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yr114님의 서재 (nyr1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4 Aug 2026 03:46: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r11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r114</description></image><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로를 주는 말 - [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마음 한자’의 짧은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30771</link><pubDate>Mon, 03 Aug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30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413&TPaperId=17430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23/coveroff/k852130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413&TPaperId=17430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마음 한자’의 짧은 지혜</a><br/>우승희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br/>ㅡ우승희<br/><br/>●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마음 한자’의 짧은 지혜<br/><br/>➡️. 가장 보통의 단어가 선사하는 높고 깊은 지혜! 천년의 위로를 품은 마음의 지도, 한자!<br/><br/>✡️. "한자의 위로는 다독임을 넘어 ‘삶의 길’이 된다”<br/>내면의 파도를 따라 어른의 마음을 가꾸는 시간!<br/><br/><br/>ㅡ어릴 때는 한자가 참 싫었다.<br/> 배우기도 어렵고 쓰기는 더 어려운 것이 한자다. 미적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나는 도통 한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br/> 그런데 참 이상하다.<br/> 예나 지금이나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건 같은 데, 한자의 한자한자가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br/><br/> 이 책에 실린 한자어들은 스토리가 가미된 고사성어들이 아니다.<br/> 우리가 일상에서 늘 쓰는 어휘들이다.<br/> 각오, 인내, 우울, 방황, 우정, 감동, 욕망, 분노, 희망, 반성 등등 한자라고 의식하지 않고 누구나 자주 쓰는 말들이다.<br/> 그런데 그 단어들을 하나하나 보면 우리가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담고있다.<br/><br/> 이 책의 저자는 그 한자어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br/>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의 혼란을 다스릴 수 있을까? 나는 오래된 마음의 이름을 한자로 하나하나 읽어보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나라는 파도를 품어낼 가장 오래된 치유의 방법이 있었다"<br/><br/> 70가지 마음의 이름들은 8가지 마음의 범주로도 나뉜다.<br/>1장. 조용히 나를 바로 세우는 마음들<br/>2장. 흔들려서 더욱 인간적인 마음들<br/>3장. 망설이며 더욱 깊어지는 마음들<br/>4장.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마음들<br/>5장. 어두운 가운데 솔직해지는 마음들<br/>6장. 아픔 속에서 나를 비추는 마음들<br/>7장.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음들<br/>8장. 나를 돌아보며 가꾸는 마음들<br/><br/> 분류하고 나니 인간의 마음은 참 다채롭다는 생각이 든다. <br/> 이래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나보다. 하나하나 곱씹고 곱씹으며 읽어 보았다.<br/>  최근 나는 모두가 내 마음 같지않음에 흔들리고 방황하고 있던 차였다. 그래서 유달리 몇몇 한자들이 마음 깊이 스며들었다.<br/><br/> 첫번째는 '담담' 이다.<br/> 담백한 인생의 맛. 무언가를 움켜쥐려 애쓰지 않고, 놓아주려는 마음조차 크게 들이지 않아도 되는 그런 순간.<br/> 두번째는 '상념' 이다.<br/> 마음의 바다에 잠기기, 상념은 생각에 빠지는 일이 아니라 생각이 어디로 흐르는지 마음이 스스로 살피는 시간이다.  <br/><br/> 세번째는 '여유' 이다.<br/> 비워서 누리는 넉넉함, 마음이 넘치지 않도록 일부러 남겨둔 자리다. 빈칸이 있어야 기쁨도 머물고 슬픔도 지나간다.<br/> 마지막은 '고독' 이다.<br/> 나를 오롯이 마주하는 공간, 고독은 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돌아가는 시간이다.<br/><br/> 책을 읽으며 마음이 좀 푸근해졌다.<br/> 한자가 삶의 위로가 된다는 말이 정말 맞았다. 지금 이 책을 만난 것이 내게는 큰 행운이다. <br/><br/><br/><br/>[   헤스티아   @hestia_hotforever 서평단으로  청림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한자가삶의위로가될때    #우승희<br/>#추수밭    #한자   #마음사전  #지혜 #청림출판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23/cover150/k852130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2388</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경제독립을 위해 - [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30659</link><pubDate>Mon, 03 Aug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30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604&TPaperId=17430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off/k862130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604&TPaperId=17430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a><br/>돈모행(안현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 》<br/>ㅡ 돈모행<br/><br/><br/>💬 제로에서 시작하는 경제독립 프로젝트!<br/><br/>➡️ "딱 1억만 모으기로 했습니다"<br/><br/>✡️ 4년 만에 1억만든 2030 현실 돈 공부, 통장 잔고를 불려줄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br/><br/><br/>ㅡ 돈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br/> 내가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위해서? <br/> 그것들도 이유가 될 수는 있겠지만 너무 유아적인 이유다<br/><br/> 돈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는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이 말이 와닿지 않는 사람은 돈이 절박해 본 적이 없었다는 의미다.<br/>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돈이 없어 본 적이 없어서 하는 말이다. 행복하려면 일단 일정 수준의 돈이 있어야 한다. 저자가 경험한 것처럼 전 재산을 빼앗겨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br/> 물론 사는 동안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은 많지 않다<br/> 하지만 이전에 그런 일이 없었다고 앞으로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br/><br/> 그래서 저자는 절실하게 돈 공부를 했다.<br/> 그 결과 4년만에 1억을 만들었다고 한다.<br/> 누군가에게는 1억이 작은 돈일 수도 있지만 평범한 젊은이가 1억을 만들려면 피땀어린 시간들이 쌓인 결과다.<br/><br/> 돈이라는 것이 안 쓰고 일만 한다고 모이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br/> 그러므로 하루 빨리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돈은 아는 만큼 모이기 때문이다.<br/><br/> 우선 그녀는 돈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꾸었다.<br/> 가난의 관점에서 부의 관점으로!<br/> 먼저 작은 동전 하나도 돈의 씨앗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의 소비습관이 내일의 노후가 되고 준비되지 않은 노후의 무게는 결국 가족에게 전가되며 자식에게 대물림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br/><br/> "지출은 지난 3개월간의 카드 사용내역과 통장 거래내역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 예산을 세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br/><br/> 지출을 점검하여 소비습관을 바꾸고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잘 정리만 해도 돈이 많이 모인다.<br/> 이때 하루 10분이라도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지출하기 전에 저축을 먼저 해야 한다.<br/> Seed 가 쌓여야 재테크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2030 의 최우선 목표는 종잣돈 1억 모으기다.<br/><br/> 많은 재테크 책들이 일정 수준의 자산을 가진 중년들 위주로 돈을 굴리는 법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 책은 2030 사회 초년생들이 종잣돈 만들기에 대해 할애된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br/> 돈을 모은다는 것이 참 힘든 일이라 수시로 자극을 받고 애써야 한다<br/> 저자의 경험담이 내게도 큰 힘이 되었다. <br/>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돈, 내가 하기 나름이었다.<br/><br/><br/>[  캐치북@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텅빈통장에서1억만들기   #돈모행<br/>#안현경    #원앤원북스   #재테크  #경제독립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9/cover150/k862130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490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을 잘 한다는 건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7267</link><pubDate>Sat, 01 Aug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7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13&TPaperId=17427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55/coveroff/k2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13&TPaperId=17427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a><br/>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br/>ㅡ 김범준<br/><br/><br/>💬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br/><br/>➡️ 조용히 이기는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눈앞의 승리가 아닌 몇 수 뒤를 보는 말투!<br/><br/>✡️ 같은 말도 다르게 하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상대를 배려하면서 내 몫을 지키는 말투!<br/><br/><br/>ㅡ 사람들 사이에 퍼져있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큰 소리쳐야 이긴다'<br/> 큰 소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다. 물론, 그렇게 해서 얻어낸 사람들도 많다. 진상이 많아지는 이유도 그 영향이다.<br/><br/> 여기서 전형적으로 잘못된 일반화가 보인다. 그 사람들은 이긴 것이 아니라 그 순간부터 사람이 아닌 것이다.<br/> 우리 속담에도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br/> 딱 그것이다.<br/> 소리만 지르는 사람들은 조용히 외로워지고 있을 것이다.목소리가 커질수록 상황은 불리해 진다.<br/> 진짜 이기고 싶다면 이 책을 보자.<br/><br/>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은 5가지 정도로 이야기 해볼 수 있다.<br/> 1장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기술 <br/> 2장 다 알아도 말하지 않는 기술 <br/> 3장 상처 주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는 기술 <br/> 4장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br/> 5장 태도와 기세를 보여 주는 기술<br/><br/> 면면만 보아도 참 힘든 기술이다.<br/>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도 힘들고 알면서 말하지 않는 것도 힘들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거나 태도와 기세를 보여준다는 것은 더 고난도의 기술이다.<br/> 그 단계까지 가려면 1.2.3단계 정도는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br/> <br/> 슬프지만 나는 1단계부터 잘 안 된다. <br/> 극 F는 참 힘들다.<br/>  나는 나에게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마음에 담았다.<br/> 상대방의 공격에 반응을 하지 말고 응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공격임이 느껴지더라도 반응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br/><br/> 잘못된 요구는 거절한다.<br/> 이때는 무조건 '아니오' 보다 '대신 이렇게' 라는 말로 돌릴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도리어 질문을 던져서 상대가 답하게 하는 것이 좋다.<br/> 큰 소리로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조용히 적게 핵심만 말하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다.<br/><br/> 이 책을 보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말을 잘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일반인들이 정치적 토론이나 상대방을 억누르려는 기싸움을 해야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런데도 그런 방식으로 동료나 주변인들을 대하는 경우가 많다.<br/><br/>  말은 때와 장소에 걸 맞아야 한다.<br/>  평소에도 늘 공격적인 말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강해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일테다. 어리석어 보인다. 그렇게 해서 돌아오는 건 승리의 기쁨보다 자신의 밑바닥을 드러낸 후회만 찾아오게 된다. <br/> 그런 사람들이 진짜 이 책을 봐야 하는 데, 아쉽게도 그들 중 상당수는 자기가 말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br/><br/><br/>[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조용히이기는말투의기술   #김범준<br/>#유노북스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55/cover150/k2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550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투자보다 나의 기준 - [주식시장의 심리학 -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7041</link><pubDate>Sat, 01 Aug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70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921&TPaperId=174270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92/coveroff/k862130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921&TPaperId=174270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심리학 -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a><br/>조지 C. 셀든 지음, 김동선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주식시장의 심리학 》<br/>ㅡ GC 셀든<br/><br/><br/>💬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br/><br/>➡️ 기관이 다 팔았으면 이제 올라야 하는 거 아냐?” — 100년 전 뉴욕과 오늘의 한국은 똑같다<br/><br/>✡️ 행동경제학이 노벨경제학상으로 증명하기 전에, 셀든은 이미 알고 있었다<br/><br/><br/>ㅡ 요즘 우리 주식시장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큰 이유없이 한달 내내 폭락하더니 어제 7월의 마지막 날, 꽤 많은 상승을 했다.<br/> 들리는 말로는 월가에서 한 헤지펀드를 죽이기 위해 시도한 작전으로 아시아 주식시장이 폭격을 맞았다는 말도 있다<br/> <br/> 나 역시 계속 의아했었다.<br/>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계속 좋았고 큰 악재도 없었는 데, 전쟁이 난 것 이상으로 떨어졌다.<br/> 이런 상황에서 반대매매가 쏟아지고 개인들의 패닉셀까지 나오면서 하락은 더 심해졌다.<br/> 이것만 보아도 주식시장은 객관적 지표가 아닌 개개인의 심리가 크게 좌우하는 곳임을 알 수 있다.<br/><br/> 이렇게 주식시장에 인간의 심리가 주는 영향을 100년 전에 GC 셀든 이 분석했었다. <br/> 인간의 심리가 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학문인 행동경제학이 나오기 전의 일이다.<br/> 그리고 셀든이 1912년 뉴욕증권거래소 주변에서 관찰한 것들이 100년 후 한국의 투자자들에게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br/><br/> 세상은 변했고 경제를 주무르는 산업의 틀도 바뀌었지만 인간의 심리, 특히 돈을 대하는 인간의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는 말이다.<br/> 삼성의 실적도 좋았고 하이닉스의 실적도 좋았다. 도무지 폭락의 이유는 없었다.<br/> 이유는 오로지 하나!<br/><br/> "뉴스의 절대적인 좋고 나쁨이 아니라 상대적인 서프라이즈가 주가를 움직인다. 기대를 뛰어넘으면 주가가 오르고, 기대에 못 미치면 내린다."<br/><br/> 자기만의 기준이 없었던 사람은 이번 장에서 세력의 개미털기에 많이 당했을 것이다. 결국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대박을 노리면 쪽박에 더 가까워진다는 말이다.<br/> 겨우 1,2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br/><br/> 마지막으로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br/>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지가 아니라 잘못된 확신이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투자자는 조심한다. 하지만 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무모해진다. (…) 시장 앞에서 겸손하라."<br/><br/> 이번 사태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 투자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br/> 그래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100년을 이어온 인간심리이다. 지금의 우리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br/><br/><br/><br/>[ 반니  @banni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반니출판  #GC셀든 #주식시장의심리학  #주식투자  #주식책 #투자책  #경제경영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92/cover150/k862130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922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주안주 맛집 보물 - [소주안주의 지금 마시러 갑니다 - 술맛 나는 노포부터 숨은 맛집까지 전설의 안주 열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5371</link><pubDate>Fri, 31 Jul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5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531&TPaperId=17425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6/coveroff/k702138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531&TPaperId=17425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주안주의 지금 마시러 갑니다 - 술맛 나는 노포부터 숨은 맛집까지 전설의 안주 열전</a><br/>남형욱(소주안주) 지음 / 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소주안주의 지금 마시러 갑니다 》<br/>ㅡ 남형욱<br/><br/><br/>💬 술맛 나는 노포부터 숨은 맛집까지 전설의 안주 열전!<br/><br/>➡️ 노포만 천여 곳 다닌 내향인 먹스타그래머 '소주안주'가 엄선한<br/>서울 노포와 숨은 맛집 120곳<br/><br/>✡️ “오늘 어디 갈까” 고민하는 순간 펼쳐야 할 서울 노포와 숨은 안주 맛집!<br/><br/><br/>ㅡ 나는 애주가다.<br/>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나의 주량이 너무 형편없기에 비웃겠지만,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해서 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br/> 더불어 맛있는 안주도 좋다.<br/> <br/> 이 책은 아주 재미난 책이다.<br/> 저자는 서울의 노포를 발로 뛰며 기록해 온 소주안주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맛집 리스트를 정리하는 일을 낙으로 삼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하다.<br/> 이 시대 샐러리맨들은 퇴근 후 골목골목에서, 맛난 안주와 함께 소주를 들이키는 맛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힘든 하루를 달래고 회포를 푼다.<br/>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꽤나 큰 힘이 된다.<br/><br/> 소주에는 특징이 있다.<br/> 맥주와 달리 소주는 각 지역별로 대표하는 것이 다르다. 주로 서울경기에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tv광고가 서울경기 위주이기는 하지만 소주 종류가 정말 많다.<br/><br/> 그래서 책의 시작은 전국 소주열전이다.<br/> 서울은 참이슬, 강원은 처음처럼, 충북은 시원, 충남은 선양린, 전라는 잎새주, 경북은 참소주, 제주는 한라산이다. <br/> 반면 경남은 좀 많다. 대선, 좋은데이, 화이트.<br/> <br/> 책은 모두 5병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곳곳의 노포와 맛집을 주제별로 분류해 두었다. <br/> 소주 안주전문가에게는 안주도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질 만큼 세분화된다.<br/> 어쨌건 모두 소주와 잘 어울리는 맛집들이다.<br/>  1병. 사장님과 종신 계약 맺고 싶은 영혼의 안식처, 노포<br/>  2병. 바다의 선물, 제철 해산물에 소주가 빠지면 유죄<br/>  3병. 숙취가 "잘 쉬었다 갑니다!" 인사하는 국물 성지 순례<br/>  4병. 고기 굽고 치킨 뜯는데 설마 물 드시는 분 없죠?<br/>  5병. 낮술의 은총 아래 혈중 알코올 농도 풀충전<br/><br/> 사진도 리얼하고 설명은 더 리얼하다.<br/> 보는 내내 입맛이 돌아 괴로울 지경이었다. 소주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은 음식들이다.<br/> 술을 무진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술 들어갈 배도 없는 데, 안주가 무슨 필요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맛난 안주가 곁들여 져야 술도 더 잘 들어가는 법이다.<br/> <br/> 이 책 정말 보물같은 책이다.<br/> 요즘은 인터넷으로 언제든 맛집 검색을 할 수 있지만 광고도 많아서 막상 갔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br/> 그러나 이 책은 전문가가 엄선한 맛집들이라 실패하지 않는다. 믿고 떠나보자.<br/><br/><br/>[ 북클  @book_k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소주안주의지금마시러갑니다   #남형욱<br/>#출판사클   #소주  #야장  #노포<br/>#소주안주  #먹스타그래머   #안주열전<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6/cover150/k702138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365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튜버의 명과 암 - [유튜버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4705</link><pubDate>Fri, 31 Jul 2026 2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4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2&TPaperId=17424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4/coveroff/k282130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2&TPaperId=17424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버 전쟁</a><br/>아르튀르 테노르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유튜버 전쟁 》<br/>ㅡ 아르튀르 테노르<br/><br/><br/>💬 살벌하고 가혹한 유튜브 정글에 무방비로 서 있는 십 대 아이들!<br/><br/>➡️ 익명의 가면 뒤에 숨은 잔인한 악플러의 실체를 추적하다!<br/><br/>✡️ 자극적인 썸네일과 구독자 수에 갇힌 십 대들, 그 폭력의 민낯을 들추다!<br/><br/><br/>ㅡ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청소년 소설인줄 알았다.<br/> 그런데 작가가 프랑스인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청소년 문학가였다. 청소년들 사이에 유튜브 같은 sns 가 문제가 되는 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br/><br/>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해 개개인이 모두 방송국이 될 수 있었고 자기만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br/> 이것이 유튜브의 명이라면 암도 있다.<br/> 정제되지 않은 말과 행동들이 포함되어 가짜뉴스와 혐오도 퍼지고 있다.<br/><br/> 어른들의 세계에 이런 일이 있어도 문제인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br/>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의 유튜브가 가지는 명과 암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준다.<br/><br/> 에이미는 오늘도 유튜브 방송을 한다.<br/> 오늘 방송은 보레알 뷰티의 신상품 패키지, 파티 핑거 키트!<br/> 에이미는 구독자수 30만명의 잘 나가는 뷰티 유튜버이고 오늘은 이 물건을 팔고 있다. 남자 아이들을 유혹하는 팁까지 전수하면서.<br/> 에이미의 말투는 강하다.<br/> 물건을 안 사면 엄청 지질한 아이가 될 것이라는 말도 서슴치 않는다.<br/><br/> 인기도 않고 돈도 많이 버는 에이미는 많은 아이들의 부러움을 산다.<br/> 같은 반의 티투앙도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다. <br/> 티투앙이 만든 채널은 '지구는 나의 집' 이라는 환경채널이다. 인기많은 소재는 아니지만 티투앙의 꿈은 크다.<br/>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채널이 생기고 그 방송에서 머저리맨은 에이미를 인정사정없이 욕하기 시작한다.<br/><br/> 에이미가 스타가 되면서 도도해지기는 했지만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대놓고 에이미를 괴롭히는 걸까?<br/> 티투앙도 에이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br/>머저리맨의 정체를 추적한다.<br/>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 갈수록 유튜브라는 세계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화면에서 보이는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전부가 아닌 그 뒷모습.<br/><br/> 인간의 욕망은 때론 어긋난 형태로 표출된다. <br/> 인간사에서 언제나 있었던 일이지만 개인이 자유로이 방송하고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부작용이 더 커지고 있다.<br/> 지금 이 시간에도 이러한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그 일이 언제든 자기한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br/>[  라임 @lime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유튜버전쟁   #아르튀르테노르   #라임<br/>#사이버폭력   #유튜브   #청소년소설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4/cover150/k282130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2477</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음악이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 [존 레논을 생각할 때 나는 바나나를 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4436</link><pubDate>Fri, 31 Jul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4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597&TPaperId=17424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18/coveroff/k662130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597&TPaperId=17424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 레논을 생각할 때 나는 바나나를 깐다</a><br/>이용준 지음 / 크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존 레논을 생각할 때 나는 바나나를 깐다 》<br/>ㅡ 이용준<br/><br/><br/>💬 “록 스피릿은 죽지 않는다.”<br/>그 시절 우리를 구원했던 음악을 다시 ‘임의 재생’할 시간!<br/><br/>➡️ 내 인생 가장 뜨거웠던 타임라인 속으로, 밴드 음악이 소환하는 우리들의 찬란한 기억!<br/><br/>✡️ 귓가의 이어폰을 잠시 빼고 나만의 배경음악을 음미하는 법!<br/><br/><br/>ㅡ '존 레논과 바나나' 라니!<br/> 제목부터 참 독특하고 눈에 뛴다.<br/> 존 레논은 다들 잘 알다시피 비틀즈의  리더였다. 그가 바나나와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br/> <br/> 우리는 누구나 음악의 추억을 가지고 있다. <br/>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이 가장 많이 사랑받던 시절의 내가 떠오른다.<br/> 그 시절 내가 무엇을 했었는 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 지? 그래서 음악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타임머신과 같다.<br/> " 음악을 듣던 자세, 주변의 소리, 창밖의 빛 같은 것들, 정확한 멜로디보다 그런 것들이 먼저 떠오른다"<br/><br/> 이 책은 저자가 음악에 얽힌 추억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br/> 존 레논과 바나나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 지 뚜렷한 기억은 없지만 그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단다.<br/><br/> "무엇 때문에 존 레논이고 왜 하필 바나나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있다. 하지만 그 질문은 언제나 중간에서 멈춘다. 어릴 적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존 레논의 얼굴과 아무 말 없이 건네받던 과일의 촉감이 어디선가 느슨하게 연결되었을 수도 있고...."<br/><br/> 시작이 언제였는 지가 중요한 건 아니다. 어찌되었든 존 레논의 imagine 은 저자에게 바나나다.<br/> 연결 시킬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br/> 그 원리로 저자에게 찰리 파커는 감자이고, 빌리 조엘은 소고기 스튜이며 조지 해리슨은 몽테 크리스토이다.<br/><br/> 음악과 일상의 연결은 음식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br/> 평범하게 보내는 집안에서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에서도, 일하다 지친 순간에도, 스토리에 빠져든 화면 속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스며드는 음악들이 있다.<br/> 그 음악은 어느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쓰윽 다가와 나의 한 조각이 된다.<br/><br/> 나는 특히 드라마나 영화의 ost 를 좋아하는 데, 영상과 음악이 완벽한 지점을 찾는 순간을 보면 희열을 느낀다.<br/> 그러면 그 음악을 찾아 지겹도록 무한반복해서 듣는다. 한번 들을 때마다 이전에 못 느꼈던 색다른  느낌을 찾아가면서. <br/> 아주 간혹 그렇게 꽂히는 곡들이 있기에 그런 곡을 만나면 너무 반갑다.<br/><br/> 음악을 색다르게 듣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 내가 미처 몰랐던 느낌을 저자와 함께 나눌 수 있다. 모든 예술은 함께 할 때 더 멋진 것 같다.<br/> <br/><br/><br/>[   크루  @ksi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존레논을생각할때나는바나나를깐다 <br/>#이용준   #크루  #음악  #존레논<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18/cover150/k662130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1186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입지력을 키우자 - [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1398</link><pubDate>Thu, 30 Jul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21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960&TPaperId=17421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coveroff/8947502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960&TPaperId=17421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a><br/>정은숙(메디테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br/>ㅡ 정은숙<br/><br/><br/>💬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br/><br/>➡️ '서울 불패’는 저물고 ‘선별의 시대’가 왔다. 이제 필요한 건 ‘어느 지역’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다<br/><br/>✡️ 좋은 입지를 스스로 가려내는 ‘6+2’ 프레임, 남들이 보지 못한 미래 변수까지 담다<br/><br/><br/>ㅡ나에게 가장 잘 맞는 부동산은 내가 제일 잘 안다.<br/> 유튜브나 공인중개사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세세한 나의 경제상황과 취향까지 그들이 알 수는 없다.<br/><br/> 나는 개인적으로 번화가가 아닌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동네를 좋아한다.<br/> 또, 부동산 시장에서는 보통 고층을 로얄층이라고 하지만 나는 저층을 선호한다. 아파트 조경이 보이는 정원 뷰를 좋아하고 적어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수준의 층을 좋아한다. 안정감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좀 독특한 취향이다.<br/><br/> 이렇듯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고 개인상황도 다르기에 일반적인 부동산 정보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는 셀프 입지력이 필요하다.<br/> 입지력이란? 부동산 가치를  보는 눈을 말한다. 시장에 형성된 큰 흐름, 트렌드를 반영하여 부동산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힘이자 미래의 가치상승지역을 찾기 위한 도구이다.<br/> <br/> 셀프입지력의 첫 단추는 기준과 순서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br/> 그리고 꼭 기억할 것은 좋은 입지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좋은 입지를 판단하는 가치요소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br/><br/> 책에서 주장하는 가치요소는 모두 6가지다.<br/> 1.인구:인구가 줄어드는지, 늘고 있는 지 봐야한다.<br/> 2.부동산 정책:어떤 규제가 생기는 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br/> 3.일자리:안정적인 일자리가 있어야 꾸준한 수요가 있다<br/> 4.교통 편의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br/> 5,인프라:삶에 편리한 것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br/> 6.호재와 악재:새로운 뉴스들이 호재가 될 수도 있고 악재가 될 수도 있다.<br/><br/> 이 기준으로 본다면 꼭 서울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점점 철옹성이 되어가는 서울을 떠나 수도권에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br/> 이때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지금 자신의 연령이 생애주기 중 어디에 해당하는냐 하는 것이다.지금 연령대에 따라 필요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br/> 물론, 요즘 부동산이 꼭 내가 거주하는 것을 기준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기에 경제적 상황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br/><br/> 부동산을 보는 데 있어서 내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이번에 새로이 알게 된 것들도 많다.<br/> 확실한 건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나온대로 임장도 열심히 다녀 봐야 겠다<br/><br/><br/><br/>[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메디테라의셀프입지력   #정은숙<br/>#한국경제신문   #메디테라   #부동산<br/>#입지분석  #경제경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cover150/8947502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0772</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 커피한잔의 위로 -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9829</link><pubDate>Wed, 29 Jul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9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72&TPaperId=17419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92/coveroff/8976048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72&TPaperId=17419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a><br/>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임희선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br/>ㅡ 아기사와 사토시<br/><br/><br/>💬 커피 한 잔에 스며든 기억이<br/>오늘을 살아갈 용기가 되어 돌아옵니다<br/><br/>➡️ 지나간 시간을 다시 불러오는 곳, 트릉카 다방!<br/><br/>✡️ 당신에게 기억은 어떤 향기로 남아있나요?<br/><br/><br/>ㅡ '다방' 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들린다.<br/>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왠지 이곳에 가면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br/><br/> 표지에서 보이는 다방의 전경도 차 평화롭다.<br/> 요즘에는 저런 커피잔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뜨개질하며 커피를 즐길 여유가 없다. 커피는 음료가 아닌 생존을 위한 카페인 키트가 된 지 오래다.<br/><br/> 트릉카 다방의 테이블은 겨우 5개, <br/> 이 가게의 주인이자 바리스타인 다치바나 마스터씨는 무려 20년 동안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커피 맛을 낸다<br/> 치요코 할머니가 처음 다방에 왔을 때는 마스터도 늠름한 청년이었는 데,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버렸다.<br/> <br/>  20년 동안이나 한 자리에서 같은 맛을 내는 커피로 사람들을 맞이해 주는 다방이 근처에 있다는 건  무척 행복한 일이다.<br/> 손님도, 주인도 함께 나이들어가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커피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말이다.<br/> 그래서 이 다방이 기억을 건너는 다방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br/><br/>  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지나온 시간과 지나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각나기 마련이다. 기억을 가장 잘 되살리는 공간과 향기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br/> 그런데 그 기억이라는 것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듯 스펙타클하고 센세이셔널한 것은 아니다. <br/> 치요코 할머니와 마스터가 한 자리에서 고요히 나이든 것 처럼,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소소하고 아련한 기억들이다.<br/><br/> 하지만 그 소소함 속에서 우리는 인생의 깊이를 하나씩 깨달아간다.<br/>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내가 의미를 둔 만큼 나의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br/><br/> 책에는 모두 3가지의 따스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이야기들이다.<br/> 그들의 마음이 때로는 어긋나고 방향을 못 잡아서 힘들어진 시간도 있었지만 따뜻한 커피 향이 이끄는 데로 모든 것이 제 길을 찾아간다.<br/> <br/> "많은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그저 함께 커피잔을 기울이고 있을 뿐인데도 가슴속에 따뜻한 기운이 퍼져 나갔다. 이 자리에 기분 좋게 녹아들었다. 그리고 오늘 마시는 커피는 각별히 더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몸에도 그리고 마음에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쌓여 갔다."<br/><br/> 나도 마스터의 커피 마시며 마음을 좀 내려놓고 싶다.<br/><br/><br/>[   문예춘추사 @moonchus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기억을건너는트릉카다방   <br/>#아기사와사토시   #문예춘추사 <br/>#일본소설  #감성소설  #힐링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92/cover150/8976048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926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누구인가 - [오일장의 위숙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9284</link><pubDate>Wed, 29 Jul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9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98&TPaperId=17419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58/coveroff/k152130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98&TPaperId=17419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일장의 위숙희</a><br/>김예은 지음 / 서랍의날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일장의 위숙희 》<br/>ㅡ 김예은<br/><br/><br/>💬 &lt;수상한 초콜릿가게 &gt; 김예은 작가의 두번째 소설!<br/><br/>➡️ "내 이름은 위석희가 아닌 위숙희. 나 이제 내 이름 찾아갈래요"<br/><br/>✡️ 우리의 마지막 노랫말처럼 결국 사랑이다.<br/><br/><br/>ㅡ 제목과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는 오일장을 떠도는 한 여인의 애환을 담은 작품인 줄 알았다.<br/> 그러나 책은 나의 편견을 완전히 깨버릴 만큼 더 넓은 세상을 담고 있었다<br/><br/> "위숙희와 위석희"<br/> 아주 비슷한 이름이지만 느낌은 좀 다르다. <br/> '숙희' 라는 이름이 여성성이 강하다면 '석희' 라는 이름은 남자, 여자 모두에게 쓰일 수 있다.<br/><br/> 야물딱지고 올곧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잘 하는 희는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한다.<br/> 여느 남자아이들과 달리 누나의 공주옷도 좋아하고 립스틱으로 입이랑 볼에 칠하는 것도 즐긴다.<br/> 사람들은 이 아이가 석희인줄 알았는 데, 공무원의 실수로 숙희가 되어 버렸다. 작명소까지 가서 신경써서 지은 이름인데 말이다. 희는 숙희이자 석희였다.<br/><br/> 희에게 밤무대에서 연주하는 아버지 봉호는 동경의 대상이었다.<br/> "희가 봉호 옆으로 새침하게 노래를 부르는 누나들을 부러워하는 나날들이 지속되던 밤들이었다. 자꾸만 2차 성징이 오는 하영을 내심 부러워하는 희를 못 본 척하는 주은의 한숨이 짙어지는 새벽녘이었다. "<br/><br/> 사랑의 정체성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br/> 사람은 이름따라 간다는 데, 그래서 희는 위숙희로 살고 싶었던 걸까? <br/> 남자로 태어났는 데 원래 여자였다고 말하는 아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엄마가 어디 있을까?<br/> 급기야 희는 남자인 자신의 모습을 더럽고 수치스럽게 여기기까지 한다.<br/><br/> 밤무대, 오일장 그리고 성별이 모호한 사람들의 이야기.<br/> 나에게는 조금은 낯선 이야기였다.<br/> 그러나 성정체성의 혼란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br/> 그들이 되어보지 못했기에 그들이 얼마만큼의 혼란상태인 지는 알  수 없다<br/> 하지만 기꺼이 수술을 감행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도 감내하는 정도라면 그들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일 것이다.<br/><br/> 책을 읽는 동안은 긴 시간 '희'에게 감정이입이 되었다. 그래서 희의 심정이 이해된다.<br/> 희는 기어이 세상을 뒤집는다<br/> 희가 뒤집은 세상에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br/><br/><br/><br/>[  팬덤북스  @_fandombooks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오일장의위숙희  #김예은  #서랍의날씨<br/>#팬덤북스 #장편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58/cover150/k152130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588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로운 시작이 되길 -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 -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말, 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8922</link><pubDate>Wed, 29 Jul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8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15&TPaperId=17418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79/coveroff/k622130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15&TPaperId=17418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 -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말, 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a><br/>이유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 》<br/>ㅡ 이유진<br/><br/><br/>💬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말, <br/>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br/><br/>➡️ “나는 아버지를 떠나 보내며 잃어 버렸던 연고라는 말을 다시 붙들었다.”<br/><br/>✡️ 끊어진 것을 잇고 무너진 것을 일으키는 한 소방관의 내면 기록<br/><br/><br/>ㅡ 누군가의 죽음이 슬픈 건, 그 사람과 내가 함께 보낸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들이 아름답고 그리울수록 그 죽음은 더 슬프다. 다시 닿을 수 없는 시간이 되어버렸기에.<br/> 그러나 애초에 나와 시간을 함께 한 기억이 없고 그의 자리도 없었다면 슬픔이 들어올 자리도 없다<br/> 죽음으로 생긴 빈자리가 없으니까 <br/><br/> 사라졌던 아버지에게서 20년만에  온 연락은 사망소식이었다.<br/> 자신을 무연고 처리해달라는 메모를 남겼지만 어찌어찌 아들인 저자에게 연락이 왔다. <br/> 그동안은 어떻게 살았던 걸까?<br/><br/> 잊고 있었던 시간들이 다시 떠오른다.<br/> 좋지않은 기억이다.<br/> 그리고 지금 현재 자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br/><br/> 아버지가 없었던 시간 속, 저자는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가정을 이루며 살았다. <br/> 행복했고 그것이 사람사는 삶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의 존재는 그렇게 잊혀졌다.<br/> <br/> 뒤늦게 사망으로 나타난 아버지는 저자에게 중환자실 입원비와 병원비를 남겼고 한평 남짓 한 그의 방에는 당뇨약, 혈압약 그리고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 의 메모만 있었다.<br/> 애정도 추억도 없지만 그래도 아버지라는 혈육의 죽음은 무겁게 다가온다.<br/>  왜 그런 인생을 살았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원망도 든다. 그 시간들을 힘겹게 보내온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다.<br/><br/> 그러나 장례식으로 끝날 줄 알았던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br/> 상속포기에 대해 생각지도 못하고 시간이 흐른 사이에 빚이 저자에게 떠 넘겨졌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일의 연속이었다.<br/> <br/> "아버지가 숨어 지내는 동안 법원은 반론없이 판결했다. 원금 위로 이자가 쌓였고, 액수는 아버지가 모르는 사이 다른 숫자가 되어 있었다. ~무연고란 그렇게 빚보다 먼저 사람의 자리가 사라지는 일인지도 몰랐다"<br/><br/> 이야기가 너무 슬펐다.<br/> 담담하게 써내려간 문체지만 그 안에 담긴 저자의 슬픔이 오롯이 느껴졌다.<br/> 그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 아니다.<br/>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모든 상황들에 대한 슬픔, 자신에 대한 연민과 또 다른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을 지켜보는 아픔까지. 그 감정이 너무도 다양해서 뭐라고 하나로 규정지을 수 조차 없다<br/> <br/> 아마도 저자는 한참동안 그 상처에서 벗어나기 힘드리라. 억지로 벗어나려 한다고 해서 벗어나지는 것도 아니다. <br/> 그저 이겨내고 잊어야 한다.<br/> 그에게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길 바란다<br/> 상처가 아무는 데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도록. <br/><br/><br/><br/>[  나무옆의자 @namu_bench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꼭무연고처리해주세요   #이유진<br/>#나무옆의자   #브런치북대상  #에세이<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79/cover150/k622130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0794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드러기가 뭐지?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7339</link><pubDate>Tue, 28 Jul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7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17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17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br/>ㅡ 이동훈, 강혜련<br/><br/><br/>💬 국내 최초, 두 명의 서울대병원 전문의가 완성한 두드러기 완전정복 가이드<br/><br/>➡️ 국내 유일 두드러기, 혈관부종 우수연구센터 통합 인증 센터의 정보<br/><br/>✡️ 10명 중 9명이 낫는 병,<br/>그런데 왜 아직도 '긁으면 그만'일까?<br/><br/><br/>ㅡ 요즘은 과거에 비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br/> 환경오염과 가공식품, 체질변화 등 여러가지 요인을 꼽을 수 있다.<br/> 그런데 '두드러기' 라는 표현을 들으니 알러지는 최근에 일어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br/><br/> '알러지' 라는 용어는 비교적 최근에 많이 사용한 용어지만, 두드러기라는 말은 옛날 할머니들한테서도 많이 들었었다.<br/> 아마 정확한 병명은 잘 모른 채, 갑자기 몸이 가렵고 울퉁불퉁 발진이 생기면 통칭하여 두드러기라고 불렀던 것 같다.<br/> <br/> 이 책은 피부과와 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 두 분이 알러지와 두드러기에 대해<br/>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br/><br/> 두드러기는 전체 인구의 약 20프로 정도가 겪는 병이고, 대개 피부과와 알레르기 면역내과를 오가며 진료를 받는다고 한다.<br/> 치명적인 병이 아닐 수는 있지만 삶의 질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병이기에 제대로 알고 손 쓰는 것이 좋다.<br/><br/> 먼저 알레르기와 두드러기를 비교해 보자. <br/> 음식을 먹고 최소 몇 분에서 1.2시간안에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이것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다.<br/> 그러나 만성 두드러기는 특정 음식과 관계없이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종 잡을 수가 없는 데다 드러나는 형태도 다채롭다.<br/><br/>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약물을 복용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br/><br/> 치료는 보통 1단계에 항히스타민제로 시작하여 용량을 증가하고 다른 약제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 거기서도 나아지지 않으면 생물학 제제와  면역치료를 쓰기도 한다.<br/> 나는 두드러기는 없지만 비염이 있는 데, 예전에 병원에서 계속 심해지면 면역치료를 받아보자고 했었다. 그 기억이 나서 면역치료에 대해 유심히 보았다.<br/><br/> 의학이 많이 발전한 지금도 가려움이나 두드러기는 꽤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 질병이다.<br/> 지금도 이러니 과거에는 어땠을까 싶다.<br/>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두드러기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가족이나 주변인이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br/><br/><br/>[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두드러기참지마세요  #이동훈   #강혜련   #시공사   #두드러기   #알레르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대한민국인이다 -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5306</link><pubDate>Mon, 27 Jul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5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318&TPaperId=17415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1/coveroff/k17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318&TPaperId=17415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a><br/>곽동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br/>ㅡ 곽동우<br/><br/><br/>💬 “우리가 몰랐던 한국인의 저력은<br/>어디에서 오는가?”<br/><br/>➡️ 자존감 없는 민족은 살아남을 수 없다!<br/><br/>✡️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br/>훨씬 잘 살아왔으며,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다.<br/><br/><br/>ㅡ 우리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br/> 많은 사람들이 헬조선이라고 할 때, 개인적으로 나는 많이 안타까웠다. <br/> 그렇게 말하는 이들의 상당수는 대한민국 내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며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br/><br/>  정작 헬조선이라는 대한민국을 떠난다면  어느 나라가 헬이 아닐까? <br/> 사람마다 선호도에 차이가 있으니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관광을 가거나 유학 등의 짧은 체류생활만으로는 어느 곳이 진짜 헬인지는 알 수 없다.<br/> 진짜 고된 삶은 오랜시간 사람들과 부대끼며 돈을 벌고 피땀 흘려봐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br/><br/>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한 나라이다.<br/>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여러 분야에서 이 정도로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은 실로 놀랄만한 일이다. <br/> 그것도 전후 최빈곤국에서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이정도의 역량을 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br/><br/> 유엔 기준 전 세계 국가수 195개국 중, 전반적으로 세계 10위권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상위 5프로의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br/> 그 나머지 95프로 국가들의 삶이 어떤 지는 살아보지 않고는 말하지 말자.<br/><br/> 객관적 통계 이외에도 책에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러워 할만한 이유들이 많이 담겨있다.<br/> 늘상 우리 곁에 있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다.<br/> <br/> 초코파이가 떠오르는 정, 서로의 밥 안부를 묻고 넉넉히 챙겨주는 밥상 인심,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라고 말해야 하는 시민의식, 촛불과 응원봉으로 이어지는 비폭력 민주주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버티는 무기기술 등등 <br/> 이야기할 것이 너무도 많다<br/><br/> 심지어 얼마 전 중동전쟁이 일어났을 때, 쓰레기 봉투 대란이 일어났던 걸 생각해 보자.  <br/> 지구 반대쪽에서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도 기어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고 돈 내고 버리겠다며 사재기 한 민족이다.<br/><br/> 저자는 이 내용들이 국뽕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책을 보는 내내 국뽕이 마구마구 차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다.<br/> 그냥 국뽕에 취해서 살고 싶다<br/>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련다.<br/><br/><br/><br/>[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우리는자랑스러운한국인입니다 <br/>#곽동우   #미다스북스   #대한민국<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1/cover150/k17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19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운맛 좀 볼래 - [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5135</link><pubDate>Mon, 27 Jul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5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815&TPaperId=17415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7/coveroff/k2921308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815&TPaperId=17415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a><br/>이영숙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매운맛 쫌 본 세계사 》<br/>ㅡ 이영숙<br/><br/><br/>💬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br/><br/>➡️ 한입의 매운맛이 뇌를 흔들고 역사를 움직인 이야기, 이 정도는 매워야 세상을 바꾸지!<br/><br/>✡️  혀끝의 과학, 향신료의 세계사<br/><br/><br/>ㅡ 요즘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불닭볶음면을 붉은 반도체라고까지 부른다고 한다.<br/> 그 정도로 해외로 수출이 많이 되고 있고 삼양식품의 주가도 엄청나다.<br/> 이 정도면 궁금해진다.<br/> 그 매운맛의 중독성이 뭐길래,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 잡았을까?<br/> 우리도 이 책을 통해 매운 맛 한번 제대로 보자.<br/><br/> 매운맛을 좋아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많지만 우리나라처럼 전국적으로 다양한 음식에 고추를 넣어 매운 맛을 즐기는 나라는 흔치 않다고 한다.<br/> 김치처럼 고추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식탁에 오르지 않는 순간이 없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고추는 필수품이다.<br/> 게다가 마늘은 얼마나 먹는지! ㅋㅋ<br/><br/> 이 책에서는 고추 이외에도 매운 맛을 내는 양파, 마늘, 생강, 후추, 계피 등의 모든 향신료들을 소재로 매운 맛의 근원을 찾아보는 책이다.<br/> 향신료의 역사가 기대이상으로 스펙타클하다.<br/><br/> 사실 매운 맛은 맛이 아니다.<br/> 인간의 혀에는 매운 맛을 느끼는 부위가 없다. 매운 맛은 통증이다.  입안 전체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느끼는 감각에 가깝다.<br/> 이는 스코빌 지수로도 표현할 수 있는 데, 신 라면이 3400 SHU, 불닭볶음면이 4400 SHU, 청양고추가 12000SHU 라고 한다. 청양고추는 역시 대단하다.<br/> 이런데도 우리는 왜 자꾸 매운맛을 찾는걸까?<br/><br/> "고추를 먹으면 입과 몸은 고통 신호를 보내지만 그 고통을 견디는 동안 뇌에서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매운 음식을 먹고나서 사람들이 괜히 텐션이 올라가고 말이 많아지고 웃음이 많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br/><br/> 이것만 보아도 인간의 몸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다.<br/> 이래서 사람들이 고추같은 향신료에 중독성을 느끼고 또 찾게 되나보다.<br/> 우리나라 컵라면 중에 튀김우동이 있는 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매운 것을 못 먹는 어린이용인 라면이다.<br/> 그런데 이것을  외국인이 맵다고 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정도의 매운맛은 아예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다.<br/><br/> 세계사적으로는 후추같은 향신료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br/> 인간은 기본적으로 도파민 터지는 중독성을 추구하는 종족인 것 같다.<br/> 아무튼 이 귀한 향신료들을 지금 우리가 얼마나 편하게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지 를 생각하면 참 행복하디.<br/> 갑자기 오늘 저녁은 땀이 뻘뻘 나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br/> 뭐가 좋을까?<br/> <br/><br/><br/>[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매운맛쫌본세계사   #이영숙  #미래인<br/>#청소년교양   #세계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7/cover150/k2921308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5970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투자의 비법 - [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3585</link><pubDate>Sun, 26 Jul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3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13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off/k20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13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a><br/>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주식투자의 그릇 》<br/>ㅡ 후지모토 시게루<br/><br/><br/>💬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br/><br/>➡️ “계속 쳇바퀴만 도는 삶이 지겹지 않아?” 매일이 막막한 이들을 위한 주식 투자의 첫걸음!<br/><br/>✡️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건 사람의 마음이야.” 71년간 폭등장과 폭락장을 거치며 정립한 투자의 기준!<br/><br/><br/>ㅡ 모두가 다 아는 주식시장의 절대 진리가 있다.<br/>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 이다.<br/> 그걸 누가 모르냐고?<br/> 이 원리는 다 알지만 우리가 모르는 것은 '얼마가 싸고 얼마가 비싼지' 모른다는 것이다<br/><br/> 올 초에 주식시장이 갑자기 오를 때는 다들 지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오르니 그때는  다들 싸다고 마구 샀다.<br/> 그리고 지금 상황은 코스피 9100 이었던 고점 대비하여 20프로 이상 빠지며 7000 아래까지 온 상태다.<br/> 그렇다면 지금은 싼 것인가? 비싼 것인가?<br/> <br/> 이 책은 주식 지식서가 아니라 주식 교양소설이다. 그래서 완전 초보자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br/> 그러니 이 책을 본다고 해서 갑자기 주식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br/> 몇 십년을 한결같이 주식공부를 해 온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를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배우겠는가?<br/><br/> 그러나 확실히 이 책을 읽고나면 주식시장과 주식을 대하는 투자자의 심리를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눈은 생긴다.<br/>  남들이 돈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고점에 물린 사람들 많을 것이다. 그들의 뼈를 때리는 말도 많다.<br/><br/>  "절대 주식을 만만하게 보면 안 돼. 다들 그렇게 쉬이 풀리면 주변에 억만장자만 있게? 나는 매일이 반성의 연속이야. 어디서 잘못 읽었는지, 뭘 놓쳤는지, 그걸 복기하는 일이 더 중요해.”<br/><br/>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었다.<br/>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벌 생각을 할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벌어서 주식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이 진정한 승자다.<br/> 욕심에 흔들리지 말고 머리와 꼬리는 내주라는 것! 가운데 정도에서 이익을 얻었으면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 앞으로는 이 신념을 가지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겠다. <br/> 나도 주식시장에서 장수하고 싶다.<br/><br/><br/>[  단단한 맘 @gbb_mom 서평단으로<br/>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주식투자의그릇   #후지모토시게루<br/>#다산북스   #부자수업   #투자입문서<br/>#주식재테크   #경제경영  6#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150/k20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632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춘의 여름이라 좋다 - [여름의 마지막 피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3111</link><pubDate>Sun, 26 Jul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3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400&TPaperId=17413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14/coveroff/k5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400&TPaperId=17413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의 마지막 피치</a><br/>이서현 지음 / 한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여름의 마지막 피치 》<br/>ㅡ 이서현<br/><br/><br/>💬 한여름의 뜨거움과 클라이밍의 치열함이 담긴 올해 가장 청량한 여름 소설!<br/><br/>➡️ “우리 한 번 더 해볼래요?<br/>실패가 반복되는 것처럼, 성공도 반복될 수 있잖아요.“<br/><br/>✡️  실패하더라도 끝내 길을 찾아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br/><br/><br/>ㅡ 이 책을 보며 생각해 봤다.<br/> 나에게도 재회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br/> '재회의 벽' 이 있다면 나는 그곳을 오르고 싶을까?<br/><br/> 도깨비 터에 지어졌다는 클라이밍 센터에는 "재회의 벽" 이라는 것이 있다.<br/> 이름도 재밌지만 재회의 벽 수칙은 더 눈에 들어온다.<br/> &lt;간절히 원하는 단 한명만  떠올릴 것! 클라이밍 도중 울지 않을 것! 홀드가 흔들린다면 내려올 것! 탑을 찍은 후에도 경거망동하지 않을 것!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gt;<br/><br/> 얼마나 많은 이들이 클라이밍 도중 눈물을 흘렸으면 저런 말이 있을까?<br/> 온 몸이 땀 범벅이 되어  스스로를 혹사시켜가며  끙끙 암벽을 오르는 시간 내내 지나온 아픈 시간들이 떠올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을 것이다.<br/><br/> 조금은 황당한 미신 같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많다. 클라이밍 센터 주인도 놀랄만큼.<br/> 지나간 시간에 미련이 남은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가 보다.<br/> 아이러니하게도 요리 유튜버가 거식증을 잃고 있지를 읺나, 신이 떠나버린 무당이 있질 않나, 이름도 없는 성우가 슬럼프에 빠져 성공할 기회조차 날아갔다고 한다.<br/> 그만큼 그들의 마음에는 심한 상처가 있었고 모두 절실한 마음으로 재회의 벽을 찾았다.<br/><br/> 그러나 재회의 벽 수칙에 특이한 말이 눈에 들어온다.<br/>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br/> <br/> 그렇다.<br/> 내가 살아온 인생의 모든 순간은 나의 책임이다.<br/> 인생은 매순간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다.<br/> 내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이 나의 도전이 있었기에 시작되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br/> 등반을 하다가 뚝 떨어지는 찰나처럼,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다시는 오를 용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 좌절할 때도 많다.<br/> 그러나 그 모든 시간들도 결국은 내 안에 속한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br/><br/> 실패했다고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br/> 돌이켜보면 그 순간이 내게 꼭 필요한 시간인 경우가 더 많다.<br/> 이루지 못했기에 미련이 남는 것 뿐이다<br/> 재회한다고 해서 그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br/><br/>  "간절히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성공도 실패도 만들었다. 조급함을 만들어내기도, 인연을 밀어보기도 하면서.<br/> 그렇게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원치않는 결과에 운명을 탓하며 돌아서기도, 기적같은 일을 마주하기도 하는 거였다"<br/><br/>  젊음의 향기, 여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청량한 작품이었다.<br/>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가장 뜨거운 여름날의 열정과 사랑은, 그것이 성공이든 실패든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있다.<br/><br/><br/>[  한끼  @hanki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여름의마지막피치   #이서현<br/>#한끼   #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14/cover150/k5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141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첫사랑 이야기 - [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2973</link><pubDate>Sun, 26 Jul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2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01&TPaperId=17412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1/coveroff/k162130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01&TPaperId=17412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a><br/>송주영 지음 / 다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늘 고백못하면 사망 》<br/>ㅡ 송주영<br/><br/><br/>💬 거짓과 비밀이 요동치는 60일간의 밸런스 게임!<br/><br/>➡️ 우리는 결국 진심을 꺼낼 용기를 낼 수 있을까?<br/><br/>✡️  "좋아한다는 말은 네가 먼저 했지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다.”<br/><br/><br/>ㅡ 표지에 보이는 남학생이 순정만화 속에서  뛰쳐나온 만찟남 같다. <br/> 이런 남학생이라면  누구라도 고백하고 싶을 것이다. 당장이라도 고백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될 지도 모를만큼.<br/><br/> 이야기는 소녀 황보윤의 시선에서 주로 전개된다. <br/> 그리고 가끔 우리는 소년 유태준의 시선으로 그의 마음을 볼 수 있다.<br/> 콩닥콩닥 뛰는 이들의 마음은 어디로 가게 될까?<br/><br/> 소녀 황보 윤은 평범한 여학생이다.<br/> 친구들 때문에 속상해하고 잘 생긴 남학생에게는 가슴 설레하는, 악플에 시달리는 자신을 도와준 K.TJ_131에게는 심장도 뛴다.<br/> 그러나 절대로 좋아하는 걸 들키면 남학생을 좋아하고 있다. 그 아이는 친구 혜나의 남자친구 김태준이다.<br/> <br/> 그 마음을 들켰다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될 지 뻔히 알지만 마음은 자꾸만 커지고 편지까지 쓰게 된다.<br/> 그러다 김태준에게 쓴 고백편지가 들킬 위험에 처하자 갑자기 방향을 같은 이름의 유태준에게로 돌리게 된다.<br/> 미국에서 전학와서 잘 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사기캐지만 사람을 무시한다는 소문이 있는 그 아이다.<br/><br/> 빨리 차이려고 얼떨결에 고백해버렸는 데<br/>유태준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br/><br/> "그래, 사귀자"<br/> "좋아한다는 말은 네가 먼저 했지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다. 황보윤"<br/><br/> 사실 유태준에게는 안타까운 병이 하나 있었다.<br/> 안면인식장애, 시력은 정상인데 뇌의 특정부위가 얼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하는 질병이다.<br/> 그것 때문에 친구들에게 건방지다는 오해까지 받는 상황이다.<br/><br/>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연애지만 연애라는 것이 참 특이하다.<br/>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조금씩 마음이 열린다.<br/><br/> "계약 연애에 충실한 것뿐이라는 태준이의 말은 거짓말이다.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처럼 태준이도 무엇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닐까. 그게 혹시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한 발짝씩 내 앞에 다가왔다."<br/><br/> 세상 모든 사랑 이야기는 아름답다<br/> 특히 풋풋한 10대들의 사랑은 그것이 처음이기에 더 생생하다. <br/>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처음으로 느꼈던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br/> 이 아이들의 마음이 오래도록 아름다<br/>운 기억으로 가득 채워지길. <br/><br/><br/><br/>[  다른  @darunpublish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오늘고백못하면사망   #송주영<br/>#다른   #도넛문고  #청소년소설<br/>#성장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1/cover150/k162130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7135</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싫어도 돼 - [미안하지만 싫습니다 - 무례한 세상에 보내는 깍듯한 디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1483</link><pubDate>Sat, 25 Jul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1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08&TPaperId=17411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9/coveroff/k29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08&TPaperId=17411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안하지만 싫습니다 - 무례한 세상에 보내는 깍듯한 디스</a><br/>정준화 지음 / 몽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미안하지만 싫습니다 》<br/>ㅡ 정준화<br/><br/><br/>💬 무례한 세상에 보내는 깍듯한 디스<br/><br/>➡️ '싫음'에 관한 유쾌하고 도도한 일침, 일상에서 다양하게 만나는 사소한 '싫음' 에 대한 이야기.<br/><br/>✡️  "미안하지만 싫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br/><br/><br/>ㅡ 어느 프로그램에서 정신과 의사가 한 말이 있다.<br/> "진짜 마음이 아픈 사람은 오지 않고 그 사람들이 아프게 한 사람들이 온다" 고 한다.<br/> 사회생활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사람, 사람, 사람 이다.<br/><br/> 세상에는 우리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무례하게 구는 사람,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사람 들이 수두룩하다. <br/> 모두 보기 싫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br/> 그럼에도 그 순간에는 말 한마디 못하다가 돌아서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경우가 태반이다.<br/><br/> "누구나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싫어하면서 산다. 소매 끝만 만져도 내 타락한 영혼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게 할 위인에게도 자려고 누웠다가 분해서 눈을 번쩍 뜨는 밤들이 찾아온다."<br/><br/> 이런 상황에서 우리도 살아야 할 것 아닌가? 나도 세게 한방 날리고 속 시원하게 발 쭉 뻗고 자고 싶다.<br/><br/>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재밌다.<br/> 모든 자기 계발서에는 한결같이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라고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br/> 저자는 "나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 며 독자에게 마구마구 고자질한다<br/> 부정적인 말들을 들으면 기분이 안 좋을 줄 알았는 데, 왠걸? 도리어 신이 나서 나도 맞장구를 치게 된다<br/> "나두 그거 싫었어"<br/><br/> 그래.<br/> 세상에 보기 싫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 데. 보고도 못 본척,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 척 사는게 더 힘들었다<br/> 이왕 말 나온거 다같이 한바탕 신나게 씹어보자 <br/><br/> 진정한 실용서적이란 바로 이런 책이 아닌가!<br/> 이 책에는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와도 잘 해결하고 그때그때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아주 현실적으로 담겨있다.<br/><br/> 일단 우리가 왜 기분이 나쁜 지부터 생생하게 설명해준다.<br/> 기분좋은 경험은 사람마다 비슷하지만 나쁜 경험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그런 것 같다. <br/> 그럴 때 시원하게 뒷담화를 날리는 것도 좋다. 얼마나 속 시원한가?<br/> 물론, 살다보면 내게 잘못이 있는 경우도 있다. 내가 틀리거나 착각한 게 맞다면 잽싸게 지적을 수용하고 입을 다물면 된다.<br/><br/> 혹시,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보자<br/> 자신도 모르게 빙그레 웃게되어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면 속이 시원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br/> 사람 사는 거, 참 별거없다<br/>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똑같이 유치찬란하다.<br/><br/><br/>[   몽스북  @mons.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미안하지만싫습니다   #정준화<br/>#몽스북  #에세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9/cover150/k29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991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서운 존재들 - [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1219</link><pubDate>Sat, 25 Jul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11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491&TPaperId=17411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78/coveroff/k11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491&TPaperId=17411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a><br/>이다모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존재해선 안 되는 것들 》<br/>ㅡ 이다모<br/><br/><br/>💬 대한민국 어딘가, 지금 이 순간에도 저주는 퍼지고 있다.<br/><br/>➡️ 괴담이 쌓일수록, 자신이 이미 늪 안에 있다는 걸 깨닫는다.<br/><br/>✡️  "나는 그것을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br/><br/><br/>ㅡ "취재를 마무리할 무렵,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고를 넘기고 난 뒤 부터 아무도 없는 방에서 기척이 느껴진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지금, 그것이 당신을 찾아갈 수 있다"<br/><br/> 책 표지 뒷면에 실린 작가의 말로 인해, 책을 읽기 전부터 오싹함이 느껴졌다.<br/> 작가는 전국에서 실화괴담들을 모았고 제보들을 보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는 것이다.<br/>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간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것을 보고 있었다는 사실!<br/><br/> 모두가 보았다는 그 '같은 것' 을 작가가 글로 쓰면서 느꼈고 이제는 독자들이 느낄 차례인건가?<br/> <br/> 과거부터 민간에는 언제나 전설이 있었다. <br/> 그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그 지역에서 일어난 한 맺힌 누군가의 사연에서 부터 시작한다.<br/> 나는 신이나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기묘한 경험을 해본 적은 없다. 그래서 그 믿음은 늘 경계선에 있었다. 믿기도, 안 믿기도 애매한 마음으로.<br/><br/> 전설이나 기담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이들을 추모하고 나쁜 마음을 품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픽션이라고 생각했다.<br/> 이야기를 듣다보면 공통적으로 권선징악과 인과응보같은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br/> 누군가에게는 악귀가,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의 영혼일 수도 있으니까.<br/><br/> 그럼에도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보노라면 내 생각과 분석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br/> 이 세상은 인간이 살고 있는 차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차원과 존재들이 겹겹이 중첩되어 있을 지도모르겠다는 확신이 생긴다.<br/> 그러니 인간 기준의 분석은 무의미해진다. 인간은 아는 것이 별로 없다.<br/><br/> "부엌창에 피묻은 손자국들이 생겼습니다. 이어서 집 안의 가구들이 흔들렸습니다"<br/> "종이를 뒤덮고 있는 자국에서 역한 냄새가 났다. 단번에 피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짙은 갈색으로 산화한 상태였다"<br/> "검은 여자의 저주에 걸리면 누군가를 끔찍하게 살해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는 거네요"<br/> "S씨의 저주에는 주물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했다는 점이다. 주물을 지닌 채  마을을 떠났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주를 품고 전국으로 흩어졌을 수도 있다"<br/><br/> 무섭다.<br/> 그러나 읽기를 멈출 수는 없었다.   <br/> 무언가가 자꾸만 나를 책 속 이야기 안으로 밀어넣는 것 같다.<br/> 에어컨을 끄고 보자<br/> 자꾸 추워지는 것 같다.<br/><br/><br/>[   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존재해선안되는것들    #이다모<br/>#아프로스미디어   #기담집   #공포소설<br/>#호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78/cover150/k11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786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9933</link><pubDate>Fri, 24 Jul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9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09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09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거꾸로 우체국 》<br/>ㅡ 구리스 히요코<br/><br/><br/>💬 “과거의 후회도, 미래의 고백도,<br/>거꾸로 쓴 편지 한 장에 담아 보내세요.”<br/><br/>➡️ 해 질 녘에만 열리는 기적의 우체국<br/>거꾸로 써야만 비로소 전해지는 마음!<br/><br/>✡️  여섯 통의 편지, 여섯 개의 고민<br/>한 글자씩 적어 내려가며 발견한 진심!<br/><br/><br/>ㅡ 땅거미 상점가의 첫번째  가게 '속마음 과자점' 에서는 맛있게 고민풀이를 했었다.<br/> 그런데 그 신비로운 상점가에는 우체국도 있었다.<br/> 우체국이 뭐하는 곳인가? <br/>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곳!<br/><br/> 그러나 땅거미 상점가에 있는 해질녘 우체국은 좀 특별하다.<br/> 저녁에만 여는 것도 특이하지만 과거, 현재, 미래 어디로든 누구에거나 편지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br/> 단, 돌아가신 분께는 보낼 수 없고 이미 일어난 일도 되돌릴 수 없다.<br/> 그리고 힘든 조건이 하나 있다.<br/> 작은 거울을 보며 좌우반전으로 쓰기!<br/><br/> 나라면 어디의 누구에게 보낼까? <br/> 생각해 본다. 어렵다.<br/> 다른 사람들은 어떤 편지를 썼을까?<br/> 책에서는 모두 여섯 통의 편지를 볼 수 있었다.<br/><br/> 6년을 사귄 남자친구 마사시에게 차여 힘든 시간을 보내던 여인은 미래의 연인에게 편지를 썼다.<br/> "그때까지 열심히 살 테니까 너도 널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br/> 그 마음이 전해져 더 좋은 상대도 만난다.<br/>멋진 러브스토리다.<br/><br/> 그러나 사랑이 늘 멋진 건 아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 그리고 때론 아름다워도 아프다.<br/> 머릿 속에 기억을 갉아먹는 치매괴물이 사는 할아버지는 아내 도키와에게 글을 남겼다.<br/><br/> "내 아내가 되어 주어 고맙소, 난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 나보다 더 오래 살길 바라오"<br/> 사랑하는 사람을 점점 잊어가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긴 시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었던 할아버지의 생은 성공적이었다고 본다.<br/><br/> 우체국을 찾아와 반전쓰기라는 어려운 편지를 시도하는 이들의 마음은 하나같이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br/> 그 사람이 과거의 누군가이든, 미래의 누군가이든 편지를 통해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유가 분명하다.<br/> 이들이 바라는 것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었다.<br/><br/>  그래서 그 편지를 받는 이들에게도 소중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된다.<br/> 거꾸로 우체국의 의미는 그 점에 있다.<br/> 마음을 전할 사람이 있고,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의 삶은 꽤나 멋지다는 것!<br/> 나도 그런 편지를 쓰고  또 받고 싶다.<br/><br/> 지금의 우리는 직접 손글씨 쓰는 것이 많이 어색해졌다. <br/> 그래서 손으로 쓴 편지가 참 그립다.<br/> 이제 나도 누구에게 편지를 쓸 지 생각났다.<br/> 미래의 내 딸과 과거의 내 엄마에게 쓰고싶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지금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졌다.<br/><br/><br/><br/>[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거꾸로우체국   #구리스히요코<br/>#땅거미상점가  #모모   #오팬하우스<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민의 답은 내 안에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9458</link><pubDate>Fri, 24 Jul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9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09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09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속마음 과자점 》<br/>ㅡ구리스 히요코<br/><br/>● “놀랍다. 과자 한 입에 마음이 가벼워지다니.”<br/><br/>➡️.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만 문을 여는 과자점!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작은 기적이 시작된다!<br/><br/>✡️.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묘하고 신비로운 상점가, 읽을수록 빠져드는 영화 같은 이야기<br/><br/><br/>ㅡ신비로운 시간에 신비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찾아오는 땅거미 거리에 상점가가 있다. <br/> 저승 마을의 끝자락, 갈 곳 없는 이들이 머무는 기억 저편의 장소.<br/>  이야기는 땅거미 상점가에 자리한 신비한 과자점의 주인 고게쓰의 소개로 시작된다.<br/><br/>  힘들고 지친 순간, 한입 베어무는 달콤한 과자는 언제나 우리에게 작은 행복을 준다. <br/> 그나큰 행복이 아니라 일상에서 소소하게 전해지는 작은 행복. 그 행복 안에는<br/>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다' 는 희망이 담겨있다.<br/><br/> 만약 우리의 발길이 이곳에 닿았다면, 나를 감싸고 있던 고민들이 힘겨워  희망과 작은 행복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br/> 이곳의 과자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br/><br/> 맛있는 과자가 6가지나 있다.<br/> 욕심쟁이 별사탕, 투명 와산본, 숨길 수 없는 밤모나카, 대신해주는 캐러멜, 알고싶은 링고아메, 작별인사 콩찹쌀떡.<br/><br/> 처음 만나는 여고생은 최근들어 마음이 불편하다. <br/> 고3이 된 남자친구가 공부때문에 자신과 소홀해진 것 같다. 이해한다고 해서 서운함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오랜시간 짝사랑하여 힘겹게 얻은 사랑이기 때문이다.<br/> 거기다 남자친구가 먼저 대학생이 되어 버리면 거리가 더 멀어질 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br/><br/> 두번째로 만나는 코구마는 외모 콤플렉스로 힘들어하는 직장인이다. <br/> 덩치는 작고 배는 볼록 튀어나온 통통한 체격, 동그란 얼굴에 아담한 이목구비까지 곰 인형 그 자체이다. <br/> 그 외에도 친구들에게 조차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유이,  소소한 불행이나 실패를 자주 겪는 징크스가 있는 사춘기 소년 등등<br/><br/> 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 고민일 지 몰라도 그들 모두에게는 삶의 행복도가 떨어질 만큼 충분히 힘겨운 고민들이다.<br/> 그러나 우리는 안다.<br/> 사는 동안 겪게 되는 모든 순간들 중에 우리 삶에 필요없는 시간은 없으며 그 하나하나의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br/><br/> 그 흔들림의 순간에 우연히 들른 과자점은 그들의 마음에 따스한 불을 지펴주고 몸을 녹여 올바른 길로 다시 떠날 힘을 준다.<br/>  소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본인 역시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br/> 곰인형 직장인에게는 외모를 가장 신경 쓰고 있었던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으며,<br/> 밤은 모나카 안에 숨길 수 있지만 숨기지 않는 편이 더 좋은 일도 있다는 것도 느끼게 해주었으니까.<br/> <br/> 어쩌면 우리 마음 속 고민들의 해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지도 모른다.<br/>  달콤한 과자는 깊숙히 숨어있던 마음 속 해답을 찾아주는 지도였을 뿐.<br/> 지금 힘들게 하는 고민이 있다면 달콤한 과자 한 입 베어물고 일단 내 안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br/> 분명 있을 것이다. 그 해답이!<br/><br/><br/>[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속마음과자점   #구리스히요코<br/>#모모   #오팬하우스  #땅거미상점가<br/>#판타지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스티스는 있는걸까 - [공산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8203</link><pubDate>Thu, 23 Jul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8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49&TPaperId=17408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31/coveroff/k402139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49&TPaperId=17408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산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a><br/>최현유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공산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r/>ㅡ 최현유<br/><br/><br/>💬 “자본주의에 상처받은 사람들이여, 오라.”<br/><br/>➡️ 돈 때문에 무너진 인생들에게 날아든 의문의 초대장! 수상한 셰어하우스, 공산당의 비밀을 밝혀드립니다<br/><br/>✡️  사유재산 철폐, 공동 노동 공동 분배를 모토로 하는 셰어하우스, 공산당 창시자와 입주자들의 정체는?<br/><br/><br/>ㅡ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br/> 돈은 언제나 눈 앞에 뻔히 보이면서도 다가가면 멀어지는 신기루 같아서 사람들을 서서히 미치게 한다.<br/> 이 경쟁사회에서 누군가는 살아남아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목이 빠져라 위만 쳐다보며 꿈을 꾼다.<br/><br/> 이름마저 나눔인 나눔은 자신의 전 재산마저 주식시장에 나누어 주며 하루 아침에 엄청난 빚까지 지는 신세가 된다.<br/>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공격적인 투자만이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거라 믿는 이 시대 청년들의 모습이기도 하다.<br/> 어릴 적 가졌던 야구선수의 꿈도 돈이 포기하게 만들더니 돈은 이제 나눔의 삶까지 위협한다.<br/><br/> 이렇게 된 이상 더더욱 큰거 한방을 노려야 하는 나눔의 눈에 띈 포상금 광고, "간첩신고 포상금 20억"!<br/> 마침 전날 나눔은 '공산당 초대장' 을 받았었다.<br/> 진짜 간첩이 있는걸까?<br/> 나눔은 의심스러웠지만 막다른 곳에 몰린 나눔에게 딱히 선택권은 없었다.<br/> 나눔은 그렇게 셰어하우스 공산당으로 들어간다.<br/><br/>  "나도 더러운 자본한테 개같이 져버려서 거기선 도무지 살 수가 없으니까 들어왔다고! 돈을 벌려고 지랄지랄하다가 빚쟁이 됐고! 패배자는 죽어도 되기 싫어서 진짜 죽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등신이어서!! "<br/><br/>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처음 생각해 냈을 때 사람들은 열광했다.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는 세상은 유토피아 같았다. <br/> 이 이론이 인간의 본능을 간과했다는 것과 그로인해 다양한 부작용이 드러나기 전까지는.<br/><br/>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모두에게 최선인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게 된다. 그것이 마침 자본주의 였다.<br/> 역시나 지금 자본주의가 만들어 낸 수많은 부작용들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br/><br/> 나눔이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 부작용으로 상처받은 이들이었다. <br/> 청연, 보담, 용미, 명오 그리고 나눔까지, 열심히 살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던 사람들!    <br/> 인간의 욕심을 버리고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사는 셰어하우스는 그들에게 진짜 유토피아 인지도 모른다.<br/><br/> 우리의 편견 속 공산당은 그 자체로 무서운 것이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셰어하우스 밖에 있다는 것을 나눔은 조금씩 느낀다.<br/> 정의라는 이름의 저스티스는 나눔과는 이름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대조적으로 그려진다. <br/> 진짜 정의는 어디에 있는걸까?<br/> 이제 나눔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br/><br/>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 사회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방식이 재미있었다<br/> 이런 신선한 문제제기라면 언제든 함께 토론의 장을 열고 싶다. 최현유 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br/> <br/><br/>[   별정원 @starry_garden_  을 통해 나무옆의자   @namu_bench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별정원  #공산당에오신걸환영합니다   #최현유  #나무옆의자   #장편소설  <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31/cover150/k402139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3183</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잘 살고 있는가 -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7661</link><pubDate>Thu, 23 Jul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7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08&TPaperId=17407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7/coveroff/k27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08&TPaperId=17407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a><br/>도감아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 》<br/>ㅡ 도감아트<br/><br/><br/>💬 "수백 년 전 명화가 오늘 내 이야기처럼 읽힌다!”<br/><br/>➡️ 30만 팔로워가 열광한 공대생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특별한 명화 해설<br/><br/>✡️  32점의 명화, 32개의 질문<br/>수백 년을 건너온 그림이 지금 당신의 삶에 말을 겁니다<br/><br/><br/>ㅡ 책을 보기 전, 도감아트의 유튜브 '도감의 예술도감' 을 들어가 보았다.<br/> 기계공학을 전공한 공대생이라는 데 그림과 예술을 보는 눈이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것에 놀랐다.<br/> 평소 미술관 찾는 것을 좋아하는 내게 이제 즐겨찾는 유트브가 될 것 같다.<br/><br/> 같은 책을 읽고, 같은 드라마와 영화를 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모두 다르다<br/> 인간은 모두 다르게 살아왔으며 다른 생각과 인식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br/> 그 원리는 그림을 볼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br/><br/> 그림을 보고 이야기해주는 책은 많지만 해석하는 저자에 따라 그 결은 조금씩 다르다.<br/> 공통적인 감정이 비슷할 지라도 화가의 작은 붓터치, 그 안에 담긴 화가의 내밀한 감성을 읽는 톤이 다르다.<br/> 이 책에는 모두 32편의 명화가 실려있다.<br/> 워낙 유명해서 어디서나 꼭 볼 수 있는 작품도 있고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된 화가와 작품도 있다. 새로 알게 된 화가와 작품들은 내게 신선한 바람이 되었다.<br/><br/> 저자는 그림들을 주제로 나누어 분류했다<br/> 그 주제들이 마치 철학가의 감성처럼 느껴진다.<br/> 1.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살아내는가<br/> 2.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내는가<br/> 3.우리는 어떻게 살아 남는가<br/> 4.우리는 무엇과 마주하며 살아가는가<br/><br/> 인류가 생존하던 오래 전부터 인간이 가졌던 질문들이다. <br/> 언어가 생기기 이전에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리라.<br/> 이 주제들을 보며 한편한편 그림을 보다보니, 고갱의 그림이 생각났다.<br/>&lt;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gt;  <br/><br/> 저자는 그림을 잘 감상하기 위해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고 한다.<br/>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br/> 정답이다.<br/> 결국 인간이 예술을 추구하고 책을 읽고 그림을 보는,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행위들이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닌가?<br/> 문학작품을 보며 주인공과 일체화되어 나를 돌아보듯, 오늘 나는 그림을 보며 화가와 그림 속 인물들이 되어 지금 내 삶을 다시 돌아 보았다<br/> <br/> 도감아트의 섬세한 이야기가 유독 내 마음에 깊이 들어온다.<br/><br/><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그림속에서나를만났다   #도감아트<br/>#위즈덤하우스   #명화이야기   <br/>#명화스토리텔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97/cover150/k27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97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른 세상속 생명들 -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 어원으로 찾아낸 감각의 생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7396</link><pubDate>Thu, 23 Jul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7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597&TPaperId=17407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6/coveroff/k352130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597&TPaperId=17407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 어원으로 찾아낸 감각의 생물학</a><br/>박재용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br/>ㅡ 박재용<br/><br/><br/>💬 어원으로 찾아낸 감각의 생물학<br/><br/>➡️ 경계와 위계를 허무는 어원의 생물학, 그리고 인간중심주의의 탈피!<br/><br/>✡️  피에 물든 이빨과 발톱 너머, 공진화(Coevolution)와 연대 (Solidarity) 의 생태계!<br/><br/><br/>ㅡ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지만 이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br/> 지구에는 인간보다 더 오랜 시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다.<br/><br/> 이쯤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며 그 의미가 느껴지기 시작한다.<br/>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br/> 인간도, 그리고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도 지금 이 순간 같은 지구에서 살지만 각자 다른 것을 보고 다른 것을 느끼며 산다<br/> <br/> 예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lt;개미&gt;를 읽었을 때, 가장 놀란 것은 시선의 변화였다. <br/> 개미는 개미 나름대로 자신의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을 '손가락' 이라고 불렀다.<br/><br/> 오늘도 인간의 시선으로 인간세계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는 생물들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분류했다.<br/> "우리는 생물을 종으로 나누고, 속으로  묶고 과, 목, 강, 문, 계의 순서로 체계를 세웠습니다. 아주 합리적으로 보입니다."<br/><br/>  그러나 과연 합리적일까?<br/> 실제로는 그렇게 딱 떨어지지 않고 모호하다.  또한 위계를 세워 인간을 가장 상위에 올려 놓았다<br/> 진짜로 인간이 상위인지 아닌 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인간들 세상에서 인간의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 위계니까.<br/><br/> 이 책은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생명들을 보려고 노력한다.<br/> 그 시선에는 '움벨트' 라는 개념이 중심이 된다. 생물학에서 움벨트의 의미는 각 생물이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고유한 세계를 뜻한다<br/> 개는 냄새의 세계를 살고 박쥐는 소리로 그린 지도를 본다. 그들의 세계에서 냄새와 소리를 이해 못하는 인간은 하등동물로 취급될 것이다<br/><br/> 너무 재밌다.<br/> 다른 시선을 가진다는 것은 나의 세상이 그만큼 넓어지는 것을 의미한다.<br/> 인간들끼리 다른  문화와 다른 인종. 종교를 넘어 포용적인 시선을 가지는 경험은 종종 했다.<br/>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생명체의 시선으로 세상을 살고 그 시선으로 인간을 보는 눈을 뜨게 된 것 같다<br/> 생물에서 세상을 보는 철학적 눈을 배우다니 너무 재밌다.<br/><br/><br/>[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생명은각자다른세계를산다   #박재용<br/>#청어랑미디어   #생물학   #과학<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96/cover150/k352130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9601</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두르자 연금투자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6660</link><pubDate>Wed, 22 Jul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6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06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off/k15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06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a><br/>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br/>ㅡ 영주닐슨<br/><br/><br/>💬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br/><br/>➡️ 월스트리트의 펀드매니저는<br/>어쩌다 연금 투자에 빠지게 되었을까?<br/><br/>✡️  세계 금융의 중심지에서 발견한 풍요로운 노후의 비결!<br/><br/><br/>ㅡ한국은 경제력에 비해 노인들의 노후준비가 아주 미흡한 국가이다.<br/>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볼 수 있다.<br/> 지금의 노인 세대들은 생존에 급급했던 분들이 많고 자식이 노후준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랫세대들은 자신들 살기에도 바쁘다.<br/>  <br/>   전문가인 저자가 노후준비로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안정적인 연금으로 평생 월급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br/> 연금투자의 기본은 무엇보다 자산배분이다.<br/> 공격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집중투자를 선호하겠지만 노후자금이 목적이라면 방어자산과 성장자산으로 잘 나눈 자산배분이 제일 중요하다. 리스크는 줄여야 한다.<br/><br/> 이때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다.<br/> 1.목적에 따라 자산을 나눠라<br/> 2.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섞어라<br/> 3.시반이 지나면 비중을 조정하라<br/> 이 세 가지만 잘 기억해도 리스크를 줄일 수있다.<br/><br/> 그렇다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저자는 은퇴 계획으로 개별주식 투자는 추천하지 않는다.<br/> "연금에 투자할 때는 분산과 지속의 전략을 써야한다.~따라서 연금투자는 개별기업의 성과가 아니라 시장전체의 성장을 기반으로 해야 하므로, ETF처럼 분산투자를 하는 구조가 더 적합하다"<br/><br/> 또한 ETF는 분배금을 바탕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 낸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분배금이 공짜는 아니다. 장단점은 있다.<br/> 그러므로 구조를 잘 뜯어보고 진짜 나에게 효과적인 ETF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br/><br/> 그래서 저자는 책에 ETF로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설계하는 법을 제시해주는 데, 나는 이 부분에서 배운 것이 가장 많았다.<br/> 막연히 아는 것과 전문가가 지적해주는 포인트는 확실히 다르다.<br/>  이 책은 최근에 본 연금투자 책 중에서 최신정보가 가장 많고 실용적인 부분만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br/><br/> 누구나 가만히 둬도 굴러가는 연금 시스템을 만들어 파이어족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럴수록 연금투자는 서둘러야 한다.<br/> 투자하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복리가 작동할 공간이 줄어들고, 그 차이는 나중에 돈으로 메울 수 없다. <br/> 이 책을 보는 이들이 아직 노후에 들어서기 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여 행복한 은퇴를 설계하자.<br/><br/><br/>[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연금투자불패의법칙   #영주닐슨<br/>#다산북스   #연금설계  #노후  #재테크<br/>#ETF   #TDF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150/k15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2429</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화로 보는 미래 -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6341</link><pubDate>Wed, 22 Jul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6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708&TPaperId=17406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7/coveroff/k892130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708&TPaperId=17406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a><br/>이인식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br/>ㅡ 이인식<br/><br/><br/>💬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br/><br/>➡️ 신화는 인간이 가장 먼저 미래를 상상한 기록이다.<br/><br/>✡️  신화를 읽는 동시에 미래기술을 이해하는 가장 흥미로운 교양서!<br/><br/><br/>ㅡ세상이 급변하고 있다.<br/> 인간을 대신하는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가 눈 앞에 있다.<br/> 우리는 지금 한때 보았던 SF소설과 SF 영화가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목격중이다.<br/><br/> 그러나 소설과 영화 그 이전에 인간에게는 이미 신화가 있었다. <br/> 인간 상상력의 원천은 신화였다.<br/> 이 책은 신화 속의 꿈같은 이야기가 과학기술에 의해 실현되는 위대한 순간을 모은 신화해설서이다.<br/> 생각해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br/> 신화라는 가상의 세상이 가장 객관적 학문인 과학이 되어가다니!  <br/> 너무 신비롭지 않은가!<br/><br/> 천지창조의 수수께끼 부터 죽음과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br/> 고대의 사람들은 정확히 무엇인 지는 모르지만 세상이 가진 신비로움을 신화라는 형식으로 구현하고 있었던 것이다.<br/><br/>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나는 인간이 자연과 신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br/> 성경에는 바벨탑 이야기처럼 인간이 신에게 도전하다 벌을 받는다고 묘사된다.   신화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이 많다<br/> 아테나와 아라크네의 옷감짜기 대결에서 승자는 아라크네 였지만 아테나는 아라크네가 오만하다는 이유로 거미로 만들어 버린다.<br/><br/> 나는 왜 이 이야기에서 아테나가 옹졸해 보이는 걸까?<br/> 아무튼 인간은 먼 훗날, 거미줄의 원리를 이용하여 낙하산을 만들어 낸다.<br/> 인간의 많은 발명품은 이렇듯 자연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많다.<br/> 자연은 신화 속 이야기를 만들고, 인간에게 진화의 아이디어도 주었다.<br/><br/> 신이 인간을 창조했듯, 지금 인간은 또 다른 인간인 휴머노이드를 만들고 있다<br/> 우리가 하지 못하는 혹은 하기 싫은 무언가를 대신해 줄 존재로 말이다. 신이 인간에게 했던 것과 같은 방식이다.<br/><br/> 책 내용이 참 독특해서 재미있었다<br/> 신화에서 과학의 발전을 이룩한 인간의 영리함을 함께 보다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융합지식이다.<br/> 상상력이 풍부한 10대들이 본다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창조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br/> <br/><br/>[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신화는어떻게미래가되는가   #이인식<br/>#드림셀러  #과학칼럼니스트  #상상력<br/>#융합교양   #지식레시피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7/cover150/k892130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070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니체와 함께 - [몰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5974</link><pubDate>Wed, 22 Jul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5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247&TPaperId=17405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5/coveroff/k67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247&TPaperId=17405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a><br/>이근오 지음 / 운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몰입 》<br/>ㅡ 이근오<br/><br/><br/>💬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br/><br/>➡️ 만약 지금 이 삶을 끝없이 되풀이해야 한다면, 당신은 오늘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br/><br/>✡️  "이것이 삶이었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  <br/><br/><br/>ㅡ20세기 현대 사상의 흐름을 바꾼 대가로 "프로이트, 니체, 마르크스" 를 드는 책을 본 적이 있다.<br/> 이전까지 인간이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바꾼 사상가들! 이들은 우리가 믿어왔던 진실의 이면을 뒤집어 의심했다<br/><br/> 그 3인 중 이 책은 니체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br/>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니체 바로 그 사람이 되어보도록 1인칭이 되어 서술한다.<br/> 지금부터 나는 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다.<br/><br/> 니체의 철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평소에 니체의 말들을 보며 종종 마음이 흔들렸었다.<br/> 왜 그의 말은 하나같이 나를 울렸던가?<br/> 내게는 세상을 보게 해 준 하늘같은 스승이었지만 그도 결국은 사람이었다.<br/><br/> 이야기는 1879년 5월 스위스 바젤의 강의실에서 시작한다.<br/> 두통이 몰려오고 시각은 마비되어가는 니체가 환청에 빠지고 그런 자신을 돌아보며 그는 자과감에 휩싸인다.<br/><br/> "가련한 니체, 너는 내 앞에서 닥친 운명을 마주할 베짱이라도 있어?"<br/> "학생들에게는 제 삶의 주인이 되라 선동하면서, 정작 너는 호메로스의 말조차 빌려 쓰고 있잖아~ 타인이 뱉어낸 사유를 네 것인양 읊어대는 앵무새라고!"<br/><br/> 그렇다.<br/> 깨달음이 많은 사람일수록 지신의 모자람과 부족함은 더 잘 보이는 법이다.<br/> 그래서 더 괴롭고 더 아프다.<br/> 신은 공펑했다.<br/> 자신의 아성에 도전하는 인간천재들을 철저히 견제했다.<br/> 니체는 눈이 멀었고 베토벤은 귀가 멀었다.<br/><br/>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니체가 바그너를 만나 음악과 생각을 나누던 시기로 간다.<br/> 니체는 어떤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사상을 이루어 갔을까?<br/> 그가 얻은 세상에 대한 통찰과 인식은 어느 날 갑자기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br/> 그만큼 아파하고 고뇌했다.<br/> 세상 어디에도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br/><br/> "고독은 결핍이 아니야. 타인에게 나누어 주느라 낱낱이 흩어졌던 나 자신을 다시 불러 모으는 시간이지. 오직 나만을 위해 열리는, 세상에서 가장 성대하고 화려한 축제일 뿐"<br/><br/> 영혼회귀도 짜라투스트라도 그렇게 그에게 다가왔다.<br/> 그러나 그 모든 사상적 완성에도 불구하고 그가 대가가 될 수 있었던 건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br/> 결국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인간임을 깨달았을 때,  그의 철학이 완성된 것 같다. 나를 있는 그대로 직면하고 나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 그 순간이 전부다.<br/><br/> 소설이지만 니체에게 이입했다. <br/> 그리고 모든 순간 왜 그가 그런 말을 하고 생각했는 지 느낄 수 있었다.<br/> 여전히 나는 잘 모르겠다.<br/> 그저 지금 마음 속에는 작지만 큰 울림이 있다. 이 울림이 깨달음이 되는 날까지 니체를 추앙하련다.<br/><br/><br/>@gbb_mom 단단한맘<br/> @ppoppory_ 포포리<br/>@today_word.kr 이근오작가님<br/>#이근오  #운화  #몰입  #철학소설 #철학  #책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br/>[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5/cover150/k67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2510</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가진 관계의 그릇 - [관계의 그릇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4615</link><pubDate>Tue, 21 Jul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4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591&TPaperId=17404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3/coveroff/k83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591&TPaperId=17404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계의 그릇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a><br/>이헌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관계의 그릇 》<br/>ㅡ 이헌주<br/><br/><br/>💬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br/><br/>➡️ "좋은 사람만 곁에 남겨도 인생은 훨씬 편안해집니다"<br/>오래 곁에 둘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br/><br/>✡️ "좋은 관계는 내 마음의 그릇을 돌보는 데서 시작합니다"<br/>내 안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여정!<br/><br/><br/>ㅡ한때 "인싸" 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br/> 어딜가든 주목받고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놀라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br/> 굳이 연예인이 아니어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기를 끌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이다.<br/> 그러나 모두가 인싸가 될 수는 없다.<br/><br/> 타고난 기질상 인싸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br/> 주변에 있는 그 많은 사람들을 신경쓰고 다독이려면 리더십이나 유머, 말재주, 지능 등이 뛰어나야 한다. 능력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막연히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br/><br/> 무리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들다가는 오히려 사람들한테 에너지를 다 빼앗기고 정작 내 자신도 사라지고 만다<br/>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이 있듯 관계에도 그릇의 크기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br/><br/> 심리학자이자 상담가인 저자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장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인간관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br/> 인간관계가 힘든 건, 자신의 그릇 이상으로 사람들을 담으려 하기 때문이다. 각자 자신의 그릇에 맞게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을 분류해야 한다.<br/><br/> 마음여린 누군가는 "어떻게 사람을 나누느냐?" 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br/> 그러나 나의 역량을 넘어서는 관계를 지속하다가는 모든 사람을 놓치는 수도 있다.<br/>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영향력의 원' 과 '의미의 원' 으로 나누어 보자.<br/> 양쪽 모두 속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한쪽에만 속하는 사람도 있다.<br/> 그리고 오래 곁에  둘 사람의 기준을 정하자.<br/><br/> "나는 최고의 관계가 주는 감각은 다름 아닌 ‘편안함’과 ‘안전감’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한 친절이 아니다. ~ 반대로 ‘편안함’과 ‘안전감’이란 내 약점을 드러내도 나를 버리거나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관계다."<br/><br/> 나도  저자가 말하는 기준에 공감한다<br/>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친절한데도 불편한 사람은 나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br/> 편안하다는 것은 이미 서로가 마음을 열었다는 것이고 앞으로는 계속 편안할 것이기에 오래 지속되어도 좋은 관계다.<br/><br/>  나는 내향형의 사람인데도 외향형이 되고자 애썼던 것 같다. 역시나 역량 밖이었고 힘들었다.<br/> 이 책을 보며 나라는 사람이 가진 관계의  그릇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다. 좀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좀 덜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다.<br/><br/><br/>[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관계의그릇   #이헌주  #위즈덤하우스 <br/>#인간관계  #자기계발  #심리학  #상담<br/>#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3/cover150/k83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334</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억이 변한다는 건 - [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4201</link><pubDate>Tue, 21 Jul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4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12&TPaperId=17404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4/coveroff/k97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12&TPaperId=17404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a><br/>스티브 라미레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기억을 바꾸는 법 》<br/>ㅡ 스티브 라미레스<br/><br/><br/>💬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br/><br/>➡️ 트라우마를 잠재우고, 행복한 기억을 되살리고,영원히 잊은 줄 알았던 기억을 불러낼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기억을 바꾸게 될까?<br/><br/>✡️ 엔그램을 찾는 100년의 여정을 건너<br/>기억 조작 연구의 현주소까지<br/><br/><br/>ㅡ기억을 바꾼다는 이야기는 SF 소설에서나 보는 이야기인줄 알았는 데, 진짜 현실이 되어가는 걸까?<br/><br/> 사실 인간은 기억이 있기에 온전히 나로 존재한다. <br/> 내가 가진 기억이 나이고, 내가 곧 기억이다. 기억이 달라지면 나의 정체성도 달라진다.<br/><br/> 그럼에도 기억을 바꾸는 것이 필요할까?<br/> 휴머니즘적으로 정신과 치료적으로 보면 필요하다.<br/> 누군가는 과거에 겪은 엄청난 충격때문에 현재의 삶까지 위협받을 정도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br/><br/>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떠올릴 때 감정적 공명을 일으키며 우리를 끌어당기고 밀어낸다. ~따라서 기억을 변형한다는 건 단순히 사실을 수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감정을 수정함으로써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경이로운 감정의 직물을 변화시키는 일이다."<br/><br/> 기억을 바꾼다는 가설의 기본원리는 이렇다.<br/> 기억은 뇌에 물리적 흔적을 남는 데 지금까지 연구에 의하면 이 흔적을 ‘엔그램’ 이라고 한다.<br/> 우리 뇌는 경험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순간들을 엔그램으로 바꾸는 데 이런 엔그램들은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br/> 즉, 우리는 엔그램을 바꿀 수 있고 그 변화된 엔그램이 다시 인간으로서의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br/> 저자는 바로 이것을 연구하는 데 열정을 바쳤다.<br/><br/> 그가 쥐를 이용하여 연구에 매진한 과정은 실화임에도 마치 픽션처럼 생생하고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br/> 마침내 성공하여 기뻐할 때는 나도 그 연구실에 함께 있는 것 마냥 흥분이 되었다.<br/> 이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믿기지 않았다.<br/> <br/>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에게도 시련이 닥친다. 저자는 본인이 직접 아픈 기억을 담으며 그것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 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br/> 그래서 이 책에는 과학적 사유와 철학적 고뇌가 함께 담겨 있다.<br/><br/>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기억이 가진 유연성에 대해 알게 된다.<br/> 기억은 처음 기억된 것으로 각인되는 것이 아니라 맨 마지막에 기억한 것을 진짜로 믿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로 인해 기억은 왜곡될 수 있지만 인간에게 남은 끔찍한  기억은 조금씩 희석될 수 있다.<br/> 그래서 억지로라도 기억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되돌리면 훨씬 좋아진다. <br/> 이 원리로 본다면 약간의 기억조작으로 한 사람의 남은 생을 구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기억조작' 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들었었다.<br/> 나는 종교는 없지만 이것이 신에 대한 도전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는 일이라는 생각까지 가졌다.<br/> 그러나 지금은 좀 변했다.<br/> 과학이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 수만 있다면 확실한 기준점을 잡은 상태에 한해 시도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br/><br/> 흐르는 강물은 막을 수 없다<br/>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그 강물이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돕는 것 밖에.<br/><br/><br/><br/>[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기억을바꾸는법   #스티브라미레스<br/>#김영사   #뇌과학   #신경과학  #기억조작   #트라우마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4/cover150/k97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1406</link></image></item><item><author>nyr11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요의 교훈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2606</link><pubDate>Mon, 20 Jul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2871260/17402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2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2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br/>ㅡ 피코 아이어<br/><br/><br/>💬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br/><br/>➡️ 침묵 속에서 길어 올린 힘으로<br/>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삶<br/><br/>✡️ 세상의 소음에 마음이 흔들릴 때,<br/>내면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여정<br/><br/><br/>ㅡ삶이란 때로 너무 잔인해서 우리를 끝이 안 보이는 벼랑 끝으로 내몰 때가 있다. <br/> 마치 살 수 있으면 살아보라는 듯, 나를 시험이라도 하는 것처럼<br/> 그렇게 떠밀린 이들 중에는 그대로 세상과 안녕을 고한 이도 있고 신의 실험에서 돌아와 자신의 기록을 남긴 이들도 있다.<br/> 피코 아이어는 후자에 속한다.<br/><br/> 그에게 온갖 시련이 한꺼번에 닥쳤다.<br/> 종류가 다양한 만큼 고통의 크기와 강도도 서로 달랐다. 너무 많은 고통이 한번에 몰아 닥치면 우리는 어디에 맞춰 생존해야 하는 지도 잊어버린다.<br/> 나를 놓친다.<br/> 그럴 땐 도망치는 것도 괜찮다.<br/> 나를 힘들게 했던 세상과 좀 떨어지는 것이다. 아무 생각도 나지않게.<br/><br/> 그는 잔인한 신의 장난 한 중간에 서 있었지만 도피처로 기꺼이 신의 품을 택한다.<br/> "사는 게 힘들고 버거워 숨조차 쉴 수 없을 때, 나는 수도원의 침묵  속으로 숨어들었다"<br/><br/> 세상 어느 곳 보다 조용하고 침묵으로 하루가 가는 곳,<br/> 세상은 여전히 소란스러운데,<br/>너무도 조용해서 다른 시간으로 온 것  같은 곳, 그는 그곳을 찾았다.<br/> 너무 고요해서 어디까지가 나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지만 그는 자신을 조용히 내려다 볼 수 있었다.<br/><br/>  "정신이 또렷이 깨어나는 고요 속에서, 내 안에 흩어져 있던 가느다란 가닥들이 하나로 모여 노래하듯 온전한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며 나는 전율한다. 우리 내면의 가장 선한 것은 말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br/><br/> 고요함 안에는 의외의 힘이 있었다. <br/> 이제까지 몰랐던 것들을 깨닫고 배운다.<br/>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이  참으로 달콤한 경험이자 두려운 경험이라는 것도 깨닫는다<br/> 소란함 속에서 살 땐 알 수 없었던 깨달음이 폭풍처럼 밀려오고 그곳이 주는 축복 속에서 조금씩 힘을 얻는다.<br/><br/>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나를 충만하게 채울 수 있는 여유를 배우고 언젠가 우리를 찾아 올 죽음을 준비하는 연습도 한다.<br/> 그제서야 느낀다.<br/> 내가 세상에 아파한 만큼 나도 세상을 많이 아프게 했을 것이라는 것을.<br/> 어리석은 인간은 자신이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라야 자신도, 타인도 돌아볼 눈이 생긴다.<br/><br/> 최근에 나도 여러가지로 힘들었다<br/> 사람들은 '시간이 약' 이라며 결국 다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고통의 한 중간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여유조차 없다<br/> 나도 안다.<br/> 언젠가 상처가 흐릿해질 것이라는 것을, 다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br/><br/> 마침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을 읽게 되다니 운명인가  보다.<br/> 그의 말과 글이 지금이었기에 더 깊게 와 닿았으니.<br/><br/><br/><br/>[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결국다괜찮아질겁니다  #에세이 #인문에세이  #피코아이어  #서사원<br/>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channel></rss>