던 유발 하라리의 원문 책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쓰여지다니 기쁜 일이다. <br/>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훗날 원문을 보게 된다면 그 감동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br/><br/> 이번 4권에서의 주제는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 이다.<br/> 1.2.3권까지 사피엔스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 지를 이야기했다면, 4권에서는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한 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인류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br/><br/> 인류를 지금에까지 이르게 한 것은  과학의 영향이 컸다.<br/> 인간은 지도와 나침반, 항해술로 신 대륙을 발견하고,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생명체와 우주의 별도 찾아냈다. 신의 영역이라 믿었던 기상상황과 대 자연의 원리를 알아냈고 약과 백신같은 의학의 힘으로 인간을 죽음의 공포에서도 구해냈다.<br/> 이 모든 것은 과학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었다.<br/><br/> 그러나 인간의 탐욕은 멋진 선물을 비ㆍ받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을 바랬다.<br/> 인간들끼리 가진 것을 서로 뺏고 죽이며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한 아귀다툼을 벌이는 데 과학을 이용했다.<br/> 과학의 두 얼굴이었다.<br/> <br/> 여기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br/> 과학의 힘으로 소행성과 질병같은 오래된 위험에서 우리를 구할 수는 있지만 그 힘을 잘못 사용하면 지금까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재난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br/> 또한 끝을 모르는 인간의 욕심이 과학과 자본, 산업과 만나면 가장 사악한 사탄이 되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br/> 지금까지의 역사는 우리에게 그것을 너무도 잘 보여 주었다.<br/><br/> 이제 우리는 기계와 인공지능의 시대라는 새로운 세대의 길목에 서 있다.<br/> 이것의 발전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는 아직은 잘 모른다.<br/> 그러나 이제껏 보아 온 사피엔스의 역사를 통해, 아무리 좋은 기술과 이데올로기라도 부작용은 있기 마련이고 어떻게 사용되어 지느냐에 따라 사회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안다.<br/><br/> 역사는 우리에게 지나간 시간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br/>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최선은 아니더라도 최악은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br/>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이들은 이 책을 읽을 어린이들이다. 부디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말고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br/><br/><br/>[ 주니어김영사  @gimmyoungj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멈출수없는우리    #유발하라리<br/>#주니어김영사    #사피엔스   #학습만화<br/>#초등인문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150/k072131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520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금도 좋아 - [소금인생 - 소심한 금쪽이들의 망망대해 표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0917</link><pubDate>Mon, 19 Oct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580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94&TPaperId=17580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12/coveroff/k5021315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94&TPaperId=17580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금인생 - 소심한 금쪽이들의 망망대해 표류기</a><br/>우유곽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소금인생 》<br/>ㅡ 우유곽<br/><br/>📔 소심한 금쪽이들의 망망대해 표류기!<br/><br/>📕 "오늘 조금 짭짤해도 뭐 어때? 내일은 또 달콤한 하루를 맛볼 수도 있으니까!”<br/><br/>📗 생각의 유통기한이 너무 길~어서 힘든 당신이 무사히 오늘을 이겨내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br/><br/><br/>ㅡ  "소금" 이라고 해서 짠돌이를 말하나 했더니, 알고보니 소심한 금쪽이었다. <br/> 소심한 금쪽이의 삶은 소금만큼 짜긴 하다. 나 역시 소금이다 <br/> 작가의 MBTI는 INFP , 나는 INFJ 라 유사해서 그런지 소심한 금쪽이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br/><br/> "작은 파도에도 뒤집힐 것 같은 종이배를 타고. 노 젖는 법도, 목적지도 모른 채 망망대해를 떠도는 인생"<br/> 나도 늘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으니까.<br/><br/> 이상하게 사는 것이 늘 불안하다.<br/> 불안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마음이 자꾸 그렇다. 무시하자니 계속 신경 쓰이고, 꺼내자니 어디에 박혀 있는 지 모르겠는 그 감각!<br/> 이 정도의 불안을 만들어 낼 만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데, 도대체 이 찝찝한 기분은 뭐란 말인가?<br/><br/> 와! <br/> 나는 작가가 내 마음 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줄 알았다. 어쩜 이리도 내 마음과 같단 말인가?<br/> 이것이 INF 의 특징인데, P보다 J인 내가 조금 아주 조금 덜 할 수도 있겠지만 거의 유사하다.<br/> 삶에 대한 막막함, 두려움과 불안. <br/> 감정에 이유를 붙여야만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되는 정도.<br/><br/> 책에 나온 캐릭터도 나와 참 비슷하다.<br/> 갈팡질팡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 머뭇대는 상태 말이다.<br/> 그래서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것도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항상 스스로를 의심하고 남과 비교하고 완벽해야 한다고 다그치니까.<br/><br/> 책을 보는 내내, "맞아맞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br/> 나의 현실을 누군가 리얼하게 표현하니 씁쓸하기도 하면서 홀가분하기도 했다.<br/> 뭐랄까?<br/>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 같은 것이 든다. 남들은 다들 씩씩하게 잘 사는 것처럼 보였는 데, 각자 애환이 있고 고민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br/><br/> 그래. 그런 마음으로 살자.<br/> 감정이 풍부한 우리는 짜고 쓴 맛도 많이 느끼지만 그만큼 달고 맛난 맛도 많이 느끼니까. <br/> 오늘도 수많은 고민과 불안으로 긴장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이 책 보며 위안을 삼자. 나만 그런 거 아니고,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살더라.<br/><br/><br/>[  쌤앤파커스     @samnpark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br/>#소금인생    #우유곽   #쌤앤파커스<br/>#에세이  #비에이블   #그림에세이<br/>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12/cover150/k5021315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12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