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03:47: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의 호랑이 - [라스트 타이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00896</link><pubDate>Mon, 06 Apr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00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104&TPaperId=17200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2/coveroff/k21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104&TPaperId=17200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스트 타이거</a><br/>브래드 류.줄리아 류 지음, 박미연 옮김 / 트로이목마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라스트 타이거 》<br/>ㅡ줄리안 류, 브래드 류<br/><br/>● '파친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 이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또 하나의 한국적인 이야기, ‘라스트 타이거’ !<br/><br/>➡️.한인 3세 남매 작가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그려 낸 K-로맨스 판타지!<br/><br/>✡️. 이 소설은 일제 강점기, 우리 조부모님의 삶의 이야기다. <br/><br/><br/>ㅡ 'K -컬처' 의 바람이 거세다.<br/> 최근에는 BTS가 아리랑으로 컴백하며 우리의 광화문을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하는 모습까지 보였다.<br/> 아리랑이 어떤 노래인가?<br/> 한국인의 한이 담긴 노래가 아닌가.<br/> <br/> 슬프지만 험난한 역사를 살아온 한국인에게는 한이 담겨있다. 그 눈물많은 삶 속에서 또 한국인들은 서로 정을 나눴다.<br/> 한과 정!<br/> 독특한 한국인의 정서를 판타지로 담아 해외에서 또 하나의 K 콘텐츠로 주목받은 작품이 출간되었다.<br/> <br/> '라스트 타이거'<br/> 한반도 지도를 상징하는 호랑이, 일본인들에 의해 거의 멸종된 호랑이가 이 작품의 제목이다.<br/> 한인 3세인 남매가 조부모님의 이야기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쓴 이 작품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전 세계가 좋아할 만한 매력을 갖추었다. <br/><br/> 이 이야기는 주인공 승과 은지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br/> 승과 은지는 남매작가의 실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티브로 했다. 엄혹하던 그 시절에도 운명적인 사랑은 존재했다.<br/> 우리는 한번은 승이 되어, 또 한번 은지가 되어 세상을 본다. <br/> 은지와 승은 서로 다른 신분으로 사랑할 수 없는 사이였다. 그러나 자유로운 세상을 갈구하는 은지에게 승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br/> <br/>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호랑이라는 존재는 여러모로 의미하는 바가 많다.<br/>  "도살 의식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호랑이 왕국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런 광경을 보는 걸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지켜봐야 했고, 그게 바로 그들의 속셈이다."<br/><br/> 실제로도 일제는 당시 조선인의 기와 의지를 꺽기 위해 영물이라고 불리는 호랑이를 죽이거나 신묘한 곳에 말뚝을 박아 조선이 끝났다는 이미지를 주었다.<br/> 호랑이는 곧 조선이고 조선인이었다.<br/> 이러한 의식들은 사람들의 정신을 알게 모르게 죽여가고 있었다.<br/> 그럼에도 호랑이 그리고 조선은 그대로 죽지 않았다. 한을 품은 민족은 역경 속에서 하나가  되고 더 큰 힘으로 다시 태어난다. <br/><br/> 이 책의 모든 것들이 한국인인 나에게는 애틋했다. <br/> 사랑도 한도 정도. 우리가 가지는 모든 감정들이 책안에 가득 담겨있다. 이런 감정들은 한국인들만 알 수 있을 것 같은 데, 해외에서도 사랑받았다고 하니 놀랍기도 하다. <br/> 우리 민족정서가 판타지라는 형태로, k 컬처의 이름을  달고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br/>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셨듯 문화로  우뚝서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러워지는 작품이다.<br/><br/><br/><br/>[  트로이 목마  @trojanhorse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라스트타이거   #줄리안류<br/>#브래드류    #트로이목마   #역사판타지<br/>#k콘텐츠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2/cover150/k21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826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행은 좋다 - [칠십 여행 - 나이 듦, 그래서 더 아름다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00679</link><pubDate>Mon, 06 Apr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200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4428&TPaperId=17200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13/14/coveroff/k5220344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4428&TPaperId=17200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칠십 여행 - 나이 듦, 그래서 더 아름다운</a><br/>이여진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5년 1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칠십여행 》<br/>ㅡ이여진<br/><br/>●나이 듦, 그래서 더 아름다운!<br/><br/>➡️.여행은 풍경을 보는 일이 아니었다. 풍경 속에서 잊고 살던 나를 꺼내는 일이었다.<br/><br/>✡️. 2023년, 그녀는 대한민국 법적 노인이 되었다.<br/><br/><br/>ㅡ누구나 나이가 든다.<br/> 그러나 나이가 든다는 것은 때에 따라 다르게 받아 들여진다. <br/> 어린 시절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가장 아름답다는 20대가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 나이는 다른 의미가 된다.<br/> 조금만 더 천천히 다가오면 안 될까?<br/><br/> 그 순간을 받아들이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다. 담담히 나이드는 사람과 어떻게든 나이를 부정하고 싶은 사람.<br/> 이 책을 보고 난 후, 나도 저자처럼 나이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br/><br/> 33년을 직장생활을 했으니 저자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았다.<br/> 매일 아침 눈을 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세계에 나를 집어 넣는 것 만큼 대단한 일은 없다.<br/> 그러니 남은 인생은 새처럼, 산 따라 물 따라 자유로이 가보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br/> 저자는 그 마음으로 무려 10년을, 그것도 3대륙 12개국을 거닐었다. 자유를 제대로 찾은 셈이다.<br/><br/> 여행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여행은 아니다.<br/>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것을 보고, 먹더라도 내가 가진 인생의 깊이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br/> "젊은 날의 여행이 풍경을 수집하는 일이었다면 지금의 여행은 나를 비워내는 일이다. 시간이 나를 흘려보내는 줄 알았는데 실은 내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깨달음 같다."<br/><br/> 맞다.<br/> 젊은 날에는 하나라도 더 눈에 담고, 머리에 담고, 사진에 담고 싶었다. <br/> 가득가득 담아서 나를 더 성장시키고 싶은 것이 여행이다.<br/> 반면, 황혼기에 들어서며 떠나는 여행은 나를 돌아보는 흑백영화같은 것이다.<br/> 아름다우면 아름다운대로, 흉하면 흉한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비울 수 있을만큼 성숙해져서이다. <br/><br/> 그래서인지 관심이 가는 것도 바뀌었다.<br/>  "칠십 문턱에 다다른 지금, 나는 여행지에서 화려한 성당이나 박물관보다 사람의 자취가 묻은 자리를 눈여겨보게 된다. 오래 산만큼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문명과 문화는 결국 일상 의 방식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밥을 짓고, 씻고 또 비우는 자리. 그 소소한 공간 이 한 나라의 마음을 말해준다"<br/><br/> 사람사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또 뭐가 있으랴?<br/><br/> 이 책을 보며 칠십에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삶이 나는 부러웠다.<br/> 남겨둔 것에 대한 미련이 없어야 가능하고, 그 외에도 건강, 경제적 여유, 용기 등등 많은 것들을 갖추어야 가능한 일 아닌가?<br/><br/> 그래서 오늘부터는 나도 내 나이 칠십에 여행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볼까 한다.<br/> 칠십여행이 가능한 삶을 살아가면, 그 정도만 된다면 적어도 지나온 인생에 후회는 없을 것 같다. <br/><br/><br/>[  스노우폭스   @snowfox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칠십여행   #이여진   #스노우폭스북스<br/>#에세이   #여행에세이<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13/14/cover150/k5220344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13148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지키는 법 -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쫓아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8352</link><pubDate>Sun, 05 Ap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8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409&TPaperId=17198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7/coveroff/k712137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409&TPaperId=17198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쫓아내는 법</a><br/>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김세나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br/>ㅡ배르벨 바르데츠키<br/><br/>●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쫓아내는 법<br/><br/>➡️. "모두가 주인공인 이 시대,<br/>나르시시즘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br/><br/>✡️. “당신이 예민한 게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다”<br/><br/><br/>ㅡ살면서 우리가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될 유형의 사람을 꼽자면 단연 "나르시시스트" 이다.<br/> 그럼에도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경계심은 약하다. 왜냐하면 보통 그들이 아주 다정하고 친절한 얼굴로 다가오기 때문이다.<br/><br/> "나르시시스트" 는 자기 자신에게 과도하게 몰입하고, 타인으로부터의 찬사에 집착하며, 공감 능력이 결여된 상태를 가진 사람을 말한다. <br/> 심리학에서는 전문용어로 '자기애성 성격 장애'라고도 부른다. <br/><br/>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 들고,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마음대로 정하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이 마치 이 세계의 중심이자 축인 것처럼 행동한다."<br/><br/> 잘 생각해보면 주변에 이런 성향의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성향에 따라 아주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좀 덜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br/> 또한, 대상에 따라 다르게 드러 내기도 한다.<br/><br/> 문제는 이들이 주변 사람들을 휘둘러서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것이다. <br/> 그 결과, 그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은 맥없이 이용당하고 상처받으면서도 자신이 예민해서 그렇다고 자책하게 된다.<br/><br/> 물론, 나르시시즘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br/> 보통 수준의 나르시시즘은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동기가 된다.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굳이 남을 깍아 내릴 필요까지는 없다. <br/>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자신이 가장 중요하므로 상대방을 밟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br/><br/> 이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다.<br/> 저자는 이런 "관계 장애를 ‘관계 딜레마’라고 칭한다. <br/> 딜레마라고 하는 것은, 유쾌하지 않은 두 가지 상황, 즉 누군가와 친밀하게 지내는 것과 혼자인 것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br/><br/> 이 책에서는 3부에서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기술" 을 소개하고 있다.<br/> 혹시 주변에 나르시시즘적 말과 행동으로 당신을  흔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에 맞게 대처해 보자.<br/> 막상 그들은 관계에 약하기 때문에 한번만 제대로 말해도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가 한결 줄어들 것이다.<br/><br/> 그들은 거대하고  위헙적인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상처받기 쉬운 겁쟁이에 가깝다. <br/> 그러니 그들이 보이는 얄팍한 호의에 속지말고 스스로를 지키는 연습을 해보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br/><br/><br/><br/>&lt;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br/>#나르시시스트죽이기  #나르시시스트<br/>#배르벨바르데츠키   #서교책방<br/>#인간관계   #자기계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7/cover150/k712137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472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식물의 시간으로 살고 싶다 - [식물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 이일하 교수의 아주 특별한 식물학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8238</link><pubDate>Sun, 05 Apr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8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201&TPaperId=17198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7/coveroff/k982137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201&TPaperId=17198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 이일하 교수의 아주 특별한 식물학 에세이</a><br/>이일하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식물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br/>ㅡ이일하<br/><br/>●이일하 교수의 아주 특별한 식물학 에세이<br/><br/>➡️.한 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식물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 식물의 행성에 사는 인류는 식물과 어떻게 공존해 왔을까?<br/><br/>✡️. 느림의 미학을 좇는 식물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br/><br/><br/>ㅡ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면 '블루마블' 같다고 한다. 지구의 상당수가 바다,  물로 채워졌기 때문이다.<br/> 그러면 그 다음은?<br/> 물 다음으로 지구를 가장 많이 뒤덮고 있는 것은 식물이다.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생명체가 바로 식물이다.<br/><br/> 식물은 초식동물에 의해 먹히기도 하고 인간에 의해 짓밝히기도 하지만 실은 가장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br/> 어떤 동물도 자생적으로 살아갈 수 없지만 식물은 가능하다.<br/><br/> " 이산화탄소와 물, 그리고 빛 에너지 만으로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죠. ~빛만 있으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굳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br/><br/> 그뿐만 아니라 동물은 태어나면 죽음을 향해 달려가지만 식물은 생장을 통해 스스로를 재생산 해낸다. 죽음을 넘어 생명을 이어가는 방법을 스스로 발명한 생명체인 것이다.<br/> 움직일 수 없기에 한 자리에서 더 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법을 터득한 것이 그들의 생존법이었다.<br/><br/> 간혹, 초고속 카메라로 식물을 찍은 것을 볼 때가 있다.<br/> 그 자리에 늘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끊임없이 자라고 또 자라는 것을 보며 무척 재밌다. <br/> 식물과 동물은 서로  다른 시간의 차원에서 살고 있어 우리는 식물의 움직임이 너무 느려 보지 못하고, 식물에게는 동물이 너무 빨라 인지하지 못한다.<br/><br/>  "동물의 세계에서 시간은 직선적으로 흐른다.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며, 생과 사의 경계를 따라 이동한다. 그러나 식물에게 시간은 원처럼 순환한다. 낙엽은 썩어 흙이 되고, 그 흙은 다시 새로운 생명의 토양이 된다. 개체는 사라지지만, 종의 리듬은 끊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식물의 시간에는 조급함이 없다. "<br/><br/> 인간은 늘 시간이 흘러 노화되고 죽음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 한다. <br/>하지만 식물의 세계는 훨씬 평화롭고 영속적이다. <br/> 그들의 시간을 보다보니 인간의 삶이 덧없는 것 같기도 하다. 어차피 흘러갈 시간, 무엇을 바래 허겁지겁 살아가는 지? 어쩌면 인간이 겪는 생로병사의 고통도 식물에게는 그저 낙엽 하나 떨어지는 것일텐데.<br/><br/> 식물에 관한 지식책인줄 알았는 데, 읽다보니 삶을 통찰하는 철학책이 되어 버렸다.<br/> 오늘 식물들을 보며 삶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br/><br/><br/>[ 초봄책방  @paperback_chobom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식물의시간은천천히흐른다  #이일하<br/>#초봄책방   #식물학에세이   #식물학자<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27/cover150/k982137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271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 중남미여행 - [날 것 그대로의 중남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7992</link><pubDate>Sun, 05 Apr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7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764&TPaperId=17197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off/k722137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764&TPaperId=17197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 것 그대로의 중남미</a><br/>정진숙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날것 그대로의 중남미》<br/>ㅡ정진숩<br/><br/>●대륙의 시간 속에서, <br/>나의 하루를 다시 바라보다.<br/><br/>➡️.중남미 멕시코에서 파타고니아, 브라질까지 120일 동안 이어진 도전과 감동의 기록!<br/><br/>✡️. 나이는 숫자, 청춘은 선택이다.<br/><br/><br/>ㅡ 60대의 나이에 베낭여행을 떠난다는 것? 정말 대단하다.<br/> 한국에서 60대라는 나이는 사회적으로 은퇴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나이다.   100세 시대에 60이라는 나이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신체는 60년 이상을 사용해 왔기에 여기저기 아픈 곳도 있고 모든 신체기능이 예전만 못한 것은 팩트다.<br/><br/> 그런데 60대 부부가 무려 60리터, 70리터나 되는 배낭에 사계절 옷, 침낭, 목베개, 코펠, 비상식량, 의약품 등등을 챙겨 배낭여행을 떠났다<br/> 그것도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고 안전하다고만 할 수 없는 중남미로!<br/><br/> 이들이 들른 나라는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뉘었다.<br/> -마야문명과 아즈텍문명을 가진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 과테말라<br/> -잉카문명의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br/> -마지막으로 이주의 서사를 가진 아르헨티나, 브라질이었다.<br/> 무려 9개국을 배낭을 메고 다녔다고 한다.<br/><br/> 상황만 들으면 무척 고단했을 것 같은 데, 의외로 이들의 이야기는 무척 경쾌하다.<br/>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들에게 힘을 주었던 것일까?<br/>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은 당신이야. 여행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야"<br/> 함께하는 마음도 더 정겨워진다.<br/><br/> 멕시코에서 에니캔들의 슬픈 사연도 보고 칸쿤에서 신혼여행의 느낌도 내고 안티과에서는 순례자의 마음도 되어본다.<br/> 여행은 몰랐던 역사와 문화, 지리지식도 쌓이지만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br/> 그래서 이왕이면 자주 가는 곳이 아닌 낯선 곳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겪을 수 있다.<br/><br/> 사람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늘 하던 것만 하면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기 십상이다.<br/> 여건이 되고 건강이 된다면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뻗어보는 것이 좋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행보는 너무 멋있었다. 누구나 상상은 하지만 막상 실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br/>  <br/> 그들이 보낸 4개월의 여정 덕분에 나도 잘  몰랐던 문화권의 이야기, 사진들을 보며 그 나라들에 흥미가 생겼다.<br/> 이들 부부의 여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br/> 가고싶은 나라 리스트가 한 가득이다.<br/> 계속해서 "날것 그대로" 시리즈가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진정한 노마드들이다.<br/><br/><br/>@gbb_mom <br/>@takjibook <br/>@happypress_publishing  <br/>&lt;단단한맘탁지북서평모집&gt;을 통해 <br/>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날것그대로의중남미  #정진숙<br/>#임주환  #행복우물출판사  #중남미<br/>#단단한맘탁지북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59/cover150/k722137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598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제 다시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7804</link><pubDate>Sun, 05 Apr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7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197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197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 》<br/>ㅡ이수연<br/><br/>●상실과 미움, 삶의 무게를 견디는 모든 이를 위한 성장소설<br/><br/>➡️.엇갈린 톱니바퀴처럼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는 어긋난 인연 두 사람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br/><br/>✡️. 삶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두 손을 맞잡은 두 여고생의 우정과 성장!<br/><br/><br/>ㅡ영영 몰랐더라면 좋았을 사람들이 있다.<br/> 짙은 악연으로 얽혀 서로가 서로를 보기만 해도 숨겨 두었던 악몽이 떠오르는 관계, 여기 두 사람 시이와 은지가 그랬다.<br/><br/> 시이는 엄마를 잃었다.<br/> 은지는 딸을 잃었다.<br/> 시이의 엄마와 은지의 딸은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났다.<br/> 시이는 자신을 두고 떠난 엄마가 원망스럽다. 다른 아이를 구하려다 엄마가 떠나 버렸다.<br/><br/> 시이가 은지를 다시 만난 건 고등학교 교실에서 였다.<br/> "나는 알아 보았다. 엄마의 장례식에 왔던 그 사람을, 단 한번 스치며 봤을 뿐인, 앞으로 다시 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사람을, 검은 옷 대신 교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단정히 묶었지만, 한눈에 알아 보았다"<br/><br/> 청소년 미혼모였다는 아이의 엄마 은지는 그렇게 시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학생이 되어 돌아왔다.<br/> 시이도 은지도 서로의 아픔을 추스리지 못했는 데 한 공간에 함께 있게 되었다. 신은 왜 이런 장난을 하시는 걸까?<br/><br/> 시이는 은지가 괜히 미웠지만 생각해보면 안타까웠다. 열일곱의 시이가 학교에 와 있을 때, 열일곱의 은지는 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그 아이마저 잃었다. <br/> 은지에게는 8년이라는 그 시간들이 고스란히 사라져 버렸다. 은지에게는 엄마도, 아빠도, 딸 윤월이도 없다.<br/> 불쌍하게 여기고 싶지 않지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br/><br/>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열일곱과 스물 다섯! 아픔마저 함께 공유하게 되는 두 사람이었다.<br/> "자신이 윤월이를 택했고, 그날 윤월이가 그곳에 있었으며, 우리 엄마는 윤월이를 구하길 택했다. 선택과 선택이 맞물려 도미노처럼 무너졌다. 은지는 내가 그대로 마음을 풀어주길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br/><br/> 두 사람의 사연이 너무 마음아파 보는 내내 가슴이 아렸다.<br/> 운명의 수레바퀴는 종종 가해자 없는 피해자를 만든다. 어느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그저 받아 들여야 한다.<br/> 운명을 받아 들이기에는 두 사람 모두 너무 어리지만 그래도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 그들의 내면도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이 인생이다.<br/><br/> 이들의 앞날에 더 이상의 아픔은 없길.<br/> <br/><br/><br/>[  마디북   @mydear___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오늘은내가너에게갈게    #이수연<br/>#마디북   #마지막마음이들리는공중전화<br/>#성장소설   #청소년소설<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에 대한 정의 - [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869</link><pubDate>Sat, 04 Apr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196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off/k472137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196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a><br/>장우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AI 프로메테우스 》<br/>ㅡ장우경<br/><br/>●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br/><br/>➡️.2026년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br/>AI시대가 던지는 가장 오래된 질문<br/>인간이란 무엇인가?<br/><br/>✡️. 더 이상 ai와 공존을 피할 수 없는 시대, 인간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고민과 질문<br/><br/><br/>ㅡ프로메테우스는 누구인가?<br/>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 인물은 제우스의 눈을 피해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달함으로써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br/>  ai는 인간에게 프로메테우스인가? 불인가? 인간에게 득일까? 해일까?<br/><br/> 인공지능이라는 신의 불이 인간의 본질을 흔들고 있다. <br/> ai가 인간의 고유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것들을 하나씩 침범하고 있고 인간보다 더 창의적인 시를 쓰고 수술도 한다.      인간만의 특별함, 인간이기에 가능했던 고유의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br/>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br/><br/>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찾기위해 원초적인 질문을 던진다.  <br/> 우리는 그 질문을 받아들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br/><br/> -인간의 정체성, 존엄성,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인가?<br/> -기계가  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br/> -인간과 기계가 어떻게 함께 존재하고 진화할 수 있는가?<br/> -현실과 가상의 경계는 무엇이며, 데이터가 그것을 어떻게 정의하는가?<br/> -Ai 시대에 도덕은 왜 중요한가? 도덕없는 ai세상은 어떤 모습일까?<br/><br/>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는가?<br/>- Ai가 주도하는 미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는 지속가능한가?<br/>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존재,  관계, 가치 체계는 어떤 모습일까?<br/>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 상상럭은 어떻게 인류와 미래를 변화시키는가?<br/><br/> 우리가 인공지능을 유익하게 사용할 뗘마다 하루에도 몇번씩 속으로 던지게 되는 질문이다.<br/> 편리하고 좋은 데 이래도 되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 지금보다 기술력이 더 발전하먼 그 다음 인간에게 닥칠 미래가 우려된다.<br/><br/> 저자는 이 질문들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말하지만 그것이 꼭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다. <br/> 그에 대한 해답은 인류가 지금부터 차차 찾아가야 하는 것이며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br/> <br/> 고대 철학자들부터 지금까지 인간은 끊임없이 인간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고뇌해 왔지만 그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는 ai라는 신인류가 될 기계문명을 맞아 인간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br/> 지금 우리가 내리는 정의가 향후 진짜 인간의 삶을 좌지우지할 것이다.<br/> <br/> 두렵다. 인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br/> 그러나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한다.<br/> Ai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이!<br/> 다가올 세상에서 인간이 적어도 ai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될텐데.<br/><br/><br/><br/>[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AI프로메테우스   #장우경   #미래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트렌드 #미래전망  #매일경제  #매경  #ai<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150/k472137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272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코파이 최고 - [초코파이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544</link><pubDate>Sat, 04 Apr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310&TPaperId=17196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74/coveroff/k122135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310&TPaperId=17196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코파이의 역사</a><br/>반진욱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코파이의 역사 》<br/>ㅡ반진욱<br/><br/>● 1974년부터 이어진 초코파이의 시간,<br/>한국 소비문화 속에 축적된 하나의 브랜드 연대기<br/><br/>➡️.달콤한 기억으로 이어진 국민 간식, 초코파이<br/><br/>✡️.  서민의 케이크에서 세계의 디저트로<br/>정으로 연결된 국민간식<br/><br/><br/>ㅡ한때, 초코파이 情 광고가 공전의 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br/> 한국인의 정이라는 컨셉과 은은하게 흐르던 cm송까지 환상의 조합이었다. 오랫동안 국민간식으로 자리 잡아 온 초코파이와 너무나 잘 어울렸었다.<br/>  광고의 대 성공으로 2번째 전성기를 맞은 빨간 초코파이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전달되는 유행도 있었다.<br/> <br/> 1974년 첫 출시된 초코파이는 지금까지 반세기 동안 한국인의 곁을 지켜오고 있다.<br/> 케이크 대신 초를 꽂아 생일축하한 사연, 군대 다녀온 사람에게는 눈물젖은 초코파이의 사연들이 있다. 그만큼 초코파이와 얽힌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br/><br/>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초코파이지만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에 이르렀는 지까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br/> K 과자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그중에서도 초코파이가 선두주자인 것을 감안할 때 지금쯤 초코파이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br/> <br/> 해방이후, 동양제과는 일본 회사가 남긴 생산시설을 활용해 연양갱과 밀크카라멜 등을 만들었다.<br/> 동양제과는 미국순회를 하며 문파이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결과 초코파이는 첫해 약 2000만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br/> 마시멜로의 달콤함과  초콜릿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게 되었다. 초코파이를 즐긴다는 것은 한국의 일상을 즐긴다는 뜻이 되었다.<br/> <br/> 그러나 초코파이라는 이름 자체가 일반명사처럼 사용되면서 특정 회사의 고유상표로서의 기능을 얻지 못해 오리온의 상표관리전략에는 허점을 보였다.<br/> 하지만 이제 오리온은 러시아, 베트남, 동남아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제과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 초코파이라는 하나의 간식에 관한 역사지만 여기에는 산업화를 거쳐온 한국 근대사가 담겨있다.<br/> 또한 한 브랜드가 어떻게 국민들 마음 깊숙히 들어와 사랑받게 되었는 지도 엿볼 수 있다. 거기다 해외에서까지 사랑받고 있다.<br/> 그 시간들을 보니 괜히 내가 뿌듯하다. 초코파이는 이제 한국과자의 자존심이 되었나 보다. <br/><br/> "진정한 장수 브랜드는 핵심 가치는 지키되, 표현 방식과 제품 형태는 시대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시킬 줄 아는 브랜드입니다.~실제로 초코파이는 위기 때마다 새로운 맛을 내놓으며 위기를 극복했습니다."<br/><br/> 초코파이는 지금도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거듭하는 중이다.<br/> 파이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언제나 1순위는 초코파이다. <br/> 이것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br/><br/><br/><br/>[   @bookocean.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초코파이의역사  #반진욱 #깊은나무<br/>#초코파이   #북오션   #k과자   #정<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74/cover150/k122135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743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주식회사다 - [주식회사 이주열 - 첫 울음은 창립 선언, 이름은 첫 번째 상호이다. 태어나는 순간 내 삶의 대표이사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394</link><pubDate>Sat, 04 Apr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86&TPaperId=17196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3/coveroff/k96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86&TPaperId=17196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회사 이주열 - 첫 울음은 창립 선언, 이름은 첫 번째 상호이다. 태어나는 순간 내 삶의 대표이사가 된다.</a><br/>이주열 지음 / 차선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주식회사 이주열 》<br/>ㅡ이주열<br/><br/>● 첫 울음은 창립 선언, 이름은 첫 번째 상호이다. 태어나는 순간 내 삶의 대표이사가 된다.<br/><br/>➡️.‘나다움 경영’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br/><br/>✡️.  왜 오늘날은, 나다움이 생존 전략이 되었는가?<br/><br/><br/>ㅡ요즘은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라고 한다. 평생 직장도 없고 평생 직업도 없는 시대,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br/>  여기에 브랜드를 더 확장한 개념이 나왔다. 나 자체가 하나의 회사, 주식회사라는  것! 아주 참신한 생각이다.<br/><br/> &lt;주식회사 이주열&gt;은 이 책의 저자 이름을 딴 것이다. 즉. 저자 이주열은 주식회사 이주열이다.<br/> <br/> 그는 말한다.<br/>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내 이름을 건 회사의 대표이사라고. <br/>  "누구나 ‘주식회사 나’라는 기업의 대표이사다.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자영업자이든, 프리랜서든 상관없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당신의 시간, 재능, 열정, 인간관계, 당신이 내린 모든 선택이 바로 당신이라는 기업의 자산이 자 투자이며 전략이다."<br/><br/> 그러나 세상에는 잘 되는 회사도 있고,  안 되는 회사도 있다. 흐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아예 개점휴업인 상태인 곳도 있으며 언제나 문전성시인 곳도 있다.<br/> 그러고보니 사람도 그렇다.<br/><br/> 지금 내 이름을 건 회사는 어떤 상태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 회사의 주인이 아닌 직원처럼 살아간다. 부모님이 정해준 길,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따라, 남들이 가는 대로 따라간다. <br/> 하지만 ai 사회에서는 "나다움" 을 잃는 순간 나의 가치도 사라진다. 직원이 아니라 CEO가 되어야 한다.<br/><br/> 나로써는 굉장히 색다른 접근법이었다. 그런데 무척 관심이 생긴다. 나도 내 회사를 운영하고 싶어졌다.<br/> 이 책에서는 모두 4장에 걸쳐 주식회사 '나' 를 구축하는 법을 소개한다.<br/><br/> &lt;첫째 나를 창업한다.&gt;<br/> 내 인생의 대표가 되어 나답게 살며 나는 내가 책임진다.<br/> &lt;둘째 방향을 잡고 실행한다.&gt;<br/> 안정이 성공은 아니다. 의미와 재미, 머니의 교차점을 찾아 일단 실행해야 한다. 작게 시작하면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재무재표를 제대로 확인하면서 중심을 잡는다. 도전하고 배워야만 살아남는다.<br/><br/> &lt;셋째 혼자에서 공동체로 연대하고 계승한다.&gt;<br/> 고립된 회사는 조용히 무너지므로 관계는  중요하다. 공동체가 사람을 살린다.<br/> &lt;넷째 브랜드는 남는다.&gt;<br/> 브랜드가 남으면 일어설 수 있기에 자기만의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힘써야 한다<br/><br/> 새로운 개념이라 좀 의아했지만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계관인 것 같다.<br/>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나도 나의 회사를 튼튼하게 만드는 연습을 해야겠다. <br/><br/><br/><br/><br/>[  차선책  @thenextplan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주식회사이주열   #이주열   #차선책<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3/cover150/k96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036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빛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235</link><pubDate>Sat, 04 Apr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6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96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96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br/>ㅡ이애경<br/><br/>●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br/><br/>➡️.오늘의 초점을 ‘지금 이 순간’에 맞출 것, 조용히 쌓인 하루가 모여, 빛나는 시절을 만들어 간다<br/><br/>✡️.  치열하게, 그러나 분명하게<br/>내 삶을 끌어안고 사랑하는 법!<br/><br/><br/>ㅡ누구나 자신이 가장 빛나는 시간이 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가장 빛나는 시간이란 걸 몰랐었다.<br/> 그 빛은 당연히 나의 것이며 더 빛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속상해 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만큼 빛이 밝지 않은 것을 느낀다.<br/> 그때 내가 얼마나 빛났는 지, 알게 되면 그 시간을 더 잘 보내지 않았던 것이 아쉬워진다.<br/><br/> 빛나는 순간은 단지 젊음이나 성공만을 말하지는 않는다.<br/>  내가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것들!<br/> 그것은 사랑이나 공부, 일 등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br/> 사랑할 땐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공부할 때는 밤새워 공부하고, 일할 땐 치열하게 일할 수 있다면 그 빛이 가장 강한 시간을 나름 알차게 보내는 것이 아닐까?<br/><br/> 에세이라고 소개하지만 아름다운 시집 한 편을 읽을 것 같다. <br/> 문장 하나하나가 참 곱고 천천히 읽으면 그 속도대로 마음  속에 들어와 자리 잡는다.<br/> 이야기의 주제는 "빛" 이다<br/> 모든 순간의 빛!<br/> 그래서 내게는 어떤 순간이 빛이었는 지 생각해 보게 된다.<br/><br/> &lt;당신은 빛나고 있는가&gt;<br/> 사람과의 관계에서는<br/> 내가 과연 빛나고 있는지,<br/> 기쁨으로 반짝이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br/> 마음의 눈이 있어야 한다.<br/><br/> &lt;반짝반짝 빛나는&gt;<br/>언니가 언젠가 그랬지<br/> 어릴 적 거대한 꿈들을 꾸고<br/> 세상에 획을 긋는 멋진 사람이 될거라고 믿었지만 생각만큼 세상은 녹록치 않았다고.<br/> 언니가 치열하게 발 딛고 일어난 곳은 <br/> 생각보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곳이었다고<br/> 결국 이 정도로 인생이 마무리되는 것 같다고.<br/><br/> 어릴 적, 내가 꾸었던 모든 꿈들이 모두 나에게 빛이 되어 비추어 주지는않았다.<br/> 사랑에는 좌절하고, 사람들 때문에 외롭고,  나 자신의 무능력, 한심함에 무너져 내리는 경우는 무수히 많더라.<br/>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한 줄기 빛은 나를 비추고 있었다. <br/> 그 밝기가 한창때 보다는 많이 흐릿해졌어도 나를 지키는 빛 하나 꼭 있다. <br/><br/> 그 빛을 잊지말자.<br/> 내가 그 빛을 버리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빛나는 시절이다. 그 시절에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나도 나의 빛도 놓치지 말길. <br/><br/><br/>@alice__bookworm @sometimes.books <br/>[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빛나는시절을지나는중입니다  #이애경<br/>#섬타임즈   #에세이 <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로운 시대의 경제 - [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3314</link><pubDate>Thu, 02 Apr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3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841&TPaperId=17193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83/coveroff/k162136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841&TPaperId=17193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a><br/>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벤처노믹스 》<br/>ㅡ김기영<br/><br/>●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br/><br/>➡️."대한민국의 런웨이는 얼마나 남았는가”  정체된 시대, 우리는 어떤 성장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가?<br/><br/>✡️.  대한민국은 이미 활주로 끝에 서 있다<br/><br/><br/>ㅡ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우리나라가 갈림길에 서있다는 생각이 든다.<br/> 전쟁 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급성장을 할 때까지만 해도 기대가 컸다. <br/> 그러나 언젠가부터 출산율은 떨어지고 고령화는 극심해졌다. 더불어 나라의 경제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다.  <br/><br/>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의문을 던진다.<br/>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br/> 그리고 이륙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남아 있는가?<br/> 이 책의 제목을 보면 그 해답을 조금은 눈치 챌  수 있다.<br/> '벤처노믹스'<br/> 벤처로 경제를 다시 세워야 한다.<br/> 앞으로 5년이 그 뒤 50년의 성패를 결정한다.<br/><br/>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는 국가주도로 대기업을 밀어주며 경제를 키워왔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그 방식만으로는 안 된다.<br/> 실리콘 밸리의 고 부가가치 산업들은 스타트업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지금 미국  시총 1위인 엔비디아도 시작은 아주 작은 회사였다.<br/><br/>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반도체, 소프트 웨어 등의 산업은 많지 않은 노동력으로도 경제창출 효과가 크다.  <br/> 지금의 우리에게 딱 맞는 산업이다.<br/> 그러려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생겨나야 가능하다. 우리는 여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을 찾아볼 수 있다.<br/><br/>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벤처 생태계가 자리 잡도록 엔젤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 스타트업의 고용과 노동 유연성, 차등 의결권 등의 보장이 필요하다.<br/> 또한, 먼저 코스닥 시장도 튼튼해야 한다.<br/>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판은 더 크게 벌여주되 기술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코스닥이 살아나지 않으면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역시 완성될 수 없다"<br/><br/> 대한민국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였다. 그 덕에 빠른 성장을 이룬 것도 사실이다.<br/> 그러나 이제는 기존 산업을 답습하는 방식이 아닌 신 사업을 만들어 가야 하는 시점이므로 실패에도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br/> 그리고 우리의 젊은이들도 공무원이나 전문직처럼 안정적인 것만을 찾아서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큰 보상은 도전에서 온다.<br/><br/> 책을 보며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와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br/> 도전적인 젊은이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튼튼한 버팀목이 있어주면 좋겠다.<br/><br/><br/>@byte._.bites<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벤처노믹스   #김기영   #지음미디어<br/>#국가생존전략   #벤처국가론<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5/83/cover150/k162136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5838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간다라 속으로 - [간다라 이야기 -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3078</link><pubDate>Thu, 02 Apr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3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318&TPaperId=17193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50/coveroff/k062135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318&TPaperId=17193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간다라 이야기 -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a><br/>박동희 지음 / 소장각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간다라 이야기 》<br/>ㅡ박동희<br/><br/>●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br/><br/>➡️.불교 철학과 그리스 예술이 결합한 간다라 문명의 형성과 확산<br/><br/>✡️.  발로 뛴 현장에서 출발한 문명사적 사유의 기록<br/><br/>ㅡ '간다라' 라는 말이 낯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아리송했다. 이름만 들으면 인도말 같은 데,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다.<br/> '간다라' 라는 말은 지금은 사라진 옛 지명이다.  파키스탄 북서부 일대에 있었던 고대왕국과 그 일대를 칭하는 데,  지역만이 아니라 문화권도 포함하여 쓰는 용어라고 한다.<br/><br/> 이 책의 저자는 건축유산전문가로 캄보디아에서 앙코르 이야기를 저술하기도 했었는 데, 이번에는 간다라를 다루었다.<br/> 이 책의 부제목이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 인데, 인도의 오래된 문헌에서 간다라의 고대도시 탁실라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볼 수 있다.<br/>  탁실라는 당시에  실크로드를 오가던 상인들도 많이 들르던 크고 풍요로운 도시였다. 문화와 경제가 모두 발달하고 교류도 활발했다.<br/><br/> 그래서 탁실라에는 간다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들도 많다. <br/> 이곳에는 비르마운드 유적, 계획도시 시르캅,  고대도시 시르숙 등 3개의 고대유적이 있고 뛰어난 축석기술을 보여주는 불교예술도 빛난다. <br/> 도시가 오래되고 문화가 발달한 만큼 전해 내려오는 전설들도 많다. 신비로움 그 자체의 공간이다.<br/><br/> 그러나 간다라가 지금까지도 주목받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놀라운 예술의 힘이 다.<br/> 책에는 간다라 예술작품 사진들이 상당히 많이 담겨 있어서 보는 재미도 풍성하다. <br/> 간다라 불상, 싯다르타 고행상, 바즈라파니, 하리티와 판치카, 야차, 스투파, 바말라, 모라모라두, 자울리안 등 보물들이 끝없이 쏟아진다. <br/> 아주 오래전 유물임에도 보존상태도 좋아 보인다. <br/><br/> 이곳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당시, 신라스님 혜초가 쓴 &lt;왕오천축국전&gt; 에서도 일부 다루어 졌다. 천축을 떠나 간다라 지방도 거친 것으로 보인다.<br/> 교통도 안 좋고 정보도 없던 시절에 부처님에 대한 불심 하나로 세상을 떠돌며 끝내 고국땅을 밟지 못하고 떠나다니 대단하신 분이다.<br/><br/> 나는 무교라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문화예술들과 유물들을 보는 것은 좋아한다.<br/>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문화를 이렇게 책으로나마 보게 되어 무척 알찬 시간이었다. <br/> 이렇게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존경을 표하고 싶다.<br/><br/><br/>[  소장각 @sojangga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간다라이야기   #박동희   #소장각<br/>#탁실라   # 문화유산   #건축유산<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50/cover150/k062135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503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옆의 물고기 - [수조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2993</link><pubDate>Thu, 02 Apr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2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3520&TPaperId=17192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82/coveroff/89544735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3520&TPaperId=17192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조세계</a><br/>후미즈키 아오이 지음, 윤은혜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수조세계 》<br/>ㅡ후미즈키 아오이<br/><br/>● 등굣길, 학교축제, 같이 먹은 크림소다 <br/> 그 아이와 함께한 모든 처음!<br/><br/>➡️."사람의 마음이 보여, 물고기로"<br/><br/>✡️. 물고기가 튀어 오르면 행복, 가라앉으면 슬픔, 춤추듯 헤엄치는 건 사랑!<br/><br/>ㅡ청춘의 사랑은 풋풋하고 아름답다.<br/> 표지에 그려진 소녀는 만화를 찢고 나온 외모와 커다란 눈망울로 누가봐도 첫사랑의 소녀이다.<br/><br/> 이 책은 독특하게도 첫 8장 정도에 진짜 만화가 실려있다.<br/> 그 그림체를 보면 이들의 설레임을 더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뒤에 이어지는 소설을 볼 때도 그림 속 소년소녀를 상상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br/><br/> 사쿠라바는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소녀다. 매일 같이 남학생들이 고백하고 사진도 찍고 싶어할 정도로 인기많은 소녀다.<br/> 반면에 다치바나는 그저 공기취급 받는 존재다. 그런 다치바나에게도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사쿠라바는 정말 좋은 아이다. <br/><br/> 다치바나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br/>  마치 수조처럼 세상이 보인다.  <br/> 눈 앞에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데, 사람들 옆에 물고기가 보인다.<br/><br/>  "사람마다 데리고 있는 물고기는 각각 다르다. 어딘지 모르게 그 사람과 이미지가 비슷한 물고기가 함께 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그 사람과 비슷한 물고기가 깃드는 모양이다."<br/><br/> 그런 다치바나를 아이들은 이상하다며 피하지만 다치바나는 알고 있다.<br/> 그 사람 주변의 물고기 수가 마음의 순수함이나 정의감과 관계있다는 것을. 물고기 수가 없거나 적은 아이들은 죽거나 나쁜 행동을 한다.<br/> <br/> 어느 날,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는 아저씨가 사쿠라바에게 접근하는 것을 보고 위험을 느낀 다치바나가 사쿠라바를 도와주면서 둘은 그날부터 친해진다.<br/> 물고기가 보인다는 거짓말같은 이야기를 하는 다치바나를 믿어주는 사쿠라바, 그녀는 정말 천사같은 아이다.<br/><br/> 그러나  학교에 고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고래는 아이들 주변의 물고기를 먹어 치우고, 물고기가 자꾸만 사라지면 아이들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br/> 고래를 막고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br/> 다치바나와 친구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br/><br/> "오늘 처음으로 고래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을 봤다. 하지만 그 사람을 붙잡는다 해도, 어떻게 하면 고래를 멈출 수 있을까?"<br/><br/> 이야기를 보는 동안, 마치 아쿠아리움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사람과 물고기가 서로 어울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아름답다.<br/> 게다가 나를 닮은 물고기라니? 나의 물고기는 어떤 모습일까? 물고기를 보며 그 사람을 예측한다는 것도 흥미롭다.<br/><br/> 이야기의 소재는 마치 동화같지만 그 안에서 풋풋하게 피어나는 첫사랑의 내음때문인지 위험한 고래가 등장하는 데도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br/> 고래가 큐피트처럼 보일 정도로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설렌다.<br/> 재미난 상상력과 예쁜 사랑이 잘 어울리는 소설, 수조세계로 초대하고 싶다.<br/><br/><br/>[   자음과 모음 @ja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수조세계   #후미즈키아오이  #자음과모음   #장편소설  #학원로맨스<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82/cover150/89544735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827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포티 다시보기 - [진격의 영포티 -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1033</link><pubDate>Wed, 01 Apr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1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88&TPaperId=17191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0/coveroff/k0221371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88&TPaperId=17191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격의 영포티 -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a><br/>임수현 지음 / 다반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진격의 영포티 》<br/>ㅡ임수현<br/><br/>●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br/><br/>➡️.세대 갈등이라는 착시를 벗기고<br/>감정의 프레임을 넘어 구조를 분석한 책!<br/><br/>✡️. ‘영포티’라는 이름 뒤에 숨은 사회의 설계도를 읽다!<br/><br/>ㅡ언젠가부터 '영포티' 라는 말이 제법 들려왔다. <br/> 1990~2000년 대에 청년기를 보낸 X세대가 바로 영포티에 해당되며 과거의 40대와는 달리 요즘은 미혼도 많고 20대의 문화와 감성을  즐기는 이들도 많아졌다.<br/> 이 말이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마케팅 용어로 '자기관리와 소비감각은 유지하는 40대' 로 분명 긍정적인 표현이었다. <br/><br/>  그러나 언젠가부터 '영포티' 라는 말이 비아냥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br/> 나이 들었다는 사실은 인식못하고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분위기 파악못하는 존재처럼 비춰졌다.<br/><br/> "한때는 젊은 감각으로 읽히던 모습은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으로 해석되고 적극적 소비는 기득권적 여유로, 자기관리는 과시나 허세로 의미가 전환되었다"<br/><br/> 영포티는 어쩌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을까?<br/> 온라인 문화를 주도하는 2030세대에게 40대는 동시대 동직장에서 함께 일하며 그들과 차이점을 보였다. <br/> 비슷한 문화를 누리는 것 같지만 기득권의 위치에 있는 40대가 2030 이 가지는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의 화살을 온전히 받는 대상이 되었다.<br/><br/> 그러나 기득권으로 보이는 40대도 사실은 애달프다.<br/> "사회는 40대에게 흔들리지 않는 어른의 자리를 기대하지만, 현실의 40대는 오히려 가장 많은 불안을 동시에 감당하는 시기에 서 있다. 책임은 늘어났고, 안정은 보장되지 않으며, 젊음을 유지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압박까지 겹친다"<br/><br/> 여러모로 '끼인 세대' 로써 40대들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 중이다.<br/><br/> 세대갈등은 고대에서 부터 있어 온 일이다. <br/>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언제나 윗세대는 아랫 세대가 못마땅했고. 아랫세대는 윗세대를 불편해 하며 싫어했다.<br/> 영포티로 상징되는 세대간의 갈등은 여러 분야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br/> 그러나 최근에 보이는 세대갈등은 단순한 생각의 차이를 넘어 혐오수준에까지 이른다는 데 문제가 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지 않은가?<br/> <br/> 다른 이들에 대한 근거없는 혐오는 본인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 나쁜 부메랑은 돌고돌아 다시 내게로 오기 마련이다.<br/> 지금의 영포티 현상은 근거없는 혐오의 문제점을 우리에게 잘 알려주고 있다. <br/><br/> "갈등은 상대를 무너뜨릴 때 풀리는 것이 아니다. 구조를 정확히 인식할 때 비로소 해소의 실마리를 얻는다"<br/><br/> 영포티 문화현상을 지켜보며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와 구조를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br/><br/><br/>@gbb_mom <br/>@_kkimhee <br/>@davanbook <br/>[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진격의영포티  #다반출판사  #임수현 #영포티  #세대전쟁  #영포티   #세대갈등<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0/cover150/k0221371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805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아함이 나를 구한다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0490</link><pubDate>Wed, 01 Apr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90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190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off/k452137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190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a><br/>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br/>ㅡ호세 카를로스 루이스<br/><br/>●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br/><br/>➡️.스페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가 제안하는 현대인을 위한 삶의 처방전, 우아함.<br/><br/>✡️. 잘 살려고 애쓸수록 왜 더 불안해지는가? 디지털 화면이 지배하는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br/><br/><br/>ㅡ 현대사회는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요로워졌는 데, 사람들의 정신은 더욱 빈곤해졌다.<br/> 결핍이 채워질 때마다 또 다른 새로운 결핍이 생겨 불완전함을 증폭시키는 불만만 가득해진다.<br/><br/>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br/> 모든 걸 가지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허전함, 군중 속에 있으면서도 외롭다고 느끼는 감정, 항상 자신이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불안감,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br/><br/> 인문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인간은 복잡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삶 자체가 모순투성이다.<br/> 모순 덩어리와 복잡한 사회가 만나니 인간은 몸과  마음이 궁핍해지고 세상은 혼란 그 자체다.<br/> 이런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만의 가치관과 철학이 필요하다.<br/><br/> 스페인 철학자인 저자는 해결방안으로 '우아함' 을 든다. 우아함이라는 말이 무척 우아하게 들린다. <br/><br/> "우아한 사람은 예의 바르고 정중하며, 타인을 함부로 대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br/> 예의란 타인에게 보이는 관심과 존중, 애정의 표현으로, 이는 대화의 분위기를 편안하고 즐겁게 만든다. 예의 바른 사람은 아첨이나 아부 없이도 상냥할 수 있다. 상냥한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 없이 말을 걸 수 있는 편안함과 신뢰를 주는 사람이다.”<br/><br/> 일단, 우아해지려면 폰이나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에서 나와 실제 사람들과 대화하고 생각하고 웃을 수 있어야 한다.<br/> 사람의 눈보다 화면을 더 자주 마주하면 관계는 약화되고 문제해결능력도 점점 떨어진다.<br/> 가상 세계에서의 모든 만남과 활동들은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더 큰 결핍만 남겨서 결국 정신적 빈곤에 처하게 된다.<br/><br/> 우아함 안에는 신중함, 판단력, 세련됨, 단정한, 평온함, 존중 등이 모두 포함되는 데 이는 현실세계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키울 수 있고 발전될 수 있는 양식이다.<br/> 우아한 지적능력을 가지고 사색하는 사람에게는 불안과 결핍이 찾아오지 않는다.<br/><br/>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전세계가 연결되고 무수히 많은 정보를 수시로 접할 수 있는 세상인데, 이 상황이 인간을 더 고립시키고 정신적으로 빈곤하게 만든다니 누가 이런 상황을 예상했을까?<br/><br/> 그래도 지금 우리는 이 상황의 괴리와 아이러니를 느끼는 세대다. 가상세계가 등장하기 전과 후를 다 겪어 보았기 때문이다.<br/> 그러나 다음 세대는 다를 것이다.<br/>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노출이 되면 우아함은 커녕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까지 후퇴할 수 있다. 기성세대로서 이런 상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지켜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br/>[    북하우스   @book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우아한사고를위한철학   #북하우스<br/>#호세카를로스루이스   #철학   #인문학<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150/k452137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193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겨내자 지금 이순간 - [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7960</link><pubDate>Tue, 31 Mar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7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187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off/k51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187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a><br/>김형준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손실의 심리학 》<br/>ㅡ김형준<br/><br/>●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br/><br/>➡️.수익을 내려고 투자했는데,<br/>어느새 원금 회복이 목표가 되어버린 당신에게!<br/><br/>✡️. 마이너스 계좌보다 더 위험한 ‘마이너스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 보고서!<br/><br/><br/>ㅡ 한동안 승승장구하던 국내주식이 중동전쟁의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br/> 어제오늘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니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이 편치만은 않을 것이다.<br/> 투자라는 것이 모두가 일확천금을 꿈꾸며 들어오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실패만 보고 쓸쓸히 퇴장하곤 한다. <br/> 이번 만큼은 다를 줄 알았는 데. 전쟁은 언제 끝나려나.<br/><br/> 소액으로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덜 되겠지만 본인 기준에서 많은 돈이 들어가 있거나 대출이라도 한 경우라면 하락장에서 견디기는 힘들다.<br/> 심지어 거액을 잃고 그 상실감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까지 있다.<br/> 심리학자이자 자살예방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손실이 주는 인간심리에   주목했다.<br/> <br/> 투자에 실패하고 많은 돈을 잃으면 돈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상실해 간다.<br/> 삶의 의미를 잃고 자신을 비하하며 존재에 의의를 잃어간다. 하지만 그런 때일수록 하루빨리 본인 마음이라도 <br/>추스려야 다시 살아갈 수 있다.<br/>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만회' 의 정의를 다시 내린다.<br/><br/>  "투자로 잃어버린 돈을 다시 만회하려는 것이 아니라, 손실의 늪에서 빠져나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곁으로 돌아오는 것,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소소한 기쁨을 다시 발견하는 것. 그렇게 안온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br/> <br/> 이것이 바로 만회이자 회복이다.<br/> 돈을 잃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남들 다 잘 하는 것 같은 데, 나만 실패하고 패잔병처럼 돌아선다는 것은 너무도 괴롭다.<br/>  그래도 실수나 실패의 경험이 있었다면 잘못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반성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만회도 회복도 못하고 더 큰 손실만 입을 수도 있다.<br/>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br/><br/> "돈을 잃는 것은 사고이지만 마음을 잃는 것은 파국이다"<br/> 그렇다.<br/>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무언가 하나를 꼭 잃어야 한다면 그것은  '돈' 이다. 돈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br/>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삶의 의미를 잘 지키고 살아 간다면 돈은 언제고 다시 나를 찾아온다.<br/><br/> 전쟁으로 인한 하락장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겠지만, 각자 멘탈 잘 챙기고 자신을 지키는 투자가 되길 바란다.<br/><br/> <br/>[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손실의심리학  #김형준   #심리학<br/>#자살예방전문가   #투자실패   #마음회복<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150/k51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52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혼 전성시대 - [결혼 옵션 세대 - 반세기의 선택이 만든 저출생 대한민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7402</link><pubDate>Tue, 31 Mar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7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83&TPaperId=17187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16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83&TPaperId=17187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혼 옵션 세대 - 반세기의 선택이 만든 저출생 대한민국</a><br/>민세진.신자은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결혼 옵션 세대》<br/>ㅡ민세진, 신자은<br/><br/>● 반세기의 선택이 만든 저출생 대한민국<br/><br/>➡️. 한국 여성의 반세기에 걸친 결혼과 출산 인식의 변화<br/><br/>✡️. 2030년 무렵까지가 마지막 인구 골든 타임, 무엇을 해야 하나<br/><br/><br/>ㅡ 명절 때 친지들이 모였을 때, 어른들이 젊은이에게  하면 안 되는 말들이 있다.<br/> "결혼은 언제하니? 아이는 안 갖니? 둘째는 있어야지 "  등등등<br/> 이 말을 젊은이들이 듣기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br/> 당장 내가 생존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결혼과 아이는 언감생심이기 때문이다.<br/><br/> 상황이 그렇다보니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 옵션이 된 지 오래다.<br/> 특히, 여성들에게 대한민국은 커리어와 가정이 양립하기 어려운 나라인지라 결혼과 출산이 더 꺼려질 수 밖에 없다.<br/> 과거에는 결혼한 여성이 어떻게 커리어를 병행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기본 전제가 가정에서 커리어로 옮겨갔다. <br/><br/>"커리어는 자아실현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자립 능력을 제공할 수 있고, 경제적 능력은 특히 성인이 자유롭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다."<br/><br/> 요즘은 어느 누구도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br/>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br/>  이 책에서는 여성들이 결혼과 커리어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는 과정을 연령대별로 4개의 집단을 나누어 설명한다.<br/><br/> &lt;1집단 1955-1964년생&gt;<br/> 대졸자가 적고, 대졸이어도 일하는 여성이 적었다.<br/> &lt;2집단 1965-1974년생&gt;<br/> 베이비부머 2세대로 결혼, 출산, 가사를 전담하여 고단한 공존을 했다.<br/> &lt;3집단 1975-1984 년생&gt;<br/> 경제활동 참가는 확대되었지만 사회적 인프라의 부족으로 경력단절이 일어났다.<br/> &lt;4집단 1985-1996년생&gt;<br/> 대학진학률이 남성보다 높고 경제활동참가자도 늘어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옵션이 되었다. <br/><br/> 지금의 4집단은 자라면서 2집단과 3집단의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을 지켜보았다.<br/> 그 모습은 그들이 피하고  싶은 모습이었다.<br/> 각자 행복을 추구하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본성이 강한 데, 여성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출산과 양육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라는 압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br/> <br/>  "결혼-출산이 삶의 선순환의 일부로, 누구나 제약 없이 선택하고 영위할 수 있는 선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집중적인 노력과 긴 호흡의 투자가 필요하다."<br/><br/>  근본적으로 지금은 4집단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도 생활에 지장 없는 사회적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br/> 이런 변화없이 캠페인 성 호소만으로 출산을 선택할 리 없다.<br/> 책에서는 2030년 무렵이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골든타임을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br/><br/> <br/>[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결혼옵션세대   #민세진  #신자은<br/>#생각의힘   #저출생대한민국ㄷ<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16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9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탈린 다시보기 - [스탈린 -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6902</link><pubDate>Tue, 31 Mar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69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2950&TPaperId=171869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37/coveroff/8964362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2950&TPaperId=171869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탈린 -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a><br/>올레크 V. 흘레브뉴크 지음, 유나영 옮김, 류한수 감수 / 삼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스탈린 》<br/>ㅡ올레크 흘레브뉴크<br/><br/>●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br/><br/>➡️. 스탈린 개인사와 스탈린 시대 사회사를 결합시킨 역작 - 러시아 문서고의 달인 올레크 흘레브뉴크<br/><br/>✡️. 왜 지금 우리는 ‘스탈린’을 읽어야 하는가<br/><br/><br/>ㅡ 푸틴이 정권을 잡은 지가 올해로 벌써 27년차에 접어 들었다. 총리와 대통령을  번갈아하고 법을 바꾸며 그는 계속 그 자리에서 통치중이다.<br/> 설상가상으로 지금 러시아에서는 스탈린을 그리워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br/><br/> 스탈린 사망 후, 기억이 흐려진 러시아인들이 이제는 그를 옹호하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br/> 이 책의 저자인 역사학자 올레크 흘레브뉴크는 그중 한 사람이다. <br/><br/>  "최근 러시아사의 역설적 전환들과, ‘대안적’ 스탈린에 대한-스탈린의 효율적인 관리 능력을 본받을 가치가 있는 모델로 내세우는-신화가 대중의 정신에 대대적으로 스며들어 끼치고 있는 해악 탓에 내 연구는 학문적 적합성을 뛰어넘는 의미를 띠게 되었다."<br/><br/> 다음 세대에게 역사가 제대로 교육되지 않으면 다음 세대들은 독재자의 잘잘못을 제대로 모르게 된다. <br/> 저자는 역사학자로써 이런 면에서 책임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br/><br/> 러시아 역사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르지만 조지 오웰의 &lt;동물농장&gt; 에 나오는 돼지 나폴레옹이 스탈린을 모델로 한 것은 알고 있다.<br/> 오웰의 소설로 인해 공산주의와 독재의 위험성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br/><br/> &lt;동물농장&gt; 이 권력다툼과 숙청과정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면, <br/> 이 책은 스탈린 평전 답게 그의 전 생애를 보며 그가 어떻게 공산주의 사상에 몰입하고 권력을 잡고 독재자가 되어갔는 지 그리고 마지막 모습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br/><br/> 사람들을 사로잡으며 스탈린이 리더로 올라가는 과정을 보면 분명 그는 천재이자 무척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없다.<br/> 하지만 그의 지지자들은 그렇게 한 순간에 자신이 숙청당하리라 생각지 못했다. 그것도 그토록 잔인하게.<br/> 그러나 힘으로 얻은 권력은 힘이 있을 때까지만 유효하다.  그의 말로도 자신이 숙청시킨 동지들 못지않거 비참했다.<br/> 그의 권력을 넘겨받은 이들은 과감히 그의 정책과 사상을 지워버렸다.<br/><br/> 한때는 독재자로 군림하던 한 인간의 말로는 비참하다.<br/> 독재자이기 이전에 그 역시 마음이 있는 한 인간이었고 약점많고 부족한 점 많은 사람이었다.<br/> 고대로부터 이어진 역사를 보며 우리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있다.  인간에게 과한 권력이 주어지면 그 독주에는 더 이상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브레이크 없는 차는 결국 사고로 끝날 수 밖에 없다.<br/> <br/> 지금 잠시잠깐 강력한 독재자가 필요한 듯 보여 스탈린 향수를 떠올리는 러시아인들은 그가 남긴 빛보다 더 많은 오점을 볼 수 있어야 한다.<br/> 방심하는 순간, 그때보다 더 끔찍한 세상이 열릴 수도 있다.<br/> 그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절절하게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바다.<br/><br/> <br/>[  삼인 @sam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스탈린  #올레크흘레브뉴크  #삼인<br/>#독재자  #스탈린평전   #권력자<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37/cover150/8964362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379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연의 선물 -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5085</link><pubDate>Mon, 30 Mar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5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85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off/k04213788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85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a><br/>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br/>ㅡ강철원<br/><br/>●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br/><br/>➡️. 사계절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며<br/>흙의 시간 위에 쌓아가는 삶의 지혜!<br/><br/>✡️. 나만의 텃밭을 가꾸고자 하는 이들에게<br/><br/><br/>ㅡ 나도 텃밭을 가져보고 싶다.<br/>  그래서 금새 딴 상추로 쌈을 해먹고, 방울 토마토로 샐러드도 만들고 싶다. 요리하다 파가 필요하면 텃밭으로 달려가 뽑아오는 그런 장면들이 먼저 떠오른다.<br/><br/> 말처럼 쉽지 않겠지?<br/> 농사에 '농' 도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보이는 모습만 보고 덜컥 시작했다가 낭패를  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다.<br/> 그럼에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지라 이런 삶을 한번씩은 꿈꾸는 것 같다.<br/><br/>  우리의 푸바오 할아버지는 로망을 실현하셨다. <br/> 그런데 할아버지에게는 농사가 우리처럼 로망은 아니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단한 농부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농사는 피해야 할 삶 중 하나였다. <br/> 그러나 자연이 좋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은 우리도 할아버지도 똑같았다.<br/> 오히려 막연히 꿈만 꾸는 우리보다 자연이 어떤 선물을 주는 지 더 잘 알기에 할아버지는 그 선물을 받고 싶었을 것이다.<br/><br/> 재미로 텃밭을 하시는 줄 알았는 데, 규모도 제법 크고 농작물 종류도 많다.<br/> 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고 부동산 중개인도 의아해하는 쓸모없어 보이는 땅에 마음이 끌려 지금은 그 땅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며 할아버지만의 낙원으로 만들고 계신다.<br/><br/> 그곳에서 농작물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채소 종류별로 얽힌 추억들이 떠오른다.<br/> 옥수수를 수확하니 바오패밀리 생각이 나고 감자를 캐면 어머니의 찐 감자가 떠오른다. 생 가지를 먹던 일, 고향에서는 '솔'  이라고 불리는 부추, 아내가 좋아하는 당근김밥, 바오패밀리의 황금 고구마 똥 등<br/> 밭에서 나는 우리 음식에는 우리 모두의 추억들이 가득 담겨있다.<br/> 대지는 어머니의 품이라고 했던가? <br/> 할아버지는 어머니 생각이 유독 많이 난다.<br/><br/> 농사는 참 손이 많이 가고 몸도 힘들고  고단한 일이다.<br/> 그러나 생명을 키우며 땀 흘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채소, 꽃, 곤충들과 어우러져 있다보면 인간도 자연이 하나 인 것 같아 마음 만큼은 평온해진다.<br/><br/> "우리는 자연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이다.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하고, 존재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이 관계가 원활하게 돌아간다. "<br/><br/> 할아버지는 지금도 그곳에서 그 시간들을 즐기고 계신다. <br/> 그 마음으로 세상을 보니 텃밭채소들도, 바오 패밀리들도 모두 한 가족이다.<br/> 오늘도 자연은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고 한다. 할아버지 연세 쯤 되셔도 여전히 자연에게는 배울 점이 많은가  보다.<br/><br/><br/>  한스미디어 @hansmedia <br/>  만능이 @10000_neungi<br/>[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매일아침나는텃밭에간다  #강철원<br/>#한스미디어    #식물수업  #판다할부지<br/>#텃밭일기   #남천바오  #푸바오<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150/k04213788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828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 [도면 밖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4703</link><pubDate>Mon, 30 Mar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4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6941&TPaperId=171847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1/99/coveroff/k492136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6941&TPaperId=17184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면 밖의 이야기</a><br/>박용준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면 밖의 이야기 》<br/>ㅡ박용준<br/><br/>● 거대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2년 동안 부대끼며 몸으로 기록한 한 사람의 치열한 노동 일지!<br/><br/>➡️. 일과 관계, 책임과 시간, 그리고 인간의 품격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르포르타주!<br/><br/>✡️. 완벽하지 않음이 쓸모없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br/><br/><br/>ㅡ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br/>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고, 모든 것은 내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 보이기 마련이다.<br/><br/> '도면밖의 이야기' 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자신의 위치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이야기한다.<br/> 도면으로 보면 보이는 것이 밖에서 보면 안 보이고, 도면 밖의 상황은 도면에서는 절대 볼 수 없다.<br/> <br/> '노가다의 미학' 이라는 프롤로그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br/> 발전소 공기업에서 일하는 저자의 눈으로 보는 발전소 공사현장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br/><br/> "사람들은 흔히 현장 작업자분들을 노가다꾼이라 부르며 가난하거나 학력이 낮은 사람들로 상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미지와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br/> 그들은 숙련자들입니다. 정확한 위치에 적절한 도구와 자재를 사용할 줄 알고, 올바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입니다."<br/><br/> 첫번째 편견이 깨졌다.<br/>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도면도 볼 줄 모르는 내가 도면 안에서만 생각해 온 결과이다.<br/> 도면대로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의 땀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br/> 도면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이들도 현장에 나가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일들이다. <br/><br/> 저자는 바로 그 현장을 모르는 이들에게 현장을 알려준다.<br/> 이 책에는 그가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기계설비 시공을 담당하며 보고, 듣고, 겪었던 일들이 가감없이 담겨있다.<br/> 언제 우리가 그 리얼한 삶의 현장을 볼 수 있겠는가?<br/><br/>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저자는 많은 것을 느낀다. 마치 혼탁한 세상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부처처럼 득도해 가는 것 같다.<br/>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데, 어쩔 수 있나!"<br/> "목욕탕에서 보면 사람 다 똑같더라"<br/>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br/> "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br/><br/>  부처도 속세에 내려와 깨달음을 얻었다더니, 도면 밖 현장에서 외치는 그의 말은 "말씀" 이 된다.<br/> 덕분에 나도 색안경을 벗고 몰랐던 세상을 제대로 보게  되었다. <br/>이렇게 재미난 현장스케치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사람들의 편견을 깰 수 있도록. <br/><br/><br/>@gbb_mom <br/>@lovely_rachel_v <br/>@happypress_publishing<br/>&lt;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도면밖의이야기  #행복우물출판사<br/>#박용준  #단단한맘레이첼  #도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1/99/cover150/k492136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1997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력 충만한 인간 - [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1985</link><pubDate>Sun, 29 Ma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1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81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off/k8721378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81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a><br/>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br/>ㅡ다사카 히로시<br/><br/>● 당신은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밀어내는가?<br/><br/>➡️. 사람을 통해 배우고, 사람으로 증명한 통찰, 인간관계가 호전되는 ‘7가지 마음의 기술’!<br/><br/>✡️. 인간관계가 흔들릴 때마다 돌아오게 될 단 한 권, 삶이 답답해질 때마다 다시 찾게 된다.<br/><br/><br/>ㅡ'인간력' 이라는 말이 낯설다.<br/> 저자는 인간력을 이렇게 정의한다.<br/>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나 통찰력,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는 힘까지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br/><br/> 우리가 보통 '수양한다' 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인간력을 갈고 닦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br/> 당연히 수양이 잘 된 사람, 인간력이 높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br/> 그러나 그것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br/> <br/> 어떻게 해야 인간력을 높일 수 있을까?<br/>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가 원활해지는 마음습관 일곱가지를 소개한다.<br/><br/> 1.부족함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인정한다<br/> ~나는 이제껏 부족함은 고쳐야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결점이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결점이 없다고 믿는 사람을 싫어한다.<br/> 2.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br/> ~모두가 부족한 점을 가진 세상에서 타인과 갈등이 생겼을 때, 자신의 결점과 미숙함을 먼저 수용해주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가게 되어있다.<br/><br/> 3.마음 속 작은 자아를 바라본다<br/>~진짜 겸허함과 진짜 자신감은 자신의 잘못을 떠안을 수 있는 사람에게 있다.<br/>스스로를 돌아보자.<br/> 4.스스로 싫어하기로 선택했음을 안다<br/>~인간은 자신이 가진 단점을 가진 이를 싫어한다. 그러나 고독하고 외로운 세상에서 굳이 미워하고 살 필요는 없다.<br/> 5.말이 감정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한다<br/>~말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말은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말하는 대로 마음이 만들어 진다 는 것을 잊지말자.<br/><br/>6.헤어져도 마음으로 관계를 끊지 않는다<br/>~애정이란 관계를 끊지 않는 것이다. 내가 먼저 마음을 닫지는 말자. 마음의 끈을 놓지 않으면, 삶은 뜻밖의 선물을 건넨다.<br/> 7.모든 만남은 나를 위한 것임을 받아들인다<br/>~세상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다. 불행한 만남도 고마운 만남이 되는 날이 올 수 있다.<br/><br/> 마음습관 7가지를 보고나니, 왜 인간력을 갖추는 것이 마음을 '수양' 하는 것인지 알 것 같다.<br/> 온갖 욕망과 질투, 번뇌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에게는 정말 쉽지 않은 과정들이다. 평범한 내가 보기에는 이 정도가 가능하려면 석가모니 수준은 되어야 할 것 같다.<br/><br/> 그럼에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br/> 논어에서 공자는 나이에 따라 사람들을 다르게 불렀었다. <br/> 50대가 되면 하늘의 뜻을 알고, 60대가 되면 귀가 부드러워지고, 70대가 되면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고.<br/>  그러나 나이들었다고 해서 모두 그렇게 되지는 않다. 오히려 더 탐욕과 노욕에 찌들어가는 사람들도 많다.<br/> <br/> 그런 노인이 아닌, 인간력을 가진 진짜 어른이 되려면 젊어서부터 언제나 마음을 다스리고 살아야 그나마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다.<br/> <br/><br/>[  북 플레저  @_book_pleas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람을얻는힘인간력   #다사카히로시<br/>#북플레저   #인간력   #인간관계<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150/k8721378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69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 [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1421</link><pubDate>Sun, 29 Mar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1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062&TPaperId=17181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34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062&TPaperId=17181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a><br/>조영주 지음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탐정 소크라테스 》<br/>ㅡ조영주<br/><br/>● '탐정 소크라테스' 는 알고 있다.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br/><br/>➡️. 어긋나고 자가지는 마음들. 그 틈을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예리한 시선!<br/><br/>✡️. “매일매일 아슬아슬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br/><br/><br/>ㅡ예전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또 그 전에 '증인'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br/> 나는 실제로 자페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기에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고 이해한 것이 전부였다.<br/> 그리고 소설로 본 것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br/><br/>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조영주 작가가 본인이 자폐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걸 보면 이 이야기에는 본인의 경험도 많이 녹아 있는 것 같다.<br/><br/> 셜록 홈즈같은 유능한 탐정들이 사건을 해결할 때는 사건현장에서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단서까지 찾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br/> 희승이도 누구보다 감각이 예민해서 마치 탐정들처럼 미세한 변화를 눈치채는 능력을 가졌다. <br/> 차이점이라면 탐정들처럼 사건 후에 현장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자신이 속해있는 시간과 공간에서 전후 상황을 판단하여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옆에서 보면 마치 예언자나 무당으로 느껴질 만큼 신기하다.<br/> 그래서 희승의 별명은 '탐정 소크라테스'<br/><br/> 그러나 그만큼 단점도 있다.<br/> 사람들과의 관계맺음이 쉽지 않은 희승이에게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도움을 준 지민이라는 친구가 있었다.<br/> 지민은  희승이에게 크리톤이다.<br/> 처음에 희승은 지민과의 관계맺음도 쉽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지민에게 도움을 주기까지 한다.<br/><br/> 친구들이 희승이 핑계를 대고 지민을 괴롭힌 걸 사과하게 하고, 전학을 가서까지도 지민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이어간다.<br/> 다행히 새학교에서도 새로운 크리톤인 윤서도 만난다.<br/> '우영우' 라는 드라마에서도 우영우가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 준 친구를 '봄날의 햇살' 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 데 한번 마음을 준 사람은 잊지 않는 것도 그들의 성품인가 보다.<br/><br/>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소녀 탐정 이야기인가 싶었지만 실은 10대들의 성장 이야기이자 우정 그리고 휴머니즘에 관한 책이었다.<br/> 한참 성장중인 중학교 학생들의 불안정하지만 순수한 마음들, 그 안에서 자라나는 우정들 그리고 자폐라는 핸디캡을 대하는 다양한 시선들을 보며 내가 그 공간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 예민한 희승이가 부모님 간의 거리를 느끼는 부분들이 안타까웠지만 우리의 소크라테스는 앞으로도 잘 이겨내리라 믿고 싶다.<br/> 적어도 사랑받아야 할 시기의 우리 아이들이 사랑으로 인한 결핍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br/> <br/><br/><br/> &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내 친구의 서재 @mytomobook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탐정소크라테스   #조영주   #내친구의서재    #자폐스펙트럼   #우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34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3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레이어링의 힘 - [레이어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0932</link><pubDate>Sun, 29 Mar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80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264&TPaperId=171809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8/coveroff/k70213726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264&TPaperId=17180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이어링</a><br/>브만남(김주황)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레이어링 》<br/>ㅡ브만남(김주황)<br/><br/>●브랜드 전쟁, 기억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br/><br/>➡️. “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에게 어떤 감정과 이미지를 남기고 있는가?”<br/><br/>✡️. 레이어링으로 고객의 머릿속에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라!<br/><br/><br/>ㅡ최근에 아주 재미난 의류 광고를 하나 보았다.<br/> 시리즈 시트콤처럼 웃음을 유발시켜 시선을 사로 잡았는 데, 그  브랜드 이름과 이미지가 제대로 각인되었었다. <br/> 젊음, 신선함, 순수함이 광고를 보는 동안 느껴져서 매장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이런 마음이 들었으니 그 브랜드는 이미지 구축에 일단은 성공한 것이다. 몇 편의 시리즈 물을 연달아 보다보니 저절로 자리잡은 이미지였다.<br/> 이제 내가 매장에서 구매를 하고  옷을 입으면 나의 경험까지 브랜드 이미지에 쌓이게 될 테다.<br/><br/> 그러나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br/> 열심히 기획하여 만들어졌지만 어떤 브랜드는 잘되고 어떤 브랜드는 망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왜 그럴까?<br/>  <br/> "같은 기능의 제품이라도 자신의 가치관과 감정,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와 공유한 경험과 기억이 쌓일수록, 그 가치는 결국 가격으로 증명됩니다. 그래서 더 비싸도 기꺼이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br/><br/> 그러고 보면 나도 항상 한 브랜드의 가방만 쓰는 데,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아서 공감이 되었다.<br/> 앞서 말한 의류 브랜드도 내가 경험하는 만큼 기억이 쌓일 것이다.<br/> 저자는 소비자가 이렇게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가는 과정을 "레이어링" 이라고 말한다.<br/><br/> "우리가 기억하는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경험의 총합입니다"<br/><br/> 그렇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소비자의 첫번째 호기심을 다음의 경험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진다.<br/> 그러기 위해서는 일관된 맥락, 그 브랜드만의 핵심감정과 더불어 제대로 된 레이어링 과정도 필요하다.<br/><br/> 책에는 3단계로 소개하고 있다.<br/> &lt;1단계 내면쌓기&gt;<br/> 철학, 고객설정 등 브랜드 방향잡기<br/> &lt;2단계 컨셉 쌓기&gt;<br/> 브랜드의 내면을 고객에게 심어주는 도구<br/> &lt;3단계 외모쌓기&gt;<br/>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는 법<br/><br/> 그러고보니 내가 좋아하는 가방 브랜드도 나에게 이러한 과정을 보여 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의류 브랜드는 내게 이 과정이 진행중이다. <br/> <br/> 광고나 마케팅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내용이 좀 생소했지만 나도 브랜드의 소비자로써 생각해보니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br/> 문득, '나' 라는 사람의 브랜딩도 레이어링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br/><br/> <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레이어링   #브만남  #위즈덤하우스 #김주황   #브랜드이미지<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8/cover150/k70213726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187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악마는 내 안에 - [바엘의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9785</link><pubDate>Sat, 28 Mar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9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656&TPaperId=17179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5/coveroff/k48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656&TPaperId=17179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엘의 집</a><br/>이다모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바엘의 집 》<br/>ㅡ이다모<br/><br/>●한국적 샤머니즘과 서구적 공포의 습하고 기괴한 만남<br/><br/>➡️. 동양의 잔혹한 주술과 서양의 악마학이 결합된 압도적 오컬트 스릴러. <br/><br/>✡️. 당신이 잠든 사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릿한 악마의 숨결이 들려온다.<br/><br/><br/>ㅡ바엘을 아는가?<br/> 바엘은 중세 유럽 마법서에 나오는 72악마중 하나다. 지옥의 왕으로 서열 1위의 강력한 악마이다.<br/>  책 제목에서 말하는 바엘의 집은 어디일까?<br/><br/> 서현은 여느 한국의 학생들처럼 입시지옥에 시달린다. 집도 안식처는 아니다. 더한 지옥이다.<br/> 대기업 고위간부인 어머니와  유능한 변호사인 아버지, 대학병원 레지던트 1년인 언니를 둔 덕에 모두의 부러움을 받지만 실은 부족한 딸로 매일이 구박이다. 폭행과 모욕은 다반사고 아파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br/><br/>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던 서현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증상이 나타난다. <br/> 산 속 깊숙한 곳에 있던 입시캠프를 다녀 온 후부터다. 서현은 그곳에서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을 건드렸다.<br/> 이때부터 나는 서현이 너무 가여웠다.<br/> 부모사랑도 받지 못하는 불쌍한 아이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악마는 이미 서현을 타겟으로 잡고 막다른 곳까지 몰고 있었다.<br/><br/> 그럼에도 종교라는 이름과 치료라는 명목으로 또 부모의 방임으로 서현은  죽어가야만 했다.<br/> 악마가 있다해도 이 순간 가장 잔인한 것은 부모와 종교인이었다. 심지어 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br/> 희생자는 서현 만이 아니었다. 서현의 죽음을 알게 된 유현도 희생자였다. <br/><br/>  그후, 언니 유현과 기자 한 사람이 서현의 죽음을 추적한다. <br/> 그 추적의 길에는 이성이 아닌 주술과 미신, 악마의 이야기가 가득하다.<br/> 연못에 사는 개구리 요괴, 두꺼비, 괴이, 검은 고양이 등이 등장하더니 심령사인 세령, 구마사제인 도결과 배 신부까지 등장해 인간의 내면에 침투하는 악, 두려움의 원천들과 맞선다.<br/><br/>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br/> "나는 엄마랑 아빠를 불행하게 만들어 달라고 항상 빌었어. 신이 됐든 악마가 됐든 누가 됐든 아무나 그걸 이루어 주면 좋겠다고.~<br/> 내가 그런 나쁜 마음을 가져서, 마음의 빈틈을 만들어서 쟤한테 홀린 거야, 그래서 언니를 힘들게 만들었어."<br/><br/> 마지막 결말까지 슬펐던 이야기다. <br/> 악은 인간 내면의 나쁜 마음을 품고 침입한다. 결국 여지를 주는 건, 우리 자신이었다.<br/> 그러나 애초에 서현에게는 부모가 있는 집이 바엘의 집이었던 것을, 악마에게 먼저 집어 삼킨 건 서현이 아니라 부모였다.<br/> <br/><br/>[  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바엘의집   #이다모   #아프로스미디어 <br/>#공포소설  #샤머니즘  #오컬트<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5/cover150/k48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754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만의 인생명언 - [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9282</link><pubDate>Sat, 28 Mar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9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61&TPaperId=17179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off/k03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61&TPaperId=17179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a><br/>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장의 문장들 》<br/>ㅡ사이토 다카시<br/><br/>●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br/><br/>➡️. 결정적 순간, 떠오르는 문장이 있는 사람은 다르다.”<br/>  오늘 읽은 한 문장이 내일의 판단을 바꾼다<br/><br/>✡️. "길을 잃었다면 고전에 물어라. 답은 그 안에 있다.”<br/><br/><br/>ㅡ나는 &lt;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의 힘&gt; 을 읽은 이후로 사이토 다카시의 팬이  되었다.<br/> 그의 글에는 세상을 보는 통찰이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저절로 감탄하게 되는 힘이 있었다. 그런 사이토 다카시에게는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고전들이 있었다. <br/><br/> 고전이란 시대나 환경이 변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꿋꿋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작품들이다. <br/> 그래서 고전의 문장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성이 있다.<br/><br/>  그는 이 책에 다양한 명저에 실린 말들을 소개하는 데, 그 범위가 철학, 소설, 에세이, 수기, 비즈니스책 까지 폭 넓다.<br/> 거기다 시대와 국가도 다양해서 어떤 취향을 가진 누가 보더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 명언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다.<br/><br/> 명언들은 모두 6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br/> {1부 사고의 원칙, 2부 열정과 도전, 3부 인재의 육성, 4부 일류의 조건, 5부 역경의 극복, 6부 정신의 충족} <br/> 이라는 주제로 모두 70가지나 되는 명언들이 있다.<br/> 각 명언들을 보고나면 사이토 다카시의 생각도 함께 볼 수 있는 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의 생각의 깊이를 좋아하는 지라 아주 좋았다.<br/><br/> 이 책에서 유독 내 마음을 사로 잡은 문장을 꼽자면, <br/> 헤르만 헤세의 &lt; 사람은 성숙해질수록 젊어진다&gt; 에 실린 말이다.<br/> "젊음을 유지하는 일과 선을 행하는 일은 쉽다. 모든 비열한 것들로 부터 멀어지는 것 또한 그렇다. <br/> 그러나 심장의 고동이 약해진 뒤에도 여전히 미소 지을 수 있는 것, 그것은 반드시 배워아만 한다"<br/><br/> 헤세를 좋아해서 &lt;데미안&gt; 이 인생책이지만, 이 책과 이 문장은 처음 보았다. 근데 귀에서 종소리가 나는 것처럼 마음을 울렸다.<br/> 역시, 헤세는 헤세다.<br/> 그는 이 책에서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많은 말을 남겼고, 사이토 다카시도 덧붙힌다.<br/><br/> "나이가 들면 아름다움의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육체의 젊음을 만끽하는 것이 아니나 인간으로서 성숙해지며 청춘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헤세는 깨달은 것이다"<br/> <br/> 나는 이 문장이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같았다.<br/> 세상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젊어서는 젊음의 아름다움으로, 나이들어서는 정신적 풍요로움으로 항상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br/><br/> 예상했던 대로 사이토 다카시의 이번 책도 너무 좋다. <br/> 명언들과 그의 생각을 함께 보고나니 오늘 나도 많이 성장한 듯 하다. <br/><br/><br/>[  페이지2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사장의문장들   #사이토다카시<br/>#페이지2   #고전강독   #고전<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13/cover150/k03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136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역사는 반복된다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9106</link><pubDate>Sat, 28 Mar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9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79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off/k2821370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79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a><br/>김봉중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br/>ㅡ김봉중<br/><br/>●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br/><br/>➡️. tvN &lt;벌거벗은 세계사&gt; 화제의 인물<br/>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세계사!<br/><br/>✡️.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br/><br/><br/>ㅡ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벌거벗은 세계사' 이다.<br/> 매 시간 세계사 중에서 재미난 주제를 정해 심도깊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인데 고대부터 가장 최근에 일어나는 이야기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다.<br/><br/> 이 책의 구성도 그렇다.<br/> 시간대 별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역사를 추려 이야기한다.<br/> 이야기꾼은 '벌거벗은 세계사' 프로그램에서 자주 봐서 이제는 아주 친숙한 김봉중 교수님이다.<br/> 주제는 모두 5가지다.<br/> &lt;제국의 시대, 혁명의 시대,  과학의 시대, 전쟁의 시대, 이념의 시대&gt; 이다.<br/><br/> 그런데 잘 보면 이중 '제국, 전쟁, 이념, 혁명' 이라는 4가지 주제가 모두 인간의 탐욕과 욕망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 심지어 '과학' 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도 식민지 건설에 중독된 강대국들을 이야기할 정도이니 인간사는 인간의 욕망에 의해 굴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 역사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다.<br/> 내가 태어난 나라와 지역이 어디인지? 나의 경제력과 학력, 자라온 환경 등이 모두 역사를 보고 이해하는 데 영향을 준다.<br/> 우리나라는 약자의 역사를 많이 가진 터라 제국주의와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들에게 반감이 많은 편이다. 물론, 역설적이게도 강자에게 굴욕적인 사대정신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br/><br/> 세계사의 흐름을 보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침략하고 먹고 먹히는 과정이 대다수다.<br/> 종교의 시대에도 혁명의 시대에도 산업의 시대와 첨단산업의 시대까지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다.<br/> 이 책은 세계사를 주제로 하기에 한국을 직접적으로 다룬 것은 없지만 제국주의, 세계대전, 냉전에 관한 이야기 모두에서 변방의 작은 나라 한국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 지는 잘 알고 있다.<br/><br/> 지금도 중동에서는 전쟁 중이고 그곳의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가 힘들어 하고 있다. <br/>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의 주도국가인 미국은 고통을 덜 받고 있는 것 같다.<br/> 그렇다면 이것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싶다.<br/> 확실히 역사를 보면 지금의 정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br/> 결국 역사는 반복된다.<br/> 다만, 역사가 강자의 기록이라는 사실에 씁쓸해지기도 한다. 지금의 상황은 훗날 어떻게 기록될까?<br/><br/><br/><br/>[ 빅피시 @bigfish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이정도만알면되는세계사  #세계사<br/>#김봉중   #빅피시  #역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150/k2821370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74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엔비디아 보고 배우기 - [엔비디아 DNA]</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7977</link><pubDate>Fri, 27 Ma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79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79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off/k5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79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비디아 DNA</a><br/>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엔비디아 DNA 》<br/>ㅡ유응준<br/><br/>●엔비디아 코리아 전 대표가 기록한 젠슨 황의 30년 집착과 승리의 법칙<br/><br/>➡️. "기술은 복제할 수 있어도, 30년간 축적된 엔비디아의 시간과 문화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br/><br/>✡️. 인공지능의 심장을 만든 30년, 그리고 다가올 10년의 시나리오<br/><br/><br/>ㅡ저자는 전 엔비디아 코리아의 대표다.<br/> 부끄럽지만 엔비디아 코리아가 있었는 지 몰랐었는 데, 그는 이미 2016년에 부임해서 일해 온 사람이었다.<br/> 당시에만 해도 엔비디아는 게임분야의 1등정도였지, 지금 우리가 보는 전 세계 시가총액 최상위권의 인공지능 강자의 모습은 아니었다. 주가는 겨우 1달러 정도였고, 사람들이 GPU를 대하는 인식도 게임용 그래픽 칩 정도였다.<br/><br/> 그러나 이제는 엔비디아의 놀라운 성공을 전 세계인들이 다 알 정도다. <br/> AI 세상이 열리면서 엔비디아의 GPU 는 필수품이 되었다.<br/> 젠슨 황 그리고 저자는 엔비디아가 이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견했을까?<br/><br/>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엔비디아에서 근무하며 보고 듣고 느낀 진짜 엔비디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br/> 그가 직접 만난 젠슨 황은 어떤 사람이었는 지? 외부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엔비디아의 조직문화는 어떠한 지? 그리고 엔비디아는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는 지? 를 볼 수 있다.<br/><br/> 어느 회사는 그렇겠지만 첨단산업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은 더더욱 창업자의 철학이 조직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강력한 기술해자를 구축한다고 한다.<br/> 젠슨 황은 '0조원 시장' 에 올인한다고 할만큼 이미 존재하는 시장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이었다. <br/> 신 기술은 그렇게 탄생한다.<br/> 그러다보니 실패는 늘 함께 하는 동료일 수 밖에 없다. <br/> 그러나 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니라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를 가졌다.<br/> 틀렸음을 인정하는 순간 혁신이 시작되기 때문이다.<br/><br/> 도전과 실패가 일상이니 젠슨 황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직원들은 그만큼 죽기살기로 일한다.<br/> 그들에게는 워라벨이 없다. 대신 몰입, 집요함, 긴장감이 있다. 위대한 기업은 결코 편안함 속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br/> 워낙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장에서 끊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작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br/><br/> 그래서 엔비디아는 전 세계 ai 시장을 <br/>이끄는 위치에 있음에도 자기 혁신을 늦추지 않고 있다.<br/> 구글과 앤스로픽이 급부상으로 얼마전까지 오픈 ai와 엔비디아로 상징되던 AI산업의 절대강자라는 지위가 벌써부터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br/> 지금 실리콘밸리는 총성없는 전쟁중이다.<br/> <br/> 엔비디아와 살벌한 실리콘밸리의 경쟁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문득 우리나라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하고 걱정이 된다.<br/> 지난 APEC에서 우리의 대기업 총수들과 젠슨 황의 만남이 화제가 된 적 있었는 데, 한국인 특유의 정신으로 잘 해내고 있다고 믿고 싶다.<br/><br/>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다.<br/> 나무에서 열매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면 안 된다. 위험이 있더라도 열매를 찾아 떠날 수 있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br/><br/><br/>@bagseonju534<br/>@kbtechpos<br/>@motiv_insight<br/>[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모티브출판사  #유응준 #엔비디아DNA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br/>#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br/>#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br/>#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150/k5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551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인생의 주인 -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 과잉 위로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 객관화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5991</link><pubDate>Thu, 26 Mar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5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62&TPaperId=17175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coveroff/k26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62&TPaperId=17175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 과잉 위로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 객관화 수업</a><br/>주현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br/>ㅡ주현덕<br/><br/>●과잉 위로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 객관화 수업<br/><br/>➡️. JYP, HYBE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멘탈 코치의 신작!<br/><br/>✡️. “상처를 들여다보느라 당신의 삶은 멈춰 있었다!”<br/><br/><br/>ㅡ타인의 거대한 고통보다 내 손가락의 작은 상처가 더 아픈 법이다. <br/> 그러나 그 보다 더 문제는 자기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이다.<br/> '제일' 이라는 말은 1등을 의미한다.<br/>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을 무척 자주 사용한다. 1등이 아님에도.<br/><br/> 저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의 아이돌 멘탈코칭 전문가이다.<br/>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치열한 경쟁과 과로로 번아웃 상태지만 솔직히 아이돌의 세계보다는 덜 할 것이다. <br/> 일거수일투족이 사람들에게 보여져서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아야 하는 데다 엄청난 스케줄과 연습량 거기다 언제든 인기가 하락할 수 있다는 압박감까지 더해져 그들의 멘탈은 상당히 지친 상태다.<br/><br/> 그런 상태에 놓여 있을수록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며 용감하고 지혜롭게 삶을 개척해 가야 한다.<br/> 그럼에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지나친 자기연민에 빠져 과도하게 위로하는 데만 집착한다.<br/>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한다.<br/> 위로가 과연 힘이 될까?<br/><br/> 위로는 좋은 것이다.<br/> 스스로에게 하는 위로든, 타인에게 건네는 위로든, 모두 진흙탕에 피어나는 연꽃처럼 희망의 씨앗이 되는 것이 위로다.<br/> 하지만 실제 상황에 대한 객관화없이 그저 자신이 제일 힘들고 불쌍한 존재로  보는 인식은 다시 피어날 의지만 꺽는다.<br/> 요즘은 이런 경우가 너무 많다.<br/> 언젠가부터 과도한 마음읽기가 대세가 되고 '괜찮아' 라는 말로 모든 걸 이해와 용서로 감싸기 시작했다.<br/><br/>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진짜 최악이 아닌 데도 이상주의에 빠져 현실을 부정하고 트라우마라는 말로 자신의 상태를 과장하기 시작했다.<br/> 불쌍한 척이 먹히니까.<br/> 그러나 왜 당신의 삶이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삶은 누구에게나 가혹하고 살다보면 상처받는 일은 흔한 일이다. 당신이 처한 상황 만이 제일 힘든 것이 아니다.<br/><br/> "상처에 집착할수록 삶은 멈춰 있고 불행에 집중할수록  그것은 나의 정체성이   된다"<br/> 자신의 현재상태를 회피하고 싶어 자기연민이라는 가면을 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는 그 가면을 다시는 벗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br/> 진짜 잘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정확하게 어떤 상태이며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br/>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상담하는 아이돌들이 힘든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이 점을 강조하여 코칭한다.<br/><br/> 굉장히 공감가는 길이었다.<br/> 나 역시 '상처를 피하려는 사회 분위기' 가 더 상처준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br/> 아이가 태어나서 온전히 자신만의 면역력이 생기려면 그만큼 아픈 날들을 겪어야 한다. 작은 아픔을 피하려다 더 큰 고통을 마주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br/><br/> 이 책은 기존에 나와있는 수많은 멘탈코칭 책들과는 결이 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코칭이라고 생각한다.<br/> <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내가제일힘들다는착각   #주현덕<br/>#위즈덤하우스  #마음수업  #멘탈코치<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cover150/k26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16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젠슨 황을 보라 -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5425</link><pubDate>Thu, 26 Mar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5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882&TPaperId=17175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61/coveroff/k0621378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882&TPaperId=17175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a><br/>장린팡.후팡팡 지음, 정세경 옮김, 신지나 감수 / 다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10대를 위한 AI리더 젠슨 황 이야기 》<br/>ㅡ장린팡, 후팡팡<br/><br/>●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국내 첫 청소년 교양서!<br/><br/>➡️. “젠슨 황의 삶이 곧 AI 시대의 성장 공식이다!”<br/><br/>✡️.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겁먹지 말고 도전하세요!<br/><br/><br/>ㅡ18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두려워 했다. 산업현장을 장악한 기계들로 인해 인간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br/> 그리고 AI 의 등장은 같은 이유로 다시한번 인간을 두렵게 했고, 앞으로의 세상은 AI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br/><br/> 현재까지 AI 세상을 이끄는 큰 양축은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오픈 AI의 샘 울트먼과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을 꼽을 수 있다.<br/> 최근에는 챗GPT가 구글의 재미나이 보다 평이 안 좋은 걸 보면 소프트웨어 분야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왕좌를 다투는 싸움이 치열한 것 같다.<br/> 반면, GPU를 담당하는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1위기업에도 오르면서 그 위상이 확고하다.<br/><br/> 실리콘 밸리의 내노라하는 기업들 중에서 얼마전까지는 명함조차 못 내밀던 엔비디아의 성장스토리에는 CEO 젠슨 황이 있다.<br/>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들의 CEO 정도되면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그중에서도 젠슨 황은 말 그대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비주류인 대만계 미국인으로써 낯선 땅 미국에서 성공신화를 써냈기에 지금 미래를 꿈꾸는 10대들에게는 아주 좋은 롤모델이 된다.<br/><br/> 그가 일찌기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고 생활한 스토리부터 흥미롭다. 경제적 여유도 없었고  인종차별까지 겪어야 했지만 그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갔다.<br/> 사업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br/> 그저 '회사가 실패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자' 라는 마음가짐 뿐이었다.<br/> 위기의 순간도 많았다. 스타트업이라는 으레 그런 것이다. 나를 위한 꽃길은 없다.<br/><br/>  "젠슨 황이 지나온 길을 되짚어 봤을 때, 그의 성공은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당장의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더한 영웅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br/><br/> 10대들이 배워야 할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br/> 요즘은 수저 계급론이 있을 정도로 타고난 환경을 노력이 이기지 못하는 사회라며 한탄하지만 미국에서 동양계 이민자인 젠슨 황이야 말로 찐 흙수저다.<br/>  그랬던 그도 노력으로 지금의 위치에  올랐고 심지어 엔비디아 직원 지지율이 97프로 일 정도로 신망받는 리더이기도 하다.<br/><br/> 이 책에서는 말한다.<br/>“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겁먹지 말고 도전하세요! 그 마음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고 멋진 어른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요.”<br/>  설사 그  길에서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10대이기에, 아직 젊기에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은가?<br/> AI 시대에는 안정만 추구하는 삶이 가장 위험한 삶일 수 있다. 세상은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음을 기억하자. 그 길을 먼저 간 젠슨 황이 그 증거다.<br/><br/><br/>[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10대를위한AI리더젠슨황이야기 <br/>#다산북스    #젠슨황   #엔비디아   #ai<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61/cover150/k062137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3611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삶의 주인은 나 - [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5005</link><pubDate>Thu, 26 Mar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175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001&TPaperId=17175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82/coveroff/k60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001&TPaperId=17175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a><br/>박상욱 지음 / 시공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 》<br/>ㅡ박상욱<br/><br/>●9살에 췌장이 멈춘 약사, 30년 만에 ‘환자’ 꼬리표를 떼고 ‘나’를 쓰다<br/><br/>➡️. 태어난 이유는 없지만, 살아갈 이유는 만들 수 있다<br/><br/>✡️. 오늘을 버티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삶은 결국 태도의 문제다”<br/><br/><br/>ㅡ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평생을 안고 살 병이 온다면? 무척 당황스러울 것이다.<br/>  그 나이가 겨우 9살이라면?<br/>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닥쳐야 하는 지 이해하기도 힘든 나이인데.<br/><br/> 저자는 아홉살에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 췌장이 단식 투쟁이라도 하듯 몸 속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br/> 주사바늘이 무서울 나이에 그는 스스로 주사맞는 법을 배워야 했다. <br/>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몸속 인슐린 생성량은 여전히 0이라고 한다.<br/><br/> "아침 공복과 식사 후, 식사 중간, 자기 전. 이 시간대에 1형 당뇨인은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혈당체크를 해야 한다. 하루 최소 8회 이상 하는 게 좋다~ 보통 나의 인슐린 투여 횟수는 하루 최소 4회다. 때때로 혈당 조절을 위해서 하루 6-8회까지 투여하기도 한다"<br/><br/> 당뇨인들이 수시로 혈당 체크를 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나 자주 행해지는 지는 미처 몰랐다. <br/> 겨우 9살의 나이부터 학교 화장실에서 이 일을 수시로 해왔다는 거 아닌가?<br/>  그러나 이런 관리는 그저 루틴에 불과하다.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은 언제든 생길 수 있었다. <br/> 게다가 어린 나이에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못 먹는 아이는 오히려 저혈당 상태를 기다리기도 했다. 목숨과 맞바꾼 군것질이다.<br/> <br/> 인생에서 고난이나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라면 견딜만 해진다.<br/> 하지만 신이 유독 나에게만 잔인한 것처럼 나만 감당해야 하는 시련이라면 더욱 고통스러워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br/> 이런 상황에서 어찌 힘들지 않았겠는가?<br/><br/> 다행스럽게도 저자는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갔다.<br/> 건강에 관심이 많았으니 약사가 되었고, <br/> 요가 지도자 자격증도 따고 달리기와 마라톤에도 도전했다.<br/> 이쯤되면 건강한 일반인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 <br/> 밤에 혼자 초코파이를 먹던 그 아이는 너무도 잘 자란 어른이 되었다.<br/><br/> 그러고 보면 건강은 꼭 신체의 건강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br/> 내면이 건강하면 신체의 건강이 선물처럼 따라온다.<br/> "내게 건강한 삶이란 결국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삶이다. 남들이 좋다는 방식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내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 "<br/><br/> 감동적인 이야기다.<br/> 9살 아이의 서글픈 눈과 지금 마라톤 메달을 목에 건 기쁜 성인의 눈이 겹쳐 보인다.<br/> 이제 그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누구보다 잘 살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어린 아들이 아파서 마음 고생하셨던 부모님도 지금의 그를 보면 흐믓하실 것 같다. <br/> <br/> 그의 이야기가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다.<br/>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내 삶은 지속된다.<br/> <br/><br/><br/>[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나는매일아침피를봅니다   #박상욱<br/>#시공사  #에세이  #투병   #당뇨<br/>#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82/cover150/k60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82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